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버스터미널로 갔다 이년한테는 학교갔다가 가야해서 먼저가라고 바락바락 우겨서 억지로 먼저 올려보냈다
같이 버스터미널에 있다가 아는 사람 만나면 낭패니까ㅎ
어쨌든 이년 먼저 대구로 출발하고 한시간 후 버스로 나도 대구로 출발했다
대구에 나나 이년이나 친척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 맘편하게 있다오면 되겠다 싶었다
대구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니 이년 저기서 막 손흔들고 난리났다 주변 사람들이 막 쳐다보는거 같고 내 흉을 보는거 같다ㅠㅠ
이년이 사복을 입은걸 본적이 없었는데 완전 아줌마틱하게 입고왔다..ㅡㅡ
펑퍼짐한 치마에 위에는 내가 입어도 엄청나게 클거 같은 검정색 후드 잠바를 입었고 언밸런스하게 검정색 5cm 정도의 힐을 신고 왓다..ㅡㅡ
어쨌든 다시 이사람들을 볼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이년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이년 좋아죽는지 막 신나서 이것저것 얘기한다 택시를 타고 동성로라고 하는 대구 시내로 갔다
주말이라 그런가 완전 사람이 엄청 많다ㅡㅡ 여기도 나를 쳐다보는거 같고 흉보는거 같다ㅠㅠ
어쨌든 동성로에 가서 손에 깍지끼고 여기저기 돌아뎅겼다. 돈도 얼마 안가지고 온데다 딱히 뭘 하겠다고 온건 아니었으니ㅎ
간단하게 저녁먹고 이년이 계속 발아프다 피곤하다 해서 숙소부터 잡기로 했다. 그리고 숙소에서 먹을 순대와 소주2병을 샀다
좀 가다보니 여관이 보이길래 들어갔다. 여관주인처럼 보이는 아줌마가 어이없게 쳐다본다ㅡㅡ
방에 들어가자마자 씻자하고 둘다 다 벗고 화장실부터 들어갔다. 화장실에 가서 손수 이년 머리를 감기고 몸을 깨끗하게 씻겨줬다
이년 거기에 감동먹은건지 이년도 내 몸을 구석구석 씻겨준다. 다씻고 방으로 와서 소주먹기전에 먼저 한판하기로 했다ㅎ
평소 하던 애무를 오랫동안하고 이년을 눕혔다. 미끌미끌해진 이년보지에 똘똘이를 넣었다.
장난기가 발동해 똘똘이 대가리만 넣었다 뺐다 했다ㅎ
지야 : 아...아잉 뭐야...쎄게 박아줘..빨리
나 : ㅎㅎㅎ 싫은데
지야 : 아잉 장난치지말구 그냥 막 쎄게 박아줘
계속 똘똘이를 살짝살짝 넣으면서 장난치는데 이년이 지 굵은 다리로 내 허리쪽을 두르면서 꼬으더니 지 다리로 내 몸을 왔다갔다 움직이게 한다ㅡㅡ
난 계속 장난치고 싶었는데 이년 다리에 어쩔수 없지 자동적으로 똘똘이를 깊숙하게 넣었다뺐다가 된다
그러다 이년이 뒷치기 자세를 잡으면서 지 손으로 보지를 벌려준다 이년 엉덩이를 꽉 쥐고 엄청 쎄게 박았다
그리고 신나게 박아주니 이년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진다 미친듯이 펌프질하는데 아쉽게도 신호가 온다ㅠㅠ
나 : 아씨...쌀거 같은데
지야 : 아....아....응....싸줘...아...
보지에 제대로 좆물을 싸질러줬다. 이년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쓰러졌다.
나 : 아....존나 좋은데
지야 : 아......나도 좋아...
나 : 오늘은 같이 있으니까 계속 해야겠다ㅎㅎㅎ
지야 : 응...막 해줘...
똘똘이를 빼니 이년이 닦지도 않고 지 입으로 가져가 오럴을 해준다 아...온몸 전체가 이년 입안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러다 다시 똘똘이가 일어설려고 하는데 이년도 느꼈는지 바로 뒤치기 자세를 준비한다 그리고 손으로 또 벌리는데
지야 : 똥꼬에 박아줘
나 : 당연하지ㅎ 씨발 간다
맘같아선 보지처럼 한번에 팍~ 꽂고 싶은데 역시 똥꼬는 바로 안들어간다. 어쨌든 똘똘이 대가리부터 들어가더니 쑤~욱 똘똘이 전체가 이년 똥꼬 속에 들어간다
똥꼬에 박아 계속 펌프질하는데 이년 똥꼬가 빨려나왔다가 다시 쑥 들어가는게 기분이 좋아진다ㅎ
침대에선 처음하는 섹스였지만 침대 스프링이 새삥인건지는 몰라도 굉장히 탄성이 좋았다
똘똘이를 이년 똥꼬에서 빼서 대자로 누웠다
나 : 니가 올라와바
지야 : 응? 저번에 아프다 했자나
나 : 침대자나 함 해보자 니가 올라온나
지야 : 응 있어봐
지 똥꼬를 똘똘이에 넣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이년 배와 엉덩이 때문에 지 손으로 내 똘똘이를 잡지를 못한다ㅎ
어쩔수 없이 내가 직접 잡아서 이년 똥꼬에 갖다대는데 위치는 제대로 맞는데 갑자기 이년이 팍 내려온다
똘똘이가 부러지는줄 알았다ㅡㅡ 게다가 불알도 터지는줄...
나 : 야이 씨 그냥 내려오면 우짜노
지야 : 미안 들어온줄알고
나 : 있어봐 내가 할거니까
내 똘똘이를 천천이 이년 똥꼬에 갖다대고 내 허리를 살짝 들어올리니 대가리가 들어간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이년 허리를 잡고 내렸다 내 똘똘이가 이년 똥꼬에 쑤~욱 들어간다
다 들어간걸 알고나선 이년이 방아찍기를 시작한다 역시 침대라서 그런가 맨바닥보다 편한거 같다ㅎ
근데 이년이 들썩할때마다 같이 들썩들썩 한다 침대도 출렁출렁
그래서 그런가 침대가 펌프질을 도와주는거 같다ㅎ 이년은 방아찍기 하면서도 신음이 장난아니다
신호가 오는데 이년은 지가 좋아서 그런가 멈출생각이 없다 싸기직전 이년 허리를 꽈악 부여잡으니 이년이 멈춘다
그리고 내가 싼다는걸 느낀건지 내가 쌀때마다 이년도 움찔움찔한다
다 쌌는데도 이년 뺄 생각이 없는건지 다시 방아찍기를 한다
나 : 야 안빼나?
지야 : 아....아...조금만 더할께...아...
에라 모르겠다 싶어 그냥 냅뒀는데 이번엔 싸기도 전에 이년이 지가 지쳐서 앞으로 고꾸라진다. 이년이 지가 똥꼬에서 내 똘똘이를 세워놓고는 지가 지쳐서 앞으로 쓰러지길래
그냥 이년 보지에다 다시 냅다 꽂았다 이번에도 이년 아~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진다
이년 허리를 꽉 잡고 온몸에 힘을 줘서 미친듯이 펌프질을 했다.
지야 : 아....아....좋아....너무좋아....더 쎄게...더 쎄게 해줘...아.
나 : 아씨발 조용히해라 집중안된다
지야 : 아....아....더쎄게...
이번엔 정말 얼마안돼 바로 신호가 왔다. 있는 힘껏 이년 보지안에 싸질렀지만 얼마 안나오는게 느껴진다
똘똘이가 좆물을 다싼게 느껴지고나서 보지에서 똘똘이를 꺼냈다.
폭풍처럼 3판을 한번에 다하고 나니 온몸이 힘들다ㅎ 담배한대 물었는데 이년 움찔움찔하는게 보인다ㅎ
이년 화장실 갔다오고나서 둘다 바닥에 앉아 사온 순대를 열었다 헐~ 대구는 순대를 소금에 찍어먹는다ㅡㅡ
티비를 켰는데 이상한 에로 영화가 나온다ㅎ 그거 보면서 소주를 마시는데 물론 나도 술 잘 못마신다지만 이년은 정말 못마셨다 한병을 둘이서 나눠먹었는데 이년 죽기직전이다
완전 골뱅이상태 직전까지 갔다..ㅡㅡ 두병째 땄는데 이년 한잔 더마시고 결국은 갔다ㅡㅡ
나도 힘든데 이년이 뻗으니 감당이 안됐다...억지로 이년을 들어서 침대위로 올렸다
이년 전체를 침대위로는 못올리고 엎드린 자세로 침대에 걸쳤다 그렇게 하는것도 힘들었다ㅡㅡ
술을 안마셨으면 어떻게든 끙끙대면서 다 올렸겠지만 그것도 힘들었다.
침대에 걸쳐놓으니 완전 자동 뒷치기 자세다ㅎ 참 신기했던건 똥꼬에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었는데
쪼이는 듯한 느낌이 없다는거다. 오호..손가락을 빼고 소주병 앞부분을 이년 똥꼬에 밀어넣었다
원으로도 돌리고 왔다갔다 하고 하는데도 별 반응이 없다ㅡㅡ
근데 술을 마셔서 그런가 똘똘이가 완전히 발기가 되진 않는거 같다. 억지로 이년 보지에 밀어넣어 펌프질을 하는데
슬슬 이년 보지안에서 풀발기가 되는 듯하였다ㅎ 필받아서 신나게 펌프질을 하는데 이년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
다만 보지안에 애액이 나오는지 조금씩 미끌미끌 해지는 게 신기하기만 했다ㅎ
술까지 마셔서 그런지 정말 오랫동안 뒷치기로 펌프질을 했다. 신나게 펌프질을 하니 신호가 왔고 어김없이 이년 보지에 좆물을 싸질렀다.
발기가 가라앉을거 같아 미리 옆에 재떨이와 담배를 가져다놓고 똥꼬에 똘똘이를 밀어넣는데 잘 들어가지 않는다ㅡㅡ
소주병을 다시 끼워놓고 거의 병 중간까지 밀어넣은 후 이리저리 휘젓고나서 빼니 똥꼬가 좀 벌어져있어서 그상태로 바로 밀어넣었다
좀 빡빡한 감이 있어 있는 힘껏 가래침을 끌어올려 이년 똥꼬에 뱉은 후 다시 밀어넣었다 (이당시에 러브젤을 알았으면 잘 썼을건데..)
똥꼬에 넣었는데 보지보다는 그나마 쪼임이 있다ㅎ 하지만 아무리 미친듯이 펌프질을 해도 쌀기미가 없다ㅡㅡ
게다가 점점 똘똘이가 죽을것같은 느낌이 나서 그냥 똘똘이를 꽂아둔채 담배한대 물었다.
담배 한대 다 필때쯤 똘똘이는 벌써 죽은듯했다ㅠㅠ 그래도 살짝살짝 펌프질을 하니 살짝 살아나는거 같긴 하지만 신호는 오지 않는다
다리에 쥐날거 같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똘똘이를 빼내고 침대에 누웠다. 이년은 전혀 움직임도 없이 잘 잔다ㅡㅡ
옆으로 누워 이년 입에 내 똘똘이를 물리고 나도 잠을 청했다.....
시간이 좀 지난거 같은데 이상한 시큼한 냄새와 똘똘이가 뜨뜻해지는 듯해서 잠을 깼는데 이년 내 똘똘이에다가 피자 한판 구워주신다ㅡㅡ
이년을 다시 바닥에 눕히고 이불을 다 걷어 방문 밖에다 내놨다 그리고 화장실로가 내 똘똘이를 박박 씻겼다..ㅡㅡ
방으로 들어오니 이년 바닥에도 미친듯이 피자를 구워놨네ㅡㅡ 수건 하나로 피자를 다 쓸어서 다시 밖에 내놓고
이년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넣어 들쳐메고 화장실로 갔다ㅡㅡ 화장실 바닥에 눕혀놓고 샤워기로 물을 틀어 이년 입을 씻기는데 코로 물이 들어가서 그런가 콜록콜록 한다
입을 벌려 입안에도 다 씻겨내고 방으로 다시 옮겨야 하는데 엄두가 안난다ㅠㅠ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가 샤워기로 이년을 씻기고 있는데 반응이 있다 움찔하기도 하고 소리도 난다
마구 흔들고 뺨도 살짝살짝 때려서 정신차리라고 하니 반응은 있는데 몸 움직이기는 불편해 보인다ㅡㅡ
그래도 억지로 일으켜서 부축해주니 걷긴 걷는다ㅡㅡ 침대로 와서 눕혀놓고 수건으로 닦인후 나도 옆에 누웠는데 입에서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ㅡㅡ
그래서 난 거꾸로 누워 티비보다가 잠들었다ㅎ 한참 잘자다가 해떠서 그런가 눈이 부신데다 똘똘이가 따땃해서 깼는데 이년 언제 일어났는지 똘똘이를 물었다ㅎ
고개를 옆으로 돌리니 이년 보지가 보여 나도 혀로 날름하는데 움찔하다가 더 정성스럽게 똘똘이를 빨아준다ㅎ
바로 이년 위로 올라가 이년 다리를 내 겨드랑이에 끼우고 보지를 날름해주는데 계속 움찔움찔 한다ㅎ
번들번들 해지는 보지를 보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힘껏 단단해진 똘똘이를 이년 보지에 밀어넣었다
이년 입에 딥키스를 할려고 하는데 입에는 냄새가 나서 도저히 키스는 무리다ㅡㅡ
어쨌든 모닝섹스를 신나게 하고 밤새 저장해둔 좆물을 힘껏 싸질렀다ㅎ
그리고 뒷치기자세로 돌리라 했는데 이년 몸이 힘든지 엉덩이만 들고 엎드려있다 어쨌든 똥꼬에도 있는 힘껏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직전에 싸주지 못한 똥꼬에도 나의 좆물을 싸주고나서야 모닝섹스를 끝냈다
지야 : 내 어제 어떻게 됐는데?
나 : 니 기억도 없나?ㅎ
지야 : 응....내 술 처음 먹어본거다
나 : 맞나?ㅎㅎㅎ 니 맛탱이가서 그냥 재웠다ㅎㅎㅎ
지야 : 진짜?ㅎㅎㅎ
나 : 응ㅎㅎㅎ
지야 : 화장실에 간건 기억나는데...
나 : 니 다 토해서 이불하고 다 밖에 내놨다
지야 : 맞나?ㅎㅎㅎ 고생했네ㅎ
나 : 그래 이 문디가시나야 내 힘들어 죽을뻔했다
지야 : 수고했네 내가 상줄께
그러면서 닦지도 않은 내 똘똘이를 빨아준다ㅎ 좆물싸고난 상태에서의 오럴은 정말 기분이 짜릿하다ㅎ
담배한대씩 피고나서 우린 샤워를 했고 양치도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또 한판ㅎ
거의 2시쯤 되서 여관에서 나온거 같은데 나오기 전까지도 딱히 방에 전화가 울리지 않았다.
이때는 그런줄 알았지ㅎㅎㅎ 어쨌든 나오고나서 다시 버스터미널로 가 롯X리아에서 햄버거 하나씩 먹고
부산가는 버스를 탔다. 부산에 와서 난 학교가서 챙겨올거 있다하고 먼저 집에가라고 보낸 후 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집으로 갔다...
그렇게 우리의 첫 외박은 끝이 났고...
3학년이 되어서는 토요일에만 이년 집으로 가서 섹스를 즐겼다 1학기가 끝나갈때쯤 이년이 또 외박을 기대하는 눈치긴 했으나 수능이란 핑계로 가지 않았다ㅎ
대신 수능끝나고 나선 제대로 놀러가자고 하고ㅎㅎㅎ
다만 여름방학때는 평일 1번 주말 1번 이렇게 이년과 섹스를 즐겼다. 2학기때도 마찬가지로 토요일에만 성욕을 풀었다ㅎ
드디어 수능은 끝났고....점수는 젠장...ㅠㅠ
어쨌든 수능 끝난 기념으로 다시 놀러가기로 했다.....다시 대구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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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in peace.....마왕....
같이 버스터미널에 있다가 아는 사람 만나면 낭패니까ㅎ
어쨌든 이년 먼저 대구로 출발하고 한시간 후 버스로 나도 대구로 출발했다
대구에 나나 이년이나 친척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 맘편하게 있다오면 되겠다 싶었다
대구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니 이년 저기서 막 손흔들고 난리났다 주변 사람들이 막 쳐다보는거 같고 내 흉을 보는거 같다ㅠㅠ
이년이 사복을 입은걸 본적이 없었는데 완전 아줌마틱하게 입고왔다..ㅡㅡ
펑퍼짐한 치마에 위에는 내가 입어도 엄청나게 클거 같은 검정색 후드 잠바를 입었고 언밸런스하게 검정색 5cm 정도의 힐을 신고 왓다..ㅡㅡ
어쨌든 다시 이사람들을 볼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이년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이년 좋아죽는지 막 신나서 이것저것 얘기한다 택시를 타고 동성로라고 하는 대구 시내로 갔다
주말이라 그런가 완전 사람이 엄청 많다ㅡㅡ 여기도 나를 쳐다보는거 같고 흉보는거 같다ㅠㅠ
어쨌든 동성로에 가서 손에 깍지끼고 여기저기 돌아뎅겼다. 돈도 얼마 안가지고 온데다 딱히 뭘 하겠다고 온건 아니었으니ㅎ
간단하게 저녁먹고 이년이 계속 발아프다 피곤하다 해서 숙소부터 잡기로 했다. 그리고 숙소에서 먹을 순대와 소주2병을 샀다
좀 가다보니 여관이 보이길래 들어갔다. 여관주인처럼 보이는 아줌마가 어이없게 쳐다본다ㅡㅡ
방에 들어가자마자 씻자하고 둘다 다 벗고 화장실부터 들어갔다. 화장실에 가서 손수 이년 머리를 감기고 몸을 깨끗하게 씻겨줬다
이년 거기에 감동먹은건지 이년도 내 몸을 구석구석 씻겨준다. 다씻고 방으로 와서 소주먹기전에 먼저 한판하기로 했다ㅎ
평소 하던 애무를 오랫동안하고 이년을 눕혔다. 미끌미끌해진 이년보지에 똘똘이를 넣었다.
장난기가 발동해 똘똘이 대가리만 넣었다 뺐다 했다ㅎ
지야 : 아...아잉 뭐야...쎄게 박아줘..빨리
나 : ㅎㅎㅎ 싫은데
지야 : 아잉 장난치지말구 그냥 막 쎄게 박아줘
계속 똘똘이를 살짝살짝 넣으면서 장난치는데 이년이 지 굵은 다리로 내 허리쪽을 두르면서 꼬으더니 지 다리로 내 몸을 왔다갔다 움직이게 한다ㅡㅡ
난 계속 장난치고 싶었는데 이년 다리에 어쩔수 없지 자동적으로 똘똘이를 깊숙하게 넣었다뺐다가 된다
그러다 이년이 뒷치기 자세를 잡으면서 지 손으로 보지를 벌려준다 이년 엉덩이를 꽉 쥐고 엄청 쎄게 박았다
그리고 신나게 박아주니 이년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진다 미친듯이 펌프질하는데 아쉽게도 신호가 온다ㅠㅠ
나 : 아씨...쌀거 같은데
지야 : 아....아....응....싸줘...아...
보지에 제대로 좆물을 싸질러줬다. 이년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쓰러졌다.
나 : 아....존나 좋은데
지야 : 아......나도 좋아...
나 : 오늘은 같이 있으니까 계속 해야겠다ㅎㅎㅎ
지야 : 응...막 해줘...
똘똘이를 빼니 이년이 닦지도 않고 지 입으로 가져가 오럴을 해준다 아...온몸 전체가 이년 입안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러다 다시 똘똘이가 일어설려고 하는데 이년도 느꼈는지 바로 뒤치기 자세를 준비한다 그리고 손으로 또 벌리는데
지야 : 똥꼬에 박아줘
나 : 당연하지ㅎ 씨발 간다
맘같아선 보지처럼 한번에 팍~ 꽂고 싶은데 역시 똥꼬는 바로 안들어간다. 어쨌든 똘똘이 대가리부터 들어가더니 쑤~욱 똘똘이 전체가 이년 똥꼬 속에 들어간다
똥꼬에 박아 계속 펌프질하는데 이년 똥꼬가 빨려나왔다가 다시 쑥 들어가는게 기분이 좋아진다ㅎ
침대에선 처음하는 섹스였지만 침대 스프링이 새삥인건지는 몰라도 굉장히 탄성이 좋았다
똘똘이를 이년 똥꼬에서 빼서 대자로 누웠다
나 : 니가 올라와바
지야 : 응? 저번에 아프다 했자나
나 : 침대자나 함 해보자 니가 올라온나
지야 : 응 있어봐
지 똥꼬를 똘똘이에 넣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데 이년 배와 엉덩이 때문에 지 손으로 내 똘똘이를 잡지를 못한다ㅎ
어쩔수 없이 내가 직접 잡아서 이년 똥꼬에 갖다대는데 위치는 제대로 맞는데 갑자기 이년이 팍 내려온다
똘똘이가 부러지는줄 알았다ㅡㅡ 게다가 불알도 터지는줄...
나 : 야이 씨 그냥 내려오면 우짜노
지야 : 미안 들어온줄알고
나 : 있어봐 내가 할거니까
내 똘똘이를 천천이 이년 똥꼬에 갖다대고 내 허리를 살짝 들어올리니 대가리가 들어간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이년 허리를 잡고 내렸다 내 똘똘이가 이년 똥꼬에 쑤~욱 들어간다
다 들어간걸 알고나선 이년이 방아찍기를 시작한다 역시 침대라서 그런가 맨바닥보다 편한거 같다ㅎ
근데 이년이 들썩할때마다 같이 들썩들썩 한다 침대도 출렁출렁
그래서 그런가 침대가 펌프질을 도와주는거 같다ㅎ 이년은 방아찍기 하면서도 신음이 장난아니다
신호가 오는데 이년은 지가 좋아서 그런가 멈출생각이 없다 싸기직전 이년 허리를 꽈악 부여잡으니 이년이 멈춘다
그리고 내가 싼다는걸 느낀건지 내가 쌀때마다 이년도 움찔움찔한다
다 쌌는데도 이년 뺄 생각이 없는건지 다시 방아찍기를 한다
나 : 야 안빼나?
지야 : 아....아...조금만 더할께...아...
에라 모르겠다 싶어 그냥 냅뒀는데 이번엔 싸기도 전에 이년이 지가 지쳐서 앞으로 고꾸라진다. 이년이 지가 똥꼬에서 내 똘똘이를 세워놓고는 지가 지쳐서 앞으로 쓰러지길래
그냥 이년 보지에다 다시 냅다 꽂았다 이번에도 이년 아~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진다
이년 허리를 꽉 잡고 온몸에 힘을 줘서 미친듯이 펌프질을 했다.
지야 : 아....아....좋아....너무좋아....더 쎄게...더 쎄게 해줘...아.
나 : 아씨발 조용히해라 집중안된다
지야 : 아....아....더쎄게...
이번엔 정말 얼마안돼 바로 신호가 왔다. 있는 힘껏 이년 보지안에 싸질렀지만 얼마 안나오는게 느껴진다
똘똘이가 좆물을 다싼게 느껴지고나서 보지에서 똘똘이를 꺼냈다.
폭풍처럼 3판을 한번에 다하고 나니 온몸이 힘들다ㅎ 담배한대 물었는데 이년 움찔움찔하는게 보인다ㅎ
이년 화장실 갔다오고나서 둘다 바닥에 앉아 사온 순대를 열었다 헐~ 대구는 순대를 소금에 찍어먹는다ㅡㅡ
티비를 켰는데 이상한 에로 영화가 나온다ㅎ 그거 보면서 소주를 마시는데 물론 나도 술 잘 못마신다지만 이년은 정말 못마셨다 한병을 둘이서 나눠먹었는데 이년 죽기직전이다
완전 골뱅이상태 직전까지 갔다..ㅡㅡ 두병째 땄는데 이년 한잔 더마시고 결국은 갔다ㅡㅡ
나도 힘든데 이년이 뻗으니 감당이 안됐다...억지로 이년을 들어서 침대위로 올렸다
이년 전체를 침대위로는 못올리고 엎드린 자세로 침대에 걸쳤다 그렇게 하는것도 힘들었다ㅡㅡ
술을 안마셨으면 어떻게든 끙끙대면서 다 올렸겠지만 그것도 힘들었다.
침대에 걸쳐놓으니 완전 자동 뒷치기 자세다ㅎ 참 신기했던건 똥꼬에 가운데 손가락을 밀어넣었는데
쪼이는 듯한 느낌이 없다는거다. 오호..손가락을 빼고 소주병 앞부분을 이년 똥꼬에 밀어넣었다
원으로도 돌리고 왔다갔다 하고 하는데도 별 반응이 없다ㅡㅡ
근데 술을 마셔서 그런가 똘똘이가 완전히 발기가 되진 않는거 같다. 억지로 이년 보지에 밀어넣어 펌프질을 하는데
슬슬 이년 보지안에서 풀발기가 되는 듯하였다ㅎ 필받아서 신나게 펌프질을 하는데 이년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
다만 보지안에 애액이 나오는지 조금씩 미끌미끌 해지는 게 신기하기만 했다ㅎ
술까지 마셔서 그런지 정말 오랫동안 뒷치기로 펌프질을 했다. 신나게 펌프질을 하니 신호가 왔고 어김없이 이년 보지에 좆물을 싸질렀다.
발기가 가라앉을거 같아 미리 옆에 재떨이와 담배를 가져다놓고 똥꼬에 똘똘이를 밀어넣는데 잘 들어가지 않는다ㅡㅡ
소주병을 다시 끼워놓고 거의 병 중간까지 밀어넣은 후 이리저리 휘젓고나서 빼니 똥꼬가 좀 벌어져있어서 그상태로 바로 밀어넣었다
좀 빡빡한 감이 있어 있는 힘껏 가래침을 끌어올려 이년 똥꼬에 뱉은 후 다시 밀어넣었다 (이당시에 러브젤을 알았으면 잘 썼을건데..)
똥꼬에 넣었는데 보지보다는 그나마 쪼임이 있다ㅎ 하지만 아무리 미친듯이 펌프질을 해도 쌀기미가 없다ㅡㅡ
게다가 점점 똘똘이가 죽을것같은 느낌이 나서 그냥 똘똘이를 꽂아둔채 담배한대 물었다.
담배 한대 다 필때쯤 똘똘이는 벌써 죽은듯했다ㅠㅠ 그래도 살짝살짝 펌프질을 하니 살짝 살아나는거 같긴 하지만 신호는 오지 않는다
다리에 쥐날거 같기도 하고 힘들기도 해서 똘똘이를 빼내고 침대에 누웠다. 이년은 전혀 움직임도 없이 잘 잔다ㅡㅡ
옆으로 누워 이년 입에 내 똘똘이를 물리고 나도 잠을 청했다.....
시간이 좀 지난거 같은데 이상한 시큼한 냄새와 똘똘이가 뜨뜻해지는 듯해서 잠을 깼는데 이년 내 똘똘이에다가 피자 한판 구워주신다ㅡㅡ
이년을 다시 바닥에 눕히고 이불을 다 걷어 방문 밖에다 내놨다 그리고 화장실로가 내 똘똘이를 박박 씻겼다..ㅡㅡ
방으로 들어오니 이년 바닥에도 미친듯이 피자를 구워놨네ㅡㅡ 수건 하나로 피자를 다 쓸어서 다시 밖에 내놓고
이년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넣어 들쳐메고 화장실로 갔다ㅡㅡ 화장실 바닥에 눕혀놓고 샤워기로 물을 틀어 이년 입을 씻기는데 코로 물이 들어가서 그런가 콜록콜록 한다
입을 벌려 입안에도 다 씻겨내고 방으로 다시 옮겨야 하는데 엄두가 안난다ㅠㅠ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가 샤워기로 이년을 씻기고 있는데 반응이 있다 움찔하기도 하고 소리도 난다
마구 흔들고 뺨도 살짝살짝 때려서 정신차리라고 하니 반응은 있는데 몸 움직이기는 불편해 보인다ㅡㅡ
그래도 억지로 일으켜서 부축해주니 걷긴 걷는다ㅡㅡ 침대로 와서 눕혀놓고 수건으로 닦인후 나도 옆에 누웠는데 입에서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ㅡㅡ
그래서 난 거꾸로 누워 티비보다가 잠들었다ㅎ 한참 잘자다가 해떠서 그런가 눈이 부신데다 똘똘이가 따땃해서 깼는데 이년 언제 일어났는지 똘똘이를 물었다ㅎ
고개를 옆으로 돌리니 이년 보지가 보여 나도 혀로 날름하는데 움찔하다가 더 정성스럽게 똘똘이를 빨아준다ㅎ
바로 이년 위로 올라가 이년 다리를 내 겨드랑이에 끼우고 보지를 날름해주는데 계속 움찔움찔 한다ㅎ
번들번들 해지는 보지를 보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힘껏 단단해진 똘똘이를 이년 보지에 밀어넣었다
이년 입에 딥키스를 할려고 하는데 입에는 냄새가 나서 도저히 키스는 무리다ㅡㅡ
어쨌든 모닝섹스를 신나게 하고 밤새 저장해둔 좆물을 힘껏 싸질렀다ㅎ
그리고 뒷치기자세로 돌리라 했는데 이년 몸이 힘든지 엉덩이만 들고 엎드려있다 어쨌든 똥꼬에도 있는 힘껏 똘똘이를 밀어넣었다
직전에 싸주지 못한 똥꼬에도 나의 좆물을 싸주고나서야 모닝섹스를 끝냈다
지야 : 내 어제 어떻게 됐는데?
나 : 니 기억도 없나?ㅎ
지야 : 응....내 술 처음 먹어본거다
나 : 맞나?ㅎㅎㅎ 니 맛탱이가서 그냥 재웠다ㅎㅎㅎ
지야 : 진짜?ㅎㅎㅎ
나 : 응ㅎㅎㅎ
지야 : 화장실에 간건 기억나는데...
나 : 니 다 토해서 이불하고 다 밖에 내놨다
지야 : 맞나?ㅎㅎㅎ 고생했네ㅎ
나 : 그래 이 문디가시나야 내 힘들어 죽을뻔했다
지야 : 수고했네 내가 상줄께
그러면서 닦지도 않은 내 똘똘이를 빨아준다ㅎ 좆물싸고난 상태에서의 오럴은 정말 기분이 짜릿하다ㅎ
담배한대씩 피고나서 우린 샤워를 했고 양치도 하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또 한판ㅎ
거의 2시쯤 되서 여관에서 나온거 같은데 나오기 전까지도 딱히 방에 전화가 울리지 않았다.
이때는 그런줄 알았지ㅎㅎㅎ 어쨌든 나오고나서 다시 버스터미널로 가 롯X리아에서 햄버거 하나씩 먹고
부산가는 버스를 탔다. 부산에 와서 난 학교가서 챙겨올거 있다하고 먼저 집에가라고 보낸 후 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옷갈아입고 집으로 갔다...
그렇게 우리의 첫 외박은 끝이 났고...
3학년이 되어서는 토요일에만 이년 집으로 가서 섹스를 즐겼다 1학기가 끝나갈때쯤 이년이 또 외박을 기대하는 눈치긴 했으나 수능이란 핑계로 가지 않았다ㅎ
대신 수능끝나고 나선 제대로 놀러가자고 하고ㅎㅎㅎ
다만 여름방학때는 평일 1번 주말 1번 이렇게 이년과 섹스를 즐겼다. 2학기때도 마찬가지로 토요일에만 성욕을 풀었다ㅎ
드디어 수능은 끝났고....점수는 젠장...ㅠㅠ
어쨌든 수능 끝난 기념으로 다시 놀러가기로 했다.....다시 대구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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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in peace.....마왕....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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