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ㅎ
이런 반응일줄은 몰랐네요ㅎ 친구들은 다들 저보고 미쳤네 정신나갔네 이러는데....
역시 소라라서 좋게 봐주시는거군요ㅎㅎ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이년 엄마가 오고나선 이년집이 이사를 갔는데 우리 동네에선 꽤 멀리 떨어진 곳이었고 이년 학교 근처 동네였다
물론 내가 다닌 학교에서는 좀 가까운 동네였는데 방한칸에 부엌딸린 집이었다 화장실은 밖에 따로 있는 엄청 옛날집이었었는데
어찌됐든 이사가고 나서도 주말에는 지하에서 욕정을 풀었다. 그러다 새해 지나고 얼마안되었는데 평일에 이년한테서 삐삐가 왔다
보충수업을 받던 시기라 보충수업끝나고 애들하고 당구장갈려고 하는데 삐삐를 확인하니
"우리집에 올래?"
오잉 이건 또 무슨 시추에이션? 별 생각없이 이년 집으로 가니 이년 TV보면서 누워있다
나 : 아줌마는?
지야 : 엄마 일요일에 와서 화요일에 나간다
알고보니 아줌마는 완전히 돈 해결을 한건 아닌듯 싶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결해서 돌아온거였고
이년말을 들어보니 지방으로 가서 일하고 집으로 온다는건데 뭐 그거야 나랑은 상관없는 일인거지ㅎ
그래도 지하에서 긴장하면서 하던거에 비하면 맘편하게 욕정풀수 있다는 생각에 그냥 좋았다ㅋㅋㅋ
이날도 어김없이 몰캉몰캉한 이년 가슴과 미끌미끌한 이년 보지를 가지고 놀면서 똘똘이를 이년 보지에 꽂았다
뒷치기 자세로 이년을 돌려놓고 신나게 펌프질을 했다 깊숙히 똘똘이가 들어갈때마다 이년은 아..하는 신음이 터졌다.
미친듯이 펌프질하다가 깜빡했던게 콘돔을 안챙겼다는 생각에 멈추고 뺐더니
지야 : 하아...하아...왜 멈춰....
나 : 콘돔 없자나
지야 : 아잉....그냥해도 되는데...
나 : 죽고싶나....나 안할란다
지야 : 있어봐...여기 있던데...(서랍에서 콘돔 한줄이 나온다...헐)
나 : 이거 뭔데?
지야 : 집에 있던데...엄마꺼 같은데...
그때는 별 생각없이 바로 콘돔을 똘똘이에 씌워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다ㅎ 한참 쑤시고 나서 찍~
어김없이 나에게 보지를 대준 이년에게 딥키스를 날려주고 똘똘이를 보지에서 꺼내 콘돔을 벗긴후 같이 누웠다
매번 끝나고나면 허둥지둥 급하게 뒷처리한다고 정신없었지만 끝나고 느긋하게 누워있는게 완전 좋았다ㅎ
누워서 한손으론 담배를 물고 한손으론 이년 가슴을 쪼물딱 거리면서 있으니 이년이 갑자기 똘똘이를 입에 물었다
나 : 윽..뭐야
지야 : 있어봐 나 이거 비디오로 봤는데 여자가 이렇게 해주니까 남자가 막 좋아하던데
나 : 뭔 비디오
지야 : 볼래?
이불장에서 뒤적뒤적 하더니 비디오 테이프(!!! 이것도 너무 옛날 얘기인가요?ㅎ)를 꺼내 틀었다
왠 서양년놈들이 나와서 막 빨아제낀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가 본 에로테이프는 아무것도 아닌듯...
보빨을 하는걸 처음 봤다. 여자가 남자 똘똘이를 입에 넣고 빨자 남자는 여자 머리를 잡고 흔든다
지야 : 봐 남자 좋아하자나 나도 해줄께
그러면서 얼굴을 콕 처박고 이년 입에 내 소중한 똘똘이를 넣는데 첨 받는 오럴이라 그런가 보지에 넣는거와는 다른 느낌으로 좋았다
물론 지금은 이때보단 훨~씬 잘하지만 그때는 잘하고 못하고 비교할게 없던 때라 그냥 이년이 입안에서 혀로 똘똘이 대가리를 날름해주는게 상당히 좋았다
사정하고 죽어있던 똘똘이가 슬~ 일어날려고 해서 나도 본거 처럼 보빨을 해볼려고 이년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들이미는데
윽~ 보징어 냄새가 아주그냥...ㅡㅡ 완전 요구르트 상해서 나는 그런 냄새가 올라오는데 미치는 줄 알았다
게다가 이게 때 같은데 보지 주변에 막 국수가 있는걸 보니 쳐다도 보기 싫어졌었다
싱크대로가서 수건을 적시고 보지를 정말 아주 정말 깨끗하게 닦아냈다 그러고 다시 얼굴을 들이대니 그나마 냄새는 안나는거 같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이년을 TV 방향으로 눕게하고 비디오를 보면서 첫 보빨을 시작했다
화면에는 남자가 그냥 입만 보지에 대는거 같은데 여자가 막 발광을 한다
이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여니 클리가....세상 모든 여자의 클리가 이렇게 큰가보다 했다.
그정도로 이년 클리가 굉장히 컸다 어쨌든 입을 보지에 가져다 대고 꼭지를 원투원투 하듯이 혀로 클리를 날름거려주니
이년 소리가 장난아니다 근데 똘똘이가 죽어있는게 안타까울뿐...
화면에서 첨보는 자세가 나왔는데 (69) 오호 저렇게 하면 이년이 내 똘똘이를 빨아주겠구나 싶어서 나역시 몸을 돌려 똘똘이를 이년 얼굴 근처에 댔다
이년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았는지 우리는 첨으로 69자세로 서로 오럴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년 배가 뒷동산 만한지라...ㅡㅡ 얼굴을 이년 보지에 가까이 가는것도 힘들고 똘똘이를 이년 목 끝까지 밀어넣는 것도 힘들다ㅡㅡ
어쨌든 보빨을 하니 보지가 완전 미끌미끌...물론 내 침도 섞여서 그렇겠지만...
하얀 물이 이년 보지에서 나오는게 보인다...맛이 완전 제대로 시큼...ㅡㅡ
계속 클리를 날름하는데
지야 : 아....못참겠어...아...아.,..빨리 넣어줘....
똘똘이도 섰겠다 다시 콘돔을 하나 더 뜯어 똘똘이에게 씌워준 후 이년 보지에 다시 밀어넣었다
아까와는 다르게 똘똘이가 완전 빳빳하게 서있는게 아니라 서있긴 하지만 약간은 힘이 없는 듯한? 그런 모양으로 서있었다
하지만 이년 보지에 밀어넣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아까는 뒷치기였지만 이번엔 정상위로 내가 이년 위에 올라타서 미친듯이 왔다갔다 했다
첨과는 다르게 두번째라 그런지 금방 신호가 왔다. 얼마 못한거 같은데 다시 찍~
이번엔 온몸에 힘이 다빠지는 느낌이 와 그냥 이년 위에 축~ 늘어졌는데 이년이 그 큼지막한 손으로 내 등을 토닥해준다ㅡㅡ
지야 : 집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다 맞지?
나 : 맘편해서 좋네
지야 : 나 아까 니가 입으로 해줄때 기분 진짜 막 이상하고 그랬다
나 : 왜 싫드나?
지야 : 싫은건 아닌데...그냥 이상했어
나 : 그럼 하지말까?
지야 : 그건 아닌데...
나 : 아줌마 언제 온다고?
지야 : 일욜 저녁에
나 : 그럼 나 내일 보충수업 끝나고 올게
지야 : 진짜? (좋아서 막 웃고 자지러 진다ㅡㅡ) 알았어ㅎ
샤워한판하고 뒷정리 후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학교갔다가 이년 집으로 갔다. 이년이 손수 끓인 라면을 같이 먹고 같이 옷을 벗은 후
서로 혀로 각자의 구강구조를 탐색하다가 가슴을 쪼물딱 하면서 꼭지를 혀로 날름거린 후
69자세로 오럴을 시작할려고 하는데 욱~ 또 엄청 심한 보징어 냄새가 진동을 한다ㅡㅡ
나 : 야 너 가서 보지 씻고와 냄새나서 안되겠다
지야 : 진짜? (지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나서 냄새를 맡더니) 아우.. 냄새 심하네...있어봐 금방 씻고 올께
이년이 보지를 씻으러 가는 동안 어제 본 비디오를 틀었다 혼자 똘똘이를 만지작하고 있으니 씻고 돌아오자마자 똘똘이를 입에 문다
나 : 아우...씨....존나 좋네
지야 : 진짜?
나 : 멈추지말고 계속 해
그러다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년 엉덩이를 내쪽으로 끌어왔다
내가 누운 상태에서 이년 보지를 내 얼굴에 가까이 가져오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ㅎ
아까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혀로는 클리를 원투원투 날름거리고 손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는데 어제보다 더 심하게 꿈틀댄다
지야 : 아....아...이상해....아
나 : 야 멈추지마라니까
계속 이년이 꿈틀대다가 갑자기 이년이 누워있는 내 위로 보지를 똘똘이에 들이댄다
이년이 위에 올라서 방아를 찧는데 바닥에 누워있다보니 허리에 충격이 장난이 아니다..ㅡㅡ
나 : 야 미쳤어 허리 부서지겠네 비켜
이년을 밀쳐냈는데 앞으로 쏠리면서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로 엎드려진다.
나 : 에이씨 내 죽일일있나
지야 : 미안...빨리 하고 싶어서 (인정사정 볼것없이 똘똘이를 아주 그냥 쎄게 밀어넣었다) 악~
엄청 세게 박아대는데 첨에는 악 하는 소리가 나더니 좀 지나니까 아~ 로 바뀐다ㅎ
비디오에서는 남자가 여자 엉덩이를 때리길래 나도 손바닥으로 이년의 그 큰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이년이 아야 하는데 갑자기 똘똘이가 더 꽉 조여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 : 오~ 야 니 뭐했노
지야 : 어?...왜?..아...아...
나 : 니 보지에 힘줬나?
지야 : 어?...아.....모르겠는데....아...
한번 더 엉덩이를 찰싹 때리니 또 쪼인다.
나 : 이야...쪼이니까 더 좋네 엉덩이 안아프나?
지야 : 어?..아....아...안아파...아...
나 : 계속 때린다
지야 : 어...때려...아.....아....
박을때마다 계속 찰싹 때리는데 느낌이 장난이 아니다ㅎ
신호가 와서 빨리 빼고 다시 콘돔을 씌우고 박았다. 신나게 때리면서 박는데 이젠 한계에 도달한건지 몇번 못하고 바로 사정했다.
이년 엉덩이를 꽉 쥐고 사정하는데 이년 엉덩이가 빨갛게 됐다
다 싸고나서 똘똘이를 빼니까 이년이 콘돔을 빼고 수건으로 닦고나서 다시 지 입에 넣고 날름해준다ㅎ
같이 누워 나는 이년 가슴을 쪼물딱 대고 이년은 내 똘똘이를 쪼물딱 한다
나 : 안아프나?
지야 : 어? 모르겠던데
나 : 때리니까 보지가 꽉 쪼이던데
지야 : 진짜? 어떻게 한거지?
나 : 이제 맨날 때려야겠네ㅎㅎㅎ
지야 : 안아프게만 때려줘 (꺄르르 한다ㅡㅡ)
이게 한번 맛을 들이니 할때마다 뒷치기로 계속 엉덩이를 때리게 됐다...이날도 두번이나 섹스하고 집으로 왔다...
일요일빼곤 계속 이년하고 섹스하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하기 전에는 계속 건물지하에서 하다가 집에서 하기 시작한 주까지 이년 생리대를 차고 있는걸 본 기억이 없었다.
이게 이상하다 싶어 이년에게 물었다
나 : 야 니는 생리 안하나?
지야 : 어? (한참 뜸들이다) 내 생리 이상하게 한다
나 : 어떻게
지야 : 저번에는 두달에 한번씩 하는거 같았는데 요새는 거의 없다
나 : (완전 제대로 놀랐다) 니 임신한거 아니가?
지야 : 그건 아닌데 원래는 한 1주일 했는데 지난달에 생리터졌거든 그때는 이틀만 피 좀 나더니 3일째는 살짝 묻어나기만 하던데
나 : 그게 뭐야 (솔직히 이때만해도 여성의 몸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음)
지야 : 저번에 병원가니까 생리불순이라 하긴 하던데 뭐 난관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하더라
나 : 나도 문제 생기는거 아니가? (생리불순도 잘 몰라 이게 옮는건줄 알았음ㅎ)
지야 : 병원 가볼까?
나 : 어 병원가서 확실하게 알아와라
며칠 지나서였나 먼저 첫판 신나게 하고나서 누워 쪼물딱 거리는데
지야 : 나 문제 있다던데
나 : (덜컹했다..ㅡㅡ) 어? 뭐라던데 임신이라드나 (쿠퍼액만으로도 임신된다는 얘길 들어서 제대로 쫄았음)
지야 : 그게 아니고 내 난관하고 이런거에 문제 있어서 임신하기 힘들다던데
나 : 엥? 그게 뭔말이고?
이년이 병원에서 듣고 온 말에 따르면 난소가 지나가는 난관에 문제가 있는데다 난소도 문제가 있어 어쩔때는 생리하더라도 양이 조금 나오는데다
어떨때는 아예 건너띄기도 한다는거였다. 게다가 임신이 거의 불가능해서 살을 빼야한다 했단다
근데 살을 빼도 임신할 수 있을지는 그때 가봐야 알거 같다고 했단다
혼자 짱돌을 굴려보니 임신하기가 힘들다는 얘기는 콘돔을 안써도 된다는 얘기라 생각되어 "한번 해볼까"하는 무서운 생각을 했다ㅡㅡ
어쨌든 두번째 판을 위해 또 서로 쪼물딱 거리다가 미끌미끌해진 이년 보지에 다시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신나게 엉덩이를 때려가면서 박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슬슬 신호가 왔다
"설마 임신하겠나" 하는 생각에 안멈추고 미친듯이 박아댔다
지야 : 아....아.....콘돔은?...아...아....
나 : 몰라.. 그냥 쌀란다 아...씨
정말 신기했던게 콘돔을 낀 상태에서 사정하는 느낌하고 콘돔없이 사정하는 느낌은 정말 차원이 달랐다.
게다가 콘돔없이 하니 똘똘이에 느껴지는 온기와 감촉이 어우~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이년 보지에 다 싸지르고나서 똘똘이를 빼는데 갑자기 이년이 아...하는 탄식과 함께
이년 보지에서 좆물이 주르륵 나왔다. 완전 신기하기도하고 뭔가 이상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에라 모르겠다 임신하면 떼러가면 되지" 하는 생각에 모든걸 내려놓았다ㅎ
이날을 계기로 한동안 콘돔없이 질사를 했는데 방학이 다 끝나갈때까지도 이년에게서 임신 소식이 없었다
첨엔 배 때문에 임신한거 모르는거 아닌가 해서 테스트기를 사서 해봤는데도 임신이 아니었다.
그냥 생리만 없었을뿐....그때부터 더 신나게 노콘으로 제대로 섹스하기 시작했다....
2학년 올라가고나서 같은 반 친구 중에 좋은 비디오를 소장하고 있는 친구에게 테이프 하나를 건네받았다ㅎ
이게 우리의 섹스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줄거라곤 생각못했다....ㅎ
이런 반응일줄은 몰랐네요ㅎ 친구들은 다들 저보고 미쳤네 정신나갔네 이러는데....
역시 소라라서 좋게 봐주시는거군요ㅎㅎ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이년 엄마가 오고나선 이년집이 이사를 갔는데 우리 동네에선 꽤 멀리 떨어진 곳이었고 이년 학교 근처 동네였다
물론 내가 다닌 학교에서는 좀 가까운 동네였는데 방한칸에 부엌딸린 집이었다 화장실은 밖에 따로 있는 엄청 옛날집이었었는데
어찌됐든 이사가고 나서도 주말에는 지하에서 욕정을 풀었다. 그러다 새해 지나고 얼마안되었는데 평일에 이년한테서 삐삐가 왔다
보충수업을 받던 시기라 보충수업끝나고 애들하고 당구장갈려고 하는데 삐삐를 확인하니
"우리집에 올래?"
오잉 이건 또 무슨 시추에이션? 별 생각없이 이년 집으로 가니 이년 TV보면서 누워있다
나 : 아줌마는?
지야 : 엄마 일요일에 와서 화요일에 나간다
알고보니 아줌마는 완전히 돈 해결을 한건 아닌듯 싶었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결해서 돌아온거였고
이년말을 들어보니 지방으로 가서 일하고 집으로 온다는건데 뭐 그거야 나랑은 상관없는 일인거지ㅎ
그래도 지하에서 긴장하면서 하던거에 비하면 맘편하게 욕정풀수 있다는 생각에 그냥 좋았다ㅋㅋㅋ
이날도 어김없이 몰캉몰캉한 이년 가슴과 미끌미끌한 이년 보지를 가지고 놀면서 똘똘이를 이년 보지에 꽂았다
뒷치기 자세로 이년을 돌려놓고 신나게 펌프질을 했다 깊숙히 똘똘이가 들어갈때마다 이년은 아..하는 신음이 터졌다.
미친듯이 펌프질하다가 깜빡했던게 콘돔을 안챙겼다는 생각에 멈추고 뺐더니
지야 : 하아...하아...왜 멈춰....
나 : 콘돔 없자나
지야 : 아잉....그냥해도 되는데...
나 : 죽고싶나....나 안할란다
지야 : 있어봐...여기 있던데...(서랍에서 콘돔 한줄이 나온다...헐)
나 : 이거 뭔데?
지야 : 집에 있던데...엄마꺼 같은데...
그때는 별 생각없이 바로 콘돔을 똘똘이에 씌워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다ㅎ 한참 쑤시고 나서 찍~
어김없이 나에게 보지를 대준 이년에게 딥키스를 날려주고 똘똘이를 보지에서 꺼내 콘돔을 벗긴후 같이 누웠다
매번 끝나고나면 허둥지둥 급하게 뒷처리한다고 정신없었지만 끝나고 느긋하게 누워있는게 완전 좋았다ㅎ
누워서 한손으론 담배를 물고 한손으론 이년 가슴을 쪼물딱 거리면서 있으니 이년이 갑자기 똘똘이를 입에 물었다
나 : 윽..뭐야
지야 : 있어봐 나 이거 비디오로 봤는데 여자가 이렇게 해주니까 남자가 막 좋아하던데
나 : 뭔 비디오
지야 : 볼래?
이불장에서 뒤적뒤적 하더니 비디오 테이프(!!! 이것도 너무 옛날 얘기인가요?ㅎ)를 꺼내 틀었다
왠 서양년놈들이 나와서 막 빨아제낀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내가 본 에로테이프는 아무것도 아닌듯...
보빨을 하는걸 처음 봤다. 여자가 남자 똘똘이를 입에 넣고 빨자 남자는 여자 머리를 잡고 흔든다
지야 : 봐 남자 좋아하자나 나도 해줄께
그러면서 얼굴을 콕 처박고 이년 입에 내 소중한 똘똘이를 넣는데 첨 받는 오럴이라 그런가 보지에 넣는거와는 다른 느낌으로 좋았다
물론 지금은 이때보단 훨~씬 잘하지만 그때는 잘하고 못하고 비교할게 없던 때라 그냥 이년이 입안에서 혀로 똘똘이 대가리를 날름해주는게 상당히 좋았다
사정하고 죽어있던 똘똘이가 슬~ 일어날려고 해서 나도 본거 처럼 보빨을 해볼려고 이년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들이미는데
윽~ 보징어 냄새가 아주그냥...ㅡㅡ 완전 요구르트 상해서 나는 그런 냄새가 올라오는데 미치는 줄 알았다
게다가 이게 때 같은데 보지 주변에 막 국수가 있는걸 보니 쳐다도 보기 싫어졌었다
싱크대로가서 수건을 적시고 보지를 정말 아주 정말 깨끗하게 닦아냈다 그러고 다시 얼굴을 들이대니 그나마 냄새는 안나는거 같았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이년을 TV 방향으로 눕게하고 비디오를 보면서 첫 보빨을 시작했다
화면에는 남자가 그냥 입만 보지에 대는거 같은데 여자가 막 발광을 한다
이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여니 클리가....세상 모든 여자의 클리가 이렇게 큰가보다 했다.
그정도로 이년 클리가 굉장히 컸다 어쨌든 입을 보지에 가져다 대고 꼭지를 원투원투 하듯이 혀로 클리를 날름거려주니
이년 소리가 장난아니다 근데 똘똘이가 죽어있는게 안타까울뿐...
화면에서 첨보는 자세가 나왔는데 (69) 오호 저렇게 하면 이년이 내 똘똘이를 빨아주겠구나 싶어서 나역시 몸을 돌려 똘똘이를 이년 얼굴 근처에 댔다
이년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았는지 우리는 첨으로 69자세로 서로 오럴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년 배가 뒷동산 만한지라...ㅡㅡ 얼굴을 이년 보지에 가까이 가는것도 힘들고 똘똘이를 이년 목 끝까지 밀어넣는 것도 힘들다ㅡㅡ
어쨌든 보빨을 하니 보지가 완전 미끌미끌...물론 내 침도 섞여서 그렇겠지만...
하얀 물이 이년 보지에서 나오는게 보인다...맛이 완전 제대로 시큼...ㅡㅡ
계속 클리를 날름하는데
지야 : 아....못참겠어...아...아.,..빨리 넣어줘....
똘똘이도 섰겠다 다시 콘돔을 하나 더 뜯어 똘똘이에게 씌워준 후 이년 보지에 다시 밀어넣었다
아까와는 다르게 똘똘이가 완전 빳빳하게 서있는게 아니라 서있긴 하지만 약간은 힘이 없는 듯한? 그런 모양으로 서있었다
하지만 이년 보지에 밀어넣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아까는 뒷치기였지만 이번엔 정상위로 내가 이년 위에 올라타서 미친듯이 왔다갔다 했다
첨과는 다르게 두번째라 그런지 금방 신호가 왔다. 얼마 못한거 같은데 다시 찍~
이번엔 온몸에 힘이 다빠지는 느낌이 와 그냥 이년 위에 축~ 늘어졌는데 이년이 그 큼지막한 손으로 내 등을 토닥해준다ㅡㅡ
지야 : 집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다 맞지?
나 : 맘편해서 좋네
지야 : 나 아까 니가 입으로 해줄때 기분 진짜 막 이상하고 그랬다
나 : 왜 싫드나?
지야 : 싫은건 아닌데...그냥 이상했어
나 : 그럼 하지말까?
지야 : 그건 아닌데...
나 : 아줌마 언제 온다고?
지야 : 일욜 저녁에
나 : 그럼 나 내일 보충수업 끝나고 올게
지야 : 진짜? (좋아서 막 웃고 자지러 진다ㅡㅡ) 알았어ㅎ
샤워한판하고 뒷정리 후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학교갔다가 이년 집으로 갔다. 이년이 손수 끓인 라면을 같이 먹고 같이 옷을 벗은 후
서로 혀로 각자의 구강구조를 탐색하다가 가슴을 쪼물딱 하면서 꼭지를 혀로 날름거린 후
69자세로 오럴을 시작할려고 하는데 욱~ 또 엄청 심한 보징어 냄새가 진동을 한다ㅡㅡ
나 : 야 너 가서 보지 씻고와 냄새나서 안되겠다
지야 : 진짜? (지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나서 냄새를 맡더니) 아우.. 냄새 심하네...있어봐 금방 씻고 올께
이년이 보지를 씻으러 가는 동안 어제 본 비디오를 틀었다 혼자 똘똘이를 만지작하고 있으니 씻고 돌아오자마자 똘똘이를 입에 문다
나 : 아우...씨....존나 좋네
지야 : 진짜?
나 : 멈추지말고 계속 해
그러다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년 엉덩이를 내쪽으로 끌어왔다
내가 누운 상태에서 이년 보지를 내 얼굴에 가까이 가져오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ㅎ
아까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혀로는 클리를 원투원투 날름거리고 손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는데 어제보다 더 심하게 꿈틀댄다
지야 : 아....아...이상해....아
나 : 야 멈추지마라니까
계속 이년이 꿈틀대다가 갑자기 이년이 누워있는 내 위로 보지를 똘똘이에 들이댄다
이년이 위에 올라서 방아를 찧는데 바닥에 누워있다보니 허리에 충격이 장난이 아니다..ㅡㅡ
나 : 야 미쳤어 허리 부서지겠네 비켜
이년을 밀쳐냈는데 앞으로 쏠리면서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로 엎드려진다.
나 : 에이씨 내 죽일일있나
지야 : 미안...빨리 하고 싶어서 (인정사정 볼것없이 똘똘이를 아주 그냥 쎄게 밀어넣었다) 악~
엄청 세게 박아대는데 첨에는 악 하는 소리가 나더니 좀 지나니까 아~ 로 바뀐다ㅎ
비디오에서는 남자가 여자 엉덩이를 때리길래 나도 손바닥으로 이년의 그 큰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이년이 아야 하는데 갑자기 똘똘이가 더 꽉 조여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 : 오~ 야 니 뭐했노
지야 : 어?...왜?..아...아...
나 : 니 보지에 힘줬나?
지야 : 어?...아.....모르겠는데....아...
한번 더 엉덩이를 찰싹 때리니 또 쪼인다.
나 : 이야...쪼이니까 더 좋네 엉덩이 안아프나?
지야 : 어?..아....아...안아파...아...
나 : 계속 때린다
지야 : 어...때려...아.....아....
박을때마다 계속 찰싹 때리는데 느낌이 장난이 아니다ㅎ
신호가 와서 빨리 빼고 다시 콘돔을 씌우고 박았다. 신나게 때리면서 박는데 이젠 한계에 도달한건지 몇번 못하고 바로 사정했다.
이년 엉덩이를 꽉 쥐고 사정하는데 이년 엉덩이가 빨갛게 됐다
다 싸고나서 똘똘이를 빼니까 이년이 콘돔을 빼고 수건으로 닦고나서 다시 지 입에 넣고 날름해준다ㅎ
같이 누워 나는 이년 가슴을 쪼물딱 대고 이년은 내 똘똘이를 쪼물딱 한다
나 : 안아프나?
지야 : 어? 모르겠던데
나 : 때리니까 보지가 꽉 쪼이던데
지야 : 진짜? 어떻게 한거지?
나 : 이제 맨날 때려야겠네ㅎㅎㅎ
지야 : 안아프게만 때려줘 (꺄르르 한다ㅡㅡ)
이게 한번 맛을 들이니 할때마다 뒷치기로 계속 엉덩이를 때리게 됐다...이날도 두번이나 섹스하고 집으로 왔다...
일요일빼곤 계속 이년하고 섹스하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 하기 전에는 계속 건물지하에서 하다가 집에서 하기 시작한 주까지 이년 생리대를 차고 있는걸 본 기억이 없었다.
이게 이상하다 싶어 이년에게 물었다
나 : 야 니는 생리 안하나?
지야 : 어? (한참 뜸들이다) 내 생리 이상하게 한다
나 : 어떻게
지야 : 저번에는 두달에 한번씩 하는거 같았는데 요새는 거의 없다
나 : (완전 제대로 놀랐다) 니 임신한거 아니가?
지야 : 그건 아닌데 원래는 한 1주일 했는데 지난달에 생리터졌거든 그때는 이틀만 피 좀 나더니 3일째는 살짝 묻어나기만 하던데
나 : 그게 뭐야 (솔직히 이때만해도 여성의 몸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음)
지야 : 저번에 병원가니까 생리불순이라 하긴 하던데 뭐 난관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하더라
나 : 나도 문제 생기는거 아니가? (생리불순도 잘 몰라 이게 옮는건줄 알았음ㅎ)
지야 : 병원 가볼까?
나 : 어 병원가서 확실하게 알아와라
며칠 지나서였나 먼저 첫판 신나게 하고나서 누워 쪼물딱 거리는데
지야 : 나 문제 있다던데
나 : (덜컹했다..ㅡㅡ) 어? 뭐라던데 임신이라드나 (쿠퍼액만으로도 임신된다는 얘길 들어서 제대로 쫄았음)
지야 : 그게 아니고 내 난관하고 이런거에 문제 있어서 임신하기 힘들다던데
나 : 엥? 그게 뭔말이고?
이년이 병원에서 듣고 온 말에 따르면 난소가 지나가는 난관에 문제가 있는데다 난소도 문제가 있어 어쩔때는 생리하더라도 양이 조금 나오는데다
어떨때는 아예 건너띄기도 한다는거였다. 게다가 임신이 거의 불가능해서 살을 빼야한다 했단다
근데 살을 빼도 임신할 수 있을지는 그때 가봐야 알거 같다고 했단다
혼자 짱돌을 굴려보니 임신하기가 힘들다는 얘기는 콘돔을 안써도 된다는 얘기라 생각되어 "한번 해볼까"하는 무서운 생각을 했다ㅡㅡ
어쨌든 두번째 판을 위해 또 서로 쪼물딱 거리다가 미끌미끌해진 이년 보지에 다시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신나게 엉덩이를 때려가면서 박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슬슬 신호가 왔다
"설마 임신하겠나" 하는 생각에 안멈추고 미친듯이 박아댔다
지야 : 아....아.....콘돔은?...아...아....
나 : 몰라.. 그냥 쌀란다 아...씨
정말 신기했던게 콘돔을 낀 상태에서 사정하는 느낌하고 콘돔없이 사정하는 느낌은 정말 차원이 달랐다.
게다가 콘돔없이 하니 똘똘이에 느껴지는 온기와 감촉이 어우~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이년 보지에 다 싸지르고나서 똘똘이를 빼는데 갑자기 이년이 아...하는 탄식과 함께
이년 보지에서 좆물이 주르륵 나왔다. 완전 신기하기도하고 뭔가 이상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에라 모르겠다 임신하면 떼러가면 되지" 하는 생각에 모든걸 내려놓았다ㅎ
이날을 계기로 한동안 콘돔없이 질사를 했는데 방학이 다 끝나갈때까지도 이년에게서 임신 소식이 없었다
첨엔 배 때문에 임신한거 모르는거 아닌가 해서 테스트기를 사서 해봤는데도 임신이 아니었다.
그냥 생리만 없었을뿐....그때부터 더 신나게 노콘으로 제대로 섹스하기 시작했다....
2학년 올라가고나서 같은 반 친구 중에 좋은 비디오를 소장하고 있는 친구에게 테이프 하나를 건네받았다ㅎ
이게 우리의 섹스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줄거라곤 생각못했다....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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