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습니다 한참 바빠서....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민지는 부끄러운지 내 얼굴을 보지 못한다.
그날은 열심히 유적을 보러 다녔다.
거대한 성벽의 도시 앙코르톰. 부터.. 따쁘롬. 그리고 몇 개의 사원들...
다행이 난 몇 번 왔던 경험이 있어 가이드북을 들고는 설명을 조근 조근 해 주고 다녔다
민지는 가끔 웃으면서 날 보기만 할뿐 거의 말이 없다.
하긴 몇일 같이 다녔지만 대부분 현지가 말을 하고 우린 듣는 사이였으니..
그날밤은 지난번 파타야에서 넘어 올 때 만났던 여행자 여자 여행자 3명과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씨엠립의 여행자 거리인 펍스트리트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피자와 맥주를 마시면서 물어 본다.....두사람의 관계를.
내가 생각해도 이상한 조합이다.
연인으로는 나이차이나 덩치차이가 너무 나고, 부자로는 좀 그렇고....
난 이름은 부르지만 민지는 저기....라고 하는 그러는데 같이 여행하는 특이한 조합이다.
그래서 설명햇다. 여행하다 만났고.3명이 여행하다 한명은 다른데로 가고 둘만 이곳으로 왔다고. 그냥 아저씨와 조카 같이 다닌다..라고.
민지는 아무 말이 없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민지가..
~아저씨 우린 여행 같이 다니는 사이죠??~
~민지야. 우리가 한국 가서 본다면 좀 이상하지 않겟니?? 여행 다니는 동안은 즐겁게 다녔으면 좋겟네...~
~넹. 그래요. 아저씨 우리 수영 할레요??~
~그래~
무슨 생각인지 저녁을 먹을 때 말이 거의 없더니 숙소에서는 웃으면서 수영을 하잔다..
수영장에서 두 사람은 말이 거의 없다.
서로 긴장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하긴 난 긴장을 하고 있었다.
이걸 마시고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그냥 자는 걸까??
아님 어제처럼 민지를 만지게 될까?
아니 오늘은 민지를 여자로 만들게 되는걸까?
그런 생각만으로도 묵직해 진다.
민지는 수영을 하다 가끔 와서 맥주 한모금 마시고 내 얼굴을 보면서 씨익 웃고는 다시 수영을 하러가곤 한다.
한시간이나 흘렀나???
이제 방으로 들어가서는 민지가 먼저 씻었다...
내가 씻고 나오자 민지는 바닥에서 티비를 보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않자??~
~조금 마시고 자죠 뭐~
~그래 마시자..마셔~
몇모금 마신 민지가 먼저 입을 열었다
~오늘 하루 종일 무슨 생각으로 다녔는지 모르겟어요 아저씨 얼굴만 보면 어제밤일이 생각나요 저 우습죠..~
~응..불편했니?~
~어떤때는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어떤때는 또 어제 생각이 나서 몸이 이상하기도 하고......
오늘 하루 종일 그랬어요..~
~응....그랬구나..나도 오늘 다니다가 가끔 그 생각이 들었어. 가끔 어제도 생각나고..~
~아저씨도 그랬구나..지금도 어제 생각나세요??~
~응..당연하지 어제 같은 일을 이상하게 생각 할게 없어. 성인이니 누구나 즐길 수 있는것 같아. 민지는 그런 일을 처음 경험했으니 감정이 미묘 하겟지만..뭐 달라진게 있나??~
~아뇨..달라져 버렸어요. 지금도 기분이 이상해져요~
~그래??한번 보자~
민지를 슬쩍 댕겻다.
내게로 무너지 듯 기대온다
그녀를 안으면서 그녀의 목부터 애무를 했다.
내손은 등 뒤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숨소리가 달라진다.
짧은 나시를 벗기려고 하자 아무 말도 없이 팔을 들어 준다.
작은 가슴을 감싸는 브라도 벗겻다.
민지는 눈을 감고 내 시선을 느끼는 듯하다.
작은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 했다.
처음에는 혀로 전체를 더듬다 그녀의 아주 작은 젓꼭지를 한입 깨물었다.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이 느껴진다.
일어나서 민지를 안고는 침대에 눞혔다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이젠 반바지를 벗겻다.
그러자 작은 팬티가 드러난다....
처음에는 팬티위로 애무를 시작했다.
팬티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구의 몸에서 나온 것인지 몰라도 그녀의 팬티가 물들어 간다.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애기 몸매였다.
155,,40,,,가슴은 AA
음모도 아주 적다.
다시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
목부터....가슴으로....허리로..
그리고 무릅..발가락..하나 하나.....
어제는 그래도 어느 정도 긴장감이 있고 처음이라 부끄러움이 심했는데...
오늘은 그대로 느낀다.
불을 끄지 않아도., 내 입이 가도 긴장하지 않는다....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느끼려고 하는것 같았다.
20-30분이 지났을까....
한차례 폭풍이 지나 갔다.
이젠 이불을 덥지도 않는다...
내껄 꼭 잡고 있다...
~아저씨는 못해서 어떻게 해요??~
~응 괜찬아~
그렇지만 발기된 채 그녀의 손에서 끄떡거리고 있다.
점점 아래위로 흔든다...
~아저씨 이럼 좋아요~
~응 좀 더 해봐~
조금 뒤 작은 그녀를 내 위로 들어서 올렸다.
자연스럽게 69자세를 만들었다.
그녀의 연분홍빛 속살을 혀로 두드렸다.
민지는 차마 입에는 넣지 못하고 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혀로 기둥 주변을 뽀뽀를 하듯 혀로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엄창난 흥분이 밀려 왔다.
그녀의 선분홍 속살을 점점 더 거칠게 혀로 두드렸다.
그녀의 손도 점점 빨리 움직인다.
마치 하모니카를 부는 것처럼 그녀의 혀는 아래위로 움직인다.
점점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었다.
~쌀꺼 같아. ~
~아저씨 한번 보고 싶어요...~
그 말에 분홍색 속살을 모두 빨아 먹었다.
민지도 너무 놀란 듯 더 쎄게 잡으면서 움직인다.
그녀의 손으로 사정을 햇다.
그녀의 얼굴로 날아온 정액을 보고는 놀라서 틀어버리니 온 사방으로 정액이 날아갔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연분홍 속살을 혀로 두드려 줬다.
~너무 신기해요~
한참을 누워 있던 민지가 입을 연다.
~그래. 처음 보니 그렇지 뭐..사람은 대부분 비슷해~
~그렇겟죠..~
아직도 손을 때지 않고 있다.
마냥 누워 있을수 없었다.
사방으로 튄 것도 정리해야하고...
맥주 한캔을 마시고 그날을 정리 했다..
다음날 아침..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떳다.
민지가 내 침대로 넘어와 있었다.
그리고 내 이불을 걷어 내고 내 물건을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점점 힘이 들어간다.
민지는 이제 슬슬 손으로 만진다..
그러다 가끔 뽀뽀를 한다.
민지 머리를 쓰다듬어서 내가 깬걸 알렸다
그러면서 민지 머리를 점점 밀었다.
민지의 작은 입으로 내껄 밀어 넣었다.
몇 번을 움직이더니 내 품으로 들어온다
~숨 막혀 죽겟어요 그리고 입에 들어오는데 이상해요~
~첨이라 그럴 거야.....괜찬아~
다시 그녀의 작은 가슴을 만졌다..
~아~
이젠 반응이 자연스럽다
손과 입이 아래위로 바쁘게 움직였다.
이번에는 색다른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
~민지야 누워봐~
~아저씨....왜? 넣으면 않되요..~
~그래~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붙이게 하고 그 사이에 내껄 밀어 넣었다.
민지의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
그러면서 그녀의 선홍색과 붙어 있었다
마치 삽입을 해서 움직이듯 움직였다
~아,,,,아저씨 이상해요~
~걱정 하지마 넣지는 않을 거야~
~네~
삽입을 해서 펌프를 하듯 움직였다
어쩔줄 몰라하는 민지를 보면서 점점 흥분했다.
난 허벅지에 끼었지만 그녀의 속살도 가끔 찌르듯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도 흥분했다.
그리고 그 자세로 그대로 사정을 했다..
오늘은 둘다 다리가 풀려서 유적에 나가는 포기하고 수영장과 방을 오가면서 쉬기로 했다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수영하다가 방에 들어오면 발가벗고 물고 빨고를 했다.
다음날부터는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
아침에 일어 나면 유적을 보러 가고 저녁에는 술을 간단하게 하고 와서 방에 들어와서는 모두 벌거벗고 서로를 탐했다...
3-4일을 그렇게 지내다가 그녀가 들어갈 직장에서 사전 교육이 잡혔다는 메일을 접하곤 그렇게 떠나갔다.
마지막날 아침은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다.
그것으로 우리의 일탈은 끝이 났다.
공항에서 그녀는 울면서 갔다..
하지만 우린 서로의 연락처를 물어 보지 않았다.
그게 서로에게 맞는 것을 서로는 알고 있었다.
그렇게 민지와 현지와의 동행은 끝이 났다.
이렇게 현지와 민지와의 동행이 끝난건 5년 정도 된 것 같다.
그뒤 민지는 다시 보지 못했지만 현지는 작년에 베트남 다낭의 미케 해변에서 우연히 만났다.
길을 걷다 만난 그녀는 남자 친구와 같이 있었다
서로 오래전에 여행하다 만난 사이라고 남자친구에게 인사를 하고는 다음에 보자면서 헤어졋다.
돌아서 가던 그녀가 돌아와서 와서 이야기 한다
~아저씨. 민지한테 이야기 다 들었어요.. 왜 않했어요?? 민지는 하고 싶었는데 아저씨가 끝까지 않했다면서... 아저씨 대단해..... 암튼 오늘은 바쁘고 담에 기회되면 또 봐요~
그렇게 그녀와는 또 다른 동행을 기약하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민지는 부끄러운지 내 얼굴을 보지 못한다.
그날은 열심히 유적을 보러 다녔다.
거대한 성벽의 도시 앙코르톰. 부터.. 따쁘롬. 그리고 몇 개의 사원들...
다행이 난 몇 번 왔던 경험이 있어 가이드북을 들고는 설명을 조근 조근 해 주고 다녔다
민지는 가끔 웃으면서 날 보기만 할뿐 거의 말이 없다.
하긴 몇일 같이 다녔지만 대부분 현지가 말을 하고 우린 듣는 사이였으니..
그날밤은 지난번 파타야에서 넘어 올 때 만났던 여행자 여자 여행자 3명과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씨엠립의 여행자 거리인 펍스트리트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피자와 맥주를 마시면서 물어 본다.....두사람의 관계를.
내가 생각해도 이상한 조합이다.
연인으로는 나이차이나 덩치차이가 너무 나고, 부자로는 좀 그렇고....
난 이름은 부르지만 민지는 저기....라고 하는 그러는데 같이 여행하는 특이한 조합이다.
그래서 설명햇다. 여행하다 만났고.3명이 여행하다 한명은 다른데로 가고 둘만 이곳으로 왔다고. 그냥 아저씨와 조카 같이 다닌다..라고.
민지는 아무 말이 없다.
숙소에 돌아와서는 민지가..
~아저씨 우린 여행 같이 다니는 사이죠??~
~민지야. 우리가 한국 가서 본다면 좀 이상하지 않겟니?? 여행 다니는 동안은 즐겁게 다녔으면 좋겟네...~
~넹. 그래요. 아저씨 우리 수영 할레요??~
~그래~
무슨 생각인지 저녁을 먹을 때 말이 거의 없더니 숙소에서는 웃으면서 수영을 하잔다..
수영장에서 두 사람은 말이 거의 없다.
서로 긴장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하긴 난 긴장을 하고 있었다.
이걸 마시고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그냥 자는 걸까??
아님 어제처럼 민지를 만지게 될까?
아니 오늘은 민지를 여자로 만들게 되는걸까?
그런 생각만으로도 묵직해 진다.
민지는 수영을 하다 가끔 와서 맥주 한모금 마시고 내 얼굴을 보면서 씨익 웃고는 다시 수영을 하러가곤 한다.
한시간이나 흘렀나???
이제 방으로 들어가서는 민지가 먼저 씻었다...
내가 씻고 나오자 민지는 바닥에서 티비를 보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않자??~
~조금 마시고 자죠 뭐~
~그래 마시자..마셔~
몇모금 마신 민지가 먼저 입을 열었다
~오늘 하루 종일 무슨 생각으로 다녔는지 모르겟어요 아저씨 얼굴만 보면 어제밤일이 생각나요 저 우습죠..~
~응..불편했니?~
~어떤때는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 어떤때는 또 어제 생각이 나서 몸이 이상하기도 하고......
오늘 하루 종일 그랬어요..~
~응....그랬구나..나도 오늘 다니다가 가끔 그 생각이 들었어. 가끔 어제도 생각나고..~
~아저씨도 그랬구나..지금도 어제 생각나세요??~
~응..당연하지 어제 같은 일을 이상하게 생각 할게 없어. 성인이니 누구나 즐길 수 있는것 같아. 민지는 그런 일을 처음 경험했으니 감정이 미묘 하겟지만..뭐 달라진게 있나??~
~아뇨..달라져 버렸어요. 지금도 기분이 이상해져요~
~그래??한번 보자~
민지를 슬쩍 댕겻다.
내게로 무너지 듯 기대온다
그녀를 안으면서 그녀의 목부터 애무를 했다.
내손은 등 뒤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숨소리가 달라진다.
짧은 나시를 벗기려고 하자 아무 말도 없이 팔을 들어 준다.
작은 가슴을 감싸는 브라도 벗겻다.
민지는 눈을 감고 내 시선을 느끼는 듯하다.
작은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 했다.
처음에는 혀로 전체를 더듬다 그녀의 아주 작은 젓꼭지를 한입 깨물었다.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이 느껴진다.
일어나서 민지를 안고는 침대에 눞혔다
그녀는 눈을 꼭 감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이젠 반바지를 벗겻다.
그러자 작은 팬티가 드러난다....
처음에는 팬티위로 애무를 시작했다.
팬티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구의 몸에서 나온 것인지 몰라도 그녀의 팬티가 물들어 간다.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애기 몸매였다.
155,,40,,,가슴은 AA
음모도 아주 적다.
다시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
목부터....가슴으로....허리로..
그리고 무릅..발가락..하나 하나.....
어제는 그래도 어느 정도 긴장감이 있고 처음이라 부끄러움이 심했는데...
오늘은 그대로 느낀다.
불을 끄지 않아도., 내 입이 가도 긴장하지 않는다....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느끼려고 하는것 같았다.
20-30분이 지났을까....
한차례 폭풍이 지나 갔다.
이젠 이불을 덥지도 않는다...
내껄 꼭 잡고 있다...
~아저씨는 못해서 어떻게 해요??~
~응 괜찬아~
그렇지만 발기된 채 그녀의 손에서 끄떡거리고 있다.
점점 아래위로 흔든다...
~아저씨 이럼 좋아요~
~응 좀 더 해봐~
조금 뒤 작은 그녀를 내 위로 들어서 올렸다.
자연스럽게 69자세를 만들었다.
그녀의 연분홍빛 속살을 혀로 두드렸다.
민지는 차마 입에는 넣지 못하고 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혀로 기둥 주변을 뽀뽀를 하듯 혀로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엄창난 흥분이 밀려 왔다.
그녀의 선분홍 속살을 점점 더 거칠게 혀로 두드렸다.
그녀의 손도 점점 빨리 움직인다.
마치 하모니카를 부는 것처럼 그녀의 혀는 아래위로 움직인다.
점점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었다.
~쌀꺼 같아. ~
~아저씨 한번 보고 싶어요...~
그 말에 분홍색 속살을 모두 빨아 먹었다.
민지도 너무 놀란 듯 더 쎄게 잡으면서 움직인다.
그녀의 손으로 사정을 햇다.
그녀의 얼굴로 날아온 정액을 보고는 놀라서 틀어버리니 온 사방으로 정액이 날아갔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연분홍 속살을 혀로 두드려 줬다.
~너무 신기해요~
한참을 누워 있던 민지가 입을 연다.
~그래. 처음 보니 그렇지 뭐..사람은 대부분 비슷해~
~그렇겟죠..~
아직도 손을 때지 않고 있다.
마냥 누워 있을수 없었다.
사방으로 튄 것도 정리해야하고...
맥주 한캔을 마시고 그날을 정리 했다..
다음날 아침..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떳다.
민지가 내 침대로 넘어와 있었다.
그리고 내 이불을 걷어 내고 내 물건을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점점 힘이 들어간다.
민지는 이제 슬슬 손으로 만진다..
그러다 가끔 뽀뽀를 한다.
민지 머리를 쓰다듬어서 내가 깬걸 알렸다
그러면서 민지 머리를 점점 밀었다.
민지의 작은 입으로 내껄 밀어 넣었다.
몇 번을 움직이더니 내 품으로 들어온다
~숨 막혀 죽겟어요 그리고 입에 들어오는데 이상해요~
~첨이라 그럴 거야.....괜찬아~
다시 그녀의 작은 가슴을 만졌다..
~아~
이젠 반응이 자연스럽다
손과 입이 아래위로 바쁘게 움직였다.
이번에는 색다른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
~민지야 누워봐~
~아저씨....왜? 넣으면 않되요..~
~그래~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붙이게 하고 그 사이에 내껄 밀어 넣었다.
민지의 허벅지와 허벅지 사이...
그러면서 그녀의 선홍색과 붙어 있었다
마치 삽입을 해서 움직이듯 움직였다
~아,,,,아저씨 이상해요~
~걱정 하지마 넣지는 않을 거야~
~네~
삽입을 해서 펌프를 하듯 움직였다
어쩔줄 몰라하는 민지를 보면서 점점 흥분했다.
난 허벅지에 끼었지만 그녀의 속살도 가끔 찌르듯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도 흥분했다.
그리고 그 자세로 그대로 사정을 했다..
오늘은 둘다 다리가 풀려서 유적에 나가는 포기하고 수영장과 방을 오가면서 쉬기로 했다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수영하다가 방에 들어오면 발가벗고 물고 빨고를 했다.
다음날부터는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
아침에 일어 나면 유적을 보러 가고 저녁에는 술을 간단하게 하고 와서 방에 들어와서는 모두 벌거벗고 서로를 탐했다...
3-4일을 그렇게 지내다가 그녀가 들어갈 직장에서 사전 교육이 잡혔다는 메일을 접하곤 그렇게 떠나갔다.
마지막날 아침은 그녀의 입에 사정을 했다.
그것으로 우리의 일탈은 끝이 났다.
공항에서 그녀는 울면서 갔다..
하지만 우린 서로의 연락처를 물어 보지 않았다.
그게 서로에게 맞는 것을 서로는 알고 있었다.
그렇게 민지와 현지와의 동행은 끝이 났다.
이렇게 현지와 민지와의 동행이 끝난건 5년 정도 된 것 같다.
그뒤 민지는 다시 보지 못했지만 현지는 작년에 베트남 다낭의 미케 해변에서 우연히 만났다.
길을 걷다 만난 그녀는 남자 친구와 같이 있었다
서로 오래전에 여행하다 만난 사이라고 남자친구에게 인사를 하고는 다음에 보자면서 헤어졋다.
돌아서 가던 그녀가 돌아와서 와서 이야기 한다
~아저씨. 민지한테 이야기 다 들었어요.. 왜 않했어요?? 민지는 하고 싶었는데 아저씨가 끝까지 않했다면서... 아저씨 대단해..... 암튼 오늘은 바쁘고 담에 기회되면 또 봐요~
그렇게 그녀와는 또 다른 동행을 기약하게 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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