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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57 762회 0건
어둠의 자식

4, 아다라시에 대한 집념
내가 얻은 방은 변두리의 반 지하의 단칸방이었다.
<전세방 있음>이란 벽에 붙은 종이를 보고 들어갔을 때 그 방으로 들어가는 계단 밑 입구 곁의 으슥한 곳에는 담배꽁초와 누런 뭔가가 말라비틀어진 것이 묻어있는 휴지들이 수도 없이 많이 널브러져있었다.
중학교에서 가까운 곳이라 중학생들이 숨어서 담배를 피우고 심지어는 빠구리를 하고 보지에 묻은 좆 물을 닦은 휴지란 확신이 섰고 그 확신은 나로 하여금 그 집에 세를 들도록 만들었다.

그 집은 전체가 반 지하 포함하여 삼층이었다.
거기다가 주인이 거기서 살지 않았다.
전형적으로 세를 놓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이었다.
반 지하이지만 4개의 부엌이 딸린 방은 모조리 내려가는 계단이 따로 있었다.
그 중에 내가 세 들어 살기로 한 방은 길 가에 계단이 있어서 세가 잘 나가지 않던 방이라는 것은 나중에야 알았다.
중학생들이 숨어들어 담배를 피우고 빠구리를 하는 통에 지저분하여지다 보니 그걸 아는 사람들이 세를 들기 꺼려하였던 것이다.
숨어들어 담배를 피우기에 알마나 좋은가 하면 구조만 이야기 하면 단박에 이해가 될 것이다.
반 지하 방으로 내려가기 위하여서는 계단이 있다.
그런데 그 계단 밑에는 세탁기 내지는 작은 장독 몇 개를 놓아 둘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에 숨으면 밖에서는 거기에 누가 있는지 알 길이 없는 것이다.

세를 얻자마자 밤에 그 집으로 가서 CC카메라를 달았고 그걸 컴퓨터와 연결을 하였다.
그리고 밖에 붙어 있던 <전세방 있음>이란 종이를 때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다음 날 아침부터 걸려들었다.
남녀 중학생 한 쌍이 계단 밑으로 가더니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였다.
담배만 피우는 것이 아니었다.
남학생은 계집애 젖가슴을 주물렀고 여학생은 남학생의 좆을 잡고 흔들며 낄낄거렸다.
명찰이 눈에 들어왔다.
여학생은 이학년이었고 남학생은 삼학년이었다.
여학생 이름을 자세히 보고 적어두었다.
점심시간 정도 되었다 싶을 때 여학생 한 명이 주위를 살피더니 내려왔고 담배를 피워 물었다.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치마를 들쳤고 그리고 일어서려다가 계단과 박치기를 하고는 옆으로 나와 서더니 다시 치마를 들쳤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더니 허리가 활처럼 휘는가 싶더니 연거푸 담배연기를 뱉었다.

“덜컹 삼학년 5반 강 영미 너 여기서 지금 뭐 하는 거니”부엌을 지나 입구의 문을 벌컥 열며 물었다.
“...............”얼어붙은 듯이 그대로 서서 나를 봤다.
“네가 한 행동 모조리 찍어두었다. 순순히 따라 들어와”하고 말하고는 팬티 안에서 빼 손을 잡아당기자
“오빠 잘 못 했어요.”애걸을 하였다.
“잘잘 못은 들어 와서 보면 알게 돼”하고 말하고는 부엌을 끌어들인 후 방안의 모니터를 가리키자
“!”계집애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였고 순순히 방으로 따라 들어왔다.
“후후후 어때”저장된 화면의 되감아서 걔가 들이 오고부터의 장면을 보여주며 묻자
“잘 못 했어요.”두 손을 모아 싹싹 비비며 말하기에
“후후후 빈다고 내가 용서를 할 것 같아?”하고 묻자
“그럼 어떻게 해요?”하기에
“이걸로 말고 이걸로 하게 하면 비밀에 붙일 수 있지”계집애가 팬티 안에 넣었던 손을 잡아서는 이미 텐트를 치고 있던 내 좆에 닿게 하고 말하자
“하면 모조리 지워요?”하고 묻기에
“그래 대신 여기에 내가 살고 그리고 이렇게 훔쳐보고 있다는 소문만 내지 않는다면 지우지는 않지만 남에게 보이지는 않겠지”하고 말하자
“약속 지키세요. 약속”하고는 새끼손가락을 내밀기에
“그래 사내는 일구이언 하지 않아”하고는 계집애의 새끼손가락에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중학교 삼학년 이지만 초등학교 사학년의 나의 정보원 겸 실행을 담당하는 계집애의 보지구멍보다 빡빡하였다.
그렇게 담배를 피우러 온 애들 내지는 남학생들과 함께 숨어들어서 빠구리를 하는 애들 이름표를 자세하게 보고 휴대폰에 저장하여 하굣길에 불러 세워 휴대폰의 동영상을 보여주고 협박을 하여 빠구리 상대로 하여 하는 빠구리는 거의 이틀 걸러서 한 건을 걸려들었다.
하지만 그런 애들이 나의 목적은 아니었다.
그건 덤으로 생각을 하고 주변을 물색하였다.

상대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다.
나처럼 반 지하 방에 사는 젊은 부부의 초등학교에 갓 입학을 한 딸애였다.
남자는 택배 일을 하고 여자는 동남아 어느 나라에서 시집은 온 여자로서 무슨 공장에 다니면서 맞벌이 하여 자신이 번 돈을 동남아에 있는 자기 친정에 보내는 그런 여자였다.
그러다 보니 변변한 학원 안 곳에도 보내지 못 하고 학교를 하고 나면 집에서 노는 그런 애였다.
“오빠 여기 살아요?”그 아이와 나는 이사를 가고 일주일 후에 대면을 하게 되었다.
“그래 넌?”하고 묻자
“제일 안쪽 지하에 살아요, 오빠 혼자예요?”가방을 맨 것으로 미루어 하교를 하다가 나와 마주 친 것으로 보였다.
“응 넌?”
“아빠는 택배 기사고 엄마는 공장에 다녀요”
“그럼 학교 다녀와서 뭐하고 노니?”
“애들은 모조리 학원에 가고 저만 혼자 집에서 그냥 숙제하고 놀아요.”
“그래! 숙제하다가 모르는 것 있으면 와서 물어”아주 적당한 상대라고 생각하였지만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접근을 하였다가 초를 치게 되면 시쳇말로 도로 아미타불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목표가 정하여진 이상 준비 작업은 필수였다.
걔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 난 시내로 나갔다.
서점에 글러 그림동화책 몇 권을 샀고 마트에 들러 갖가지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에 과자들도 푸짐하게 사서 서둘러 집으로 갔다.

“오빠 어디 갔다 와”공책을 들고 내가 사는 반 지하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으~응 필요한 것들이 있어서 시내에 잠시 다녀왔지 그런데 날 기다렸어?”시치미를 때고 묻자
“응 아까 왔다가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어 집에 가서 다시 숙제하다가 또 왔어”묻지도 않는 말까지 하였다.

“와~ 무슨 아이스크림하고 과자가 이렇게 많아?”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마트에서 산 물건이 든 봉투를 내려놓자 벌려보더니 나와 과자를 번갈아보며 묻기에
“먹고 싶은 것 있으며 먹어”하고는 아이스크림이 든 봉투를 냉동실에 넣고 음료수를 냉장실에 넣자
“오빠 나 콜라 무지하게 좋아하는데”하곻 나를 보고 말하기에
“아나 마셔”하고 콜라를 건넸다.
"난 영미인데 오빠 이름은 뭐야?“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난 성칠이야 성칠이”하고 말하자
“성칠이 오빠는 뭐해?”콜라를 한 모금 마시고 물었다.
“밤에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 해”하자
“학교는?”꼬맹이는 마치 신상 조회라도 하듯이 꼬치꼬치 캐물었다.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다니다 말았어. 넌 공부가 재밌니?”이번에는 내가 묻자
“응 그런데 엄마가 000 사람이라 우리나라 말 서툴러서 국어공부가 어려워 아빠라도 일직 오면 물어보는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참 숙제하다가 가져왔지?”하고 묻자
“응 이거 숙제인데 모르겠어.”하기에 난 걔 숙제를 도와주었다.
첫날은 그렇게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갔다.
걔가 간 후에 작전을 수립하기 시작하였지만 도무지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TV 뉴스를 볼 것 같으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유치원 때부터 성교육 비슷한 것을 가르쳐서 보지; 부분을 만지며 고함을 치라고 하고 어른들에게 이르라고 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들었기에 도저히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다음 날 초등학교 사학년의 나의 정보원 겸 실행을 담당하는 계집애로부터 연락을 받고 나갔더니 몇 칠 전에 원조교재를 하였다며 몇 동 몇 호 남자라는 소스를 주었다.
“너 아다 동네 오빠에게 그냥 줬다 했지”소스를 받은 후 몇 푼의 돈을 쥐어주고 물었다.
“응 그런데 왜?”하고 의아스러운 눔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묻기에
“어떡하다가 줬니?”하고 묻자
“몇 번인가 놀이터 옆 숲속으로 데리고 가더니 좆을 끄집어내어서 딸달이를 치는 것을 보여주었어.”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을 하기에
“그리고?”하고 다시 묻자
“몇 칠을 연속으로 그걸 보여주기에 궁금해서 물었더니 상대 여자가 없는 경우 그렇게 딸딸이를 친다고 하기에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하자고 했어 왜 그게 잘 못 되었어?”하기에
“아니야 고마워”하고 걔를 돌려보내고 형들을 불러내어 소스를 전달하였다.

형들과 나는 하나의 조직이 되어 있었다.
내가 계집애를 통하여 얻은 소스를 형들에게 전하면 형들은 그 소스의 남자 뒤를 캐어 재력을 탐문하고 재력의 규모에 따라 갈취할 금액을 정하고는 남자를 불러내어 협박을 하고 돈을 뜯어나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난 소스를 공급하는 공급 책이었다.
그러다 보니 갈취한 돈을 많이 받는 축에 들었고 형들로부터 귀여움을 많이 받았다.
두목에 해당하는 형과 같은 금액이 할당이 되는데 많은 경우 두목 형과 내가 각각 30%씩 가져가고 나머지 세 명에게는 돈을 갈취 한 날 밤에 룸살롱에 가소 코가 비틀어지도록 마시고 아가씨들에게 팁을 주고 또 이차를 갈 돈을 남겨두고 나머지 돈을 삼등분하여 다른 형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나와 두목인 형이 돈을 많이 가져가지만 나머지 형들은 시쳇말로 손 안대고 코를 푸는 겪이라 불만을 하지 않았다.

다음날부터 난 영미를 상대로 공작에 들어갔다.
앞에서 언급한 CC카메라를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영미가 계단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보이면 재빨리 모니터를 끄고 방바닥에 앉아서 딸딸이 치는 시늉을 하기로 한 것이다.
그날 오후 점심시간이 막 지나자 영미가 공책을 들고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모니터를 끄고 좆을 끄집어내어 딸딸이를 치기 시작하였다.
“똑똑”노크를 하였지 바로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 들어 와”노크를 하는데 딸딸이를 치고 있다는 것은 영미를 꼬드기기에 적당한 방법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좆을 재빨리 바지 속으로 넣고 우두커니 않아 있었다.
“오빠 숙제 도와 줘”방으로 들어오며 해맑게 웃었다.
약간은 양심이 찔렸다.
“그래 아이스크림 먹으며 하자”냉동실에서 아이스크림을 깨내 주고 말하였다.
“헤헤헤 고마워 오빠”날름날름 혀로 핥으며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말하였다.
<저 귀여운 입으로 좆을 빨게 할 것이다>하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들어올 때 우리 영미는 노크 안 하고 바로 들어와도 돼요 알았지?”하고 말하자
“우리 엄마아빠는 노크를 안 하면 야단치는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엄마아빠는 그래도 오빠는 야단 안쳐 알았지?”하고 말하자
“응 알았어.”하고 말하였지만 그 다음 날도 그 다음다음날도 영미는 노크를 하는 통에 나의 계획은 번번이 수포로 돌아갔다.

“오빠 뭐 해 징그러워”반복 교육을 시킨 덕에 일주일 만에 겨우 성공을 하였다.
“미안 하지만 지금 본 것 누구에게도 말 하면 안 돼 알았지?”하고 말하며 난 좆을 도로 넣었다.
하지만 난 영미가 계단에서 내려오는 모습만 보이면 좆을 끄집어내어 딸딸이를 쳤다.

“오빠 그렇게 하면 좋아?”보름이 지난 그날도 영미가 계단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딸딸이를 쳤고 영미가 들어오자 좆을 집어넣자 영마가 처음으로 물었다.
“응 남자들은 혼자서 이렇게 하면 거기서 하dis 물이 나오는데 나올 때 기분이 아주 좋아 져”하고 마치 지나가는 말처럼 이야기하자
“하얀 물이 나온다고?”영미가 호기심을 나타내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면서 난 절반의 성공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하며 대답하였다.
“정말이야?”다시 물었다.
“정말이지”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나오게 해 봐”하고 말하였다.
“좋아 대신 절대 비밀이야 알았지?”다시 다짐을 받으려 들자
“응 약속”하고서 앙증맞은 새끼손가락을 내밀기에
“그래 약속”하고는 앙증맞은 새끼손가락에 내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언젠가는 저 앙증맞은 손에 내 좆을 쥐어주게 하리라고 다짐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좆을 끄집어내어 두 엄지와 검지로 잡고 용두질을 쳤다.
“영미야 휴지! 휴지!”어린애가 보고 있기에 흥분은 극에 달하였고 얼마 버티지 못 하여 한계에 도달하자 난 영미를 보고 소리쳤다.
“오빠 자”티슈 통에서 부리나케 휴지를 몇 장 뽑더니 내게 주었고 난 그걸 쥐고 좆 앞에 대는 순간
“툭 툭 툭”하고 좆 물이 휴지에 떨어졌다.
“맞지 하얗지?”하고 좆 물을 계속 휴지에 싸며 묻자
“응 신기하네. 그렇게 손으로 흔들어야 하얀 물이 나와”호기심에 발동이 걸린 영미는 또 물었다.
“어른들의 경우 여자 잠지에 넣고 같은 방법으로 하면 나오고 또 어른이 아니 경우 입으로 빨면서 흔들면 나와”하고 대답하자
“더럽게 그걸 빨아?”하고 묻기에
“이게 뭔 줄 모르지?”하고 되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기에
“이게 여자 몸 안에 들어가면 아기가 만들어지는 거야, 그런데 아기를 만드는 물이 나오는데 더러워?”하고 다시 묻자
“................”대답을 하지 못 하고 나의 좆만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영미 아빠가 엄마 잠지에 이것을 넣고 아까처럼 하여 엄마 잠지 안에 하얀 물을 넣어서 영미가 나오도록 만들었는데 그럼 영미도 더럽겠네?”하고 디시 묻자
“...............”역시 대답을 하지 못 하고 계속 좆만 바라보았다.
난 한 술에 배가 부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고 오로지 입단속에만 충실하면서 영미에게 숙제를 가르쳐주면서 과자와 음료수로 환심을 사기에 급급하였다.
그날 이후 영미는 일주일이면 한 번 이상 하얀 물이 나오게 해 보라고 하였고 영미가 하라고 할 때만 딸딸이를 쳤다.

어린 영미가 나를 미치게 만들어서 15년의 징역형과 20년의 긴 기간 동안 전자 발찌를 말목에 달고 다니게 할 줄 알았더라면 이때 그만 두었을 것인데 당시에는 형들이 천연기념물이라 먹기는커녕 구경도 하지 못 할 것이란 말에 오기가 생겼고 그레 지금처럼 나를 비참하게 어둠의 자식이 되도록 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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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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