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쓰는 글은 100% 리얼이며 기억의 따라 쓰는 거니 약간의 각색은 있을수 있습니다.
인물이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지명이나 명칭은 생략합니다.
※ 부족한 글의 칭찬해주신 응큼악동이님 부양악마님 vertige님 미래완료형님 꽃채송화님
호탄동장님 1부 보시고 댓글 채워주신 페인터916님 별거 없는 프롤로그에 댓글 달아주신
버그버그님 여백나무님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안써주셨지만 추천 주신 58분 감사합니다.
조회수는 만건이 넘는데 비해 작은 추천수는 질책으로 받겠습니다.
※ 그리고 페인터916님 저는 제가 섹스를 아주 잘하거나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즐기고 항상 소통하면서 때론 여성분들의 성감대를 찾아가면서 섹스를 즐깁니다.
여성분들 마다 성감대도 제각각 입니다. 제 글에 참고만 하시고 각자 여성분들만의 성감대를 찾아 즐거운 섹스하시길 바랍니다.
※ 3부를 추석 전에 반쯤 써놓고 이제 마무리를 하내요. 글쓰는게 보통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글쓰시는 모든 작가 분들 참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글쓰고도 항상 제 글 반응을 봅니다. 아무 쪼록 부족하더라도 맘에 드시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시내에서 영화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저흰 아주 자연스럽게 연인처럼 팔짱을 끼고 저에게 반쯤 안긴 상태에서 거리를 다녔습니다. 아는 사람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불안감과 유부녀와 이렇게 다니다 일치르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오히려 더 흥분감이 배가 되어
있었죠.
영화표를 끊고 시간이 남아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그때 당시 한참 유행하던 돼지 갈메기살구이집을 갔습니다. 고기와 소주,맥주 한병을 시키곤 그녀는 맥주 한잔 전 소주 한병과 남은 맥주를 마시곤 영화시간에 맞추어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아~ 팔짱끼고 걸으니깐 꼭 내 남편같내.
빙그레 웃으며 그녀가 애기했습니다.
하필 왜 남편이야 그냥 애인이라고 하면되지
그렀내 아줌마는 아줌만가보다 내가
두 번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나니 말투는 반말로 변해있었습니다.
속으로 피식 웃으면서 나를 자기 남자로 생각하나보다 했습니다.
전 유부녀가 그렇게 생각해도 뭐 남의 가정 깰려고 할 사람도 아니고
최소한의 거리는 두려고 해서 개의치 않았습니다.
나쵸랑 콜라를 들고 영화관으로 들어갔습니다.
불이 꺼지고 저희는 맨 뒤쪽 아무도 없는 줄에 않았습니다.
거기서 뭘 할려고 그런게 아니라 위에서 보는걸 좋아합니다.
한눈에 스크린이 다보이는 느낌이 좋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가운데 팔걸이를 올린곤 그녀가 머리를 기댑니다.
그리곤 손을 잡고 영화를 보았죠,
전 스킨쉽을 아주 좋아합니다. 받는 것도 해주는 것도 좋아하죠.
그녀의 팔을 손톱으로 살살 긁어줍니다. 긁어준다는 표현이....
손톱으로 천천히 천천히 팔을 긁어줍니다. 손끝으로 그녀의 팔의 솜털이
닿을 듯 말듯하며 천천히 팔도 만져줍니다.
오호호 간지러워요.
그냥 간지러워? 다른 느낌은 없어?
닭살 돋는거 같이 간지러워요.
느낌 좋지않아?
좋긴한데 영화를 볼수가 없잖아요
그냥 느끼면서 봐
전 계속 그녀의 팔을 애무(?)를 했습니다. 술도 적당히 마셨겠다
좋은 느낌을 느끼며 영화를 봤습니다.
아~ 그만해요 자꾸 하고 싶잖아요
나중에 영화 끝나고 갈껀데 뭘~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려 입술을 살짝 대는 순간 그녀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숙이려 합니다. 전 턱을 살짝들어 입술을 가져다 대는 순간 그녀의 입술이
열리면 혀가 살짝 나옵니다. 기대의 부흥하기 위해 전 진하게 키스를 해주곤
그녀의 손을 마주잡고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저희는 주변 모텔을 찾아 대실을 끊고 입성을 했습니다.
그녀가 먼저 샤워하고 TV를 보는 사이 저도 샤워를 하고 침대로 들어갑니다.
이불을 들쳐 들어가면서 살짝보니 그녀의 살결이 보입니다.
아까 샤워하고 나올때 걸치고 있던 큰타올은 이미 없습니다.
그녀는 옆으로 와 제 몸을 살짝 안으며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고개를 밑으로 숙이더니 제 자지를 보며
쬐끄만하내... 귀여워 흐흣
이불을 들쳐내더니 위쪽 애무도 없이 바로 제 자지로 가더군요
아주 조심스럽게 자지를 만집니다. 손을 밑으로 내려 고환도 만지며
입에 자지를 넣습니다. 따뜻한 입속의 느낌이 고스란히 자지를 통해
느껴집니다. 입속 자지를 혀로 살살 돌리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전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손끝으로 살살 만지며 애무를 합니다.
입 속 자지를 혀로 돌리더니 빨아 당기듯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제 자지는 반쯤 흥분하여 반쯤 발기된 상태였고 그녀의 귀두 애무와 쭈룹거리는 소리의
빳빳히 발기 됐습니다. 손과 입으로 바쁘게 움직이던 그녀가 갑자기 멈춥니다.
우와 커졌다 어떻게 아까는 귀여웠는데 이렇게 커질수가 있지?
왜? 큰거 같아?
응 커요 우리 남편 꺼 보다 커요
남편꺼는 얼마만 한데?
그녀가 검지와 중지를 붙이면서 애기합니다.
이만 하지 싶은데
크기랑 상관없이 느낀다든데?
아니에요 힘도 없어 몇 번 못 움직이고 힘들데요
아니면 금방 싸버리거나?
그러면 부부 생활은 어떻게해?
안해요 그냥 참는 거지 여자는 참을 수있어요.
그런가? 내껀 얼마나 큰데?
우리 남편꺼는 들어오면 아 들어오는구나 하고 느낌은 오는데 별루 좋은 건 모르겠어요
근데 오빠꺼는 들어오면 처음부터 꽉차는 느낌이에요
꽉차는 느낌?
네 자궁 끝에 다이는것도 같고 배꼽까지 들어오는 느낌?
배꼽까지 들어오는 느낌?
뒤로 하니깐 완전 배꼽찌르는 느낌이던데요
전 애무를 받다 말고 섹스에 대해 잘모르는듯 애기를 했습니다.
너무 아는척하는 것도 여성분들에게는 별 흥미가 없지 않나해서요.
잘난 척 하는거 같잖아요. 그냥 실전에서 몸으로 보여주면 ?것을
허풍쟁이처럼 막 떠드는 건 아니다 싶어서요.
물론 그렇게 떠들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과음을 했을 때겠죠.
뒤에 다른 스토리에도 애기하겠지만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물어보는 원나잇 그녀에게는
있는 그대로 이것저것 애기했었습니다. 그 원나잇 그녀가 대놓고 홍콩 보내줄수있냐고
해서 있다고 대답도 했었구요. 상대를 봐가면서 애기를 한다는 말을 너무 길게 했내요.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그녀와의 남편과 섹스 애기를 듣고 상상하다보니
애기만 하다 살짝 힘이 빠져가는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더군요.
그녀도 손으로 느낌이 오는지 다시 입으로 애무를 합니다.
전 그대로 그녀의 다리를 살짝 당겼습니다. 순순히 오더군요.
그리고 제 얼굴 위에는 그녀의 보지가 꽉 다물고 있습니다.
먼저 엄지에 침을 살짝 발라 크리토리스쪽을 대음순을 헤치고
비벼넣습니다. 다른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립니다.
크리토리스를 천천히 자극하니 그녀가 자지를 입에 문채 숨소리가 조금 거칠어 집니다.
벌어진 그녀의 보지가 보입니다. 안쪽 소음순 쪽은 촉촉하게 젖어 있어서 약간 반질반질
하다는 느낌의 보지를 혀로 살짝 밑에서 위로 ?아봅니다.
흐읍...아~~~
신음 소리에 계속 그녀의 보지를 공략합니다. 강아지에게 손을 대면 손을 ?듯이 부드럽게
위로 ?아 올립니다. 그녀의 보지는 조금씩 더 젖어 옵니다. 소음순 양쪽을 고개를 돌려가며 때론 혀로 보지쪽을 밀어 넣으면서 보지 애무를 합니다.
읍읍..흐읍...아...아...아...
점점 그녀가 달아오릅니다. 그러면서도 자지 애무는 멈추질 않습니다.
그녀가 달아 오를 수록 애무는 점점 더 강도가 높아집니다.
귀두 끝 전체를 혀로 돌리면서 귀두만 애무하는데 쭈룹쭈롭 소리가 엄청 크게 납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애무합니다.
그녀의 애무는 정말 명품 아니 진품입니다. 제가 먼저 K.O.했습니다.
나 나올꺼 같해 그만해 그만
싫어 나 지금 너무 좋단 말이야 내가 애무하고 오빠가 해주고
진짜 좋아 그냥 입에다 해죠
안돼 난 삽입이 더 좋아 그만해
전 모든 발가락과 괄약근의 힘과 허벅지에 힘을 주어 참았습니다.
사정했냐구요? 아닙니다. 사정 직전에서 겨우 멈추게 했습니다.
어떻게 멈쳤을까요? 조금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중지를 쭉 빨아서 넣었습니다. 어디에 넣었을까요?
다들 보지라고 생각하시겠죠? 정답은 애널 즉 후장에 넣었습니다.
악~!!!
안들어가더군요.허허 안들어 갈 줄 알았습니다.
손가락 한마디 채들어가기 전에 그녀가 애널의 힘을 꽉죠서 완전 삽입은 실패하고
대신 그녀가 벌떡 일어나는 통에 보지에 깔릴뻔 했습니다.
아파요.거기 그리고 거기는 싫어요
애널을 갑자기 찌르면 엄청 아픕니다. 똥침을 항문에 정통으로 찔렸다고 생각해보세요.
보통 다른 여자 같으면 빰 맞거나 섹스 끝낼 각오하고 하셔야 됩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여성분이 벌떡 일어나서 승질내고 가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섹스는 다 해봤다고 생각하지만 애널과 2대1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대신 이론은 알죠. 애널을 할려면 일단 오일이 있어야 한다고 하죠
근데 침바르고 찔렀으니 들어갈리 만무하죠.
자 겨우 진정시키고는 일단 바로 누였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내려오며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합니다.
나 애무 이렇게 받는거 어색하고 그래요
왜 싫어? 하지말까?
아니요. 우리 남편은 애무 안해요 내가 좀 빨다 바로 삽입해요
그래? 그럼 물도 없이 아프지 않아?
내가 해주는 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흥분되서 어느 정도는 물이 있어요.
그렇구나~ 그래도 받으면 이렇게 받이 나오는데 좀 해달라고 해보지
아니 잘못해요 그런거 근데 오빠는 너무 잘하는거 같고...그래서 바람둥이 같해요
또 그 바람둥이 소리....
아~ 그리고 우리 남편 삽입하고 금방싸버려서 뭐 느끼고 할시간도 없어요.
그럼 다른 남자는 없었어?
다른 남자가 어딧어요. 난 우리 남편이랑 처음 했는데.
다른 여성분이 이런 애기를 하면 안 믿겠지만 착하고 순정녀 같은 면이 있어서
말그대로 믿어지더군요. 그리고 또하나 든 생각은 남편이 애무를 안하니 남편꺼
세울려고 하던 자지 애무가 발달한게 진품 자지오랄로 변한듯 했습니다.
애기를 하며 밑으로 내려옵니다.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다시 검지와 중지에 그녀의
보지물을 듬뿍 묻혀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천천히 그녀의 표정을 살피면서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그녀의 보지는 아주 좁습니다. 그래서 손가락 두 개로도
아파 할 수 있어 그녀의 표정을 보면서 넣었습니다.
어느 정도 부드럽게 삽입 후 보지 속 방광 쪽 지스팟을 찾습니다.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속 앞쪽으로 애무하듯 구부리다 보니
거의 바깥쪽 위쪽에 동그란 지스팟이 느껴집니다.
손목 스냅을 이용해 조금씩 움직입니다. 혀로는 계속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하아하아 아~ 아~ 아~
그녀의 숨소리도 점점 더 거칠어 지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전 됐다 이제 시오후끼로 가는거다 라고 생각하려는 찰라 그녀의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고개를 들어 좌우로 흔들면서 애기합니다.
아파요.
저도 걸리게 있어 손가락을 살짝 뽑으니 아차 손톱이 조금 자라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손톱이 느껴졌나봅니다. 손톱이 길면 질벽을 긁어 상처를 낼수도 있는데
저도 모르게 저 또한 흥분해서는 그녀의 아프게 했나봅니다.
그래도 그녀의 보지는 물이 넘칩니다. 시오후끼는 포기하고 바로 삽입으로 들어갑니다.
귀두부터 보짓물을 바르면서 천천히 삽입합니다.
전진하다 살짝 걸리는 부분이 느껴지면 살짝 후퇴후 조금씩 전진 후퇴를 반복하며
그녀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꽉찬다. 빨리 움직여 주세요
전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강약을 조절해가면서 그녀를 공약합니다.
이내 그녀도 흥분 되는지 제 엉덩이를 꽉잡으면서 앞으로 당기면서
한껏 인상쓴 표정으로 고개를 들고 상체를 조금 들어서 보짓 속 들어가는
자지를 보고 있었죠
하아하아 좋아 꽉차 깊게 더 깊게 해죠요
제 엉덩이를 꽉 당기며 더 깊이 넣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전 살짝 타이밍 조절을 위해 피스톤 운동 속도를 약함으로 내리고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녀도 호응하며 혀를 끝까지 내밀고는
좀더 제 입속에 있는 혀를 느끼려합니다.
어느새 손은 제 목쪽으로 가있어서 입술을 좀더 밀착 시키고 키스를 합니다.
설왕설래가 오가고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죠
그런데 키스하던 중 흥분했는지 제 혀를 쭉빨어서는 놓지를 않더군요.
혀 밑이 밑 이에 걸려 아픔이 전해오지만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혀의 아픔보다는 자지의 쾌락이 더 온몸을 휘감았습니다.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에 그녀의 혀를 놓고 떨어지듯 누어 하이톤의
신음을 냅니다.
아~아~ 더~더~ 나 좋아 지금 좋아 더 해죠 더 빠르게
그녀가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고 저도 같이 절정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사정하기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정감을 조절하기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습니다. 후장이 하늘쪽으로 향하고 전 후장을 혀로
살살 애무합니다. 쭉빨기도 하고 혀를 넣기도 하며
아~아~아르아아... 도대체 이런건 어디서 배웠데 바람둥이~
투정같기도 하고 애교같기도 한 말을 합니다.
그 모습이 좀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다시 삽입을 합니다. 충분히 보지가 젖어있어 어렵지 않게 삽입이 됩니다.
아~ 뱃속까지 들어오는 것 같해
아파?
아니 좋아 꽉차는것 같으면서도 깊숙이 들어오는 느낌 좋아
전 초반부터 달립니다.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며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쫙 소리가 나게 때립니다. 때리는 순간 그녀의 하이톤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냅니다. 엉덩이를 잡고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빠른 속도로 공략합니다.
그녀가 흥분이 될수록 쪼임은 더 좋아집니다. 덩달아 보이는 후장도 쪼일때마다
같이 움직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그녀의 몸매는 정말 예술입니다. 키는 작아도 하체가 길고
라인이 정말 살아있죠. 그런 그녀가 앞에 엎드려 있습니다.
잘록한 허리 허리 라인에서 내려오는 엉덩이 라인 가는 허리를 붙잡고
열심히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으니 정상위 시간보다 사정감이 빨리 옵니다.
아~ 나 좋아 쌀거 같해 싸도 돼?
싸주세요 나도 좋아요 지금 싸죠요.
어디다 싸줄까?
안에다 해요 아악~ 빼기 싫어요 윽~~으~ 그냥 그대로 싸주세요
안전한 날이야?
하아하아 아니요 나중에 약먹으면되요 으으윽 그냥 안에다 해죠요
빼는거 싫어요 빼지만요 제발 그냥 안에다 해요
전 질내사정하기로 마음 먹고 남은 힘을 다해 엄청난 속도로 그녀의 보지를 박아 댔습니다.
절정으로 갈수록 그녀도 하이톤을 내뿜습니다.
악~아~ 아~악~~악~ 아~~~~~~
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녀에 보지 속에 사정을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녀와 섹스를 하면 사정량이 엄청납니다.
힘있게 쭉쭉 나가는 느낌이 옵니다.
저와 그녀는 그대로 앞쪽으로 쓰러졌죠
삽입된 상태에서 그녀 위에 누어 침대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집니다. 그녀도 저도 녹초라 그냥 그대로 엎드려서 있었죠.
방안에는 그녀와 저의 지친 숨소리만 들리고 있었죠
오빠 너..무......좋..........았.....어
그래 나도 좋았어...
그녀의 머리 샴푸 냄새를 맡으며 누어있다 조금 힘을 회복한 후
그녀와 저는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각자 돌아갔습니다.
인물이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지명이나 명칭은 생략합니다.
※ 부족한 글의 칭찬해주신 응큼악동이님 부양악마님 vertige님 미래완료형님 꽃채송화님
호탄동장님 1부 보시고 댓글 채워주신 페인터916님 별거 없는 프롤로그에 댓글 달아주신
버그버그님 여백나무님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안써주셨지만 추천 주신 58분 감사합니다.
조회수는 만건이 넘는데 비해 작은 추천수는 질책으로 받겠습니다.
※ 그리고 페인터916님 저는 제가 섹스를 아주 잘하거나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즐기고 항상 소통하면서 때론 여성분들의 성감대를 찾아가면서 섹스를 즐깁니다.
여성분들 마다 성감대도 제각각 입니다. 제 글에 참고만 하시고 각자 여성분들만의 성감대를 찾아 즐거운 섹스하시길 바랍니다.
※ 3부를 추석 전에 반쯤 써놓고 이제 마무리를 하내요. 글쓰는게 보통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글쓰시는 모든 작가 분들 참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글쓰고도 항상 제 글 반응을 봅니다. 아무 쪼록 부족하더라도 맘에 드시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시내에서 영화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저흰 아주 자연스럽게 연인처럼 팔짱을 끼고 저에게 반쯤 안긴 상태에서 거리를 다녔습니다. 아는 사람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불안감과 유부녀와 이렇게 다니다 일치르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오히려 더 흥분감이 배가 되어
있었죠.
영화표를 끊고 시간이 남아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그때 당시 한참 유행하던 돼지 갈메기살구이집을 갔습니다. 고기와 소주,맥주 한병을 시키곤 그녀는 맥주 한잔 전 소주 한병과 남은 맥주를 마시곤 영화시간에 맞추어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아~ 팔짱끼고 걸으니깐 꼭 내 남편같내.
빙그레 웃으며 그녀가 애기했습니다.
하필 왜 남편이야 그냥 애인이라고 하면되지
그렀내 아줌마는 아줌만가보다 내가
두 번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나니 말투는 반말로 변해있었습니다.
속으로 피식 웃으면서 나를 자기 남자로 생각하나보다 했습니다.
전 유부녀가 그렇게 생각해도 뭐 남의 가정 깰려고 할 사람도 아니고
최소한의 거리는 두려고 해서 개의치 않았습니다.
나쵸랑 콜라를 들고 영화관으로 들어갔습니다.
불이 꺼지고 저희는 맨 뒤쪽 아무도 없는 줄에 않았습니다.
거기서 뭘 할려고 그런게 아니라 위에서 보는걸 좋아합니다.
한눈에 스크린이 다보이는 느낌이 좋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가운데 팔걸이를 올린곤 그녀가 머리를 기댑니다.
그리곤 손을 잡고 영화를 보았죠,
전 스킨쉽을 아주 좋아합니다. 받는 것도 해주는 것도 좋아하죠.
그녀의 팔을 손톱으로 살살 긁어줍니다. 긁어준다는 표현이....
손톱으로 천천히 천천히 팔을 긁어줍니다. 손끝으로 그녀의 팔의 솜털이
닿을 듯 말듯하며 천천히 팔도 만져줍니다.
오호호 간지러워요.
그냥 간지러워? 다른 느낌은 없어?
닭살 돋는거 같이 간지러워요.
느낌 좋지않아?
좋긴한데 영화를 볼수가 없잖아요
그냥 느끼면서 봐
전 계속 그녀의 팔을 애무(?)를 했습니다. 술도 적당히 마셨겠다
좋은 느낌을 느끼며 영화를 봤습니다.
아~ 그만해요 자꾸 하고 싶잖아요
나중에 영화 끝나고 갈껀데 뭘~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려 입술을 살짝 대는 순간 그녀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숙이려 합니다. 전 턱을 살짝들어 입술을 가져다 대는 순간 그녀의 입술이
열리면 혀가 살짝 나옵니다. 기대의 부흥하기 위해 전 진하게 키스를 해주곤
그녀의 손을 마주잡고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저희는 주변 모텔을 찾아 대실을 끊고 입성을 했습니다.
그녀가 먼저 샤워하고 TV를 보는 사이 저도 샤워를 하고 침대로 들어갑니다.
이불을 들쳐 들어가면서 살짝보니 그녀의 살결이 보입니다.
아까 샤워하고 나올때 걸치고 있던 큰타올은 이미 없습니다.
그녀는 옆으로 와 제 몸을 살짝 안으며 가슴에 얼굴을 묻습니다.
고개를 밑으로 숙이더니 제 자지를 보며
쬐끄만하내... 귀여워 흐흣
이불을 들쳐내더니 위쪽 애무도 없이 바로 제 자지로 가더군요
아주 조심스럽게 자지를 만집니다. 손을 밑으로 내려 고환도 만지며
입에 자지를 넣습니다. 따뜻한 입속의 느낌이 고스란히 자지를 통해
느껴집니다. 입속 자지를 혀로 살살 돌리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전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손끝으로 살살 만지며 애무를 합니다.
입 속 자지를 혀로 돌리더니 빨아 당기듯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제 자지는 반쯤 흥분하여 반쯤 발기된 상태였고 그녀의 귀두 애무와 쭈룹거리는 소리의
빳빳히 발기 됐습니다. 손과 입으로 바쁘게 움직이던 그녀가 갑자기 멈춥니다.
우와 커졌다 어떻게 아까는 귀여웠는데 이렇게 커질수가 있지?
왜? 큰거 같아?
응 커요 우리 남편 꺼 보다 커요
남편꺼는 얼마만 한데?
그녀가 검지와 중지를 붙이면서 애기합니다.
이만 하지 싶은데
크기랑 상관없이 느낀다든데?
아니에요 힘도 없어 몇 번 못 움직이고 힘들데요
아니면 금방 싸버리거나?
그러면 부부 생활은 어떻게해?
안해요 그냥 참는 거지 여자는 참을 수있어요.
그런가? 내껀 얼마나 큰데?
우리 남편꺼는 들어오면 아 들어오는구나 하고 느낌은 오는데 별루 좋은 건 모르겠어요
근데 오빠꺼는 들어오면 처음부터 꽉차는 느낌이에요
꽉차는 느낌?
네 자궁 끝에 다이는것도 같고 배꼽까지 들어오는 느낌?
배꼽까지 들어오는 느낌?
뒤로 하니깐 완전 배꼽찌르는 느낌이던데요
전 애무를 받다 말고 섹스에 대해 잘모르는듯 애기를 했습니다.
너무 아는척하는 것도 여성분들에게는 별 흥미가 없지 않나해서요.
잘난 척 하는거 같잖아요. 그냥 실전에서 몸으로 보여주면 ?것을
허풍쟁이처럼 막 떠드는 건 아니다 싶어서요.
물론 그렇게 떠들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과음을 했을 때겠죠.
뒤에 다른 스토리에도 애기하겠지만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물어보는 원나잇 그녀에게는
있는 그대로 이것저것 애기했었습니다. 그 원나잇 그녀가 대놓고 홍콩 보내줄수있냐고
해서 있다고 대답도 했었구요. 상대를 봐가면서 애기를 한다는 말을 너무 길게 했내요.
이런 저런 애기하면서 그녀와의 남편과 섹스 애기를 듣고 상상하다보니
애기만 하다 살짝 힘이 빠져가는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더군요.
그녀도 손으로 느낌이 오는지 다시 입으로 애무를 합니다.
전 그대로 그녀의 다리를 살짝 당겼습니다. 순순히 오더군요.
그리고 제 얼굴 위에는 그녀의 보지가 꽉 다물고 있습니다.
먼저 엄지에 침을 살짝 발라 크리토리스쪽을 대음순을 헤치고
비벼넣습니다. 다른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립니다.
크리토리스를 천천히 자극하니 그녀가 자지를 입에 문채 숨소리가 조금 거칠어 집니다.
벌어진 그녀의 보지가 보입니다. 안쪽 소음순 쪽은 촉촉하게 젖어 있어서 약간 반질반질
하다는 느낌의 보지를 혀로 살짝 밑에서 위로 ?아봅니다.
흐읍...아~~~
신음 소리에 계속 그녀의 보지를 공략합니다. 강아지에게 손을 대면 손을 ?듯이 부드럽게
위로 ?아 올립니다. 그녀의 보지는 조금씩 더 젖어 옵니다. 소음순 양쪽을 고개를 돌려가며 때론 혀로 보지쪽을 밀어 넣으면서 보지 애무를 합니다.
읍읍..흐읍...아...아...아...
점점 그녀가 달아오릅니다. 그러면서도 자지 애무는 멈추질 않습니다.
그녀가 달아 오를 수록 애무는 점점 더 강도가 높아집니다.
귀두 끝 전체를 혀로 돌리면서 귀두만 애무하는데 쭈룹쭈롭 소리가 엄청 크게 납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애무합니다.
그녀의 애무는 정말 명품 아니 진품입니다. 제가 먼저 K.O.했습니다.
나 나올꺼 같해 그만해 그만
싫어 나 지금 너무 좋단 말이야 내가 애무하고 오빠가 해주고
진짜 좋아 그냥 입에다 해죠
안돼 난 삽입이 더 좋아 그만해
전 모든 발가락과 괄약근의 힘과 허벅지에 힘을 주어 참았습니다.
사정했냐구요? 아닙니다. 사정 직전에서 겨우 멈추게 했습니다.
어떻게 멈쳤을까요? 조금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중지를 쭉 빨아서 넣었습니다. 어디에 넣었을까요?
다들 보지라고 생각하시겠죠? 정답은 애널 즉 후장에 넣었습니다.
악~!!!
안들어가더군요.허허 안들어 갈 줄 알았습니다.
손가락 한마디 채들어가기 전에 그녀가 애널의 힘을 꽉죠서 완전 삽입은 실패하고
대신 그녀가 벌떡 일어나는 통에 보지에 깔릴뻔 했습니다.
아파요.거기 그리고 거기는 싫어요
애널을 갑자기 찌르면 엄청 아픕니다. 똥침을 항문에 정통으로 찔렸다고 생각해보세요.
보통 다른 여자 같으면 빰 맞거나 섹스 끝낼 각오하고 하셔야 됩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여성분이 벌떡 일어나서 승질내고 가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섹스는 다 해봤다고 생각하지만 애널과 2대1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대신 이론은 알죠. 애널을 할려면 일단 오일이 있어야 한다고 하죠
근데 침바르고 찔렀으니 들어갈리 만무하죠.
자 겨우 진정시키고는 일단 바로 누였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내려오며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합니다.
나 애무 이렇게 받는거 어색하고 그래요
왜 싫어? 하지말까?
아니요. 우리 남편은 애무 안해요 내가 좀 빨다 바로 삽입해요
그래? 그럼 물도 없이 아프지 않아?
내가 해주는 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흥분되서 어느 정도는 물이 있어요.
그렇구나~ 그래도 받으면 이렇게 받이 나오는데 좀 해달라고 해보지
아니 잘못해요 그런거 근데 오빠는 너무 잘하는거 같고...그래서 바람둥이 같해요
또 그 바람둥이 소리....
아~ 그리고 우리 남편 삽입하고 금방싸버려서 뭐 느끼고 할시간도 없어요.
그럼 다른 남자는 없었어?
다른 남자가 어딧어요. 난 우리 남편이랑 처음 했는데.
다른 여성분이 이런 애기를 하면 안 믿겠지만 착하고 순정녀 같은 면이 있어서
말그대로 믿어지더군요. 그리고 또하나 든 생각은 남편이 애무를 안하니 남편꺼
세울려고 하던 자지 애무가 발달한게 진품 자지오랄로 변한듯 했습니다.
애기를 하며 밑으로 내려옵니다.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다시 검지와 중지에 그녀의
보지물을 듬뿍 묻혀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천천히 그녀의 표정을 살피면서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그녀의 보지는 아주 좁습니다. 그래서 손가락 두 개로도
아파 할 수 있어 그녀의 표정을 보면서 넣었습니다.
어느 정도 부드럽게 삽입 후 보지 속 방광 쪽 지스팟을 찾습니다.
살짝살짝 움직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속 앞쪽으로 애무하듯 구부리다 보니
거의 바깥쪽 위쪽에 동그란 지스팟이 느껴집니다.
손목 스냅을 이용해 조금씩 움직입니다. 혀로는 계속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하아하아 아~ 아~ 아~
그녀의 숨소리도 점점 더 거칠어 지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전 됐다 이제 시오후끼로 가는거다 라고 생각하려는 찰라 그녀의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고개를 들어 좌우로 흔들면서 애기합니다.
아파요.
저도 걸리게 있어 손가락을 살짝 뽑으니 아차 손톱이 조금 자라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손톱이 느껴졌나봅니다. 손톱이 길면 질벽을 긁어 상처를 낼수도 있는데
저도 모르게 저 또한 흥분해서는 그녀의 아프게 했나봅니다.
그래도 그녀의 보지는 물이 넘칩니다. 시오후끼는 포기하고 바로 삽입으로 들어갑니다.
귀두부터 보짓물을 바르면서 천천히 삽입합니다.
전진하다 살짝 걸리는 부분이 느껴지면 살짝 후퇴후 조금씩 전진 후퇴를 반복하며
그녀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 꽉찬다. 빨리 움직여 주세요
전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강약을 조절해가면서 그녀를 공약합니다.
이내 그녀도 흥분 되는지 제 엉덩이를 꽉잡으면서 앞으로 당기면서
한껏 인상쓴 표정으로 고개를 들고 상체를 조금 들어서 보짓 속 들어가는
자지를 보고 있었죠
하아하아 좋아 꽉차 깊게 더 깊게 해죠요
제 엉덩이를 꽉 당기며 더 깊이 넣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전 살짝 타이밍 조절을 위해 피스톤 운동 속도를 약함으로 내리고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녀도 호응하며 혀를 끝까지 내밀고는
좀더 제 입속에 있는 혀를 느끼려합니다.
어느새 손은 제 목쪽으로 가있어서 입술을 좀더 밀착 시키고 키스를 합니다.
설왕설래가 오가고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죠
그런데 키스하던 중 흥분했는지 제 혀를 쭉빨어서는 놓지를 않더군요.
혀 밑이 밑 이에 걸려 아픔이 전해오지만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혀의 아픔보다는 자지의 쾌락이 더 온몸을 휘감았습니다.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에 그녀의 혀를 놓고 떨어지듯 누어 하이톤의
신음을 냅니다.
아~아~ 더~더~ 나 좋아 지금 좋아 더 해죠 더 빠르게
그녀가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었고 저도 같이 절정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사정하기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정감을 조절하기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습니다. 후장이 하늘쪽으로 향하고 전 후장을 혀로
살살 애무합니다. 쭉빨기도 하고 혀를 넣기도 하며
아~아~아르아아... 도대체 이런건 어디서 배웠데 바람둥이~
투정같기도 하고 애교같기도 한 말을 합니다.
그 모습이 좀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다시 삽입을 합니다. 충분히 보지가 젖어있어 어렵지 않게 삽입이 됩니다.
아~ 뱃속까지 들어오는 것 같해
아파?
아니 좋아 꽉차는것 같으면서도 깊숙이 들어오는 느낌 좋아
전 초반부터 달립니다.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며 그녀의 하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쫙 소리가 나게 때립니다. 때리는 순간 그녀의 하이톤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냅니다. 엉덩이를 잡고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빠른 속도로 공략합니다.
그녀가 흥분이 될수록 쪼임은 더 좋아집니다. 덩달아 보이는 후장도 쪼일때마다
같이 움직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그녀의 몸매는 정말 예술입니다. 키는 작아도 하체가 길고
라인이 정말 살아있죠. 그런 그녀가 앞에 엎드려 있습니다.
잘록한 허리 허리 라인에서 내려오는 엉덩이 라인 가는 허리를 붙잡고
열심히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있으니 정상위 시간보다 사정감이 빨리 옵니다.
아~ 나 좋아 쌀거 같해 싸도 돼?
싸주세요 나도 좋아요 지금 싸죠요.
어디다 싸줄까?
안에다 해요 아악~ 빼기 싫어요 윽~~으~ 그냥 그대로 싸주세요
안전한 날이야?
하아하아 아니요 나중에 약먹으면되요 으으윽 그냥 안에다 해죠요
빼는거 싫어요 빼지만요 제발 그냥 안에다 해요
전 질내사정하기로 마음 먹고 남은 힘을 다해 엄청난 속도로 그녀의 보지를 박아 댔습니다.
절정으로 갈수록 그녀도 하이톤을 내뿜습니다.
악~아~ 아~악~~악~ 아~~~~~~
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녀에 보지 속에 사정을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녀와 섹스를 하면 사정량이 엄청납니다.
힘있게 쭉쭉 나가는 느낌이 옵니다.
저와 그녀는 그대로 앞쪽으로 쓰러졌죠
삽입된 상태에서 그녀 위에 누어 침대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집니다. 그녀도 저도 녹초라 그냥 그대로 엎드려서 있었죠.
방안에는 그녀와 저의 지친 숨소리만 들리고 있었죠
오빠 너..무......좋..........았.....어
그래 나도 좋았어...
그녀의 머리 샴푸 냄새를 맡으며 누어있다 조금 힘을 회복한 후
그녀와 저는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각자 돌아갔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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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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