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 일 *
태호:
회먹으러 갔어요
영미:
저녁먹으며 야한얘기들 했어? 안마나 좆물얘기
태호:
나야 머 첨엔 순진한척 하면서 내숭떨어죠 ㅋ
태호:
근뎅 고모가 나랑 같이 먹으면서 너무 편안하게 앉더라고욜 ㅋ 무릎세워서 팬티가 다보이게 하면성 ㅋ
영미:
치마입었어? 보지털도 보이던 앉자있을때?
태호:
글쵸 유심히보면 팬티옆으로 삐져나온 털오래기 몇개보여죠 ㅋ보지에 팬티 씹히는것도 ㅋㅋㅋ
태호:
마치 볼꺼다본 서방님하고 같이 식사하는 분위기 였으니까 ㅋ
영미:
ㅋㅋ 보지까지 쑤신사이인데 뭘...얀얘기꺼내?
태호:
자기가 자는동안 내가 해준 안마 때문에 한결 몸이 부드러워졌대나? ㅋㅋㅋ
태호:
머 그래서 고모는 내가 매일같이 안마 해드리겠다고 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좋아죽겠대욜 ㅋㅋㅋ무료봉사 안마사 하나 생겼따고 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양반다리에서 한쪽다리 세우니까 치마 흘러내려가 팬티가 다보이고
태호:
그러다 술한잔 걸치니까 살짝살짝 앵겨붙던데욜 ㅋ
영미:
어떤식?
태호:
내 옆자리에 앉아서 어깨에 머리 기대면서 내허벅지에 손올리구 나 오늘은 술좀 마실거니까 욕하지 마라면서 ㅋ
태호:
그래서 허벅지부분에 손올려논거 내가 허벅지를 들썩여서 자연스럽게 내좆에 닿게 만들어죠 ㅋ
영미:
역시...ㅋ 그랬더니 ?
태호:
고모손이 딱 내좆에 고정대죠 ㅋ
태호:
옆에서 한손으로 술잔마시면성 좆에 가있는 손은 꼼지락 꼼지랑 내좆이 어떻게 대겠써열? ㅋ
영미:
처음먹는 여자인데 알만하다..ㅋㅋ
태호:
바지 지퍼를 뚤코 나올정도로 무쟈게 빳빳해지덩걸열 ㅋ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계속 쪼물락 거리면서 내 빳빳해진 좆쪽을 처다보죠 ㅋㅋㅋ그러다가 나보고 불편하겠대욜 ㅋㅋ
영미:
ㅋㅋㅋ꺼내주지..ㅋ
태호:
나도 순진한척 고모 나 욕하지마세욜...나도 왜이러는지 몰르겠써욜~~ ㅋㅋㅋ
태호:
그니까 고모가 ㅋㅋㅋ그 나이때는 한창 그럴때라고 글두라구욜 ㅋㅋㅋ
영미:
내숭100단..ㅋ 그리군?
태호:
내가 빨리 모텔이나 그런데 갈생각으로 여기는 너무 불편하다고 하니까
태호:
편하게 있으라면서 몇잔더 마시길래 고모 너무힘들어요~글면서 고모손을 내가잡고 지퍼를 열었어열ㅋㅋ
태호:
고모가 놀라면서 왜그러니~ 하다가 지퍼사이로 쑥 올라온 내 개좆보더니 케켁하면서 기침하드라구욜
태호:
짐작은 했지만 어린애가 이게모니 하면서 놀라드라구욜 ㅋㅋㅋ
영미:
그러더니?
태호:
고모 나 어려서 싫어요?~그니까 고모가 손으로 좆을 만지면성 여태살면서 이런거 첨봐~ ㅋㅋㅋ
태호:
어머 어머 어쩜 이 피줄좀봐~~그럼서 쪼물락쪼물락
영미:
남자 많이 만났나?? ㅋ이런거 첨본다는건 여러좆 봤다는거 아닌가? ㅋㅋ
태호:
아저씨 좆대가리가 뻔대기 여따는거죠 ㅋㅋㅋ
영미:
ㅋㅋㅋ 그리군?
태호:
고모가 내좆 손으로 애무하길래 나도 고모 허리잡고 옷속으로 손넣고 젖통 만져대죠
태호:
젖통에 손을 힘줄때마다 입에서 아흥 아흥 거리대욜 ㅋㅋㅋ
영미:
일식집이었어?
태호:
넹 방으로 댄 일식집욜 ㅋ
영미:
응 그러니까 가능하지..그리군?
태호: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넣고 보지만질때는 벌써 촉촉하게 젖어이뜨라구욜 ㅋ
태호:
보지속에 손가락하나 밀어넣으니까 여기서 이러면 안대는데~ 누가 볼까봐 조마조마하다~ 글드라구욜 ㅋ
영미:
그래서?
태호:
중간중간 스끼다시인가? 그거 가지고 와서 노크할때는 다시 아무일 없듯이 딴청피우고 ㅋㅋㅋ
태호:
서로 얼굴 씨벌개졌는데ㅋㅋ여자애가 써빙봤는데 아마 이상하다고 의심은 했을꺼에욜 ㅋ
태호:
고모가 완죤히 뻑가게한 내행동이 몰까욜? ㅋㅋㅋ
영미:
보지 빨기겠지????..ㅋ
태호:
ㅋㅋㅋ 아니에욜ㅋㅋ고모 보지에다 손가락 하나 넣었잔아욜?
영미:
응
태호:
그걸 빼서 ㅋㅋㅋ그 씹물묻은 손가락을 내가 고모 정면에서 내 입에다 넣고 빨았어열 ㅋㅋㅋ
영미:
그걸로가????? 그랬더니?
태호:
그니까 고모 완죤 가대욜 바로 나 껴안고 쓰러지던걸욜
영미:
ㅋㅋㅋ그런건 기본도 않되는데...ㅋㅋ
태호:
내위에 어퍼져서 졸라게 키스해대는 거에욜 한손은 내좆을 꽉잡거 ㅋ
태호:
저두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넣고 같이 쑤셔주면서 졸라 키스하구
태호:
졸라게 껴안고 키스해대면서 보지쑤셔주는데 건너방인가? 거기에 손님을 받대욜
영미:
스릴인데..ㅋ 그래서
태호:
그러드니 고모가 나한테 이렇게 댄상황에서 몰숨기겠니 조카 나만믿구 따라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ㅋㅋㅋ믿기는...ㅋㅋㅋ
태호:
그래서 나는 믿구서 따라갔죠 모텔로 ㅋㅋㅋㅋㅋ
영미:
나 이제부터 자위할거야 얘기해바
태호:
모텔 들어가니까 고모가 나 껴안고 키스해대면서 귓속말로 옷점 벗겨달래욜 ㅋㅋ
태호:
옷벗기는데 고모가 너무 껴안고 키스하는 통에 힘들드라구욜
태호:
그래서 고모 잠깐만욜 하니까 고모가 그럼 나가만 있을테니 벗겨줘 하면서 차려자세로 서있잖아욜 ㅋ
태호:
그래서 옷을하나씩 다벗기고 팬티 남았을때는 팬티 당기기 알잖아욜 ㅋ
태호:
벗기는척 하면서 고모다리 벌리게하고 팬티를 티팬티처럼 만들어서 위로 아래로 찝어당겼죠
태호:
축축한 팬티가 보지털 사이로 낑겨서 보이지도않고 고모몸은 꿈틀꿈틀 ㅋㅋ
태호:
잡아당기면서 내얼굴 가까이대고 입김을 보지쪽에다 불어대니까 고모가 그냥 나를 덮치드라구욜
태호:
나는 고모...팬티 안벗겼는데~ 그러니까 고모가 나 위로 덮치면서 팬티는 자기가 벗어던지드라구욜 ㅋ
태호:
위에서 키스하면서 몸 부비면서 내옷 다 벗기공 내몸 구석구석 할따가
태호:
내 좆대가리 근처에가서 모라고하는지 알아욜?
영미:
뭐래?
태호:
조카..놀라지마ㅋㅋㅋㅋㅋㅋ그럼서 좆빨아욜 ㅋㅋ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호:
내가 한두번 빨려본것도 아니고 ㅋㅋㅋ고모가 졸라 좆빨때 내가 신음을 으응 냈거든욜
태호:
내가 신음내니까 고모가 또 모란주 알아열?
영미:
참으라구?
태호:
ㅋㅋㅋㅋㅋㅋㅋ참을수 있겠어? 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미처..웃긴얘기 하지마 나 자위하다 기분떨어진다..ㅋ
태호:
나는 참을만해요 고모~ ㅋㅋㅋㅋㅋ 그래죠 ㅋ
태호:
그랬더니 졸라 맛있게 좆빨다 딸치다 입술로 문지르다 졸라 가지고 놀더니
태호:
고모가 나를 위로 올라오게하고 밑에서 키스하면서 나보고 자기몸 애무하게끔 유도하는 거에욜
태호:
키스하는데 자꾸 자기 양손을 내머리 눌러서 가슴쪽으로 향하게 하드라구욜
영미:
ㅋㅋ미정이 첨에 하던짖..ㅋㅋ
태호:
그래서 젖통손으로 잡고 빨아대죠 근뎅 진짜 젖통이 한손으론 다 덮지도 못행 ㅋ
태호:
내가 젖통만 졸라 빨아대니까 고모가 내한손을 잡아끌고 자기 보지에다 놓는거에욜
태호:
그래서 보지 만지면서 젖통빨고 내려와서 배꼽주변 빨고 쭉내려와서 허벅지 빨고
태호:
일부러 보지는 안빨고 허벅지 안쪽 빨고 다시 배꼽으로가서 다시 젖통으로 가니까
태호:
고모가 나한테 더럽다고 생각하니?~ㅋㅋㅋ 네? 모가요..고모?~
영미:
ㅋㅋ
태호:
조카는 야한것도 안봤어?~ ㅋㅋㅋ무슨말인지..고모?~
태호:
자기가 손으로 자기 보지 가리키면서 여기 어떻다구 생각해 조카?~
태호:
고모 보지요?~ 그래 보지~ 너무 이쁘고 보기좋아요~~ㅋㅋ
태호:
그럼 모 느끼는거 없어?~......네? 모요?~~
태호:
아직 애는 애네 좀전에 고모는 조카꺼 어떻게 했지?
태호:
고모가 제자지 빨아주었어요~....아....아..알겠어요 고모~ 고모 보지 빨라는 거죠?~
태호:
그러면서 고모 다리 벌리게하고 보지쪽에 입대니까 그런걸 꼭 말해야 아니...ㅋㅋㅋ
태호:
입술로 비비면서 이렇게 하면대요? 고모~
태호:
그럼 고모가 헥헥거리면서 혀바닥도 내밀면서 해봐~ 혀바닥으로 보지 할짝거리면서 이렇게요? 고모~
태호:
고모 신음 졸라내면서 손으로 벌려서 안쪽으로 들어가봐~~
태호:
그럼 양손으로 보지까고 혀바닥으로 낼름낼름 이렇게요 고모?~~
태호:
그러니까 고모가 몰라 조카맘대로 비비든지 빨든지 조카 하고싶은데로 아무렇게나 해줘~~
태호:
그래서 내가 이렇게하면 댈까..그러면서 내 보지빨던 실력을 발휘해가면서 ㅋㅋㅋ
태호:
클리토리스 공략하고 ㅋ클리토리스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도 쑤셔주공 ㅋ
태호:
보지빨다 고모몸 제껴서 보지부터 항문까지 쫘악 빨아줘죠
태호:
항문 빨아주니까 어머어머 어머 애봐 애봐~그럼서 기절할듯 신음내며 보지물 졸라 흘리구
태호:
그럼서 자연스럽게 69 자세 취하거 고모입에다 내 좆넣고 방아찌면서 고모보지 내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빨았어열
영미:
아~~~
태호:
한참 글케 애무하다가 고모가 조카 조카꺼 넣어봐~ 그래서 자지로 해요?~ 그니까 그래 조카자지 넣어봐~ㅋㅋ
태호:
그래서 고모위에서 좆을 보지에 박았어욜
태호:
조금넣다가 깊숙이 쭉밀어넣으니까 고모가 내 어깨잡고 내눈 똑바로 보면서 입쩍벌리고 신음을 꽥 내뱉는거에욜
영미:
아~~~
태호:
최대한 좆을 깊이 집어넣어서 옆으로 흔들어대죠
태호:
고모가 나 어깨 꽉잡으면서 이게모야 이게 모야~ 헥헥거리면서 ㅋㅋㅋ
태호:
좋아요 고모?.... 신음만 졸라 내면서 말도 안놔와~ 그러드라구욜
영미:
아~~~~
태호:
옆으로 돌리다가 천천히 방아질해죠 그러다 졸라 해대고
태호:
방아질 속도에 맞춰서 고모신음소리가 조절이 대드라구욜 ㅋㅋㅋ
영미:
ㅇㅇ
태호:
막박아대는데 고모가 이게모야~ 이런거 첨이야~ 너무조아~
태호:
고모 제자지 괜찬아요?~그니까 아 굉장해~ 조카자지 너무좋아~어떻케 어떻케~~ㅋㅋㅋ
태호:
그래서 저도 고모보지 너무좋아요~ 고모보지가 막 쪼이는거 같아요~ ㅋㅋㅋ
태호:
그러다 내가 자세바꿀라고 좆질멈추니까 고모가 왜 나올꺼 같니? 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아니요 그럼서 고모를 위로 태워죠
태호:
그러니까 고모가 알꺼 다알면서 내숭떨은거잔아~ 그럼서 내좆잡아 보지에박고 위에서 방아질하고
태호:
어느정도 하다가 깊게 안박고 깔짝대면서 하길래 내가 고모 허리잡고 내리 눌러버려죠
태호:
그니까 고모가 이러면 너무 아퍼~~ ㅋㅋㅋ
태호:
그래서 껴안고 젖통좀 빨아주면서 천천이 보지에 박아주니까 내목 귀빨면서 졸라 헥헥거리고
태호:
그래서 고모 밀어내고 개처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고모 엉덩이잡고 좆박았죠
태호:
첨엔 천천히 박으면서 고모 가슴이커서 너무좋아요~그럼서 젖통주물르다
태호:
엉덩이잡고 조금 빨리 박아대니까 조카 나 미칠거같아~ 나 미처~그럼서 졸라 소리지르구
태호:
나두 고모 보지 너무 좋아요~ 미치겠어요~ 그럼서 졸라 보지에 퍽퍽 박아대니까
태호:
고모가 그만~그만~ 그럼서 고모가 몸을 피해서 내가 고모 엉덩이며 허리잡고 쫒차가면서 마구 박아댔어열
영미:
보지속이 뜨거워진다..아~~
태호:
고모가 소리 꽤액꽥 질르면서 몸이 쓰러지는 거에욜 개의치 않고 쓰러진체로 뒤에서 졸라 박으니까
태호:
고모가 차라리 날 죽여라 죽여~~고모 쓰러진체로 그상태로 뒤에서 졸라 박다가 보지 깊숙히 싸버렸어열
영미:
아~~~하구나선 뭐래?
태호:
나보고 한두번한 실력이 아니라고 ㅋㅋㅋㅋ그래서 예전에 여친하고 좀 해봤다고 ㅋㅋ
태호:
아직 어려서 실망했어요?~ㅋㅋ그니까 이런 느낌 첨이라구 죽는줄 알았다나 ㅋㅋ
영미:
두번째는 바로했어?
태호:
한참있다 했어욜 고모가 정신못차려서..
태호:
정신차리고 갈라고 하는거 고모..이거 일케댔는데~하면서 좆내미니까 완죤 입벌어지고 놀란표정
영미:
그래서?
태호:
다음에 하자는거 내가 껴안아버려죠
태호:
고모 힘다빠졌어~그만해 다음에하자~그러는것도 내입이 보지에 가니까 쏙 없어지던데욜
태호:
보지빨면서 나 어른하군 처음인데 너무좋은거 같다구 하니까 졸라 좋아하면서
태호:
진짜야? 어른은 첨이야?~젊은애들이 더 좋치않니?~아줌마가 뭐가 좋아~~ㅋㅋㅋ
영미:
아줌마 킬러가 너무 뻥친다...ㅋㅋ
태호:
고모는 어른이어서 제자지가 작을줄 알았는데 고모 보지가 꽉 조이는거 같다구 했더니
태호:
조카자지는 어른들보다 훨씬커~ 나 진짜 이런자지는 첨봐~ ㅋㅋㅋ
태호:
고모 가슴이 크고 아름답다~ 보지털이 많아 좋다~ 보지물도 맛있다~ 그러니까 졸라 좋아하대요 ㅋㅋ
태호:
그러면서 보지 빨다가 다시 69 로 보지자지 빨다가 밑으로가서 다리벌리구 좆으로 클리토리스랑 보지 비비니까
태호:
아픈데~ 그래서 한번더하고 싶은데 고모 보지 많이 아파요?~ 그니까
태호:
조카자지가 너무커서그래~아프니까 살살해봐~ㅋㅋ
태호:
첨에야 살살 박아대니까 미치겠다구 소리지르구 그러면서 좀 빨리 박아대구
태호:
박아서 마구하는데 고모가 너무 힘들다면서 빨리 끝내라는 거에욜
태호:
그래서 고모 어퍼놓고 뒤치기하는데 고모가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고모 그만할까요?~~
태호:
너는 아직 안끝났잔어~빨리 끝내~~그래서 계속 박다가 쌀때쯤 빼서
태호:
고모 나 쌀꺼같아요~~그럼 싸지 왜참아~ 고모 괜찬아요?~ 빨리싸~
태호:
그래서 다시 똑바로 눞게하고 두다리 어깨에 걸치고 젖통 주무르면서 졸라 박았죠
태호:
나죽어~나죽어~ 아직야 빨리싸~....나올거 같아요 고모~ 보지에 쌀까요?~ 그래그래 그냥 보지에싸~
태호:
그래서 뭐ㅋㅋㅋ고모 보지에쌀게요~~그럼서 싸줬죠...ㅋㅋㅋㅋ
영미:
끝나구 잘 걸어나와?
태호:
문앞까지는 내가 부축해서 ㅋㅋㅋ
영미:
고모 그런씹질 첨일거 아냐...기분이 어떻데?
태호:
ㅋㅋ 그런기분 첨 느껴본댔어욜 ㅋㅋㅋ두번째 할때는 진짜 소름이 돋았대욜
태호:
그래서 제가 잘한거애요 고모?~ㅋㅋㅋ너무나 훌륭했어~그럼서 찐한 키스
태호:
예전여친은 아프다구만해서 별루였는데 고모랑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ㅋㅋㅋ
태호:
나두 아픈데 젊은애들은 진짜 아프겠다~~ㅋㅋㅋㅋ
영미:
넌 어땠어?
태호:
첨먹는 보지를 나한테 어땠어 그럼 모라고 말해욜? ㅋㅋㅋ
영미:
미정이년보다 장모보다 몸좋아?
태호:
내가 보기엔 최고죠 그년들보다 훨 났다고 생각대는데욜
영미:
보지맛은? 당연쫄깃..ㅋ
태호:
나 진짜로 애낳은 아줌마 보지가 일케 힘들게 삽입대는거 첨느껴욜
영미:
미정이야 걸래보지고 장모도 쫄깃했잔아?
태호:
박고나서도 내 자지에 압박이 장난아님 ㅋㅋㅋㅋ
영미:
오물거리는 움직임도 있어?
태호:
발버둥칠때마다 내 좆대가리를 꾹꾹 물어버리는 듯한 움직임 장난아님 ㅋ
태호:
특히 움직일때마다 큰젖통이 출렁거리는게 죽음이었음 ㅋ
* 이아줌마도 태호랑 놀다보니 변태적으로 변해서 미정이처럼 나중엔 아들하구도 놀거같아요 ^^
처음부터 작품명을 찾기쉽게 만들걸 그랬나봐요 ㅎㅎ
태호:
회먹으러 갔어요
영미:
저녁먹으며 야한얘기들 했어? 안마나 좆물얘기
태호:
나야 머 첨엔 순진한척 하면서 내숭떨어죠 ㅋ
태호:
근뎅 고모가 나랑 같이 먹으면서 너무 편안하게 앉더라고욜 ㅋ 무릎세워서 팬티가 다보이게 하면성 ㅋ
영미:
치마입었어? 보지털도 보이던 앉자있을때?
태호:
글쵸 유심히보면 팬티옆으로 삐져나온 털오래기 몇개보여죠 ㅋ보지에 팬티 씹히는것도 ㅋㅋㅋ
태호:
마치 볼꺼다본 서방님하고 같이 식사하는 분위기 였으니까 ㅋ
영미:
ㅋㅋ 보지까지 쑤신사이인데 뭘...얀얘기꺼내?
태호:
자기가 자는동안 내가 해준 안마 때문에 한결 몸이 부드러워졌대나? ㅋㅋㅋ
태호:
머 그래서 고모는 내가 매일같이 안마 해드리겠다고 ㅋㅋㅋ
태호:
그랬더니 좋아죽겠대욜 ㅋㅋㅋ무료봉사 안마사 하나 생겼따고 ㅋㅋㅋ
태호:
그러면서 양반다리에서 한쪽다리 세우니까 치마 흘러내려가 팬티가 다보이고
태호:
그러다 술한잔 걸치니까 살짝살짝 앵겨붙던데욜 ㅋ
영미:
어떤식?
태호:
내 옆자리에 앉아서 어깨에 머리 기대면서 내허벅지에 손올리구 나 오늘은 술좀 마실거니까 욕하지 마라면서 ㅋ
태호:
그래서 허벅지부분에 손올려논거 내가 허벅지를 들썩여서 자연스럽게 내좆에 닿게 만들어죠 ㅋ
영미:
역시...ㅋ 그랬더니 ?
태호:
고모손이 딱 내좆에 고정대죠 ㅋ
태호:
옆에서 한손으로 술잔마시면성 좆에 가있는 손은 꼼지락 꼼지랑 내좆이 어떻게 대겠써열? ㅋ
영미:
처음먹는 여자인데 알만하다..ㅋㅋ
태호:
바지 지퍼를 뚤코 나올정도로 무쟈게 빳빳해지덩걸열 ㅋ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계속 쪼물락 거리면서 내 빳빳해진 좆쪽을 처다보죠 ㅋㅋㅋ그러다가 나보고 불편하겠대욜 ㅋㅋ
영미:
ㅋㅋㅋ꺼내주지..ㅋ
태호:
나도 순진한척 고모 나 욕하지마세욜...나도 왜이러는지 몰르겠써욜~~ ㅋㅋㅋ
태호:
그니까 고모가 ㅋㅋㅋ그 나이때는 한창 그럴때라고 글두라구욜 ㅋㅋㅋ
영미:
내숭100단..ㅋ 그리군?
태호:
내가 빨리 모텔이나 그런데 갈생각으로 여기는 너무 불편하다고 하니까
태호:
편하게 있으라면서 몇잔더 마시길래 고모 너무힘들어요~글면서 고모손을 내가잡고 지퍼를 열었어열ㅋㅋ
태호:
고모가 놀라면서 왜그러니~ 하다가 지퍼사이로 쑥 올라온 내 개좆보더니 케켁하면서 기침하드라구욜
태호:
짐작은 했지만 어린애가 이게모니 하면서 놀라드라구욜 ㅋㅋㅋ
영미:
그러더니?
태호:
고모 나 어려서 싫어요?~그니까 고모가 손으로 좆을 만지면성 여태살면서 이런거 첨봐~ ㅋㅋㅋ
태호:
어머 어머 어쩜 이 피줄좀봐~~그럼서 쪼물락쪼물락
영미:
남자 많이 만났나?? ㅋ이런거 첨본다는건 여러좆 봤다는거 아닌가? ㅋㅋ
태호:
아저씨 좆대가리가 뻔대기 여따는거죠 ㅋㅋㅋ
영미:
ㅋㅋㅋ 그리군?
태호:
고모가 내좆 손으로 애무하길래 나도 고모 허리잡고 옷속으로 손넣고 젖통 만져대죠
태호:
젖통에 손을 힘줄때마다 입에서 아흥 아흥 거리대욜 ㅋㅋㅋ
영미:
일식집이었어?
태호:
넹 방으로 댄 일식집욜 ㅋ
영미:
응 그러니까 가능하지..그리군?
태호: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넣고 보지만질때는 벌써 촉촉하게 젖어이뜨라구욜 ㅋ
태호:
보지속에 손가락하나 밀어넣으니까 여기서 이러면 안대는데~ 누가 볼까봐 조마조마하다~ 글드라구욜 ㅋ
영미:
그래서?
태호:
중간중간 스끼다시인가? 그거 가지고 와서 노크할때는 다시 아무일 없듯이 딴청피우고 ㅋㅋㅋ
태호:
서로 얼굴 씨벌개졌는데ㅋㅋ여자애가 써빙봤는데 아마 이상하다고 의심은 했을꺼에욜 ㅋ
태호:
고모가 완죤히 뻑가게한 내행동이 몰까욜? ㅋㅋㅋ
영미:
보지 빨기겠지????..ㅋ
태호:
ㅋㅋㅋ 아니에욜ㅋㅋ고모 보지에다 손가락 하나 넣었잔아욜?
영미:
응
태호:
그걸 빼서 ㅋㅋㅋ그 씹물묻은 손가락을 내가 고모 정면에서 내 입에다 넣고 빨았어열 ㅋㅋㅋ
영미:
그걸로가????? 그랬더니?
태호:
그니까 고모 완죤 가대욜 바로 나 껴안고 쓰러지던걸욜
영미:
ㅋㅋㅋ그런건 기본도 않되는데...ㅋㅋ
태호:
내위에 어퍼져서 졸라게 키스해대는 거에욜 한손은 내좆을 꽉잡거 ㅋ
태호:
저두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넣고 같이 쑤셔주면서 졸라 키스하구
태호:
졸라게 껴안고 키스해대면서 보지쑤셔주는데 건너방인가? 거기에 손님을 받대욜
영미:
스릴인데..ㅋ 그래서
태호:
그러드니 고모가 나한테 이렇게 댄상황에서 몰숨기겠니 조카 나만믿구 따라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ㅋㅋㅋ믿기는...ㅋㅋㅋ
태호:
그래서 나는 믿구서 따라갔죠 모텔로 ㅋㅋㅋㅋㅋ
영미:
나 이제부터 자위할거야 얘기해바
태호:
모텔 들어가니까 고모가 나 껴안고 키스해대면서 귓속말로 옷점 벗겨달래욜 ㅋㅋ
태호:
옷벗기는데 고모가 너무 껴안고 키스하는 통에 힘들드라구욜
태호:
그래서 고모 잠깐만욜 하니까 고모가 그럼 나가만 있을테니 벗겨줘 하면서 차려자세로 서있잖아욜 ㅋ
태호:
그래서 옷을하나씩 다벗기고 팬티 남았을때는 팬티 당기기 알잖아욜 ㅋ
태호:
벗기는척 하면서 고모다리 벌리게하고 팬티를 티팬티처럼 만들어서 위로 아래로 찝어당겼죠
태호:
축축한 팬티가 보지털 사이로 낑겨서 보이지도않고 고모몸은 꿈틀꿈틀 ㅋㅋ
태호:
잡아당기면서 내얼굴 가까이대고 입김을 보지쪽에다 불어대니까 고모가 그냥 나를 덮치드라구욜
태호:
나는 고모...팬티 안벗겼는데~ 그러니까 고모가 나 위로 덮치면서 팬티는 자기가 벗어던지드라구욜 ㅋ
태호:
위에서 키스하면서 몸 부비면서 내옷 다 벗기공 내몸 구석구석 할따가
태호:
내 좆대가리 근처에가서 모라고하는지 알아욜?
영미:
뭐래?
태호:
조카..놀라지마ㅋㅋㅋㅋㅋㅋ그럼서 좆빨아욜 ㅋㅋㅋㅋㅋ
영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호:
내가 한두번 빨려본것도 아니고 ㅋㅋㅋ고모가 졸라 좆빨때 내가 신음을 으응 냈거든욜
태호:
내가 신음내니까 고모가 또 모란주 알아열?
영미:
참으라구?
태호:
ㅋㅋㅋㅋㅋㅋㅋ참을수 있겠어? ㅋㅋㅋㅋㅋㅋㅋ
영미:
미처..웃긴얘기 하지마 나 자위하다 기분떨어진다..ㅋ
태호:
나는 참을만해요 고모~ ㅋㅋㅋㅋㅋ 그래죠 ㅋ
태호:
그랬더니 졸라 맛있게 좆빨다 딸치다 입술로 문지르다 졸라 가지고 놀더니
태호:
고모가 나를 위로 올라오게하고 밑에서 키스하면서 나보고 자기몸 애무하게끔 유도하는 거에욜
태호:
키스하는데 자꾸 자기 양손을 내머리 눌러서 가슴쪽으로 향하게 하드라구욜
영미:
ㅋㅋ미정이 첨에 하던짖..ㅋㅋ
태호:
그래서 젖통손으로 잡고 빨아대죠 근뎅 진짜 젖통이 한손으론 다 덮지도 못행 ㅋ
태호:
내가 젖통만 졸라 빨아대니까 고모가 내한손을 잡아끌고 자기 보지에다 놓는거에욜
태호:
그래서 보지 만지면서 젖통빨고 내려와서 배꼽주변 빨고 쭉내려와서 허벅지 빨고
태호:
일부러 보지는 안빨고 허벅지 안쪽 빨고 다시 배꼽으로가서 다시 젖통으로 가니까
태호:
고모가 나한테 더럽다고 생각하니?~ㅋㅋㅋ 네? 모가요..고모?~
영미:
ㅋㅋ
태호:
조카는 야한것도 안봤어?~ ㅋㅋㅋ무슨말인지..고모?~
태호:
자기가 손으로 자기 보지 가리키면서 여기 어떻다구 생각해 조카?~
태호:
고모 보지요?~ 그래 보지~ 너무 이쁘고 보기좋아요~~ㅋㅋ
태호:
그럼 모 느끼는거 없어?~......네? 모요?~~
태호:
아직 애는 애네 좀전에 고모는 조카꺼 어떻게 했지?
태호:
고모가 제자지 빨아주었어요~....아....아..알겠어요 고모~ 고모 보지 빨라는 거죠?~
태호:
그러면서 고모 다리 벌리게하고 보지쪽에 입대니까 그런걸 꼭 말해야 아니...ㅋㅋㅋ
태호:
입술로 비비면서 이렇게 하면대요? 고모~
태호:
그럼 고모가 헥헥거리면서 혀바닥도 내밀면서 해봐~ 혀바닥으로 보지 할짝거리면서 이렇게요? 고모~
태호:
고모 신음 졸라내면서 손으로 벌려서 안쪽으로 들어가봐~~
태호:
그럼 양손으로 보지까고 혀바닥으로 낼름낼름 이렇게요 고모?~~
태호:
그러니까 고모가 몰라 조카맘대로 비비든지 빨든지 조카 하고싶은데로 아무렇게나 해줘~~
태호:
그래서 내가 이렇게하면 댈까..그러면서 내 보지빨던 실력을 발휘해가면서 ㅋㅋㅋ
태호:
클리토리스 공략하고 ㅋ클리토리스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도 쑤셔주공 ㅋ
태호:
보지빨다 고모몸 제껴서 보지부터 항문까지 쫘악 빨아줘죠
태호:
항문 빨아주니까 어머어머 어머 애봐 애봐~그럼서 기절할듯 신음내며 보지물 졸라 흘리구
태호:
그럼서 자연스럽게 69 자세 취하거 고모입에다 내 좆넣고 방아찌면서 고모보지 내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빨았어열
영미:
아~~~
태호:
한참 글케 애무하다가 고모가 조카 조카꺼 넣어봐~ 그래서 자지로 해요?~ 그니까 그래 조카자지 넣어봐~ㅋㅋ
태호:
그래서 고모위에서 좆을 보지에 박았어욜
태호:
조금넣다가 깊숙이 쭉밀어넣으니까 고모가 내 어깨잡고 내눈 똑바로 보면서 입쩍벌리고 신음을 꽥 내뱉는거에욜
영미:
아~~~
태호:
최대한 좆을 깊이 집어넣어서 옆으로 흔들어대죠
태호:
고모가 나 어깨 꽉잡으면서 이게모야 이게 모야~ 헥헥거리면서 ㅋㅋㅋ
태호:
좋아요 고모?.... 신음만 졸라 내면서 말도 안놔와~ 그러드라구욜
영미:
아~~~~
태호:
옆으로 돌리다가 천천히 방아질해죠 그러다 졸라 해대고
태호:
방아질 속도에 맞춰서 고모신음소리가 조절이 대드라구욜 ㅋㅋㅋ
영미:
ㅇㅇ
태호:
막박아대는데 고모가 이게모야~ 이런거 첨이야~ 너무조아~
태호:
고모 제자지 괜찬아요?~그니까 아 굉장해~ 조카자지 너무좋아~어떻케 어떻케~~ㅋㅋㅋ
태호:
그래서 저도 고모보지 너무좋아요~ 고모보지가 막 쪼이는거 같아요~ ㅋㅋㅋ
태호:
그러다 내가 자세바꿀라고 좆질멈추니까 고모가 왜 나올꺼 같니? ㅋㅋㅋㅋ
태호:
그래서 아니요 그럼서 고모를 위로 태워죠
태호:
그러니까 고모가 알꺼 다알면서 내숭떨은거잔아~ 그럼서 내좆잡아 보지에박고 위에서 방아질하고
태호:
어느정도 하다가 깊게 안박고 깔짝대면서 하길래 내가 고모 허리잡고 내리 눌러버려죠
태호:
그니까 고모가 이러면 너무 아퍼~~ ㅋㅋㅋ
태호:
그래서 껴안고 젖통좀 빨아주면서 천천이 보지에 박아주니까 내목 귀빨면서 졸라 헥헥거리고
태호:
그래서 고모 밀어내고 개처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고모 엉덩이잡고 좆박았죠
태호:
첨엔 천천히 박으면서 고모 가슴이커서 너무좋아요~그럼서 젖통주물르다
태호:
엉덩이잡고 조금 빨리 박아대니까 조카 나 미칠거같아~ 나 미처~그럼서 졸라 소리지르구
태호:
나두 고모 보지 너무 좋아요~ 미치겠어요~ 그럼서 졸라 보지에 퍽퍽 박아대니까
태호:
고모가 그만~그만~ 그럼서 고모가 몸을 피해서 내가 고모 엉덩이며 허리잡고 쫒차가면서 마구 박아댔어열
영미:
보지속이 뜨거워진다..아~~
태호:
고모가 소리 꽤액꽥 질르면서 몸이 쓰러지는 거에욜 개의치 않고 쓰러진체로 뒤에서 졸라 박으니까
태호:
고모가 차라리 날 죽여라 죽여~~고모 쓰러진체로 그상태로 뒤에서 졸라 박다가 보지 깊숙히 싸버렸어열
영미:
아~~~하구나선 뭐래?
태호:
나보고 한두번한 실력이 아니라고 ㅋㅋㅋㅋ그래서 예전에 여친하고 좀 해봤다고 ㅋㅋ
태호:
아직 어려서 실망했어요?~ㅋㅋ그니까 이런 느낌 첨이라구 죽는줄 알았다나 ㅋㅋ
영미:
두번째는 바로했어?
태호:
한참있다 했어욜 고모가 정신못차려서..
태호:
정신차리고 갈라고 하는거 고모..이거 일케댔는데~하면서 좆내미니까 완죤 입벌어지고 놀란표정
영미:
그래서?
태호:
다음에 하자는거 내가 껴안아버려죠
태호:
고모 힘다빠졌어~그만해 다음에하자~그러는것도 내입이 보지에 가니까 쏙 없어지던데욜
태호:
보지빨면서 나 어른하군 처음인데 너무좋은거 같다구 하니까 졸라 좋아하면서
태호:
진짜야? 어른은 첨이야?~젊은애들이 더 좋치않니?~아줌마가 뭐가 좋아~~ㅋㅋㅋ
영미:
아줌마 킬러가 너무 뻥친다...ㅋㅋ
태호:
고모는 어른이어서 제자지가 작을줄 알았는데 고모 보지가 꽉 조이는거 같다구 했더니
태호:
조카자지는 어른들보다 훨씬커~ 나 진짜 이런자지는 첨봐~ ㅋㅋㅋ
태호:
고모 가슴이 크고 아름답다~ 보지털이 많아 좋다~ 보지물도 맛있다~ 그러니까 졸라 좋아하대요 ㅋㅋ
태호:
그러면서 보지 빨다가 다시 69 로 보지자지 빨다가 밑으로가서 다리벌리구 좆으로 클리토리스랑 보지 비비니까
태호:
아픈데~ 그래서 한번더하고 싶은데 고모 보지 많이 아파요?~ 그니까
태호:
조카자지가 너무커서그래~아프니까 살살해봐~ㅋㅋ
태호:
첨에야 살살 박아대니까 미치겠다구 소리지르구 그러면서 좀 빨리 박아대구
태호:
박아서 마구하는데 고모가 너무 힘들다면서 빨리 끝내라는 거에욜
태호:
그래서 고모 어퍼놓고 뒤치기하는데 고모가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고모 그만할까요?~~
태호:
너는 아직 안끝났잔어~빨리 끝내~~그래서 계속 박다가 쌀때쯤 빼서
태호:
고모 나 쌀꺼같아요~~그럼 싸지 왜참아~ 고모 괜찬아요?~ 빨리싸~
태호:
그래서 다시 똑바로 눞게하고 두다리 어깨에 걸치고 젖통 주무르면서 졸라 박았죠
태호:
나죽어~나죽어~ 아직야 빨리싸~....나올거 같아요 고모~ 보지에 쌀까요?~ 그래그래 그냥 보지에싸~
태호:
그래서 뭐ㅋㅋㅋ고모 보지에쌀게요~~그럼서 싸줬죠...ㅋㅋㅋㅋ
영미:
끝나구 잘 걸어나와?
태호:
문앞까지는 내가 부축해서 ㅋㅋㅋ
영미:
고모 그런씹질 첨일거 아냐...기분이 어떻데?
태호:
ㅋㅋ 그런기분 첨 느껴본댔어욜 ㅋㅋㅋ두번째 할때는 진짜 소름이 돋았대욜
태호:
그래서 제가 잘한거애요 고모?~ㅋㅋㅋ너무나 훌륭했어~그럼서 찐한 키스
태호:
예전여친은 아프다구만해서 별루였는데 고모랑 하니까 너무 좋았어요~~ㅋㅋㅋ
태호:
나두 아픈데 젊은애들은 진짜 아프겠다~~ㅋㅋㅋㅋ
영미:
넌 어땠어?
태호:
첨먹는 보지를 나한테 어땠어 그럼 모라고 말해욜? ㅋㅋㅋ
영미:
미정이년보다 장모보다 몸좋아?
태호:
내가 보기엔 최고죠 그년들보다 훨 났다고 생각대는데욜
영미:
보지맛은? 당연쫄깃..ㅋ
태호:
나 진짜로 애낳은 아줌마 보지가 일케 힘들게 삽입대는거 첨느껴욜
영미:
미정이야 걸래보지고 장모도 쫄깃했잔아?
태호:
박고나서도 내 자지에 압박이 장난아님 ㅋㅋㅋㅋ
영미:
오물거리는 움직임도 있어?
태호:
발버둥칠때마다 내 좆대가리를 꾹꾹 물어버리는 듯한 움직임 장난아님 ㅋ
태호:
특히 움직일때마다 큰젖통이 출렁거리는게 죽음이었음 ㅋ
* 이아줌마도 태호랑 놀다보니 변태적으로 변해서 미정이처럼 나중엔 아들하구도 놀거같아요 ^^
처음부터 작품명을 찾기쉽게 만들걸 그랬나봐요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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