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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54 1,752회 0건
7부

미영- 마눌칭구
정화- 마눌
철수-회사동기
철호-나


나는 서재방으로가 몰카가 잘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 후에 잠자리에 들었다 막상 누우니 아까 미영의 펜티가 생각이 나서 쉽게 잠이 들지않았다 미영이가 우리집에 온지도 3일이 되어가고 있었다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을 때 미영이 방문이 열리면서 물을 마시고 서재의 컴퓨터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여전히 미영은 남자를 찾아 채팅사이트에 자주 접속하는 그런년이구나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안쓰럽지만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자지가 불끈 솟아올랐다 난 미영이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 마누라 몰래 일어나 미영이 방으로 들어갔다 방은 잘 정리되어 있었고 스탠드불빛에 침대가 분홍색으로 보여 588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난 책상위를 보니 방열쇠가 놓여있었다 역시 미영이가 방을 잠그고 다니는 걸 알았고 난 미영이 오기전에 나갈려고 방손잡이를 돌릴려는데 미영이가 서재에서 나와 방으로 오는 소리가 들렸다
"시발 좃되었다 어떡하지 숨어야되나 어디숨지" 이런생각이 내머리속을 스쳐갔고 난 책상 밑이 보였다 스탠드가 침대 위에 있어서 침대주위만 환할뿐 책상쪽까진 비치지가 않아 어두웠다 난 재빨리 의자를 살짝 밀어 책상밑으로 숨었다 미영은 내가 있는걸 눈치 못챘는지 침대에 와서 대자로 누웠다 옷은 아까 입을 때와 비슷한 옷이었고 더운지 밑에 바지는 벗어버렸다 펜티는 생리를 해서그런지 그냥 그런 속옷을 입고.....
"시발 어쩌지 나가야하는데 여기서 밤셀수도 없고" 다리도 아파왔고하지만 미영이 펜티만은 잘보여 그것만은 위안이 되었다 미영은 잠이 안오는지 핸드폰을 만지작 거렸고 귀에는 이어폰을 끼고 있는듯 소리가 조그만케 들렸다
"안자고 모하는거니 아 미치겠네"

잠시 후 미영의 전화기가 울렸다
"여보세여"
"아 빈이씨"
상대방의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 답답했지만 아마 채팅했던 남자인듯했다
"아 저요 뭐 그냥 밑에는 펜티만 위에는 티 입고 있어여"
"먼저 보여주면"
그리고 잠시 뒤 미영은 자신의 펜티를 벗더니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아마 서로 사진을 교환하는듯 했다 스탠드 불빛이라 보지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숲속에 가려진 분홍색 조개는 내 눈에 흐미하게 들어왔다
"나 생리중인데 이뻐여? 피는 안나오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니 ㅎㅎ"
"자기꺼도 크고 이쁘네 입으로 먹고 싶어 보지물이 살짝 나오는듯 하네 생리하니까 더 하고싶어"
그러면서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완전 색골이구나 남편이 안해주니 밖에 나와서 남자 따먹을려고 우리집에 온듯하네" 이런생각을 하니 나도 미영 보지를 쉽게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손으로는 안되겠는지 침대 서랍에서 무엇인가를 끄내더니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몰카에서본 딜도인듯 했고 그녀는 점점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이런새벽에 저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다니 점점 자지가 꼴려 터져 나올려고 했다
미영은 "여보여보" 하며 점점 느끼는듯 했고 딜도로 쑤시는 속도도 점점 빨라졌다 그녀는 오르가즘에 도달했는지 몸을 떨기 시작했고 "자기야 나싼거 같아 자긴 어머 그래 다행이다 나 만나면 이렇게 해줄거지 생리가 빨리 끊나야 하는데"
"그래 잘자 나 가서 씻어야 겠다" 이러면서 미영은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물소리가 났고 나는 침대위의 미영이의 핸드폰을 보았다 패턴은 전에 미영이가 내앞에서 푸는것을 외웠다가 푸니 풀렸고 난 사진을 여니 여러남자들의 사진과 자신이 찍은 여러장의 사진들이 내눈에 들어왔다 와 미친년이네 난 주머니속의 usb 꺼내 미영의 핸드폰에 연결 후 그 사진들을 복사했다 다행히 미영은 화장실에서 씻는 중이었고 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그때 물소리가 끊겼고 난 화장실 문을 잡고 돌렸다 미영은 수건으로 몸을 딱을려는 찰라 문이 열리자 당황을 했고 난 아무러치도 않은척 변기에 바지를 벗고 앉았다 그리고 난 잠이 들깬척 눈을 감고 고개를 숙였가 미영은 내가 잠이 덜깬 상태에서 화장실로 온거라고 생각할것이다 난 일부러 미영이의 반응이 궁금해 이런 행동을 했다 고개를 죽이자 미영은 열린 문으로 밖으러 나가는 소리가 내귀에 들렸다 난 고개를 들어 미영이의 몸을 생각하며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아까 미영이의 보지를 생각하니 바로 자지에 반응이 왔고 나의 정액들의 뿜어냈다 그리고 난 다시 침대에 누워 아침에 눈을 떴다

미영이는 여전히 자는듯 했고 난 다람쥐 채바퀴 굴러가듯 다시 회사로 출근했다 몰카의 메모리카드와 컴퓨터 미러링 파일도 같이
미영은 자위는 안한듯 했고 폰섹했던 남자와의 대화 내용은 어제 내용보더 더 노골적이고 야했다
"여자들은 생리하면 더 땡기다더니 진짜인가보네 ㅎㅎㅎㅎㅎ"
난 usb 의 미영이의 보지사진을 보니 더욱더 미영이를 갖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철수에게도 새벽의 일들을 말해주며 빨리 미영이를 꼬시라고 채촉했다 "쓰리섬하면 먹을 수 있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니 마누라가 눈에 들어올리 없었다
그리고 퇴근시간에 내 폰에 마눌 전화가 왔다
"우리 마트왔는데 짐이 많아서 마트로 올래 저녁먹고 술이나 한잔하고 들어가자"
"그래 알았어"
난 미영이와 같이 있다는 말에 평소에는 잘가지 않는 마트로 차를 몰았다 물얼 마니샀는지 카트 가득히 짐이 쌓여 있었고 난 차에 싫은 후
"우리 어디로 가지?"
"밥은 그렇고 그냥 치맥어때여?" 미영이가 말을했고
"ㅇㅋ" 마누라도 이렇게 말하자 나도 "ㅇㅋ"
우리는 마트 근처 치킨집으로 갔다 시간을 보니 저녁 9시쯤이었고 손님들은 술먹느라 정신이 없었다
"뭘 이렇게 많이 샀어"
"미영이것도 있어서 그래 우리건 별로 많지 않아"
"그래 그럼 빨리 시키자 배고프다"
치맥을 시키고 잠시 조용한틈을 타
"미영씨는 몇시에 자요? 어제보니 늦게 자는듯한데"
"뭐 새벽 3시" "그때까지 뭐해요?" " 뭐 핸드폰으로 인터넷 쇼핑하죠 ㅋㅋㅋ 그냥 구경하는거죠!!!!!"
"아 그렇구나" 자위하시는거겠지 성인쇼핑몰 구경 ㅋㅋㅋㅋ
그 때 치맥이 나왔구 난 소주한병을 시켰다
"우리 소맥이나 먹어여 괜찮죠?"
"으으구 오늘도 달릴려구 ㅋㅋㅋㅋ"
"좋아여 저도 좋아하는데"
우린 치킨을 먹으며 사는 이야기를 했다 점점 취기가 오르자 마누라가 "우리 남편 너오자 밤일을 안해주네 너가 책임줘 ㅎㅎㅎㅎ"
"여보 무슨 소리야 창피하게 미영씨가 불편하자나"
"아니에요 뭐 저 때문이면 죄송해여 오늘은 이근처 모텔에서 자죠 두분 들어가서 합궁하세여 ㅎㅎㅎㅎ"
"농담도 잘하시네 ㅋㅋ 기분좋은데 우리 노래방이나 갈까여"
테이블위에는 맥주 5000cc와 소주2병 우리가 먹은 술이다
난 일부러 마누라를 취하게 하기 위해 소맥을 시켰고 마누라는 주량을 넘겨인지 몸을 잘 가누지 못했다
"여보때문에 안되겠다 집에 가야겠다"
"무슨 말이야 나 괜찮아 노래방가자 아 저기 있네 고고고"
난 마누라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했고 내 예상이 맞았다 미영이와 내가 마누라를 양쪽에서 부축하고 노래방에 들어갔다
"사장님 방있어여 그리고 맥주도"
이렇게 우리는 노래방에 입성을 했고 마누라를 쇼파에 눕힌체 미영이를 보니 미영이는 무엇가를 나에게 바라는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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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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