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나이트의 그녀들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57 1,054회 0건
2부

칭구는 양주를 아낀다며 맥주를 계속 따라 먹기시작한다

룸안에는 어색한 침묵이 흐르지만 난 손을 딱으러 룸안에 있는 화장실에가 오줌을 싸렬고 펜티를 내리니 쿠퍼액이 팬티에 묻어 있다

오줌을 갈기고 손을 씻고 나오니 룸안의 조명은 아까보다는 좀 어두워졌고 칭구는 발라드를 부르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잠시 뒤 룸의 문이 열리며 웨이터 손에 이끌려 두명의 여자가 끌려오는듯 내 앞에 서있다

꼭 오기 싫은 듯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마냥 두 여자는 서있고 우리는 노래방의 도우미를 초이스하듯 서로를 쳐다보며 뜸을 드린다

웨이터는 이런 우리가 못마땅하진

"이쁜 누님들 왔는데 뜸을 드리면 되나"

"이쁜 누나는 여기 섹시한 누난 여기"

나에게 섹시한 누나가 파트너가 되어 내옆에 앉아있다

나이는 약 40대 초반 유부아님 돌싱인듯하다 딱 붙은 스키니진에 가슴의 볼륨감을 강조하듯 하얀색 면티에 영어로 모라고 쓰여져 있다 짧은 단발머리 옆에선 씻고 바로왔는지 샴푸냄새간 내코를 자극한다

"자기 안녕"난 바로 자기라고 말하며 반갑게 손을 잡는다

누난 싫지 않는듯

"성격이 좋은가봐" 바로 서로 말을 깐다

"양주 아님 맥주?"

"당근 양주지!!!!!" 역시 술 맛을 아는 듯 한잔 원샷을 한다

"혹시 술먹으러 온건 아니겠지"

그리고 칭구를 쳐다보지만 난 칭구가 뭐 하는지 관심없다 왜냐하면 내 팟이 더 맘에 드니깐 ㅋㅋㅋ

"둘이 같이 온거야? 아님 모르는사이?"

"동네 칭구야"

"아 그래"

난 누나 귀에다 데고

"누나가 훨씬 이쁘다 내 팟이 대서 다행이야"

그녀도 좋은지 씩 웃는다

난 그녀의 손을 테이블 밑으로 만지며 꽉지를 낀다

꼭 노래방 도우미 대하듯 그녀의 몸을 만지려 노력한다

누나도 좋은지 배에 힘을 주며 나를 바라 보며 웃는다

"너 선수지?"

"아니야 난 누나같이 섹시한 여자를 좋아해서 이렇게 해줘야하는게 예의아냐
여자를 옆에 두고 남자가 가만히 있으면 누난 싫지 않아?"

"그야 그런데 처음부터 그러는 거는 오바같아서 ㅎㅎ"

웃는걸 보니 필이 온다

뻐꾸기 몇번 날리면 그냥 줄듯 하다

옷차림은 어디 동네에서 산 그런 싸구려 느낌은 나지만 보지를 먹느냐 마느냐 이기 때문에 이런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근데 누나 몇살?"

"음 너보다 10살은 많을껄 ㅋㅋ"

"난 처음볼때 나랑 동갑같이 느껴졌는데" 난 맘에도 없는 말로 누나를 즐겁게 한다

"정말 고마워 동상"

"동상은 무슨 자기라고 불러 나도 자기라고 부를께"

"진짜 너가 밑지는거 아니야~~~"

"뭐야 애인사이에 따지는거 아니야 마인드가 않좋구만 지금부터 애인이야"

"ㅋㅋ 그래 좋아" 그녀는 내가 맘에 들었는 보였다

칭구는 서로 모가 좋은지 깔깔되면 웃어되고 있다

"남편하고 애들은?" 난 바로 돌직구를 날린다

난 나이트 올때마다 아줌마틱 사람한테는 꼭 물어보는 말이다

"남편은 출장이고 애들은 재우고 왔지~~~~~~"

"아 그래 그럼 늦게 들어가겠네"

"아니야 남편이 전화할지도 몰라 집전화로 12전에는 들어가야지"

"뭐야 지금 11시 20분인데 뭐 신데렐라도 아니구"

난 이러며 그녀의 허리를 감싼다

그녀도 내 손을 잡으며 더 잊고 싶은지 나의 허리를 감싼다

그 순간 난 칭구의 발을 나의 발로 치며 눈치를 준다

첨에는 칭구는 뭐냐구 나에게 눈빛을 보냈지만 난 고개를 문방향으로 가르키자 칭구는 자기 팟손을 잡으며

"우리 춤추러 가자"

"그럴까 같이 춤추러 갈래요?"

"아니에요 우린 할 말이 아직 남아서 먼저 나가서 노세요"

"그래요 바로 나오세요 이상한 짓 하지 말고요 ㅋㅋ"

"여기서 어떻게 ㅠㅠ 저 이래봐도 매너남이에여~~~"

그리면서 둘은 춤을 추러 스테이지로 나간다

둘이 나가자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그녀는 스마트폰으로 자꾸 시간을 확인하다

난 그녀 허리를 더 꽉 안으며 그녀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맞춘다

그녀는 나의 이런행동에 놀랐는지 첨에는 나를 손으로 밀쳐낼려다 이네 포기한듯 나의 혀를 받아준다

룸에서의 키스는 언제나 달콤하다 난 내자지가 바지로 뚫고 나오는거를 느끼었고 키스를 하며 그녀 손을 내 바지위에는 가져다 놓았다

그녀는 바지위로 솟아오른 내자지를 만지지만 바지속으로는 손을 넣지않는다

난 그녀를 내 무릎위에 앉히며 우린 서로의 욕망을 불테우듯 서로의 입술을 감싼다

그녀는 신음소리릴 짧게 내며 내 목을 끌어않고 허리를 이리저리 비틀며 앙탈을 부린다

"역시 유부들은 섹을 밝히는거 같다 나도 그렇지만"

그녀에게

"얼마만에 하는거야 마니 굶었니?"

"잉 몰라 나 마니 굶었어 ㅠㅠ"

그러며 내 혀를 뽑아 내듯 빤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내얼굴에 닳으니 흥분이 더 가중된다

난 그녀 티아래로 손을 넣어 그녀 가슴으로 향한다 브라 속으로 가슴을 마지며 티를 위로 올린다

하얀색 앙증맞은 브라자 내눈에 보였고 난 브라고 티와 함께 위로 올렸다

한쪽은 브라가 다른쪽은 브라가 벗겨진 상황이 연출된다

난 혀로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하며 그년 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지만 자리가 불편해 생각되로 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 칭구가 올지몰라 마음이 불안하다

"화장실로 갈까?"

"응"

난 그녀 손을 잡고 화장실로 간다

화장실은 소변기랑 세면기만 있는 남녀 둘이 있기에는 좁은 공간이지만 우리는 화장실 문을 닫지 않고 가슴을 빠는데 정신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바지는 꽉 껴서인지 잘 벗겨지지가 않았지만 난 최대한 두손으로 무릎까지는 내리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면서 펜티손으로 손을 넣어 보지털을 지나 클리를 만졌다

보지는 벌써 보짓물로 가득했고 난 손을 밀어 넣어 보지안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눈을 감으며 신음소리를 토했고 손으로 내 바지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지퍼를 내리리 발기된 내 자지가 그녀를 반기었고 펜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위아래로 자지를 흔들어 되기 시작했다

보지를 빨고 싶었지만 씻지않은 보지는 별로라 난 손으로 보지속을 이리저리 만지기 시작하며 지스팟을 찾아갔다

난 거칠한 돌기가 느껴지는 곳을 손가락으로 연신 쑤시기 시작했고 그녀는 좋은지 내자지를 잡는 힘이 아까보다 더 세지는걸 느껴졌다

난 바지를 벗고 본격적으로 그녀와 하고 싶었으나 그년 갑자기 옷을 다시 추스리며 여기서 하는건 좀 그렇다고 하며 화장실을 나와 버렸다

난 내려지 내 바지를 다시 추려입으며 의자에 앉았고 그년 미안한지 내폰에다 그년 전번을 찍어주며 연락하라고 했다

마침 그땐 내 칭구가 들어오며

"뭐했어?"

"뭐 그냥 이야기 했어"

"진짜 아까보다 립스틱이 없어졌는데"

"뭐야 술먹으니까 그러지 아 근데 너 팟은"

"화장실간다며 갔어 아마 안올듯한데"

"잘 좀하지"

"그르게 ㅋㅋㅋ"

난 테이블 밑으로 그녀 바지위 보지를 만졌지만 아까 보다는 감흥이 없었다

"12시에 가야한다며 안가도 되?"

그녀는 시계를 보며

"아참 내정신이야 그럼 나 가볼께"

그렇게 그년 내게 전번만을 남기며 사라졌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357 페이지

번호 컨텐츠
749 아나운서 이야기 - 14부1장 HOT 08-24   1357 최고관리자
748 나이트의 그녀들 - 1부 HOT 08-24   1235 최고관리자
747 나이트의 그녀들 - 4부 08-24   984 최고관리자
746 나이트 남자들 - 1부 HOT 08-24   1207 최고관리자
745 도도한 그녀.. - 단편 HOT 08-24   1309 최고관리자
744 나와 그녀들 - 1부4장 HOT 08-24   1107 최고관리자
743 나의 질내사정기 - 여신 편 - 단편 HOT 08-24   1024 최고관리자
742 마사지의 추억 - 5부 HOT 08-24   1347 최고관리자
741 운명의 굴레 - 1부 08-24   958 최고관리자
나이트의 그녀들 - 2부 HOT 08-24   1055 최고관리자
739 어떤 그녀들 - 색녀편 - 단편2장 HOT 08-24   1124 최고관리자
738 나이트의 그녀들 - 3부 HOT 08-24   1244 최고관리자
737 지나간 이야기 - 단편 HOT 08-24   1010 최고관리자
736 신(新) 남여상열지사 - 1화 욕망의 구덩이 - 1부상 HOT 08-24   1129 최고관리자
735 어떤 그녀들 - 재벌(?)편 - 단편 HOT 08-24   123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