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2일 *
영미:
오늘도 왔네..ㅎㅎ
규호:
새엄마 저 한시간뿐이 못해요
영미:
어제 기분나쁜건 좀 풀렸어?
규호:
네 새엄마 저 오늘 아침에 욕 엄청하면서 하고 나왔어요
영미:
와우 알켜준데로 한거야? 첨부터 얘기해바 같이하던 말들 엄마가 먼저 들어왔어?
규호:
네 저만깨우고 나갈려고 하는거 제가 잡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하고싶다 하니까 오늘은 좀참으라고 하는거 못참겠다고 껴안았어요
규호:
껴안고 키스하니까 우리아들 요세 너무 터프해졌다~ 그러더라고요
영미:
씨발년 해주면 무조건야..ㅋ 그래서
규호:
학교에서 짜증나는일 있어서 풀고가야겠다고 그러니까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어떤선생이 나만 졸 갈군다고 했어요
영미:
굿 얘기한데로 잘했네
규호:
그놈이 누구냐고 그래서 놈이 아니고 년이라고 했어요
규호:
엄마 세워놓고 앉아서 보지빨면서 그샘년 욕하고싶어 미치겠다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아무 망설임도 없이 그러면 욕하면서 해보라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그샘년 이름 불러가면서 해보겠다고 그러니까 시원하게 욕하고 풀라고 하더라고요
영미:
그냥 엄마 이름부르지
규호:
그래서 선생 이름이 영미라고 했어요
영미:
ㅋㅋㅋㅋㅋ나한테한거네...ㅎㅎ아들이 얘기 하던거랑 엄마 얘기한거 같이 얘기해바
규호:
엄마가 그년이 몇살이나 먹었냐구해서 30대후반정도 아줌마라구 했더니
규호:
잠깐 있어보라더니 치마정장 입구와선 어때 그선생년하구 비슷해?~ 그러더라구요
규호:
그년도 치마정장 잘입는데 엄마보단 훨씬 못생겼다구 해줬어요
규호:
그랬더니 그냥 그년이라 생각하구 맘대로 욕하면서 해보라구 그랬어요
영미:
참나 미정이년 진짜 미친년이네....서로 얘기하던거랑 잘얘기해봐
규호:
그래서 엄마를 침대에 밀쳐버리고 영미 씨발년아 왜 나만 갈구고 지랄이야 씨발년아~
규호:
미안해 앞으로 규호 절대 안갈굴께 선생님 용서해줘 규호야~
규호:
치마들고 엉덩이랑 젖통 만지면서 씨발년 걸래보지라 그러더니 졸라 야하게 입고다니네~
규호:
규호야 미안해~ 다시는 않그럴께 이러지마~제발 용서해줘~
규호:
씨발년아 가만있어~그럼서 엉덩이 쫙 때리니까 내가 보지줄게 용서해줘 규호야~
규호:
씨발년 학교애들 다따먹고 다닌다더니 진짜 걸래보지네~그럼서 보지졸라 쑤시니까
규호:
신음 막 내면서 다른애들한테는 얘기하지 말아줘~ 그럼서 섹쓰고
규호:
남편도 있는년이 학생들 좆을먹냐 씨발년아~ 내좆도 빨아봐 개년아~
규호:
규호 좆대가리 너무크고 너무맛있어~ 그럼서 두손으로 엄청 빨아대구
규호:
씨발년아 니보지 니가쑤시면서 빨아~ 그러니까 한손으로 지보지 막 쑤시면서 빨구
영미:
미쳐....계속 얘기해봐
규호:
개걸래같은년 개처럼 엎드려봐 씨발년아~ 엎드린거 보지벌리니까 완전 홍수났어요
규호:
씨발년 뭘했다구 보지에서 보지물 질질 흘리구 지랄이야 창녀같은년아~
규호:
내보지 창녀보지야~ 규호 좆대가리 먹고싶어~ 제발 좆좀 박아줘~ 규호 좆먹고싶어~
규호:
뒤에서 박으면서 영미씨발년 내좆맛좀 봐바라~ 그래 규호좆맛좀 실컷보여줘~
규호:
이씨발년 완죤 걸레보지네~ 맞어 내보지는 걸레짝이야
규호:
이씨발년 걸레보지에서 보지물 나오는거봐~ 규호좆에 미쳐서 나도몰르게 마구 쏟아져흘러
규호:
창녀같은년 내 좆맛이 어떠냐~ 자기좃 최고야~나를 너무 미치게 만들어 자기좆 최고 자기좆만세~
영미:
ㅋㅋ엄마년 욕하니까 더흥분하구 지랄이지?
규호:
네 발버둥치더라고요
영미:
계속얘기해
규호:
씹보지같은년 섹무지 발키구있네~맞어 나는 섹에 미친년이야~미친년좀 더 미치게 만들어줘~
규호:
더러운 걸레같은년 섹이 글케좋냐~ 나는 섹에 미친년이야~ 나죽여줘 규호야~
규호:
그래 씨발년아 보지 작살내주마~걸레보지 다 찢어지게 만들어줄께~그래 내보지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줘~
영미:
ㅋㅋ
규호:
제발 더 더 작살내줘~ 좋냐 씨발년아?~ 너무좋아~너무좋아 나 미쳤나봐~내보지가 미쳐서 날띠나봐~
규호:
영미 씨발년아 앞으로도 다른애들한테 보지주고 다닐거야?~ 아냐 이제 내보지는 자기거야~
규호:
규호한테만 보지줄게~ 내보지는 규호 전용보지야~더쑤셔줘~
규호:
다른넘 좆이좋냐 내좆이 좋냐?~ 자기좆이 최고야~ 아 나를 미치게하는 좆~~
규호:
똥구멍에 손가락넣고 쑤시면서 개같은년 똥구멍도 걸래네~ 내똥구멍도 걸래똥구멍야~
규호:
넌 좀 맞어야해~그럼서 엉덩이 엄청세게 때리는데도 더때려주세요~저는 맞아도 싸요~
규호:
씨발년 아무한테나 보지주는 창녀보지~ 내 저는 창녀보지에요~ 그럼서 엄청 심하게 박다가
규호:
자 씨발년아 좆물처먹어~ 그래 좆물주세요 제자님~ 그럼서 좆 막 빨아먹더니
규호:
아 맛잇어~ 선생님은 앞으로 제자 좆물먹으면서 깊이 반성할께~
영미:
ㅋㅋㅋ뒤치기로만 작살낸거야?
규호:
네 다른거 못하게 엉덩이 허리 꽉잡고 뒤치기로만 해댔어요
영미:
끝나구 뭐래 미정이년이?
규호:
욕하고나니 시원하냐고 물어봐서 속이 후련해졌다고 했어요
영미:
엄마 기분은 않물어보구? 욕먹는기분
규호:
엄마는 기분나쁘지 않았냐고 물어봤더니
규호:
아들 기분푸는 과정인데 왜 기분나쁘냐고 오히려 엄마도 기분이 후련해지는거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규호:
그러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는일 생기면 이런식으로 마구 풀어버리라고 했어요
영미:
욕하면서 하니까 더흥분하는년 이구나..
규호:
발버둥 장난아니었어요
영미:
잠깐 한건데도 다른날보다 더미치는거 같아 미정이년?
규호:
네 욕할때마다 마구 발버둥치면서 더쎄게 들이밀어 댔어요
영미:
아들은 후련했겠네?
규호:
네 자칫 잘못했으면 영미씨발 걸레보지 같은년아 그말이 미정이로 나올뻔했어요
영미:
아들 내 생각한거야 아님 미정이년 욕한거야? ㅋ
규호:
저도 몰르게 새엄마랑 대화하고 나서 그랬는지 몰라도 영미란 이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영미:
잘했어...ㅎ엄마년은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좋아하는 년이네..ㅎ
규호:
그런거 같아요 욕먹는게 좋은가봐요
영미:
이제 엄마가 사랑스러운느낌 없지?
규호:
네 없어요 그년을 여태 사랑감정 가졌던 제가 바보같아요
영미:
이제 미정이년보면 화나구 그냥 보지나 주는년으로 보여?
규호:
네 보지 주는년으로 밖에 안보여요
영미:
그래 졸업하구 애인생길때 까지만 그냥 좆물통으로만 생각해 욕구해소용 보지로
규호:
네
영미:
욕하면서 박으니까 후련하지?
규호:
네 엄청 후련했어요
영미:
내일이나 일욜하면서는 미정이년이 또 맘대로하라구 그러면 미정이년이라 부르며 욕까지해바
규호:
네 오늘 욕까지 했으니 이제는 미정이 이름불르면서 할려고요
영미:
그년한테 존대말쓰라고 해봐 알겠지?
규호:
네 그년은 완죤 변태섹골이니까 그럴꺼에요
영미:
그리고 봐서 엄마친구 윤정이나 이모얘기 꺼내서 자연적으로 그년들 이름부르며 해보던지
규호:
네 말꺼내서 해볼꺼에요 그래서 엄마랑 하면서 윤정이 아줌마나 이모생각하면서 할거애요
영미:
욕하면서 엉덩이 얼마나 때려준거야?
규호:
손가락으로 항문 쑤시면서 손바닥 자국 날정도로 힘껏 때렸어요
영미:
젖꼭지도 아프도록 비틀지 그랬어?
규호:
뒤에서 젖꼭지도 잡고 비틀고 땅기고 했어요
영미:
그래도 좋아해?
규호:
네 엉덩이 때릴때마다 몸이 꿈틀꿈틀대면서 발버둥치던걸요
영미:
진짜 완전 섹에 미친년이구나
규호:
젖꼭지 잡아당길때도 아아악 소리내면서 상체를 무지흔들어댔어요
영미:
어제 나랑 대화한거 잘된거네..ㅎ
규호:
네 상호넘 때문에 열받았다가 오히려 후련해요
규호:
새엄마 때문에 미정이년 확실히 알았으니까 저도 편하게 즐기기만 할려구요
영미:
ㅎㅎ참 문자는 어떻게 했어?
규호:
좀있다 학교들어 가면서 보내볼려고요
영미:
다른말 말구 "아들친구랑 관계하니 좋냐?" 그정도만 써서 보내봐
영미:
그리고 저녁이나 낼 미정이년 표정이나 행동 잘봐바 달라진게있나
규호:
네
영미:
혹시 미정이가 얘기해서 상호넘이 버디들어오면 내가 모르는척 하면서 알아볼거 알아보구
영미:
그거에따라 또한번 문자보내서 정리하면 되니까..이젠 사랑하는년도 아닌데뭐
규호:
네 맞아요 그년을 사랑한 제가 병신같았어요
영미:
그래도 그년이 모르는 넘들한테 보지주고 다니는건 관계없는데 아들 친구들한테 그럼않되지
규호:
미친년이니까 그런짖 하는거지요
규호:
새엄마같으면 아들있으면 아들이랑 하면서 아들친구랑 그짖거리 할생각이나 하시겠어요?
영미:
전혀...모르는 남자들이면 모를까 아들친구인데 나중에 어찌할려구 그런짖을하니
규호:
그러니까요 그년은 섹에 미쳐서 정신나간년 이에요
영미:
하여간 상호넘하군 끝내게 해야돼 모르는 남자면 모를까 친구넘한테 엄마보지 계속줄수는 없잔아
규호:
그건 찝찝하지요
영미:
새엄마시키는데로만해 내가 아들 손해보거나 피해입히는 짖은않하잔아
규호:
네 그년하고 상호놈관계 끝을맺어야죠
영미:
미정이년이 아들하고 하는짖 다 상호넘하구도 할거잔아 어쩜 더한짖도 할지모르지만
규호:
충분히 그럴년이에요 섹녀변태가 나하고 한짖을 그놈한테 안할리 없지요
규호:
도대체 그섹녀보지에는 몇남자가 자지박았는지 궁금해요
영미:
그러게 우리가 아는것만도 태호, 상호 두명이니 다른애들은 또있는지 어른들은 몇명이나 그런거지
규호:
그런거 생각하면 화만나요 진짜 창녀보지애요
영미:
섹녀니까 아들한테도 보지준건 고맙지만...휴 그래도 욕까지하며 하니까 시원하잔아...그치..ㅎㅎ
규호:
네 욕한건 잘한거에요 속이 후련해졌으니까요
영미:
그래 낼이라도할때 또 욕하지만 계속 욕만하면서 하면않되 그년 기분도 봐가면서 해야지 알겠지?
규호:
그런건 저도 알아요 섹녀라고 자존심도 없는건 아니니까요
영미:
그래 어찌됬건 엄마니까 받처주면서해.... 아들 들어가야 하잔아?
영미:
낼도 기분 확풀어 그리고 그냥 좆물싸는 보지로만 생각해 이젠
규호:
네 새엄마 학교가볼께요
영미:
그래 힘내고 아들..홧팅
규호:
고마워요 새엄마
===즐건 주말들 보내세요^^
영미:
오늘도 왔네..ㅎㅎ
규호:
새엄마 저 한시간뿐이 못해요
영미:
어제 기분나쁜건 좀 풀렸어?
규호:
네 새엄마 저 오늘 아침에 욕 엄청하면서 하고 나왔어요
영미:
와우 알켜준데로 한거야? 첨부터 얘기해바 같이하던 말들 엄마가 먼저 들어왔어?
규호:
네 저만깨우고 나갈려고 하는거 제가 잡았어요
영미:
그리군
규호:
하고싶다 하니까 오늘은 좀참으라고 하는거 못참겠다고 껴안았어요
규호:
껴안고 키스하니까 우리아들 요세 너무 터프해졌다~ 그러더라고요
영미:
씨발년 해주면 무조건야..ㅋ 그래서
규호:
학교에서 짜증나는일 있어서 풀고가야겠다고 그러니까 무슨일이냐고 그래서 어떤선생이 나만 졸 갈군다고 했어요
영미:
굿 얘기한데로 잘했네
규호:
그놈이 누구냐고 그래서 놈이 아니고 년이라고 했어요
규호:
엄마 세워놓고 앉아서 보지빨면서 그샘년 욕하고싶어 미치겠다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엄마가 아무 망설임도 없이 그러면 욕하면서 해보라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그샘년 이름 불러가면서 해보겠다고 그러니까 시원하게 욕하고 풀라고 하더라고요
영미:
그냥 엄마 이름부르지
규호:
그래서 선생 이름이 영미라고 했어요
영미:
ㅋㅋㅋㅋㅋ나한테한거네...ㅎㅎ아들이 얘기 하던거랑 엄마 얘기한거 같이 얘기해바
규호:
엄마가 그년이 몇살이나 먹었냐구해서 30대후반정도 아줌마라구 했더니
규호:
잠깐 있어보라더니 치마정장 입구와선 어때 그선생년하구 비슷해?~ 그러더라구요
규호:
그년도 치마정장 잘입는데 엄마보단 훨씬 못생겼다구 해줬어요
규호:
그랬더니 그냥 그년이라 생각하구 맘대로 욕하면서 해보라구 그랬어요
영미:
참나 미정이년 진짜 미친년이네....서로 얘기하던거랑 잘얘기해봐
규호:
그래서 엄마를 침대에 밀쳐버리고 영미 씨발년아 왜 나만 갈구고 지랄이야 씨발년아~
규호:
미안해 앞으로 규호 절대 안갈굴께 선생님 용서해줘 규호야~
규호:
치마들고 엉덩이랑 젖통 만지면서 씨발년 걸래보지라 그러더니 졸라 야하게 입고다니네~
규호:
규호야 미안해~ 다시는 않그럴께 이러지마~제발 용서해줘~
규호:
씨발년아 가만있어~그럼서 엉덩이 쫙 때리니까 내가 보지줄게 용서해줘 규호야~
규호:
씨발년 학교애들 다따먹고 다닌다더니 진짜 걸래보지네~그럼서 보지졸라 쑤시니까
규호:
신음 막 내면서 다른애들한테는 얘기하지 말아줘~ 그럼서 섹쓰고
규호:
남편도 있는년이 학생들 좆을먹냐 씨발년아~ 내좆도 빨아봐 개년아~
규호:
규호 좆대가리 너무크고 너무맛있어~ 그럼서 두손으로 엄청 빨아대구
규호:
씨발년아 니보지 니가쑤시면서 빨아~ 그러니까 한손으로 지보지 막 쑤시면서 빨구
영미:
미쳐....계속 얘기해봐
규호:
개걸래같은년 개처럼 엎드려봐 씨발년아~ 엎드린거 보지벌리니까 완전 홍수났어요
규호:
씨발년 뭘했다구 보지에서 보지물 질질 흘리구 지랄이야 창녀같은년아~
규호:
내보지 창녀보지야~ 규호 좆대가리 먹고싶어~ 제발 좆좀 박아줘~ 규호 좆먹고싶어~
규호:
뒤에서 박으면서 영미씨발년 내좆맛좀 봐바라~ 그래 규호좆맛좀 실컷보여줘~
규호:
이씨발년 완죤 걸레보지네~ 맞어 내보지는 걸레짝이야
규호:
이씨발년 걸레보지에서 보지물 나오는거봐~ 규호좆에 미쳐서 나도몰르게 마구 쏟아져흘러
규호:
창녀같은년 내 좆맛이 어떠냐~ 자기좃 최고야~나를 너무 미치게 만들어 자기좆 최고 자기좆만세~
영미:
ㅋㅋ엄마년 욕하니까 더흥분하구 지랄이지?
규호:
네 발버둥치더라고요
영미:
계속얘기해
규호:
씹보지같은년 섹무지 발키구있네~맞어 나는 섹에 미친년이야~미친년좀 더 미치게 만들어줘~
규호:
더러운 걸레같은년 섹이 글케좋냐~ 나는 섹에 미친년이야~ 나죽여줘 규호야~
규호:
그래 씨발년아 보지 작살내주마~걸레보지 다 찢어지게 만들어줄께~그래 내보지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줘~
영미:
ㅋㅋ
규호:
제발 더 더 작살내줘~ 좋냐 씨발년아?~ 너무좋아~너무좋아 나 미쳤나봐~내보지가 미쳐서 날띠나봐~
규호:
영미 씨발년아 앞으로도 다른애들한테 보지주고 다닐거야?~ 아냐 이제 내보지는 자기거야~
규호:
규호한테만 보지줄게~ 내보지는 규호 전용보지야~더쑤셔줘~
규호:
다른넘 좆이좋냐 내좆이 좋냐?~ 자기좆이 최고야~ 아 나를 미치게하는 좆~~
규호:
똥구멍에 손가락넣고 쑤시면서 개같은년 똥구멍도 걸래네~ 내똥구멍도 걸래똥구멍야~
규호:
넌 좀 맞어야해~그럼서 엉덩이 엄청세게 때리는데도 더때려주세요~저는 맞아도 싸요~
규호:
씨발년 아무한테나 보지주는 창녀보지~ 내 저는 창녀보지에요~ 그럼서 엄청 심하게 박다가
규호:
자 씨발년아 좆물처먹어~ 그래 좆물주세요 제자님~ 그럼서 좆 막 빨아먹더니
규호:
아 맛잇어~ 선생님은 앞으로 제자 좆물먹으면서 깊이 반성할께~
영미:
ㅋㅋㅋ뒤치기로만 작살낸거야?
규호:
네 다른거 못하게 엉덩이 허리 꽉잡고 뒤치기로만 해댔어요
영미:
끝나구 뭐래 미정이년이?
규호:
욕하고나니 시원하냐고 물어봐서 속이 후련해졌다고 했어요
영미:
엄마 기분은 않물어보구? 욕먹는기분
규호:
엄마는 기분나쁘지 않았냐고 물어봤더니
규호:
아들 기분푸는 과정인데 왜 기분나쁘냐고 오히려 엄마도 기분이 후련해지는거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규호:
그러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는일 생기면 이런식으로 마구 풀어버리라고 했어요
영미:
욕하면서 하니까 더흥분하는년 이구나..
규호:
발버둥 장난아니었어요
영미:
잠깐 한건데도 다른날보다 더미치는거 같아 미정이년?
규호:
네 욕할때마다 마구 발버둥치면서 더쎄게 들이밀어 댔어요
영미:
아들은 후련했겠네?
규호:
네 자칫 잘못했으면 영미씨발 걸레보지 같은년아 그말이 미정이로 나올뻔했어요
영미:
아들 내 생각한거야 아님 미정이년 욕한거야? ㅋ
규호:
저도 몰르게 새엄마랑 대화하고 나서 그랬는지 몰라도 영미란 이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영미:
잘했어...ㅎ엄마년은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좋아하는 년이네..ㅎ
규호:
그런거 같아요 욕먹는게 좋은가봐요
영미:
이제 엄마가 사랑스러운느낌 없지?
규호:
네 없어요 그년을 여태 사랑감정 가졌던 제가 바보같아요
영미:
이제 미정이년보면 화나구 그냥 보지나 주는년으로 보여?
규호:
네 보지 주는년으로 밖에 안보여요
영미:
그래 졸업하구 애인생길때 까지만 그냥 좆물통으로만 생각해 욕구해소용 보지로
규호:
네
영미:
욕하면서 박으니까 후련하지?
규호:
네 엄청 후련했어요
영미:
내일이나 일욜하면서는 미정이년이 또 맘대로하라구 그러면 미정이년이라 부르며 욕까지해바
규호:
네 오늘 욕까지 했으니 이제는 미정이 이름불르면서 할려고요
영미:
그년한테 존대말쓰라고 해봐 알겠지?
규호:
네 그년은 완죤 변태섹골이니까 그럴꺼에요
영미:
그리고 봐서 엄마친구 윤정이나 이모얘기 꺼내서 자연적으로 그년들 이름부르며 해보던지
규호:
네 말꺼내서 해볼꺼에요 그래서 엄마랑 하면서 윤정이 아줌마나 이모생각하면서 할거애요
영미:
욕하면서 엉덩이 얼마나 때려준거야?
규호:
손가락으로 항문 쑤시면서 손바닥 자국 날정도로 힘껏 때렸어요
영미:
젖꼭지도 아프도록 비틀지 그랬어?
규호:
뒤에서 젖꼭지도 잡고 비틀고 땅기고 했어요
영미:
그래도 좋아해?
규호:
네 엉덩이 때릴때마다 몸이 꿈틀꿈틀대면서 발버둥치던걸요
영미:
진짜 완전 섹에 미친년이구나
규호:
젖꼭지 잡아당길때도 아아악 소리내면서 상체를 무지흔들어댔어요
영미:
어제 나랑 대화한거 잘된거네..ㅎ
규호:
네 상호넘 때문에 열받았다가 오히려 후련해요
규호:
새엄마 때문에 미정이년 확실히 알았으니까 저도 편하게 즐기기만 할려구요
영미:
ㅎㅎ참 문자는 어떻게 했어?
규호:
좀있다 학교들어 가면서 보내볼려고요
영미:
다른말 말구 "아들친구랑 관계하니 좋냐?" 그정도만 써서 보내봐
영미:
그리고 저녁이나 낼 미정이년 표정이나 행동 잘봐바 달라진게있나
규호:
네
영미:
혹시 미정이가 얘기해서 상호넘이 버디들어오면 내가 모르는척 하면서 알아볼거 알아보구
영미:
그거에따라 또한번 문자보내서 정리하면 되니까..이젠 사랑하는년도 아닌데뭐
규호:
네 맞아요 그년을 사랑한 제가 병신같았어요
영미:
그래도 그년이 모르는 넘들한테 보지주고 다니는건 관계없는데 아들 친구들한테 그럼않되지
규호:
미친년이니까 그런짖 하는거지요
규호:
새엄마같으면 아들있으면 아들이랑 하면서 아들친구랑 그짖거리 할생각이나 하시겠어요?
영미:
전혀...모르는 남자들이면 모를까 아들친구인데 나중에 어찌할려구 그런짖을하니
규호:
그러니까요 그년은 섹에 미쳐서 정신나간년 이에요
영미:
하여간 상호넘하군 끝내게 해야돼 모르는 남자면 모를까 친구넘한테 엄마보지 계속줄수는 없잔아
규호:
그건 찝찝하지요
영미:
새엄마시키는데로만해 내가 아들 손해보거나 피해입히는 짖은않하잔아
규호:
네 그년하고 상호놈관계 끝을맺어야죠
영미:
미정이년이 아들하고 하는짖 다 상호넘하구도 할거잔아 어쩜 더한짖도 할지모르지만
규호:
충분히 그럴년이에요 섹녀변태가 나하고 한짖을 그놈한테 안할리 없지요
규호:
도대체 그섹녀보지에는 몇남자가 자지박았는지 궁금해요
영미:
그러게 우리가 아는것만도 태호, 상호 두명이니 다른애들은 또있는지 어른들은 몇명이나 그런거지
규호:
그런거 생각하면 화만나요 진짜 창녀보지애요
영미:
섹녀니까 아들한테도 보지준건 고맙지만...휴 그래도 욕까지하며 하니까 시원하잔아...그치..ㅎㅎ
규호:
네 욕한건 잘한거에요 속이 후련해졌으니까요
영미:
그래 낼이라도할때 또 욕하지만 계속 욕만하면서 하면않되 그년 기분도 봐가면서 해야지 알겠지?
규호:
그런건 저도 알아요 섹녀라고 자존심도 없는건 아니니까요
영미:
그래 어찌됬건 엄마니까 받처주면서해.... 아들 들어가야 하잔아?
영미:
낼도 기분 확풀어 그리고 그냥 좆물싸는 보지로만 생각해 이젠
규호:
네 새엄마 학교가볼께요
영미:
그래 힘내고 아들..홧팅
규호:
고마워요 새엄마
===즐건 주말들 보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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