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추천과 댓글을 보고 힘을 냅니다!
글을 쓰다보니 현주가 메인 여자가 된거 같은데.. 현주말고도 여러 여자가 있었지만...
모 보통 락카페에서 꼬신애들이나 노래방에서 꼬셔서 몇일 작업한 후에 취한 애들이라
스토리 전개를 할만한 특별한 기억이 없네요 뻔한 섹스씬 요즘 말로는 원나잇? 모 그런거라
고등학교 2학년때 추억들을 후벼 파봐도 기억속에 남는것들이 몇개 없어서
자주 현주가 등장 하는거 같아요.
아참!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현주가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해져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트윗이나 페북에서는 그녀의 흔적은 없더군요(늙어서 그런지...)
그런데 싸이월드에서 약간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현주라는 이름 매우 흔해서...
이곳 저곳 수소문 끝에 현재 현주의 행적을 찾는 중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이런일이 전문이라 ㅎㅎ
찾게 되면 한번 만나볼 생각 입니다! 만나서..별일(?)이 생기면 글로 남겨 드릴께요 ㅎㅎ
제가 이래봐도 젊어 보인다거나 옷 잘입는다는 소릴 쫌 듣거든요 ㅎㅎ 꼭 별일 성사 시켜 보겠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시구요 추천 팍팍 부탁 드려요!!!
3. 화장실과 쓰레기
현주와 희진과 환상적인 섹스를 하고 몇일이 흘렀다.
현주는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더욱 나에게 집착을 하게되고 먼저 연락하는 횟수가 많아졌다.
만나면 껌딱지 처럼 꼭 달라 붙어 있으려고만 하고 내친구들과의 만남이 있기라도 하면 헤어지고
만나자며 자기가 기다리겠다고 하고는 꼭 내친구들과 헤어진후 나타난다.
희진이와의 대화를 들은것인지..
오늘도 현주가 기다린다. 그런데 오늘은 락카페에서 오래 있을꺼 같아 집에 가라고 했다.
너무 구속 받는 느낌이라 짜증도 났지만 내가 현주한테 못할짓을 해서 인지 강한 어조로 말은 하지 못했다.
카페에서 테이블 전화로 통화 하다 보니 옆에서 보던 친구들은 열녀 났다고 부러움의 목소리를 낸다.
내 친구들은 내가 현주를 그냥 대리고 노는 정도로만 생각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항상 그래 왔듯이
여자를 잘 사귀지는 안는다. 월래 구속 받는것을 싫어 하고 이여자 저여자랑 어울리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것을
좋아 했기 때문이다. 또다른 한가지는 이미 내마음속에 미영이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크기 때문이였다.
친구의 여친..그러나 나에겐 첫사랑.. 복잡해진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락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오늘따라 여자애들이 많다!! 짝도 맞는 테이블도 많다! 오늘은 나 포함 3명뿐이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여자애들을 관찰 했다. 그런데... 몇시간이 흘러도 연이은 작업의 실패.. 씨발...
우리들은 그렇게 밤 12시가 되어 락카페에서 나왔다.. 아무런 성과도 없이.. 다른편에서 말했듯이
그당시에 신림사거리쪽은 새벽 1시면 단속때문에 문을 일찍 닫는 편이였기 때문에...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렇다고 그냥 집에가기는 다들 찜찜한 표정들이였다.. 나도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얘기하던끝에 보라매 공원으로 가보기로 했다. 그당시 보라매 공원은 여름인지라 집나온 애들도 많았고
단속때문에 다른곳에서는 술을 먹기 힘든애들이 많이 찾는 장소였다. 쉽게 말해 우범지역이었다.
보라매 공원에 도착을 해보니 우리 생각이 적중했다는것을 알고는 먹잇거리를 찾아보았다.
우리에 눈에 들어온 애들.. 약간 지저분해 보였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조합의 여자애들이였다.
몇마디 말로 자리를 합석하고는 술을 더 사와 술판을 이어갔다.
어느정도 짝이 이루워 졌고 술들도 취하기 시작했다.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네 집에서 논다고 하고는 반가출 형태로 집을나와 술을 먹고 즐기는 애들이였다.
슬슬 분위기가 잡히고 나는 한 여자애와 잠깐 걷는다고 말을 하고는 그여자애들 끌고 화장실쪽으로 가서
대사를 치룰 준비를 하였다. 술에 쩌들어 맛이갔지만 어느정도 의식이 있는지 처음에는 거부를 하였다.
어짜피 오늘보고 안볼사이라 우리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제로 해야겠다 생각했다.
"오빠 하자마!! 왜그래...이러지마..!!"
"씨발년이 조용해라 어짜피 대줄라고 우리랑 술먹은거 아니야? 술값은 해야지 좆발랐다고 니네한테
돈들인줄 알어!"
"아 씨발 하지말라고~개새끼야!!"
여자애가 나에게 욕을 했다. 난 그소리를 듣고 갑자기 욱해서 싸다귀를 힘차게 날렸고
한대 맞은 여자애는 겁을 먹었는지 찍소리 못하고 화장실 한 구석에 앉아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난 그러든 말든 상관 안하고 여자애 옷을 벗기고 일부러 위에 입은 면티와 바지를 변기안으로 쳐박아 버렸다.
계속 웅크리고 있던 그애는 내가 강제로 옷을 벗기자 계속 울기 시작했다.
"씨발년 찍소리하면 니 대가리 여따 처박을 줄 알어! 알겠써? 뒤지고 싶지 안음 조용히해!"
여자애는 계속 눈물만 흘릴뿐 거의 포기상태로 나에 손에 따라 움직여 주었다.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기고
옷이 처박혀있는 변기안으로 던져서 발로 쑤셔버리니 똥물인지 오줌물인지 그냥 물인지 모르지만
그 옷에 점점 물들었다.
그리고는 그애를 내 자지앞에 안혀 자크를 열고 자지를 물게 하였다.
"씨발년 이빨로 깨물면 니 대가리 날라갈줄알어! 그러게 처음부터 조용히 햇쓰면 내가 이렇게까지 안했잖아!
개년아 똑바로해!"
양것 부풀은 내 자지를 그애의 입에 쳐 박고서는 그애의 머리채를 잡고 내 스스로 그녀의 입속에 쑤셔 댓다.
그녀는 내 자지가 목구멍에 닿는지 계속 컥컥거리며 입만 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며
내 손목을 잡고는 한손으로 오바이트가 나올것 같다고 액션을 취했다.
난 재빨리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 변기안쪽으로 그녀의 머리를 쳐박자 그녀는 자기옷과 브레지어 팬티가 있는
그 변기에 오바이트를 했다.
"아 씨발 드러워! 씨발년이 별걸 다하네!"
비위가 약한 나인지라 그녀가 오바이트하는 화장실 칸에서 나왔고 오바이트가 끝나자 그애의 머리털을 잡고
다른칸으로 이동했다. 그리고는 뒤로 돌려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약간 헐거워운 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들어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쑤셔 버렸다.
"악! 아퍼!!!! 손빼!!"
"개 허벌년이 안닥쳐"하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주먹으로 사정없이 떄려 버렸고 몇번 그렇게 맞고나니
아퍼서 그런지 아니면 흥분해서 그런지 입을 꼭 다물고는 끙끙거리기만 했다.
매우 흥분한 상태였던 나는 애무따위는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쑤셔됐다.
퍽!퍽!퍽!
처음에는 보짓물이 말라서 그런지 자지가 너무 아팠다. 한참을 쑤시다가 또다시 헐겁다는 느낌이 찾아왔다.
꼭 양년의 보지를 쑤시는듯 허공에 삽질한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리 작은 자지는 아니였는데
그녀는 남자경험이 많은지 보지가 매우 헐거웠다.
난 그때 문득 첫경험을 떠올렸고 그녀의 엉덩이골에 침을 여러차례 뱉은후 그녀의 항문에
문지르면서 항문입구를 살짝 살짝 쑤셔되었다. 너무 뻑뻑했다.
"너 가만히 있써!"라고 하고는 바지를 대충 올리고 화장실 입구쪽에 콘돔자판기 쪽으로 가서 콘돔을 뽑고는
화장실문을 걸어버리고 다시 그녀가 업퍼져잇는 칸으로 이동했고 내 자지에 콘돔을 씨웟다.
그리고는 다시 침을 뱉어 그녀의 항문에 침을 바르면서 한손으로는 보지속에 나오는 애액을 끌어올려
항문쪽으로 그물들을 묻혀 버린후 망설이없이 콘돔으로 덥혀진 내 귀두를 항문으로 살짝 쑤셔 넣었다.
"악!!!!!"하는 소리에 사시나무떨듯이 그녀는 계속 떨면서 입을 손으로 막고 있었고
난 그러던 말던 상관없이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벌어지게 하면서 힘차게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그러자 또다시 "악!!!!!!!!!"하는 비명과 함께 그녀는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꿀었고 그것때문에 또다시
나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에서 빠져 버렸다.
"아 씨발년 가만히 있으라고 했지"라고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주먹으로 때렸고
난 다시 그녀의 허리를 들어올려 내 자지앞에 항문을 자리하게 하고는 다시 항문을 벌려 자지를 사정없이
쑤셔 버렸다. 매우 쪼여왔다. 첫경험때의 느낌보다 더욱더 좋았다.
퍽!퍽!퍽!
"악!..오빠 제발... 살려줘.. 나 너무아퍼!!악! 말 잘들을께~악! 제발! 그것좀 빼줘..악! 제발!!"
울먹이는 목소리로 그녀는 애원을 했다. 약간의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인지 빼지는 안았지만 대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삽입을 계속 하였다.
"살살해줄테니까 닥치고있써! 니 보지는 너무 허벌이라 재미가 없어 빨리 끝내줄테니까 조용해라!"
퍽!퍽!퍽!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 아니면 항문이 너무 쪼여서인지 내 자지가 터지려고 했다.
그녀는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팔로 발목을 잡고 머리는 벽쪽으로 기대어 넘어지지 않게 고정을 하고는
내자지를 항문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몇분이 지나 사정의 기미가 왔고(저 조루는 아니에요..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금방 흥분이 올라오더라구요..;;;)
펌프질은 점점 속도가 올라갔다.
내 몸이 갑자기 경련이 오는듯 새로운 쾌감때문에 바르르 떨고 난 콘돔안에 사정을 했다.
나는 자지를 빼어 콘돔을 빼고 그녀를 돌려 화장실 바닥에 꿀어 앉혔다.
"입벌려!"라고 조용한 어조로 말하자 내가 무엇을 할지 아는듯 그녀는 입을 벌려 내 자지를 청소해 주었다.
오바이트 한 입이라 약간 찝찝했지만 사정후에 입청소란 매우 좋다라는 느낌 밖에 들지 안았다.
그렇게 사까시로 자지를 청소하고 난 바지를 고쳐입고 내손에 콘돔을 다시 그녀의 입속에 넣고 씹게 하였다.
"껌이라 생각하고 씹어 니 똥구멍에 들어간거니까 안드럽지?"라고 하며 살벌한 미소를 띄웠고
그녀는 어쩔수 없이 콘돔음 입에 물고는 씹기 시작했다.
목을 보니 콘돔안에 있는 정액이 흘러나와 삼키는것 같았다.
"너 씨발 어디사는지 학교가 어딘지 다 아니까 어디가서 찍소리 하지마 소문나기 싫으면 알았써?!"
그녀는 아무 말없이 콘돔을 껌처럼 씹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니가 오바이트 한거니까 옷 알아서 빨고 나와라 시간 늦으면 청소 아줌마랑 만난다 알았냐? 오빠 간다!"라고
하고는 난 바로 화장실에서 나왔고 친구들이 있는 자리쪽을 보니 이미 다들 헤어진것 같았다.
난 발길을 돌려 집쪽으로 향했고 시계를 보니 새벽 3시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중전화에 들려 현주한테 삐삐를 쳤다. 역시 기다렸나 보다 바로 연락이 왔다.
우리는 자주가던 여인숙 앞에서 만났고 난 찝찝한 마음에 먼저 씻으러 들어갔다.
현주는 키스도 안해준다고 앙탈을 부렸지만 혹시라도 오바이트 냄새 날까봐 바로 욕실로 들어갔다.
그렇게 샤워를 하고는 밖으로 나오자 현주가 내옷을 옷걸이에 걸어놓고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난 현주를 바라보며 머리속으로
"불쌍한 년...나같은게 모가 좋다고...해준것도 없는데...씨발 미안하다 현주야.."라고 말을 하고
그녀의 옆으로 들어가 그녀를 꼭 안아 주었다.
한참을 아무말 없이 안고 있다가 담배를 입에 물고 한마디 했다.
"넌 왜 나 좋아하냐?"
그러자 현주는 내 품에 안겨 고개를 내 가슴에 묻고는
"몰라.. 그냥 너라서 좋아.."
"하.. 정말 미안하다.. 현주야.. 난 쓰레기 인데.. 왜..하필 나를....."이라고 속으로 말하고는
그녀를 꽉 안아주며 고개를 내려 키스를 해주었고 그녀와의 섹스를 즐기고 난후
현주를 품에 안고 잠이 들어 버렸다.
3편끝!
이번 스토리는 약간 드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런일을 했으면 아마...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제앞에 펼쳐져 있을텐데...
하여간 제 인생에서 딱 3번 강제적으로 섹스를한 경험중 첫 편이였습니다.
너무 욕만 하지마히구요 ^^:; 전편 제목처럼 좋게 말해 질풍노도의 시기여서 막살았구나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어떻기 펼쳐질지 기대해주시구요 곧 잘나갔던 20대시절이 오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귀찮으시더라도 댓글좀.. 그르을 쓰다 보니 댓글과 추천의 노예가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잘부탁드립니다!
글을 쓰다보니 현주가 메인 여자가 된거 같은데.. 현주말고도 여러 여자가 있었지만...
모 보통 락카페에서 꼬신애들이나 노래방에서 꼬셔서 몇일 작업한 후에 취한 애들이라
스토리 전개를 할만한 특별한 기억이 없네요 뻔한 섹스씬 요즘 말로는 원나잇? 모 그런거라
고등학교 2학년때 추억들을 후벼 파봐도 기억속에 남는것들이 몇개 없어서
자주 현주가 등장 하는거 같아요.
아참!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현주가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해져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트윗이나 페북에서는 그녀의 흔적은 없더군요(늙어서 그런지...)
그런데 싸이월드에서 약간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현주라는 이름 매우 흔해서...
이곳 저곳 수소문 끝에 현재 현주의 행적을 찾는 중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이런일이 전문이라 ㅎㅎ
찾게 되면 한번 만나볼 생각 입니다! 만나서..별일(?)이 생기면 글로 남겨 드릴께요 ㅎㅎ
제가 이래봐도 젊어 보인다거나 옷 잘입는다는 소릴 쫌 듣거든요 ㅎㅎ 꼭 별일 성사 시켜 보겠습니다!!
댓글 많이 남겨주시구요 추천 팍팍 부탁 드려요!!!
3. 화장실과 쓰레기
현주와 희진과 환상적인 섹스를 하고 몇일이 흘렀다.
현주는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더욱 나에게 집착을 하게되고 먼저 연락하는 횟수가 많아졌다.
만나면 껌딱지 처럼 꼭 달라 붙어 있으려고만 하고 내친구들과의 만남이 있기라도 하면 헤어지고
만나자며 자기가 기다리겠다고 하고는 꼭 내친구들과 헤어진후 나타난다.
희진이와의 대화를 들은것인지..
오늘도 현주가 기다린다. 그런데 오늘은 락카페에서 오래 있을꺼 같아 집에 가라고 했다.
너무 구속 받는 느낌이라 짜증도 났지만 내가 현주한테 못할짓을 해서 인지 강한 어조로 말은 하지 못했다.
카페에서 테이블 전화로 통화 하다 보니 옆에서 보던 친구들은 열녀 났다고 부러움의 목소리를 낸다.
내 친구들은 내가 현주를 그냥 대리고 노는 정도로만 생각하는것으로 알고 있다. 항상 그래 왔듯이
여자를 잘 사귀지는 안는다. 월래 구속 받는것을 싫어 하고 이여자 저여자랑 어울리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것을
좋아 했기 때문이다. 또다른 한가지는 이미 내마음속에 미영이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크기 때문이였다.
친구의 여친..그러나 나에겐 첫사랑.. 복잡해진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락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오늘따라 여자애들이 많다!! 짝도 맞는 테이블도 많다! 오늘은 나 포함 3명뿐이라서 그런지 흥미롭게
여자애들을 관찰 했다. 그런데... 몇시간이 흘러도 연이은 작업의 실패.. 씨발...
우리들은 그렇게 밤 12시가 되어 락카페에서 나왔다.. 아무런 성과도 없이.. 다른편에서 말했듯이
그당시에 신림사거리쪽은 새벽 1시면 단속때문에 문을 일찍 닫는 편이였기 때문에...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렇다고 그냥 집에가기는 다들 찜찜한 표정들이였다.. 나도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얘기하던끝에 보라매 공원으로 가보기로 했다. 그당시 보라매 공원은 여름인지라 집나온 애들도 많았고
단속때문에 다른곳에서는 술을 먹기 힘든애들이 많이 찾는 장소였다. 쉽게 말해 우범지역이었다.
보라매 공원에 도착을 해보니 우리 생각이 적중했다는것을 알고는 먹잇거리를 찾아보았다.
우리에 눈에 들어온 애들.. 약간 지저분해 보였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조합의 여자애들이였다.
몇마디 말로 자리를 합석하고는 술을 더 사와 술판을 이어갔다.
어느정도 짝이 이루워 졌고 술들도 취하기 시작했다.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네 집에서 논다고 하고는 반가출 형태로 집을나와 술을 먹고 즐기는 애들이였다.
슬슬 분위기가 잡히고 나는 한 여자애와 잠깐 걷는다고 말을 하고는 그여자애들 끌고 화장실쪽으로 가서
대사를 치룰 준비를 하였다. 술에 쩌들어 맛이갔지만 어느정도 의식이 있는지 처음에는 거부를 하였다.
어짜피 오늘보고 안볼사이라 우리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강제로 해야겠다 생각했다.
"오빠 하자마!! 왜그래...이러지마..!!"
"씨발년이 조용해라 어짜피 대줄라고 우리랑 술먹은거 아니야? 술값은 해야지 좆발랐다고 니네한테
돈들인줄 알어!"
"아 씨발 하지말라고~개새끼야!!"
여자애가 나에게 욕을 했다. 난 그소리를 듣고 갑자기 욱해서 싸다귀를 힘차게 날렸고
한대 맞은 여자애는 겁을 먹었는지 찍소리 못하고 화장실 한 구석에 앉아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난 그러든 말든 상관 안하고 여자애 옷을 벗기고 일부러 위에 입은 면티와 바지를 변기안으로 쳐박아 버렸다.
계속 웅크리고 있던 그애는 내가 강제로 옷을 벗기자 계속 울기 시작했다.
"씨발년 찍소리하면 니 대가리 여따 처박을 줄 알어! 알겠써? 뒤지고 싶지 안음 조용히해!"
여자애는 계속 눈물만 흘릴뿐 거의 포기상태로 나에 손에 따라 움직여 주었다.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기고
옷이 처박혀있는 변기안으로 던져서 발로 쑤셔버리니 똥물인지 오줌물인지 그냥 물인지 모르지만
그 옷에 점점 물들었다.
그리고는 그애를 내 자지앞에 안혀 자크를 열고 자지를 물게 하였다.
"씨발년 이빨로 깨물면 니 대가리 날라갈줄알어! 그러게 처음부터 조용히 햇쓰면 내가 이렇게까지 안했잖아!
개년아 똑바로해!"
양것 부풀은 내 자지를 그애의 입에 쳐 박고서는 그애의 머리채를 잡고 내 스스로 그녀의 입속에 쑤셔 댓다.
그녀는 내 자지가 목구멍에 닿는지 계속 컥컥거리며 입만 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며
내 손목을 잡고는 한손으로 오바이트가 나올것 같다고 액션을 취했다.
난 재빨리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 변기안쪽으로 그녀의 머리를 쳐박자 그녀는 자기옷과 브레지어 팬티가 있는
그 변기에 오바이트를 했다.
"아 씨발 드러워! 씨발년이 별걸 다하네!"
비위가 약한 나인지라 그녀가 오바이트하는 화장실 칸에서 나왔고 오바이트가 끝나자 그애의 머리털을 잡고
다른칸으로 이동했다. 그리고는 뒤로 돌려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약간 헐거워운 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들어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쑤셔 버렸다.
"악! 아퍼!!!! 손빼!!"
"개 허벌년이 안닥쳐"하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주먹으로 사정없이 떄려 버렸고 몇번 그렇게 맞고나니
아퍼서 그런지 아니면 흥분해서 그런지 입을 꼭 다물고는 끙끙거리기만 했다.
매우 흥분한 상태였던 나는 애무따위는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쑤셔됐다.
퍽!퍽!퍽!
처음에는 보짓물이 말라서 그런지 자지가 너무 아팠다. 한참을 쑤시다가 또다시 헐겁다는 느낌이 찾아왔다.
꼭 양년의 보지를 쑤시는듯 허공에 삽질한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리 작은 자지는 아니였는데
그녀는 남자경험이 많은지 보지가 매우 헐거웠다.
난 그때 문득 첫경험을 떠올렸고 그녀의 엉덩이골에 침을 여러차례 뱉은후 그녀의 항문에
문지르면서 항문입구를 살짝 살짝 쑤셔되었다. 너무 뻑뻑했다.
"너 가만히 있써!"라고 하고는 바지를 대충 올리고 화장실 입구쪽에 콘돔자판기 쪽으로 가서 콘돔을 뽑고는
화장실문을 걸어버리고 다시 그녀가 업퍼져잇는 칸으로 이동했고 내 자지에 콘돔을 씨웟다.
그리고는 다시 침을 뱉어 그녀의 항문에 침을 바르면서 한손으로는 보지속에 나오는 애액을 끌어올려
항문쪽으로 그물들을 묻혀 버린후 망설이없이 콘돔으로 덥혀진 내 귀두를 항문으로 살짝 쑤셔 넣었다.
"악!!!!!"하는 소리에 사시나무떨듯이 그녀는 계속 떨면서 입을 손으로 막고 있었고
난 그러던 말던 상관없이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항문을 벌어지게 하면서 힘차게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그러자 또다시 "악!!!!!!!!!"하는 비명과 함께 그녀는 화장실 바닥에 무릎을 꿀었고 그것때문에 또다시
나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에서 빠져 버렸다.
"아 씨발년 가만히 있으라고 했지"라고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주먹으로 때렸고
난 다시 그녀의 허리를 들어올려 내 자지앞에 항문을 자리하게 하고는 다시 항문을 벌려 자지를 사정없이
쑤셔 버렸다. 매우 쪼여왔다. 첫경험때의 느낌보다 더욱더 좋았다.
퍽!퍽!퍽!
"악!..오빠 제발... 살려줘.. 나 너무아퍼!!악! 말 잘들을께~악! 제발! 그것좀 빼줘..악! 제발!!"
울먹이는 목소리로 그녀는 애원을 했다. 약간의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인지 빼지는 안았지만 대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삽입을 계속 하였다.
"살살해줄테니까 닥치고있써! 니 보지는 너무 허벌이라 재미가 없어 빨리 끝내줄테니까 조용해라!"
퍽!퍽!퍽!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 아니면 항문이 너무 쪼여서인지 내 자지가 터지려고 했다.
그녀는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팔로 발목을 잡고 머리는 벽쪽으로 기대어 넘어지지 않게 고정을 하고는
내자지를 항문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몇분이 지나 사정의 기미가 왔고(저 조루는 아니에요..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금방 흥분이 올라오더라구요..;;;)
펌프질은 점점 속도가 올라갔다.
내 몸이 갑자기 경련이 오는듯 새로운 쾌감때문에 바르르 떨고 난 콘돔안에 사정을 했다.
나는 자지를 빼어 콘돔을 빼고 그녀를 돌려 화장실 바닥에 꿀어 앉혔다.
"입벌려!"라고 조용한 어조로 말하자 내가 무엇을 할지 아는듯 그녀는 입을 벌려 내 자지를 청소해 주었다.
오바이트 한 입이라 약간 찝찝했지만 사정후에 입청소란 매우 좋다라는 느낌 밖에 들지 안았다.
그렇게 사까시로 자지를 청소하고 난 바지를 고쳐입고 내손에 콘돔을 다시 그녀의 입속에 넣고 씹게 하였다.
"껌이라 생각하고 씹어 니 똥구멍에 들어간거니까 안드럽지?"라고 하며 살벌한 미소를 띄웠고
그녀는 어쩔수 없이 콘돔음 입에 물고는 씹기 시작했다.
목을 보니 콘돔안에 있는 정액이 흘러나와 삼키는것 같았다.
"너 씨발 어디사는지 학교가 어딘지 다 아니까 어디가서 찍소리 하지마 소문나기 싫으면 알았써?!"
그녀는 아무 말없이 콘돔을 껌처럼 씹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니가 오바이트 한거니까 옷 알아서 빨고 나와라 시간 늦으면 청소 아줌마랑 만난다 알았냐? 오빠 간다!"라고
하고는 난 바로 화장실에서 나왔고 친구들이 있는 자리쪽을 보니 이미 다들 헤어진것 같았다.
난 발길을 돌려 집쪽으로 향했고 시계를 보니 새벽 3시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중전화에 들려 현주한테 삐삐를 쳤다. 역시 기다렸나 보다 바로 연락이 왔다.
우리는 자주가던 여인숙 앞에서 만났고 난 찝찝한 마음에 먼저 씻으러 들어갔다.
현주는 키스도 안해준다고 앙탈을 부렸지만 혹시라도 오바이트 냄새 날까봐 바로 욕실로 들어갔다.
그렇게 샤워를 하고는 밖으로 나오자 현주가 내옷을 옷걸이에 걸어놓고 자신의 옷을 모두 벗고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난 현주를 바라보며 머리속으로
"불쌍한 년...나같은게 모가 좋다고...해준것도 없는데...씨발 미안하다 현주야.."라고 말을 하고
그녀의 옆으로 들어가 그녀를 꼭 안아 주었다.
한참을 아무말 없이 안고 있다가 담배를 입에 물고 한마디 했다.
"넌 왜 나 좋아하냐?"
그러자 현주는 내 품에 안겨 고개를 내 가슴에 묻고는
"몰라.. 그냥 너라서 좋아.."
"하.. 정말 미안하다.. 현주야.. 난 쓰레기 인데.. 왜..하필 나를....."이라고 속으로 말하고는
그녀를 꽉 안아주며 고개를 내려 키스를 해주었고 그녀와의 섹스를 즐기고 난후
현주를 품에 안고 잠이 들어 버렸다.
3편끝!
이번 스토리는 약간 드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이런일을 했으면 아마...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제앞에 펼쳐져 있을텐데...
하여간 제 인생에서 딱 3번 강제적으로 섹스를한 경험중 첫 편이였습니다.
너무 욕만 하지마히구요 ^^:; 전편 제목처럼 좋게 말해 질풍노도의 시기여서 막살았구나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어떻기 펼쳐질지 기대해주시구요 곧 잘나갔던 20대시절이 오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귀찮으시더라도 댓글좀.. 그르을 쓰다 보니 댓글과 추천의 노예가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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