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간의 기억
1부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 쓰는데도 남들 조회수 보고 내거랑 비교하게 되네요
대학교 때 첫사랑과 헤어진 후 난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다
처음에는 돈이 없다는 이유였고 학점 취업으로 인해 학교에는 여자가 많았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난 어렵사리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때부터 여자에 대해 관심이 가게 되었다
나를 소개하자면
키 180 79 호남형얼굴이다 대학교때 중하의 얼굴의 여자들이 나를 좋아했던걸로 기억한다
난 여자들을 어떻게 만나고 다루어야 하는지 잘 몰랐다
회사 선배중에 잘 노는 선배가
"너 여친있냐?"
"아니요 아직 없는데!!!"
"그래 그럼 먼저 차부터 사 그래야 여자가 꼬인다!!"
"네 선배는 여자 많아요?"
"음 뭐 하루걸러 하루 꼴로 만나고 다니지!!"
난 그 선배가 선망의 대상이었고 어떻게 그 선배와의 술자리를 마련해서 노하우를 듣고 싶었다
얼마 후 팀 회식자리가 마련이 되었고 난 그선배와 술을 마실 수 있었다
하지만 선배 후배가 섞이는 자리라 싶게 노하우에 대해서는 물어볼 수 없었다
1차가 이렇게 끝나고 우린 남자들만 모인 자리에서 노래방으로 같다
총무인 후배는 사장과 밖에서 쇼브를 쳐서인지 우리보다 좀 늦게 방으로 들어왔다
"몇명이나 불렀어" 선배가 말했다"
"인당 하나여 모두 이쁜 아가씨로"
"모 아가씨 난 미시로 해달라고 말해"
"네 혹시 다른분들은"
난 첨으라 그냥 해주는 되로 하기로 하였다
후배와 다른 선배는 열심히 노래를 불렀지만 그 선배는 자리에 앉아 감은체 앉아있었다
"뭐야 저 세끼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네"
난 못마땅했지만 그냥 그러녀니 하면 노래부르는데 열창했다
잠시 후 아가씨 3명 아줌마 1명
당연히 아줌만 선배파트너가 되었고
난 3명의 아가씨중 도도해 보이는 아가씨를 선택해 자리에 앉혔다
잠시후 웨이터가 맥주 한박스와 안주를 들고 들어왔고
선배는 웨이터에게 만원짜리 팁을 한장주며 맥주를 따라주었다
"저 새끼는 뭔데 지가 돈을 주고 지랄이야 파트너가 맘에 드나~~"
난 첨이라 모든게 낯설었고 그렇게 노래방은 시작되었다
난 맥주를 파트너에게 딸아주며
"몇살?"
"24"
"난 몇살같이 보여?"
"아저씨"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었다
"시발 이년은 모야 좀 생겼다고 사가지가 없네"
난 생각했지만 차마 말은 못했다
무의미한 말들을 서로 하며 우린 조용히 다른 사람 노래 부르는걸 감상하였다
반대편의 선배는 뭐가 좋은지 서로 웃으며 낄낄거리고 있었고 다른 선배들도 나와 다를게 없이 노래만 부렀다
난 손을 그녀 어깨에 올렸고 그년 별 반을이 없었다
"노래 한번불러봐~~~~"
"그래 신나는 걸로 부르지"
책도 안보고 번호를 눌렀고 신나는 댄스곡으로 분위기를 달구었다
그래도 그 선배는 나오지 않았고
우리가 춤을 추며 즐거워할때
난 뒤를 보며 뭐하는지 지켜보았다
둘은 서로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난 부러웠지만 내색을 하지 않았고 내 파트너 가슴이라도 만지고 싶어졌다
노래가 끝나고 잠시 쉬는시간이었다
난 그녀 손을 잡으로 인근슬쩍 가슴을 터치했다
그년 모르는건지 알면서 모른척하는건지 그래도 가슴은 봉긋한게
80 은 되어보였다
난 술을 더 딸아주며
"자기 가슴 이쁘다 다리 얼굴 이중에서 가장 이쁘네"
그년 피 웃으며 담배를 하나 꼴아 물었다
난 왼손으로 그녀 티아래로 배를 만지며
"뱃살도 없고 운동하나봐"
"아니 그냥 자는데 뱃살 많은 데 나 그러니 만지지마"
"시발 이년 뭘 잘못먹었나 이렇게 싸가지가 없어"말하고 싶었지만
소심한 성격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술을 들이켰다
선배는 주위사람들이 있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파트너를 자기 무릎에 앉힌상태에서 주무르는데 정신이없었다
아마 파트너도 좀 취한듯 보였고 선배는 팁을 가슴에 꼬자주며 여자를 녹이는듯 했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펜티를 살살 마지며 서로 웃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리고 얼마 뒤 발라드를 한곡 부리며 둘은 앞으로 나갔다
"또 어떤 짓을 할까 궁금하네"
둘은 서로 안으며 한손으로는 마이크를 다른 손으로는 몸을 더듬느라 둘은 정신이 없어 보였다
선배는 파트너를 뒤에서 안고 우리가 안보이게 한후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는듯 간간히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난 둘의 행동을 보며 더욱더 선배에 대해 궁금증이 늘어났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난 더하기도 싫었고 옆에 파트너를 보니 빨리 노래방으로 나가고 싶었다
그러나 선배는 난 1시간 더하겠다며 갈사람은 가라고 했다
난 나가며 프런트 옆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 오줌을 넣었다
잠시 뒤 선배가 옆에서 오줌을 넣으며
"좋은 거 보여줄까?"
"뭐요"
"보면 알아"
"그 대신에 돈은 너가내야돼"
"네~~~"
"보고 판단해"
"무슨 말인지?"
"보면 알아"
"좀 이따 톡할테니 그렇게 하면된다 여기서 잠만 기다려"
난 무슨 내용인지 도통알 수 없었지만 그냥 서비스로 준 음료수를 한잔 하며 톡을 기다렸다
잠시후 선배 파트너가 여자화장실로 들어가는걸 보았고 톡으로
"아까 그방으로 와"
난 본 즉시 바로 아까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저기 화장실로 들어가 그리고 지켜보면 돼"
"무슨말이에요"
"그냥 하라는되로 해 시간없어 빨리 들어가 캠으로 찍고 싶으면 찍고 폰은 무음으로 하는거 잊지마"
난 선배가 내등을 밀어 노래방안에 있는 작은 화장실에 억지로 들어가 버렸다
잠시뒤 선배 파트너는 왔고 난 조용히 문을 열어 둘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자기야 얼마면 자기 먹을 수 있어"
"에이 몰라 여기서 할거야?"
"응 나가기에는 자기를 빨리 먹고싶어"
"정말 내가 그렇게 매력있어~~~"
"응 파트너중 최고야 ㅋㅋㅋㅋ"
"12만원"
"진짜 자기 보지조이는 맛 보고 좋으면 더 줄께"
"오케이"
둘은 이런 대화를 하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난 침을 꿀꺽 삼키며 둘의 행동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아까 선배가 말한되로 스마트폰을 꺼내 둘의 행동을 하나하나 녹화했다
둘은 사자가 먹이를 낚아첼때 처럼 입을 쫙 벌리고 입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파트너의 원피스로 입은 옷을 아래서부터 위로 들어올려 브라와 펜티 스타킹만 남기고 모두 벗겨버렸다
선배는 마니 해본 사람같이 눈깜짝할 사이에 일사철리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바지와 펜티만 벗고 위에 옷은 그냥 입은 상태였다
테이블위의 맥주와 안주는 한쪽으로 치우고 파트너를 테이블위에 눕혔다
난 내눈앞에서 일어나는 포르노를 보고 바로 동참하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선배는 파트너의 스타킹을 무릅까지 벗기고 펜티도 반쯤 벗겼다
그리고 맥주병의 맥주를 보지에 부어버렸다
"아 뭐야 이러는게 어딨어"
"미안 서로 씻지를 못하니 이래야 니 보지 맛나게 빨아주지"
"정말 그런거야 미안"
그러면서 선배는 휴지로 보지와 테이블위의 맥주를 딱고 그년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년 느끼는지 조금씩 신음소리가 커졌고 선밴 나에게 윙크를 하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저런 여유까지 대단하다"
빠는 동시에 손으로 보지를 쑤시는가 싶더니 아까 맥주병의 맥주를 병재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맥주병을 보지에 살살 무지르며 가슴을 애무하기 위해 일어셨다
선배의 자지는 해바리기를 했는지 귀두가 멀리서 보니 졸라 커보였다
여자는 맥주병이 자기 보지에 들어가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눈을 감고 느끼는듯 신음소리만
"아아아아아" 내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를 일으켜
"나도 좀 빨아줘 잠만 자지좀 딱고"
다른 맥주병의 맥주를 자지에 부어 씻어냈다
여자는 좀 놀랐는지
"자지가 왜그래 혹시 해바라기"
"음 ㅋㅋㅋ"
"난 이런거 첨봐 보지에 들어오면 뒤지겠네"
"그지 느껴볼래 먼저 빨아야지"
여잔 입을 쫙 벌려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부랄까지 빨 기세로 목까시도 했다
선배는 여자 뒷통수를 손으로 잡고 자지가 목구멍 깊게 들어가도록 도왔다
"아 너무 깊게 들어가면 아파 내가 할 테니 잡지마"
그러면서 혀를 내름거리며 귀두부터 부랄까지 열심히 빨았다
잠시뒤 선배는 노래방 기기 쪽 테이블로 그녀를 뒤치기 자세로 세웠다
그년 이젠 나를 볼 수 없게 만든것이다
선배는 자지에 침을 曇?그녀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아 ?어지겠다 근데 기분이 이상해 뭐 맥주병 밑둥으로 보지에 쑤시는거 아니지"
"당근 아니지 이렇게 이쁜보지를 내자지로 하는거야 첨에 다 아프다고해"
그러면서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첨에 느끼는 신음소리는 아픈지 "아아아앙" 조금 후의 소리 "아흑아흑"하며 다른게 소리를 냈다
선배는 깊게 넣기 위해 그녀 어깨를 잡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자기야 나 기분이 이상해 빙빙돌아 벌써부터 이런적 처음이야 자기 정말 짱이다 해바라기 하는 이유가 있네"
"정말 이거 맛보면 다른 좃 못먹어"
"매일 먹게 해줄거야"
"근데 조건이 있어 잠시뒤면 알거야"
그리면서 피스톤운동을 더 빠르게 했고 엉덩이와 사타구니 마찰소리가 꼭 떡치는 소리로 들렸다
잠시뒤 여자는
"자기야 나 미칠거같아 더세게해줘"
"알았어 걱정마 뽕가게 해줄께"
그러면서 선배를 나를 보며 오라고 손짓했다
1부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 쓰는데도 남들 조회수 보고 내거랑 비교하게 되네요
대학교 때 첫사랑과 헤어진 후 난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다
처음에는 돈이 없다는 이유였고 학점 취업으로 인해 학교에는 여자가 많았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난 어렵사리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때부터 여자에 대해 관심이 가게 되었다
나를 소개하자면
키 180 79 호남형얼굴이다 대학교때 중하의 얼굴의 여자들이 나를 좋아했던걸로 기억한다
난 여자들을 어떻게 만나고 다루어야 하는지 잘 몰랐다
회사 선배중에 잘 노는 선배가
"너 여친있냐?"
"아니요 아직 없는데!!!"
"그래 그럼 먼저 차부터 사 그래야 여자가 꼬인다!!"
"네 선배는 여자 많아요?"
"음 뭐 하루걸러 하루 꼴로 만나고 다니지!!"
난 그 선배가 선망의 대상이었고 어떻게 그 선배와의 술자리를 마련해서 노하우를 듣고 싶었다
얼마 후 팀 회식자리가 마련이 되었고 난 그선배와 술을 마실 수 있었다
하지만 선배 후배가 섞이는 자리라 싶게 노하우에 대해서는 물어볼 수 없었다
1차가 이렇게 끝나고 우린 남자들만 모인 자리에서 노래방으로 같다
총무인 후배는 사장과 밖에서 쇼브를 쳐서인지 우리보다 좀 늦게 방으로 들어왔다
"몇명이나 불렀어" 선배가 말했다"
"인당 하나여 모두 이쁜 아가씨로"
"모 아가씨 난 미시로 해달라고 말해"
"네 혹시 다른분들은"
난 첨으라 그냥 해주는 되로 하기로 하였다
후배와 다른 선배는 열심히 노래를 불렀지만 그 선배는 자리에 앉아 감은체 앉아있었다
"뭐야 저 세끼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네"
난 못마땅했지만 그냥 그러녀니 하면 노래부르는데 열창했다
잠시 후 아가씨 3명 아줌마 1명
당연히 아줌만 선배파트너가 되었고
난 3명의 아가씨중 도도해 보이는 아가씨를 선택해 자리에 앉혔다
잠시후 웨이터가 맥주 한박스와 안주를 들고 들어왔고
선배는 웨이터에게 만원짜리 팁을 한장주며 맥주를 따라주었다
"저 새끼는 뭔데 지가 돈을 주고 지랄이야 파트너가 맘에 드나~~"
난 첨이라 모든게 낯설었고 그렇게 노래방은 시작되었다
난 맥주를 파트너에게 딸아주며
"몇살?"
"24"
"난 몇살같이 보여?"
"아저씨"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었다
"시발 이년은 모야 좀 생겼다고 사가지가 없네"
난 생각했지만 차마 말은 못했다
무의미한 말들을 서로 하며 우린 조용히 다른 사람 노래 부르는걸 감상하였다
반대편의 선배는 뭐가 좋은지 서로 웃으며 낄낄거리고 있었고 다른 선배들도 나와 다를게 없이 노래만 부렀다
난 손을 그녀 어깨에 올렸고 그년 별 반을이 없었다
"노래 한번불러봐~~~~"
"그래 신나는 걸로 부르지"
책도 안보고 번호를 눌렀고 신나는 댄스곡으로 분위기를 달구었다
그래도 그 선배는 나오지 않았고
우리가 춤을 추며 즐거워할때
난 뒤를 보며 뭐하는지 지켜보았다
둘은 서로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난 부러웠지만 내색을 하지 않았고 내 파트너 가슴이라도 만지고 싶어졌다
노래가 끝나고 잠시 쉬는시간이었다
난 그녀 손을 잡으로 인근슬쩍 가슴을 터치했다
그년 모르는건지 알면서 모른척하는건지 그래도 가슴은 봉긋한게
80 은 되어보였다
난 술을 더 딸아주며
"자기 가슴 이쁘다 다리 얼굴 이중에서 가장 이쁘네"
그년 피 웃으며 담배를 하나 꼴아 물었다
난 왼손으로 그녀 티아래로 배를 만지며
"뱃살도 없고 운동하나봐"
"아니 그냥 자는데 뱃살 많은 데 나 그러니 만지지마"
"시발 이년 뭘 잘못먹었나 이렇게 싸가지가 없어"말하고 싶었지만
소심한 성격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술을 들이켰다
선배는 주위사람들이 있는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파트너를 자기 무릎에 앉힌상태에서 주무르는데 정신이없었다
아마 파트너도 좀 취한듯 보였고 선배는 팁을 가슴에 꼬자주며 여자를 녹이는듯 했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펜티를 살살 마지며 서로 웃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리고 얼마 뒤 발라드를 한곡 부리며 둘은 앞으로 나갔다
"또 어떤 짓을 할까 궁금하네"
둘은 서로 안으며 한손으로는 마이크를 다른 손으로는 몸을 더듬느라 둘은 정신이 없어 보였다
선배는 파트너를 뒤에서 안고 우리가 안보이게 한후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는듯 간간히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 했다
난 둘의 행동을 보며 더욱더 선배에 대해 궁금증이 늘어났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난 더하기도 싫었고 옆에 파트너를 보니 빨리 노래방으로 나가고 싶었다
그러나 선배는 난 1시간 더하겠다며 갈사람은 가라고 했다
난 나가며 프런트 옆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 오줌을 넣었다
잠시 뒤 선배가 옆에서 오줌을 넣으며
"좋은 거 보여줄까?"
"뭐요"
"보면 알아"
"그 대신에 돈은 너가내야돼"
"네~~~"
"보고 판단해"
"무슨 말인지?"
"보면 알아"
"좀 이따 톡할테니 그렇게 하면된다 여기서 잠만 기다려"
난 무슨 내용인지 도통알 수 없었지만 그냥 서비스로 준 음료수를 한잔 하며 톡을 기다렸다
잠시후 선배 파트너가 여자화장실로 들어가는걸 보았고 톡으로
"아까 그방으로 와"
난 본 즉시 바로 아까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저기 화장실로 들어가 그리고 지켜보면 돼"
"무슨말이에요"
"그냥 하라는되로 해 시간없어 빨리 들어가 캠으로 찍고 싶으면 찍고 폰은 무음으로 하는거 잊지마"
난 선배가 내등을 밀어 노래방안에 있는 작은 화장실에 억지로 들어가 버렸다
잠시뒤 선배 파트너는 왔고 난 조용히 문을 열어 둘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자기야 얼마면 자기 먹을 수 있어"
"에이 몰라 여기서 할거야?"
"응 나가기에는 자기를 빨리 먹고싶어"
"정말 내가 그렇게 매력있어~~~"
"응 파트너중 최고야 ㅋㅋㅋㅋ"
"12만원"
"진짜 자기 보지조이는 맛 보고 좋으면 더 줄께"
"오케이"
둘은 이런 대화를 하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난 침을 꿀꺽 삼키며 둘의 행동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아까 선배가 말한되로 스마트폰을 꺼내 둘의 행동을 하나하나 녹화했다
둘은 사자가 먹이를 낚아첼때 처럼 입을 쫙 벌리고 입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파트너의 원피스로 입은 옷을 아래서부터 위로 들어올려 브라와 펜티 스타킹만 남기고 모두 벗겨버렸다
선배는 마니 해본 사람같이 눈깜짝할 사이에 일사철리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자신은 바지와 펜티만 벗고 위에 옷은 그냥 입은 상태였다
테이블위의 맥주와 안주는 한쪽으로 치우고 파트너를 테이블위에 눕혔다
난 내눈앞에서 일어나는 포르노를 보고 바로 동참하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선배는 파트너의 스타킹을 무릅까지 벗기고 펜티도 반쯤 벗겼다
그리고 맥주병의 맥주를 보지에 부어버렸다
"아 뭐야 이러는게 어딨어"
"미안 서로 씻지를 못하니 이래야 니 보지 맛나게 빨아주지"
"정말 그런거야 미안"
그러면서 선배는 휴지로 보지와 테이블위의 맥주를 딱고 그년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년 느끼는지 조금씩 신음소리가 커졌고 선밴 나에게 윙크를 하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저런 여유까지 대단하다"
빠는 동시에 손으로 보지를 쑤시는가 싶더니 아까 맥주병의 맥주를 병재 마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맥주병을 보지에 살살 무지르며 가슴을 애무하기 위해 일어셨다
선배의 자지는 해바리기를 했는지 귀두가 멀리서 보니 졸라 커보였다
여자는 맥주병이 자기 보지에 들어가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눈을 감고 느끼는듯 신음소리만
"아아아아아" 내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를 일으켜
"나도 좀 빨아줘 잠만 자지좀 딱고"
다른 맥주병의 맥주를 자지에 부어 씻어냈다
여자는 좀 놀랐는지
"자지가 왜그래 혹시 해바라기"
"음 ㅋㅋㅋ"
"난 이런거 첨봐 보지에 들어오면 뒤지겠네"
"그지 느껴볼래 먼저 빨아야지"
여잔 입을 쫙 벌려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부랄까지 빨 기세로 목까시도 했다
선배는 여자 뒷통수를 손으로 잡고 자지가 목구멍 깊게 들어가도록 도왔다
"아 너무 깊게 들어가면 아파 내가 할 테니 잡지마"
그러면서 혀를 내름거리며 귀두부터 부랄까지 열심히 빨았다
잠시뒤 선배는 노래방 기기 쪽 테이블로 그녀를 뒤치기 자세로 세웠다
그년 이젠 나를 볼 수 없게 만든것이다
선배는 자지에 침을 曇?그녀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아 ?어지겠다 근데 기분이 이상해 뭐 맥주병 밑둥으로 보지에 쑤시는거 아니지"
"당근 아니지 이렇게 이쁜보지를 내자지로 하는거야 첨에 다 아프다고해"
그러면서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첨에 느끼는 신음소리는 아픈지 "아아아앙" 조금 후의 소리 "아흑아흑"하며 다른게 소리를 냈다
선배는 깊게 넣기 위해 그녀 어깨를 잡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자기야 나 기분이 이상해 빙빙돌아 벌써부터 이런적 처음이야 자기 정말 짱이다 해바라기 하는 이유가 있네"
"정말 이거 맛보면 다른 좃 못먹어"
"매일 먹게 해줄거야"
"근데 조건이 있어 잠시뒤면 알거야"
그리면서 피스톤운동을 더 빠르게 했고 엉덩이와 사타구니 마찰소리가 꼭 떡치는 소리로 들렸다
잠시뒤 여자는
"자기야 나 미칠거같아 더세게해줘"
"알았어 걱정마 뽕가게 해줄께"
그러면서 선배를 나를 보며 오라고 손짓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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