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룸이로 들어오자 방에는 칭구가 퍼질러 자고 있다
"야 무슨일 있었냐!!! 뭐했어?!!!"
칭구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더니 물을 한목음 마시며 "완전 섹녀더라 작정하고 우리 방에 들어온거같아"
"노래방 도우미라는데 ㅋㅋ 덕분에 우리는 즐떡했지 뭐야 자지가 다 얼얼하다"
"담에 같이 만나자는데 시간날때 연락한다구 내 폰 뺏어서 지가 전화번화 눌러주던데 나한테 완전히 빠진거 같아"
우리는 시계를 보니 2시 반이 넘어서고 있었다
난 아까 테이블에서 만난 여자를 생각하며 올 때가 되었는데 하며 문을 지켜보고 있었다
웨이터가 부킹녀들은 데리고 왔지만 섹스를 한번 한 후여서 그런지 내 옆에 앉아도 별 감흥이 없었다
역시 물을 빼면 전투력이 상실되는걸 다시하번 느꼈다
마지막으로 일어서려고 잔에 발렌타인 21년산을 채우려고 하니 아까 테이블에서 본 그녀와 그녀의 칭구가 방으로 들어왔다
둘은 가방까지 챙기고 웨이터 없이 온걸 보면 우리와 마지막 부킹을 하려고 온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역시 연애인 필의 육감적인 몸매 친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나이트 많이 다니는 사람은 알것이다 죽숙이는 무슨옷을 잘 입고 다니는지
그러나 이 여자들은 몬가 다른 느낌이 든다
치마정장에 마이 안에는 단정한 브라우스 둘다 마쳐입은듯 옷 스타일이 비슷하다
그녀는 내 옆에와 앉는다
"왜 이제와요 많이 기다렸어여"
"정말요"
"아까는 안오는듯 하셔서 제가 그냥 룸만 알려드렸는데 오셔서 다행이에여"
"ㅎㅎ 아까는 그냥 춤만 추려고 온거였는데 칭구가 이야기 했더니 자꾸 가자구 해서요"
"아 그러셨구나 좀만 늦였으면 우리랑 못 만날뻔 했어여 지금 갈려구 일어설려구 했거든요"
"그러셨구나 다행이네여"
옆으로 본 그녀는 조명이 밝아서 그런지 아까 테이블에서 본 것보다 더 하얀 피부에 마르지만 볼록한 가슴이 내 마음을 설레게 했다
얼굴은 내가 만나본 부킹녀중에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이뻤으나 싼티가 안났다
대화를 하다보니 도도한척 하면서도 지적이며 세련된 여자였다
"무슨일 하세여"
"아 펀드매니저에여 오늘 대학 칭구랑 놀라왔어여"
"와 멋있다 부킹하면서 금융쪽에 종사하시는분 처음 만나봐여"
"저도 이렇게 이쁜 분 처음 만나봐여"
"ㅎㅎ 말도 잘하시고"
그녀는 겻눈질로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하는걸 느껴졌고 난 그녀가 넘어왔다는 걸 느겼다
"몇살이에여?"
"30살 님은 한 25살"
"네 맞아여 어떻게 아시지~~~~"
"뭐 피부하고 옷차림을 보니 사회 초년생인듯 보여서여"
나는 진도를 못빼고 소개팅에 나온 것처럼 이것저것을 물어보며 아까운 시간을 소비했다
그녀는 노래를 부르고 싶은지 노래책을 만지작 거렸고 난
"노래 부르고 싶으면 부르세여"
"그래도 되요 노래 부르고 싶었는데"
난 그녀와의 모든것이 조심스러웠다
아까전에 온 부킹녀들과는 다른 내가 그녀에게 이끌려가는것처럼 모든것을 그녀에게 맞추었다
앞에 친구도 나와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은듯 했다
그녀는 발라드를 한곡 골랐고 애절한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나의 손을 잡고 그녀는 앞으로 나를 이끌었고 난 나도 모르게 그녀를 따라 앞으로 나갔다
노래방도우미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고 난 그녀의 노래 소리에 맞추어 박수를 치며 노래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노래가 끝나자 난 안되겠다 싶어
"우리 나가서 한잔 더할래여?"를 물었고
그녀와 칭구는 알았다는 듯 가방을 들고 문앞에서 기다리겠다며 먼저나갔다
그녀들이 나가자 난 칭구에게
"오늘 먹을수 있겠어?"
"이년들 고수같은데 넘어 올듯 말듯하네"
"나두 한번 나가서 썰을 풀어봐야지"
난 웨이터를 불러 팁을 찔러주며
"오늘 고마웠다"
"네 형님 담에 오시면 부킹 더 해드릴께여"
우린 계산을 하고 문앞으로 가니 그녀들은 우리가 나오자 근처 술집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허름한 술집이었고
그녀들은 사장님을 이모라고 부르며
"여기 파전이랑 소주한병주세여"
"소주가 좋죠 우리 입맛에 양주보다"
난 이렇게 마짱구를 치며
소개팅모드로 이야기를 했다
잠시뒤 내 파트너의 칭구가 내 칭구에게 어깨를 기대더니 술취한듯 눈을 감았고
내 파트너느
"애 또 취했나보다 아깐 룸에서는 멀쩡하더니"
"칭구분이 잘 좀 바래다 주세요"
칭구는 파트너를 부축하더니 가게문을 나가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이제 남은 건 우리 둘 뿐이다
왠지 어색한 기운이 나를 감쌌고 그녀도 뭐를 바라는지 내눈을 피하고 있었다
"저도 졸린데 여기 불편한데 방잡고 한잔 할래여?"
그녀는 내가 귀여운지 아님 그 말을 기다렸는지
"우리집으로 갈래요? 내일 일찍 출근이라 여기서 마시면 못 일어날거 같아서여"
그렇게 우리는 계산을 하고 앞에 서있는 택시를 타고 그녀 집으로 향했다
그녀집은 원룸촌이 밀집한 곳이었고 그녀 뒤를 따라 난 그녀집으로 들어갔다
정리가 잘 된 원룸이었고 침대는 우리가 올것을 예상하듯이 이불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내가 침대에 앉자 그녀는 냉장고의 맥주캔을 나에게 주며 내옆에 다소곳이 앉았다
난 캔 뚜껑을 따고 한목음 목을 축이자 그녀도 나랑 같이 맥주를 마셨다
난 캔을 먹다말고 바닥에 내려놓으며 그녀입술에 내입술을 포겠다
그녀도 기다렸는지 저항없이 내 혀가 그녀입속에 들어갔다
난 내손을 올려 그녀 브라우스 속으로 집어 넣었고 브라가 손에 걸리자 브라를 위로 살짝 올려 그녀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지었다
꽉 찬 비컵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 손에는 다 잡히지 않았고 손바닥에 그녀 유두가 느껴졌다
그녀의 침과 나의 침이 번벅이 되도록 우리는 키스를 했고 잠시 하던걸 멈추고 그녀에게
"처음 본 순간 난 사랑에 빠졌어 날 선택해 줘서 고마워"
그녀는 알았다는듯 웃었고
난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려 머리카락으로 그녀 얼굴을 가렸다
하얀색 브라가 내눈에 들어왔고 그 주위의 하얀 살결이 나를 보면 떠는듯 했다
난 그녀 뒤의 브라 후크를 풀러 가려진 가슴을 세상으로 나오게 했다
입이 그녀 가슴에 가져가 혀로 유두주의를 애무하자 그녀 입에서 짧은 신음이 나왔고 난 더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그녀 치마속에 집어 넣어 그녀 펜티를 만지기 시작했고 언제부터 젓었는지 보지닿는 부분이 축축한걸 알 수 있었다
난 펜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그녀도 몸 참겠는지 내 바지속을 손을 집어 넣고 내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렇게 서로의 음부를 한참 만지며 충분하게 몸을 예열했다
난 그녀 치마 지퍼를 내리고 발 아래로 치마를 벗기자 하얀색의 다리가 보였다
긴 다리 굴곡없는 정말 아름다운 다리였다
난 펜티를 내리지 시작하자 그녀는 내가 잘 내릴 수 있게 허리를 들어주었고 난 쉽게 그녀의 동굴속으로 내 자지를 넣을 수 있었다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얼마동안 한 후 그녀에게 물었다
"나 자기랑 사귀고 싶은데"
"거짓말 그냥 원나잇 바라는게 아니야"
"아니야 자긴 처음 보자마자 반했어"
"정말"
그녀의 보지는 쪼이는 맛은 덜했지만 하얀 살결과 뒷태가 나의 자지를 꼴리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그녀의 보지와 유두는 핑크빛이였고 후장도 깨끗했다
아직 서로 오랄은 안해주었지만 왠지 그녀를 내 곁에 두고 싶었다
서로 육체를 탐닉하며 숨을 헐떡거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 잎에서 허리를 돌리며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저 내 가슴좀 꽉 잡아줘여"
난 그녀말에 두 손으로 그녀 가슴을 꽉 지워짜듯 만지자
그녀는 몸을 격하게 떨며 내 품에 안겼다
이상하게 난 싸지를 안았으나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오르가즘을 느끼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싼듯한 느낌이 들었다
난 그녀를 꼭 안은채 잠시있은후 그녀를 침대에 엎어지게 한 후 뒷치기 자세로 그녀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녀는 아무말도 없었고 난 그녀 입속에 내 손을 집어넣고 피스톤운동을 사정없이 했다
나도 마지막에 절정에 다다르자 괴성을 지르며 그녀 가슴을 더 세게 움켜잡았다
그녀도 좋은지
"나랑만 섹스해줘요 정말 좋아 미치겠어여"
"네 그럴께여 정말로"
난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녀 보지에 쏟았고 이렇게 난 그녀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누가 나를 흔들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비비자 그녀가 출근할 시간이라빨리 준비하라고 한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충분했고 난 빨리 씻고 나오자 그녀는 어제와 다른 스탈일의 옷을 입고 한참 출근준비에 바빴다
난 준비하는 그녀를 향해 다시 커진 자지를 내밀자 그녀는 투덜되며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빨리 싸라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자지를 빨았고 난 그녀가 늦을까 다시 자지를 뺐다
그녀는 내게
"미안해여 이따 연락해요" 하며 전화번호를 내게 주며 집을 나섰다
룸이로 들어오자 방에는 칭구가 퍼질러 자고 있다
"야 무슨일 있었냐!!! 뭐했어?!!!"
칭구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더니 물을 한목음 마시며 "완전 섹녀더라 작정하고 우리 방에 들어온거같아"
"노래방 도우미라는데 ㅋㅋ 덕분에 우리는 즐떡했지 뭐야 자지가 다 얼얼하다"
"담에 같이 만나자는데 시간날때 연락한다구 내 폰 뺏어서 지가 전화번화 눌러주던데 나한테 완전히 빠진거 같아"
우리는 시계를 보니 2시 반이 넘어서고 있었다
난 아까 테이블에서 만난 여자를 생각하며 올 때가 되었는데 하며 문을 지켜보고 있었다
웨이터가 부킹녀들은 데리고 왔지만 섹스를 한번 한 후여서 그런지 내 옆에 앉아도 별 감흥이 없었다
역시 물을 빼면 전투력이 상실되는걸 다시하번 느꼈다
마지막으로 일어서려고 잔에 발렌타인 21년산을 채우려고 하니 아까 테이블에서 본 그녀와 그녀의 칭구가 방으로 들어왔다
둘은 가방까지 챙기고 웨이터 없이 온걸 보면 우리와 마지막 부킹을 하려고 온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역시 연애인 필의 육감적인 몸매 친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나이트 많이 다니는 사람은 알것이다 죽숙이는 무슨옷을 잘 입고 다니는지
그러나 이 여자들은 몬가 다른 느낌이 든다
치마정장에 마이 안에는 단정한 브라우스 둘다 마쳐입은듯 옷 스타일이 비슷하다
그녀는 내 옆에와 앉는다
"왜 이제와요 많이 기다렸어여"
"정말요"
"아까는 안오는듯 하셔서 제가 그냥 룸만 알려드렸는데 오셔서 다행이에여"
"ㅎㅎ 아까는 그냥 춤만 추려고 온거였는데 칭구가 이야기 했더니 자꾸 가자구 해서요"
"아 그러셨구나 좀만 늦였으면 우리랑 못 만날뻔 했어여 지금 갈려구 일어설려구 했거든요"
"그러셨구나 다행이네여"
옆으로 본 그녀는 조명이 밝아서 그런지 아까 테이블에서 본 것보다 더 하얀 피부에 마르지만 볼록한 가슴이 내 마음을 설레게 했다
얼굴은 내가 만나본 부킹녀중에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이뻤으나 싼티가 안났다
대화를 하다보니 도도한척 하면서도 지적이며 세련된 여자였다
"무슨일 하세여"
"아 펀드매니저에여 오늘 대학 칭구랑 놀라왔어여"
"와 멋있다 부킹하면서 금융쪽에 종사하시는분 처음 만나봐여"
"저도 이렇게 이쁜 분 처음 만나봐여"
"ㅎㅎ 말도 잘하시고"
그녀는 겻눈질로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하는걸 느껴졌고 난 그녀가 넘어왔다는 걸 느겼다
"몇살이에여?"
"30살 님은 한 25살"
"네 맞아여 어떻게 아시지~~~~"
"뭐 피부하고 옷차림을 보니 사회 초년생인듯 보여서여"
나는 진도를 못빼고 소개팅에 나온 것처럼 이것저것을 물어보며 아까운 시간을 소비했다
그녀는 노래를 부르고 싶은지 노래책을 만지작 거렸고 난
"노래 부르고 싶으면 부르세여"
"그래도 되요 노래 부르고 싶었는데"
난 그녀와의 모든것이 조심스러웠다
아까전에 온 부킹녀들과는 다른 내가 그녀에게 이끌려가는것처럼 모든것을 그녀에게 맞추었다
앞에 친구도 나와 상황이 별반 다르지 않은듯 했다
그녀는 발라드를 한곡 골랐고 애절한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렸다
나의 손을 잡고 그녀는 앞으로 나를 이끌었고 난 나도 모르게 그녀를 따라 앞으로 나갔다
노래방도우미가 된 듯한 느낌이 들었고 난 그녀의 노래 소리에 맞추어 박수를 치며 노래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노래가 끝나자 난 안되겠다 싶어
"우리 나가서 한잔 더할래여?"를 물었고
그녀와 칭구는 알았다는 듯 가방을 들고 문앞에서 기다리겠다며 먼저나갔다
그녀들이 나가자 난 칭구에게
"오늘 먹을수 있겠어?"
"이년들 고수같은데 넘어 올듯 말듯하네"
"나두 한번 나가서 썰을 풀어봐야지"
난 웨이터를 불러 팁을 찔러주며
"오늘 고마웠다"
"네 형님 담에 오시면 부킹 더 해드릴께여"
우린 계산을 하고 문앞으로 가니 그녀들은 우리가 나오자 근처 술집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허름한 술집이었고
그녀들은 사장님을 이모라고 부르며
"여기 파전이랑 소주한병주세여"
"소주가 좋죠 우리 입맛에 양주보다"
난 이렇게 마짱구를 치며
소개팅모드로 이야기를 했다
잠시뒤 내 파트너의 칭구가 내 칭구에게 어깨를 기대더니 술취한듯 눈을 감았고
내 파트너느
"애 또 취했나보다 아깐 룸에서는 멀쩡하더니"
"칭구분이 잘 좀 바래다 주세요"
칭구는 파트너를 부축하더니 가게문을 나가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이제 남은 건 우리 둘 뿐이다
왠지 어색한 기운이 나를 감쌌고 그녀도 뭐를 바라는지 내눈을 피하고 있었다
"저도 졸린데 여기 불편한데 방잡고 한잔 할래여?"
그녀는 내가 귀여운지 아님 그 말을 기다렸는지
"우리집으로 갈래요? 내일 일찍 출근이라 여기서 마시면 못 일어날거 같아서여"
그렇게 우리는 계산을 하고 앞에 서있는 택시를 타고 그녀 집으로 향했다
그녀집은 원룸촌이 밀집한 곳이었고 그녀 뒤를 따라 난 그녀집으로 들어갔다
정리가 잘 된 원룸이었고 침대는 우리가 올것을 예상하듯이 이불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내가 침대에 앉자 그녀는 냉장고의 맥주캔을 나에게 주며 내옆에 다소곳이 앉았다
난 캔 뚜껑을 따고 한목음 목을 축이자 그녀도 나랑 같이 맥주를 마셨다
난 캔을 먹다말고 바닥에 내려놓으며 그녀입술에 내입술을 포겠다
그녀도 기다렸는지 저항없이 내 혀가 그녀입속에 들어갔다
난 내손을 올려 그녀 브라우스 속으로 집어 넣었고 브라가 손에 걸리자 브라를 위로 살짝 올려 그녀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지었다
꽉 찬 비컵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 손에는 다 잡히지 않았고 손바닥에 그녀 유두가 느껴졌다
그녀의 침과 나의 침이 번벅이 되도록 우리는 키스를 했고 잠시 하던걸 멈추고 그녀에게
"처음 본 순간 난 사랑에 빠졌어 날 선택해 줘서 고마워"
그녀는 알았다는듯 웃었고
난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려 머리카락으로 그녀 얼굴을 가렸다
하얀색 브라가 내눈에 들어왔고 그 주위의 하얀 살결이 나를 보면 떠는듯 했다
난 그녀 뒤의 브라 후크를 풀러 가려진 가슴을 세상으로 나오게 했다
입이 그녀 가슴에 가져가 혀로 유두주의를 애무하자 그녀 입에서 짧은 신음이 나왔고 난 더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그녀 치마속에 집어 넣어 그녀 펜티를 만지기 시작했고 언제부터 젓었는지 보지닿는 부분이 축축한걸 알 수 있었다
난 펜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그녀도 몸 참겠는지 내 바지속을 손을 집어 넣고 내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이렇게 서로의 음부를 한참 만지며 충분하게 몸을 예열했다
난 그녀 치마 지퍼를 내리고 발 아래로 치마를 벗기자 하얀색의 다리가 보였다
긴 다리 굴곡없는 정말 아름다운 다리였다
난 펜티를 내리지 시작하자 그녀는 내가 잘 내릴 수 있게 허리를 들어주었고 난 쉽게 그녀의 동굴속으로 내 자지를 넣을 수 있었다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피스톤운동을 얼마동안 한 후 그녀에게 물었다
"나 자기랑 사귀고 싶은데"
"거짓말 그냥 원나잇 바라는게 아니야"
"아니야 자긴 처음 보자마자 반했어"
"정말"
그녀의 보지는 쪼이는 맛은 덜했지만 하얀 살결과 뒷태가 나의 자지를 꼴리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그녀의 보지와 유두는 핑크빛이였고 후장도 깨끗했다
아직 서로 오랄은 안해주었지만 왠지 그녀를 내 곁에 두고 싶었다
서로 육체를 탐닉하며 숨을 헐떡거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 잎에서 허리를 돌리며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저 내 가슴좀 꽉 잡아줘여"
난 그녀말에 두 손으로 그녀 가슴을 꽉 지워짜듯 만지자
그녀는 몸을 격하게 떨며 내 품에 안겼다
이상하게 난 싸지를 안았으나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오르가즘을 느끼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싼듯한 느낌이 들었다
난 그녀를 꼭 안은채 잠시있은후 그녀를 침대에 엎어지게 한 후 뒷치기 자세로 그녀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녀는 아무말도 없었고 난 그녀 입속에 내 손을 집어넣고 피스톤운동을 사정없이 했다
나도 마지막에 절정에 다다르자 괴성을 지르며 그녀 가슴을 더 세게 움켜잡았다
그녀도 좋은지
"나랑만 섹스해줘요 정말 좋아 미치겠어여"
"네 그럴께여 정말로"
난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녀 보지에 쏟았고 이렇게 난 그녀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누가 나를 흔들어 깨우는 소리에 눈을 비비자 그녀가 출근할 시간이라빨리 준비하라고 한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충분했고 난 빨리 씻고 나오자 그녀는 어제와 다른 스탈일의 옷을 입고 한참 출근준비에 바빴다
난 준비하는 그녀를 향해 다시 커진 자지를 내밀자 그녀는 투덜되며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빨리 싸라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자지를 빨았고 난 그녀가 늦을까 다시 자지를 뺐다
그녀는 내게
"미안해여 이따 연락해요" 하며 전화번호를 내게 주며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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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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