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녀와의 더러운 섹스를 마친 후 확인한 몇개의 메세지 중에는 현주가 있었다..
우리가 만났을때 자주 사용하던 전화번호 뒷자리 486번... 나때문에 상처 입은 그녀...
공중전화에서 전화기를 들고 몇번을 망설였다..
나도 모르게 그리움이 밀려왔었다는것을 몇개월이 지난후에야 알수있었다.
그러나 전화를 할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채념한 후 다른번호를 확인해서 전화를 거니 현주 친구인 희진이가 밝은 목소리로 나를 반겼다.
- 어! 오랫만이야!
- 야! 삐삐친지 얼마나 됐는데 이제 연락하냐? 잘 지냈써?
- 응 넌 어떻게 지내냐?
- 나? 널 그리며 지내고 있지 ㅎㅎㅎㅎ
- 지랄 ㅎㅎ 근데 왠일이야?
- 그냥 집에 혼자 있다보니 심심해서 이리저리 연락해봤는데 니가 생각나서 ㅎㅎ
- 보고싶어?ㅎㅎㅎ
- 웃껴 정말 ㅎㅎ 할꺼 없음 놀러와 술사가지고 ㅎㅎ
- 알았써 ㅎㅎ 기분 드러웠는데 잘 됐네 ㅎㅎ 밥좀해놔 배고프니까 ㅎㅎ
- 알았다~ 이따봐
그렇게 전화를 끊고 희진의 집으로 발길을 옮겼다. 현주가 혹시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나랑 헤어진걸 아는 희진와의 통화를 통해 그런 의구심은 곧 사라졌다.
감만에 빽보지의 맛을 볼까하는 생각이 더 컸는지도 모르겠다.
"워~ 이뻐졌는데?ㅎㅎ"
"어서와~ 술사왔지? ㅎㅎ 오랫만에 얼굴보네~"
"응! 우선 밥부터 먹자~ 나 배고파 ㅎㅎ"
"이게 내가 지 마누란지 아네 ㅎㅎ 어서 앉어~"
우리는 건 4개월만에 만나 그동안 있었던 일들과 시덥지않은 농담으로 웃음꽃을 피우며
식사후에 술자리가 무르익어 갔다.
"아까 현주한테도 연락 왔었써 너랑 같이 있는줄 알고 안올려다가 왔다."
"나 현주랑 요즘 가끔 밖에 안만나.. 나 학교 그만 뒀써.. 아니 짤렸써 ㅎㅎㅎ"
"왜 사고 쳤냐 ㅎㅎ?"
"그렇게 됐다.ㅎㅎ"
"요즘 모하는데? 학교 관두고 부모님 계시는 집에나 내려가지 서울엔 모하러 있써?"
"가면 모해 그냥 여기서 조용히 검정고시 보고 알바나 하려구"
희진이는 학교에서 담배피우다 여선생한테 걸려 욕을 먹다 참지못해 여선생을 패버리고
학교를 나왔다고 했다. 그일로 부모님이 올라와 개인 합의를 하고 학교를 그만뒀다고 한다.
"야 술 그만 먹자.. 아 졸리다..."
"그래~ 남는 칫솔있냐?"
"왜 자구 가게? 이게 완전 지 마누라 대하듯하네 ㅎㅎ"
"이새벽에 집에 가면 개욕먹어 ㅎㅎ 하룻밤 재워주라 ㅎㅎ"
희진이와는 2번의 섹스로 인해 매우 편한 상태였었고 난 아무렇지 않게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팬티만 입은채 욕실문을 나왔다.
"아씨! 모야 진짜 니네집이냐 옷 안입어?"
"모 어때 둘다 볼꺼 안볼꺼 다봤는데!"
"으이구!"
난 그렇게 속옷 차림으로 침대로 들어갔고 희진이를 팔로 안으며 침대에 누웠다.
"희진아.. 나 궁금한거 있는데.."
"모? 현주소식 궁금해?"
"아니.. 너랑 있는데 현주얘기를 모하러해.. 그게 아니구..."
난 약간 망설이다 한쪽 손을 그녀의 바지속 팬티 안으로 넣으며 얘기했다.
"너 여기 월래 털이 없어?"
"아 변태새끼 !! 그게 궁금했냐?"
"응..ㅎㅎㅎ 처음봤써 ㅎㅎ 보지에 털없는애.. 넌 밀어버린거 같지는 않아서 항상 궁금했거든 ㅎ"
희진이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얘기하자 약간 흥분을 했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대답했다.
"하~~응...월래 안나..나 겨드랑이두 털 없잖아... 깍은게 아니라 월래 안나...하... 살살만져.. 아퍼.."
"그렇구나...니보지는 털이 없어서 그런지 만지면 기분이 너무 좋아 ㅎㅎ"
우리는 그렇게 시덥지 않은 얘기를 하며 옷을 모두 벗고 더 이상 입으로 말하지 안았다.
난 희진이의 윗입술을 빨고 다시 아랫입술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귀를 혀로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혀는 그녀의 귀를 애무하며 목으로 점점 내려왔고 희진이의 유방에 도착을해 그녀의 작고 검붉은 유두를
빨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그녀 역시 한손으로 살짝 나를 안으며 날 받아주었고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며 애무를 해주었다.
유방을 빨고있던 나는 몸을 틀어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으로 넣고 나의 머리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손으로 그녀의 대음순을 벌려 털이 없어 깨끗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호로~록~ 하~~살살...해줘~ 춥~춥~~~~아.."
그녀는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귀두를 자극하며 자산의 보지 안에 혀가 들어오는것을 즐기고 있었다.
뚱녀와 섹스를 한지 몇시간도 되지 않았지만.. 희진이의 귀두 위주 애무로 인해 난 사정을 할것 같았다.
"아 씨발.. 쌀꺼같에.."
그말을 함과 동시에 난 그녀의 입속에 나의 좆물을 양껏 뿌렸고 그녀는 갑자기 들어오는 좆물에 놀라
컥컥 거리며 내 좆물을 반은 마시고 반은 얼굴 전체에 뿌렸다.
"아씨 먹었자나! 빨리 말을 하던가.!"
그녀는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침대 머리위에 있는 휴지로 알굴을 닦으며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의 자지를
놓지 않고 다시 자신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넣고는 빨아 대었다.
"먹을줄 알면서 그래..아.. 너무 좋아.."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는 벌떡 거리며 남은 좆물을 뱉어 내고 다시 천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발기가 되자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살짝 때리며 자신의 보지속에 넣어 달라는 눈빛을 하고있었다.
난 그녀의 눈빛을 읽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려 나의 자지를 그녀의
연분홍색 보지 속으로 한번에 쑥 넣어버렸다.
"하..살살...해줘... 아퍼...아~~~"
나는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내 좆물을 입으로 받아냈다는 생각에 약간 찝찝해서 그녀의 입술에 살짝 뽀뽀만 하고
그녀의 귀와 목을 번갈아 가며 빨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힘차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뚱녀와 한번 그리고 희진이의 입속에 한번 좇물을 뿌린나는 평소와는 다르게 약간 오래 버틸수 있었고
난 그덕에 더욱 힘차게 그녀의 보지 속을 쑤셔되었다.
퍽~퍽~퍽~
"헉..하~~아흐~~하~~~ 살살...하~~~"
그녀는 연신 헉헉 거리며 나의 자지를 받아 주었고 난 그런 희진이를 보며 남다른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희진아.. 업드려봐 뒤로 할래.."라고 얘기를 하자 그녀는 자지를 빼지 않고 다리만 돌려 자세를 바꾸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살짝 올리고 자지를 힘차게 쑤셔되며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짝 힘을 가해
때리면서 뚱녀와의 섹스 기억을 잊으려 노력했다.
짝~~! 퍽!퍽~퍽~ 짝~!
희진이는 내가 손바닥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자 보지에 힘을 주며 자지를 꽉 쪼이기 시작했고
아프다는 말대신 더욱 흥분을 했는지 더 때려달라는듯 엉덩이를 살짝살짝 흔들며 나의 자지를
쪼여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 눈에 색다른 한가지가 더 보이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그녀의 똥구멍이였다. 첫경험을 애널로 경험한 나는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자지를 쪼이며 동시에 똥구멍을 벌렁거리는 희진이의 모습에 흥분이 되었다.
난 자지를 힘차게 박아 되며 엉덩이를 잡고있는 손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벌려 대고 그녀의 엉덩이에
침을 뱉은 후 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돌려대기 시작했다.
"헉...지...니...야... 거...긴.....하......지...마...아...퍼...하~...하....지...마..."
그녀는 말로만 하지 말라고 하고 특별히 손으로 막거나 하지는 안았다. 난 더욱 더 원을 크게 돌리며
그녀의 똥구멍을 후비고 주위를 살펴 침대 위에 있는 콜드크림을 잡고 그녀의 똥구멍에
매우 많은 양을 찍어 그녀의 똥구멍 안과 밖에 발라버렸다.
"하... 거기 하려구? 아... 나 아퍼 안하면 안되? 아.. 아프단 말야..."
그녀는 애원아닌 애원을 해왔다. 얼굴을 보니 살짝 두려움에 떨리는 눈동자가 보였다.
"살살하께 걱정마.."
"콘......돔...도.. 없.....잔...아...하~~아..프..단...말...야...."
그녀가 계속 만류를 했으나 난 상관치 안고 그녀의 보지속에 있는 자지를 빼어 그녀의 항문입구에
마추고 망설임 없이 쑤~욱 넣어 버렸다.
"악!!!!!!!!!!!!!!! 아퍼 개새끼야!!!!!!!!!! 흑흑..."
소리를 지르건 말건 난 깊게 똥구멍에 자지를 꼽은후 움직이지 못해게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를 잡고 엉덩이만 살짝 살짝 움직여 그녀의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희진이는 연신 아프다며 눈물을 흘리고 몸을 움직이려 했으나 184cm의 큰키와 덩치로 그녀를
못 움직이게 만들고 있어기 때문에 자지가 빠지거나 하는일은 없었다.
약 5분정도 지나자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훌쩍이며 나의 자지를 받아주었고
확실히 보지보다는 더 쪼이기 때문에 인지 나의 자지에서 좆물이 나올꺼 같은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윽~~나... 싼...다...!!!"
난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크게 흔들며 그녀의 똥구멍안에 나의 좆물을 뿌리고는 자지를 빼어
희진이 옆으로 누웠다. 헉헉 거리며 내 자지를 보니 빨간 피의 흔적과 약간의 이물질이 묻어 있었다.
희진 또한 움직이지 못하고 나에게 똥구멍을 준 자세로 계속 울기만 했다.
"많이 아펐써? 미안..."
"개새끼야!! 변태새끼야!! 거따 쑤시면 어떻게!!"
계속 울면서 연신 나에게 욕을 하였지만 약 20분 섹스로 인해 지쳐서 인지 몸은 그대로 있고
입으로만 말을 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진정이 되었는지 희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욕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항문이 많이 아픈지 다리를 살짝 벌린모습으로 걸어가는걸 보자
난 웃어 버렸고 그런 나를 희진이가 째려보며 한바탕 욕을 하고는 욕실에 들어갔다.
난 휴지로 대충 자지를 닦고 담배를 피며 그녀를 기다렸고 그녀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욕실을 나오자마자 손으로 날 때리며 앙탈을 부리기 시작했다.
"개새끼야.. 얼마나 아픈줄 알어! 거따 왜해!"
"미안~미안~ 니 똥구멍이 벌렁거리며 날 유혹해서 그랬써 ㅎㅎㅎㅎ쏘~~리 ㅋㅋㅋ"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 나또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그녀와 참을 청했다.
그렇게 희진이와 나는 초인종 소리가 나기 전까지 서로를 안으며 잠을 잤다.
초인종 소리가 끊이지 않고 울리자 우리둘은 잠에서 깻고 희진이는 간밤에 후유증때문인지
겨우 자리에서 일어나 속옷도 안입은 상태로 긴 면티한장만 걸치고 문으로 향했다.
시간을 보니 새벽 6시쯤 되었고 난 짜증이 나서 그냥 이불을 머리까지 올리고 누워버렸다.
그런데 그때 희진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날 부르는 것이었다.
"지나야...현주왔써... 어떻게?"
잠이 확 달아나는 순간이였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진것이다.
현주를 이곳에서 다시 볼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였다..
6부끝!!
많이 늦었네요 ㅎㅎ 토요일 저녁에 현주를 만나서 이것저것하다보니
일요일 밤에 되서야 헤어지고 바뻐서 글을 너무 늦게 올렸네요!
간단하게 후기를 남기자면 현주는 돌싱이라네요 아이는 한명 있고
남편과 이혼한지는 2년 되었다네요.. 난 결혼 한번 못했는데..
모 대충 쏠로고 작은 네일아트집을 운영한다네요
자세히 알고싶으신분은 댓글 달아주시구요 열분 넘게 계시면 단편으로 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만큼... 거의 24시간을 같이 있어서 한편은 나올꺼같네요 ㅎㅎ
하여간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닷!!
우리가 만났을때 자주 사용하던 전화번호 뒷자리 486번... 나때문에 상처 입은 그녀...
공중전화에서 전화기를 들고 몇번을 망설였다..
나도 모르게 그리움이 밀려왔었다는것을 몇개월이 지난후에야 알수있었다.
그러나 전화를 할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채념한 후 다른번호를 확인해서 전화를 거니 현주 친구인 희진이가 밝은 목소리로 나를 반겼다.
- 어! 오랫만이야!
- 야! 삐삐친지 얼마나 됐는데 이제 연락하냐? 잘 지냈써?
- 응 넌 어떻게 지내냐?
- 나? 널 그리며 지내고 있지 ㅎㅎㅎㅎ
- 지랄 ㅎㅎ 근데 왠일이야?
- 그냥 집에 혼자 있다보니 심심해서 이리저리 연락해봤는데 니가 생각나서 ㅎㅎ
- 보고싶어?ㅎㅎㅎ
- 웃껴 정말 ㅎㅎ 할꺼 없음 놀러와 술사가지고 ㅎㅎ
- 알았써 ㅎㅎ 기분 드러웠는데 잘 됐네 ㅎㅎ 밥좀해놔 배고프니까 ㅎㅎ
- 알았다~ 이따봐
그렇게 전화를 끊고 희진의 집으로 발길을 옮겼다. 현주가 혹시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나랑 헤어진걸 아는 희진와의 통화를 통해 그런 의구심은 곧 사라졌다.
감만에 빽보지의 맛을 볼까하는 생각이 더 컸는지도 모르겠다.
"워~ 이뻐졌는데?ㅎㅎ"
"어서와~ 술사왔지? ㅎㅎ 오랫만에 얼굴보네~"
"응! 우선 밥부터 먹자~ 나 배고파 ㅎㅎ"
"이게 내가 지 마누란지 아네 ㅎㅎ 어서 앉어~"
우리는 건 4개월만에 만나 그동안 있었던 일들과 시덥지않은 농담으로 웃음꽃을 피우며
식사후에 술자리가 무르익어 갔다.
"아까 현주한테도 연락 왔었써 너랑 같이 있는줄 알고 안올려다가 왔다."
"나 현주랑 요즘 가끔 밖에 안만나.. 나 학교 그만 뒀써.. 아니 짤렸써 ㅎㅎㅎ"
"왜 사고 쳤냐 ㅎㅎ?"
"그렇게 됐다.ㅎㅎ"
"요즘 모하는데? 학교 관두고 부모님 계시는 집에나 내려가지 서울엔 모하러 있써?"
"가면 모해 그냥 여기서 조용히 검정고시 보고 알바나 하려구"
희진이는 학교에서 담배피우다 여선생한테 걸려 욕을 먹다 참지못해 여선생을 패버리고
학교를 나왔다고 했다. 그일로 부모님이 올라와 개인 합의를 하고 학교를 그만뒀다고 한다.
"야 술 그만 먹자.. 아 졸리다..."
"그래~ 남는 칫솔있냐?"
"왜 자구 가게? 이게 완전 지 마누라 대하듯하네 ㅎㅎ"
"이새벽에 집에 가면 개욕먹어 ㅎㅎ 하룻밤 재워주라 ㅎㅎ"
희진이와는 2번의 섹스로 인해 매우 편한 상태였었고 난 아무렇지 않게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팬티만 입은채 욕실문을 나왔다.
"아씨! 모야 진짜 니네집이냐 옷 안입어?"
"모 어때 둘다 볼꺼 안볼꺼 다봤는데!"
"으이구!"
난 그렇게 속옷 차림으로 침대로 들어갔고 희진이를 팔로 안으며 침대에 누웠다.
"희진아.. 나 궁금한거 있는데.."
"모? 현주소식 궁금해?"
"아니.. 너랑 있는데 현주얘기를 모하러해.. 그게 아니구..."
난 약간 망설이다 한쪽 손을 그녀의 바지속 팬티 안으로 넣으며 얘기했다.
"너 여기 월래 털이 없어?"
"아 변태새끼 !! 그게 궁금했냐?"
"응..ㅎㅎㅎ 처음봤써 ㅎㅎ 보지에 털없는애.. 넌 밀어버린거 같지는 않아서 항상 궁금했거든 ㅎ"
희진이는 내가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얘기하자 약간 흥분을 했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대답했다.
"하~~응...월래 안나..나 겨드랑이두 털 없잖아... 깍은게 아니라 월래 안나...하... 살살만져.. 아퍼.."
"그렇구나...니보지는 털이 없어서 그런지 만지면 기분이 너무 좋아 ㅎㅎ"
우리는 그렇게 시덥지 않은 얘기를 하며 옷을 모두 벗고 더 이상 입으로 말하지 안았다.
난 희진이의 윗입술을 빨고 다시 아랫입술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귀를 혀로 살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혀는 그녀의 귀를 애무하며 목으로 점점 내려왔고 희진이의 유방에 도착을해 그녀의 작고 검붉은 유두를
빨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그녀 역시 한손으로 살짝 나를 안으며 날 받아주었고 한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며 애무를 해주었다.
유방을 빨고있던 나는 몸을 틀어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속으로 넣고 나의 머리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손으로 그녀의 대음순을 벌려 털이 없어 깨끗한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호로~록~ 하~~살살...해줘~ 춥~춥~~~~아.."
그녀는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귀두를 자극하며 자산의 보지 안에 혀가 들어오는것을 즐기고 있었다.
뚱녀와 섹스를 한지 몇시간도 되지 않았지만.. 희진이의 귀두 위주 애무로 인해 난 사정을 할것 같았다.
"아 씨발.. 쌀꺼같에.."
그말을 함과 동시에 난 그녀의 입속에 나의 좆물을 양껏 뿌렸고 그녀는 갑자기 들어오는 좆물에 놀라
컥컥 거리며 내 좆물을 반은 마시고 반은 얼굴 전체에 뿌렸다.
"아씨 먹었자나! 빨리 말을 하던가.!"
그녀는 인상을 살짝 찌푸리며 침대 머리위에 있는 휴지로 알굴을 닦으며 말했다. 그러면서도 나의 자지를
놓지 않고 다시 자신의 입으로 나의 자지를 넣고는 빨아 대었다.
"먹을줄 알면서 그래..아.. 너무 좋아.."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는 벌떡 거리며 남은 좆물을 뱉어 내고 다시 천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발기가 되자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살짝 때리며 자신의 보지속에 넣어 달라는 눈빛을 하고있었다.
난 그녀의 눈빛을 읽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려 나의 자지를 그녀의
연분홍색 보지 속으로 한번에 쑥 넣어버렸다.
"하..살살...해줘... 아퍼...아~~~"
나는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내 좆물을 입으로 받아냈다는 생각에 약간 찝찝해서 그녀의 입술에 살짝 뽀뽀만 하고
그녀의 귀와 목을 번갈아 가며 빨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힘차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뚱녀와 한번 그리고 희진이의 입속에 한번 좇물을 뿌린나는 평소와는 다르게 약간 오래 버틸수 있었고
난 그덕에 더욱 힘차게 그녀의 보지 속을 쑤셔되었다.
퍽~퍽~퍽~
"헉..하~~아흐~~하~~~ 살살...하~~~"
그녀는 연신 헉헉 거리며 나의 자지를 받아 주었고 난 그런 희진이를 보며 남다른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희진아.. 업드려봐 뒤로 할래.."라고 얘기를 하자 그녀는 자지를 빼지 않고 다리만 돌려 자세를 바꾸었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살짝 올리고 자지를 힘차게 쑤셔되며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짝 힘을 가해
때리면서 뚱녀와의 섹스 기억을 잊으려 노력했다.
짝~~! 퍽!퍽~퍽~ 짝~!
희진이는 내가 손바닥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자 보지에 힘을 주며 자지를 꽉 쪼이기 시작했고
아프다는 말대신 더욱 흥분을 했는지 더 때려달라는듯 엉덩이를 살짝살짝 흔들며 나의 자지를
쪼여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 눈에 색다른 한가지가 더 보이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그녀의 똥구멍이였다. 첫경험을 애널로 경험한 나는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자지를 쪼이며 동시에 똥구멍을 벌렁거리는 희진이의 모습에 흥분이 되었다.
난 자지를 힘차게 박아 되며 엉덩이를 잡고있는 손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벌려 대고 그녀의 엉덩이에
침을 뱉은 후 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돌려대기 시작했다.
"헉...지...니...야... 거...긴.....하......지...마...아...퍼...하~...하....지...마..."
그녀는 말로만 하지 말라고 하고 특별히 손으로 막거나 하지는 안았다. 난 더욱 더 원을 크게 돌리며
그녀의 똥구멍을 후비고 주위를 살펴 침대 위에 있는 콜드크림을 잡고 그녀의 똥구멍에
매우 많은 양을 찍어 그녀의 똥구멍 안과 밖에 발라버렸다.
"하... 거기 하려구? 아... 나 아퍼 안하면 안되? 아.. 아프단 말야..."
그녀는 애원아닌 애원을 해왔다. 얼굴을 보니 살짝 두려움에 떨리는 눈동자가 보였다.
"살살하께 걱정마.."
"콘......돔...도.. 없.....잔...아...하~~아..프..단...말...야...."
그녀가 계속 만류를 했으나 난 상관치 안고 그녀의 보지속에 있는 자지를 빼어 그녀의 항문입구에
마추고 망설임 없이 쑤~욱 넣어 버렸다.
"악!!!!!!!!!!!!!!! 아퍼 개새끼야!!!!!!!!!! 흑흑..."
소리를 지르건 말건 난 깊게 똥구멍에 자지를 꼽은후 움직이지 못해게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를 잡고 엉덩이만 살짝 살짝 움직여 그녀의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희진이는 연신 아프다며 눈물을 흘리고 몸을 움직이려 했으나 184cm의 큰키와 덩치로 그녀를
못 움직이게 만들고 있어기 때문에 자지가 빠지거나 하는일은 없었다.
약 5분정도 지나자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훌쩍이며 나의 자지를 받아주었고
확실히 보지보다는 더 쪼이기 때문에 인지 나의 자지에서 좆물이 나올꺼 같은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윽~~나... 싼...다...!!!"
난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크게 흔들며 그녀의 똥구멍안에 나의 좆물을 뿌리고는 자지를 빼어
희진이 옆으로 누웠다. 헉헉 거리며 내 자지를 보니 빨간 피의 흔적과 약간의 이물질이 묻어 있었다.
희진 또한 움직이지 못하고 나에게 똥구멍을 준 자세로 계속 울기만 했다.
"많이 아펐써? 미안..."
"개새끼야!! 변태새끼야!! 거따 쑤시면 어떻게!!"
계속 울면서 연신 나에게 욕을 하였지만 약 20분 섹스로 인해 지쳐서 인지 몸은 그대로 있고
입으로만 말을 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진정이 되었는지 희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욕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항문이 많이 아픈지 다리를 살짝 벌린모습으로 걸어가는걸 보자
난 웃어 버렸고 그런 나를 희진이가 째려보며 한바탕 욕을 하고는 욕실에 들어갔다.
난 휴지로 대충 자지를 닦고 담배를 피며 그녀를 기다렸고 그녀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욕실을 나오자마자 손으로 날 때리며 앙탈을 부리기 시작했다.
"개새끼야.. 얼마나 아픈줄 알어! 거따 왜해!"
"미안~미안~ 니 똥구멍이 벌렁거리며 날 유혹해서 그랬써 ㅎㅎㅎㅎ쏘~~리 ㅋㅋㅋ"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 나또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그녀와 참을 청했다.
그렇게 희진이와 나는 초인종 소리가 나기 전까지 서로를 안으며 잠을 잤다.
초인종 소리가 끊이지 않고 울리자 우리둘은 잠에서 깻고 희진이는 간밤에 후유증때문인지
겨우 자리에서 일어나 속옷도 안입은 상태로 긴 면티한장만 걸치고 문으로 향했다.
시간을 보니 새벽 6시쯤 되었고 난 짜증이 나서 그냥 이불을 머리까지 올리고 누워버렸다.
그런데 그때 희진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날 부르는 것이었다.
"지나야...현주왔써... 어떻게?"
잠이 확 달아나는 순간이였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진것이다.
현주를 이곳에서 다시 볼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였다..
6부끝!!
많이 늦었네요 ㅎㅎ 토요일 저녁에 현주를 만나서 이것저것하다보니
일요일 밤에 되서야 헤어지고 바뻐서 글을 너무 늦게 올렸네요!
간단하게 후기를 남기자면 현주는 돌싱이라네요 아이는 한명 있고
남편과 이혼한지는 2년 되었다네요.. 난 결혼 한번 못했는데..
모 대충 쏠로고 작은 네일아트집을 운영한다네요
자세히 알고싶으신분은 댓글 달아주시구요 열분 넘게 계시면 단편으로 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만큼... 거의 24시간을 같이 있어서 한편은 나올꺼같네요 ㅎㅎ
하여간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닷!!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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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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