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소라녀 3탄 입니다.
그녀와 만난 다음날 톡이 왔네요. 지금 뭐하냐는 물음에 쉬고 있다하니 자기 오후에 조건만남 하려는 데 중간에
시간이 비니 만나자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오일 마사지 받고 싶다며 약간의 용돈을 달라기에 잠시 고민하다
(되도록 돈 주고는 안 만나려 생각중이었기에) 어제 너무 좋았기에 오케이 하고 연산로터리로 달렸습니다.
차에 타니 그녀가 선물을 준비했다네요. 뭐냐 하니 자기 지금 노브라라고 운전중에 만지기 쉽게 겉옷만
입었다고 하더군요.
바로 그녀의 탱탱한 가슴을 만지고, 치마도 옆 라인에 지퍼가 달려 올리니 빨간 팬티가 보이더군요.
가다가 신호가 걸리면 지나가는 행인들을 보며, 24살 여대생의 가슴을 주물렀네요.
(참고로 제차는 선팅이 안되어 있어, 밖에서 보면 바로 실내가 보입니다. 야외노출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연산로터리 모텔에 들어가, 새로 산 오일로 마사지 해주니 그녀가 참 좋아하더군요. 어제와 같이 남친에게
보여주기 위해 아이패드로 동영상을 찍으며, 뒷치기에 자동 자위기구모드로 한참을 즐기다 마사지와 너무 열중한
나머지 제 얼굴에 땀이 흘러 내리자 잠시 쉬었다 하자고 하네요. 중간에 샌드위치로 체력을 보충 한 다음 다시
열심히 하고 2시가 되어 헤어지려는데, 그녀의 폰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오후에 만나기로 한 조건남이 약속을
캔슬 했네요. 에널을 줄려고 집에서 관장까지하고 준비했는데,약속이 취소되어 울상인 그녀. 한참을 그러더니
대신 주겠다며 엎드려 에널을 드러내는 그녀. 기쁜마음으로 제 물건을 에널에 대며 넣으려 하니 아프다며 빼는
그녀. 자기는 남친과 할때 미리 앞뒤로 기구를 넣고 충분히 풀어 준 다음에 남친 물건을 에널에 넣는다며
다음에 에널섹스 하기로 약속했네요. 그녀는 앞뒤로 넣는 자위기구에 너무 길들여져 없으면 허전하다네요.
제 물건을 박은 직후 펑크난 시간을 남친과 보내겠다는 그녀. 남친에게 전화하네요. "나 조건 캔슬됬어.놀아줘"
남친과 통화하는 모습에 장난이 치고 싶어 다가가 가슴을 찰싹 때렸습니다. 좋아하며 전화기를 가슴 근처에 대는
그녀. 전화기에 잘 들리도록 다시 한번 철썩 가슴을 때렸네요. 그리고 의자 위에 올라가 그녀의 입에 제 물건을
물렸습니다. 쩝쩝 크게 소리를 내며, 제 물건을 빨면서 남친과 통화하는 그녀. 이 상황이 흥분되고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오늘도 그녀를 만났습니다. 오후 2시 무렵 교대역 앞에서 그녀를 태우는데, 의상이 대박이었습니다.
회색 가디건에 파란 원피스였는데, 외국 영화보면 파티에 드레스 입은 여성들의 가슴이 1/3정도 드러나 있는것
처럼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가슴을 과감하게 드러내더군요. 길을 가던 남성들은 한번 씩 돌아봤을걸로
생각됩니다.
오늘의 의상 컨셉은 "창녀"였습니다. 캐나다에 잠시 있을때 봤던 길에서 영업하던 "후커"들이 생각났네요.
저를 만난 다음 4시 정도에 다른 남자를 만나기로 했다며, 연산로터리 모텔로 가자는 그녀. 시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다하여 캔맥주와 과자를 산 다음 골목 안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원피스의 가슴부위를 아래로 내려 커다란 가슴을 드러내는 그녀. 제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네요.
시원한 맥주를 한 모금 마신 후 그녀의 가슴을 안주삼아 빨았습니다. 오늘은 옷을 입고 하고싶다는 그녀.
저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녀가 다가와 제 물건을 입으로 애무하네요. 머리카락을 잡고
애무하여 그녀의 입속으로 왔다갔다 하는 제 물건을 보니 더 흥분되더군요. 이제 박아달라며 뒷치기 자세를 잡는
그녀. 바로 그녀의 뜨거운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강하게 박아달라는 그녀. 그녀의 요청대로 물건을 후퇴한
다음 재빨리 밀어 넣었습니다. 열심히 박다보니 그녀에게서 흘러나온 음수로 제 물건은 하얗게 코팅되었습니다.
너무 강하게 하였더니 사정할 기운이 보여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했네요. 그녀의 보기 좋은 가슴을 만지며 다시
박는데, 열흘 정도 안 본 사이 살이 많이 빠졌는지 그녀의 얼굴이 너무 작아 보이네요. 제가 박으니 흔들리는
섹시한 가슴을 보고, 빨면서 하다보니 사정할 시간이 왔습니다. 그녀의 허벅지와 허리 사이에 발사하니 왜 이리
양이 많고 뜨겁냐며 놀라는 그녀. 한동안 몸이 조금 피곤하여 자위를 하지 않았더니 조금 쌓인 것 같다고
얘기했네요. 살이 빠진 거 같다고 하니 월요일에 4명의 소라남을 만났고, 어제도 한명의 소라남과 주인님(남친)을
만나 섹스 했다는 그녀. 24시간 하고 싶다며 남친이 섹스에 중독된거 같다고 좀 자제하라고 해서 고민이라는
그녀. 24살 29살 30살 32살 남성들을 만났는데, 자기 소개는 대물에 테크니션이라 해 기대를 했었는데 실제
만나니 별로였다네요. 물건은 대물이기는 했는데, 자신은 세게 탁~ 탁~ 해주기를 바랬는데 탁탁탁 하다가
사정하여 실망이었다네요.
한 번 더 할까 하는 그녀에게 잠시 쉬자고 하니 그러면 자신의 가슴과 동굴을 만져달라네요. 동굴의 G스팟을 자극
하니 신음을 내는 그녀. 저의 부드러운 애무가 좋은 지 잠에 빠져드는 그녀. 잠시 후 귀엽게 코를 고네요. 저의
품이 편했나 보네요. 저도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잠시 잠에 빠졌습니다. 어느새 시간은 4시 10분. 저
다음으로 슬림 마사지(돌로 배 주위를 문질러 지방분해를 유도)를 하는 남성을 만나기로 했다며 서둘러 옷을 입고
나가는 그녀. 10월 말까지만 다른 남성을 만나고 좀 자제하라는 남친의 말에 불만이라며 기간을 좀 더 연장하고
싶다는 그녀. 정말 못 말리게 밝히면서,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섹녀입니다.
오늘 낮에 모르는 분에게서 톡이 왔습니다. 제 소설을 읽고 팬이라고 했네요. 울산에 사신다기에 여성분인지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호기심에 연락했다네요. 나이를 물어보니 29살이라 합니다. 댓글은 부끄러워서 못
달았다며 경험담이라 더 신기하다고 하네요.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피임은 어떻게 하는지... 섹스 할때는
불을 끄고 해도 되는지 물어보네요. 귀엽습니다. 그러면서 속 마음은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행동으로
는 잘 실현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제 소설 경험담을 보며 엄청 흥분했다며 나중에 만나면 제 물건을 만져봐도
될지 물어보네요. 서로의 성감대에 대해서도 얘기하다 만나고 싶다고 하니 소설을 보고 흥미는 엄청 생겼는데
자신이 과연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네요. 편하게 연락하라고 하니 오늘 대화 나누어서
즐거웠고 앞으로도 소설 더 부탁드린다고 하네요. 저는 제 첫 여성팬이라 기억하겠다고 하니 다음에 커피 한 잔
사달라고 하네요. 소라의 기라성 같은 작가분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지만 부족한 저의 소설을 보고,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내면의 욕망을 불태우는 독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편은 포항에 사는 화끈한 유부녀 입니다.
그녀와 만난 다음날 톡이 왔네요. 지금 뭐하냐는 물음에 쉬고 있다하니 자기 오후에 조건만남 하려는 데 중간에
시간이 비니 만나자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오일 마사지 받고 싶다며 약간의 용돈을 달라기에 잠시 고민하다
(되도록 돈 주고는 안 만나려 생각중이었기에) 어제 너무 좋았기에 오케이 하고 연산로터리로 달렸습니다.
차에 타니 그녀가 선물을 준비했다네요. 뭐냐 하니 자기 지금 노브라라고 운전중에 만지기 쉽게 겉옷만
입었다고 하더군요.
바로 그녀의 탱탱한 가슴을 만지고, 치마도 옆 라인에 지퍼가 달려 올리니 빨간 팬티가 보이더군요.
가다가 신호가 걸리면 지나가는 행인들을 보며, 24살 여대생의 가슴을 주물렀네요.
(참고로 제차는 선팅이 안되어 있어, 밖에서 보면 바로 실내가 보입니다. 야외노출하는 기분이 들더군요)
연산로터리 모텔에 들어가, 새로 산 오일로 마사지 해주니 그녀가 참 좋아하더군요. 어제와 같이 남친에게
보여주기 위해 아이패드로 동영상을 찍으며, 뒷치기에 자동 자위기구모드로 한참을 즐기다 마사지와 너무 열중한
나머지 제 얼굴에 땀이 흘러 내리자 잠시 쉬었다 하자고 하네요. 중간에 샌드위치로 체력을 보충 한 다음 다시
열심히 하고 2시가 되어 헤어지려는데, 그녀의 폰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오후에 만나기로 한 조건남이 약속을
캔슬 했네요. 에널을 줄려고 집에서 관장까지하고 준비했는데,약속이 취소되어 울상인 그녀. 한참을 그러더니
대신 주겠다며 엎드려 에널을 드러내는 그녀. 기쁜마음으로 제 물건을 에널에 대며 넣으려 하니 아프다며 빼는
그녀. 자기는 남친과 할때 미리 앞뒤로 기구를 넣고 충분히 풀어 준 다음에 남친 물건을 에널에 넣는다며
다음에 에널섹스 하기로 약속했네요. 그녀는 앞뒤로 넣는 자위기구에 너무 길들여져 없으면 허전하다네요.
제 물건을 박은 직후 펑크난 시간을 남친과 보내겠다는 그녀. 남친에게 전화하네요. "나 조건 캔슬됬어.놀아줘"
남친과 통화하는 모습에 장난이 치고 싶어 다가가 가슴을 찰싹 때렸습니다. 좋아하며 전화기를 가슴 근처에 대는
그녀. 전화기에 잘 들리도록 다시 한번 철썩 가슴을 때렸네요. 그리고 의자 위에 올라가 그녀의 입에 제 물건을
물렸습니다. 쩝쩝 크게 소리를 내며, 제 물건을 빨면서 남친과 통화하는 그녀. 이 상황이 흥분되고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오늘도 그녀를 만났습니다. 오후 2시 무렵 교대역 앞에서 그녀를 태우는데, 의상이 대박이었습니다.
회색 가디건에 파란 원피스였는데, 외국 영화보면 파티에 드레스 입은 여성들의 가슴이 1/3정도 드러나 있는것
처럼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가슴을 과감하게 드러내더군요. 길을 가던 남성들은 한번 씩 돌아봤을걸로
생각됩니다.
오늘의 의상 컨셉은 "창녀"였습니다. 캐나다에 잠시 있을때 봤던 길에서 영업하던 "후커"들이 생각났네요.
저를 만난 다음 4시 정도에 다른 남자를 만나기로 했다며, 연산로터리 모텔로 가자는 그녀. 시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다하여 캔맥주와 과자를 산 다음 골목 안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원피스의 가슴부위를 아래로 내려 커다란 가슴을 드러내는 그녀. 제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아네요.
시원한 맥주를 한 모금 마신 후 그녀의 가슴을 안주삼아 빨았습니다. 오늘은 옷을 입고 하고싶다는 그녀.
저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녀가 다가와 제 물건을 입으로 애무하네요. 머리카락을 잡고
애무하여 그녀의 입속으로 왔다갔다 하는 제 물건을 보니 더 흥분되더군요. 이제 박아달라며 뒷치기 자세를 잡는
그녀. 바로 그녀의 뜨거운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강하게 박아달라는 그녀. 그녀의 요청대로 물건을 후퇴한
다음 재빨리 밀어 넣었습니다. 열심히 박다보니 그녀에게서 흘러나온 음수로 제 물건은 하얗게 코팅되었습니다.
너무 강하게 하였더니 사정할 기운이 보여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했네요. 그녀의 보기 좋은 가슴을 만지며 다시
박는데, 열흘 정도 안 본 사이 살이 많이 빠졌는지 그녀의 얼굴이 너무 작아 보이네요. 제가 박으니 흔들리는
섹시한 가슴을 보고, 빨면서 하다보니 사정할 시간이 왔습니다. 그녀의 허벅지와 허리 사이에 발사하니 왜 이리
양이 많고 뜨겁냐며 놀라는 그녀. 한동안 몸이 조금 피곤하여 자위를 하지 않았더니 조금 쌓인 것 같다고
얘기했네요. 살이 빠진 거 같다고 하니 월요일에 4명의 소라남을 만났고, 어제도 한명의 소라남과 주인님(남친)을
만나 섹스 했다는 그녀. 24시간 하고 싶다며 남친이 섹스에 중독된거 같다고 좀 자제하라고 해서 고민이라는
그녀. 24살 29살 30살 32살 남성들을 만났는데, 자기 소개는 대물에 테크니션이라 해 기대를 했었는데 실제
만나니 별로였다네요. 물건은 대물이기는 했는데, 자신은 세게 탁~ 탁~ 해주기를 바랬는데 탁탁탁 하다가
사정하여 실망이었다네요.
한 번 더 할까 하는 그녀에게 잠시 쉬자고 하니 그러면 자신의 가슴과 동굴을 만져달라네요. 동굴의 G스팟을 자극
하니 신음을 내는 그녀. 저의 부드러운 애무가 좋은 지 잠에 빠져드는 그녀. 잠시 후 귀엽게 코를 고네요. 저의
품이 편했나 보네요. 저도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잠시 잠에 빠졌습니다. 어느새 시간은 4시 10분. 저
다음으로 슬림 마사지(돌로 배 주위를 문질러 지방분해를 유도)를 하는 남성을 만나기로 했다며 서둘러 옷을 입고
나가는 그녀. 10월 말까지만 다른 남성을 만나고 좀 자제하라는 남친의 말에 불만이라며 기간을 좀 더 연장하고
싶다는 그녀. 정말 못 말리게 밝히면서,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섹녀입니다.
오늘 낮에 모르는 분에게서 톡이 왔습니다. 제 소설을 읽고 팬이라고 했네요. 울산에 사신다기에 여성분인지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호기심에 연락했다네요. 나이를 물어보니 29살이라 합니다. 댓글은 부끄러워서 못
달았다며 경험담이라 더 신기하다고 하네요.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피임은 어떻게 하는지... 섹스 할때는
불을 끄고 해도 되는지 물어보네요. 귀엽습니다. 그러면서 속 마음은 자유롭게 하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행동으로
는 잘 실현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제 소설 경험담을 보며 엄청 흥분했다며 나중에 만나면 제 물건을 만져봐도
될지 물어보네요. 서로의 성감대에 대해서도 얘기하다 만나고 싶다고 하니 소설을 보고 흥미는 엄청 생겼는데
자신이 과연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네요. 편하게 연락하라고 하니 오늘 대화 나누어서
즐거웠고 앞으로도 소설 더 부탁드린다고 하네요. 저는 제 첫 여성팬이라 기억하겠다고 하니 다음에 커피 한 잔
사달라고 하네요. 소라의 기라성 같은 작가분과는 감히 비교할 수 없지만 부족한 저의 소설을 보고,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내면의 욕망을 불태우는 독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편은 포항에 사는 화끈한 유부녀 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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