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선생입니다.
이번엔 채팅으로 만난 연상녀 영희누나와의 경험기를 풀어볼게요.
어느 겨울 새벽 세시쯤. 심심해서 채팅어플을 하고 있다 거리 20km쯤의 31살의 영희누나와 채팅을 하게 되었어요. 새벽 세시인데도 야근 때문에 아직도 회사라는 영희누나는 채팅어플이 처음이라고 했어요. 회사에서 너무 짜증도 나고 만사가 귀찮고 피곤해서 잠도 깰겸 친구가 한번 재미삼아 해보래서 깔아봤다고 했죠.
그 새벽에 처음 만났는데도 말이 잘 통했어요. 한 한시간쯤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가 정말 급작스럽게 바로 내일 치맥을 먹으로 저의 자취방으로 오기로 하게 되었어요. 저희 동네에 유명한 파닭집이 있었고 테이크아웃밖에 안돼서 먹을 장소가 필요했거든요. 다음날 저녁 영희누나가 퇴근한 후에 저희 동네 쪽으로 오기로 약속을 잡았어요.
다음날 일어나서 주고받은 카톡으로 연락을 해 봤어요. 자고 일어났는데 맘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역시 31살의 연륜인지 이미 철썩같이 오는 분위기더라구요. 그리고는 저녁에 만났는데, 이야.. 31살로 볼 수 없는 완전 귀여운 동안이였어요.
영희 누나는 31살임에도 25,6살 정도로 보일법한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 164의 키에 적당히 날씬한 몸매를 가진 여자였어요. 나중 얘기지만 가슴은 75에 꽉찬 A내지는 비는 B 정도였어요.
누나가 차를 가지고 왔기에 누나의 차를 타고 치킨을 사고 제 방으로 함께 들어왔어요. 방 들어와서 치킨에 맥주 한캔씩을 마셨어요. 다 먹은 후에 저는 침대로 올라가서 침대에 전기장판 있으니 올라오라고 말했죠. 제방이 난방이 안되서 바닥에 있기는 너무 추웠거든요.
어찌나 부끄럼이 많던지 옆으로 안오고 침대 반대쪽 끝으로 가서 앉더군요.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어요. 채팅이나 전화로 얘기 해보니 원나잇이나 그런걸 해본적도 없고 중요한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멀찍이 떨어져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침대 반대편은 등받이가 없으니 불편할테니 옆으로 와서 기대라고, 안잡아먹는다고 웃으며 말하니까 영희 누나가 그제서야 쭈뼛쭈뼛 옆으로 왔어요.
자연스럽게 어깨에 팔을 두르고 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죠. 전기장판에 이불까지 덮고 있으니 등따시고 바로 옆에 사람온기도 있으니 아무래도 풀어지잖아요.
처음엔 서로 침대 등받이에 기댄 상태에서 슬슬 몸이 늘어지다보니 영희 누나와 저는 어느새 팔베게를 하고 누운 상태가 되었죠. 누운채로 장난치면서 영희 누나의 손도 잡고 발도 잡고 뭐 그런 소소한 스킨십을 하다가 슬쩍 볼에다 뽀뽀를 쪽 했어요.
영희 누나가 어색하게 웃었어요. 탄력받아서 볼에 뽀뽀를 계속하다가 입술을 볼에 대고선 애무하듯이 오물오물도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은근히 입술로 다가갔죠.
뽀뽀까진 별 거부감없이 받다가 혀가 살짝 내미니까 휙 하고 고개를 돌리네요. 근데 서로 웃고 있는게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예 영희 누나의 위로 올라탄뒤 다가갔죠.
영희 누나는 고개를 돌리려고 하지만 팔베게를 한 손이 얼굴을 못 돌리게 살짝 막고 있으니 완전히 도망을 가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계속해서 뽀뽀와 혀로 부드럽게 입술을 핥는 키스를 하다보니 키스까지는 오케이인 분위기로 넘어가고 또 한참동안 혀를 섞으니 영희 누나가 제 머리를 감싸 잡거나 등을 쓸어내리면서 껴안고 그런 상태가 되었어요.
어느정도 영희 누나도 달아오른 것 같기에 옷속으로 손을 밀어넣어 가슴을 살살 만지니 영희 누나는 당황하게 웃으며 손을 밀어내려 하지만 손을 밀리지 않고 버텼어. 그때부턴 영희 누나가 이성을 찾았는지 조금 강하게 밀어내더군요. 하지만 저도 강하게 버티면서 가슴을 크게 주물렀어요.
근데.. 저 그렇게 나쁜놈 아니에요. 그렇게 강제로 하면 쓰레기죠. 말로는 버티고 억지로 하는것처럼 써 있지만 분위기가 영희누나는 계속 웃고 있었고 그리 정색하고 안좋은 분위기가 아니였어요. 만약 그랬으면 당연히 멈췄을거에요. 그래도 이미 나쁜놈인가...
아무튼 슬쩍 옷을 올려서 꼭지에 입을 갖다 대는데 손바닥으로 가슴만은 가리더라구요. 그래서 가슴으로 안가는척 키스를 계속 하다가 손을 밑으로 훅 넣었어요. 근데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넣었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진행도에 비해 물이 거의 없는... 문득 불안감이 몰려 오더군요. 하나도 안 좋은가...?
어찌어찌 구멍을 찾아서 손가락을 넣었는데 "이야... 손가락 두개도 안들어가겠구나." 바로 생각이 들정도로 좁았어요.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는데 영희 누나가 어색하게 웃으며 말했어요.
“알았어, 너의 의도를 알겠어. 잠깐만, 잠깐만. 알았으니까 일단 빼봐.”
“싫어~.”
저는 싱글 싱글 웃으며 대답했어요. 계속해서 보지 안 이곳저곳을 긁고 있으니 누나가 제 윗옷을 벗기길래 어쩌겠어요 윗옷을 벗으려면 손가락을 빼야되니 일단 뺐죠. 윗옷을 벗고 다시 누나의 위로 올라갔어요.
“알았어, 대신 불은 끄고 하자.”
냉큼 불을 끄고 왔죠. 그런데 불을 끄고 오니까 이게 왠걸 오히려 영희 누나가 절 눕히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하기 시작하길래 제가 다 당황되더라구요.
채팅에서 만난것이기에 이야기를 하면서 속였을수도 있는거지만 전화도 하고 얘기도 서너시간 하다보면 어떤 사람인지 대충 느낌은 오잖아요. 원나잇이나 가벼운 만남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 큰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이런 적극성이라니...
키스는 잘하고 못하는것도 있지만 주관적인 감촉, 느낌이 중요한거라 생각하는데 혀가 얽히는 느낌이 참 좋은 누나였어요. 끈적한 키스를 하는 중에도 손가락으론 계속 제 젖꼭지를 빙글빙글 굴리고 움켜잡고 하는데 이게 그 얼굴 마주 보는것도 부끄러워하던 그 누난가 싶더군요.
끈적하게 하고 있던 키스를 멈추더니 영희 누나 얼굴이 슬슬 내려가는데 아래로 한번에 가는게 아니라 입술에서 볼로 볼에서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입술과 혀로 애무하며 미끄러져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손과 혀로 한참을 제 가슴을 괴롭히다가 또 얼굴이 슬슬 내려가는데 아까와 마찬가지로 천천히 배로 갔다 옆구리, 치골, 허벅지로 살살 갔다가 다시 가슴으로 돌아오는데, 정작 중요한 자지는 근처만 맴돌다 다시 올라오는 거에요. 그때 느꼈죠. "이 누나 여태 다 뻥카아냐?!‘
결국엔 조금 있다 제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무는데 입도 작더라구요. 오랄을 할 줄 모르거나 못하거나 그런게 아닌게 분명한데도 이가 살짝살짝 다았어요. 아무래도 제 자지가 조금 굵은편인데 적응이 안되서 그랬나봐요. 금방 이가 안 닿게 하더라구요. 근데 뭐 이따금씩 따끔따끔 한거니까 그거도 나름대로 느낌이 나쁘진 않았어요.
영희 누나가 자지를 빨다가 귀두 끝부분만 살짝 문채로 얼굴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입 안에선 혀까지 같이 돌리는데 이런건 야동에서도 본적이 없었는데 느낌이 참 좋았어요. 구슬도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핥기도 하다가 제 위로 올라오는데 누나의 어깨와 허리를 감싸안고는 누나를 뒤집. 공수교대 해야죠.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는 혀로는 살살 그림을 그렸죠. 아무래도 퇴근후에 씻지도 않았고 밤 늦은 시간이다보니 약간 찌린내가 나긴 했지만 그게 중요한가요 그건 저도 그랬을텐데. 오히려 보짓물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심한 사람들한테 나는 역한 냄새같은건 하나도 없었어요.
아무튼 그렇게 보지맛을 보는데 어찌나 좁던지 손가락 하나 넣었을뿐인데 보지가 손가락을 감싸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지 안 이곳저곳을 자극하면서 이곳이다 하는 곳을 찾아서 이제 제대로 하려고 하는데 영희 누나가 너무 느껴서 못참다며 저를 끌어 올렸어요.
그리고는 제가 짓궂게 웃으며 물어봤죠.
“넣어도 돼?”
누나는 창피하게 웃으며 말했어요.
“안된다 그러면 멈출거야?”
“글쎄, 모르지”
“바보. 넣어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영희 누나는 제 자지를 누나의 보지쪽으로 잡아 당겼어요. 그리고 넣는데... 와... 안 들어가는거에요. 좁은 여자를 안만나본건 아닌데 그래도 첨에야 잘 안들어가지 몇번 귀두를 조금씩 넣었다 빼면서 보짓물을 묻히면 곧 들어가거든요.
물이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농담 하나도 안보태고 일분이상을 넣는데 집중한거 같았어요. 조금씩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며 보지안에 있는 애액을 긁어서 끌어내듯이 조금씩 조금씩 넣다보니 결국은 다 들어갔지만요. 끝까지 넣은 담에 누나한테 웃으며 말했어요.
“누나 완전 작은데? 명기네 명기”
누나가 부끄러운지 제 가슴을 툭 치면서 “아냐, 니가 큰거야~!” 하는데 31살이 무색할만큼 귀여웠어요.
그러고서 조금씩 허릿짓을 시작하는데 이누나가 진짜 다 내숭이였나, 어떤 자세에도 입과 손은 쉬질 않고 허리마저 쉬질 않고 움직이더라구요. 이거참.. 분명 정상위인데도 내가 주로 움직이는건지 누나가 움직이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적극적인 누나였어요.
그리고 확실히 그정도로 좁은데다 물도 적으니 보지가 빨아들이는게 장난이 아니였어요. 완전 제 똘똘이를 물고 놔주질 않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슬쩍 물어봤죠.
“누나는 어떤 자세 좋아해?”
“난 다 좋아. 너는?”
“음.. 난 여자가 위에 있는거? 일단 경치가 좋잖아.”
“해줄까? 누워봐.”
하고는 여성상위를 시작하는데 역시 잘움직여요. 키스하는걸 좋아한다더니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정말 쉴새없이 제 몸 여기저기에 키스를 하고 손도 쉬지를 않았어요. 섹스는 함께 하는거다 라는게 제 생각인데 이정도로 받기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걸 좋아하는 누나였어요. 물론 저도 열심히 허릿짓 하고 손과 입도 쉬지 않았지만요 *-_-*
한참을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제 목을 감싸안더니 훅 들어올렸어요. 그리고선 좌위로 움직이는데 자기가 느끼려고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제 자지를 먹었다 뱉었다 하며 움직이는 모습이 보는 입장에서도 참 야하고 흥분되고 그러더라구요.
앉아서 하던중 영희 누나를 뒤로 눕히고 박기 시작했어요. 누나의 신음소리는 절정에 달했고 저도 흥분에 가득차 누나의 보지를 뚫어버릴 듯 찔러대며 물어봤어요.
“허억, 허억. 뭘 믿고 첨 보는 남자방에 그렇게 덜컥 들어왔어.”
“으흑, 앙, 너는 안그럴 줄, 흑, 알았어. 너무우! 아! 착해보이고.. 하아! 말도.. 예쁘게하고 아! 순둥인줄만.. 알았지.”
“후우, 후우. 그래서 후회해?”
“아니. 절대로. 응!”
“이렇게 좋은데 안 하고 끝까지 튕겼으면 어떡할뻔했어.”
“으흑, 맞아. 니꺼 진짜 너무 좋다. 미칠거 같애.”
영희 누나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졌고 저의 허릿짓도 점점 커져갔어요. 신음소리와 허릿짓의 절정이 다가왔어요.
“허억, 허억. 어디다 쌀까?”
“앙, 앙! 안에다는 안되고... 으흑! 너 싸고 싶은데 싸 아!”
“어디다 싸겠다고 할 줄 알고 그래, 확 입에다 싸버린다 그럴까보다.”
“아흐! 입에다 싸고 싶어? 하아! 받아줄게 입에다 싸.”
처음부터 이게 왠 횡재인지 그 말을 듣고 저는 흥분했고 사정감과 함께 누나의 보지에서 뽑은 자지를 누나의 입쪽으로 가까이 했어요. 영희 누나는 자연스레 가까이 온 자지를 물은채 손으로 흔들어댔고 저의 정액은 누나의 입 안에 뿌려졌어요. 정액이 뿌려지면서도 그리고 다 뿌려진 후로도 누나의 손과 입은 제 자지를 쓰다듬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그렇게 영희 누나와의 1차전은 마무리 되었고 둘다 피곤해서인지 씻지도 않은채 팔베개를 해주고 제 품안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새벽에 깨고나서 2차전을 한 뒤 누나는 집으로 돌아갔어요. 2차전도 쓰고 싶은데 쫌 오래된지라 2차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 2차전이 오히려 더 흥분되고 끈적했는데...
그 이후로도 영희 누나와는 꾸준히 연락하며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만남을 가졌어요. 그러던 중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고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게 되었어요.
비하인드 스토리라면 그렇게 영희 누나와 만나면서 사실 연애의 감정도 조금 느끼긴 했어요. 영희 누나가 제가 고백해주길 바라는듯도 보였었구요. 근데 하루는 누나가 제 방에서 원격으로 회사 업무를 보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날따라 섹스가 격렬해서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어요.
그런데 항상 로그아웃 하고 가던 네이트온이였는데 커져있는 네이트온. 궁금해서 누나의 싸이를 들어가 보았죠. 그런데 6,7살 쯤 되는 딸이 있더군요. 돌싱인지 미혼녀인지는 알 수 없었어요. 확실한건 남편은 없다는 것이였어요.
그런건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유부녀도 만나봤었는걸요 뭐. 하지만 언젠간 말해주길 기다렸는데 영희 누나는 끝내 말하지 않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참 아쉬움이 많이 남기는 해요. 속궁합이 정말 잘 맞았던 누나였었거든요. 누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만나면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였어요. 또 컨디션이 좋아서 좀 오래하게 되어도 계속해서 느낌이 좋았고 누나도 아파하지 않고 계속해서 느꼈구요. 제가 만났던 영희들 중에 가장 속궁합이 잘 맞았던 영희였어요.
하지만 다 제가 연애를 하게 되면서 연락을 못하게 되었으니 다 제 업보죠. 연락을 계속할 수 없는 속사정도 있었구요.
후끈한 경험기가 되야되는데 뭔가 마지막은 신세한탄조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그마한 추천 한 개 댓글 한 개 부탁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번엔 채팅으로 만난 연상녀 영희누나와의 경험기를 풀어볼게요.
어느 겨울 새벽 세시쯤. 심심해서 채팅어플을 하고 있다 거리 20km쯤의 31살의 영희누나와 채팅을 하게 되었어요. 새벽 세시인데도 야근 때문에 아직도 회사라는 영희누나는 채팅어플이 처음이라고 했어요. 회사에서 너무 짜증도 나고 만사가 귀찮고 피곤해서 잠도 깰겸 친구가 한번 재미삼아 해보래서 깔아봤다고 했죠.
그 새벽에 처음 만났는데도 말이 잘 통했어요. 한 한시간쯤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가 정말 급작스럽게 바로 내일 치맥을 먹으로 저의 자취방으로 오기로 하게 되었어요. 저희 동네에 유명한 파닭집이 있었고 테이크아웃밖에 안돼서 먹을 장소가 필요했거든요. 다음날 저녁 영희누나가 퇴근한 후에 저희 동네 쪽으로 오기로 약속을 잡았어요.
다음날 일어나서 주고받은 카톡으로 연락을 해 봤어요. 자고 일어났는데 맘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역시 31살의 연륜인지 이미 철썩같이 오는 분위기더라구요. 그리고는 저녁에 만났는데, 이야.. 31살로 볼 수 없는 완전 귀여운 동안이였어요.
영희 누나는 31살임에도 25,6살 정도로 보일법한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 164의 키에 적당히 날씬한 몸매를 가진 여자였어요. 나중 얘기지만 가슴은 75에 꽉찬 A내지는 비는 B 정도였어요.
누나가 차를 가지고 왔기에 누나의 차를 타고 치킨을 사고 제 방으로 함께 들어왔어요. 방 들어와서 치킨에 맥주 한캔씩을 마셨어요. 다 먹은 후에 저는 침대로 올라가서 침대에 전기장판 있으니 올라오라고 말했죠. 제방이 난방이 안되서 바닥에 있기는 너무 추웠거든요.
어찌나 부끄럼이 많던지 옆으로 안오고 침대 반대쪽 끝으로 가서 앉더군요.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있었어요. 채팅이나 전화로 얘기 해보니 원나잇이나 그런걸 해본적도 없고 중요한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멀찍이 떨어져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침대 반대편은 등받이가 없으니 불편할테니 옆으로 와서 기대라고, 안잡아먹는다고 웃으며 말하니까 영희 누나가 그제서야 쭈뼛쭈뼛 옆으로 왔어요.
자연스럽게 어깨에 팔을 두르고 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죠. 전기장판에 이불까지 덮고 있으니 등따시고 바로 옆에 사람온기도 있으니 아무래도 풀어지잖아요.
처음엔 서로 침대 등받이에 기댄 상태에서 슬슬 몸이 늘어지다보니 영희 누나와 저는 어느새 팔베게를 하고 누운 상태가 되었죠. 누운채로 장난치면서 영희 누나의 손도 잡고 발도 잡고 뭐 그런 소소한 스킨십을 하다가 슬쩍 볼에다 뽀뽀를 쪽 했어요.
영희 누나가 어색하게 웃었어요. 탄력받아서 볼에 뽀뽀를 계속하다가 입술을 볼에 대고선 애무하듯이 오물오물도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은근히 입술로 다가갔죠.
뽀뽀까진 별 거부감없이 받다가 혀가 살짝 내미니까 휙 하고 고개를 돌리네요. 근데 서로 웃고 있는게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예 영희 누나의 위로 올라탄뒤 다가갔죠.
영희 누나는 고개를 돌리려고 하지만 팔베게를 한 손이 얼굴을 못 돌리게 살짝 막고 있으니 완전히 도망을 가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계속해서 뽀뽀와 혀로 부드럽게 입술을 핥는 키스를 하다보니 키스까지는 오케이인 분위기로 넘어가고 또 한참동안 혀를 섞으니 영희 누나가 제 머리를 감싸 잡거나 등을 쓸어내리면서 껴안고 그런 상태가 되었어요.
어느정도 영희 누나도 달아오른 것 같기에 옷속으로 손을 밀어넣어 가슴을 살살 만지니 영희 누나는 당황하게 웃으며 손을 밀어내려 하지만 손을 밀리지 않고 버텼어. 그때부턴 영희 누나가 이성을 찾았는지 조금 강하게 밀어내더군요. 하지만 저도 강하게 버티면서 가슴을 크게 주물렀어요.
근데.. 저 그렇게 나쁜놈 아니에요. 그렇게 강제로 하면 쓰레기죠. 말로는 버티고 억지로 하는것처럼 써 있지만 분위기가 영희누나는 계속 웃고 있었고 그리 정색하고 안좋은 분위기가 아니였어요. 만약 그랬으면 당연히 멈췄을거에요. 그래도 이미 나쁜놈인가...
아무튼 슬쩍 옷을 올려서 꼭지에 입을 갖다 대는데 손바닥으로 가슴만은 가리더라구요. 그래서 가슴으로 안가는척 키스를 계속 하다가 손을 밑으로 훅 넣었어요. 근데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넣었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진행도에 비해 물이 거의 없는... 문득 불안감이 몰려 오더군요. 하나도 안 좋은가...?
어찌어찌 구멍을 찾아서 손가락을 넣었는데 "이야... 손가락 두개도 안들어가겠구나." 바로 생각이 들정도로 좁았어요.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는데 영희 누나가 어색하게 웃으며 말했어요.
“알았어, 너의 의도를 알겠어. 잠깐만, 잠깐만. 알았으니까 일단 빼봐.”
“싫어~.”
저는 싱글 싱글 웃으며 대답했어요. 계속해서 보지 안 이곳저곳을 긁고 있으니 누나가 제 윗옷을 벗기길래 어쩌겠어요 윗옷을 벗으려면 손가락을 빼야되니 일단 뺐죠. 윗옷을 벗고 다시 누나의 위로 올라갔어요.
“알았어, 대신 불은 끄고 하자.”
냉큼 불을 끄고 왔죠. 그런데 불을 끄고 오니까 이게 왠걸 오히려 영희 누나가 절 눕히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하기 시작하길래 제가 다 당황되더라구요.
채팅에서 만난것이기에 이야기를 하면서 속였을수도 있는거지만 전화도 하고 얘기도 서너시간 하다보면 어떤 사람인지 대충 느낌은 오잖아요. 원나잇이나 가벼운 만남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 큰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이런 적극성이라니...
키스는 잘하고 못하는것도 있지만 주관적인 감촉, 느낌이 중요한거라 생각하는데 혀가 얽히는 느낌이 참 좋은 누나였어요. 끈적한 키스를 하는 중에도 손가락으론 계속 제 젖꼭지를 빙글빙글 굴리고 움켜잡고 하는데 이게 그 얼굴 마주 보는것도 부끄러워하던 그 누난가 싶더군요.
끈적하게 하고 있던 키스를 멈추더니 영희 누나 얼굴이 슬슬 내려가는데 아래로 한번에 가는게 아니라 입술에서 볼로 볼에서 목으로 목에서 가슴으로 입술과 혀로 애무하며 미끄러져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손과 혀로 한참을 제 가슴을 괴롭히다가 또 얼굴이 슬슬 내려가는데 아까와 마찬가지로 천천히 배로 갔다 옆구리, 치골, 허벅지로 살살 갔다가 다시 가슴으로 돌아오는데, 정작 중요한 자지는 근처만 맴돌다 다시 올라오는 거에요. 그때 느꼈죠. "이 누나 여태 다 뻥카아냐?!‘
결국엔 조금 있다 제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무는데 입도 작더라구요. 오랄을 할 줄 모르거나 못하거나 그런게 아닌게 분명한데도 이가 살짝살짝 다았어요. 아무래도 제 자지가 조금 굵은편인데 적응이 안되서 그랬나봐요. 금방 이가 안 닿게 하더라구요. 근데 뭐 이따금씩 따끔따끔 한거니까 그거도 나름대로 느낌이 나쁘진 않았어요.
영희 누나가 자지를 빨다가 귀두 끝부분만 살짝 문채로 얼굴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입 안에선 혀까지 같이 돌리는데 이런건 야동에서도 본적이 없었는데 느낌이 참 좋았어요. 구슬도 손가락으로 살살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핥기도 하다가 제 위로 올라오는데 누나의 어깨와 허리를 감싸안고는 누나를 뒤집. 공수교대 해야죠.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는 혀로는 살살 그림을 그렸죠. 아무래도 퇴근후에 씻지도 않았고 밤 늦은 시간이다보니 약간 찌린내가 나긴 했지만 그게 중요한가요 그건 저도 그랬을텐데. 오히려 보짓물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심한 사람들한테 나는 역한 냄새같은건 하나도 없었어요.
아무튼 그렇게 보지맛을 보는데 어찌나 좁던지 손가락 하나 넣었을뿐인데 보지가 손가락을 감싸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지 안 이곳저곳을 자극하면서 이곳이다 하는 곳을 찾아서 이제 제대로 하려고 하는데 영희 누나가 너무 느껴서 못참다며 저를 끌어 올렸어요.
그리고는 제가 짓궂게 웃으며 물어봤죠.
“넣어도 돼?”
누나는 창피하게 웃으며 말했어요.
“안된다 그러면 멈출거야?”
“글쎄, 모르지”
“바보. 넣어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영희 누나는 제 자지를 누나의 보지쪽으로 잡아 당겼어요. 그리고 넣는데... 와... 안 들어가는거에요. 좁은 여자를 안만나본건 아닌데 그래도 첨에야 잘 안들어가지 몇번 귀두를 조금씩 넣었다 빼면서 보짓물을 묻히면 곧 들어가거든요.
물이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농담 하나도 안보태고 일분이상을 넣는데 집중한거 같았어요. 조금씩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며 보지안에 있는 애액을 긁어서 끌어내듯이 조금씩 조금씩 넣다보니 결국은 다 들어갔지만요. 끝까지 넣은 담에 누나한테 웃으며 말했어요.
“누나 완전 작은데? 명기네 명기”
누나가 부끄러운지 제 가슴을 툭 치면서 “아냐, 니가 큰거야~!” 하는데 31살이 무색할만큼 귀여웠어요.
그러고서 조금씩 허릿짓을 시작하는데 이누나가 진짜 다 내숭이였나, 어떤 자세에도 입과 손은 쉬질 않고 허리마저 쉬질 않고 움직이더라구요. 이거참.. 분명 정상위인데도 내가 주로 움직이는건지 누나가 움직이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적극적인 누나였어요.
그리고 확실히 그정도로 좁은데다 물도 적으니 보지가 빨아들이는게 장난이 아니였어요. 완전 제 똘똘이를 물고 놔주질 않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슬쩍 물어봤죠.
“누나는 어떤 자세 좋아해?”
“난 다 좋아. 너는?”
“음.. 난 여자가 위에 있는거? 일단 경치가 좋잖아.”
“해줄까? 누워봐.”
하고는 여성상위를 시작하는데 역시 잘움직여요. 키스하는걸 좋아한다더니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정말 쉴새없이 제 몸 여기저기에 키스를 하고 손도 쉬지를 않았어요. 섹스는 함께 하는거다 라는게 제 생각인데 이정도로 받기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걸 좋아하는 누나였어요. 물론 저도 열심히 허릿짓 하고 손과 입도 쉬지 않았지만요 *-_-*
한참을 하는데 갑자기 누나가 제 목을 감싸안더니 훅 들어올렸어요. 그리고선 좌위로 움직이는데 자기가 느끼려고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며 제 자지를 먹었다 뱉었다 하며 움직이는 모습이 보는 입장에서도 참 야하고 흥분되고 그러더라구요.
앉아서 하던중 영희 누나를 뒤로 눕히고 박기 시작했어요. 누나의 신음소리는 절정에 달했고 저도 흥분에 가득차 누나의 보지를 뚫어버릴 듯 찔러대며 물어봤어요.
“허억, 허억. 뭘 믿고 첨 보는 남자방에 그렇게 덜컥 들어왔어.”
“으흑, 앙, 너는 안그럴 줄, 흑, 알았어. 너무우! 아! 착해보이고.. 하아! 말도.. 예쁘게하고 아! 순둥인줄만.. 알았지.”
“후우, 후우. 그래서 후회해?”
“아니. 절대로. 응!”
“이렇게 좋은데 안 하고 끝까지 튕겼으면 어떡할뻔했어.”
“으흑, 맞아. 니꺼 진짜 너무 좋다. 미칠거 같애.”
영희 누나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졌고 저의 허릿짓도 점점 커져갔어요. 신음소리와 허릿짓의 절정이 다가왔어요.
“허억, 허억. 어디다 쌀까?”
“앙, 앙! 안에다는 안되고... 으흑! 너 싸고 싶은데 싸 아!”
“어디다 싸겠다고 할 줄 알고 그래, 확 입에다 싸버린다 그럴까보다.”
“아흐! 입에다 싸고 싶어? 하아! 받아줄게 입에다 싸.”
처음부터 이게 왠 횡재인지 그 말을 듣고 저는 흥분했고 사정감과 함께 누나의 보지에서 뽑은 자지를 누나의 입쪽으로 가까이 했어요. 영희 누나는 자연스레 가까이 온 자지를 물은채 손으로 흔들어댔고 저의 정액은 누나의 입 안에 뿌려졌어요. 정액이 뿌려지면서도 그리고 다 뿌려진 후로도 누나의 손과 입은 제 자지를 쓰다듬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그렇게 영희 누나와의 1차전은 마무리 되었고 둘다 피곤해서인지 씻지도 않은채 팔베개를 해주고 제 품안에서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새벽에 깨고나서 2차전을 한 뒤 누나는 집으로 돌아갔어요. 2차전도 쓰고 싶은데 쫌 오래된지라 2차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ㅠ. 2차전이 오히려 더 흥분되고 끈적했는데...
그 이후로도 영희 누나와는 꾸준히 연락하며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만남을 가졌어요. 그러던 중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고 자연스레 연락이 끊기게 되었어요.
비하인드 스토리라면 그렇게 영희 누나와 만나면서 사실 연애의 감정도 조금 느끼긴 했어요. 영희 누나가 제가 고백해주길 바라는듯도 보였었구요. 근데 하루는 누나가 제 방에서 원격으로 회사 업무를 보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날따라 섹스가 격렬해서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어요.
그런데 항상 로그아웃 하고 가던 네이트온이였는데 커져있는 네이트온. 궁금해서 누나의 싸이를 들어가 보았죠. 그런데 6,7살 쯤 되는 딸이 있더군요. 돌싱인지 미혼녀인지는 알 수 없었어요. 확실한건 남편은 없다는 것이였어요.
그런건 전혀 개의치 않았어요. 유부녀도 만나봤었는걸요 뭐. 하지만 언젠간 말해주길 기다렸는데 영희 누나는 끝내 말하지 않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참 아쉬움이 많이 남기는 해요. 속궁합이 정말 잘 맞았던 누나였었거든요. 누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만나면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였어요. 또 컨디션이 좋아서 좀 오래하게 되어도 계속해서 느낌이 좋았고 누나도 아파하지 않고 계속해서 느꼈구요. 제가 만났던 영희들 중에 가장 속궁합이 잘 맞았던 영희였어요.
하지만 다 제가 연애를 하게 되면서 연락을 못하게 되었으니 다 제 업보죠. 연락을 계속할 수 없는 속사정도 있었구요.
후끈한 경험기가 되야되는데 뭔가 마지막은 신세한탄조가 되어버렸네요 ㅋㅋ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그마한 추천 한 개 댓글 한 개 부탁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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