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마사지를 부탁했던 울산부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경주에서 골프를 치는 데 끝난 후 마사지 해 줄 수

있는지 라는 문의였습니다. 아내에게는 마사지만 허락 받았다고 해서 마음에 걸렸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갔네요.

저녁 9시 경주 보문단지의 한적한 모텔에서 만났습니다. 40대 중반의 부부였는데 남편은 작은 체구에 인상이

좋았으며, 아내는 평범한 보통의 여성이었습니다. 가운이 없어 옷을 입고 있었는데 분위기가 오늘은 정말

마사지만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초대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이제는 처음 만나 분위기만 봐도 어느정도 견적이

나오네요)

그래도 열심히 오일 마사지를 하며 은근 슬쩍 성감 부위를 터치했습니다. 남편이 서양 포르노를 틀어 놓아 은근히

발기가 되었습니다. 엉덩이를 지나 보지를 보니 일명 뒷보지라 할 수 있는 뒷치기에 좋은 보지였습니다.

보지의 위치를 보니 뒤로 바디를 타며 물건을 문지르면 좋을 거 같아, 오일로 매끄러운 엉덩이 골에 발기된

물건을 문지르며 상체를 마사지 했습니다. 감질나게 보지 입구를 물건으로 비비다 앞으로 돌아 눕게 했습니다.

40대 중반의 튼실한 가슴과 포도알 같은 유두가 보였습니다. 가슴의 주위를 스치듯이 주무르다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적당히 익은 보지가 보였습니다. 클리를 애무하려 하니 거부하는 몸짓을 보였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간간히 보지를 애무하려 하였으나 계속 거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남편이 오늘은 이만하자고 해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초대에 있어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한 매너라 생각합니다.

어제 선생님을 만나(어플을 통해 만난 연상녀인데 이 에피소드는 다음에 올릴게요) 전어회를 먹고 모텔에서

양기를 뺏기고 나니, 몸 상태가 조금 처졌는데 헛좇만 세우다 나와 기분도 별로고 배도 고파 편의점에서

왕뚜껑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아이디로 톡이 왔습니다.

인사하자마자 바로 초대 경험 있는지 물어왔습니다. 있다고 하니 어떤 플레이가 가능하냐고 물어 보네요.

부부인지 물어보니 그렇다고 해서 마사지 가능하고 에널 플레이에 3S 및 4S 가능하다고 하니 김해로 올 수

있냐고 합니다. 대물이냐고 해서 보통이라고 하니 오는 데 얼마나 걸리냐고 합니다. 지금 바로요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경주에서 가면 한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하며 초대받아 마사지만 하고 나오는 길이라 하니 "아이쿠"

라며 김해 삼계로 오라고 합니다. 간단한 통화를 마치고 휴게소에 들러 홍삼음료에 발기제를 먹어 앞으로의

플레이를 준비하며 운전 중에 잠이 올 거 같아 핫식스 한 캔을 샀습니다. 가는 중에 졸려 휴게소에 들려 한 10

분 정도 자려고 하니 어떤 남자가 배송기사라며 홍삼으로 사기치려 해 관심없으니 가라고 했습니다. 회원님들도

조심하세요. 휴게소에서 모르는 사람이 파는 물건은 다 사기입니다. 어려운 세상이네요.

중간에 음주단속도 거치고, 신도시로 들어가니 모텔촌이 어지러운 조명으로 밤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501호로 오라해 들어가니 초대한 부부외에 초대남2명이 전반전을 끝내고 씻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아내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남편은 40대 중반인데 아내는 3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미모는 웬만한

텔렌트 빰 칠 정도였습니다.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여성 연기자와 비슷한 분위기인데 자리가 자리인지라

훨씬 섹시했습니다. 숏컷에 눈은 컷으며 얼굴은 작았습니다. 제 인생 중 노릴 수 있는 여성중에 최고라

할만했네요.

마사지가 가능하다고 하니 바로 마사지를 했습니다. 키는 160정도였는데 최근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는데

슬림한 몸매가 제 취향이었습니다. 에널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에널은 꽉 쪼여진 모양이 이뻣으며,

보지는 제모가 되어 그 모습이 잘 보였는데 많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새색시같은 핑보였습니다.

제 좇은 풀발기되어 서둘러 보지에 박으면서, 섹시한 얼굴을 보며 키스에 들어갔습니다. 마음껏 물고 빨면서

세게하다 천천히 보지를 음미하다 다시 세게 박으면서 희롱하니, 엄마야 하면서 신음을 흘리며 눈이 돌아갑니다.

계속 박으니 다리로 제 다리를 얽어매면서 보지에 힘이 들어갑니다. 남편은 뒤에서 오늘 개보지 호강한다면서,

멀리서 오셨으니 최선을 다해 모시라며 말로써 희롱했습니다. 몸이 슬림하니 마음껏 박다 뒤로 돌려 뒷치기에

들어갔습니다. 풀발기된 좇으로 깊숙히 박으니, 엉덩이를 추켜 세우며 울부짖는 아내. 좀 더 하고 싶었으나 너무

쪼이는 보지의 느낌이 좋아 고속으로 박으면서 질사를 했습니다. 아내의 반응을 보던 남편은 오늘 제대로 임자

만났다며 좋아했습니다. 옆에서 관전하던 초대남 2명이 인사를 하고 떠나자 잠시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나누었네요.

그런데 초대남중 한 명은 기존에 알고 지내던 남자였고, 그 남자가 데려 온 약간 젊은 남자가 물건도 작고

경험이 없어서인지 제대로 못해서 전반 플레이는 별로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같이 있을때는 전혀 그런 눈치를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남자가 섹스능력이 별로라는 말을 듣게 되면 그것은 큰 트라우마가 된다며... 역시

네토 18년 경력의 형님은 매너가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약간 배가 나온 것이 아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며 하는 것을 보니 역시 경험있는 사람이 틀리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이제는 톡으로 대화만 나누어도

대충 어떤 사람인지 감이 오면서 확실히 올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잠깐의 휴식이 끝나고

네토형님이 아내를 침대로 이끕니다. 저는 조금 전에 사정을 하였으나 섹시한 형수의 입으로 좇을 빨리는 형님

을 보니 어느새 좇이 단단해 졌습니다. 형님이 좇을 세게 박았다 타이밍을 맞추어 빼는 순간 형수는 사정을

했습니다.

한번 넣고 빼면은 사정... 다시 넣고 빼면 사정.. 4~5회 사정시키는 것을 보며 형수의 사정 포인트를 파악하여

저도 같은 모습으로 박으니 형수가 더욱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형님이 보지를 박으면서 동생 에널도

빨아주라고 해 재빨리 형수의 얼굴 위에 자세를 잡으니, 흥분한 형수는 제 에널을 혀로 거침없이 빨아주었습니다.

다시 자세를 바꾸어 형님이 입을 맛보면 저는 보지를 공략하고 어느 정도 박다가 다시 형님과 교대하고 ...

흥분 된 형수의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얼굴을 보며 마음껏 키스하고.. 마쉬멜로 같이 부드러우면서 건포도 같은

유두를 지닌 제가 좋아하는 젖을 쥐어짜며 즐기다 보니 형수가 넉다운 되었습니다. 개보지 오늘 동생 마음에

드냐며 최선을 다해 봉사하라며 능욕하던 형님도 기진 맥진한 형수를 보더니 휴식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저런 서로의 경험을 얘기하다 형님이 오늘 동생이랑 잘 맞는 거 같으니 한 번 더 하라고 형수에게 말하니

오늘은 전반전에 기분이 별로였고, 모텔 퇴실시간도 다가오고, 힘도 별로 없다고 하며 머묻거리자 옆에 앉아

가슴을 만지며 대화를 하던 저는 가운을 제쳐 보빨에 들어갔습니다. 어지간하면 2번 플레이하면 현자모드에 들어

가던 저인데, 매력적인 형수는 제 좇에 힘을 불어 넣었습니다. 다시금 형님과 3S 플레이를 하며 형수의 입과 보지

를 맞보며 입술을 물고 빨고, 젖을 주무르다 보니 형수는 KO. 그 모습이 애처러워 플레이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어제도 달리고.. 장시간의 운전과 경주에서의 마사지 및 격렬한 플레이로 녹초가 되리라

생각했는데, 샤워를 하는데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매력적인 형수와 하고싶은대로 했더니 스트레스가 풀려서

그런지 몸 상태가 좋아서 이상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제가 편의점을 한다고 하니 한 번 놀러가서 형수는 창고

에서 저랑 박고 형님은 망 봐주신다고 합니다. 오늘 플레이가 맘에 들었다고 하시며 형수랑 하고 싶으면 연락

하라는 형님의 말에 그러면 매일 연락드린다고 하니, 웃으면서 그리 자주는 곤란하고 한달에 2번 정도 연락

하라고 합니다. 모텔을 나서니 새벽 3시. 보통은 피곤함에 졸린 눈을 억지로 뜨며 운전하는데 환상적인 만남

을 해서인지 뻥 뚫여 있는 새벽 거리를 음악소리 볼륨을 높이 올린 채 드라이브의 재미를 즐기며 집으로

왔습니다.

다른 분을 만나뵈어도, 역시 소라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 매너 좋고 화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