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을 쓰다가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려고 하니 어색하고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쓰는 글들을 거의 사실을 바탕으로 쓰는 글들 입니다.
조금은 가하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경험에 의존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부터 제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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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 특별하게 잘 생기거나 키가 크거나 몸이 좋거나 하지 않다
그냥 폄범하게 아니 어떻게 보면 남들이 잘 알아 주지 않는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사람을 만나는것을 좋아 한다.
어떤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을 만나면 즐겁고 행복하다
난 어려서 부터 여자들에 둘러 싸여 살아 왔다.
위로 누나만 넷 아버지는 아들을 하나 낳아 보자고 도전하고 도전 한 끝에 내가 태어난 것이다.
난 집안에서 귀하게 자라 왔다.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만이다.
누나들의 특바구니 속에서 살아 남으려면 친화력과 생존력이 필요 했다
나 여자들에게 최대한 잘 하려고 노력을 했다.
그래서 인지 어려서 부터 아줌마들에게 특히 사랑을 많이 받았다.
내가 자라왔던 집은 흔히들 말하는 연립 주택이었다.
집의 구조는 2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집들이 가까이 붙어 있어서
창문을 열면 옆에 집에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구조 이다.
그러다 보니 재미 있는 구경들을 쉽게 할 수 있었다.
속옷 차림으로 다니는 아줌마들의 모습이나 아저씨들의 모습..
아쉽지만 학생이나 아가씨들은 거의 창문을 닫거나 커텐으로 가려져서 잘 볼 수 없었다.
우리집은 A동 201호 였는데 B동 집에 살고 있는 아줌마는 나에게 즐거움을 많이 주는 아줌아 였다.
창문을 열어 놓고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아줌마의 모습은 어린 나에게 큰 행복 이었다.
이제 부터 이 아줌마를 필두로 해서 나의 유부녀 정복기들을 펼쳐 나가고자 한다.

졸작일지 모르겠지만 화이팅 하라는 의미에서 추천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