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월 00 일 *
상호:
나 요즘 절라 섹만뜨고 댕겨서 좆에 힘하나도 업떠 ㅋ
영미:
좋겠다 미정이랑 그윤정이년?
상호:
그려 ㅋㅋ거기다 울집에도 있잔야 ㅋ
영미:
하긴 엄마먹으랴 미정이먹으랴 그윤정이먹으랴 바쁘겠다..ㅋ
상호:
마종 좆은 하나인뎅 구멍은 여러개라 힘들오
영미:
계속 두년 같이하는거야?
상호:
계속이 아니거 윤정이는 어쩌다가 한번씩이징 ㅋ
영미:
요즘은 그두년이서 레즈도 잘하겠네?
상호:
응 어쩔때는 내가없어도 지둘끼리 해도 대겠더라고
영미:
ㅋㅋ자위기구는 몇개나?
상호:
너 저거알어 여자가 남자좆을 허리띠처럼 차는거 알어?
영미:
응 봤어
상호:
남자좆모양에 허리띠가 달린건뎅 지둘끼리 그거차고도 하더라
영미:
너랑하면 보지는 니가 똥고는 딴년이 하겠네?
상호:
웅 한년이 나 올라타서 보지에 내좆박으면 한년이 뒤에서 후장에다 그 좆을 박고쑤시더라고
상호:
그러다 한년이 보지에 박으면서 나보러는 똥고에 박으라하구 그러면서 놀앙
영미:
주로 미정이년이 주도하는거지?
상호:
응 미정이가 주로 시키면서해 그년은 그런거만 연구하나바
상호:
두좆 가치빨구 싶다구 지보지에 있덩 기구랑 내좆이랑 같이 빨기두하구
상호:
내강 지보지에 박고있으면 윤정이보러 좆차구 지입에 박아달라구도하구 바꿔서도 박게하구그래
상호:
그러다 내가 윤정이보지에 좆박으면 지는 좆차구 윤정이 입에다가도 쑤시고 별지랄다행
상호:
아 그거도했다 미정이년이 좆차구 윤정이올라타 박으면서 나보러 지똥고에 박으라구도 했어
상호:
또 한년 보지에 박고있음 한년은 내좆이랑 보지를 졸라 빨구 할구 ㅋㅋ
영미:
윤정이년도 똥고 이젠 좋아해?
상호:
그년도 똥고 좋아하구 미정이 보지도 빨구 미정이가 하자는데로 아주 잘하던데
영미:
미정이년하군 방학이니까 거의 매일 하는거야?
상호:
응 요즘은 거의 미정이하고 매일 하다시피행 ㅋ
영미:
응 그윤정이년하군 별도로도 만났어? 너하구둘만
상호:
아닝 ㅋㅋㅋ윤정이는 꼭 미정이랑 같이 나타나 ㅋ
상호:
그 윤정이 완죤 신비주의자야 ㅋ나 아직두 그년얼굴 몰라 왜 자꾸 가면만 쓰는건지 ㅋ웃겨서 원 ㅋ
영미:
ㅋㅋㅋ키는 누가커?
상호:
그둘이 거의 똑같앙 근뎅 윤정이가 보기에는 좀더 커보이긴해 ㅋ
영미:
젖통은 미정이랑 윤정이년이랑 누가커?
상호:
윤정이년이 좀더커 ㅋ젖꼭지도 더 크니까 먹기가좋아 ㅋ
영미:
보지털은 누가 많아?
상호:
털숫은 미정이가 더많은뎅 미정이는 깍았잔아 윤정이는 보지털 길렀꾸 ㅋ
영미:
늘어진 보지살은?
상호:
보지살 축 늘어진거? 그건 미정이가 더 늘어났지
영미:
보지색깔은 누가 더검어?
상호:
미정이가 좀더 검해 ㅋ보지 까보면 미정이 보지 보다 윤정이 보지가 더 빛나고 이뻐 ㅋ
영미:
미정이는 진짜 걸래보지구나 ..보지맛은?
상호:
윤정이 보지가 더 맛나던데 ㅋ보지물도 윤정이가 더 맛있징 ㅋ
영미:
소리는 미정이년이 더잘지르고?
상호:
응 미정이가 윤정이한테 소리내고 싶으면 질르면서 하라고 교육시키대 ㅋ
영미:
전체적인 몸매는 누가 더나아?
상호:
아마 미정이를 첨보는 남자같음 미정이 몸매가 더 좋다할꺼햐 근데 나는 윤정이 몸매가 더 좋은걸 ㅋ
영미:
낮에만 놀다가는거야?
상호:
응 윤정이는 낮에만 하고가
영미:
펜션에서만?
상호:
응 미정이가 자기집이 벼도 꼭 팬션같은데로만 가서 하더라
영미:
그럼 미정이년하구는 집에서만 한거야?
상호:
아냐 밤중에 드라이브하면서 차세우고 한가한 길거리에서도 하고 그랬엉
영미:
그럼 그집에서 잔적도 있어?
상호:
응 하룻밤 잔적있어
영미:
밤새도록?
상호:
응 엄마하면서 욕도하구 여보라구도하구 그때 졸라게 했어 ㅋ하룻밤 자면서 다섯번한거 같어 ㅋ
상호:
규호 어디가구 남편도 출장갔다구 저녁에 오라해서 갔는데 졸라 웃겼어 ㅋㅋㅋ
영미:
뭐가 웃겨?
상호:
나 옷다벗기구 그년이 옷벗는데 보지부분이 이상했는데 팬티벗으니까 좆이팅~~~ㅋㅋ
상호:
좆차구 나보러 내좆 어떠니?~ㅋㅋㅋ졸라 웃겼어
영미:
미친 너랑 둘이있으면서 좆을 왜차구있어...ㅋㅋㅋ 너 항문 먹을려 그랬어?
상호:
아니 나보러 지좆이랑 보지랑 같이 빨게도하구 내좆을 지좆하구 같이잡고 흔들기도하구
상호:
내가 지보지 쑤시면 그년은 지좆 흔들면서 소리꽥꽥지르구
상호:
나중엔 그걸 나한테 채우더니 그 가짜 좆을 지똥구멍에 넣고 내좆으론 지 보지쑤시고
상호:
한번에 보지랑 똥구멍 같이 쑤신건데 그년은 미쳐있는데 나는 두개 같이 박을려니까 좀 불편하더라
영미:
별짖 다했네...또 뭔짖 했어?
상호:
밥먹을때도 반찬이라구 내좆 빨구 보지도 빨구 과일들도 보지에 넣었다 먹이구
상호:
밤에 술먹을때는 나는 잔이 없엉ㅋㅋ지보지에 부어서 다 빨아먹고 그랬어
상호:
미정이년은 잔에따라도 내좆에 흘려서 따르고 내좆으로 휘젖어먹고 내좆 빨아먹구 그랬엉 ㅋㅋ
영미:
술맛 좋았겠네ㅋㅋ...혹시 윤정이 한테선 전화도 오구?
상호:
응 나랑 할때 미정이가 그윤정이한테 전화걸어서 통화하면서 한적은 가끔있지
영미:
방학때 그런거야?
상호:
응 나 하룻밤 잘때도 그윤정이랑 통화하면서 내좆에 박고 그랬엉
영미:
윤정이도 같이 자위하면서?
상호:
응 친구가 서울가서 친구들 만나구 윤정이네서 자나봐
영미:
무슨소리? 니친구 규호가 윤정이네 있다구?
상호:
응 미정이가 혼자있냐구 내아들은 뭐하냐구 그러니까 자기아들방에 있다구 하던데
상호:
미정이가 내일 오후에 대리러갈게~ 그럼서 나는 뭐할거 같니?~ 그러니까 남편 어디갔니?~물어보는거야
상호:
남편 출장가구 내좆서방하구 씹질하구있다~그럼서 너도 알지 이 맛있는좆~ 그러니까
상호:
윤정이가 너 집에서 그러는거니?~그니까 이년아 안방침대에선 남편좆만 먹어야하니 힘도없는데~
상호:
내보지 만족시켜주는 상호가 진짜 좆서방이지 이년아~ 그럼서 여보 보지 터지도록 수셔줘~
상호:
졸라 박아주니까 막 여보 좆대가리 너무좋아~여보 미치겠어~ 여보 내보지 작살내줘~그럼서 졸라 신음내니까
상호:
씨발년 남편만 않오면 달려가구싶네~ 그럼서 윤정이도 신음내고 자위하더라고 그러면서 윤정이가
상호:
누구는 쏘세지로 만족하는데 어떤 복받은년은 싱싱한좆으로 즐기고 있으니 세상불공평하다고ㅋㅋ
상호:
그러면서 상호야 내보지 생각나지 내보지라 생각하구 졸라 박아줘~ 그러면서 소리내구
상호:
미정이는 여보 저년 부럽게 더힘껏 보지쑤셔줘~ 그럼 알았어 여보~ 여보 보지 너무 맛있다~
상호:
여보 좆이 더 맛있어~ 나를 미치게하는 좆~ 여보 좆물 입에싸줘~ 여보좆물 먹고싶어~ㅋㅋ
상호:
좆물먹으면서 여보 좆물 졸라 맛있다구 지랄하구 윤정이는 부럽다구 지랄하구 ㅋㅋ
영미:
애들있다면서 윤정이년도 신음소리를 내?
상호:
그러니까 작게내는거지 ㅋㅋ
상호:
끝나구 미정이가 니년두 좆서방 만들어서 안방침대에서 즐겨봐~ 얼마나 짜릿한줄 아냐 이년아~ 그러니까
상호:
그래 이년아 나두 꼭 해볼거다~ 밤새즐떡~ 그러군 끊었어 ㅋㅋㅋ
영미:
다섯번 쌀려면 잠도 않자구 했겠네?
상호:
밤에 세번싸구 자다가 오전에 두번싸주고 나왔지
영미:
그럼 미정이년은 낮에 윤정이네 간거야 아들데리러?
상호:
응 서울간다구 보지에서 좆물흐른다구 입에 싸달라해서 오전에는 입에만 싸줬어 ㅋ
영미:
미정이집에선 배란다 같은데서도 해봤어?
상호:
안해본데가 없지 머 ㅋ미정이 커텐사이로 얼굴만 내밀고 바깥구경하고 있으면 내가 뒷치기로 박고하는거지 머
영미:
미정이년도 남편좆에 아들에 너까지 진짜 대단한 보지다
상호:
미정이가 남편은 성기능 상실해서 자기는 내가 유일한 남자라고 하던데?
영미:
아무리 그정도 밝히는년이 그러겠니..ㅎ
상호:
그래서 내가 안해주면 확 다른남자들 만나러다닌다고 엄포까지 하던데?
* 9월 00 일 *
영미:
오 왠일야 이시간에..ㅎ
상호:
한번띠고 집에가는길에 들렸엉
영미:
켁 누구랑?
상호:
그 여자 ㅋ미정이랑
상호:
차안에서 띠고 나 내려주고 가는길이야
영미:
대낮에 차에서? 대단타 그런 장소가 있어?
상호:
응 차도 안지나가고 숲으로대서 빠굴띠기 좋아
영미:
그년은 다니면서 그런곳만 찾나보네..ㅋ
상호:
응 그리고 미정이 차는 유리창이 꺼매서 바깥에서 안보여
영미:
그럼 1번만 아님 2번?
상호:
두번싸고 오는거야 싸고나도 그 여자가 자꾸 빨아서 세워 좆에서 좆물이 말라 비틀어지게써
영미:
어제 그제는 쉬었잔아?
상호:
어제만 쉬었어 그제도 카섹했어
영미:
낮에?
상호:
아니 그제는 저녁때
영미:
그년 완전 환장했구나..
상호:
섹스 너무좋아해 그여자 ㅋ
영미:
니가 조절줌하지
상호:
근데 미정이가 꼬시면 나도 걍 넘어가 ㅋ
영미:
뭐라고 꼬셔?
상호:
내가 오늘 엄마가 일찍오라 그래서 미정이랑은 일부러 안할라고 좀 피했어
상호:
그랬더니 모 줄게 있다고 받아가지고 가래 그래서 학교 땡까고 나갔는뎅
상호:
내가 첨에 차에 안탔거든 그러니까 나보면서 표정도 야리꾸리하게 짖고 다리도 막 노출시키면서 꼬시드랑
영미:
표정은 어떻게?
상호:
눈 반쯤 감고 입 동그랗게 벌리고 다리벌리고 팬티보이면서 이팬티 맘에드냐고 그러는데
상호:
내가 좋아하는 보지털 다보이는 흰색 끈팬티를 입었는데 미치겠더라고
영미:
그래서 잘 얘기해봐
상호:
미정이년이 아들보니까 엄마보지에서 물나오네~ 엄마보지가 왜이럴까?~그러면서 보지만지구
상호:
그리고 내손을 잡고 자기 허벅지에다 대고 방금 샤워하고 왔다면서 피부가 보드럽지않냐고 그러는데
상호:
거기서 내 좆이 항복해버린거지 머
영미:
타서는 장소까지가면서 어찌했어?
상호:
팬티젖히고 보지만지면서 엄마보지는 왜이리 물이많치?~ 아빠가 만지면 않그러는데 아들이 만지면 미치네~
상호:
그렇게 만지다가 이년이 보지 빨아달라해서 운전석 밑에다 얼굴넣고 빠는데 디게 불편했어
영미:
켁 운전하면서 어떻게?
상호:
미정이년 다리벌리구 보지윗부분만 빤거지 모 보지구멍까진 못빨아
영미:
대단한 운전 실력이네..ㅎ
상호:
가다 스다 가다 스다 그랬어 ㅋ
영미:
도착해서는?
상호:
이좆은 내좆이니까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좆줘야한다구 그러면서 달려들지 뭐
영미:
뭐라하면서 했는지 대충 얘기해봐
상호:
똑같아 그년은 졸라 달려들어서 좆빨구 올라타 박구 차문열구 뒤치기하구 내가 올라타 박다 싸구 그래
상호:
한번싸구나면 기어바꾸는 스틱인가 거기다 보지 비비면서 나보구 좆빨리 세우라구
상호:
예전엔 그년보면 좆이 발딱발딱 섰는데 지금은 그거보구두 바로안성
상호:
그럼 미정이년은 계속 보지문지르며 지랄하다강 지가 내좆 또 빠는거양
상호:
좆세우곤 졸라 씹질하다가 먹여달래서 입에 싸주고 그랬엉
-규호가 윤정이랑 했던날 밤에 미정이는 상호를 집으로 불러서 밤세워서 5번이나 즐기구
오전에도 상호 좆물을 두번이나 먹고선 규호한테는 아들 좆생각나 미칠뻔했다며 아들 좆뿐이 없다면서
또 아들 좆을 두번이나 먹은 미정이년 진짜 이런 여자가 있을까요?
규호한테는 안방침대에서 했는지 않물어 봤는데 윤정이가 당연히 안방에서 했겠죠?
상호:
나 요즘 절라 섹만뜨고 댕겨서 좆에 힘하나도 업떠 ㅋ
영미:
좋겠다 미정이랑 그윤정이년?
상호:
그려 ㅋㅋ거기다 울집에도 있잔야 ㅋ
영미:
하긴 엄마먹으랴 미정이먹으랴 그윤정이먹으랴 바쁘겠다..ㅋ
상호:
마종 좆은 하나인뎅 구멍은 여러개라 힘들오
영미:
계속 두년 같이하는거야?
상호:
계속이 아니거 윤정이는 어쩌다가 한번씩이징 ㅋ
영미:
요즘은 그두년이서 레즈도 잘하겠네?
상호:
응 어쩔때는 내가없어도 지둘끼리 해도 대겠더라고
영미:
ㅋㅋ자위기구는 몇개나?
상호:
너 저거알어 여자가 남자좆을 허리띠처럼 차는거 알어?
영미:
응 봤어
상호:
남자좆모양에 허리띠가 달린건뎅 지둘끼리 그거차고도 하더라
영미:
너랑하면 보지는 니가 똥고는 딴년이 하겠네?
상호:
웅 한년이 나 올라타서 보지에 내좆박으면 한년이 뒤에서 후장에다 그 좆을 박고쑤시더라고
상호:
그러다 한년이 보지에 박으면서 나보러는 똥고에 박으라하구 그러면서 놀앙
영미:
주로 미정이년이 주도하는거지?
상호:
응 미정이가 주로 시키면서해 그년은 그런거만 연구하나바
상호:
두좆 가치빨구 싶다구 지보지에 있덩 기구랑 내좆이랑 같이 빨기두하구
상호:
내강 지보지에 박고있으면 윤정이보러 좆차구 지입에 박아달라구도하구 바꿔서도 박게하구그래
상호:
그러다 내가 윤정이보지에 좆박으면 지는 좆차구 윤정이 입에다가도 쑤시고 별지랄다행
상호:
아 그거도했다 미정이년이 좆차구 윤정이올라타 박으면서 나보러 지똥고에 박으라구도 했어
상호:
또 한년 보지에 박고있음 한년은 내좆이랑 보지를 졸라 빨구 할구 ㅋㅋ
영미:
윤정이년도 똥고 이젠 좋아해?
상호:
그년도 똥고 좋아하구 미정이 보지도 빨구 미정이가 하자는데로 아주 잘하던데
영미:
미정이년하군 방학이니까 거의 매일 하는거야?
상호:
응 요즘은 거의 미정이하고 매일 하다시피행 ㅋ
영미:
응 그윤정이년하군 별도로도 만났어? 너하구둘만
상호:
아닝 ㅋㅋㅋ윤정이는 꼭 미정이랑 같이 나타나 ㅋ
상호:
그 윤정이 완죤 신비주의자야 ㅋ나 아직두 그년얼굴 몰라 왜 자꾸 가면만 쓰는건지 ㅋ웃겨서 원 ㅋ
영미:
ㅋㅋㅋ키는 누가커?
상호:
그둘이 거의 똑같앙 근뎅 윤정이가 보기에는 좀더 커보이긴해 ㅋ
영미:
젖통은 미정이랑 윤정이년이랑 누가커?
상호:
윤정이년이 좀더커 ㅋ젖꼭지도 더 크니까 먹기가좋아 ㅋ
영미:
보지털은 누가 많아?
상호:
털숫은 미정이가 더많은뎅 미정이는 깍았잔아 윤정이는 보지털 길렀꾸 ㅋ
영미:
늘어진 보지살은?
상호:
보지살 축 늘어진거? 그건 미정이가 더 늘어났지
영미:
보지색깔은 누가 더검어?
상호:
미정이가 좀더 검해 ㅋ보지 까보면 미정이 보지 보다 윤정이 보지가 더 빛나고 이뻐 ㅋ
영미:
미정이는 진짜 걸래보지구나 ..보지맛은?
상호:
윤정이 보지가 더 맛나던데 ㅋ보지물도 윤정이가 더 맛있징 ㅋ
영미:
소리는 미정이년이 더잘지르고?
상호:
응 미정이가 윤정이한테 소리내고 싶으면 질르면서 하라고 교육시키대 ㅋ
영미:
전체적인 몸매는 누가 더나아?
상호:
아마 미정이를 첨보는 남자같음 미정이 몸매가 더 좋다할꺼햐 근데 나는 윤정이 몸매가 더 좋은걸 ㅋ
영미:
낮에만 놀다가는거야?
상호:
응 윤정이는 낮에만 하고가
영미:
펜션에서만?
상호:
응 미정이가 자기집이 벼도 꼭 팬션같은데로만 가서 하더라
영미:
그럼 미정이년하구는 집에서만 한거야?
상호:
아냐 밤중에 드라이브하면서 차세우고 한가한 길거리에서도 하고 그랬엉
영미:
그럼 그집에서 잔적도 있어?
상호:
응 하룻밤 잔적있어
영미:
밤새도록?
상호:
응 엄마하면서 욕도하구 여보라구도하구 그때 졸라게 했어 ㅋ하룻밤 자면서 다섯번한거 같어 ㅋ
상호:
규호 어디가구 남편도 출장갔다구 저녁에 오라해서 갔는데 졸라 웃겼어 ㅋㅋㅋ
영미:
뭐가 웃겨?
상호:
나 옷다벗기구 그년이 옷벗는데 보지부분이 이상했는데 팬티벗으니까 좆이팅~~~ㅋㅋ
상호:
좆차구 나보러 내좆 어떠니?~ㅋㅋㅋ졸라 웃겼어
영미:
미친 너랑 둘이있으면서 좆을 왜차구있어...ㅋㅋㅋ 너 항문 먹을려 그랬어?
상호:
아니 나보러 지좆이랑 보지랑 같이 빨게도하구 내좆을 지좆하구 같이잡고 흔들기도하구
상호:
내가 지보지 쑤시면 그년은 지좆 흔들면서 소리꽥꽥지르구
상호:
나중엔 그걸 나한테 채우더니 그 가짜 좆을 지똥구멍에 넣고 내좆으론 지 보지쑤시고
상호:
한번에 보지랑 똥구멍 같이 쑤신건데 그년은 미쳐있는데 나는 두개 같이 박을려니까 좀 불편하더라
영미:
별짖 다했네...또 뭔짖 했어?
상호:
밥먹을때도 반찬이라구 내좆 빨구 보지도 빨구 과일들도 보지에 넣었다 먹이구
상호:
밤에 술먹을때는 나는 잔이 없엉ㅋㅋ지보지에 부어서 다 빨아먹고 그랬어
상호:
미정이년은 잔에따라도 내좆에 흘려서 따르고 내좆으로 휘젖어먹고 내좆 빨아먹구 그랬엉 ㅋㅋ
영미:
술맛 좋았겠네ㅋㅋ...혹시 윤정이 한테선 전화도 오구?
상호:
응 나랑 할때 미정이가 그윤정이한테 전화걸어서 통화하면서 한적은 가끔있지
영미:
방학때 그런거야?
상호:
응 나 하룻밤 잘때도 그윤정이랑 통화하면서 내좆에 박고 그랬엉
영미:
윤정이도 같이 자위하면서?
상호:
응 친구가 서울가서 친구들 만나구 윤정이네서 자나봐
영미:
무슨소리? 니친구 규호가 윤정이네 있다구?
상호:
응 미정이가 혼자있냐구 내아들은 뭐하냐구 그러니까 자기아들방에 있다구 하던데
상호:
미정이가 내일 오후에 대리러갈게~ 그럼서 나는 뭐할거 같니?~ 그러니까 남편 어디갔니?~물어보는거야
상호:
남편 출장가구 내좆서방하구 씹질하구있다~그럼서 너도 알지 이 맛있는좆~ 그러니까
상호:
윤정이가 너 집에서 그러는거니?~그니까 이년아 안방침대에선 남편좆만 먹어야하니 힘도없는데~
상호:
내보지 만족시켜주는 상호가 진짜 좆서방이지 이년아~ 그럼서 여보 보지 터지도록 수셔줘~
상호:
졸라 박아주니까 막 여보 좆대가리 너무좋아~여보 미치겠어~ 여보 내보지 작살내줘~그럼서 졸라 신음내니까
상호:
씨발년 남편만 않오면 달려가구싶네~ 그럼서 윤정이도 신음내고 자위하더라고 그러면서 윤정이가
상호:
누구는 쏘세지로 만족하는데 어떤 복받은년은 싱싱한좆으로 즐기고 있으니 세상불공평하다고ㅋㅋ
상호:
그러면서 상호야 내보지 생각나지 내보지라 생각하구 졸라 박아줘~ 그러면서 소리내구
상호:
미정이는 여보 저년 부럽게 더힘껏 보지쑤셔줘~ 그럼 알았어 여보~ 여보 보지 너무 맛있다~
상호:
여보 좆이 더 맛있어~ 나를 미치게하는 좆~ 여보 좆물 입에싸줘~ 여보좆물 먹고싶어~ㅋㅋ
상호:
좆물먹으면서 여보 좆물 졸라 맛있다구 지랄하구 윤정이는 부럽다구 지랄하구 ㅋㅋ
영미:
애들있다면서 윤정이년도 신음소리를 내?
상호:
그러니까 작게내는거지 ㅋㅋ
상호:
끝나구 미정이가 니년두 좆서방 만들어서 안방침대에서 즐겨봐~ 얼마나 짜릿한줄 아냐 이년아~ 그러니까
상호:
그래 이년아 나두 꼭 해볼거다~ 밤새즐떡~ 그러군 끊었어 ㅋㅋㅋ
영미:
다섯번 쌀려면 잠도 않자구 했겠네?
상호:
밤에 세번싸구 자다가 오전에 두번싸주고 나왔지
영미:
그럼 미정이년은 낮에 윤정이네 간거야 아들데리러?
상호:
응 서울간다구 보지에서 좆물흐른다구 입에 싸달라해서 오전에는 입에만 싸줬어 ㅋ
영미:
미정이집에선 배란다 같은데서도 해봤어?
상호:
안해본데가 없지 머 ㅋ미정이 커텐사이로 얼굴만 내밀고 바깥구경하고 있으면 내가 뒷치기로 박고하는거지 머
영미:
미정이년도 남편좆에 아들에 너까지 진짜 대단한 보지다
상호:
미정이가 남편은 성기능 상실해서 자기는 내가 유일한 남자라고 하던데?
영미:
아무리 그정도 밝히는년이 그러겠니..ㅎ
상호:
그래서 내가 안해주면 확 다른남자들 만나러다닌다고 엄포까지 하던데?
* 9월 00 일 *
영미:
오 왠일야 이시간에..ㅎ
상호:
한번띠고 집에가는길에 들렸엉
영미:
켁 누구랑?
상호:
그 여자 ㅋ미정이랑
상호:
차안에서 띠고 나 내려주고 가는길이야
영미:
대낮에 차에서? 대단타 그런 장소가 있어?
상호:
응 차도 안지나가고 숲으로대서 빠굴띠기 좋아
영미:
그년은 다니면서 그런곳만 찾나보네..ㅋ
상호:
응 그리고 미정이 차는 유리창이 꺼매서 바깥에서 안보여
영미:
그럼 1번만 아님 2번?
상호:
두번싸고 오는거야 싸고나도 그 여자가 자꾸 빨아서 세워 좆에서 좆물이 말라 비틀어지게써
영미:
어제 그제는 쉬었잔아?
상호:
어제만 쉬었어 그제도 카섹했어
영미:
낮에?
상호:
아니 그제는 저녁때
영미:
그년 완전 환장했구나..
상호:
섹스 너무좋아해 그여자 ㅋ
영미:
니가 조절줌하지
상호:
근데 미정이가 꼬시면 나도 걍 넘어가 ㅋ
영미:
뭐라고 꼬셔?
상호:
내가 오늘 엄마가 일찍오라 그래서 미정이랑은 일부러 안할라고 좀 피했어
상호:
그랬더니 모 줄게 있다고 받아가지고 가래 그래서 학교 땡까고 나갔는뎅
상호:
내가 첨에 차에 안탔거든 그러니까 나보면서 표정도 야리꾸리하게 짖고 다리도 막 노출시키면서 꼬시드랑
영미:
표정은 어떻게?
상호:
눈 반쯤 감고 입 동그랗게 벌리고 다리벌리고 팬티보이면서 이팬티 맘에드냐고 그러는데
상호:
내가 좋아하는 보지털 다보이는 흰색 끈팬티를 입었는데 미치겠더라고
영미:
그래서 잘 얘기해봐
상호:
미정이년이 아들보니까 엄마보지에서 물나오네~ 엄마보지가 왜이럴까?~그러면서 보지만지구
상호:
그리고 내손을 잡고 자기 허벅지에다 대고 방금 샤워하고 왔다면서 피부가 보드럽지않냐고 그러는데
상호:
거기서 내 좆이 항복해버린거지 머
영미:
타서는 장소까지가면서 어찌했어?
상호:
팬티젖히고 보지만지면서 엄마보지는 왜이리 물이많치?~ 아빠가 만지면 않그러는데 아들이 만지면 미치네~
상호:
그렇게 만지다가 이년이 보지 빨아달라해서 운전석 밑에다 얼굴넣고 빠는데 디게 불편했어
영미:
켁 운전하면서 어떻게?
상호:
미정이년 다리벌리구 보지윗부분만 빤거지 모 보지구멍까진 못빨아
영미:
대단한 운전 실력이네..ㅎ
상호:
가다 스다 가다 스다 그랬어 ㅋ
영미:
도착해서는?
상호:
이좆은 내좆이니까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좆줘야한다구 그러면서 달려들지 뭐
영미:
뭐라하면서 했는지 대충 얘기해봐
상호:
똑같아 그년은 졸라 달려들어서 좆빨구 올라타 박구 차문열구 뒤치기하구 내가 올라타 박다 싸구 그래
상호:
한번싸구나면 기어바꾸는 스틱인가 거기다 보지 비비면서 나보구 좆빨리 세우라구
상호:
예전엔 그년보면 좆이 발딱발딱 섰는데 지금은 그거보구두 바로안성
상호:
그럼 미정이년은 계속 보지문지르며 지랄하다강 지가 내좆 또 빠는거양
상호:
좆세우곤 졸라 씹질하다가 먹여달래서 입에 싸주고 그랬엉
-규호가 윤정이랑 했던날 밤에 미정이는 상호를 집으로 불러서 밤세워서 5번이나 즐기구
오전에도 상호 좆물을 두번이나 먹고선 규호한테는 아들 좆생각나 미칠뻔했다며 아들 좆뿐이 없다면서
또 아들 좆을 두번이나 먹은 미정이년 진짜 이런 여자가 있을까요?
규호한테는 안방침대에서 했는지 않물어 봤는데 윤정이가 당연히 안방에서 했겠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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