* 9 월 17 일 *
영미:
올만야..여자들 먹느라 바쁘지??/ㅋㅋㅋ
기태:
저 막 여자 먹고 다니는 남자 아니에요 누님 ㅋㅋㅋ추석 잘 보내셨어요?
영미:
여자들이 추석을 어찌 잘보내..ㅋ뺑이쳤지..ㅋㅋ
기태:
그건 맞아요 주부들한테 추석은 괴롭겠어요
영미:
넌 잘 놀았겠네?
기태:
저야 주는음식 먹으면서 포식하면서 잘놀았지요
영미:
조케따..ㅎㅎ근데 왜이리 오랜만이야?
기태:
추석끼고 일좀보고 어찌하다보니 시간이 가뻐리네요
영미:
그 여자 또만났어?
기태:
어느여자요?
영미:
밝히며 생각없는 여자..ㅋㅋㅋ
기태:
저번에 한번 보았네요
영미:
또 몇시간이나 했어?
기태:
외박해도 된다는거 뿌리치느라 혼났어요
영미:
말은 잘됐어?
기태:
이제 진짜로 그만 만날려고요
영미:
도저히 얘기가 않되?
기태:
통제가 어려울꺼 같아요
영미:
진짜 생각없는 여자구나..ㅎ
기태:
통제만 대면 잘 어울리겠는데 힘들더라고요...간신히 새벽에 택시태워서 보냈잖아요
영미:
너 혼자산다며 좀더 데리고놀지?
기태:
그양반 애들까지 두명이나 있다는데 애들한테 전화와도 꿈쩍도 안해요
영미:
하구있는데 전화온거야?
기태:
전화와도 하는짓은 멈추지를 않아요
영미:
하면서 말하기 힘들텐데..ㅋ
기태:
그러니 통제불능 이라는 거지요
영미:
애들이 뭐라는데 뭐라 답하며 해?
기태:
애들이 배고프다 그러는데 자기가 가서 돈낼테니 외상으로 시켜먹으라 그러더라고요
영미:
보지에 박으면서?
기태:
네 삽입한체로요
영미:
신음나오면 애들도 이상해 할텐데..?
기태:
신음을 참으면서 통화 하더라고요 정지상태에서 비비꼬기도 하고요
영미:
남편야 지가 관리 못해 그런다지만 애들은 넘불쌍타..에구
기태:
그러니 더이상은 위험할듯 싶어요 그양반이나 나를위해 정리해야지요
영미:
그여자야 너없음 그애 다시 만나겠지 참고 지내겠니..ㅎ
기태:
그거는 그양반이 알아서 할일이고요
영미:
매일 전화오지 않아?
기태:
새벽에 보낼때 화좀냈더니 그리고 몇번 안받았더니 이제 잠잠하네요
영미:
몇시에 만나서 새벽까지 그런거야?
기태:
낮에 만났어요
영미:
그럼 12시간도 넘게 그런거야?
기태:
같이 식사좀하고 바로 모텔행해서 웬종일 그짓꺼리만 한것이지요
영미:
둘다 대단타 나같음 보지아파 걷지도 못하겠다..ㅎ
기태:
그렇지 않아도 택시태워서 보낼때 그양반 팔짜걸음에 비틀거리면서 갔어요
영미:
ㅋㅋㅋ그러면서도 계속 더할려 그래? 대단타..ㅋ
기태:
정에 굶주렸는지 한번 하고나서도 계속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더라고요
영미:
그건 정이 아니지..조금은 미친여자인듯..조금 병적인거 같다..ㅎ
기태:
식당에서도 저한테 오랄을 하는거에요
영미:
잉 어떤 식당인데?
기태:
갈비에 소주한잔 하는데 대낮이라 손님도없고 한가한 식당인데 방에 자리잡고 오랄을 하더라고요
영미:
오픈된 곳인데?
기태:
칸막이 쳐진곳인데 저는 거절못하고 그걸 다 받아줬어요
영미:
남자야 그러지..
기태:
그양반이랑 같이 있다보니 저도 어느새 그런걸 즐기는거 같기도 하고
영미:
ㅎㅎ오랄로 싸게 한거야?
기태:
식당에서 사정까지 한놈은 저뿐일껄요 갈비가 다 타들어 갈때까지 아예 가지고 놀더라고요
영미:
너도 만저 주면서?
기태:
제손은 공휴일이 아니잖아요
영미:
몇개로넣은거야?
기태:
손가락이요?
영미:
응 따른거로 한거야?
기태:
소주병도 있었어요
영미:
스릴은 있겠다..ㅎ
기태:
하다가 인기척들리면 다시 멈추고 또하고 멈추고 또하고 멈추고
영미:
그럴바에는 올라타지..ㅋ
기태:
올라타기도 했는걸요
영미:
켁....ㅎㅎㅎㅎ대단한 커플이네..ㅎ 어떻게하다 올라탄거야?
기태:
그분이 옆에서 첨에는 서로 만지기만 하다가 소주병을 보지에 넣는거에요
영미:
소주병으로 자위하는걸 보여준거야?
기태:
네 내가 보구있으니까 엄청 흥분된다면서 막 흘리더니 못참겠다고 그대로 올라타는거에요
기태:
그러더니 금방 느끼고 내려와서 내거를 오랄로 싸게해서 먹더라고 진짜 정신이 쏙빠져 있었어요
영미:
그여자 올라가더니 금방 느꼈어? 물도 많다며?
기태:
네 상황이 스릴있고 소주병으로 해서 그런지 금방 싸더니 물로 번들번들한거를 그냥 입으로 ㅎㅎ
영미:
혹시 그여자 보지에 계란같은건 않넣어? 야설처럼//ㅋㅋ
기태:
식당에서 밑반찬으로 메추리알 나왔었어요 간장에 버무린거요
기태:
그리고 모텔에서는 술사가지고 들어가는데 찐계란도 골라서 가더라고요
영미:
식당에서 넣고 모텔에 간거야?
기태:
식당에서는 그 메추리알을 여러개 보지에다 넣었어요
영미:
넣고 바로뺀거야?
기태:
민망한데
영미:
알겠다 니가 입으로 먹었구나..ㅋㅋ
기태:
누님은 어떻게 제가 말을 안해도 딱딱 알아채시는 거에요?
영미:
야설에 다나오잔아..ㅋㅋ
기태:
진짜 야설에나 나올범칙한 행동이었어요
영미:
그래도 넣고 모텔까지 걸어가진 않았네..ㅎㅎ
기태:
넣고 갔는데요 제가 다먹고 나머지 세개넣고 갔어요
영미:
걸어가면서 많이 느꼈겠네..ㅎ
기태:
걸을때 많이 느끼던걸요
영미:
그여자가 뭐래? 넣고가는 기분
기태:
내가 다 안먹었으면 두개정도 더 넣었어야 하는건데라고 하면서 느끼더라고요
영미:
양이 작았나보네..ㅎㅎ
기태:
걸을때도 다리붙쳐서 걷기도 하고 발을 엇갈리게 걸으면 더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영미:
대단한 여자네...ㅎ
기태:
제가 만나본 여자중에 최고로 경이로운 여자였어요
영미:
모텔가서는 계란으로 한거야?
기태:
네 같이 술한잔하면서 계란을 삽입 시키더라고요
영미:
그리고는 또 빼먹으라구?
기태:
그양반이 자기보지에서 먹을거리를 빼먹는거에 엄청 느끼나 보더라고요
영미:
그여자 그애랑 그런짖 많이 해봤나 보구나..ㅎ
기태:
그건 몰르겠지만 처음하는행동은 절대 아니지요
영미:
그럼 그 여자 보지에는 어떤거들 넣어봤어? 저번에 맥주병 쏘세지..이번에 소주병 메추리알 계란...또?
기태:
넣은것도 있지만 먹을거리를 보지에다 발르기도 했는걸요
영미:
ㅎㅎ 어떤것들을?
기태:
케익 아이스크림같은 것들 보지에 넣고 바르고 다빨아먹고 그여자도 제물건에 바르고 빨아먹고요
영미:
진짜 대단타..동생하구 그여자 얘기하면 야설보다 더재밌어..ㅋㅋ
기태:
누님은 경험해보지 못한것들 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영미:
그럼 그날은 몇번이나사정한거야?
기태:
다섯번은 사정했나봐요
영미:
동생 나이에 대단하네..ㅎ
기태:
누님...저 정력은 이십대 애들보다 훨씬 좋다고 자부하거든요 ㅋㅋㅋ
영미:
그렇네..ㅎ근데 그여자도 대단해 그정도면 초죽음되어 못할건데 더하다 갈려하구..ㅎ
기태:
더하다 갈려고 하는건 아니고요 같이 끌어안고 자고나서 다음날 할려고 했나봐요
기태:
마지막에 성행위할때는 그양반 보지에서 더나올 액도 없었던걸요
영미:
난 그렇게까지 않해봐서.... 계속하면 진짜 물 않나오나?
기태:
그렇더라고요 남자하고 비슷하더라고요
영미:
또 오줌도 먹었어?
기태:
그양반은 잘먹어요 같이있는 동안에 화장실 가보질 않았어요 다 그양반이 먹었지
영미:
아 그여자 오줌먹는거도 저번에 하는게 첨하는건 아니였지?
기태:
모든지 경험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겠지요
영미:
그날 한거중에 특이하거나 재밌던거 있어?
기태:
아이스크림 계란말고도 먹었던거 있어요
영미:
어떤거?
기태:
우유요
영미:
보지에 넣고 빨아먹는거야?
기태:
그양반이 다리들고 보지를 벌려서 우유를 부라고 하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기태:
그래도 보지안으로 우유가 꽤 들어가대요
기태:
저도 술이 알딸딸하고 흥미있는 짓이라서 하라는데로 다 빨아먹었지요
영미:
재밌고 흥분되겠다..ㅎ
기태:
그런 행동에 엄청 느끼더라고요
영미:
우유랑 합쳐저서 보지물 엄청 나왔겠네..ㅎ
기태:
우유가 섞여서 끈적한 우유 상상이나 해보셧어요?
영미:
ㅎㅎㅎ그여자 물많아?
기태:
줄줄 싼다는 말이 맞을꺼에요 보지물 엄청 흘러요
영미:
다 좋아 하겠지만 그여자는 어떤식으로 삽입하는걸 더느껴?
기태:
그양반은 체위바꿔서 할때마다 이게 좋다 또 다른체위로 하면 또 이게 좋다
기태:
그래도 제 생각에는 뒷치기하고 두다리 들어올려서 목에 안고할때 더 죽는거 같아요
영미:
두자세다 깊이 들어오는 자센데 그런걸 좋아하나 보구나..뒤치기는 느낌도 좋고 꼭 개들하는거 같은데..ㅋㅋ
기태:
개들 ㅋㅋㅋㅋㅋㅋ맞네요 개들하는 행위
영미:
깊이 들어오는거도 있지만 좀 동물적인 느낌들어 흥분되..ㅋ 동생은 어떤자세가 좋은데?
기태:
저는 뒷치기 말고 마주보면서 안고있는 거요
기태:
제얼굴은 가슴에 대놓고 앉은 상태에서 제가 허리를 잡고
영미:
응 알겠다...ㅎ그러다 들어가는거도 보면서..ㅋㅋ
기태:
박자에 맞춰서 들어따가 놓고 하는거지요 그 자세 좋은점이 무엇인지도 아세요?
영미:
남자가 편하지..
기태:
그게 좋은점이 출렁거리는 가슴을 얼굴에다 문질르면서 빨수있으니까
기태:
또 뒷치기도 좋아해요 ㅋㅋㅋ제가 삽입하는거 내려다보면서
기태:
깊게 들어가고 살짝 들어갈 때마다 상대방 여자가 신음내는 강도가 듣기 좋거든요
영미:
ㅎㅎㅎ참 그여자랑은 삽입하면서 항문에도 넣어?
기태:
손가락은 사용하지요 손가락 사용하다가 그양반이 안주용 쏘세지 해보라해서 그걸로도 사용해봤어요
영미:
항문에 그게 잘 들어가나?
기태:
누님 여자항문요 주변을 미끌거리게 해놓고 벌리면 웬만한거 들어가고도 남아요
영미:
그런데도 동생 물건은 않들어가?
기태:
오분의 일정도 강제로 들이미니까 죽는다고 발버둥치더라고요
영미:
이번에 시도 해본거야?
기태:
네 그런데 그양반이 아픈거 잠깐 참고 버텼으면 가능했을수도 있었어요
영미:
ㅎㅎ 아프는 감도떨어지지..ㅎ
기태:
쏘세지 같은건 작은 쏘세지지만 원활하게 들어가요
영미:
같이 넣어주니까 더죽어?
기태:
아퍼서 죽는게 아니고 느껴서 죽는거지요
기태:
그양반 하는말이 걸작이죠
영미:
뭐라는데?
기태:
요만한 쏘세지도 아픈데 내물건 다들어가면 자기항문은 찢어져서 보지로 대변 나올찌도 몰른다 하더라고요
영미:
ㅋㅋㅋ 동생이랑 같이 있을땐 그여자가 동생 뭐라 불러?
기태:
편하게 자기라고 불르죠...흥분하면 여보라구도 하구 이름도 부르고 ㅋ
영미:
근데 그여자는 진짜 않만날거야?
기태:
누님 생각에도 더이상 만나면 안돼는거 잖아요
영미:
마지막에 뭐라고 화냈는데?
기태:
이제 연락끈자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뭐래?
기태:
팔목잡고 왜그러냐고 잘못했다고 그러지요
영미:
그래도 냉정하게 해버렸어?
기태:
냉정하게 택시잡아서 태워보냈어요
영미:
확실하게 했네..
기태:
그양반이 가정이 없고 과부나 아가씨라면 오히려 제가 매달리겠네요
영미:
그여자 애들한테까지 그러는거보면 잘한거같아
기태:
네 알아요 더이상 끌다간 큰일날꺼 같더라고요
영미:
그여자 하고있을때 남편 전화온적은 있지?
기태:
있긴 있었지요
영미:
그럴때 더즐기는거 같지 않아?
기태:
그러는거 같았어요 통화하고 나면 사정없이 달려드는거 보면
영미:
통화하면서도 삽입하지 않아?
기태:
삽입하고 정지상태지요 정지상태에서 아주 미미하게 움찔거리면서 움직이긴 하지요
기태:
한손으로는 전화기 받고 한손으로는 가슴 쥐어짜면서요
영미:
거바 더 느낀다니까...ㅋ
기태:
그러다 남편이 너 누구랑 하는거야 그러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영미:
올만야..여자들 먹느라 바쁘지??/ㅋㅋㅋ
기태:
저 막 여자 먹고 다니는 남자 아니에요 누님 ㅋㅋㅋ추석 잘 보내셨어요?
영미:
여자들이 추석을 어찌 잘보내..ㅋ뺑이쳤지..ㅋㅋ
기태:
그건 맞아요 주부들한테 추석은 괴롭겠어요
영미:
넌 잘 놀았겠네?
기태:
저야 주는음식 먹으면서 포식하면서 잘놀았지요
영미:
조케따..ㅎㅎ근데 왜이리 오랜만이야?
기태:
추석끼고 일좀보고 어찌하다보니 시간이 가뻐리네요
영미:
그 여자 또만났어?
기태:
어느여자요?
영미:
밝히며 생각없는 여자..ㅋㅋㅋ
기태:
저번에 한번 보았네요
영미:
또 몇시간이나 했어?
기태:
외박해도 된다는거 뿌리치느라 혼났어요
영미:
말은 잘됐어?
기태:
이제 진짜로 그만 만날려고요
영미:
도저히 얘기가 않되?
기태:
통제가 어려울꺼 같아요
영미:
진짜 생각없는 여자구나..ㅎ
기태:
통제만 대면 잘 어울리겠는데 힘들더라고요...간신히 새벽에 택시태워서 보냈잖아요
영미:
너 혼자산다며 좀더 데리고놀지?
기태:
그양반 애들까지 두명이나 있다는데 애들한테 전화와도 꿈쩍도 안해요
영미:
하구있는데 전화온거야?
기태:
전화와도 하는짓은 멈추지를 않아요
영미:
하면서 말하기 힘들텐데..ㅋ
기태:
그러니 통제불능 이라는 거지요
영미:
애들이 뭐라는데 뭐라 답하며 해?
기태:
애들이 배고프다 그러는데 자기가 가서 돈낼테니 외상으로 시켜먹으라 그러더라고요
영미:
보지에 박으면서?
기태:
네 삽입한체로요
영미:
신음나오면 애들도 이상해 할텐데..?
기태:
신음을 참으면서 통화 하더라고요 정지상태에서 비비꼬기도 하고요
영미:
남편야 지가 관리 못해 그런다지만 애들은 넘불쌍타..에구
기태:
그러니 더이상은 위험할듯 싶어요 그양반이나 나를위해 정리해야지요
영미:
그여자야 너없음 그애 다시 만나겠지 참고 지내겠니..ㅎ
기태:
그거는 그양반이 알아서 할일이고요
영미:
매일 전화오지 않아?
기태:
새벽에 보낼때 화좀냈더니 그리고 몇번 안받았더니 이제 잠잠하네요
영미:
몇시에 만나서 새벽까지 그런거야?
기태:
낮에 만났어요
영미:
그럼 12시간도 넘게 그런거야?
기태:
같이 식사좀하고 바로 모텔행해서 웬종일 그짓꺼리만 한것이지요
영미:
둘다 대단타 나같음 보지아파 걷지도 못하겠다..ㅎ
기태:
그렇지 않아도 택시태워서 보낼때 그양반 팔짜걸음에 비틀거리면서 갔어요
영미:
ㅋㅋㅋ그러면서도 계속 더할려 그래? 대단타..ㅋ
기태:
정에 굶주렸는지 한번 하고나서도 계속 달라붙어서 안떨어지더라고요
영미:
그건 정이 아니지..조금은 미친여자인듯..조금 병적인거 같다..ㅎ
기태:
식당에서도 저한테 오랄을 하는거에요
영미:
잉 어떤 식당인데?
기태:
갈비에 소주한잔 하는데 대낮이라 손님도없고 한가한 식당인데 방에 자리잡고 오랄을 하더라고요
영미:
오픈된 곳인데?
기태:
칸막이 쳐진곳인데 저는 거절못하고 그걸 다 받아줬어요
영미:
남자야 그러지..
기태:
그양반이랑 같이 있다보니 저도 어느새 그런걸 즐기는거 같기도 하고
영미:
ㅎㅎ오랄로 싸게 한거야?
기태:
식당에서 사정까지 한놈은 저뿐일껄요 갈비가 다 타들어 갈때까지 아예 가지고 놀더라고요
영미:
너도 만저 주면서?
기태:
제손은 공휴일이 아니잖아요
영미:
몇개로넣은거야?
기태:
손가락이요?
영미:
응 따른거로 한거야?
기태:
소주병도 있었어요
영미:
스릴은 있겠다..ㅎ
기태:
하다가 인기척들리면 다시 멈추고 또하고 멈추고 또하고 멈추고
영미:
그럴바에는 올라타지..ㅋ
기태:
올라타기도 했는걸요
영미:
켁....ㅎㅎㅎㅎ대단한 커플이네..ㅎ 어떻게하다 올라탄거야?
기태:
그분이 옆에서 첨에는 서로 만지기만 하다가 소주병을 보지에 넣는거에요
영미:
소주병으로 자위하는걸 보여준거야?
기태:
네 내가 보구있으니까 엄청 흥분된다면서 막 흘리더니 못참겠다고 그대로 올라타는거에요
기태:
그러더니 금방 느끼고 내려와서 내거를 오랄로 싸게해서 먹더라고 진짜 정신이 쏙빠져 있었어요
영미:
그여자 올라가더니 금방 느꼈어? 물도 많다며?
기태:
네 상황이 스릴있고 소주병으로 해서 그런지 금방 싸더니 물로 번들번들한거를 그냥 입으로 ㅎㅎ
영미:
혹시 그여자 보지에 계란같은건 않넣어? 야설처럼//ㅋㅋ
기태:
식당에서 밑반찬으로 메추리알 나왔었어요 간장에 버무린거요
기태:
그리고 모텔에서는 술사가지고 들어가는데 찐계란도 골라서 가더라고요
영미:
식당에서 넣고 모텔에 간거야?
기태:
식당에서는 그 메추리알을 여러개 보지에다 넣었어요
영미:
넣고 바로뺀거야?
기태:
민망한데
영미:
알겠다 니가 입으로 먹었구나..ㅋㅋ
기태:
누님은 어떻게 제가 말을 안해도 딱딱 알아채시는 거에요?
영미:
야설에 다나오잔아..ㅋㅋ
기태:
진짜 야설에나 나올범칙한 행동이었어요
영미:
그래도 넣고 모텔까지 걸어가진 않았네..ㅎㅎ
기태:
넣고 갔는데요 제가 다먹고 나머지 세개넣고 갔어요
영미:
걸어가면서 많이 느꼈겠네..ㅎ
기태:
걸을때 많이 느끼던걸요
영미:
그여자가 뭐래? 넣고가는 기분
기태:
내가 다 안먹었으면 두개정도 더 넣었어야 하는건데라고 하면서 느끼더라고요
영미:
양이 작았나보네..ㅎㅎ
기태:
걸을때도 다리붙쳐서 걷기도 하고 발을 엇갈리게 걸으면 더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
영미:
대단한 여자네...ㅎ
기태:
제가 만나본 여자중에 최고로 경이로운 여자였어요
영미:
모텔가서는 계란으로 한거야?
기태:
네 같이 술한잔하면서 계란을 삽입 시키더라고요
영미:
그리고는 또 빼먹으라구?
기태:
그양반이 자기보지에서 먹을거리를 빼먹는거에 엄청 느끼나 보더라고요
영미:
그여자 그애랑 그런짖 많이 해봤나 보구나..ㅎ
기태:
그건 몰르겠지만 처음하는행동은 절대 아니지요
영미:
그럼 그 여자 보지에는 어떤거들 넣어봤어? 저번에 맥주병 쏘세지..이번에 소주병 메추리알 계란...또?
기태:
넣은것도 있지만 먹을거리를 보지에다 발르기도 했는걸요
영미:
ㅎㅎ 어떤것들을?
기태:
케익 아이스크림같은 것들 보지에 넣고 바르고 다빨아먹고 그여자도 제물건에 바르고 빨아먹고요
영미:
진짜 대단타..동생하구 그여자 얘기하면 야설보다 더재밌어..ㅋㅋ
기태:
누님은 경험해보지 못한것들 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영미:
그럼 그날은 몇번이나사정한거야?
기태:
다섯번은 사정했나봐요
영미:
동생 나이에 대단하네..ㅎ
기태:
누님...저 정력은 이십대 애들보다 훨씬 좋다고 자부하거든요 ㅋㅋㅋ
영미:
그렇네..ㅎ근데 그여자도 대단해 그정도면 초죽음되어 못할건데 더하다 갈려하구..ㅎ
기태:
더하다 갈려고 하는건 아니고요 같이 끌어안고 자고나서 다음날 할려고 했나봐요
기태:
마지막에 성행위할때는 그양반 보지에서 더나올 액도 없었던걸요
영미:
난 그렇게까지 않해봐서.... 계속하면 진짜 물 않나오나?
기태:
그렇더라고요 남자하고 비슷하더라고요
영미:
또 오줌도 먹었어?
기태:
그양반은 잘먹어요 같이있는 동안에 화장실 가보질 않았어요 다 그양반이 먹었지
영미:
아 그여자 오줌먹는거도 저번에 하는게 첨하는건 아니였지?
기태:
모든지 경험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겠지요
영미:
그날 한거중에 특이하거나 재밌던거 있어?
기태:
아이스크림 계란말고도 먹었던거 있어요
영미:
어떤거?
기태:
우유요
영미:
보지에 넣고 빨아먹는거야?
기태:
그양반이 다리들고 보지를 벌려서 우유를 부라고 하더라고요
영미:
그래서?
기태:
그래도 보지안으로 우유가 꽤 들어가대요
기태:
저도 술이 알딸딸하고 흥미있는 짓이라서 하라는데로 다 빨아먹었지요
영미:
재밌고 흥분되겠다..ㅎ
기태:
그런 행동에 엄청 느끼더라고요
영미:
우유랑 합쳐저서 보지물 엄청 나왔겠네..ㅎ
기태:
우유가 섞여서 끈적한 우유 상상이나 해보셧어요?
영미:
ㅎㅎㅎ그여자 물많아?
기태:
줄줄 싼다는 말이 맞을꺼에요 보지물 엄청 흘러요
영미:
다 좋아 하겠지만 그여자는 어떤식으로 삽입하는걸 더느껴?
기태:
그양반은 체위바꿔서 할때마다 이게 좋다 또 다른체위로 하면 또 이게 좋다
기태:
그래도 제 생각에는 뒷치기하고 두다리 들어올려서 목에 안고할때 더 죽는거 같아요
영미:
두자세다 깊이 들어오는 자센데 그런걸 좋아하나 보구나..뒤치기는 느낌도 좋고 꼭 개들하는거 같은데..ㅋㅋ
기태:
개들 ㅋㅋㅋㅋㅋㅋ맞네요 개들하는 행위
영미:
깊이 들어오는거도 있지만 좀 동물적인 느낌들어 흥분되..ㅋ 동생은 어떤자세가 좋은데?
기태:
저는 뒷치기 말고 마주보면서 안고있는 거요
기태:
제얼굴은 가슴에 대놓고 앉은 상태에서 제가 허리를 잡고
영미:
응 알겠다...ㅎ그러다 들어가는거도 보면서..ㅋㅋ
기태:
박자에 맞춰서 들어따가 놓고 하는거지요 그 자세 좋은점이 무엇인지도 아세요?
영미:
남자가 편하지..
기태:
그게 좋은점이 출렁거리는 가슴을 얼굴에다 문질르면서 빨수있으니까
기태:
또 뒷치기도 좋아해요 ㅋㅋㅋ제가 삽입하는거 내려다보면서
기태:
깊게 들어가고 살짝 들어갈 때마다 상대방 여자가 신음내는 강도가 듣기 좋거든요
영미:
ㅎㅎㅎ참 그여자랑은 삽입하면서 항문에도 넣어?
기태:
손가락은 사용하지요 손가락 사용하다가 그양반이 안주용 쏘세지 해보라해서 그걸로도 사용해봤어요
영미:
항문에 그게 잘 들어가나?
기태:
누님 여자항문요 주변을 미끌거리게 해놓고 벌리면 웬만한거 들어가고도 남아요
영미:
그런데도 동생 물건은 않들어가?
기태:
오분의 일정도 강제로 들이미니까 죽는다고 발버둥치더라고요
영미:
이번에 시도 해본거야?
기태:
네 그런데 그양반이 아픈거 잠깐 참고 버텼으면 가능했을수도 있었어요
영미:
ㅎㅎ 아프는 감도떨어지지..ㅎ
기태:
쏘세지 같은건 작은 쏘세지지만 원활하게 들어가요
영미:
같이 넣어주니까 더죽어?
기태:
아퍼서 죽는게 아니고 느껴서 죽는거지요
기태:
그양반 하는말이 걸작이죠
영미:
뭐라는데?
기태:
요만한 쏘세지도 아픈데 내물건 다들어가면 자기항문은 찢어져서 보지로 대변 나올찌도 몰른다 하더라고요
영미:
ㅋㅋㅋ 동생이랑 같이 있을땐 그여자가 동생 뭐라 불러?
기태:
편하게 자기라고 불르죠...흥분하면 여보라구도 하구 이름도 부르고 ㅋ
영미:
근데 그여자는 진짜 않만날거야?
기태:
누님 생각에도 더이상 만나면 안돼는거 잖아요
영미:
마지막에 뭐라고 화냈는데?
기태:
이제 연락끈자고 그랬어요
영미:
그랬더니 뭐래?
기태:
팔목잡고 왜그러냐고 잘못했다고 그러지요
영미:
그래도 냉정하게 해버렸어?
기태:
냉정하게 택시잡아서 태워보냈어요
영미:
확실하게 했네..
기태:
그양반이 가정이 없고 과부나 아가씨라면 오히려 제가 매달리겠네요
영미:
그여자 애들한테까지 그러는거보면 잘한거같아
기태:
네 알아요 더이상 끌다간 큰일날꺼 같더라고요
영미:
그여자 하고있을때 남편 전화온적은 있지?
기태:
있긴 있었지요
영미:
그럴때 더즐기는거 같지 않아?
기태:
그러는거 같았어요 통화하고 나면 사정없이 달려드는거 보면
영미:
통화하면서도 삽입하지 않아?
기태:
삽입하고 정지상태지요 정지상태에서 아주 미미하게 움찔거리면서 움직이긴 하지요
기태:
한손으로는 전화기 받고 한손으로는 가슴 쥐어짜면서요
영미:
거바 더 느낀다니까...ㅋ
기태:
그러다 남편이 너 누구랑 하는거야 그러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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