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문 손잡이를 돌렸지만 문은 닫혀있었고
"뭐야 미영이가 문을 잠구었나 아님 그냥 잠기었나" 난 열쇠를 찾아 이리저리 서랍을 열어보았지만 방 열쇠는 보이지가 않았다 아 이렇게 오늘 몰카를 설치못한다는 말인가 난 실망감이 몰려왔지만 그 때 베란다로 연결된 창문이 생각이 났다 "설마 이곳까지 잠궜으면 진짜 미영이가 잠근건데"
난 부엌 베란다로 나가 창문을 살짝 열어보니 2중창중에 바깥 창은 열렸다
그리고 안쪽 창문도 열어보았는데 안에서 잠궜는지 열리지가 않았다
"미영이가 잠근게 맞네 시발년 내가 캐리어에 넣은 정액묻은 펜티를 보고 그랬나" 난 할 수 없이 몰카 설치를 안할려다가 서재에 친구가 말한데로 걸리지 않게 설치를 했다 다행히 쉽게 설치가 되었고 나는 내일 아침일어나 메모리 카드만 빼서 출근길에 보기만 하면 되었다
잠시 뒤에 미영이와 마누라가 집에 도착을 했고 둘은 모가 좋은지 서로 웃으며 깔깔거렸다 난 둘의 팔장을 끼고 집에 돌아오는것을 보고
"자매 같은데요 누가 언니인지는 몰라도 하하하하하"
마누라는 나를 바라보면 눈을 흘겼고 미영이는
"제가 당연히 언니줘 하하하하하" 그러자 나도 덩달아 "우리 정화가 좀 어려보이줘" 난 마음에도 없는 말을했고 마누라는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수박좀 먹어요" 하며 칼고 수박을 가지고 왔다 냉장고에 있는것을 사왔다며 거실에 둘러앉아 수박을 썰었다
미영이는 내가 앞에 있는것을 신경안쓰듯이 다리를 벌리고 않자 내가 수박을 써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헐렁한 바지를 입어서인지 살짝살짝 하얀색 펜티가 보였고 수박사오고 물을 먹다가 티에 흘렸는지 가슴에 물이 묻어 하얀색 유두가 아까보다 선명하세 나에게 보였다 내가 미영이가 눈치안체게 살짝살짝 감상을 했고 미영은 더 보라듯이 다리를 더 벌리는듯 했다
조금만 더 벌리면 펜티속에 가려지 보지가 보일것만 같았다 난 수박을 먹기 좋게 썰어 미영이와 마누라한테 주었다
둘은 맛있게 먹으며 티비에서 하는 드라마를 보는데 정신이 없었다 꼭 먹는 모습이 나의 자지를 빠는것같이 입을 크게 벌려 수박을 넣고 오물오물 씹는것이 나를 꼴리게 했다 난 아까 방문이 잠긴것을 이야기 할려다가 누가 잠근지 알 수가 없고 괜히 말했다가 오해만 살거 같아 그만 두었다 난 미영이의 펜츠사이를 몰래몰래 보며 상상을 날개를 펴났갔다 마누라만 없었으면 어떻게 해볼텐데 아쉽다 마누라는 어디가서 자고올때 없나 하니 아쉬움만 컸다 드라마는 몰 이렇게 오래하는지 둘은 거실에 앉아 들어갈 생각을 안하는듯 했다 벌써 10시 반이다 난 졸려서 방에 들어갔고 언제인지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어차피 서재에는 미영이를 감시할 수 있는 수단이 깔려있기 때문에 내일 아침에 확인하면 된다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 볼일을 보고 미영이가 자고 있는 방에 문을 살며시 여니 문이 열렸다 난 최대한 조용히 문이 살며시 열어 안을 엿보았다 스탠드가 켜져있었고 날씨가 더워서인지 창문은 활짝 열려있었다 난 방문보다 베란다로 나가 창문에서 미영이를 흠쳐보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해 부엌 베란다로 나갔다 그리고 조용히 다가가 창문을 통해 살짝 안을 엿보니 미영이가 침대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아까 입었던 티를 입고 다리는 반은 이불로 덮혀있고 다리는 덮혀있지않은체 그 때 덮히지 않는 다리위로 펜티가 살짝 보였고 미영이가 올때 내가 보건 중의 하나인 펜티를 입고 자고 있었다 난 손을 뻗어 만지고 싶었지만 사이 간견이 넓어 그렇게는 되지가 않았다 자는 모습이 여신이 자는것 같이 포얀 피부와 긴 머리 감긴 눈이 나를 더욱 꼴리게 만들었다 난 창문을 넘어 들어가려다 미영이가 깨면 어떡하나 하며 다시 안방으로 갔다 스탠드에 비친 미영이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자지는 팬티를 텐트로 만들었고 쉽게 죽지 않았다 잠이 들려고 하는데 미영이 방문이 열리며 화장실로 가는 소리가 들렸고 오줌소리가 내귀에 들렸다 난 미영이가 오줌 싸는 상상을 하니 더욱 자지는 커지는건만 같았다 잠시 뒤 화장실 문이 닫히고 냉장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이제 들어가겠지 생각하고 잠을 청하는데 우리방문이 살짝 열리며 바깥 불빛이 안으로 들어왔다
"뭐야 미영이가 우리방을 염탐하는거야"
그녀는 안방으로 들어와 옆에 누워있는 마누라를 흔들어 깨웠다
"아 뭐야 아 미영이구나 왜 어디 아퍼"
"아 아니 혹시 생리대 있어 갑자기 시작하네"
"아 그래 잠깐만 내가 찾아줄께"
"고마워 자는데 깨워서 미안해"
그녀는 내가 자는줄 알고 마누라와 함께 거실로 나갔다
"혹시 신랑 깬거 아니지 우리 말하는거 들었으면 어떡해 챙피하게?"
"야 걱정마 우리 신랑 자면 누가 엎어가도 몰라 자 여기있다 펜티 세탁기에 벗어나 괜히 밤에 혼자 빨지 말고 "
"기집애 고마워 ㅋㅋㅋㅋ "
마누라는 이렇게 다시 방으로 들어와 내옆에 누웠다 그리고 다시 잠이 든듯했다
"뭐야 생리 세탁기에 펜티라 피묻은 펜티를 볼수있겠네 아니다 피묻은걸 모하러 봐"
그런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난 어느때와 똑같이 일어나 화장실로 가 오줌을 넣고 세수를 했다 그리고 나오려는데 어제 생리한다는 미영이 말이 떠올라 화장실 쓰레기통을 보니 진짜 피묻은 생리대가 있지 않은가
"모야 나 보라고 이렇게 해놓았나 피 색깔이 빨간게 건강한가 보네"
난 비위가 약해 보자마자 바로 휴지통을 닫았고 그리고 서재로 가서 컴퓨터에 저장된 미러링 파일을 USB 에 복사했다 몰카에 있는 메모리 카드도 빼서 주머니에 넣었다 난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조금 일찍 출근을 했다 운전하는 동안에도 어제 미영이가 무슨일을 했나 하는 상상에 나도 모르게 자지가 발기탱전했다
회사에 도착한 후 난 내 피씨에 USB를 끼운 후 컴퓨터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했다 몰카도 보고 싶었지만 몰카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서 조용할때 보기로 했다
01:19 컴퓨터가 켜졌고 무슨 사이트인가 들어간듯 했다 로그인 기록이 없는걸 보니 그냥 서핑을 한듯 그리고 10분후에 나도 자주 접속하는 채팅사이트에 접속을 한 기록이 있었다 그리고 ID PW 를 입력하고 누군가와 대화를 한듯 채팅창에 쓴 내용들이 내눈에 들어왔다 혹시 원나잇을 바라고 채팅을 했나하며 자세히 읽었으나 야한 이야기는 나오지가 않았고 하지만 전화번호는 교환을 한듯 서로의 전화번호가 보였다 그리고 컴퓨터를 끈듯 그이후론 아무것도 기록되지 않았다
"서로 연락한 후 만나겠지 만나면 모하나 빠구리 뛰나" 스마트폰을 엿볼수가 없어서 미영이가 어디서 누구를 만나는지 알수가 없어 아쉬웠지만 이렇게 나마 미영가 무슨일을 하나 알수가 있어 다행이었다 그리고 몰카 나는 화장실에 보기로 마음먹고 메모리카드를 내핸드폰에 끼우고 화장실로 가 변기에 않았다 이어폰을 연결 후 화면을 재생하자 아까 컴퓨터를 킨 시간부터 미영이가 화면에 보였다 몰카는 컴퓨터를 향해 천장에 설치가 되어있었다 미영이는 책상에 무엇인가를 놓았는데 잠시뒤 컴퓨터 화면을 뚫어지게 보며 책상위의 물건을 집어 의자로 향했다 그리고 손을 서서히 흔드는듯 보였다 불을 안키고 컴퓨터 모니터 불빛만이 미영이를 비치고 잇어 아래서 무슨일을 하는지 짐작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때 전화가 걸려왔다
"아 시발 이때 전화는 뭐야" 하며 나는 일어나 화장실을 나갔다
문 손잡이를 돌렸지만 문은 닫혀있었고
"뭐야 미영이가 문을 잠구었나 아님 그냥 잠기었나" 난 열쇠를 찾아 이리저리 서랍을 열어보았지만 방 열쇠는 보이지가 않았다 아 이렇게 오늘 몰카를 설치못한다는 말인가 난 실망감이 몰려왔지만 그 때 베란다로 연결된 창문이 생각이 났다 "설마 이곳까지 잠궜으면 진짜 미영이가 잠근건데"
난 부엌 베란다로 나가 창문을 살짝 열어보니 2중창중에 바깥 창은 열렸다
그리고 안쪽 창문도 열어보았는데 안에서 잠궜는지 열리지가 않았다
"미영이가 잠근게 맞네 시발년 내가 캐리어에 넣은 정액묻은 펜티를 보고 그랬나" 난 할 수 없이 몰카 설치를 안할려다가 서재에 친구가 말한데로 걸리지 않게 설치를 했다 다행히 쉽게 설치가 되었고 나는 내일 아침일어나 메모리 카드만 빼서 출근길에 보기만 하면 되었다
잠시 뒤에 미영이와 마누라가 집에 도착을 했고 둘은 모가 좋은지 서로 웃으며 깔깔거렸다 난 둘의 팔장을 끼고 집에 돌아오는것을 보고
"자매 같은데요 누가 언니인지는 몰라도 하하하하하"
마누라는 나를 바라보면 눈을 흘겼고 미영이는
"제가 당연히 언니줘 하하하하하" 그러자 나도 덩달아 "우리 정화가 좀 어려보이줘" 난 마음에도 없는 말을했고 마누라는 기분이 좋은지 웃으며
"수박좀 먹어요" 하며 칼고 수박을 가지고 왔다 냉장고에 있는것을 사왔다며 거실에 둘러앉아 수박을 썰었다
미영이는 내가 앞에 있는것을 신경안쓰듯이 다리를 벌리고 않자 내가 수박을 써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헐렁한 바지를 입어서인지 살짝살짝 하얀색 펜티가 보였고 수박사오고 물을 먹다가 티에 흘렸는지 가슴에 물이 묻어 하얀색 유두가 아까보다 선명하세 나에게 보였다 내가 미영이가 눈치안체게 살짝살짝 감상을 했고 미영은 더 보라듯이 다리를 더 벌리는듯 했다
조금만 더 벌리면 펜티속에 가려지 보지가 보일것만 같았다 난 수박을 먹기 좋게 썰어 미영이와 마누라한테 주었다
둘은 맛있게 먹으며 티비에서 하는 드라마를 보는데 정신이 없었다 꼭 먹는 모습이 나의 자지를 빠는것같이 입을 크게 벌려 수박을 넣고 오물오물 씹는것이 나를 꼴리게 했다 난 아까 방문이 잠긴것을 이야기 할려다가 누가 잠근지 알 수가 없고 괜히 말했다가 오해만 살거 같아 그만 두었다 난 미영이의 펜츠사이를 몰래몰래 보며 상상을 날개를 펴났갔다 마누라만 없었으면 어떻게 해볼텐데 아쉽다 마누라는 어디가서 자고올때 없나 하니 아쉬움만 컸다 드라마는 몰 이렇게 오래하는지 둘은 거실에 앉아 들어갈 생각을 안하는듯 했다 벌써 10시 반이다 난 졸려서 방에 들어갔고 언제인지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어차피 서재에는 미영이를 감시할 수 있는 수단이 깔려있기 때문에 내일 아침에 확인하면 된다
새벽에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 볼일을 보고 미영이가 자고 있는 방에 문을 살며시 여니 문이 열렸다 난 최대한 조용히 문이 살며시 열어 안을 엿보았다 스탠드가 켜져있었고 날씨가 더워서인지 창문은 활짝 열려있었다 난 방문보다 베란다로 나가 창문에서 미영이를 흠쳐보는게 더 좋겠다고 생각해 부엌 베란다로 나갔다 그리고 조용히 다가가 창문을 통해 살짝 안을 엿보니 미영이가 침대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아까 입었던 티를 입고 다리는 반은 이불로 덮혀있고 다리는 덮혀있지않은체 그 때 덮히지 않는 다리위로 펜티가 살짝 보였고 미영이가 올때 내가 보건 중의 하나인 펜티를 입고 자고 있었다 난 손을 뻗어 만지고 싶었지만 사이 간견이 넓어 그렇게는 되지가 않았다 자는 모습이 여신이 자는것 같이 포얀 피부와 긴 머리 감긴 눈이 나를 더욱 꼴리게 만들었다 난 창문을 넘어 들어가려다 미영이가 깨면 어떡하나 하며 다시 안방으로 갔다 스탠드에 비친 미영이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자지는 팬티를 텐트로 만들었고 쉽게 죽지 않았다 잠이 들려고 하는데 미영이 방문이 열리며 화장실로 가는 소리가 들렸고 오줌소리가 내귀에 들렸다 난 미영이가 오줌 싸는 상상을 하니 더욱 자지는 커지는건만 같았다 잠시 뒤 화장실 문이 닫히고 냉장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이제 들어가겠지 생각하고 잠을 청하는데 우리방문이 살짝 열리며 바깥 불빛이 안으로 들어왔다
"뭐야 미영이가 우리방을 염탐하는거야"
그녀는 안방으로 들어와 옆에 누워있는 마누라를 흔들어 깨웠다
"아 뭐야 아 미영이구나 왜 어디 아퍼"
"아 아니 혹시 생리대 있어 갑자기 시작하네"
"아 그래 잠깐만 내가 찾아줄께"
"고마워 자는데 깨워서 미안해"
그녀는 내가 자는줄 알고 마누라와 함께 거실로 나갔다
"혹시 신랑 깬거 아니지 우리 말하는거 들었으면 어떡해 챙피하게?"
"야 걱정마 우리 신랑 자면 누가 엎어가도 몰라 자 여기있다 펜티 세탁기에 벗어나 괜히 밤에 혼자 빨지 말고 "
"기집애 고마워 ㅋㅋㅋㅋ "
마누라는 이렇게 다시 방으로 들어와 내옆에 누웠다 그리고 다시 잠이 든듯했다
"뭐야 생리 세탁기에 펜티라 피묻은 펜티를 볼수있겠네 아니다 피묻은걸 모하러 봐"
그런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난 어느때와 똑같이 일어나 화장실로 가 오줌을 넣고 세수를 했다 그리고 나오려는데 어제 생리한다는 미영이 말이 떠올라 화장실 쓰레기통을 보니 진짜 피묻은 생리대가 있지 않은가
"모야 나 보라고 이렇게 해놓았나 피 색깔이 빨간게 건강한가 보네"
난 비위가 약해 보자마자 바로 휴지통을 닫았고 그리고 서재로 가서 컴퓨터에 저장된 미러링 파일을 USB 에 복사했다 몰카에 있는 메모리 카드도 빼서 주머니에 넣었다 난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조금 일찍 출근을 했다 운전하는 동안에도 어제 미영이가 무슨일을 했나 하는 상상에 나도 모르게 자지가 발기탱전했다
회사에 도착한 후 난 내 피씨에 USB를 끼운 후 컴퓨터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했다 몰카도 보고 싶었지만 몰카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서 조용할때 보기로 했다
01:19 컴퓨터가 켜졌고 무슨 사이트인가 들어간듯 했다 로그인 기록이 없는걸 보니 그냥 서핑을 한듯 그리고 10분후에 나도 자주 접속하는 채팅사이트에 접속을 한 기록이 있었다 그리고 ID PW 를 입력하고 누군가와 대화를 한듯 채팅창에 쓴 내용들이 내눈에 들어왔다 혹시 원나잇을 바라고 채팅을 했나하며 자세히 읽었으나 야한 이야기는 나오지가 않았고 하지만 전화번호는 교환을 한듯 서로의 전화번호가 보였다 그리고 컴퓨터를 끈듯 그이후론 아무것도 기록되지 않았다
"서로 연락한 후 만나겠지 만나면 모하나 빠구리 뛰나" 스마트폰을 엿볼수가 없어서 미영이가 어디서 누구를 만나는지 알수가 없어 아쉬웠지만 이렇게 나마 미영가 무슨일을 하나 알수가 있어 다행이었다 그리고 몰카 나는 화장실에 보기로 마음먹고 메모리카드를 내핸드폰에 끼우고 화장실로 가 변기에 않았다 이어폰을 연결 후 화면을 재생하자 아까 컴퓨터를 킨 시간부터 미영이가 화면에 보였다 몰카는 컴퓨터를 향해 천장에 설치가 되어있었다 미영이는 책상에 무엇인가를 놓았는데 잠시뒤 컴퓨터 화면을 뚫어지게 보며 책상위의 물건을 집어 의자로 향했다 그리고 손을 서서히 흔드는듯 보였다 불을 안키고 컴퓨터 모니터 불빛만이 미영이를 비치고 잇어 아래서 무슨일을 하는지 짐작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때 전화가 걸려왔다
"아 시발 이때 전화는 뭐야" 하며 나는 일어나 화장실을 나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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