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나이트 남자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57 1,206회 0건
나이트의 남자들

나이트 여자들과 비교하면서 읽으면 잼날듯

나이트에서 먹은 여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여자들 입장에서

쓴 것입니다

여자들도 발랑까져 남자먹으러 나이트 온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글을 쓴다

남자들만 야설을 올리는걸 보고 걸레라고 나를 먹은 남자들은 나를 걸레라고 손가락질하지만 그 남자도 보지에 환장한 남자들이아닌가

처녀일때 나이트 나에게 처음으로 섹스의 세상을 알려준 그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의 썰을 풀려고 한다

한 때 나이트 죽순이로 나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부릴정도로 자주 나이트를 다녔다

이젠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이젠 즐길때가 된듯하다

남편은 해외 근무라 1년동안 집을 비운 지금 이순가 애들도 다 커서 집 할일은 잘해 난 항상 프리하다

난 39 167 52 정도이고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 하면 49정도 된다

일은 잠시 쉬고 있다

오늘 어제 진탕먹은 술 때문에 점심이 다 되서야 일어났다

아들은 공부를 잘해 기숙사가 딸린 고등학교에서 공부해 주말에 한번 집에 올까 말까하다

남편은 가끔 카톡으로 연락을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지만 그냥 인사치레 나를 감시하는건 같지않다

아마 남편도 해외에서 현지인들과 즐기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달려가서 싸데기를 날려주고 싶지만 그 놈이 부쳐주는 돈을 쓰는 재미에 그런생각은 버린지 오래다

난 피트니스 수영 요가를 배우며 나를 하루하루 가꾸고 가고 있다

이래야 훈남 연하남들이 나이트가서 인기가있기 때문에 나를 가꾸는것 보다 따먹을 생각에 운동한다는게 맞을듯하다

오늘은 누굴 만나 나이트를 갈까 하다가 전에 나이트 카페에서 본 조각모음이 생각나 접속을 한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전번이 있어 지역도 가깝고 나이도 비슷해서 연락처를 저장한다

매너있게 놀 분이라는데 난 믿지않는다 어차피 한번보고 안볼사람인데 그냥 그건 무시하고 톡을 남긴다

"나이트 카페보고 연락하는데 오늘 시간 되세요?"

잠시후

"네 안녕하세요 진짜 여자분?"

"당연하죠 왜요 영통이라도 해야하나요?"

"아뇨 남자가 여자인척하고 보내기도 해서요"

"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유부세요!!!"

"아뇨 돌싱이에여"

난 이말에 내가 유부라고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잠시 고민한다

"아 저도 돌싱이에요!!!!"

한번보고 연락안할건데 무슨문제되겠어

서로의 사진을 확인하고 먼저 만나 간단히 소수나 빨자고 했다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약속시간까지는 4시간이 남았다

난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오늘은 어떤 남자를 먹어야 하는지 대충 상상을 해본다

잘생긴 돈많은 물건좋은 무슨 놈놈놈도 아니구 성인나이트가는데 따지는건 아니지 하며 몸을 담기니 보지에서 물 방울이 올라온다

난 나도 모르게 내 손을 보지와 유두에 비비며 자위를 시작한다

남편이 첨 해외에 있을때는 조신하게 몇일 지냈는데 타고난 보지근성에 바로
자위를 안할수가 없었다

유부가 되고 처음 나이트를 간다는 긴장감에 몸이 떨렸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나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손가락은 빠르게 클리를 만졌고 난 내입속에 손가락을 넣으며 남자의 자지를 빠는양 혀를 이리저리 굴리며 맛나게 빨고 있었다

난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전에 참으며 지금 느끼며 이따 남자랑 할때 못느낄거 같은 생각에 바로 타월을 내 몸에 걸쳤다

머리와 보지털을 드라이로 말리고 거울앞에 서니 어디가서도 안꿀릴거 같은 몸매가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운동한 효과가 있네 ㅋㅋ"

그리고 옷장을 열어 남편이 떠난 직후 백화점에서 산 티펜티와 브라 빤짝이가 박힌 원피스를 입으며 설레반 기대반으로 약속장소로 나갔다

나이트 근처에는 웨이터 오빠들이 전단지를 주며

"누나 오늘 오면 잘해줄께 맥주 서비스"를 외치며 호객행위를 했고

바닥에는 전단지가 사방으로 뿌려지고 있었다

폰으로 톡이 왔고

"어떤 옷 입었어요?"

"검은색 마이에 짧은 치마!!!!"

저 멀리서 나도 나이트 복장이라고 판단되는 사람이 스마트폰을 쳐다보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있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

"김효진씨?"

"아 네 구혜선씨!!!!"

우린 이렇게 서로를 보며 웃으며 닭발집으로 향했다

"나이가 어떻게 되요? 난 39"

"나도 우리 동갑이네요 말 편하게해요"

"그럴까"

우린 이렇게 서로에 대해 탐색을 하며 정신없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집에 들어갈거에요?"

"음 남자들이 괜찮으면 뭐 해장까지 하고 가야죠!!!"

"정말요" 난 처음인척 깜짝 놀라는척 하며 그녀를 보았다

"이런데 처음이에요 옷차림을 보니 아닌거 같은데 잔뜬 벼르고 온거 같은데요 ㅋㅋ"

"처음이에요" 난 끝까지 내슝신공을 쓰며 아니척 말을 건냈다

"전 여기저기 자주 다녀거든요 전남편이 나이트에서 바람이 나서 이혼해서 호기심에 온게 자주오게 되네여"

"이 옷도 여기 올때만 입고오는거에여"

긴 머리에 진한 화장 짧은 치마와 스타킹 킬힐 모두 나와 비슷하게 입고온그녀 백은 그냥 짝퉁

"여기서 좋은 거 보여줄 필요 없자나 나도 뭐 짝퉁인데"생각을 했다

"자기도 나랑 비슷해서 여기올때만 입고 오는 옷이지? 안그래"

"마자요 자주오는 칭구한테 물어보니 ㅎㅎㅎ"

"원나잇도 자주하세여?"

"뭐 마음 맞는 남자있으면 맘이라기보다 몸 ㅋㅋㅋ"

이러며 그녀는 술을 한잔 들이킨다

나도 술을 먹으며 그녀와 도수를 마춘다

우린 이렇게 간단히 소주 2병과 닯발을 먹으니 나이트 갈 시간이었다

지금 시간 10시다

남자들은 지금이면 2차정도 끝나고 나이트에 슬슬 몰려올시간이다

술먹고 꼬장피는 남자가 없어 이 시간이 가장 적당하고 맨정신에 남자들을 알아볼 수 있으니 이 시간을 택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줄은 서 있지 않고 우리 웨이터의 안내를 받으며 테이블에 앉는다

"룸에 가까운 테이블로 앉혀 주세요~~~~"

웨이터는 알았다는 듯이 웃으며 테이블로 자리를 안내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온 백을 달라고하며 안주는 기본안주로 가져다 준다고 말을하고 떠났다

"백을 맡아 주니 걱정하지마 핸드폰 뺐지 이게 있어야 남자들과 연락을 할 수 있으니 들고 있기 귀찮더라도 가지고 있어야되"

난 아는척을 하고 싶었지만 어쩌다 보니 그녀에게 나이트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받는 입장이 되었다

처녀때와 별 다른게 없어보였고 천장에는 쉴세없이 싸이키가 돌아가고 있었다

잠시뒤 웨이터가 안주와 술을 기본으로 가지고와 우리앞에 놓으며
"어떤 스타일 찾으세요?"

"뭐 아직 이른 시간이니 멀쩡한 놈으로요 뭐 훈남이면 더 좋구여!!!"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는모습이 왠지 오늘 보지가 호강할거 같은 느낌이 든다

웨이터는 자기 이름이 붙은 명함을 붙여 놓으며

"언제든지 필요한거 있으면 이걸 들어주세여"하며

나와 그녀의 손목을 잡고 룸으로 향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357 페이지

번호 컨텐츠
749 아나운서 이야기 - 14부1장 HOT 08-24   1357 최고관리자
748 나이트의 그녀들 - 1부 HOT 08-24   1235 최고관리자
747 나이트의 그녀들 - 4부 08-24   984 최고관리자
나이트 남자들 - 1부 HOT 08-24   1207 최고관리자
745 도도한 그녀.. - 단편 HOT 08-24   1309 최고관리자
744 나와 그녀들 - 1부4장 HOT 08-24   1107 최고관리자
743 나의 질내사정기 - 여신 편 - 단편 HOT 08-24   1024 최고관리자
742 마사지의 추억 - 5부 HOT 08-24   1347 최고관리자
741 운명의 굴레 - 1부 08-24   958 최고관리자
740 나이트의 그녀들 - 2부 HOT 08-24   1054 최고관리자
739 어떤 그녀들 - 색녀편 - 단편2장 HOT 08-24   1124 최고관리자
738 나이트의 그녀들 - 3부 HOT 08-24   1244 최고관리자
737 지나간 이야기 - 단편 HOT 08-24   1010 최고관리자
736 신(新) 남여상열지사 - 1화 욕망의 구덩이 - 1부상 HOT 08-24   1129 최고관리자
735 어떤 그녀들 - 재벌(?)편 - 단편 HOT 08-24   123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