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 된 공간과 그 공간을 어두룩하게 비추는 은은한 조명은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다.
그 공간 사이에 거대한 탁자에는 지저분하게 어지럽혀진 잔들과 술병들이 뒤죽박죽 섞여있다.
담배 연기로 흐릿한 공간 사이, 그 안에 두 쌍의 남녀가 양 쪽 쇼파에 앉아있다.
주변은 후덥지근 했고 사람의 욕망을 자극하는 음란한 냄새로 가득했다
성인으로 보이지만 아직은 앳 된 구석이 있는 청년이 능글맞게 웃으며 옆에 있는 여성에게 말했다.
"오빠는 게임 같은 거 잘 못 하는데..... 어떡하지...."
가슴이 깊게 패인 홀복을 입은, 막 이십대가 조금 넘은 듯한 약간 눈꼬리가 사나운 그녀가 말했다.
"웃기고 있네~! 뜸들이지 말구 빨리 해!"
청년이 씨익 웃었다.
"그런다 이거지."
그가 말을 바로 이었다.
"사, 안 사."
여자는 조금 짖궂다는 듯이 눈을 흘기더니 고민의 여지 없이 말했다.
"사."
그의 손이 그녀의 홀복 안으로 들어갔다. 손은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그녀의 유실을 느끼다 밖으로 나왔다.
그가 반대편을 보며 말했다.
"자 다음~"
반대편의 피부가 까맣고 눈매가 날카롭고 덩치가 큰 남자가 말했다.
"처음부터 센데?"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옆에 있는 앳대보이는 웃음상을 지닌 여성에게 말했다.
"넌 사냐, 안 사냐."
여성의 얼굴은 소녀와 어른 사이에 있었고 눈은 웃음기를 머금고 있어 전체적으로 통통 뛰는 생기발랄함이 보였다.
"헤에~ 사!"
큰 덩치의 사내의 두 손이 그녀의 홀복 사이로 들어가 두 가슴을 쥐어만졌다. 웃음기 가득한 그녀의 눈이 살짝 찡그러졌다.
사내의 손이 잠시 후 나오고 이제 남성이 물어보는 입장에서 여자가 물어보는 입장이 되며 차례가 넘겨졌다.
반대편에 있던 약간 앳돼보이는 청년은 눈매가 사나운 여성의 허리를 품으며 그녀가 묻지도 않았는데 얼굴을 다가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사! 사! 사! 사! 사! 사! 사! 사! 사! 사! 사! 사!"
"뭐야~ 바보 같아! 하하!"
그의 어이없는 모습에 그녀가 여자답지 않게 호탕하게 웃었다.
"좋아, 오빠가 그렇게 하니까. 세게 나갈까?"
여자가 짖궂게 웃더니 야릇한 눈빛으로 말했다.
"산다 했지? 바지 벗어?"
앳돼보이는 청년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팬티까지 벗었다.
"야이, 미친놈아 팬티는 왜 벗어!!" "골 까네" "저 병신"
앳돼보이는 청년의 행동에, 옆에 눈매가 사나운 그녀, 반대편의 덩치가 큰 사내, 웃음기를 머금은 소녀까지 동시에 말을 내뱉었다.
남자는 누가 봐도 일부러 그랬다는 능글 맞은 웃음과 눈빛으로 말했다.
"아, 팬티가 아니라 바지였어? 착각했지!"
남자는 덜렁거리는 성기를 가리지도 않고 옆에 있는 그녀에게 말했다.
"채희, 너 이정도도 못해?"
그녀, 채희가 콧방귀를 뀌었다.
"누가 못한대? 시키지도 않은 거 하니까 그렇지. 후회나 하지마."
채희가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굉장히 컸다. 힐을 신은 걸 감안해도 웬만한 평균 남성의 키보다 컸다. 하지만, 쫙 군살 없이 빠진 몸매는 오히려 모델처럼 그녀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채희가 앳돼보이는 청년을 바라보며 쭈그려앉았다.
청년이 조금은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이 채희의 도톰한 입술이 그의 애물단지를 흡입했다.
"으음.."
남자는 보드랍고 촉촉한 그 느낌에 작게 신음을 내뱉었다. 채희는 그 신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을 감은 체 그의 애물단지를 머금었다.
옆 방의 시끄러운 노래 소리에도 불구하고 쪼옥! 쪼옥! 하는 강하게 흡입하는 소리가 룸 안에 음란하게 퍼져나갔다.
그에게는 일 분 같기도 십 분 같기도 한 시간 감각이 모호해지는 야릇한 감각 사이에 채희의 입술이 멈췄다.
그녀가 긴 몸을 일으키며 손으로 입술을 닦으며 말했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남자는 뻘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추, 충분하지~ 근데 너 다음 차례 미주 죽일려구 그래?"
채희가 퉁명한 표정으로 너저분하게 널린 탁자 사이에 물병을 들고 물을 마셨다.
그리고는 탁자 위 유난히 언더잔에 반 이상이 양주로 가득한 잔을 보며 말했다.
"그럼 벌주 마시던가."
반대편의 웃음기 가득한 그녀, 미주가 웃음기를 지우며 말했다.
"야, 우영아 누가 안 한대? 채희 언니 저 할게요!"
덩치 큰 사나운 눈매의 사내가 말했다.
"그래, 임마! 시원하게 해버려. 뭐 닳는다고!"
미주가 입을 삐죽 내밀며 말했다.
"철민 오빠 조용히 좀 해! 사 안 사"
"사!"
"팬티 벗어."
사내, 철민이 군말없이 팬티까지 내렸다. 이윽고 미주의 작은 입이 다가가 사내의 애물단지를 쪽쪽 빨기 시작했다.
우영은 반대편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오늘, 대박인데? 얘들이 다 미쳤네. 평소엔 그렇게 팅기던 애들이.
우영이 그 음란한 모습을 보며 생각하는 사이 채희가 말했다.
"미주야, 언제까지 빨 건데. 그건 나도 한 건데 더 세게 가야지~"
미주의 인상이 조금은 구겨졌다. 하지만, 잠시 후 미주가 철민의 두 알을 쪼옥! 쪼옥 빨기 시작했다.
그리구 잠시 후, 짧지만 긴 시간이 끝나고 철민이 상기 된 표정으로 말했다.
"이야, 개쩌네. 채희 너 어떡하냐. 이제 남은 건....."
철민이 말이 흐렸다. 동시에 우영은 채희의 허리를 여전히 품은 체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
"이 미친놈아 이번엔 내가 사는 거거든."
우영이 조금은 비굴하게 씨익 웃으며 말했다.
"아 좀 사자! 아니면 니가 사던가."
채희는 사나운 눈매로 잠깐 생각에 빠지더니 이윽코 말했다.
"사."
"어?"
"사라고."
"진짜?"
우영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채희의 귀에 속삭였다.
"이 다음은 꽂아야 되는데?"
작은 목소리와 대조되게 채희는 평소와 같은 음성으로 모두가 들리게 말했다.
"꽂아."
우영의 표정을 글자로 나타내는 기계가 있다면 분명 대박이라 써있을 것이다. 우영은 채희가 당장이라도 마음을 바꿀까 재빨리 말했다.
"그럼 빨리 팬티 벗어."
그녀가.
팬티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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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은 노래방을 나왔다. 새벽 여섯시에 와서 일곱시간을 놀았으니 벌써 오후 한 시였다.
밤에 일하는 그에게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은 참으로 낯설면서도 익숙한 것이었다.
그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한숨을 내뱉었다.
전부가 그런 건 아니지만 언제나 대부분 유흥의 마지막은 허무함이다.
그냥 한 번 참을 걸 하고 마는.
하지만, 밤에 일하는 사람의 특유한, 공허한,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 그러면서 술 한 잔이 되면 자신이 됐건 타인이 됐건 언제나 유흥을 타자고 유혹을 하건, 유혹을 당하건.
"어쩌나 내가 이지경이 됐나."
학교를 다닐 땐 상상도 못 한, 정말 생각도 해보지 못한, 또 실제로 어울리지 않았던 자신이 하는 일들, 또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유흥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이.
그의 이야기, 아니 몇 년동안의 유흥을 타며 느끼고 느낀 내 이야기를 여기에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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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쓰다 조루라 후다닥 마무리 했네요. 언제 시간 날 때 고쳐야겠네요. 프롤로그가 중요한 것인데..
원래 쓰던 글이 있었는데 소라에서 갑자기 인증을 하라 하는데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전부 아무렇게나 써놔서 인증 못하다가 또 유흥 타다가 갑자기 내 원래 꿈이던 글을 쓰자!! 라는 생각에 꽂혀
소라에 이메일 보내서 간신히 인증 받았습니다.(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그 공간 사이에 거대한 탁자에는 지저분하게 어지럽혀진 잔들과 술병들이 뒤죽박죽 섞여있다.
담배 연기로 흐릿한 공간 사이, 그 안에 두 쌍의 남녀가 양 쪽 쇼파에 앉아있다.
주변은 후덥지근 했고 사람의 욕망을 자극하는 음란한 냄새로 가득했다
성인으로 보이지만 아직은 앳 된 구석이 있는 청년이 능글맞게 웃으며 옆에 있는 여성에게 말했다.
"오빠는 게임 같은 거 잘 못 하는데..... 어떡하지...."
가슴이 깊게 패인 홀복을 입은, 막 이십대가 조금 넘은 듯한 약간 눈꼬리가 사나운 그녀가 말했다.
"웃기고 있네~! 뜸들이지 말구 빨리 해!"
청년이 씨익 웃었다.
"그런다 이거지."
그가 말을 바로 이었다.
"사, 안 사."
여자는 조금 짖궂다는 듯이 눈을 흘기더니 고민의 여지 없이 말했다.
"사."
그의 손이 그녀의 홀복 안으로 들어갔다. 손은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그녀의 유실을 느끼다 밖으로 나왔다.
그가 반대편을 보며 말했다.
"자 다음~"
반대편의 피부가 까맣고 눈매가 날카롭고 덩치가 큰 남자가 말했다.
"처음부터 센데?"
남자는 그렇게 말하며 옆에 있는 앳대보이는 웃음상을 지닌 여성에게 말했다.
"넌 사냐, 안 사냐."
여성의 얼굴은 소녀와 어른 사이에 있었고 눈은 웃음기를 머금고 있어 전체적으로 통통 뛰는 생기발랄함이 보였다.
"헤에~ 사!"
큰 덩치의 사내의 두 손이 그녀의 홀복 사이로 들어가 두 가슴을 쥐어만졌다. 웃음기 가득한 그녀의 눈이 살짝 찡그러졌다.
사내의 손이 잠시 후 나오고 이제 남성이 물어보는 입장에서 여자가 물어보는 입장이 되며 차례가 넘겨졌다.
반대편에 있던 약간 앳돼보이는 청년은 눈매가 사나운 여성의 허리를 품으며 그녀가 묻지도 않았는데 얼굴을 다가가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사! 사! 사! 사! 사! 사! 사! 사! 사! 사! 사! 사!"
"뭐야~ 바보 같아! 하하!"
그의 어이없는 모습에 그녀가 여자답지 않게 호탕하게 웃었다.
"좋아, 오빠가 그렇게 하니까. 세게 나갈까?"
여자가 짖궂게 웃더니 야릇한 눈빛으로 말했다.
"산다 했지? 바지 벗어?"
앳돼보이는 청년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팬티까지 벗었다.
"야이, 미친놈아 팬티는 왜 벗어!!" "골 까네" "저 병신"
앳돼보이는 청년의 행동에, 옆에 눈매가 사나운 그녀, 반대편의 덩치가 큰 사내, 웃음기를 머금은 소녀까지 동시에 말을 내뱉었다.
남자는 누가 봐도 일부러 그랬다는 능글 맞은 웃음과 눈빛으로 말했다.
"아, 팬티가 아니라 바지였어? 착각했지!"
남자는 덜렁거리는 성기를 가리지도 않고 옆에 있는 그녀에게 말했다.
"채희, 너 이정도도 못해?"
그녀, 채희가 콧방귀를 뀌었다.
"누가 못한대? 시키지도 않은 거 하니까 그렇지. 후회나 하지마."
채희가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굉장히 컸다. 힐을 신은 걸 감안해도 웬만한 평균 남성의 키보다 컸다. 하지만, 쫙 군살 없이 빠진 몸매는 오히려 모델처럼 그녀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채희가 앳돼보이는 청년을 바라보며 쭈그려앉았다.
청년이 조금은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이 채희의 도톰한 입술이 그의 애물단지를 흡입했다.
"으음.."
남자는 보드랍고 촉촉한 그 느낌에 작게 신음을 내뱉었다. 채희는 그 신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눈을 감은 체 그의 애물단지를 머금었다.
옆 방의 시끄러운 노래 소리에도 불구하고 쪼옥! 쪼옥! 하는 강하게 흡입하는 소리가 룸 안에 음란하게 퍼져나갔다.
그에게는 일 분 같기도 십 분 같기도 한 시간 감각이 모호해지는 야릇한 감각 사이에 채희의 입술이 멈췄다.
그녀가 긴 몸을 일으키며 손으로 입술을 닦으며 말했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남자는 뻘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추, 충분하지~ 근데 너 다음 차례 미주 죽일려구 그래?"
채희가 퉁명한 표정으로 너저분하게 널린 탁자 사이에 물병을 들고 물을 마셨다.
그리고는 탁자 위 유난히 언더잔에 반 이상이 양주로 가득한 잔을 보며 말했다.
"그럼 벌주 마시던가."
반대편의 웃음기 가득한 그녀, 미주가 웃음기를 지우며 말했다.
"야, 우영아 누가 안 한대? 채희 언니 저 할게요!"
덩치 큰 사나운 눈매의 사내가 말했다.
"그래, 임마! 시원하게 해버려. 뭐 닳는다고!"
미주가 입을 삐죽 내밀며 말했다.
"철민 오빠 조용히 좀 해! 사 안 사"
"사!"
"팬티 벗어."
사내, 철민이 군말없이 팬티까지 내렸다. 이윽고 미주의 작은 입이 다가가 사내의 애물단지를 쪽쪽 빨기 시작했다.
우영은 반대편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오늘, 대박인데? 얘들이 다 미쳤네. 평소엔 그렇게 팅기던 애들이.
우영이 그 음란한 모습을 보며 생각하는 사이 채희가 말했다.
"미주야, 언제까지 빨 건데. 그건 나도 한 건데 더 세게 가야지~"
미주의 인상이 조금은 구겨졌다. 하지만, 잠시 후 미주가 철민의 두 알을 쪼옥! 쪼옥 빨기 시작했다.
그리구 잠시 후, 짧지만 긴 시간이 끝나고 철민이 상기 된 표정으로 말했다.
"이야, 개쩌네. 채희 너 어떡하냐. 이제 남은 건....."
철민이 말이 흐렸다. 동시에 우영은 채희의 허리를 여전히 품은 체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
"이 미친놈아 이번엔 내가 사는 거거든."
우영이 조금은 비굴하게 씨익 웃으며 말했다.
"아 좀 사자! 아니면 니가 사던가."
채희는 사나운 눈매로 잠깐 생각에 빠지더니 이윽코 말했다.
"사."
"어?"
"사라고."
"진짜?"
우영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채희의 귀에 속삭였다.
"이 다음은 꽂아야 되는데?"
작은 목소리와 대조되게 채희는 평소와 같은 음성으로 모두가 들리게 말했다.
"꽂아."
우영의 표정을 글자로 나타내는 기계가 있다면 분명 대박이라 써있을 것이다. 우영은 채희가 당장이라도 마음을 바꿀까 재빨리 말했다.
"그럼 빨리 팬티 벗어."
그녀가.
팬티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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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은 노래방을 나왔다. 새벽 여섯시에 와서 일곱시간을 놀았으니 벌써 오후 한 시였다.
밤에 일하는 그에게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은 참으로 낯설면서도 익숙한 것이었다.
그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한숨을 내뱉었다.
전부가 그런 건 아니지만 언제나 대부분 유흥의 마지막은 허무함이다.
그냥 한 번 참을 걸 하고 마는.
하지만, 밤에 일하는 사람의 특유한, 공허한,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 그러면서 술 한 잔이 되면 자신이 됐건 타인이 됐건 언제나 유흥을 타자고 유혹을 하건, 유혹을 당하건.
"어쩌나 내가 이지경이 됐나."
학교를 다닐 땐 상상도 못 한, 정말 생각도 해보지 못한, 또 실제로 어울리지 않았던 자신이 하는 일들, 또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유흥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이.
그의 이야기, 아니 몇 년동안의 유흥을 타며 느끼고 느낀 내 이야기를 여기에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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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쓰다 조루라 후다닥 마무리 했네요. 언제 시간 날 때 고쳐야겠네요. 프롤로그가 중요한 것인데..
원래 쓰던 글이 있었는데 소라에서 갑자기 인증을 하라 하는데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전부 아무렇게나 써놔서 인증 못하다가 또 유흥 타다가 갑자기 내 원래 꿈이던 글을 쓰자!! 라는 생각에 꽂혀
소라에 이메일 보내서 간신히 인증 받았습니다.(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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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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