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어느날 저녁늦은 시간 아내의 전화기로 친구 미영이가 전화를 했다
"정화야 잘 지내니 나야 미영이 밤 늦게 미안해~~~"
"뭐가 미안해 내가 전화 못해서 더 미안하지 잘 지내지?"
"나야 뭐 잘 지내지 남편만 잘해주면 좋으련만, 남편이 잦은 외박으로 미치겠어 이번기회에 신랑 버릇을 고쳐주고 싶은데 좋은방법 없을까!!!!!"
"아 맞다 너가 저번에 만났을때 그랬지 남편이 자꾸 외박한다고 너도 참 무슨팔자길래 남자가 그러냐~~"
"너 신랑자랑하는거야 너 신랑 등치도 좋고 자상하다고 너가 나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해서 다안다. 너가 정말 부럽다 신랑이 속이 안썩이니"
"ㅋㅋ 내가 너무 자랑했나 한가지더 밤일도 잘해~~ ㅋㅋ 나를 가만히 나두지를 않아"
"기집애 뭐야 어쩐지 너 얼굴이 활짝 피었더라 나는 언제 그런날이 오나"
이렇게 여자둘이 수다를 떨고있었고 나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전에 만났던 미영씨를 생각하고 있었다
전에 우리집 이사왔을때 집들이겸 한번 놀러온친구라 얼굴은 생각이 난다
그녀는 일찍 결혼해서 지금은 자식들이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남편은 무슨 사업인가를 한다고 집에 자주안들어 온다고 아내와 대화를 한적이 있었다
얼굴은 젊었을때 많은 남자들이 쫏아올듯한 외모였고 우리 마누라와 대조적으로 화려한 옷과 치장을 즐겨해서 우리집에 왔을때 눈여겨 본 여자였다
그런여자가 우리집에 밤늦게 전화한 이유가 궁금해 전화 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아 그랬구나 버릇고쳐주러 우리집에 2주일간 있겠다구 뭐 나야 괜찮지만 우리집 서방이 오케이를 해야지 내가 한번 물어보고 다시 연락줄께 잘 지내고"
"응 고마워 연락 기다릴께"
이렇게 전화를 끊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아무러치도 않은듯 거실 쇼파에 앉아 티브를 계속보고 있었다
잠시 후 아내는 내 옆에 앉더니 "자기 미영이 알지? 전에 우리집에 왔던친구~~~"
"응 알지 화려하게 옷입고 오지않았나 그친구 내가 그래서 당신에게 저 친구는 옷을 화려하게 입네하고 말한거 같은데"
"아 어떡게 정확히 아내 자기 기억잘못하는데 그 친구는 정확히 기억하네 나몰래 만나적이라도 있나보지 ㅎㅎㅎㅎ"하며 크게 웃는것이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더니
"어 커지지 않았네 농담한건데 자기가 내 친구 생각하면서 자지가 꼴렸을까봐"
"무슨 소리야 만나기는 그냥 첫인상이 강렬해서 그러는건데 그 칭구 이야기는 갑자기 왜해"
"아 다른게 아니라 그칭구 남편이 자꾸 외박하는거 같아서 이번기회에 버릇을 고치고 싶다고 우리집에 2주간 있겠데네"
"난 뭐 애들도 유학가고 없어서 집이 조용했는데 친구가 오면 사람 사는집 같아서 좋은데 뭐"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생각해주니 마음이 놓이네 그럼 미영이 보고 오라고 해도 상관없지 난 자기가 불편할까봐"
"괜찮아 뭐 그냥 자기집같이 잘 지내라고 그래~~"
그리고 아내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신랑이 오케이했으니 아무때나 오라고 말을 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그녀를 다시 생각하니 자지가 다시 꼴리는걸 느끼며 아내와의 섹스를 위해 아내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마누라는 미영이와 통화를 하고 있었고 난 전화기를 빼앗아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고 침대 끝에다 전화기를 놓았다
"여보 왜 그래 칭구하고 통화중이잖아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마무리는 해야지"하며 마누라는 무엇가를 갈망하듯 다리를 벌리며 웃고 있었다
난 마누라 팬티를 벗기며 보지를 빨았다 이것은 미영이에게 우리 섹스 소리를 들려주기 위한 내 작전이기도 하였다 왠지 그녀가 우리집에 오면 나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할 수단으로 이 방법이 제일 좋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마누라는 나의 보빨에 눈을 감으며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었고 난 보빨과 동시에 마누라 핸드폰의 통화목록을 확인 후 미영이에게 통화버튼을 누렀다
보빨과 동시에 통화음이 같고 나는 스피커폰을 키고 그녀가 전화를 받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여보세요" 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마누라 보지를 더 정성스럽게 빨아 미영이가 우리 마누라 신음소리를 드리게 핸드폰을 마누라가 눈치 못하게 비게 밑으로 밀어넣었다 난 그녀가 분명히 전화를 끊지 않고 우리 소리를 들을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녀가 남편의 외박으로 고통받음과 동시에 섹스리스라는 소리를 마누라를 통해서 알았다
난 마누라 신음소리가 더 커지도록 보지의 클리를 혀로 빨았고 손가락을 넣어 지스팟을 자극하니 마누라 소리가
"아아아 너무 좋아 자기야 그래 거기 자기는 어떻게 이렇게 한번에 거기를 빨수 있어"하며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내질렀다
난 이소리가 미영이에게 전해져 그녀 보지에도 보짓물이 흐르기를 바라며 내 커진 자지를 마누라 보지에 삽입을했다 보짓물이 가득찬 보지는 내자지를 삼키듯 한입에 집어 삼키었고 난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마누라는 눈을 감으며 내 자지맛을 음미하는듯 보였고 난 마누라가 비고 있는 비게의 핸드폰을 몰래 살펴보았다. 내가 생각한데로 그녀는 아직도 끊지 않은체 통화시간이 가고 있었다
난 미영이가 듣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평소에는 하지않는 말들을 마누라에게 말하고 있었다
"자기야 자기 보지 정말 맛있어 어제도 먹었는데 오늘은 더 맛있는거 같아 자기 보지 최고야~~~~"
"뭐야 부끄럽게 자기 자지도 최고야 근데 미영이 오면 우리 섹스 한동안 못하겠네~~"
"무슨 소리야 미영이 오단해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할테니 걱정하지마 이 맛있는 보지를 어캐안먹어"
"자기야 고마워 자기 자지먹게해줘서 더 세게 빠르게 박아줘 가슴도 빨아주고"
난 마누라 보지를 빠르게 박는거와 동시에 가슴을 혀로 애무하며 마누라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세를 바꾸어 뒷치기를 하며 마누라 엉덩이를 세게치며 소리가 전화기 넘어 미영이에게로 가기를 바랬다
우리의 섹스는 20분간 계속되었고 난 마누라가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평소보다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이건다 내일 오게될 미영이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열심히 하게되었다
"여보 나 쌀거같아 어디다 싸? 나 지금 쌀거같아 미치겠어 너무좋아 보지에 물좀봐 아주 줄줄흐르는데"
"자기가 원하는데로 해 나 흥분에서 미치겠어 등에 땀봐 난 벌써 느낀거같아 여러번 자기가 매일 이렇게 해주니 잘 느끼는거 같아 아아아아아 또 느낄려고 그래 너무좋아"
난 자기가 떠질듯한 느낌과 함께 사정감이 몰려왔고 난 마누라 얼굴에다 내자지의 정액들을 신음소리와 함께 뿌렸다 그래야 마누라가 바로 화장실로 갈것을 알기에
"자기 보지 언제 먹어도 너무맛있어 아 자지봐봐 화끈거리네"
"자기야 완전 끈적거려~~~ 나 씻고 올게"
마누라는 화장실로 같고 난 침대에 누워서 마누라 핸드폰을 바라보니 잠시후 통화가 종료되었다 근데 나두 누르지 않았는데 통화녹음이 된 것을 알았고 난 파일을 찾아 내 이메일로 보내고 통화목록과 녹음내용을 지워 마누라가 모르게 했다
이젠 미영이가 우리집에 와 머물기만 한다 난 내일을 기다리며 작아지는 자지를 바라보면 살며시 웃었다
어느날 저녁늦은 시간 아내의 전화기로 친구 미영이가 전화를 했다
"정화야 잘 지내니 나야 미영이 밤 늦게 미안해~~~"
"뭐가 미안해 내가 전화 못해서 더 미안하지 잘 지내지?"
"나야 뭐 잘 지내지 남편만 잘해주면 좋으련만, 남편이 잦은 외박으로 미치겠어 이번기회에 신랑 버릇을 고쳐주고 싶은데 좋은방법 없을까!!!!!"
"아 맞다 너가 저번에 만났을때 그랬지 남편이 자꾸 외박한다고 너도 참 무슨팔자길래 남자가 그러냐~~"
"너 신랑자랑하는거야 너 신랑 등치도 좋고 자상하다고 너가 나한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해서 다안다. 너가 정말 부럽다 신랑이 속이 안썩이니"
"ㅋㅋ 내가 너무 자랑했나 한가지더 밤일도 잘해~~ ㅋㅋ 나를 가만히 나두지를 않아"
"기집애 뭐야 어쩐지 너 얼굴이 활짝 피었더라 나는 언제 그런날이 오나"
이렇게 여자둘이 수다를 떨고있었고 나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서 전에 만났던 미영씨를 생각하고 있었다
전에 우리집 이사왔을때 집들이겸 한번 놀러온친구라 얼굴은 생각이 난다
그녀는 일찍 결혼해서 지금은 자식들이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남편은 무슨 사업인가를 한다고 집에 자주안들어 온다고 아내와 대화를 한적이 있었다
얼굴은 젊었을때 많은 남자들이 쫏아올듯한 외모였고 우리 마누라와 대조적으로 화려한 옷과 치장을 즐겨해서 우리집에 왔을때 눈여겨 본 여자였다
그런여자가 우리집에 밤늦게 전화한 이유가 궁금해 전화 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아 그랬구나 버릇고쳐주러 우리집에 2주일간 있겠다구 뭐 나야 괜찮지만 우리집 서방이 오케이를 해야지 내가 한번 물어보고 다시 연락줄께 잘 지내고"
"응 고마워 연락 기다릴께"
이렇게 전화를 끊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아무러치도 않은듯 거실 쇼파에 앉아 티브를 계속보고 있었다
잠시 후 아내는 내 옆에 앉더니 "자기 미영이 알지? 전에 우리집에 왔던친구~~~"
"응 알지 화려하게 옷입고 오지않았나 그친구 내가 그래서 당신에게 저 친구는 옷을 화려하게 입네하고 말한거 같은데"
"아 어떡게 정확히 아내 자기 기억잘못하는데 그 친구는 정확히 기억하네 나몰래 만나적이라도 있나보지 ㅎㅎㅎㅎ"하며 크게 웃는것이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더니
"어 커지지 않았네 농담한건데 자기가 내 친구 생각하면서 자지가 꼴렸을까봐"
"무슨 소리야 만나기는 그냥 첫인상이 강렬해서 그러는건데 그 칭구 이야기는 갑자기 왜해"
"아 다른게 아니라 그칭구 남편이 자꾸 외박하는거 같아서 이번기회에 버릇을 고치고 싶다고 우리집에 2주간 있겠데네"
"난 뭐 애들도 유학가고 없어서 집이 조용했는데 친구가 오면 사람 사는집 같아서 좋은데 뭐"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자기가 그렇게 생각해주니 마음이 놓이네 그럼 미영이 보고 오라고 해도 상관없지 난 자기가 불편할까봐"
"괜찮아 뭐 그냥 자기집같이 잘 지내라고 그래~~"
그리고 아내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신랑이 오케이했으니 아무때나 오라고 말을 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그녀를 다시 생각하니 자지가 다시 꼴리는걸 느끼며 아내와의 섹스를 위해 아내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마누라는 미영이와 통화를 하고 있었고 난 전화기를 빼앗아 통화 종료 버튼을 누르고 침대 끝에다 전화기를 놓았다
"여보 왜 그래 칭구하고 통화중이잖아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마무리는 해야지"하며 마누라는 무엇가를 갈망하듯 다리를 벌리며 웃고 있었다
난 마누라 팬티를 벗기며 보지를 빨았다 이것은 미영이에게 우리 섹스 소리를 들려주기 위한 내 작전이기도 하였다 왠지 그녀가 우리집에 오면 나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할 수단으로 이 방법이 제일 좋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마누라는 나의 보빨에 눈을 감으며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었고 난 보빨과 동시에 마누라 핸드폰의 통화목록을 확인 후 미영이에게 통화버튼을 누렀다
보빨과 동시에 통화음이 같고 나는 스피커폰을 키고 그녀가 전화를 받기를 기다렸다
잠시후 "여보세요" 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마누라 보지를 더 정성스럽게 빨아 미영이가 우리 마누라 신음소리를 드리게 핸드폰을 마누라가 눈치 못하게 비게 밑으로 밀어넣었다 난 그녀가 분명히 전화를 끊지 않고 우리 소리를 들을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녀가 남편의 외박으로 고통받음과 동시에 섹스리스라는 소리를 마누라를 통해서 알았다
난 마누라 신음소리가 더 커지도록 보지의 클리를 혀로 빨았고 손가락을 넣어 지스팟을 자극하니 마누라 소리가
"아아아 너무 좋아 자기야 그래 거기 자기는 어떻게 이렇게 한번에 거기를 빨수 있어"하며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내질렀다
난 이소리가 미영이에게 전해져 그녀 보지에도 보짓물이 흐르기를 바라며 내 커진 자지를 마누라 보지에 삽입을했다 보짓물이 가득찬 보지는 내자지를 삼키듯 한입에 집어 삼키었고 난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마누라는 눈을 감으며 내 자지맛을 음미하는듯 보였고 난 마누라가 비고 있는 비게의 핸드폰을 몰래 살펴보았다. 내가 생각한데로 그녀는 아직도 끊지 않은체 통화시간이 가고 있었다
난 미영이가 듣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평소에는 하지않는 말들을 마누라에게 말하고 있었다
"자기야 자기 보지 정말 맛있어 어제도 먹었는데 오늘은 더 맛있는거 같아 자기 보지 최고야~~~~"
"뭐야 부끄럽게 자기 자지도 최고야 근데 미영이 오면 우리 섹스 한동안 못하겠네~~"
"무슨 소리야 미영이 오단해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할테니 걱정하지마 이 맛있는 보지를 어캐안먹어"
"자기야 고마워 자기 자지먹게해줘서 더 세게 빠르게 박아줘 가슴도 빨아주고"
난 마누라 보지를 빠르게 박는거와 동시에 가슴을 혀로 애무하며 마누라 신음소리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세를 바꾸어 뒷치기를 하며 마누라 엉덩이를 세게치며 소리가 전화기 넘어 미영이에게로 가기를 바랬다
우리의 섹스는 20분간 계속되었고 난 마누라가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평소보다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이건다 내일 오게될 미영이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열심히 하게되었다
"여보 나 쌀거같아 어디다 싸? 나 지금 쌀거같아 미치겠어 너무좋아 보지에 물좀봐 아주 줄줄흐르는데"
"자기가 원하는데로 해 나 흥분에서 미치겠어 등에 땀봐 난 벌써 느낀거같아 여러번 자기가 매일 이렇게 해주니 잘 느끼는거 같아 아아아아아 또 느낄려고 그래 너무좋아"
난 자기가 떠질듯한 느낌과 함께 사정감이 몰려왔고 난 마누라 얼굴에다 내자지의 정액들을 신음소리와 함께 뿌렸다 그래야 마누라가 바로 화장실로 갈것을 알기에
"자기 보지 언제 먹어도 너무맛있어 아 자지봐봐 화끈거리네"
"자기야 완전 끈적거려~~~ 나 씻고 올게"
마누라는 화장실로 같고 난 침대에 누워서 마누라 핸드폰을 바라보니 잠시후 통화가 종료되었다 근데 나두 누르지 않았는데 통화녹음이 된 것을 알았고 난 파일을 찾아 내 이메일로 보내고 통화목록과 녹음내용을 지워 마누라가 모르게 했다
이젠 미영이가 우리집에 와 머물기만 한다 난 내일을 기다리며 작아지는 자지를 바라보면 살며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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