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나는 한 번의 정사를 마친 후 그녀의 침대에 누워 그녀를 품에 안았다. 나보다 3살 연상이지만 오늘의 정사 만큼은 누나나, 선배가 아닌 한명의 연약한 여자의 느낌이었달까? 그 전까지는 나보다 위에서 낮져밤이와 같은 스타일이었지만 오늘은 낮져밤져라고 해야하나?
“흐응.. 벌써 또 슨거에요?”
한번 흥분을 하긴 했지만 아쉬웠는지 침대에 누워 팔에 누워 내 쇄골을 빨던 그녀가 반쯤 서버린 내 좆을 터치하며 물었다.
“설마, 누나는 만족하는거에요?”
오히려 그녀의 질문에 내가 되물었고, 나는 그녀의 존댓말과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다시 잔뜩 발기를 하고 말았다. 묘한 성적 판타지라고 해야 하나? 존댓말이 사실 별거 아님에도, 여러 상황에 따라서는 상당히 강력한 섹스어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
그녀는 말 없이 내 좆을 만지더니 내위로 올라타 고개를 숙여 내 목을 빨기 시작했다. 내 성감대. 목. 그녀가 혀를 움직일때 마다 온몸이 전율이 흐르면서 더욱 좆은 단단해져 갔고 그녀는 보지의 틈 사이로 좆을 끼우고는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응.. 하앙...”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로 가득했고, 보짓물에 묻은 좆은 더욱 미끌거렸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사람 모를 일이에요..”
“흐으.. 뭐가아..”
그녀는 스스로 가슴을 문지르며 대답했다.
“사실 처음 왔을 누나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하고, 내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 위에서 스스로 가슴을 문지르면서 내 좆으로 자위하고 있잖아요.”
상당히 직설적인 말이었지만, 섹스의 흥분 때문인지, 묘한 괴롭히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내 입에선 그런 말이 술술 나왔고, 그녀 또한 내 말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지, 가슴을 주무르다 말고 내 눈을 보더니 씨익 웃어보였다.
“뭐 어때.. 회사에서는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날 네가 처음에 생각 했던대로 생각할꺼 아냐..”
“그러게요.. 이렇게 맛있는데...”
나는 맛있다는 말과 함께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엉덩이까지 쓸어내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쥐었다.
“하앙...”
이미 전신의 감각이 달아 올랐는지, 성감대라 생각되는, 혹은 엉덩이나 가슴, 목과 쇄골, 귀와 같은 부위를 터치하거나 강하게 자극을 주면 그녀는 알아서 신음을 흘리는 수준이었다.
“사람 속은 모른다는게 딱이네요..”
“하앙...”
나는 계속해서 그녀를 자극하며 애무를 이어갔고 그녀 또한 내 말에 흥분을 하는지 별다른 대꾸 없이 계속해서 내 말을 들으며 자위를 이어갔다.
“좆좀 빨아줄래요?”
나는 침대에 걸터 앉으며 말했고, 그녀는 개처럼 기어서 꿇더니 조심스럽게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츄릅.. 츄읍..”
나는 포경을 하지 않은 좆이었고, 그녀는 양 손으로 내 좆을 잡더니, 귀두 끝을 혓바닥으로 ?고 귀두 틈 사이 그리고 좆 껍질 안쪽까지, 능숙하게 좆을 빨아재끼기 시작했다.
“많이 빨아봤나봐요?”
“조금...”
그녀는 내 좆을 빨기에 여념이 없었고, 나는 장난식으로 그녀가 좆을 빨 때 마다 좆을 조금씩 튕기며 그녀의 펠라치오를 받기 시작했다.
“츄릅.. .. 우음... 꿀꺽..”
그녀는 나 좆물을 받아 삼켰고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쥐고는 사정감이 가실 때 까지 여운을 느끼기 시작했다.
“좋아..?”
그녀는 머리를 쓸어 넘기며 나에게 물었고, 나는 말 없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원룸 안은 한 겨울임에도 열기로 가득했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다. 그저 우리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우리의 할 일에 몰두할 뿐이었다.
-
1부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쓸까말까 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써서 올리게 되네요. 그 후의 이야기를 하자면 그녀와의 관계는 알바를 그만 둔 후에도 제가 직장을 구하기 전까지 계속 되었으며, 제가 직장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끝이 아닌 잠시 쉼표의 상태이죠. 지금도 가끔 만나서 가볍게 즐기곤 한답니다. 여러 섹스 경험은 외전으로 한번 올려 보는 거로.. 다음편은. 아마 가장 최근의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는 한 번의 정사를 마친 후 그녀의 침대에 누워 그녀를 품에 안았다. 나보다 3살 연상이지만 오늘의 정사 만큼은 누나나, 선배가 아닌 한명의 연약한 여자의 느낌이었달까? 그 전까지는 나보다 위에서 낮져밤이와 같은 스타일이었지만 오늘은 낮져밤져라고 해야하나?
“흐응.. 벌써 또 슨거에요?”
한번 흥분을 하긴 했지만 아쉬웠는지 침대에 누워 팔에 누워 내 쇄골을 빨던 그녀가 반쯤 서버린 내 좆을 터치하며 물었다.
“설마, 누나는 만족하는거에요?”
오히려 그녀의 질문에 내가 되물었고, 나는 그녀의 존댓말과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다시 잔뜩 발기를 하고 말았다. 묘한 성적 판타지라고 해야 하나? 존댓말이 사실 별거 아님에도, 여러 상황에 따라서는 상당히 강력한 섹스어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
그녀는 말 없이 내 좆을 만지더니 내위로 올라타 고개를 숙여 내 목을 빨기 시작했다. 내 성감대. 목. 그녀가 혀를 움직일때 마다 온몸이 전율이 흐르면서 더욱 좆은 단단해져 갔고 그녀는 보지의 틈 사이로 좆을 끼우고는 하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응.. 하앙...”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로 가득했고, 보짓물에 묻은 좆은 더욱 미끌거렸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다.
“사람 모를 일이에요..”
“흐으.. 뭐가아..”
그녀는 스스로 가슴을 문지르며 대답했다.
“사실 처음 왔을 누나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하고, 내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 위에서 스스로 가슴을 문지르면서 내 좆으로 자위하고 있잖아요.”
상당히 직설적인 말이었지만, 섹스의 흥분 때문인지, 묘한 괴롭히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내 입에선 그런 말이 술술 나왔고, 그녀 또한 내 말에 묘한 감정을 느끼는지, 가슴을 주무르다 말고 내 눈을 보더니 씨익 웃어보였다.
“뭐 어때.. 회사에서는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날 네가 처음에 생각 했던대로 생각할꺼 아냐..”
“그러게요.. 이렇게 맛있는데...”
나는 맛있다는 말과 함께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엉덩이까지 쓸어내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쥐었다.
“하앙...”
이미 전신의 감각이 달아 올랐는지, 성감대라 생각되는, 혹은 엉덩이나 가슴, 목과 쇄골, 귀와 같은 부위를 터치하거나 강하게 자극을 주면 그녀는 알아서 신음을 흘리는 수준이었다.
“사람 속은 모른다는게 딱이네요..”
“하앙...”
나는 계속해서 그녀를 자극하며 애무를 이어갔고 그녀 또한 내 말에 흥분을 하는지 별다른 대꾸 없이 계속해서 내 말을 들으며 자위를 이어갔다.
“좆좀 빨아줄래요?”
나는 침대에 걸터 앉으며 말했고, 그녀는 개처럼 기어서 꿇더니 조심스럽게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츄릅.. 츄읍..”
나는 포경을 하지 않은 좆이었고, 그녀는 양 손으로 내 좆을 잡더니, 귀두 끝을 혓바닥으로 ?고 귀두 틈 사이 그리고 좆 껍질 안쪽까지, 능숙하게 좆을 빨아재끼기 시작했다.
“많이 빨아봤나봐요?”
“조금...”
그녀는 내 좆을 빨기에 여념이 없었고, 나는 장난식으로 그녀가 좆을 빨 때 마다 좆을 조금씩 튕기며 그녀의 펠라치오를 받기 시작했다.
“츄릅.. .. 우음... 꿀꺽..”
그녀는 나 좆물을 받아 삼켰고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쥐고는 사정감이 가실 때 까지 여운을 느끼기 시작했다.
“좋아..?”
그녀는 머리를 쓸어 넘기며 나에게 물었고, 나는 말 없이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미 원룸 안은 한 겨울임에도 열기로 가득했고,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다. 그저 우리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우리의 할 일에 몰두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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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쓸까말까 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써서 올리게 되네요. 그 후의 이야기를 하자면 그녀와의 관계는 알바를 그만 둔 후에도 제가 직장을 구하기 전까지 계속 되었으며, 제가 직장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끝이 아닌 잠시 쉼표의 상태이죠. 지금도 가끔 만나서 가볍게 즐기곤 한답니다. 여러 섹스 경험은 외전으로 한번 올려 보는 거로.. 다음편은. 아마 가장 최근의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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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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