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부
짧지만 자주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이해하시길

나는 미영이의 가슴을 움켜쥐고 싶었다 꽉 안았을 때 나의 가슴에 닿는 느낌이 내자지를 죽지않게 말들고 있었다 난 손을 올려 그녀 브라우스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미영은 당황하지 않는듯 손이 잘 들어가도록 나에게서 떨어졌다 난 그녀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봉긋한 가슴을 손바닥으로 느겼다 창피한지 그녀는 내얼굴을 쳐다보지 못했다 난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었다 한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내게 돌렸다 그녀는 힘을 줘서 저항했지만 나의 힘에 항복하고 나에게 조금씩 얼굴을 보였다 그녀는 운듯 눈가가 촉촉했고 난 미안했다
"미안해여 철호씨 자지를 보는순간 참을수가 없어서여 정화얼굴 어떻게 보죠?"
"걱정말아여 오늘일은 아무도 모를거에요~~~~~~"
그러면서 난 미영의 보지를 만지고싶어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내 손을 저지하며 "저 그날이에요 저도 철호씨 자지를 넣고 싶지만 그날이라 ㅠㅠ "
"아쉽군요 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죄송한데 오늘은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 다시는 그런일은 없을거에여 저 그렇게 쉽게 허락하는 사람아니에여 저를 어떻게 보시고 남편이외에는 남자 만나적 당신이 처음이에여~~~"
난 속으로 "시발 뻥치고있네 이년아 너가 지난밤에 하던일을 알고있어" 말하고 싶었으나 "제 욕심이 강했죠 미안해여 제가 잠깐 미영씨를 오해한듯하네여"
"미안까지야 서로 어른인데 잠깐 잘못된 판단을 해서 그렇죠 저 먼저 나갈께요 정화 혼자 데리고 올수있죠~~~~~"
"네 먼저가세여 제가 데리고 갈께여 그럼 이따 봐여"

이렇게 미영이와의 짧은 이벤트를 마치고 나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다행히 마누라는 누워서 자는듯 했고 난 내자지를 만지며 아까의 황활했던 기억을 다시떨올렸다 그리고 노래한곡을 부르니 마누라가 "시끄러워 " 하며 짜증을 냈다 난 마누라를 깨워 집에가자고 제촉을 했고 마누라는 미동도 없었다 생각 갔아서는 집으로가 미영이와 단둘이 있고 싶었지만 미영이의 말이 생각나 마누라가 깨어나길 기다렸다 30분 후 마누라는 목이 마른듯 일어나 맥주를 마셨다
"퇴퇴 물이 아니잖아 여보 여기어디야?"
"생각안나 여기 노래방이잖아 자기 취해서 눕혀났는데 이제 일어난거야 미영씬 일있다구 잠깐 왔다가 가구"
"그랬구나 미안해 오랜만에 노래방에 오니 우리 연애때 노래방온거 생각난다 내가 자기거 오랄해준거"
"아 그랬었나 빨리가자 졸립다"
"뭐야 그냥 가는거야 내가 연애때 말한거는 지금 자기 자기 빨고싶다는 이야기인데"
난 순간 고민했다 미영이의 오랄 후 내자지가 다시 슬지 그리고 냄새를 맡아 의심하는건 아닌지 그 때 와잎이 내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를 쇼파에 밀어 눕혀버렸다 마누라는 펜티를 벗기고 내자지를 자기 입에 넣기 시작했다 오랄을 계속해도 서지않자 "모야 왜 자자기 죽어있어 내오랄에 자기 자지는 항상 섰자나 혹시 혼자 딸이라도 친거야"
"ㅋㅋ 어떻게 알았지 자기 잘때 자기 보지 만지면서 자위했는데 나올거를 참았더니 그런가 ㅎㅎ"
"그럼 나를 깨우지 골뱅이 맛없다는데 ㅋㅋ 잠깐만 바지 다 벗어봐"
난 마누라 말데로 바지를 벗어 옆에다 두었고 마누라는 치마를 올리고 내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보지를 내 자지에 비비기 시작했다

난 아무런 느낌이 안났지만 아내의 노력이 가상해 가식적으로 "아 여보 좋아 연애때 생각나네 ㅋㅋ"
"나도 자기 자지 정말 맛있었는데 그때는 지금은 좀 그렇지만"
"뭐야 내 자지가 어때서 ㅎㅎㅎㅎㅎㅎ"
이런 대화를 하자 내자지는 아까 미영이가 빨아줄때처럼 다시 서서히 발기가되었다
그 때 나는 반대편 쇼파에서 미영이의 핸드폰이 놓여 있었다 노란색 젤리케이스라 한눈에 띄었다 혹시 미영이가 폰을 찾으러 다시 올거라는 생각이 들자 난 마누라와의 섹스를 집중하기 시작했고 눈으로는 문을 주시했다 마누라는 내자지가 커지자
"여보 다시 살아났네 역시 자기야" 하며 손으로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 보지에 넣었다 방아찍기 자세가 되었고 보짓물이 많아서 인지 쑥 들어갔다 난 가만히 있었고 아내는 술이 취해서인지 정상적일때 보다 더 야하게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번 물을 빼서 인지 자지에 자극은 별로 오지 않았지만 마누라의 보지조임에 서서히 나도 자극이 오기시작했다 한 5분 같은자세로 섹스를 하고 있을때 노래방문이 열렸다 미영은 우리를 보자 문을 다시 닫고 밖으로 나갔으나 문은 완전히 다치지 안았다 아마 문틈으로 우리를 지켜보듯이 미영이 얼굴이 보일락말락했다 난 그때다 시퍼 마누라 허리를 잡고 내자지를 힘차게 움직였다 아까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내가 움직이니 마누라는 "여보 갑자기 왜 그래 근데 너무 좋아 좀더 세게 박아줘" 난 미영이가 내자지를 더욱 잘 보이게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기 직적에 다시 삽입하고 다시길게 빼고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여보 내 자지 맛있어 여보가 좋아야하는데" 이 말을 밖에까지 들리게 크게 말했고 "여보 너무 목소리가 너무커 아아아아아 좀더 깊게 빼주니 진짜 좋다" 난 마누라를 일으켜 세우고 테이블위에 눕혔다 그리고 내 자지가 잘 보이게 일어선후 손가락을 보지를 쑤셨다 바로 삽입하고 싶었지만 미영이가 내자지를 더 보게끔 하고 싶어 삽입을 조금 있다가 했다 난 자지를 삽입한 후 눈을 감았다 그리고 실눈을 뜬 후 미영이가 있는 문쪽을 살폈다 미영은 더 문을 열고 우리를 보고 있었다 난 미영이의 눈을 보았지만 못본척 더욱 세게 박아되었다
"정화 보지 정말 맛있다 최고야 조임도 최고고 아 "
"여보 가슴 좀 세게 만져죠 난 쌀려그래"난 티위로 손을 넣고 가슴을 세게 만지며 한손가락은 마누라 입속에 넣었다 그러면서 우리 둘이는 절정에 다달았다 "여보 얼굴에 싸고싶어" "응 그래 나 점점 미치겠어" 잠시 후 마누라는 몸을 덜덜떨었다 난 마누라가 오르가즘 느낀것을 알고 나도 미영이를 생각하자 자지에서 내 분신이 나오려고 했다 난 테이블 위로 올라가 마누라 얼굴에 내분신을 쏟아내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마누라 입에 물린 후 깊은 만족감을 느꼈다 그건 아마 미영이가 밖에서 보고 있어서 더욱 성적 쾌락을 느낀것이다
그리고 마누라 얼굴에 정액을 깨끗히 딱은 후 맥주를 같이 마신 후 우리는 옷을 고쳐입었다 그리고 나오려고 할때 난 미영이의 핸드폰이 생각나 "여보 저거 미영씨 핸드폰아니야?" "그러네 카톡으로 가져오라고 톡이 왔네"
난 미영이의 폰을 주머니에 넣고 노래방을 나와 택시를 탔다

집에 오니 미영이는 잠이 들었는지 방에서 나오지를 않았고 간만에 물을 빼서 인지 씻은 후 곧바로 잠이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 물을 마시며 다시 누우려니 미영이 폰이 생각났다 난 미영이 폰을 키고 어플을 살펴보니 랜덤채팅어플이 다수 깔려있었고 사진첩에는 남자의 성기사진이 하루에 몇개씩 저장이 되었다 역시 미영이는 남자의 자지가 그리운게 확실했다 그걸본후 난 식탁위에 폰을 놓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 마누라는 고단했는지 자고 있었고 난 출근준비를 하며 식탁위에 있는 미영이 폰이 보였다 혹시 컴퓨터같이 미영이가 뭐 하는지 감시하는 프로그램은 없나 동기한테 물어볼까 하다 바로 출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