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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59 758회 0건
어둠의 자식

3, 생리도 하지 않은 아이를 먹다
아줌마에게 동정을 주고 그 아줌마의 딸인 노라도 먹고는 빠구리의 맛을 알게 되었지만 시쳇말로 아다라시 즉 숫처녀의 맛을 보지 못 한 난 막연하게 아다라시도 먹어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친구들 내지는 시영임대아파트 단지 안에서 제법 잘 나간다는 형들의 말에 따르면 아다라시는 초등학교에서도 보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우스갯소리로 파리가 맛을 먼저 보았지 진짜 아다라시는 천연기념물이나 진배가 없다고 하였다.

“오빠 담배 한 까치 줄래”그날은 오전에 비가 왔고 바가 온 탓에 학교에 결석을 하고 노라 엄마인 아줌마와 빠구리를 두 탕을 하고는 날씨가 개이자 나가봐야 한다면 공사장으로 나가버렸기에 무료함을 달래려고 시영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놀이터로 갔는데 초등학교 4~5학년 정도 되어 보이는 계집애가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계집애 너 몇 살인데 벌써 담배를 피우니?”
“웃기는 오빠네 주기 싫으면 곱게 주기 싫다고 하지 나이는 왜 따져?”계집애가 대들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아직 담배 태울 나이가 아니잖니?”하고 묻자
“시발 쫒또 담배 한 까치로 뻐기기는, 더럽다 더러워 퉤퉤!”하고는 내 앞에 침을 뱉는 시늉을 하기에
“자 피워라 피워”하고 담배 한 개비를 건네자
“고마워 줄라면 홀딱 벗고 주라고 했지 이왕이면 불도 줘”담배를 입으로 물으며 말하기에
“그래 좋다 네 말대로 홀딱 벗고 줄게”하고는 웃으며 바지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불을 켜고 담배에 가져다대자
“흡~후~고마워”담배를 빨더니 담배연기를 코로 뿜으며 말하였다.
“이 동네 사니?”나도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이고는 나무로 된 긴 의자에 나란히 앉으며 묻자 “오빤?”하고 되묻기에
“여기 살아 108동”하고 대답하자
“그래? 난 104동에 살아.”하기에
“집에서 놀지 왜 여기서 혼자 노니?”하고 묻자
“우리 언니라는 년이 놈팡이 데리고 와서는 나더러 나가 놀잖아”하기에
“언니는 남지 친구하고 뭐 하기에 너더러 나가서 놀래니?”하고 묻자
“참 오빠는 센스도 없다 남녀가 같이 있으면 뭐하겠어! 빠구리 말고는 할게 뭐가 있어?”한심하다는 듯이 계집애 입에서 나온 말은 나를 놀라게 만들지 아니 할 수가 없었다.
“너 빠구리가 뭔 줄 알기나 하고 말하는 거니?”하고 걔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묻자
“오빠 해 보기나 했어?”하고 되레 나에게 묻기에
“그럼 너도 혹시?”하고 묻자
“헤헤헤 나 아다 아니야 벌써 내 아다 깨트려버렸어”하고 실실거리며 웃기에
“저....정말이니?”친구들과 시영임대아파트 단지 안에서 제법 잘 나간다는 형들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게 된 순간이었지만
“헤헤헤 확인하고 싶어? 담뱃갑하고 라이터 줘봐”하기에
“이걸 왜?”하고 담뱃갑하고 라이터를 주머니에서 끄집어내어 건네자
“이거 나에게 주는 대신 손가락으로 아다 맞는가 확인하게 해 주면 어때?”하며 치마를 들치기에
“좋아 보자”하고 말하자
“사람들 지나가면 곤란하니까 손가락만 넣어 봐”하고는 스스로 팬티를 제켜주기에
“진짜네, 얼마면 한 번 줄래”손가락을 쑤셔보니 정말로 손가락이 아주 쉽게 보지구멍으로 들어갔지만 손가락 느낌만으로도 아줌마와 아줌마의 딸 노라의 보지구멍보다 좁은 느낌이 들었다.
“헤헤헤 원조하자고?”하면서 자기 보지구멍에 들어간 손을 잡고 빼며 묻기에
“그래”하고 대답하자
“111동 아저씨가 10만원 주고 했으니까 오빠는 다섯 장 어때?”하기에
“그럼 고작 10만원에 아다 줬니?”하고 놀라며 묻자
“아다? 그건 동네 오빠한테 그냥 줬어”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지 대수롭게 말하기에
“좋아 우리 집으로 가자”하고 말하고는 집으로 데리고 왔다.

“해! 어서 빨리”집으로 들어가 내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돈을 받아들고는 계집애는 옷을 벗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다.
“그래 할게”하고는 바지와 팬티만 벗고는 계집애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절벽의 젖가슴을 짚고 좆을 잡고 보지구멍에 좆을 대고 말하고는 천천히 박았다.
“으~~~~”계집애가 미간을 찌푸렸고 그런 것으로 보아 그리 많이 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짐작 할 수가 있었다.

솔직히 계집애에게 준 거금 5만원은 참고서를 산다고 아침에 엄마에게서 뜯어 낸 돈이었다.
그러나 나에게도 생각은 있었다.
계집애가 111동 아저씨에게 10만원을 받고 보지를 대어주었다는 말을 들었기에 몇 호인지 알기만 하면 그 아저씨를 협박하여 얼마든지 뜯어 낼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물론 그 짓은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시영임대아파트 단지 안에서 제법 잘 나간다는 형들을 동원하면 그 형들도 아주 좋아 할 것이고 소스를 제공한 나에게 뜯어 낸 돈의 일부를 줄 것이기에 남는 장사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하였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계집애는 미간만 찌푸리고 있을 뿐 미동도 하지 않았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오로지 나만이 노라와 노라 엄마의 보지구멍에 비하여 훨신 빡빡한 느낌이 드는 느낌에 열심히 펌프질을 할 뿐이었다.
“………………”계집애는 눈만 깜빡일 뿐 미동도 하지 않았다.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하지만 느낌 하나는 일품이었다.
“……………오빠 재밌어?”자신의 보지구멍에 좆이 박힌 후 처음으로 뱉은 말이었다.
“응!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계집애의 가냘픈 목소리는 나로 하여금 빠르게 펌프질을 하도록 만들었다.
“아~~”처음으로 가벼운 신음이 계집애 입에서 나왔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느껴지니?”빠르게 펌프질을 하다 말고 묻자
“아니…그건 아니고…거기가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어”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계집애 보지구멍에서 나는 소리로 보아 계집애 보지에서 음수가 흘러나왔음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음수가 나왔다는 말은 윤활유가 생겼단 말이고 그렇다면 빠르게 펌프질을 하여도 무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계속 바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계집애는 여전히 말이 없이 펌프질을 하는 나를 올려다 볼 뿐이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rPthr 빠르게 펌프질을 하여 계집애가 정신이 없도록 만들었다.
“………………”여전히 눈만 깜빡일 뿐 미동도 하지 않았다.

“퍼---억! 으악, 푸욱,”좆을 거의 전부 보지구멍에서 뺐다가 강한 힘을 주며 다시 박았다.
“오빠 잘 한다”눈을 깜빡이며 말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 111동 아저씨보다?”기화다 싶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기에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 그 아저씨 집에서 했니?”다시 묻자
“아니 언니 없는 틈을 타서 우리 집에서”하기에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 왜? 그 아저씨 집에서는 못 한 댔니?”하고 눈치를 살피며 묻자
“111동 503호 아줌마 성질 더럽다고 소문이 났는걸”계집애 스스로가 그 아저씨가 111동 503호 아저씨라는 것을 나에게 말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알 것을 알아 낸 이상 더 이상의 대화는 필요가 없고 나의 성욕만 채우면 된다는 생각에서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아직 멀었어?”계집애가 물었다.
“퍽퍼퍽, 퍼퍽퍽퍽!!!!!!!!!!!!!!!!!!!!!!!!!”종착역이 보이기에 대답도 하지 않고 빠르게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멀뚱멀뚱하게 올려다 볼 뿐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마무리 펌프질을 하고 계집애 보지구멍에 나의 분신을 뿜어버렸다.
“오빠 너무 길게 한다.”계집애가 나의 좆 물을 보지구멍으로 받으며 말하였다.

“!”순간 아차 싶었다.
아줌마나 노라의 경우 자기들 스스로가 피임을 하지만 어린 계집애의 경우 피임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되어 만약이라도 임신을 하게 된다면 나와 원조교제를 하였다는 것이 들통이 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문제가 커진다는 것을 내 스스로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너 생리하니?”좆 물을 뿜고 있는 좆을 보지구멍에서 빼려하며 묻자
“피나오는 거?”하고 묻기에
“그....그래”하고 묻자
“아직 안 나왔어”하고 말하기에
“휴~”한도의 한숨을 쉬며 난 다시 나의 좆을 계집애 보지구멍 깊이 박고 나머지 좆 물을 모조리 뿌릴 수가 있었다.
먹고 나서 물어 본 결과 이제 겨우 초등학교 사학년이라고 하는 계집애의 보지를 씻게 하고는 절대 다른 사람에게 말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돌려보냈다.

4, 협박 그리고 갈취
“형 좋은 건수 생겼는데 한 탕 어때?”계집애를 돌려보내고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밤이 되자 시영임대아파트단지 안에 형뻘 되는 사람들이 주로 모이는 으슥한 놀이터로 가서 그중에서 험악하게 생겼고 청소년감호소에 들어갔다 온 형을 한 쪽으로 불러내어서 말하자
“무슨 건수야?”하고 눈을 불알이며 묻기에
“여기 아파트에 사는 사람 중에 초등학교 사학년 계집애하고 원조교재를 한 사람이 있는데 한 건 되지 않겠어?”하고 묻자
“호~그게 사실이야?”못 믿겠다는 듯이 다시 묻기에
“형 내가 없는 이야기를 지어 만들어서 형에게 이야기 하겠어?”하고 말하자
“104동에 사는 계집애를 111동 503호에 사는 아저씨가 고작 10만원을 주고 먹었대.”하고 말하자
“후후후 주머니가 탈탈 비었었는데 한 건 생겼군. 떡고물 기대 해라”하고 내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다른 형들이 있는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야~얘도 끼워 줘라 좋은 건 물어 왔다”하고 다른 형들에게 말하자
“돈 되는 거야?”하고 다른 형이 묻자
“그러니까 끼워주라는 것 아니니”눈을 불알이며 말하자
“넌 마지막이다”하고 나를 데리고 왔던 형을 외면하며 나에게 말하기에
“뭐 하는 데요?”하고 묻자
“후후후 저 숲속에서 기차놀이를 하고 있지”하고 웃으며 말하기에
“돌림 빵?”하고 되묻자
“후후후 그걸 물어보고서야 알겠니?”하고 말하였다.
눈대중으로 헤아려보니 열 명은 족히 되어 보이고 숲속에서 기차놀이를 하고 있다는 사람까지 포함을 하면 열 명이 넘는 숫자라 어떤 계집애인지 보지구멍이 줄 창이 나겠다고 생각하였다.
“야~너 마지막이야 들어가”다른 형들이 숲속으로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더니 나더러 들어가라고 밀었다.
“형 고마워”인사치레를 하고는 숲속으로 들어갔다.
“오빠가 마지막이라면서”나무를 짚고 엎드린 계집애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물었고
“!”난 그 계집애의 목소리에 그만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 계집애는 나와 같은 동에 살면서 나와 마주치기만 하면 훌륭한 나의 물받이가 되어주었던 노라였다.

“노라 너!”놀라며 이름을 부르자
“오.....오빠도 같은 패였어?”노라가 그때서야 뒤돌아보고 놀라며 물었다.
“언제부터 형들하고 이런 짓을 했니?”바지를 내리며 묻자
“쫌 됐어, 이 동네서 편하게 지내려면 방법이 없잖아, 어서 해”하고 말하였고
“그래”하고는 십 여 명의 형들이 싼 좆 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는 노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후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하면서 형들에게 나와 관계를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나의 좆 물도 형들의 좆 물처럼 노라의 보지구멍에 싸고 말았다.

일주일 후 소스를 준 형으로부터 그 놀이터로 나오라는 연락을 받고 시간에 맞추어 나갔다.
“후후후 영감 어디 없어서 겨우 초등학교 사학년 밖에 안 되는 어린 계집애에게 그도 꼴랑 10만원만 주고 날름 먹었지?”네 명의 형들에게 둘러싸여 협박을 받고 있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5만원을 주고 먹었던 계집애에게 10만원을 주고 먹은 111동 503호에 사는 아저씨라는 것을 단박에 알 수가 있었다.
“아니야 난 그런 사실이 없어”하고 손사래를 치며 말하기에
“104동 403호에 사는 00초등학교 사학년 정 민희라고 이름까지 대면 알겠어요?”내가 형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며 말하자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던 영감이 입을 다물었다.
“후후후 기갈 세다는 아줌마에게 알려서 바가지 긁히게 하고 경찰에 알려 콩밥을 먹이는 게 좋겠지?”먼저 이야기를 하던 형이 앞으로 나서며 말하자
“어.....얼마면 되겠어?”영감이 형의 말이 끜나기도 전에 무릎을 굻고 손을 싹삭 비비며 애원을 하자
“한 장이면 비밀에 붙여주지”손가락 하나를 들어 보이며 말하자
“백만 원?”하고 영감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하하하 이 영감이 미쳤어! 우리가 꼴랑 백만 원짜리로 밖에 안 보여”하고 소리치자
“그.......그럼 천만 원?”하고 묻자
“그래 이 영감탱이야 천만 원도 봐주는 거야 알아”하고 말하자
“그렇게 많이 없어”얼굴이 흙빛이 되어 두 손을 비비며 말하자
“흥 없다고? 이거 당신 통장이지”그 형이 주머니에서 통장 하나를 끄집어내더니 영감 눈앞에 대고 묻자
“아니 그게 어떻게?”영감이 놀라며 자신의 상의 안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빼며 묻자
“후후후 귀신을 속여도 우린 못 속여 잔고대로 천이백 모조리 달라고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하고 말하자
“............”영감은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였고
“야~ 네가 이 영감 데리고 가서 뽑으면 받아 와. 영감 허튼 수작부리면 아동 성폭행은 무기징역 내지는 7년 이상의 징역이란 것을 알고만 있어”하고 말하자
“예”손자뻘 되는 형들에게 영감을 예라고 대답을 했고 따라 축 늘어진 어깨로 그 형이 지적한 형을 종종걸음으로 앞장서서 갔다.

“넌 정보 제공자니까 특별히 두 장이고 너희들은 도우미 밖에 안 했으니 한 장이고 내가 영감 주머니 털어서 통장 슬쩍했고 협박까지 했으니 석장 먹겠고 나미지 두 장으로는 오늘 밤에 실컷 빨자”하고는 나에게 200만원을 주었고 세 명의 형들에게는 100만원씩 주었고 자기 몫으로 300만원을 챙기더니 나머지 200만원으로 술을 마시자고 하였다.
그날 밤 시쳇말로 나와 형들은 계집애들을 하나씩 끼고 앉아서 코가 비틀어지도록 부시고 마셨으며 옆에 낀 계집들을 데리고 이차를 가서 빠구리까지 하였다.

재미를 톡톡히 본 나는 그 계집애에게 용돈을 줘가며 꼬드겨서 내 정보원으로 만들었다.
우리가 사는 시영임대아파트단지는 영세한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개중에는 그런대로 사는 사람들도 많았고 그런 사람들 중에 영계를 못 먹어 안달이 난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난 형들에게 부탁을 하여 그런 사람들을 파악하였고 그리고 그 계집애를 그들에게 접근을 시켰다.
열이면 열 모조리 걸려들었고 형들과 난 걸려든 남자들에게 공갈협박을 하여 상당히 많은 돈을 뜯어내었다.
삼학년 올라가기 직전까지 모은 돈이 무려 이천만원이 넘었다.
과감하게 자퇴를 하였다.
물 좋은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가까이 있는 허름한 집을 얻어 세 들었다.
그리고 생각하였던 것들을 실행에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물론 그 계집애를 정보원 내지는 실행을 담당하도록 하여 공갈협박을 형들과 함께 하여 돈을 갈취를 하였다.

돈 맛을 알게 한 초등학교 사학년 계집애는 나로 하여금 15년의 징역형과 20년의 전자 발찌를 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의 하나일 줄은 당시에는 꿈에도 몰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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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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