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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이야기...유부녀M양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59 911회 0건
※안녕하세요. 이번에 글을 올리게된 빌리엠로소입니다.
앞으로 드릴 이야기는 제가 살아오면서 만나고 사랑 혹은 원나잇으로
끝난 그녀들의 이야기 입니다. 100% 리얼이며 기억의 의존해 쓰다보니
약간의 각색은 들어갈수 있습니다. 부족하고 서툰 글이지만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새로 간 직장에서였습니다.
아무리 하던 일이라도 처음 간곳은 낯설기 마련이라 업무 파악에
정신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전날 먹은 술로 숙취에 정신 없던 저는 멍한 표정으로 일하며
빨리 퇴근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오후 숙취에 의한 복통으로
화장실 가는 중에 뒤에서 톡톡 치는 손길에 뒤를 돌아보니
그녀가 손에 든 비X500을 얼굴에 쑥 내밀면서 드세요하곤
부끄러운듯이 고개를 푹 숙이고 제가 인사 할 새도 없이 뛰어 가버리더군요
그때가 아마 처음이였을 겁니다.
그 후 그녀가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오고 농담도 하면서 좀 친해지게 되었죠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간간히 농담반 진담반으로
데이트 한번 합시다라든지 오늘 퇴근하고 영화같이 볼래요라든지하며
대쉬 아닌 대쉬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같이 농담해주고
애기도 같이 자주해주니 제가 편해졌었나 봅니다.
당시 저는 같은 직장에 일하는 동료라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녀는 유부녀였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둔....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그녀에게 아주 차갑게 때론 아주 막대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난 나쁜 남자가 좋다고 하고
막대해주는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며 두눈에 하트를 달고 웃어주더군요.
전 그때 이 여자가 저를 좋아한다는 걸 알수가 있었습니다.
아니 모든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죠 그만큼 대놓고 농담반진담반으로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댔으니 모르는게 이상했죠 그러나 소문에 휩싸이지 않을 수
있었던건 제가 그만큼 차갑게 대했었고 막대했으니 혼자서 저런다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흘러 저는 다른 지점으로 발령받아 가게 됐고
그녀는 개인 사정으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지점으로 간 저는 또 정신없이 일을 하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하기도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저기 OO님 바쁘세요?” (OO님은 같이 일할당시 제 직급입니다.)

평소같으면 무시하고 일할텐데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 하고
차갑게 굴었던게 미안하기도 해서 답장을 했습니다.

저:“안바쁜데 왜?”
유부녀M:그냥 심심해서요”
저:“심심? 내가 심심풀이땅콩?
나 그렇게 한가한사람아니다“

까톡! 유부녀M:"또 까칠하게 군다“
까톡! 유부녀M:“잘못했어요”
까톡! 유부녀M:“오늘 우울해서요.”
까톡! 유부녀M:“OO님 생각이 나서 연락했어요”
까톡! 유부녀M:“이제 대답도 안하시내”
까톡! 유부녀M:"OO님“
까톡! 유부녀M:"OO님“
까톡! 유부녀M:"OO님“
까톡! 유부녀M:"OO님“
까톡! 유부녀M:"OO님“
까톡! 유부녀M:"오빠“
까톡! 유부녀M:"오빠“
까톡! 유부녀M:"오빠“

헐~ 이게 미X나...하고 생각했습니다. 한번도 저한테 오빠라는 말을 한적이 없거든요.
저: 오빠??
유부녀M: 오빠하니깐 대답하시내.
저: 오빠?
유부녀M: 오늘 몇시에 마쳐요?
저: 오빠....헐 9시에 마친다 왜?
유부녀M: 마치고 약속있어요?
저: 아니 없는데...

오늘 만나자는 말을 하려는 걸 알았습니다. 항상 차갑게 굴었었지만
왠지 그날은 만나고 싶더군요. 그러나!! 전 조금 팅겼습니다.
오늘 어머니한테 안좋은 소리도 듣고 남편은 맨날 술이고 하며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참고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더군요. 근데 시어머니께서 한 성격 하신답니다.
그동안 들은 애기로는 시어머니랑 사시고 외동아들만 보고 사신 어머니라
아들을 애지중지하며 사셨고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마음에
자주 티격태격 한다고 합니다. 그래봐야 M녀 혼자 당하는 거지만요.
고부간의 갈등 그 자체였습니다. 또 남편은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고 성격도 소심해서
좀 답답하면서도 맹한 사람이었습니다. 매일 업무상이든 업무외 든 술을 먹지 않는 날이
없다고 합니다. 매일 술이니 부부 관계도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이랑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참 착한 여자였습니다.
다시 애기로 돌아와서 여차 저차 해서 시내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퇴근 후 시내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해서 전화를 했습니다.

뚜~루루루 뚜~우~
유부녀M: 여보세요
저: 어디냐?
유부녀M: 다왔어요 나오다 어머니랑 또 안좋아서 좀 늦게 버스 탔어요
저: 알았다 빨리와라

평소 같으면 쏘아붙였을텐데 처음으로 밖에서 보는 거였고 괜히 성격 부리기 싫더군요
그래서 좀 부드럽게 애기해 주었습니다.(평소보다 부드럽게 애기햇다는 겁니다. 하하)

그렇게 한 10분 쯤 기다렸나? 전화가 옵니다.

저: 여보세요
유부녀M: 어디에요?
저: 여기 XXX앞에 있어.
유부녀M: 아! 찾았다.

전 그녀가 찾았다는 말만 듣고 그녀를 찾지 못해 두리번 거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차가운 손이 눈을 가립니다. 뭐지 이거는?라고 생각하고
손을 땔려는 찰라에 그녀가 말합니다.

유부녀M: 누구게요?
저:........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데이트 하로 왔나? 생각도 들고
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아는 사람이랑 소주나 한잔 한다는
마음으로 왔는데 누구게요? 헐....왜이러나? 분명 그녀의 목소리는
맞았습니다. 그리곤 옛감정이 확 치고 올라와서는 한마디 했습니다.

손 치워라...

그녀가 애기합니다.

헤헤 예능은 좀 예능으로 다큐로 받지 좀 마요
헐~ 말재주가 늘었다 M양

웃으면서 그녀가 제 앞으로 오는데 화장도 예쁘게 하고
나름 엄청 신경써서 나왔더군요
흰색 니트 목티? 베이지색 반코트에 블랙스키니진에 킬힐같은 구두를
신고 나왔더군요 그녀의 키는 155정도 될껍니다.
키는 작지만 몸매 비률은 정말 예술입니다. 키만 작았지 상체의 비해 긴하체
키만 크면 모델해도 될 그런 몸매입니다.
몸매만 보면 100점 만점에 저는 80점 주고싶습니다.
애 놓은 유부녀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끝내줍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얼굴이 안따라줍니다. 허허...
하체 라인이라든지는 정말 근사합니다. 하지만 얼굴과 키가 좀 문제지요.
또 하나는 유부녀다보니 모유 수유로 가슴이 작다는 겁니다.
얼굴, 키, 가슴으로 -20점 이지만 80점이 몸매에 줄만큼
몸매랑 다리 라인이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미니스커트나 타이트한미니원피스도
자주 입습니다. 한번은 그런일도 있었습니다.
출근하는 중 앞에 걸어가는 여자가 뒷모습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그래서 번호한번 따볼까 하고 앞모습도 볼려고 성큼성큼 걸어갔는데
오.마이.갓. 유부녀M이었습니다. 그때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지요.
그녀가 저를 보고 밝게 인사하는데 왠지 허탈함과 분노의
유부녀가 옷좀 조신하게 입으라며 한마디 톡 쏘아주곤 들어갔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가끔 피식피식 웃습니다.

우린 근처에 술집을 가서 자리를 잡았죠
그녀는 술을 못합니다.
맥주한잔이 주량입니다. 두잔은 기절하는 엄청난
주량의 소유자라서 맥주 한잔으로 술자리 끝까지 버티죠.
근데 그날따라 앉자마자 한잔을 벌꺽벌꺽 원샷을 합니다.
그래서 전 물었습니다. 어머니랑 많이 싸웠냐고
그러니 그녀가 폭풍같이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전 가만히 들어 주고 간간히 맞장구도 치면서
지난 같이 일할 때 이야기도 해가며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술의 기운인지 자꾸 그녀가 예뻐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그녀에게 자꾸 웃어주게 되고 술기운 때문인지
오늘 참 예뻐보인다는 말까지 해버렸습니다.
그녀도 제 애기가 싫지는 않은듯 생글생글 웃으면서 묻습니다.
이때까지 왜 팅겼냐고...
같이 일하니깐 그런 생각을 안하다 밖에서 보니 애기해보니 참 괜찮은 사람
같고 예뻐보인다고... 어느 정도는 진심이었습니다.
왜냐면 이때까지 그녀의 단둘이 앉아서 애기해본적이 없었으니깐요.
우린 그렇게 애기하고 웃으며 분위기 좋게 그 집을 나왔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저 옷을 벗기면 어떤 몸매가 나올까?
오늘 한번 시도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음 목적지를 생각합니다.
엄청난 머리 회전 속도로 생각했습니다.
거리로 나와서 한두발짝 걸으니 그녀가 팔짱을 끼면 옆에 딱 붙습니다.
얼래?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작업한다는 마음을 생각하자마자
이렇게 붙으니 마음 들킨 사람처럼 약간 놀란 얼굴로 그녀를 보니
그녀가 웃으면서 뭘그렇게 놀래냐더군요...
전 어디 다른데 2차라도 갈까 생각하다 곧 포기했습니다.
술을 안먹는 그녀에게 억지로 먹였단 아무것도 못하고 집도 모르는
유부녀를 같이 재울수 없으니 일단 술은 포기했습니다.
딱히 생각나는게 노래방 밖엔 없더군요.
마음은 모텔로 달려가지만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가 있는데 그럴수 없고
자존심도 허락하지 않고 그리고 유부녀라 혹시 거절하면 무슨 개망신입니까...
그래서 노래방갈까? 그러니 노래방은 싫타더군요.
아...어딜가지 밀폐된 공간이 생각하던중 DVD방 간판이 보이내요.
아직도 DVD방이 있다는게 오~ 감사합니다
오늘 뭔가 잘되겠구나하며 술도 깰겸 영화나 보러 갈까?
그러니 좋다고 하더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영화를 고릅니다.
전 영화는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빨리 아무거나 고르려고 막 둘러봅니다.
최대한 천천히 자연스럽게를 속으로 외치면서....
무슨 영화를 봤는지는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영화가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간단히 먹을 음료랑 과자를 들고 방으로 갔습니다.
복도를 지나면서 주변 탐색을 했죠 저희말고 한두방더있더군요
DVD방 알바가 다른방이 좀 떨어진곳에 잡아주어서 속으로
아~ 됐구나 했죠.
방으로 들어가고 영화는 시작됐죠. 들어가자마자 들이댔을까요?
대답은 아닙니다....ㅎㅎ
반 침대같은 쇼파에 처음에는 둘이서 11자로 약간떨어져서
누었습니다. 팔짱을 끼고 영화보는 척을 하며 먹이감을 노리는 늑대처럼
기회만 보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다 조금 시간이 흐를 무렵
살짝 다가가서 팔배게를 했죠. 머리를 살짝들어서 팔을 넣으니
제쪽으로 돌아누어서 두팔로 제몸을 감싸 안고는 영화를 봅니다.
살짝 안아서 둘이 누어있는 자세가 됐죠.
느낌이 좋습니다. 다왔구나는 생각이 들더군요.
머리가 제 코밑에 있으니 샴푸냄새가 솔솔 향수냄새랑 같이 올라옵니다.
갑자기 욕구가 2배는 증폭되내요.
그때부터 제 물건이 살짝살짝 반응이 옵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턱을 바쳐서 살짝 얼굴을 들어서 M양의 눈을 봅니다.
손을 뿌리치거나 밀어내면 거부의 뜻이니 마지막 확인 사살입니다.
하지만 M양은 흔들리는 눈빛으로 제 눈을 응시합니다. 거부의 뜻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입쪽으로 제 입술을 가져가서는 그녀의 입술을 덮었습니다.
제가 다가가니 눈이 점점 커지더니 제 입술과 다으니 눈을 살포시 감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혀를 넣으니 살짝 입을 벌려 혀를 받아줍니다.
(뒤에 들었던 애기지만 정말 저를 좋아했답니다.)
그동안의 마음을 확인 시켜주려는듯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더군요.
입술을 지나 귀볼 살살 콧바람을 넣으면 빨다가 혀를 귓구멍에 넣습니다.
헙..하아...하아...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저를 살짝 밀어냅니다. 애무가 느껴지나 봅니다.
그리고 목덜미... 목은 고삐리때 여럿 빨간 줄 그려봐서 살살 조심조심 혀로
간질고 부드럽게 빨아주니 숨소리는 더 거칠어집니다.
손으로 배를 살살 만져주다 키스를 다시 하면서 위쪽으로 쑥넣었습니다.
브레지어가 걸리고 그밑으로 손을 넣으니 얼마 없는 가슴이 느껴집니다.
가슴은 작지만 유두는 좀 중간정도 됩니다. 엄지와 검지로 살살 돌려주다 검지만 살짝 돌려주니 으흥흥하면 이상한 신음을 냅니다. 잠시 입술을 때곤 상의를 올리고 브라를 풉니다.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더군요. 상의를 벗긴 상태가 아니라 가슴위까지 올린 상태라 브라도
그만큼 올리고는 가슴으로 입을 가져갑니다. 그리곤 혀로 살살 돌리고 입으로 쭉쭉 빨리도
하면 그녀의 반응을 살폈습니다. 으흥으흥 하며 아주 좋아 죽더군요.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면서 침을 좀 발라놓고 왼쪽으로 갑니다. 왼쪽도 빨면서 오른손으로
오른쪽 유두를 살살 꼬집고 부드럽게 만지고 오른쪽을 빨면 왼쪽도 손으로 애무하면 공략을
했습니다. 자 이제 크리토리스 차례다 생각하면서 바지에 왼손을 반쯤 넣었을때 그녀가 제손을 잡습니다. 그리곤 아주 작게 안되요 그럽니다.
자 일단 후퇴 합니다. 그리곤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등뒤로 제 오른팔을 넣어서 그녀의
왼손을 찾아서 깍지를 끼고 오른팔은 제 등뒤로 넣어서 눌럿습니다.
아주 천천히 일련의 행동을 하면서 입으론 가슴 애무를 합니다. 글은 짧았지만 아주 천천히
행동했고 눈치채지 못하게 애무는 좀 더 격렬했습니다. 자 그녀는 이제 양손을 다 구속됐습니다. 전 아직 왼손이 자유롭죠. 그녀의 가슴 애무하는 왼손을 내렸습니다. 자 이제 다시 돌격.... 다시 바지에 손을 쑥 넣었을까요? 아닙니다...
아주 천천히 스키니진 앞 단추를 풉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지퍼를 내렸습니다.
그때 쯤 그녀도 눈치를 쳤는지 저랑 깍지 낀 왼손을 빼려합니다.
자 이 타이밍이 중요하죠 전 오른손으로 강하게 잡고는 팬티위쪽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다리를 오므리려고 하더군요. 전 자유로운 두다리로 양쪽 발을 못움직이게 막았습니다.
그리곤 왼손을 크리토리스 쪽으로 가져가는데 세상에나...
홍수가 났습니다.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려면 맨 손가락으로 만지면 많이 따가워하죠
그래서 저만의 방법이 보지쪽으로 살짝 손을 넣어 보지물을 묻여서 크리토리스를
애무합니다. 근데 그런 방법이 필요없을만큼 홍수가 났더군요.
크리토리스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아~악 아아아아아
신음 소리가 하이톤으로 커지고 오므리려던 양다리에 힘이 스르르
빠지는게 느껴집니다. 구속했던 손도 풀어줍니다. 손으로 막거나 제지하지 않고
몸을 저한테 맡깁니다. 전 섹스에 있어서 삽입도 중요하지만 전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위를 정성껏 애무하고 애무를 받아야 진정한 섹스라고 생각합니다.
전위가 괜찮으면 삽입 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투,쓰리 찍~ 하는 토끼는 아닙니다.)
보지부터 크리토리스까지 손가락으로 애무하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려니 제손을
잡고는 손가락은 싫어요 그럽니다. 그리고 저를 거칠게 밀어내곤 밑으로 내려가서
제 허리띠를 풀려고 합니다. 그녀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허리띠를 못 풀어서 제가 살짝
도와줍니다. 거칠게 단추를 열고 지퍼를 내려서는 양손으로 바지를 확 끌어내립니다.
한껏 발기된 제 물건이 팅기듯 움직입니다. 그녀는 거침없이 손으로 제 물건을 세워잡고는
한입에 넣습니다. 아~ 따뜻한 느낌하고 느낄 찰라 그녀의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역쉬 유부녀입니다.

쭈룹 후웁 쭈룹 쭈룹쭈릅

제 물건을 뽑을듯 흡입하면서 움직이니 쭉쭉 효과음과 함께 엄청난 쾌감이 옵니다.
한동안 빨더니 이번에는 혀로 귀두를 공략합니다.
혀로 귀두를 돌리고 빨고 요도에 혀를 넣으려 하기도 하고 입술 끝으로 귀두 끝부분을
위 아래로 자극하기도 하고 목구멍까지 부드럽게 밀어넣기도 하면서 저는 홍콩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다 결정적 사정감이 밀려온건 손으로 잡고 혀 끝에 귀두를 대곤
좌우로 흔들다 쭉빨고 좌우로 흔들다 쭉빨고 하니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아~ 그만 ... 그만...

하니 그녀가 눈을 동그랑게 뜨며 왜그래요 그럽니다.
나올꺼 같아. 그러니 그냥 입에다 하랍니다.
하지만 전 그럴수 없다며 그녀를 눕였습니다.
상의가 반쯤올라가고 지퍼가 열린 스키니가 보이더군요
스키니를 내리려니 잘안내려갑니다. 그러자 그녀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 줍니다.
바지를 벗기고 보지를 애무하려 입을 가져가니 그녀가 머리를 살짝 잡습니다.
그리고 작게 애기 합니다.

안씻었어요.

씻지 않은 것 따위는 상관없지만 그래도 첫 섹스인데 그녀에게 불쾌한 기억을
주기 싫어서 그냥 포기합니다.
이제 그녀위에 올라갑니다. 삽입의 시간이 왔습니다.
성급하게 넣지 않습니다. 홍수난 그녀의 보지위에 살살 문지릅니다.
보지물을 묻여야 잘들어가니 침을 바를 수도 있지만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살살 문지르면서 귀두로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면 보지 입구에서 살살 괴롭힙니다.
점점 신음은 커지고 인상도 일그러집니다. 실눈을 뜨고 저를 보며 작게 애기합니다.

하아 하아...넣어죠요.

하지만 전 조금 더 괴롭힙니다. 충분히 보지물이 묻었음에도 말입니다.
계속 신음 하던 그녀가 제 몸을 당기면서 제 귀에 한번더 애기합니다.

하아..하아..넣..어..주..세요.... 지금.... 어서....

전 충분히 보지물을 묻은 자지를 한번에 쑥 밀어넣습니다.

하아악... 너무 커요...

하며 그녀의 인상이 일그러집니다.
전 남들보다 크다는건 잘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 발기된 자지를 본적이 없으니
기껏해야 야동정도 야동의 나오는 남자들은 짐승같더군요.....
다만 좀 굵은 건 같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자지로부터 오는 따뜻한 느낌 그리곤 꽉차는 느낌 도저히 유부녀 보지라고
생각안들만큼 꽉차면서도 조이는 느낌이 좋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왠만한 아가씨보다 더 조여오고 꽉찼습니다.
2번째 만났을때 애기하니 이유가 있더군요. 그건 다음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녀의 다리를 일자로 만들어서 발끝을 꼬았습니다.
그리곤 피스톤 운동을 하면 크리토리스가 자극받아 여자분 쾌락은 엄청나죠.
대신 남자도 느끼는 양이 많아서 조절 실패시 바로 사정으로 이어집니다.
좀 움직이고 나니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다시 다리를 벌려 M자로 만듭니다.
그리곤 양쪽 허벅지를 그녀의 몸쪽으로 한껏 들어서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리곤
귀두 머리끝으로 위쪽 G스팟을 자극합니다.

아아아 아하하하 아아앙앙앙앙
그만 그만 그만

그만을 연발하며 애원합니다. 전 모습에 흥분에서 저 힘껏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자 이제 후배위(뒷치기) 허리는 가는데 엉덩이 허리에비해 좀 큰편입니다.
양손으로 허리를 붙잡고는 열심히 박습니다.

아~ 아~아~ 좋아 너무 좋아 더 깊게 깊게...
OO님 너무 좋아요 더 깊게 해죠요

그녀가 요구합니다. 전 孃儲嗤?기세로 폭주합니다.
퍽퍽퍽퍽

살붙이는 소리가 더 흥분되서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때립니다.

아~아~ 좋아 악~ 오빠 아~
악~

오빠소리에 한번더 왼쪽을 힘껏때립니다.

아악~ 오빠~ 더~ 쌔게

정말 미친듯이 했습니다. 또 다시 밀려오는 사정감 흥분해서 조절한다는게
사정 직전까지 가서 겨우 멈쳤습니다. 다시 돌려서 정상위로 놓고 그녀의 다리를 듭니다.
양다리를 붙여서 허벅지를 배쪽으로 완전히 붙여 엉덩이가 살짝 올라오게 하곤 삽입했습니다.
양손으로 그녀의 뒷허벅지를 눌러 배쪽으로 붙여서는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
역시나 대각으로 공략하면 위쪽 G스팟을 공략합니다.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질수록 그녀의 보짓물은 점점흥건하여 쇼파 바닥까지 흥건합니다.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보짓물이 흥건한 가죽 쇼파는 뽀드득,뽀드득 비명을 지릅니다.

아아악 오빠 그대로 싸죠요. 나 지금 느낄거 같해

저도 사정감이 밀려와 그대로 사정하려 물었습니다.

어디다 싸줄까? 배? 허벅지?

어제 생리 끝났어요 안전한 날이에요

그냥 안에다 해주세요.

그 말에 더 흥분하여 격렬한 피스톤 운동으로 그녀의 보지에 한껏 사정을 했습니다.
저도 한동안 굶어잇는 상태였고 그녀의 보지에 너무 흥분하여 정말 평소같이 않게
많은 양의 사정을 그녀의 보지에 했습니다. 그리곤 뽑지않은 상태에서 여운을 남기기위해
키스를 길게 해줍니다. 옛날 어느 책에선 본적이 있습니다.
남자는 사정하면 성욕이 확줄어들지만 여자는 천천히 내려온다고
그래서 사정하자마자 쑥쑥 뽑고는 옆에 누어버리는 남자는 빵점 짜리 남자라고

전 전위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사정 후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키스나 가슴애무는 해줍니다. 내가 당신과 섹스는 너무 좋았다는 일종의 몸으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키스후 그녀에게서 내려옵니다.
뽑는 순간 제 정액과 그녀의 보지물이 범벅이 돼서는 귀두 끝에 쭉 늘어납니다.

얼른 그녀는 가방에서 티슈랑 물티슈를 찾아서는 보지를 막고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합니다.
그녀가 화장실을 가고 쇼파를 보니 그녀의 보짓물과 제 정액이 엉망입니다.
영화는 아직 반쯤 남은거 같은데 도저히 처참한 광경에 볼 수 없었습니다.
이윽고 그녀가 오고는 부끄러운 얼굴로 나가잡니다.

아깐 그렇게 자지를 잡고 물고 빨고 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평소에 당당하게
데이트 합시다하던 그녀도 없습니다. 부끄러워하고 순종하는 그녀만이 남았죠
우린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탔고 그녀는 제 귀에 작은 목소리로 애기합니다.

OO님 최고였어요

그 말에 전 답례로 말없이 웃으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짧게 키스를 해주곤
각자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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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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