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이었습니다. "나의 여친"란을 구경하던 중 울산 20대 커플인데 매너 좋은 초대남을 구한다는 게시글을
보았습니다. 찾는 조건이 저와 맞는 거 같아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연락이 되어 톡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저에 대해 소개하니 얼굴사진을 보여달라고 해 보여주니 잠시간의 시간이 흐른 뒤 톡이 왔습니다.
쪽지가 몇십개가 와 일일히 다 확인하느라 답장이 늦어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입싸,후장,보빨,키스는
안되고" "노콘 질사"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가 끝나면 바로 딱 인사하고 끝낼 수 있고 애인에게
추근대지 않는 사람을 찾는다고 합니다. 원하는 대로 하겠다고 하니 수요일 밤에 보자고 하네요.
장소를 정한 뒤 초대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니 자기는 한 번 있는데 애인은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예전에
한 번 초대를 했는데, 초대남이 하도 껄떡거려서 분위기 개판되어 다시는 안하려구 했는데, 애인이 호기심에
하고 싶다고 해서 초대를 하게 되었다 합니다. 이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애인과 다시 상의해서 화요일까지
시간과 장소를 디테일하게 정해서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월요일. 다시 톡이 왔습니다. 날짜를 하루 미루어 목요일에 보자고 하네요. 장소는 일산지 해수욕장. 그러면서
마사지를 진행하다 플레이를 하자고 하네요. 자기는 좀 보다가 참여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끝나면 깔끔하게 바로 인사만 하고 가달라고 부탁 하네요. 그래서 쿨하게 바로 간다고 하니 20명에게 톡이
왔는데, 제가 제일 매너가 좋은 거 같아 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대만남에서는 매너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고 남친분도 매너 좋은 거 같다고 하니 이번에 애인이 좋아한다면 다음에도 저를 우선해서 연락한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초보답게 모텔비는 누가 내냐고 해서 많은 후보중에 제가 선택된 기념으로 제가 낸다고 했네요.
다음 질문은 관계시간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분위기와 컨디션에 따라 다른데 짧으면 10분 길면
2~30분 정도라 말하며 여성분의 컨디션에 맞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니 2~3번 달아서 가능하냐고 해 가능하다고
하고 만약을 대비해 발기제도 준비한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약속 한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톡이 왔습니다. 조금 빨리 만날 수 있는냐고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스페셜 모텔이라고 도착하면 톡을 달라고 하네요. 주차하고 톡을 하니 잠시 후 보통 키에 약간 귀여운
얼굴의 남친이 나오더군요. 인사를 하고 모텔비를 제가 내기로 했는데, 먼저 룸을 잡았기에 대신 술을 살까요 하니
애인이 술을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금을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20대에는 모텔비도 조금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났었기에... 301호에 들어가니 어두운 조명아래 애인분이 침대에 누워있다 맞이 합니다. 목까지 내려오는
헤어에 약간 짧은 치마를 입은 미인형의 얼굴입니다. 그냥 스포츠 마사지와 오일 마사지 중 어느 것을 받고
싶은지 물어보니 오일 마사지를 선택하네요. 그래서 옷을 모두 벗고 수건을 침대에 깐 다음 누으라고 했습니다.
최근에 헬스를 시작하여 어깨가 결리다고 해 중점적으로 마사지 했습니다. 어깨, 허리를 주무르다 내려가니
풍만한 엉덩이가 보이네요.
허리부분의 포인트와 엉덩이, 허벅지 안쪽의 받으면 시원하게 느껴지는 부위를 중점적으로 마사지 하니
시원하다고 합니다. 종아리를 거쳐 발 뒷꿈치와 발가락을 마사지 하니 다른 부위와는 달리 차가웠네요. 여친분이
자기는 발이 좀 냉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정성들여 마사지 했습니다. 제 손길에 좋아하는
여성분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며칠 전에 40초반인 울산부부의 마사지 초대를 받았었는데, 부인분이
눈이 크신 것이 정말 미인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사지는 샵에서 종종 받았었고, 남편이 원해서 초대남에게 마시
지는 받는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브라와 팬티를 입고 스포츠 마사지를 받았는데, 차근차근 정성스럽게 어깨와
전신을 마사지하니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받으면서 행복한 감정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일 마사지도 받고 싶다고 해서 속옷도 모두 벗고 제 손길에 온 몸을 맡겼습니다. 그날은 생리 마지막
날이라 직접적인 플레이는 다음에 하기로 약속하고 대신 제 물건을 웃으면서 만져주더군요. 마사지도 궁합이
있는 거 같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앞으로 돌아 눕게 했습니다. 보기 좋은 20대의 가슴이 보이더군요. 배에는 애교 뱃살이 있어
지방이 분해되도록 자극하는 마사지를 했습니다. 뒤에서 담배도 피면서 기다리던 남친이 가까이 다가 와
관전하네요.
보통은 보빨을 하며 클리를 자극하다 삽입을 하는데, 보빨을 싫어한다고 해서 앉으라고 한 다음 저는 뒤에서
안으면서 제 물건을 여친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드러운 가슴을 애무하니 여친의 입에서는 신음이
높아집니다.
보지를 만져보니 애액이 흥건하여 정상위로 눕힌다음 바로 물건을 밀어 넣었습니다. 20대의 작고 쫄깃한 동굴이
제 물건을 물어주었습니다. 시작은 화끈하게. 쪼그려 앉은 자세로 힘세게 펌핑을 하니 여친의 입에서는 계속
신음이 나왔습니다. 남친은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옆으로 돌려 박다가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이 자세는 깊이 삽입이 되어 더 느낄 수 있는 자세입니다. 심장이 뛰도록 열심히 박으니 여친의 교성도 그에 비례
하네요. 남친은 옆에서 입으로 봉사 받다가 아예 머리쪽으로 자리를 옮겨 제대로 사까시를 받습니다. 저도 입으로
애무받고 싶어 욕실로 가 애액이 흥건한 제 물건을 씻었습니다. 남친과 자리를 바꾸어, 제가 입으로 물건을 애무
받는동안 남친이 뒷치기를 했습니다. 머리카락을 잡아 제 물건을 빠는 여친의 얼굴을 감상하며, 남친이 뒷치기하
는 것을 몸으로 느끼니 정말 좋았습니다. 남친은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섹스는 터프하게 파워 펌핑을 했습니다.
열심히 박다가 물건을 빼고는 여친의 보지를 애무하는 남친. 그러다가 다시 박다가 다시 애무. 여친은 느끼면서
제 물건을 잘 빨아 주었습니다. 잠시 후 남친이 질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남친의 정액이 차 있는 여친의 보지에
박으려고 뒤로 갔습니다. 침대위에 깔려있던 수건은 여친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잠시
쉬자고 하네요.
냉장고에서 시원한 생수를 꺼내어 한모금 마시고 잠시 휴식을 취하니, 남친이 침대로 다가가 정상위로 박습니다.
팔을 엑스자로 교차시켜 잡고 박는 모습을 보니 흥분되어 저도 옆에서 여친의 말랑한 가슴을 만졌습니다.
누은 상태로 여친을 저를 바라보게 하더니 다리를 벌리게 하고 삽입하는 남친. 이 체위는 물건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 매우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다 물건이 들어가 있는 클리를 손으로 애무하
니 여친이 더 흥분하였습니다. 여친이 제대로 흥분했는지 이번에는 자기가 올라가서 하고 싶다고 하네요. 남친이
조금 휴식이 필요해 보여 제 물건위로 올라 오라고 했습니다. 탱탱한 허벅지를 느끼며 여친의 리듬에 맞추어 저도
호응을 하며 허리를 튕기었습니다. 그냥 있으면 한 80% 정도 박히는 거 같아 아쉬운 감이 있는데 내려오는 순간 제
가 들어올리니 콕콕 박히는 것이 느낌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성 상위는 남자가 누워서 가슴을 마음껏 만질 수 있
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마침내 여친이 쉬자고 하네요. 20대 중반인데 운동을 해서인지
남자 둘을 잘 상대합니다. 만족스럽게 누워 퍼져있는 여친의 모습을 보던 남친이 이제 마무리 하자고 하여 마지막
으로 정상위 자세로 빠른 시간 사정하기 위해 참지 않고 박았습니다. 섹스의 맛을 아는 20대 쫄깃한 보지는 제
물건을 마지막까지 물어주었고 저는 신음소리와 함께 질사를 했습니다.
미리 약속했던데로 저는 씻고 나와 바로 옷을 입었습니다. 남친이 허리를 90도로 숙이면서 정중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차에 도착해 "오늘 즐거웠고 두사람이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하며 다음에 또 이벤트 하면 불러달라고
톡을 보냈습니다. 알겠다며 자기들도 좋은 시간이었다는 답이 왔습니다.
처음보는 일산지해수욕장의 밤바다를 조금 감상하다 집으로 향했습니다.
참 매너 좋은 남친과 정열적인 여친이었습니다.
보았습니다. 찾는 조건이 저와 맞는 거 같아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연락이 되어 톡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저에 대해 소개하니 얼굴사진을 보여달라고 해 보여주니 잠시간의 시간이 흐른 뒤 톡이 왔습니다.
쪽지가 몇십개가 와 일일히 다 확인하느라 답장이 늦어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입싸,후장,보빨,키스는
안되고" "노콘 질사"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레이가 끝나면 바로 딱 인사하고 끝낼 수 있고 애인에게
추근대지 않는 사람을 찾는다고 합니다. 원하는 대로 하겠다고 하니 수요일 밤에 보자고 하네요.
장소를 정한 뒤 초대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니 자기는 한 번 있는데 애인은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예전에
한 번 초대를 했는데, 초대남이 하도 껄떡거려서 분위기 개판되어 다시는 안하려구 했는데, 애인이 호기심에
하고 싶다고 해서 초대를 하게 되었다 합니다. 이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애인과 다시 상의해서 화요일까지
시간과 장소를 디테일하게 정해서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월요일. 다시 톡이 왔습니다. 날짜를 하루 미루어 목요일에 보자고 하네요. 장소는 일산지 해수욕장. 그러면서
마사지를 진행하다 플레이를 하자고 하네요. 자기는 좀 보다가 참여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끝나면 깔끔하게 바로 인사만 하고 가달라고 부탁 하네요. 그래서 쿨하게 바로 간다고 하니 20명에게 톡이
왔는데, 제가 제일 매너가 좋은 거 같아 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대만남에서는 매너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고 남친분도 매너 좋은 거 같다고 하니 이번에 애인이 좋아한다면 다음에도 저를 우선해서 연락한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초보답게 모텔비는 누가 내냐고 해서 많은 후보중에 제가 선택된 기념으로 제가 낸다고 했네요.
다음 질문은 관계시간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분위기와 컨디션에 따라 다른데 짧으면 10분 길면
2~30분 정도라 말하며 여성분의 컨디션에 맞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니 2~3번 달아서 가능하냐고 해 가능하다고
하고 만약을 대비해 발기제도 준비한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약속 한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톡이 왔습니다. 조금 빨리 만날 수 있는냐고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스페셜 모텔이라고 도착하면 톡을 달라고 하네요. 주차하고 톡을 하니 잠시 후 보통 키에 약간 귀여운
얼굴의 남친이 나오더군요. 인사를 하고 모텔비를 제가 내기로 했는데, 먼저 룸을 잡았기에 대신 술을 살까요 하니
애인이 술을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현금을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20대에는 모텔비도 조금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났었기에... 301호에 들어가니 어두운 조명아래 애인분이 침대에 누워있다 맞이 합니다. 목까지 내려오는
헤어에 약간 짧은 치마를 입은 미인형의 얼굴입니다. 그냥 스포츠 마사지와 오일 마사지 중 어느 것을 받고
싶은지 물어보니 오일 마사지를 선택하네요. 그래서 옷을 모두 벗고 수건을 침대에 깐 다음 누으라고 했습니다.
최근에 헬스를 시작하여 어깨가 결리다고 해 중점적으로 마사지 했습니다. 어깨, 허리를 주무르다 내려가니
풍만한 엉덩이가 보이네요.
허리부분의 포인트와 엉덩이, 허벅지 안쪽의 받으면 시원하게 느껴지는 부위를 중점적으로 마사지 하니
시원하다고 합니다. 종아리를 거쳐 발 뒷꿈치와 발가락을 마사지 하니 다른 부위와는 달리 차가웠네요. 여친분이
자기는 발이 좀 냉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정성들여 마사지 했습니다. 제 손길에 좋아하는
여성분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며칠 전에 40초반인 울산부부의 마사지 초대를 받았었는데, 부인분이
눈이 크신 것이 정말 미인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사지는 샵에서 종종 받았었고, 남편이 원해서 초대남에게 마시
지는 받는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브라와 팬티를 입고 스포츠 마사지를 받았는데, 차근차근 정성스럽게 어깨와
전신을 마사지하니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받으면서 행복한 감정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일 마사지도 받고 싶다고 해서 속옷도 모두 벗고 제 손길에 온 몸을 맡겼습니다. 그날은 생리 마지막
날이라 직접적인 플레이는 다음에 하기로 약속하고 대신 제 물건을 웃으면서 만져주더군요. 마사지도 궁합이
있는 거 같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앞으로 돌아 눕게 했습니다. 보기 좋은 20대의 가슴이 보이더군요. 배에는 애교 뱃살이 있어
지방이 분해되도록 자극하는 마사지를 했습니다. 뒤에서 담배도 피면서 기다리던 남친이 가까이 다가 와
관전하네요.
보통은 보빨을 하며 클리를 자극하다 삽입을 하는데, 보빨을 싫어한다고 해서 앉으라고 한 다음 저는 뒤에서
안으면서 제 물건을 여친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부드러운 가슴을 애무하니 여친의 입에서는 신음이
높아집니다.
보지를 만져보니 애액이 흥건하여 정상위로 눕힌다음 바로 물건을 밀어 넣었습니다. 20대의 작고 쫄깃한 동굴이
제 물건을 물어주었습니다. 시작은 화끈하게. 쪼그려 앉은 자세로 힘세게 펌핑을 하니 여친의 입에서는 계속
신음이 나왔습니다. 남친은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옆으로 돌려 박다가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습니다.
이 자세는 깊이 삽입이 되어 더 느낄 수 있는 자세입니다. 심장이 뛰도록 열심히 박으니 여친의 교성도 그에 비례
하네요. 남친은 옆에서 입으로 봉사 받다가 아예 머리쪽으로 자리를 옮겨 제대로 사까시를 받습니다. 저도 입으로
애무받고 싶어 욕실로 가 애액이 흥건한 제 물건을 씻었습니다. 남친과 자리를 바꾸어, 제가 입으로 물건을 애무
받는동안 남친이 뒷치기를 했습니다. 머리카락을 잡아 제 물건을 빠는 여친의 얼굴을 감상하며, 남친이 뒷치기하
는 것을 몸으로 느끼니 정말 좋았습니다. 남친은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섹스는 터프하게 파워 펌핑을 했습니다.
열심히 박다가 물건을 빼고는 여친의 보지를 애무하는 남친. 그러다가 다시 박다가 다시 애무. 여친은 느끼면서
제 물건을 잘 빨아 주었습니다. 잠시 후 남친이 질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남친의 정액이 차 있는 여친의 보지에
박으려고 뒤로 갔습니다. 침대위에 깔려있던 수건은 여친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잠시
쉬자고 하네요.
냉장고에서 시원한 생수를 꺼내어 한모금 마시고 잠시 휴식을 취하니, 남친이 침대로 다가가 정상위로 박습니다.
팔을 엑스자로 교차시켜 잡고 박는 모습을 보니 흥분되어 저도 옆에서 여친의 말랑한 가슴을 만졌습니다.
누은 상태로 여친을 저를 바라보게 하더니 다리를 벌리게 하고 삽입하는 남친. 이 체위는 물건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여 매우 흥분이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다 물건이 들어가 있는 클리를 손으로 애무하
니 여친이 더 흥분하였습니다. 여친이 제대로 흥분했는지 이번에는 자기가 올라가서 하고 싶다고 하네요. 남친이
조금 휴식이 필요해 보여 제 물건위로 올라 오라고 했습니다. 탱탱한 허벅지를 느끼며 여친의 리듬에 맞추어 저도
호응을 하며 허리를 튕기었습니다. 그냥 있으면 한 80% 정도 박히는 거 같아 아쉬운 감이 있는데 내려오는 순간 제
가 들어올리니 콕콕 박히는 것이 느낌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성 상위는 남자가 누워서 가슴을 마음껏 만질 수 있
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뒤, 마침내 여친이 쉬자고 하네요. 20대 중반인데 운동을 해서인지
남자 둘을 잘 상대합니다. 만족스럽게 누워 퍼져있는 여친의 모습을 보던 남친이 이제 마무리 하자고 하여 마지막
으로 정상위 자세로 빠른 시간 사정하기 위해 참지 않고 박았습니다. 섹스의 맛을 아는 20대 쫄깃한 보지는 제
물건을 마지막까지 물어주었고 저는 신음소리와 함께 질사를 했습니다.
미리 약속했던데로 저는 씻고 나와 바로 옷을 입었습니다. 남친이 허리를 90도로 숙이면서 정중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차에 도착해 "오늘 즐거웠고 두사람이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하며 다음에 또 이벤트 하면 불러달라고
톡을 보냈습니다. 알겠다며 자기들도 좋은 시간이었다는 답이 왔습니다.
처음보는 일산지해수욕장의 밤바다를 조금 감상하다 집으로 향했습니다.
참 매너 좋은 남친과 정열적인 여친이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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