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 *
영미:
토욜이랑 어제는 아무일 없고?
태호:
뭐 그냥 손님없을때 안마해준거 또 일할때 다리벌리구 팬티보여준거ㅋ
영미:
집에서 아님 식당에서?
태호:
식당에서 손님없을때 뒤에서 어깨주물러주고 그럼 고모가 그냥 엉덩이 밀착시켜서 좆 느끼구
태호:
근데 식당에선 손님들이 오니까 오래하진 못했어욜
태호:
그리고 고모가 주방에서 쪼그리고 일할때는 그냥 다리벌려서 팬티 다보여주더라고욜ㅋㅋ
태호:
그럼 나는 견눈질로 훔쳐보는척 하면서 노골적으로 보면서 좆세우고
영미:
식당에서 바지입는다더니 치마입는거야?
태호:
넹 무릎정도오는 헐렁한 치마지만 손님없을때 앉자서 일할때는 팬티까지 보일정도로 쩍벌려서 ㅋㅋㅋ
태호:
ㅋㅋㅋㅋ 좆 노골적으로 만지는거도 보여줬어요 ㅋㅋㅋ
영미:
어떻게 보여줬는데?
태호:
티브있는벽 밑에 거울이 있는데 고모쪽에서 보면 내가앉은 테이블 구석쪽이 보이더라고요
태호:
그래서 그테이블에 앉자서 일부러 좆을 만졌어요 고모가 보라구 나는 티브보는척 하면서
태호:
그런데 고모가 일하다 어느순간 거울로 내좆부분을 보구있는거애요 ㅋㅋㅋ
태호:
옷위지만 좆대가리 바짝세우고 살살만지면서 티브보는척하구 있으니까
태호:
고모는 내가 티브보니까 손은 일하는척 하면서 거울이 뚤어지도록 내좆 보구있던데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 그년 완전 먹고싶어 미쳤겠다...그래서 오늘 아침에 간거야?
태호:
넹 남푠이 일요일날 다른지역에 노가다갔다 길래 내가 우리집 수리한다거 뻥치니까
태호:
그럼 아침에 일끝나면 자기집에 와서 쉬라고 하던걸욜 ㅋ
영미:
그래서 갔더니 어떤옷 입고있어?
태호:
뻔하죠 ㅋㅋㅋ가슴 졸라파인 옷하거 아가씨들 초미니스컷트 ㅋ
영미:
그래서 빨리 계속 얘기해바
태호:
고모 웬일로 일케집에서 이쁘게 있냐거 하니까 ㅋ오늘 애들학교에 모임있어서 준비중이라나 ㅋ
태호:
우리가게 일하는 누나들보다 훨씬 이쁘다고 졸라 띄워주니까 좋아하구
태호:
글다 같이 밥먹거 ㅋ나 고모집에서 샤워하고 ㅋ
영미:
ㅇㅇ문열고 했겠지?
태호:
살짝 ㅋ 왔다갔다 하면서 힐끔힐끔 보더라고요ㅋ
태호:
그래서 구경잘하라구 좆에다 비누칠하구 졸라 세우고 머리는 천천히감다 좆좀 문지르다 나왔죠
영미:
그리군
태호:
아저씨 반바지달라 그래서 그걸로 갈아입고 눈좀 부치라 그래서 고모 아들방에서 한시간 누워있었나? ㅋ
영미:
그담엔 일부러 보이면서?
태호:
물론 좆발딱 세워놓고 누워있어죠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어느순간부터 들락날락 거리면성 좆슨걸 유심히 보드라구욜 ㅋ
태호:
다가오진 않거 보다 나가고 보다 나가거 그러기만 하는거애요ㅋ
영미:
그래서
태호:
좆을 반바지 사이로 삐집어 보이게 하니까 그때야 조용히 가까이와서 좆보더라구욜 ㅋ
태호:
숨소리는 거칠어 지면서 좆을 보는데 만지지는 않고 그러다 나가더라고욜
태호:
그래서 머 누워있다 진행이 않되어 일어나 나갔더니 고모는 집안청소 하는척ㅋ
영미:
어떻게 하던?
태호:
엉덩이 흔들면서 청소기 돌리거 ㅋ걸레 빨아서 깨끗한데 괜히 딱거 ㅋ
영미:
팬티보이게?
태호:
내가 고개만 숙이면 팬티쯤이야 훤히 보이죠 ㅋ분홍색 레이스팬티..ㅋㅋㅋ
영미:
ㅋㅋ그리군?
태호:
글다 고모도 씻는다거 그런 옷차림으로 욕실로 들어가구 ㅋ
영미:
문 살짝 열어놓고?
태호:
살짝 열어넣고 반대편으로 등돌리고 샤워를 하드라구욜 ㅋ
태호:
뒷태 ㅋㅋㅋ 끝내줘욜 ㅋ잘룩한 허리 빵빵한 엉덩이 ㅋ
영미:
숙여서 보지도 보여주던?
태호:
뒤돌아서 나랑 눈 안마주치게 씻는거 같던데 ㅋ보지는 잘안보여죠 ㅋ
태호:
그러다 다 씻고 나올때 난 거실에 앉아서 있는척 ㅋ
영미:
옷입고 나와?
태호:
넹 ㅋ졸라 웃겨써욜 ㅋ 씻지도 않은 사람이 초미니스컷 입고 또 씻고나올때 그스커트 입고 나오고 ㅋ
영미:
그래서
태호:
나와서 화장하고 있는걸 내가 뒤로가서 고모 많이 피곤하시죠~ ㅋ
태호:
오늘 쉬는날 푹쉬셔야 하는뎅 하몬성 어깨 쭈물럭 ㅋ
태호:
아 시원하다 하는걸 고모 근육이 엄청 뭉쳤어열 하면서 쭈물럭~ ㅋ
태호:
고모는 화장대 의자에 앉아이꺼 난 뒤에서 일어나서 어깨 주물르면성 가슴살 졸라보겅 ㅋ
태호:
아 진짜 고모 가슴살은 엄청난거 같아욜 ㅋㅋㅋ
태호:
그러다 내가 고모~ 허리는 괜찮아열 그니까 요세 허리가 이상하게 쑤신다나 ㅋ
태호:
그럼 고모 누워보세욜~ 시원하게 풀어드릴께욜 그니까 기달렸다는듯이 방바닥에 요깔고 벌러덩 ㅋ
영미:
엎드린거지? 계속 얘기해
태호:
넹 ㅋ그래서 옆에서 허리 주물르다강 자연스럽게 엉덩이쪽에 올라타서 허리꾹꾹 ㅋ
태호:
눌를때마다 고모 입에서 아 아~ 신음인지 시원해서 그런건지 ㅋ
태호:
ㅋㅋㅋ허리 주물르면성 윗옷을 자연스럽게 위로 걷어올려동 잘 받아주길래
태호:
그때부터 발딱 슨 좆대가리를 고모 엉덩이에다 밀착 ㅋ
영미:
ㅋㅋㅋ미정이랑 하던거...ㅋㅋ그리군
태호:
윗옷을 브레지어끈 보이게끔 위로 걷어올리거 브레지어끈있는 등쪽을 꽉꽉 눌르면성 좆을 위로아래로 좆질 ㅋ
영미:
보지에 박히도록 아님 엉덩이에?
태호:
엉덩이에욜 ㅋ엉덩이 밑에서 엉덩이위까지 쓱쓱 좆으로 문질렀죠ㅋ
태호:
그니까 고모의 레파토리 ㅋ아 아 거리면성 너무시원해서 잠온다 ㅋㅋㅋ
영미:
ㅋㅋ맘대로 만지라는 뜻...ㅋㅋ
태호:
시원하죠 고모 ㅋㅋㅋ피곤하시니까 안마할동안 잠깐 주무시고 계세욜 ㅋ
태호:
고모하는말 ㅋㅋㅋ오늘 애들 학교가야 하니까 만약 이대로 잠들면 12시에는 꼭 깨우라거 ㅋ
영미:
ㅋㅋㅋ맘대로 만져달라는거네 ㅋㅋ그래서
태호:
ㅋㅋㅋ 머 눈감고 자는척 한다는데 찐하게 안해주면 고모가 섭섭하게죠 ㅋ
태호:
그래서 쭉 내려와서 종아리쪽에 살짝 걸터앉아성 허벅지를 쭈물럭 ㅋ
태호:
허벅지 주물르면성 그 짧은치마를 엉덩이위까지 걷어올리거 ㅋ
태호:
엉덩이 주물르면성 그 팬티를 티팬티로 만들어버리거 ㅋ
영미:
팬티젖었던?
태호:
가랑이 벌리게하니까 ㅋㅋㅋ분홍팬티에 보지물 젖은게 팍 눈에 들오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한참을 내 안마기술로 엉덩이 주물르다가 허벅지 안쪽주무르면서 보지톡톡 건드리면성 ㅋ
태호:
고모는 자는척 하면서동 참는듯하는 신음소리 아~아 거리며 거칠은 숨소리 흘러나오공 ㅋ
태호:
내가 뒤집어서 똑바로 눕게할라고 힘쓰니까 고모도 자는척 하면서동 안뒤집어 질라거 버티대욜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그래서 고모다리 벌려놓고 뒤에서 좆을 엉덩이 갈라진 보지쪽에 대거 허리주물르면성 좆질하듯 문질러대죠 ㅋ
영미:
꺼내진 않구?
태호:
반응이 좋길래 반바지옆으로 좆을 살짝 꺼내서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좆으로 문지르니까 살이 막 떨리구
영미:
캬 팬티 완전 젖었겠구나...그래서
태호:
그래서 다시 엉덩이에 올라타 보지쪽에대고 씹질하듯이 꾹꾹 눌러주니까 내좆에도 보지물 묻고
태호:
글케하다가 갑자기 내가 확 고모 방심할때 고모를 뒤집어 버렸어열 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ㅇㅇ
태호:
뒤집으니 얼굴이 완죤 눈은 감고있으면서동 씨벌겋고 ㅋㅋㅋ입주변에 침이 질질흘러나와 있뜨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자기도 숙쓰러운지 양팔을 얼굴에 올려서 가리드라구욜 ㅋㅋㅋ
태호:
그래서 종아리서부터 쭉 올라가죠 쭈물르면성 ㅋ
태호:
보지옆을 집중적으로 쭈물르다강 그정도대면 먹어도 대게따라는 생각이 들드라구욜 ㅋ
영미:
팬티 완전 홍수나고?
태호:
팬티 엄청 젖어죠 ㅋ아줌마들은 보지물 진짜많어 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고모 한손을 끄집어 내렸어욜 얼굴 가리고 있던 손을욜 ㅋ
태호:
고모 옆쪽으로 꺼구로 엎드려성 고모 허벅지에 입가따대궁 고모손을 내 반바지 사이로해서 좆에다 가따댔어열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ㅋㅋㅋㅋ 꽉 잡고있던데욜 ㅋ
태호:
내가 허벅지를 할틀때마다 좆잡은 손이 힘이 엄청들가구 ㅋ
태호:
허벅지 할따가 팬티위로 보지 졸라할꼬 팬티제끼고 클리토리스 찾아서 입술로 비비고 빨고 ㅋ
태호:
고모손은 내좆을 꼼지락 꼼지락 만지더라구욜 ㅋ
영미:
와우...보지털은 어때?
태호:
밀림 ㅋㅋㅋㅋ보지속 빨라면 털을 제끼고 빨아야함 ㅋ
영미:
ㅋㅋㅋ시커먼 보지살..? 장모도 털많타더니 비교함 어때?
태호:
둘다 보지털은 무성해서 고모가 조금더 많타고 해야하나 하여간 졸라 많아요
영미:
와우...그리군?
태호:
내가 그동안 보지빤 기술을 다써가면성 졸라 빨아대죠 ㅋ
태호:
글다 자연스럽게 고모위로 올라타서 69 자세만들거 고모가 포기하고 바지벗겨서 빨아주기만을 기달리면성 ㅋ
태호:
보지빨면성 손가락을 넣으니까 다리 벌렸던걸 딱 부치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그래서
태호:
그래서 다시 벌릴라 하니까 힘주고 안벌려주대욜 그래서 들어간 손가락을 좌우로 마구 돌려대죠 ㅋ
태호:
그럼서 좆대가리만 옆으로꺼내서 고모 입술에 좆대가리 닿게 했는데도 가만있더라고요
태호:
바지는 안벗겨주고 버티고 다리도 부치고해서 다시 69자세풀고 내가 고모 다리밑으로 내려가서
태호:
한손은 보지구멍 속에서 좌우로 흔들어대궁 한손은 고모다리 벌릴라고 막 하는뎅 고모폰에서 삐리리
태호:
폰에서 삐리리 전화오니까 고모가 그때 확 다시 자세를 엎퍼진 자세로 돌아뻐리드라구욜 ㅋ
영미:
이런 ㅋ ...일어날준비..ㅋㅋㅋ그래서
태호:
그래도 고모가 엎퍼저 있길래 포기하지않고 보지옆 허벅지며 엉덩이 졸라 주물렀죠
태호:
그리군 또 팬티제끼구 손가락으로 보지 졸라쑤시니까 엉덩이랑 다리들이 덜덜떨리구
태호:
거칠은 숨소리에 보지물은 졸라 나오구 보지도 잘 쪼이는거 가터
태호:
그런데 다시 전화벨 울리구 전화가 한번 안받으면 하는사람 포기할것이지 세번연달아
태호:
그래도 다시 엉덩이위로 올라탈라거 하는순간 고모가 부시시 일어나는척 하면성 능구렁이 같이...
태호:
내가 지금 졸고 있을때가 아니지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
태호:
상의는 브레지어 노출댈정도로 올라가있고 치마도 다 올라가있꼬
태호:
팬티는 빨아논 팬티처럼 젖어있구 티팬티 만들어져 있는데둥 진짜 연기 잘하대욜
영미:
그리군?
태호:
그 상태로 일어나서 슬슬 애들 학교 갈준비해야겠다 그러잖아욜
태호:
그러면서 폰으로 전화하면성 그옷상태로 화장실 들가뻐리드라구욜
영미:
ㅋㅋ그리군?
태호:
머 씻구 나오고 학교갈 준비하고 나는 속으로 오늘은 이쯤에서 참고 담에 먹어야지 생각하는뎅
태호:
고모가 나보고 같이 나가자고 하대욜
태호:
나 나가 있으라고 하면성 옷갈아 입는뎅 문은 열어놓고 갈아 입었어열
영미:
팬티 갈아입는거도?
태호:
넹 팬티는 화장실에서 벗었는지 걍 벗는거 업이 새팬티 입든데욜
영미:
ㅋㅋ어딜 같이 나가제?
태호:
학교가서 얼른 볼일 끝내고 나올테니 바다가쪽가서 저녁이나 먹고 가자고 하던걸욜
영미:
낮에 나온거 아냐?
태호:
머 준비하고 그러다 보니까 1시 가까이대서 나왔는걸욜
영미:
근데 이제 들어온거야?
태호:
나와서 맥도널드에서 고모랑 약속정하거 글고 헤어지고 좀 있다가 만날장소 바로옆 피씨방에 왔어욜
영미:
옷은 이쁘게 입고 나왔어 그년?
태호:
이뿌게 차려입고 나와죠 먹기좋게 치마입고요 ㅋㅋㅋ
태호:
나보고 오늘 가게 몇시까지 들어가야 하냐고해서 내 맘이라고 저녁 12시쯤에 들어가도 댄다거
태호:
머 그런거까지 물어볼 정도면 저녁먹고 보지준다는 뜻 아니겠어열? ㅋ
영미:
그럼 좀있다 새로운 보지졸라 먹겠네...ㅎㅎ
태호:
진짜 몸매 끝내줘요 젖통도 크고 얇은 허리에 빵빵한 엉덩이 그엉덩이잡고 졸라 박아줘야징 ㅋㅋ
영미:
지가 어른이라구 알켜주면서 할려할텐데 잘배워서해봐..ㅋㅋㅋ
영미:
너는 여자를 잘 모르니까 순진한척 보지 자지 얘기도 하구...ㅋㅋㅋ
태호:
고모 이게 보지애요? 보지 첨봐요 하면성...ㅋㅋㅋ
영미:
토욜이랑 어제는 아무일 없고?
태호:
뭐 그냥 손님없을때 안마해준거 또 일할때 다리벌리구 팬티보여준거ㅋ
영미:
집에서 아님 식당에서?
태호:
식당에서 손님없을때 뒤에서 어깨주물러주고 그럼 고모가 그냥 엉덩이 밀착시켜서 좆 느끼구
태호:
근데 식당에선 손님들이 오니까 오래하진 못했어욜
태호:
그리고 고모가 주방에서 쪼그리고 일할때는 그냥 다리벌려서 팬티 다보여주더라고욜ㅋㅋ
태호:
그럼 나는 견눈질로 훔쳐보는척 하면서 노골적으로 보면서 좆세우고
영미:
식당에서 바지입는다더니 치마입는거야?
태호:
넹 무릎정도오는 헐렁한 치마지만 손님없을때 앉자서 일할때는 팬티까지 보일정도로 쩍벌려서 ㅋㅋㅋ
태호:
ㅋㅋㅋㅋ 좆 노골적으로 만지는거도 보여줬어요 ㅋㅋㅋ
영미:
어떻게 보여줬는데?
태호:
티브있는벽 밑에 거울이 있는데 고모쪽에서 보면 내가앉은 테이블 구석쪽이 보이더라고요
태호:
그래서 그테이블에 앉자서 일부러 좆을 만졌어요 고모가 보라구 나는 티브보는척 하면서
태호:
그런데 고모가 일하다 어느순간 거울로 내좆부분을 보구있는거애요 ㅋㅋㅋ
태호:
옷위지만 좆대가리 바짝세우고 살살만지면서 티브보는척하구 있으니까
태호:
고모는 내가 티브보니까 손은 일하는척 하면서 거울이 뚤어지도록 내좆 보구있던데요 ㅋㅋㅋ
영미:
ㅋㅋㅋ 그년 완전 먹고싶어 미쳤겠다...그래서 오늘 아침에 간거야?
태호:
넹 남푠이 일요일날 다른지역에 노가다갔다 길래 내가 우리집 수리한다거 뻥치니까
태호:
그럼 아침에 일끝나면 자기집에 와서 쉬라고 하던걸욜 ㅋ
영미:
그래서 갔더니 어떤옷 입고있어?
태호:
뻔하죠 ㅋㅋㅋ가슴 졸라파인 옷하거 아가씨들 초미니스컷트 ㅋ
영미:
그래서 빨리 계속 얘기해바
태호:
고모 웬일로 일케집에서 이쁘게 있냐거 하니까 ㅋ오늘 애들학교에 모임있어서 준비중이라나 ㅋ
태호:
우리가게 일하는 누나들보다 훨씬 이쁘다고 졸라 띄워주니까 좋아하구
태호:
글다 같이 밥먹거 ㅋ나 고모집에서 샤워하고 ㅋ
영미:
ㅇㅇ문열고 했겠지?
태호:
살짝 ㅋ 왔다갔다 하면서 힐끔힐끔 보더라고요ㅋ
태호:
그래서 구경잘하라구 좆에다 비누칠하구 졸라 세우고 머리는 천천히감다 좆좀 문지르다 나왔죠
영미:
그리군
태호:
아저씨 반바지달라 그래서 그걸로 갈아입고 눈좀 부치라 그래서 고모 아들방에서 한시간 누워있었나? ㅋ
영미:
그담엔 일부러 보이면서?
태호:
물론 좆발딱 세워놓고 누워있어죠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어느순간부터 들락날락 거리면성 좆슨걸 유심히 보드라구욜 ㅋ
태호:
다가오진 않거 보다 나가고 보다 나가거 그러기만 하는거애요ㅋ
영미:
그래서
태호:
좆을 반바지 사이로 삐집어 보이게 하니까 그때야 조용히 가까이와서 좆보더라구욜 ㅋ
태호:
숨소리는 거칠어 지면서 좆을 보는데 만지지는 않고 그러다 나가더라고욜
태호:
그래서 머 누워있다 진행이 않되어 일어나 나갔더니 고모는 집안청소 하는척ㅋ
영미:
어떻게 하던?
태호:
엉덩이 흔들면서 청소기 돌리거 ㅋ걸레 빨아서 깨끗한데 괜히 딱거 ㅋ
영미:
팬티보이게?
태호:
내가 고개만 숙이면 팬티쯤이야 훤히 보이죠 ㅋ분홍색 레이스팬티..ㅋㅋㅋ
영미:
ㅋㅋ그리군?
태호:
글다 고모도 씻는다거 그런 옷차림으로 욕실로 들어가구 ㅋ
영미:
문 살짝 열어놓고?
태호:
살짝 열어넣고 반대편으로 등돌리고 샤워를 하드라구욜 ㅋ
태호:
뒷태 ㅋㅋㅋ 끝내줘욜 ㅋ잘룩한 허리 빵빵한 엉덩이 ㅋ
영미:
숙여서 보지도 보여주던?
태호:
뒤돌아서 나랑 눈 안마주치게 씻는거 같던데 ㅋ보지는 잘안보여죠 ㅋ
태호:
그러다 다 씻고 나올때 난 거실에 앉아서 있는척 ㅋ
영미:
옷입고 나와?
태호:
넹 ㅋ졸라 웃겨써욜 ㅋ 씻지도 않은 사람이 초미니스컷 입고 또 씻고나올때 그스커트 입고 나오고 ㅋ
영미:
그래서
태호:
나와서 화장하고 있는걸 내가 뒤로가서 고모 많이 피곤하시죠~ ㅋ
태호:
오늘 쉬는날 푹쉬셔야 하는뎅 하몬성 어깨 쭈물럭 ㅋ
태호:
아 시원하다 하는걸 고모 근육이 엄청 뭉쳤어열 하면서 쭈물럭~ ㅋ
태호:
고모는 화장대 의자에 앉아이꺼 난 뒤에서 일어나서 어깨 주물르면성 가슴살 졸라보겅 ㅋ
태호:
아 진짜 고모 가슴살은 엄청난거 같아욜 ㅋㅋㅋ
태호:
그러다 내가 고모~ 허리는 괜찮아열 그니까 요세 허리가 이상하게 쑤신다나 ㅋ
태호:
그럼 고모 누워보세욜~ 시원하게 풀어드릴께욜 그니까 기달렸다는듯이 방바닥에 요깔고 벌러덩 ㅋ
영미:
엎드린거지? 계속 얘기해
태호:
넹 ㅋ그래서 옆에서 허리 주물르다강 자연스럽게 엉덩이쪽에 올라타서 허리꾹꾹 ㅋ
태호:
눌를때마다 고모 입에서 아 아~ 신음인지 시원해서 그런건지 ㅋ
태호:
ㅋㅋㅋ허리 주물르면성 윗옷을 자연스럽게 위로 걷어올려동 잘 받아주길래
태호:
그때부터 발딱 슨 좆대가리를 고모 엉덩이에다 밀착 ㅋ
영미:
ㅋㅋㅋ미정이랑 하던거...ㅋㅋ그리군
태호:
윗옷을 브레지어끈 보이게끔 위로 걷어올리거 브레지어끈있는 등쪽을 꽉꽉 눌르면성 좆을 위로아래로 좆질 ㅋ
영미:
보지에 박히도록 아님 엉덩이에?
태호:
엉덩이에욜 ㅋ엉덩이 밑에서 엉덩이위까지 쓱쓱 좆으로 문질렀죠ㅋ
태호:
그니까 고모의 레파토리 ㅋ아 아 거리면성 너무시원해서 잠온다 ㅋㅋㅋ
영미:
ㅋㅋ맘대로 만지라는 뜻...ㅋㅋ
태호:
시원하죠 고모 ㅋㅋㅋ피곤하시니까 안마할동안 잠깐 주무시고 계세욜 ㅋ
태호:
고모하는말 ㅋㅋㅋ오늘 애들 학교가야 하니까 만약 이대로 잠들면 12시에는 꼭 깨우라거 ㅋ
영미:
ㅋㅋㅋ맘대로 만져달라는거네 ㅋㅋ그래서
태호:
ㅋㅋㅋ 머 눈감고 자는척 한다는데 찐하게 안해주면 고모가 섭섭하게죠 ㅋ
태호:
그래서 쭉 내려와서 종아리쪽에 살짝 걸터앉아성 허벅지를 쭈물럭 ㅋ
태호:
허벅지 주물르면성 그 짧은치마를 엉덩이위까지 걷어올리거 ㅋ
태호:
엉덩이 주물르면성 그 팬티를 티팬티로 만들어버리거 ㅋ
영미:
팬티젖었던?
태호:
가랑이 벌리게하니까 ㅋㅋㅋ분홍팬티에 보지물 젖은게 팍 눈에 들오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한참을 내 안마기술로 엉덩이 주물르다가 허벅지 안쪽주무르면서 보지톡톡 건드리면성 ㅋ
태호:
고모는 자는척 하면서동 참는듯하는 신음소리 아~아 거리며 거칠은 숨소리 흘러나오공 ㅋ
태호:
내가 뒤집어서 똑바로 눕게할라고 힘쓰니까 고모도 자는척 하면서동 안뒤집어 질라거 버티대욜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그래서 고모다리 벌려놓고 뒤에서 좆을 엉덩이 갈라진 보지쪽에 대거 허리주물르면성 좆질하듯 문질러대죠 ㅋ
영미:
꺼내진 않구?
태호:
반응이 좋길래 반바지옆으로 좆을 살짝 꺼내서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좆으로 문지르니까 살이 막 떨리구
영미:
캬 팬티 완전 젖었겠구나...그래서
태호:
그래서 다시 엉덩이에 올라타 보지쪽에대고 씹질하듯이 꾹꾹 눌러주니까 내좆에도 보지물 묻고
태호:
글케하다가 갑자기 내가 확 고모 방심할때 고모를 뒤집어 버렸어열 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ㅇㅇ
태호:
뒤집으니 얼굴이 완죤 눈은 감고있으면서동 씨벌겋고 ㅋㅋㅋ입주변에 침이 질질흘러나와 있뜨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자기도 숙쓰러운지 양팔을 얼굴에 올려서 가리드라구욜 ㅋㅋㅋ
태호:
그래서 종아리서부터 쭉 올라가죠 쭈물르면성 ㅋ
태호:
보지옆을 집중적으로 쭈물르다강 그정도대면 먹어도 대게따라는 생각이 들드라구욜 ㅋ
영미:
팬티 완전 홍수나고?
태호:
팬티 엄청 젖어죠 ㅋ아줌마들은 보지물 진짜많어 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내가 고모 한손을 끄집어 내렸어욜 얼굴 가리고 있던 손을욜 ㅋ
태호:
고모 옆쪽으로 꺼구로 엎드려성 고모 허벅지에 입가따대궁 고모손을 내 반바지 사이로해서 좆에다 가따댔어열 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ㅋㅋㅋㅋ 꽉 잡고있던데욜 ㅋ
태호:
내가 허벅지를 할틀때마다 좆잡은 손이 힘이 엄청들가구 ㅋ
태호:
허벅지 할따가 팬티위로 보지 졸라할꼬 팬티제끼고 클리토리스 찾아서 입술로 비비고 빨고 ㅋ
태호:
고모손은 내좆을 꼼지락 꼼지락 만지더라구욜 ㅋ
영미:
와우...보지털은 어때?
태호:
밀림 ㅋㅋㅋㅋ보지속 빨라면 털을 제끼고 빨아야함 ㅋ
영미:
ㅋㅋㅋ시커먼 보지살..? 장모도 털많타더니 비교함 어때?
태호:
둘다 보지털은 무성해서 고모가 조금더 많타고 해야하나 하여간 졸라 많아요
영미:
와우...그리군?
태호:
내가 그동안 보지빤 기술을 다써가면성 졸라 빨아대죠 ㅋ
태호:
글다 자연스럽게 고모위로 올라타서 69 자세만들거 고모가 포기하고 바지벗겨서 빨아주기만을 기달리면성 ㅋ
태호:
보지빨면성 손가락을 넣으니까 다리 벌렸던걸 딱 부치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그래서
태호:
그래서 다시 벌릴라 하니까 힘주고 안벌려주대욜 그래서 들어간 손가락을 좌우로 마구 돌려대죠 ㅋ
태호:
그럼서 좆대가리만 옆으로꺼내서 고모 입술에 좆대가리 닿게 했는데도 가만있더라고요
태호:
바지는 안벗겨주고 버티고 다리도 부치고해서 다시 69자세풀고 내가 고모 다리밑으로 내려가서
태호:
한손은 보지구멍 속에서 좌우로 흔들어대궁 한손은 고모다리 벌릴라고 막 하는뎅 고모폰에서 삐리리
태호:
폰에서 삐리리 전화오니까 고모가 그때 확 다시 자세를 엎퍼진 자세로 돌아뻐리드라구욜 ㅋ
영미:
이런 ㅋ ...일어날준비..ㅋㅋㅋ그래서
태호:
그래도 고모가 엎퍼저 있길래 포기하지않고 보지옆 허벅지며 엉덩이 졸라 주물렀죠
태호:
그리군 또 팬티제끼구 손가락으로 보지 졸라쑤시니까 엉덩이랑 다리들이 덜덜떨리구
태호:
거칠은 숨소리에 보지물은 졸라 나오구 보지도 잘 쪼이는거 가터
태호:
그런데 다시 전화벨 울리구 전화가 한번 안받으면 하는사람 포기할것이지 세번연달아
태호:
그래도 다시 엉덩이위로 올라탈라거 하는순간 고모가 부시시 일어나는척 하면성 능구렁이 같이...
태호:
내가 지금 졸고 있을때가 아니지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
태호:
상의는 브레지어 노출댈정도로 올라가있고 치마도 다 올라가있꼬
태호:
팬티는 빨아논 팬티처럼 젖어있구 티팬티 만들어져 있는데둥 진짜 연기 잘하대욜
영미:
그리군?
태호:
그 상태로 일어나서 슬슬 애들 학교 갈준비해야겠다 그러잖아욜
태호:
그러면서 폰으로 전화하면성 그옷상태로 화장실 들가뻐리드라구욜
영미:
ㅋㅋ그리군?
태호:
머 씻구 나오고 학교갈 준비하고 나는 속으로 오늘은 이쯤에서 참고 담에 먹어야지 생각하는뎅
태호:
고모가 나보고 같이 나가자고 하대욜
태호:
나 나가 있으라고 하면성 옷갈아 입는뎅 문은 열어놓고 갈아 입었어열
영미:
팬티 갈아입는거도?
태호:
넹 팬티는 화장실에서 벗었는지 걍 벗는거 업이 새팬티 입든데욜
영미:
ㅋㅋ어딜 같이 나가제?
태호:
학교가서 얼른 볼일 끝내고 나올테니 바다가쪽가서 저녁이나 먹고 가자고 하던걸욜
영미:
낮에 나온거 아냐?
태호:
머 준비하고 그러다 보니까 1시 가까이대서 나왔는걸욜
영미:
근데 이제 들어온거야?
태호:
나와서 맥도널드에서 고모랑 약속정하거 글고 헤어지고 좀 있다가 만날장소 바로옆 피씨방에 왔어욜
영미:
옷은 이쁘게 입고 나왔어 그년?
태호:
이뿌게 차려입고 나와죠 먹기좋게 치마입고요 ㅋㅋㅋ
태호:
나보고 오늘 가게 몇시까지 들어가야 하냐고해서 내 맘이라고 저녁 12시쯤에 들어가도 댄다거
태호:
머 그런거까지 물어볼 정도면 저녁먹고 보지준다는 뜻 아니겠어열? ㅋ
영미:
그럼 좀있다 새로운 보지졸라 먹겠네...ㅎㅎ
태호:
진짜 몸매 끝내줘요 젖통도 크고 얇은 허리에 빵빵한 엉덩이 그엉덩이잡고 졸라 박아줘야징 ㅋㅋ
영미:
지가 어른이라구 알켜주면서 할려할텐데 잘배워서해봐..ㅋㅋㅋ
영미:
너는 여자를 잘 모르니까 순진한척 보지 자지 얘기도 하구...ㅋㅋㅋ
태호:
고모 이게 보지애요? 보지 첨봐요 하면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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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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