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미영- 마눌 친구
정화- 마눌
뒤에서 마누라가 묻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책상에 꼿혀있는 책을 살펴보며
"전에 여기에 둔 신의 아들이라는 책 못봤어?"
"응 모르는데 갑자기 책은 왜 잘 보지도 않으면서 나 쓰레기 버리고 올께"
"응 다녀와 이상하다"
마누라는 문을 닫고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휴 다행이다 좀만 늦었으면 걸릴뻔했네" 난 다시 방을 살펴보았지만 비닐봉지는 없었고 방 문을 닫고 나왔다
거실 화장실에서는 미영이가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도 모르게 화장실 문에 귀를 귀울이고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소리를 감상했다
이 문만 열면 미영이가 샤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건데 그 도끼 자국을 직접 만지고 빨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니 자지가 점점 커지는걸 느꼈다 난 자지를 살짝 비비며 미영이의 나체를 생각했다
샤워하는 소리가 멈추고 난 제빨리 쇼파에 앉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정화야 ~~~ 정화야 ~~~ " 하며 미영이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쓰레기 버리러 가서 지금 없는데 왜그러세여?"
"아 죄송한데 수건좀 가져다 주세여 바닥에 떨어뜨려 젖어버려서요~~~~"
"당신 보지도 젖어났요?" 나는 묻고 싶었지만
"잠시만요 가져다 드릴께여~~~"
난 서랍속의 수건을 찾아
"여기 수건이요" 하니 문이 열리며 젓은 손만 쑥 내밀었다 난 내자지를 꺼내 주고 싶었지만 수건을 손에 건네주며
"바닥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여~~~~~"
"네 감사해요"
그리고 잠시뒤 마누라가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왔고
"여보 미영이 아직 안나왔어?"
"어 수건이 젖어다길레 가져다 주었어"
"기집애 하루 종일 씻네 집에서 안씻나 하하하하"
그러면서 안방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보는듯 했다
그 때 화장실 문이 열리며 젖은 머리를 한 미영이가 수건에 몸을 감싼체 나왔다 거실에 있는 나를 보더니 무안한지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난 그 모습을 안보는척 견눈질 하며 쳐다보았고 방문이 "쿵"하고 닫혔다
"아 섹시하다 수건안에 가슴과 보지 한번 만져보고 싶다"
난 일어나 미영이가 방금전까지 사용했던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줌을 싸려고 바지를 내렸다 시원하게 오줌 줄기가 물에 다으면서 오줌 누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난 미영이가 들을까봐 수도물을 틀고 거울을 보았으나 김때문에 거울속의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난 물을 내리고 돌아서니 미영이가 벗어놓은 치마와 나시티가 보였고 펜티는 보이지않았다 역시 맥주먹을때 노펜티로 먹은게 분명했다 난 치마의 보지 닿은 부분에 코를 가져다 되고 냄새를 맡아 보니 별 냄새가 나지 않았다 화장실안의 바디 워시 냄새만 날 뿐이었다
난 다시 안방으로 와 침대에 누우니 마누라가 화장실에서 나오며
"벌써 자게 밥도 안먹었자나?"
"괜찮아 생각이 없네"
"모야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하긴 나도 맥주를 먹으니 생각이 없네"
그러면서 거실로 나가 버렸다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았고 잠깐 졸았는지 일어나보니 시간은 새벽 1시였다 마누라는 옆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었고 난 갈증이 나가 안방문을 열고 나갔다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먹을려는데 미영이가 방에서 나와 화장실로 가는것이었다 잠결이어서 그런지 나를 보지 못했고 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싸는 소리가 내귀에 들렸다 "X아아아아아" 마누라와 소리는 같았지만 미영이가 오줌싸는 소리라 그런지 섹시하게 들렸다 난 미영이가 나오면 민망할가봐 부엌쪽 베란다에 나가 담배를 한개 물었다 미영은 오줌을 다싸고 나처럼 목이 마른지 냉장고에 물을 꺼내 마시고 있었다 달빛에 비친 미영이 모습이 여신처럼 보였고 하얀 피부와 매끈한 다리 긴 머리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미영이는 방으로 사라졌다 난 담배를 다 피고 들어와 미영이가 누워있는 방에 귀를 기울였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앗다
"자나 보내" 아 밤은 길고 잠은 안오고
난 서재 방으로 들어가 어제 보다 잠이 든 영화를 보려고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영화가 있는 폴더를 열고 잠시 인터넷을 하려고 창을 뛰었다 그리고 즐겨찾기 목록을 검색하려다가 잘못눌러서 전에 들어간 페이지가 열렸고 거기서 채팅사이트 소라넷 주소가 나오는걸 보고
"마누라는 이런거 안하는데 한다고해도 전에 한번 걸려서 지울텐데 아마 미영이가 ㅋㅋㅋㅋ 역시 이년도 섹스가 고팠던 것이었나 아 맞다 전에 친구가 준다던 피씨 미러링 프로그램이 생각났고 내일 당장 친구한테 받아야겠네 그러면 미영이가 밤에 뭐하는지 알거아니야 "
이런 생각을 하니 영화볼 맛이 사라져 컴퓨터를 끄고 다시 안방에 가서 누웠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마누라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고 미영은 아직도 자고 있는듯 했다 마누라는 10 ~ 17 까지 알바를 해서 그런지 나의 아침은 꼭 차려주었다 난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출근을 했고
출근길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야 몰카랑 전에 준다던 미러링 프로그램 좀 가지고 와 알았냐"
"알았어 미영이 때문에 그러는 구나 나도 보여줘야돼?"
"가져오기나해~~~"
이렇게 전화를 끊고 빨리 집에 갔으면 하는 들었다
동기 친구를 만나 설치방법과 사용법에 대해 배우니 오전은 후딱 지나가 버렸고 미영이가 없어야지 설치를 할텐데하는 걱정이 들었다
시간은 흘러 퇴근 시간이 되었고 나는 회식을 마다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집에가니 마누라가 저녁을 차리고 있었고 미영도 옆에서 같이 요리를 하는듯 했다
"잘 다녀오셨어요~~~~"
"네 뭐"
"오늘은 제가 정화 졸라서 맛있는것 좀 하자고 해서 한상 차리고 있으니 씻고 기다리세요"
"기집애 누가 보면 너가 마누라인줄 알겠ㄴ다"
"그래 내가 오버했나 미안 하하하하하하"
난 옷을 갈아입고 씻는 둥 마는 둥했고 회사에서 친구가 준 몰카를 어떻게 설치를 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밥을 차리는 동안 난 미러링 프로그램을 서재 컴퓨터에 설치를 했고 내가 입력한 내용과 시간 방문했던 사이트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기록이 된걸 확인하고 컴퓨터를 껏다
"이젠 미영인 내손안에 있다 하하하하하"
"여보 밥 먹어요"
"네 지금 나가요"
나가니 식탄 한가득 내가 좋아하는 요리가 차려있었고
"차리느라 고생했네 고마워 미영씨도요"
"뭘 이런걸 가지고 하하하하"
난 자리에앉아 먹기 시작했고 미영이와 마누라도 같이 앉았다
난 먹다가 미영이 가슴을 보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놀라 사리가 걸려 기침이 계속나왔다 "케케케케케케 여보 물좀 케케케케케"
미영이는 일어나 물을 나에게 주었고 난 괜찮아졌다
"맛있는게 마나서 급하게 먹다보니 "
"아 괜찬으니 다행이네여 맛없을줄 알고 걱정했는데"
난 미영이가 노브라인걸 티에 비치는 분홍색 유두에 놀라 사리가 걸린거라는게 아니란걸 변명이라도 한듯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하고 있었다 먹는네네 미영의 유두가 보여 자지가 꼴려 미치는줄 알았다 마누라는 이런 내가 이상한지 "천천히 먹어 체할라"
벌써 저녁 9시지만 좀처럼 몰카 설치할 기회가 오지 않았다
"여보 더운데 수박이라도 먹자"
"이거 어쩌지 수박이 없느데 내일 먹어 내가 사올테니 "
"뭐 할 수 없지 그냥 에어컨바람이나 세야겠다" 하며 에어컨을 틀었다
"제가 가서 사올께여 마침 슈퍼에 갈일도 있고 정화야 같이 안갈래"
"그래 심심하던차에 잘되었다 같이 가지"
"와우 둘다 나가면 이젠 설치할 수 있겠네"
둘은 지갑만 든체 입은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난 친구에게서 받은 몰카를 설치하려고 미영이 방 손잡이를 돌렸다
미영- 마눌 친구
정화- 마눌
뒤에서 마누라가 묻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책상에 꼿혀있는 책을 살펴보며
"전에 여기에 둔 신의 아들이라는 책 못봤어?"
"응 모르는데 갑자기 책은 왜 잘 보지도 않으면서 나 쓰레기 버리고 올께"
"응 다녀와 이상하다"
마누라는 문을 닫고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휴 다행이다 좀만 늦었으면 걸릴뻔했네" 난 다시 방을 살펴보았지만 비닐봉지는 없었고 방 문을 닫고 나왔다
거실 화장실에서는 미영이가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도 모르게 화장실 문에 귀를 귀울이고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소리를 감상했다
이 문만 열면 미영이가 샤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건데 그 도끼 자국을 직접 만지고 빨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니 자지가 점점 커지는걸 느꼈다 난 자지를 살짝 비비며 미영이의 나체를 생각했다
샤워하는 소리가 멈추고 난 제빨리 쇼파에 앉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정화야 ~~~ 정화야 ~~~ " 하며 미영이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쓰레기 버리러 가서 지금 없는데 왜그러세여?"
"아 죄송한데 수건좀 가져다 주세여 바닥에 떨어뜨려 젖어버려서요~~~~"
"당신 보지도 젖어났요?" 나는 묻고 싶었지만
"잠시만요 가져다 드릴께여~~~"
난 서랍속의 수건을 찾아
"여기 수건이요" 하니 문이 열리며 젓은 손만 쑥 내밀었다 난 내자지를 꺼내 주고 싶었지만 수건을 손에 건네주며
"바닥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여~~~~~"
"네 감사해요"
그리고 잠시뒤 마누라가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왔고
"여보 미영이 아직 안나왔어?"
"어 수건이 젖어다길레 가져다 주었어"
"기집애 하루 종일 씻네 집에서 안씻나 하하하하"
그러면서 안방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보는듯 했다
그 때 화장실 문이 열리며 젖은 머리를 한 미영이가 수건에 몸을 감싼체 나왔다 거실에 있는 나를 보더니 무안한지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난 그 모습을 안보는척 견눈질 하며 쳐다보았고 방문이 "쿵"하고 닫혔다
"아 섹시하다 수건안에 가슴과 보지 한번 만져보고 싶다"
난 일어나 미영이가 방금전까지 사용했던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줌을 싸려고 바지를 내렸다 시원하게 오줌 줄기가 물에 다으면서 오줌 누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난 미영이가 들을까봐 수도물을 틀고 거울을 보았으나 김때문에 거울속의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난 물을 내리고 돌아서니 미영이가 벗어놓은 치마와 나시티가 보였고 펜티는 보이지않았다 역시 맥주먹을때 노펜티로 먹은게 분명했다 난 치마의 보지 닿은 부분에 코를 가져다 되고 냄새를 맡아 보니 별 냄새가 나지 않았다 화장실안의 바디 워시 냄새만 날 뿐이었다
난 다시 안방으로 와 침대에 누우니 마누라가 화장실에서 나오며
"벌써 자게 밥도 안먹었자나?"
"괜찮아 생각이 없네"
"모야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하긴 나도 맥주를 먹으니 생각이 없네"
그러면서 거실로 나가 버렸다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았고 잠깐 졸았는지 일어나보니 시간은 새벽 1시였다 마누라는 옆에서 코를 골며 자고 있었고 난 갈증이 나가 안방문을 열고 나갔다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먹을려는데 미영이가 방에서 나와 화장실로 가는것이었다 잠결이어서 그런지 나를 보지 못했고 변기에 앉아서 오줌을 싸는 소리가 내귀에 들렸다 "X아아아아아" 마누라와 소리는 같았지만 미영이가 오줌싸는 소리라 그런지 섹시하게 들렸다 난 미영이가 나오면 민망할가봐 부엌쪽 베란다에 나가 담배를 한개 물었다 미영은 오줌을 다싸고 나처럼 목이 마른지 냉장고에 물을 꺼내 마시고 있었다 달빛에 비친 미영이 모습이 여신처럼 보였고 하얀 피부와 매끈한 다리 긴 머리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리고 미영이는 방으로 사라졌다 난 담배를 다 피고 들어와 미영이가 누워있는 방에 귀를 기울였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앗다
"자나 보내" 아 밤은 길고 잠은 안오고
난 서재 방으로 들어가 어제 보다 잠이 든 영화를 보려고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영화가 있는 폴더를 열고 잠시 인터넷을 하려고 창을 뛰었다 그리고 즐겨찾기 목록을 검색하려다가 잘못눌러서 전에 들어간 페이지가 열렸고 거기서 채팅사이트 소라넷 주소가 나오는걸 보고
"마누라는 이런거 안하는데 한다고해도 전에 한번 걸려서 지울텐데 아마 미영이가 ㅋㅋㅋㅋ 역시 이년도 섹스가 고팠던 것이었나 아 맞다 전에 친구가 준다던 피씨 미러링 프로그램이 생각났고 내일 당장 친구한테 받아야겠네 그러면 미영이가 밤에 뭐하는지 알거아니야 "
이런 생각을 하니 영화볼 맛이 사라져 컴퓨터를 끄고 다시 안방에 가서 누웠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마누라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고 미영은 아직도 자고 있는듯 했다 마누라는 10 ~ 17 까지 알바를 해서 그런지 나의 아침은 꼭 차려주었다 난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출근을 했고
출근길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야 몰카랑 전에 준다던 미러링 프로그램 좀 가지고 와 알았냐"
"알았어 미영이 때문에 그러는 구나 나도 보여줘야돼?"
"가져오기나해~~~"
이렇게 전화를 끊고 빨리 집에 갔으면 하는 들었다
동기 친구를 만나 설치방법과 사용법에 대해 배우니 오전은 후딱 지나가 버렸고 미영이가 없어야지 설치를 할텐데하는 걱정이 들었다
시간은 흘러 퇴근 시간이 되었고 나는 회식을 마다하고 바로 집으로 갔다 집에가니 마누라가 저녁을 차리고 있었고 미영도 옆에서 같이 요리를 하는듯 했다
"잘 다녀오셨어요~~~~"
"네 뭐"
"오늘은 제가 정화 졸라서 맛있는것 좀 하자고 해서 한상 차리고 있으니 씻고 기다리세요"
"기집애 누가 보면 너가 마누라인줄 알겠ㄴ다"
"그래 내가 오버했나 미안 하하하하하하"
난 옷을 갈아입고 씻는 둥 마는 둥했고 회사에서 친구가 준 몰카를 어떻게 설치를 할까 고민하고 있었다
밥을 차리는 동안 난 미러링 프로그램을 서재 컴퓨터에 설치를 했고 내가 입력한 내용과 시간 방문했던 사이트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고 기록이 된걸 확인하고 컴퓨터를 껏다
"이젠 미영인 내손안에 있다 하하하하하"
"여보 밥 먹어요"
"네 지금 나가요"
나가니 식탄 한가득 내가 좋아하는 요리가 차려있었고
"차리느라 고생했네 고마워 미영씨도요"
"뭘 이런걸 가지고 하하하하"
난 자리에앉아 먹기 시작했고 미영이와 마누라도 같이 앉았다
난 먹다가 미영이 가슴을 보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놀라 사리가 걸려 기침이 계속나왔다 "케케케케케케 여보 물좀 케케케케케"
미영이는 일어나 물을 나에게 주었고 난 괜찮아졌다
"맛있는게 마나서 급하게 먹다보니 "
"아 괜찬으니 다행이네여 맛없을줄 알고 걱정했는데"
난 미영이가 노브라인걸 티에 비치는 분홍색 유두에 놀라 사리가 걸린거라는게 아니란걸 변명이라도 한듯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말하고 있었다 먹는네네 미영의 유두가 보여 자지가 꼴려 미치는줄 알았다 마누라는 이런 내가 이상한지 "천천히 먹어 체할라"
벌써 저녁 9시지만 좀처럼 몰카 설치할 기회가 오지 않았다
"여보 더운데 수박이라도 먹자"
"이거 어쩌지 수박이 없느데 내일 먹어 내가 사올테니 "
"뭐 할 수 없지 그냥 에어컨바람이나 세야겠다" 하며 에어컨을 틀었다
"제가 가서 사올께여 마침 슈퍼에 갈일도 있고 정화야 같이 안갈래"
"그래 심심하던차에 잘되었다 같이 가지"
"와우 둘다 나가면 이젠 설치할 수 있겠네"
둘은 지갑만 든체 입은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난 친구에게서 받은 몰카를 설치하려고 미영이 방 손잡이를 돌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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