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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나의 이야기 - 1부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54 1,230회 0건
제 글을 읽는 어느 한분의 쪽지로 응원해 주셔서 다시 용기를 내어 글을 쓰려고 합니다.
단편식으로 썻던 저의 경험담을 이제 정식으로 풀어 나가려 합니다.
아픈 사랑(저만의 생각일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방탕했던 나의 10대 시절
그리고 훌쩍지나 20대 시절에서 30대 시절까지 쓰려면 꽤 긴 여정이겠지만
제 생각에 제 인생 자체가 특별한 경험으로 이뤄졌다 생각하기에 독자분들도
재미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실제)나의 이야기


1. 양아치 그리고 연정(戀情)


고등학교 시절의 나는 양아치였다.

싸움을 잘하는것은 아니였지만 키와 덩치가 있던 나는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그런 양아치였다.

첫경험을 3S에 후장섹스까지.. 남들과 다른 첫경험으로 인한

섹스에대한 죄책감이나 성스러움 따위는 없었다.

나의 양아치 기질은 고등학교 2학년때가 되어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다.

나의 질풍노도의 시절이 그렇게 열리고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있다.

나와 성현,상현,성욱 그리고 현준이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학교를 마치고 소위 말하는 야리골목(담배피면서 집방향으로 가는 작은골목)으로

향하면서 다들 담배를 입에 물고 유유히 골목을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골목 구석에서 다른학교 교복을 입은 어리버리한 애들이 보였고

우리는 오늘 저녁 락카페를 가기위한 성금을 기부 받기 위해 포지션을 짜서

그놈들에게 접근했다.

"야! 개샥끼들이 어디서 담배를 물고 지랄들이야 뒤질래?"

"왜 그러세요..."

"왜 그러세요?? 장난 치나 좆만한것들이 어디서 씨발 뒤지고 싶냐?"

.....

그 어리버리 한놈들은 쪽수로 보나 덩치로 보나 매우 쫄아서 아무말도 못했다.

"형아들이 배고파서 그러는데 기부 좀 해줄래?"

"돈 없어요.."

"씨발 쎈타까서 돈나오면 1원에 한대씩이야 개샥끼야"

"확! 담배로 눈탱이 지저버릴까보다!"

그렇게 몇번의 따뜻한(?)대화가 이루워 졌고 그놈들은 우리에게

일용의 양식을 선물하고는 우리가 가는 반대쪽으로 열심히 뛰어가게 만들었다.

"야 얼마야?"

"두새끼 합치니까 6만원이네 ㅎㅎ"

"개새끼들 담배는 꼴에 맛쎄이(마일드쎄븐) 핀다 ㅎㅎ 야 성욱아 니담배해라 ㅎㅎ"

우리는 자비로운 형제님들에 성금을 기부 받고 오늘은 모할까 집에 들어가지 말고

기집애들 꼬셔서 난장이나 깔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발길을 재촉했다.

우리가 사는곳은 서울 신림동이다.

유흥가도 많고 그당시 24시간 하는 술집(그당시에는 단속으로 인해 늦어도 1시면 땡했어요)이며

노래방 락카페가 즐비했던 동네..저녁때는 신림사거리에서 놀다가 12시가 지나면

택시를타고 서울대학교 근처에 있는 녹두거리에서 젊음을 불태웠다.아니 방탕한 생활을 하였다.

각자 집에가서 나름 유행하던 옷(그땐 듀스 서태지의 힙합스타일 혹은 기지바지에 알라딘구두..참촌스럽다ㅎ)을

갈아 입고 저녁 6시쯤 우리들의 아지트로 하나 둘씩 모여 간단하게 순대한판으로 저녁을 때우고

락카페에 입장해서 불타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당시 신림 사거리는 주변에 논다는 고등학생(여상,인문계,여고 등등)의

집합소 였다. 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락카페는 어느새 꽉 차있었고(그당시는 불금이 아니라...)

우리들은 2명 3명으로 테이블을 나누어 오늘의 먹거리(?)를 찾으며 춤을추고 놀았다.

나와 같이 앉은 성욱이는 오늘도 귀공자처럼 눈으로 스캔만 할뿐 작업은 내몫이였다.

여기서 잠깐 나와 친구들에 스타일을 말하자면


나 - 180cm 72kg 여드름 없는 깔끌한 피부지만 골격자체가 커서 나름 먹히는 스타일(죄송합니다...)

성현 - 키는 작지만 초롱초롱한 눈에 손지창 닮은 외모와 춤실력과 말빨까지 겸비한 양아치

상현 - 제일 순진한 놈. 여자들앞에선 순진 스타일이라 그렇게 두각을 나타나진 안았지만..
(현재는 가장 먼저 결혼)

성욱 - 178에 준수한 외모에 하얀 피부 딱 보면 귀공자 스타일

현준 - 키는 작지만 홍콩배우 금성무를 닮은 잘생긴 얼굴덕에 왠만한 여자들은 뻑이 간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성욱 - 야 너 언제 까지 있을꺼냐? 나 이따가 미영이 만날껀데 여기 별루면 그냥 너 현주 불러서 같이 놀자

나 - 흠..오늘 나도 왠지 안땡기긴 하네 그를까? 나 우선 현주한테 삐삐치고 올께 기다려봐.

난 그렇게 얘기를 하고 카운터 부스(삐삐치고 전화 받을수 있던 장소)로 가서 현주에게 삐삐를 치고 기다렸다.

사실 현주가 보고 싶은게 아니였다. 내 첫사랑인 미영이를 보고 싶었던것이다.

그날의 아쉬움과 아픔은 몇일이 지났씀에도 아직까지 가시질 않고 있었다.

내눈 앞에서 성욱이와의 섹스.. 머리속에선 첫사랑이라 하지만 입에서는 친구의 여자친구이자 최초의 이성친구.

머리속은 그날이후 혼란의 연속이였다. 그때 현주에게 연락이 왔고 별일 없다며 8시쯤 만나기로 하고 다시

테이블로 향했다. 나머지 친구들에게 말을하고 나와 성욱이는 그녀들을 만났다.

여전히 아름답다..내옆에는 현주가 있지만 내 눈에는 미영이 밖에 보이질 안았다.

얼마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노래방으로 자릴 옮겼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윤종신의 "너의 결혼식"...

몰랐썻써.. 니가 그렇게 예쁜지 웨딩 드레스 ♬

하얀 미소의 서글픈 부케 수줍은 듯한 네 미소 ♬
.
.
.
한소절 한소절 부를때마다 성욱이와 현주 몰래 미영이를 바라 보며 열창을 했다.

"슬프다..넌 내 이런 마음을 아니?...난 니가 좋은데.. 니옆에 내 친구가 있네..
친구로라도 니옆에 머무는 내맘 알고있니?"

난 속으로 이렇게 말하며 노래를 마쳤고 두 커플은 노래방을 나와 헤어졌다.

멀어져가는 미영이와 성욱이의 뒷모습... 그렇게 한참을 보며 나와 현주는 별말 없어 자주가는 여인숙으로 향했다.

누가 먼저랄것 없이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불을 껏다.

현주한테는 미안했다. 현주와 섹스를 하면서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미영이의 벗은 몸을 상상했며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다.

눈을 살짝 감고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마추었다. 혀가 안으로 들어가자 그녀의 혀가 마중을 나왔다.

그렇게 키스를 하며 나의 손은 작고 아담한 그녀의 유방을 만지며

살짝 튀어나온 유두를 손끝으로 살짝 비틀기 시작했다.

"아~~~사랑해 지니야~"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사랑해란 말이 나왔다.

죄책감이 든다.... 아니 미안한다... 현주는 날 자기 남자라 생각 하는데...

지금의 난...그냥 미영이만 생각 난다...이 입술은 미영이의 입술이고 작고 아담한 유방은 미영이의 유방이다..

그렇게 난 섹스에 몰입을 했다..현주가 아닌 미영이와의 섹스를...

"쪼옵..!쫍..쪼오~옥..나도 사랑해..." 내입에선 현주란 이름은 안나왔다 오로지 내 머리속엔 미영이 뿐이였다.

그렇게 그녀의 입술에서 내 입술을 때고 그녀의 귀를 혀로 돌려가며 애무를 하였다.

천천히 그녀의 목으로...그리고 손이 있던 유방위로 나의 입은 천천히 내려갔고

동시에 내 손은 그녀의 작고 아담한 보지로 내려갔다.

그녀의 유방을 혀로 자극을 하며 그녀의 유두를 이사이에 넣고 살살 깨물고 빨기를 반복하였다.

그러면서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기 시작했다.

"하.....으...윽.......하...지니야.. 아퍼.. 살살...해줘...하..."

"쪼옵..쪼...옵...쯔..읍... 니 유방 맛있써...쪼~옵...쯔~~읍..음.....니 보지 왜이렇게 젖었써? 좋아?"

"하.. 몰라....니가 만지니까 그렇지.. 하..... 나도 니꺼 만지고 싶어...하...."

"내께 몬데?...쫍..옵..쫍,...음..."

"아이.......하~~...니.....자....지....하...너무 좋아....하..."

"만지지말고 빨아줘~ 니 입으로 내자지 빨아줘.. 나도이제 니 보지 빨고싶어..쫍...옵.."

그렇게 얘기하며 우리는 69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보지는 매우 젖어있었다. 털이 매우 적게 나있어서 보지가 애액때문에 반들 반들 거렸다.

그리 많은 경험이 없어서인지 아님 조개보지라 그런지 그녀의 음순은 잘 벌어져있지 안았는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그녀의 애액을 남김없이 빨았다. 보지안 쪽이 매우 빨간색이다.

클리토리스도 작고 예쁘다. 보지털은 클리토리스 윗부분만 있고 아래는 매우 깨끗하다 털이 안나나 보다.

빨기 딱 좋은 보지다. 그렇게 계속 그녀의 보지를 벌려 나의 혀는 점점 깊숙히 들어갔고

그럴수록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며 그녀의 보지에 혀가 들어갈수록

이빨로 나의 자지를 살살 깨물고 그렇게 계속 빨고있다.

나의 자지가 점점 부풀어 터질것만 같았다. 그녀와 처음 오랄을 한날보다 더욱더 능숙하게 나의 자지를 빤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난 그녀의 입에서 내 자릴 빼내고 그녀는 약간 아쉬운 눈빛으로 날 보며 내가 무엇을

할지 아는듯 다리를 더 벌리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인도 하였다.

그렇게 빨았는데도 그녀의 보지는 입을 다물고 있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안으로 넣었다

쑤~~~~~~~욱

"헉.......하~~살...살... 아퍼....지니야...하...살살해줘...."

난 아무말도 없이 천천히 펌핑질을 하기 시작했다.

질퍽~질퍽~질퍽~

"아~...하...~~~~아...퍼..~~~하..~~하.~~"

그녀는 연신 콧소리를 내며 신음소릴 내고 있지만 난 굴하지 않고 계속 같은 템포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고 있다.. 난 눈을 감고 있다... 내 밑에 다리를 활짝 벌리로 애교스러운 신음 소리를 내는

그녀는 현주가 아닌 미영이라 생각하며...

"사랑한다.. 미영아....하... 널 사랑해...."

어느새 난 절정이 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하...나.. 쌀꺼 같에... 니 입에 쌀래...... 하... "

질퍽~질~~퍽~질퍽~

"아~~지니야 아...~~~~~~하~~어떻해~...하~~.음~~~~"

난 절정에 이르렀고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빼고 그녀의 입에 넣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짓물과 뒤엉켜있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는 나의 기둥 밑부분을 살살 애무하며

나의 자지를 빨았다.

"하~~~~~~~~~~~사랑해.....(미영아...)"

정액은 그녀의 목구멍에 깊숙히 발사되었고 그녀는 켁켁 거리면서도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정액들을 마시고 있었다.

"하.... 고마워....너무 좋았써..."

"꿀꺽~음....나두 사랑해 지니야... 그리고 나도 좋았써 고마워.."

그녀는 내가 무슨생각을 하며 섹스를 했는지도... 사랑해란말이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라는 것을 모르며

입을 행구고는 다시 내 품으로 들어와 나의 자지위에 손을 언고는 나의 품으로 들어와 나에게 입술을 내밀며

키스를 했다..
.
.
.
"미안해...현주야...."

그렇게 나의 상상속의 미영이와의 섹스를 마치고 난 다시 스르르 눈을 감으며 미영이를 생각했다...

내 옆에서 살짝 미소지며 있는 사람은 현주였는데.....


1편 끝!!
너무 사설이 길고 섹스씬이 적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있는 그대로 쓰려니 첫경험이나 친구들과의 섹스경험같은 그런건 없었지만
그냥 썻써요~재밋게 읽어 주시고요..
댓글 많이 남겨주시고 추천도 쾅쾅 찍어주세요~ 댓글 많으면 !!! 무리를 해서라도 하루에 한편씩
꼭꼭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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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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