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월 00 일 *
영미:
자주좀 들어오지...그날 오이넣고 해봤어?
태호:
넹ㅋ 싸부랑 대화끝내고 내가 가게가서 오이 뚝 짤라서 칼로 껍대기 다듬어서
태호:
고모한테 내미니까 고모가 받아서 먹을라 하대욜 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고모 입으로 말고 거기로 먹고있어요~하니까 무슨소리냐구ㅋ
태호:
그래서 고모 보지에 넣고 일하고 있으라구 내가 이따와서 먹겠다구 하니까 당황해하대요 얼굴 씨벌게지면서 ㅋㅋㅋ
영미:
팬티는 어떤거였는데?
태호:
노란색 옐로우 팬티 ㅋㅋㅋ내가 선물한 티팬티 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당황하는걸 막 달래죠 ㅋ넣고 있다가 가게 끝나고 내가오면 고모도 기분 업대있을 꺼라고 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하겠다고 하면서도 너무 크다고 이렇게 큰걸 어떻게 가게 끝날때까지 넣고 있냐고
태호:
그래서 조금 더 짤라내서 내미니까 넣고 있을테니 일끝나고 오래욜
태호:
그래서 내가 보는앞에서 넣으라고 해죠ㅋ
영미:
몇시에 그런거야?
태호:
저녁 7시쯤?
영미:
ㅋㅋ어떻게 넣던? ㅋ
태호:
꼭 그래야 겠냐면서 주방구석에서 치마올리고 티팬티 옆으로 제껴서 쑤셔넣던데욜
영미:
넣고는 뭐래?
태호:
불편하대욜 ㅋㅋㅋ자꾸 불편하다고 빼면 안대냐고 그러길래
태호:
고모는 내가 원하는데 않해줄거야?~ 그러면서 고모 벽에다 밀어부치고 내가 쪼구려 앉아서 보지좀 빨아줘죠
영미:
ㅋㅋㅋ오이 박은체로?
태호:
오이 박은체로 보지빨아주니까 오이가 보지속에 쏙들어가서 물좀 흘러나왔어요
태호:
보지 빨면서 고모 이따 올때까지 넣고 있을거지?~하니까 알았다구 ㅋ
태호:
보지좀 더 빨라했는데 손님들어와서 고모가게 끝날때쯤 온다하구 난 가게로 출근 ㅋㅋ
영미:
그리군 몇시에갔어?
태호:
9시30쯤에욜
영미:
아들넘 않오고?
태호:
장애물이 버티고 있어죠
영미:
그래서?
태호:
머 또 고모가 장애물하고 집에가는척 하다가 급하게 가게로 돌아왔죠
영미:
오이 보지에 그대로 있어?
태호:
넹 ㅋ넣고 있느라 진땀뺐대욜
영미:
기분은 어떠했데?
태호:
첨에 좀 고통스러웠는데 갈수록 기분이 묘해지면서 내가 빨리오기만 기달렸대욜 ㅋ
영미:
손님들한테 보지에 오이넣고 왔다갔다한 기분은?
태호:
티 안낼라고 진땀뺐대욜 움직일 때마다 보지에 자극되어 흥분됐데요 ㅋ
영미:
아들하고도 그러구 있었을거아냐...기분은 물어봤어?
태호:
아들 있을때는 속으로 무지 부끄러웠다는데욜 그러면서도 보지안이 꽉차 있으니까 기분이상했데욜 ㅋ
영미:
그럼서 흥분?
태호:
흥분도 엄청 대고 보지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구 그랬데서 팬티벗겨보니까 완전 젖어있드라구욜
영미:
허벅지로 흐르진 않구?
태호:
티팬티 옆 허벅지쪽에도 물끼가 묻어있었어욜
영미:
ㅋㅋ보지에 박자마자 갔겠구나..ㅋ
태호:
ㅋㅋㅋ내가 쪼그려 앉아서 고모 고생했어요~하면서 보지빨면서
태호:
고모 한번도 빼지 않았지?~ 오줌쌀때만 잠깐 뺐어~
태호:
보지빨면서 보지속 오이를 조금씩 빼내면서 씹어먹었어욜 그러니까 아주 미치든데욜
영미:
ㅋㅋㅋ역시 가르친 보람이 있어...변태..ㅋㅋ
태호:
보지에 오이를 씹어먹을 때마다 고모 신음이 거칠어지구 엉덩이 덜덜 거리구 ㅋㅋ
태호:
보지빨면서 오이다먹고 내가 일어서서 고모앞에서 바지벗고 팬티 내려서 좆 내밀었어요
태호:
그니까 기달렸다는듯이 내좆잡고 무지 격하게 빨아대던걸욜
태호:
나는 고모 좆아퍼 살살~ 고모는 마구 좆빨다가 애새끼가 기달릴거야~ 그새끼 때문에 미치겠어~
태호:
그러면서 일어나서 싱크대잡고 엉덩이 내밀고 빨리 하라는거에욜
영미:
아~~ㅋㅋㅋ 무지 달아올랐구나...
태호:
나는 급할게 없어서 뒤에서 고모 허리잡고 좆 안박고 항문하고 보지에 살살 비벼대기만해죠
태호:
그니까 고모가 급하대도~ 그럼서 고모손으로 내좆잡고
태호:
자기 보지구멍에 맞춰서 박구선 자기가 엉덩이를 앞뒤로 마구 흔들어대드라구욜
태호:
나는 자기하는데로 가만있으니까 나보고 계속 해줘~ 해줘~ 조카 빨래해줘~
태호:
그래서 살살 움직이니까 좀더 빨리~ 빨리~
태호:
그래서 내가 고모 디게 급한가봐욜~ 그러니까 신음내면서 애새끼가 기달리고 있잔어~
태호:
그래서 내가 그럼 이정도만 하고 그냥 가고 내일해욜~하니까
영미:
ㅋㅋㅋ너무한다 ㅎㅎ
태호:
그걸 말이라고 하냐~그러면서 짜증내드라구욜
태호:
조카 나 미치겠단 말야~ 조카때문에 오이 넣고있다가 미쳐죽는줄 알았어~
태호:
알았어 고모~ 고모가 이쁜짖 했으니까 내가 시원하게 박아줄게~ 응 조카 힘있게 박아줘~
태호:
그래서 정식으로 고모엉덩이 딱잡고 내가 마구 박아줬어욜
태호:
완죤 좆대가리 붕알까지 부딪칠정도로 보지에 쑥쑥 박아버려죠
태호:
고모 완죤 싱크대 설겆이통에다 머리 처박고 신음내는데 신음이 막 울리드라구욜
태호:
좆나게 박는데 빨리 끝내라고 해서 나는 한참 남았다고 하니까
태호:
입으로 해준다길래 그냥 개의치않고 보지에만 마구 박아댔어욜
태호:
막 박아대는데 고모몸이 자꾸 밑으로 쓰러지듯 내려가잖아욜 나도 박은체로 따라서 내려가죠
태호:
결국 고모 주방바닥에 엎퍼지고 나는 그위에서 계속 박아댔어욜
태호:
나 죽어~ 조카 나죽어~그만 그만~ 그러길래 나도 쌀때 댔다고 쌀꺼같아서 좆빼고
태호:
고모가 입으로 먹을꺼에욜?~아니면 계속 넣고 하다가 보지안에다 먹여줄까욜?~하니까
태호:
먹고싶어~ 그러면서 고모가 좆잡고 엄청 빨아서 다먹었어욜ㅋ
영미:
그동안 가게에서 한거중에 최고였겠네?
태호:
최고 ㅋ고모 완죤 뻑갔잔아욜
영미:
그년이 하구나선 뭐래?
태호: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내볼에 뽀뽀해주고 장애물때문에 급하게 나갔죨
영미:
잘 걸어가?
태호:
가게문 나갈때 비틀거렸어욜ㅋㅋ
영미:
그래서 그뒤로 보지에 넣는거 또 하고있어?
태호:
그럼욜 ㅋ고모도 이제는 은근슬쩍 좋아하대욜
영미:
지가 알아서 매일 넣고있겠네?..ㅋ
태호:
어저께는 초저녁에 가게 가보니까 고모가 나를 불러서 주방으로 델꼬가더니
태호:
바로 치마걷고 팬티제끼더니 아까부터 이거 넣고 있었다고 하면서 쏘세지 반의반 짤른거 보여주는거에욜
영미:
ㅋㅋ알아서 즐기는구만..ㅋ
태호:
쏘세지가 완죤 짖물러터져서 보지에 묻고 장난 아니드라구욜
영미:
바보같은년..그런건 냄새나니까 콘돔에 씌워서 넣으라 그래
태호:
그래서 내가 그 쏘세지 뭍은거 다 빨아먹으면서 콘돔에 싸서 넣든가 오이나 가지로 하던가
태호:
메추리알 있으니까 그걸로 해보든가 글케 교육시켜죠
* 10월 00 일 *
영미:
고모랑한거 얘기해바 엄마라 부르며 하던거
태호:
걍 호칭만 엄마로 바꾼건데열 머 ㅋ
영미:
첫날 얘기해봐 어떻게 엄마라 했는지
태호:
싸부가 알켜준데로 라면끓여 주길래 라면 먹으면성 이런저런 얘기하다강
태호:
고모라불르기 딱딱하니까 엄마라고 불르고 싶다해죠 그니까 글케하라고 했어요
태호:
고모 일끝나고 가게안에서 빠굴띠면성 보지속에 오이 빼먹으면성 엄마 오이가 미끌미끌해~ 그러니까
태호:
이럴때도 꼭 엄마라 불러야하니~ 그래서 한번 엄마는 섹스띨때도 엄마여야한다 해죠 ㅋ
영미:
ㅋㅋㅋ 엄마라 부르니까 더 꼴리지? 그래서?
태호:
오이 빼먹으면성 보지빨면성 엄마 보지에서 보지물 엄청흘러나와~ 그러니까
태호:
엄마소리 그만좀해~ 엄마랑 아들이랑 이런짖하는게 납득이 안돼~ ㅋ
태호:
이런짖이 모 어때서~엄마랑 나랑 사랑 나누는건뎅 ㅋ
태호:
글다 뒷치기로 박을때 엄마 좋아?~ 엄마 어때?~엄마 돌려줄까?~막 물어보면서 하니까 ㅋ
태호:
응 응 거리며 대답만 하길래 엄마도 아들이라고 해야지~하니까 안할려고 하는거
태호:
좆대가리 스톱시키고 그럼 나도 하기싫어져~그러니까 알았어 할게~ 빨리 박아줘~
영미:
예전에 작은엄마년이랑 하던 그대로네...ㅋㅋㅋ 그리군?
태호:
그담부터는 내가 엄마 좋아?~ 그럼 너무좋아 아들~아들 더 깊게~막 그런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드라구욜
태호:
엄마 내좆 어때?~ 아들좆 너무좋아~ 엄마 아들이랑 매일같이 씹하구 싶어?~ 어 엄마는 매일하구싶어~ ㅋㅋ
영미:
반응은 어땠어? 다른날 비교함?
태호:
몸부림치면서 엄청난 반응이죠 ㅋ
태호:
내가 일부러 쌀라면 멀었는데 엄마 쌀꺼같아~ 쌀까?~그러니까
태호:
아들 그러지마 그러지마~ 좀만더~ 좀만더 참아봐 ~그래서 옆으로 돌리면서
태호:
그럼 엄마봐서 좀 참았다 쌀까?~그러니까 그래 우리아들 말도 잘들어~그러드라구욜ㅋㅋ
태호:
그러다 본격적으로 마구 박아대니까 그때부터 아들아들~ 너무좋아~ 미쳐 아들~ 엄마 미쳐~
태호:
엄마 보지더 쪼여봐~ 아들 어때 느껴져?~그러면서 보지에 힘주고 응 엄마보지 잘쪼이네~
태호:
엄마보지 너무맛있어 엄마~ 아들 자지도 너무맛있어~그럼서 마구 내뱉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쌀때쯤 내가 엄마 입에다 싸고싶어~그러니까 완죤 넉나간 표정으로 입벌리고 앉아있길래
태호:
입에다 싸 말아 엄마?~ 그러니까 싸줘 아들~
태호:
그래서 내가 글케 말하지말고 아들좆물 엄마입에다 싸줘~ 글케 말하라고 하니까
태호:
아들좆물 엄마입에다 싸줘~ 말하면서 내 좆물 받아먹었어열 ㅋ
영미:
ㅋㅋㅋ하구나선 뭐래?
태호:
내가 먼저 물어봤어열 엄마라고 불르면서 하니까 더 좋지 않았냐고 ㅋ그니까
태호:
처음에는 민망하다가 나중에는 적응이 대고 괜히 막 흥분이 된다고 하대욜ㅋㅋ
태호:
그럼서 엄마 보지딱아야지~ 하면성 다리벌리고 입으로 딱아주면성 엄마 따로 씻을필요 없으니까 좋지?~
태호:
그러니까 아들때문에 편해서 좋아~ 그러면서 맞받아치던걸욜 ㅋ
영미:
아들이라 그러니까 더흥분된데?
태호:
딱보면 알죠 졸라 흥분하던걸열 머 그러군 그담부터는 계속 엄마 아들하면서 해댄거죠
태호:
어제는 콩자반알죠? 검은콩 그걸 수십개를 보지속에 넣고 있뜨라구욜
영미:
켁...그걸보지에? ㅋㅋ 먹기힘들었겠네 잘먹었어?
태호:
내가 어제 출근하면서 가게들려서 라면이라도 먹고 갈려고 가니까 만두라면 끓여서 주더니 먹고나니까
태호:
나를 은근히 끌고서 주방구석으로 가서는 주방싱크대에 걸터앉자서
태호:
치마올리고 팬티내리고 다리벌리더니 아들 반찬 여기 ~ 그러는거에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머 나는 보지속 콩자반 다 빨아서 빼먹으면성 맛있어 고마워 엄마~ 그래죠
영미:
씹물흐르고?
태호:
엄청 흘르죠 거기다가 콩자반 기름끼 있잖아욜 그 기름끼하고 섞여성 기름끼까지 빨아먹느라고 엄청 빨아댔어욜
태호:
내생각에는 아마 고모가 보지좀 오래토록 빨게할라고 보지에 콩자반 넣은거 같아요 ㅋ
태호:
그거 기름끼 딱아먹을라고 얼마나 혀바닥을 보지에 비벼댔는뎅 ㅋ
영미:
그년 투명보지물야 아님 하얀색야?
태호:
투명보지물 막흘르다강 씹질할때는 거의 끝나갈 정도 미칠지경대면 찐한색이 줄줄 흘러나와욜
영미:
흰색은 찐하니?
태호:
글케 찐한건 아닌뎅 딱보면 흰색이다 구분은 대드라구욜 ㅋ근뎅 투명보지물이 맛있찌 흰색은 별로등데
영미:
콩만빼먹었어 아님 박아줬어?
태호:
가게 영업시간인데 어케 박아욜 콩빼먹고 기름끼까지 딱아먹는데 손님 들어오더구만욜
영미:
그년도 아들생각해서 더흥분했겠지?? ㅋㅋ
태호:
아직 어려요 중3인데 그냥 새로운거니까 더 흥분댄거게죠
영미:
너두 중3때 미정이랑 하구선...그년도 아마 작은엄마처럼 아들 생각났을걸..ㅋ
태호:
그치만 나는 친구엄마였잔아요 ㅋ
영미:
참 아들넘하군 좀가까워지고있어?
태호:
어제도 그 장애물 때문에 고모 나하고 씹질도 못하고 퇴근했는걸욜 ㅋ
영미:
아는체좀하구 그랬어?
태호:
이제는 나보면 인사는해욜 ㅋ
영미:
그럼 니가 맛있는거도 사주면서 친해지라구 봐서 용돈도주고
태호:
용돈 이만원줬는뎅
영미:
굿...그런식으로 가깝게지내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버디 알켜주고 나한테넘겨
영미:
그년 그정도 몸매면 아마 그아들도 엄마상상할거야...그럼 예전 작은엄마처럼 노는거지..ㅋㅋ
태호:
그나저나 우리고모 어제 씹질못하고가서 오늘 엄청 근질거릴텐뎅 ㅋ
태호:
오늘은 보지속에 머넣고 반찬대신 줄까 ㅋ
태호:
ㅋㅋㅋㅋ 쏘세지같은건 괜찬은뎅 어제 콩자반은 완죤 놀래자빠져 ㅋ
영미:
자주좀 들어오지...그날 오이넣고 해봤어?
태호:
넹ㅋ 싸부랑 대화끝내고 내가 가게가서 오이 뚝 짤라서 칼로 껍대기 다듬어서
태호:
고모한테 내미니까 고모가 받아서 먹을라 하대욜 ㅋㅋ
태호:
그래서 내가 고모 입으로 말고 거기로 먹고있어요~하니까 무슨소리냐구ㅋ
태호:
그래서 고모 보지에 넣고 일하고 있으라구 내가 이따와서 먹겠다구 하니까 당황해하대요 얼굴 씨벌게지면서 ㅋㅋㅋ
영미:
팬티는 어떤거였는데?
태호:
노란색 옐로우 팬티 ㅋㅋㅋ내가 선물한 티팬티 ㅋㅋㅋ
영미:
그래서?
태호:
당황하는걸 막 달래죠 ㅋ넣고 있다가 가게 끝나고 내가오면 고모도 기분 업대있을 꺼라고 ㅋㅋㅋ
영미:
그랬더니?
태호:
하겠다고 하면서도 너무 크다고 이렇게 큰걸 어떻게 가게 끝날때까지 넣고 있냐고
태호:
그래서 조금 더 짤라내서 내미니까 넣고 있을테니 일끝나고 오래욜
태호:
그래서 내가 보는앞에서 넣으라고 해죠ㅋ
영미:
몇시에 그런거야?
태호:
저녁 7시쯤?
영미:
ㅋㅋ어떻게 넣던? ㅋ
태호:
꼭 그래야 겠냐면서 주방구석에서 치마올리고 티팬티 옆으로 제껴서 쑤셔넣던데욜
영미:
넣고는 뭐래?
태호:
불편하대욜 ㅋㅋㅋ자꾸 불편하다고 빼면 안대냐고 그러길래
태호:
고모는 내가 원하는데 않해줄거야?~ 그러면서 고모 벽에다 밀어부치고 내가 쪼구려 앉아서 보지좀 빨아줘죠
영미:
ㅋㅋㅋ오이 박은체로?
태호:
오이 박은체로 보지빨아주니까 오이가 보지속에 쏙들어가서 물좀 흘러나왔어요
태호:
보지 빨면서 고모 이따 올때까지 넣고 있을거지?~하니까 알았다구 ㅋ
태호:
보지좀 더 빨라했는데 손님들어와서 고모가게 끝날때쯤 온다하구 난 가게로 출근 ㅋㅋ
영미:
그리군 몇시에갔어?
태호:
9시30쯤에욜
영미:
아들넘 않오고?
태호:
장애물이 버티고 있어죠
영미:
그래서?
태호:
머 또 고모가 장애물하고 집에가는척 하다가 급하게 가게로 돌아왔죠
영미:
오이 보지에 그대로 있어?
태호:
넹 ㅋ넣고 있느라 진땀뺐대욜
영미:
기분은 어떠했데?
태호:
첨에 좀 고통스러웠는데 갈수록 기분이 묘해지면서 내가 빨리오기만 기달렸대욜 ㅋ
영미:
손님들한테 보지에 오이넣고 왔다갔다한 기분은?
태호:
티 안낼라고 진땀뺐대욜 움직일 때마다 보지에 자극되어 흥분됐데요 ㅋ
영미:
아들하고도 그러구 있었을거아냐...기분은 물어봤어?
태호:
아들 있을때는 속으로 무지 부끄러웠다는데욜 그러면서도 보지안이 꽉차 있으니까 기분이상했데욜 ㅋ
영미:
그럼서 흥분?
태호:
흥분도 엄청 대고 보지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구 그랬데서 팬티벗겨보니까 완전 젖어있드라구욜
영미:
허벅지로 흐르진 않구?
태호:
티팬티 옆 허벅지쪽에도 물끼가 묻어있었어욜
영미:
ㅋㅋ보지에 박자마자 갔겠구나..ㅋ
태호:
ㅋㅋㅋ내가 쪼그려 앉아서 고모 고생했어요~하면서 보지빨면서
태호:
고모 한번도 빼지 않았지?~ 오줌쌀때만 잠깐 뺐어~
태호:
보지빨면서 보지속 오이를 조금씩 빼내면서 씹어먹었어욜 그러니까 아주 미치든데욜
영미:
ㅋㅋㅋ역시 가르친 보람이 있어...변태..ㅋㅋ
태호:
보지에 오이를 씹어먹을 때마다 고모 신음이 거칠어지구 엉덩이 덜덜 거리구 ㅋㅋ
태호:
보지빨면서 오이다먹고 내가 일어서서 고모앞에서 바지벗고 팬티 내려서 좆 내밀었어요
태호:
그니까 기달렸다는듯이 내좆잡고 무지 격하게 빨아대던걸욜
태호:
나는 고모 좆아퍼 살살~ 고모는 마구 좆빨다가 애새끼가 기달릴거야~ 그새끼 때문에 미치겠어~
태호:
그러면서 일어나서 싱크대잡고 엉덩이 내밀고 빨리 하라는거에욜
영미:
아~~ㅋㅋㅋ 무지 달아올랐구나...
태호:
나는 급할게 없어서 뒤에서 고모 허리잡고 좆 안박고 항문하고 보지에 살살 비벼대기만해죠
태호:
그니까 고모가 급하대도~ 그럼서 고모손으로 내좆잡고
태호:
자기 보지구멍에 맞춰서 박구선 자기가 엉덩이를 앞뒤로 마구 흔들어대드라구욜
태호:
나는 자기하는데로 가만있으니까 나보고 계속 해줘~ 해줘~ 조카 빨래해줘~
태호:
그래서 살살 움직이니까 좀더 빨리~ 빨리~
태호:
그래서 내가 고모 디게 급한가봐욜~ 그러니까 신음내면서 애새끼가 기달리고 있잔어~
태호:
그래서 내가 그럼 이정도만 하고 그냥 가고 내일해욜~하니까
영미:
ㅋㅋㅋ너무한다 ㅎㅎ
태호:
그걸 말이라고 하냐~그러면서 짜증내드라구욜
태호:
조카 나 미치겠단 말야~ 조카때문에 오이 넣고있다가 미쳐죽는줄 알았어~
태호:
알았어 고모~ 고모가 이쁜짖 했으니까 내가 시원하게 박아줄게~ 응 조카 힘있게 박아줘~
태호:
그래서 정식으로 고모엉덩이 딱잡고 내가 마구 박아줬어욜
태호:
완죤 좆대가리 붕알까지 부딪칠정도로 보지에 쑥쑥 박아버려죠
태호:
고모 완죤 싱크대 설겆이통에다 머리 처박고 신음내는데 신음이 막 울리드라구욜
태호:
좆나게 박는데 빨리 끝내라고 해서 나는 한참 남았다고 하니까
태호:
입으로 해준다길래 그냥 개의치않고 보지에만 마구 박아댔어욜
태호:
막 박아대는데 고모몸이 자꾸 밑으로 쓰러지듯 내려가잖아욜 나도 박은체로 따라서 내려가죠
태호:
결국 고모 주방바닥에 엎퍼지고 나는 그위에서 계속 박아댔어욜
태호:
나 죽어~ 조카 나죽어~그만 그만~ 그러길래 나도 쌀때 댔다고 쌀꺼같아서 좆빼고
태호:
고모가 입으로 먹을꺼에욜?~아니면 계속 넣고 하다가 보지안에다 먹여줄까욜?~하니까
태호:
먹고싶어~ 그러면서 고모가 좆잡고 엄청 빨아서 다먹었어욜ㅋ
영미:
그동안 가게에서 한거중에 최고였겠네?
태호:
최고 ㅋ고모 완죤 뻑갔잔아욜
영미:
그년이 하구나선 뭐래?
태호:
너무 좋았다고 하면서 내볼에 뽀뽀해주고 장애물때문에 급하게 나갔죨
영미:
잘 걸어가?
태호:
가게문 나갈때 비틀거렸어욜ㅋㅋ
영미:
그래서 그뒤로 보지에 넣는거 또 하고있어?
태호:
그럼욜 ㅋ고모도 이제는 은근슬쩍 좋아하대욜
영미:
지가 알아서 매일 넣고있겠네?..ㅋ
태호:
어저께는 초저녁에 가게 가보니까 고모가 나를 불러서 주방으로 델꼬가더니
태호:
바로 치마걷고 팬티제끼더니 아까부터 이거 넣고 있었다고 하면서 쏘세지 반의반 짤른거 보여주는거에욜
영미:
ㅋㅋ알아서 즐기는구만..ㅋ
태호:
쏘세지가 완죤 짖물러터져서 보지에 묻고 장난 아니드라구욜
영미:
바보같은년..그런건 냄새나니까 콘돔에 씌워서 넣으라 그래
태호:
그래서 내가 그 쏘세지 뭍은거 다 빨아먹으면서 콘돔에 싸서 넣든가 오이나 가지로 하던가
태호:
메추리알 있으니까 그걸로 해보든가 글케 교육시켜죠
* 10월 00 일 *
영미:
고모랑한거 얘기해바 엄마라 부르며 하던거
태호:
걍 호칭만 엄마로 바꾼건데열 머 ㅋ
영미:
첫날 얘기해봐 어떻게 엄마라 했는지
태호:
싸부가 알켜준데로 라면끓여 주길래 라면 먹으면성 이런저런 얘기하다강
태호:
고모라불르기 딱딱하니까 엄마라고 불르고 싶다해죠 그니까 글케하라고 했어요
태호:
고모 일끝나고 가게안에서 빠굴띠면성 보지속에 오이 빼먹으면성 엄마 오이가 미끌미끌해~ 그러니까
태호:
이럴때도 꼭 엄마라 불러야하니~ 그래서 한번 엄마는 섹스띨때도 엄마여야한다 해죠 ㅋ
영미:
ㅋㅋㅋ 엄마라 부르니까 더 꼴리지? 그래서?
태호:
오이 빼먹으면성 보지빨면성 엄마 보지에서 보지물 엄청흘러나와~ 그러니까
태호:
엄마소리 그만좀해~ 엄마랑 아들이랑 이런짖하는게 납득이 안돼~ ㅋ
태호:
이런짖이 모 어때서~엄마랑 나랑 사랑 나누는건뎅 ㅋ
태호:
글다 뒷치기로 박을때 엄마 좋아?~ 엄마 어때?~엄마 돌려줄까?~막 물어보면서 하니까 ㅋ
태호:
응 응 거리며 대답만 하길래 엄마도 아들이라고 해야지~하니까 안할려고 하는거
태호:
좆대가리 스톱시키고 그럼 나도 하기싫어져~그러니까 알았어 할게~ 빨리 박아줘~
영미:
예전에 작은엄마년이랑 하던 그대로네...ㅋㅋㅋ 그리군?
태호:
그담부터는 내가 엄마 좋아?~ 그럼 너무좋아 아들~아들 더 깊게~막 그런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드라구욜
태호:
엄마 내좆 어때?~ 아들좆 너무좋아~ 엄마 아들이랑 매일같이 씹하구 싶어?~ 어 엄마는 매일하구싶어~ ㅋㅋ
영미:
반응은 어땠어? 다른날 비교함?
태호:
몸부림치면서 엄청난 반응이죠 ㅋ
태호:
내가 일부러 쌀라면 멀었는데 엄마 쌀꺼같아~ 쌀까?~그러니까
태호:
아들 그러지마 그러지마~ 좀만더~ 좀만더 참아봐 ~그래서 옆으로 돌리면서
태호:
그럼 엄마봐서 좀 참았다 쌀까?~그러니까 그래 우리아들 말도 잘들어~그러드라구욜ㅋㅋ
태호:
그러다 본격적으로 마구 박아대니까 그때부터 아들아들~ 너무좋아~ 미쳐 아들~ 엄마 미쳐~
태호:
엄마 보지더 쪼여봐~ 아들 어때 느껴져?~그러면서 보지에 힘주고 응 엄마보지 잘쪼이네~
태호:
엄마보지 너무맛있어 엄마~ 아들 자지도 너무맛있어~그럼서 마구 내뱉드라구욜 ㅋ
영미:
ㅋㅋㅋ그리군?
태호:
쌀때쯤 내가 엄마 입에다 싸고싶어~그러니까 완죤 넉나간 표정으로 입벌리고 앉아있길래
태호:
입에다 싸 말아 엄마?~ 그러니까 싸줘 아들~
태호:
그래서 내가 글케 말하지말고 아들좆물 엄마입에다 싸줘~ 글케 말하라고 하니까
태호:
아들좆물 엄마입에다 싸줘~ 말하면서 내 좆물 받아먹었어열 ㅋ
영미:
ㅋㅋㅋ하구나선 뭐래?
태호:
내가 먼저 물어봤어열 엄마라고 불르면서 하니까 더 좋지 않았냐고 ㅋ그니까
태호:
처음에는 민망하다가 나중에는 적응이 대고 괜히 막 흥분이 된다고 하대욜ㅋㅋ
태호:
그럼서 엄마 보지딱아야지~ 하면성 다리벌리고 입으로 딱아주면성 엄마 따로 씻을필요 없으니까 좋지?~
태호:
그러니까 아들때문에 편해서 좋아~ 그러면서 맞받아치던걸욜 ㅋ
영미:
아들이라 그러니까 더흥분된데?
태호:
딱보면 알죠 졸라 흥분하던걸열 머 그러군 그담부터는 계속 엄마 아들하면서 해댄거죠
태호:
어제는 콩자반알죠? 검은콩 그걸 수십개를 보지속에 넣고 있뜨라구욜
영미:
켁...그걸보지에? ㅋㅋ 먹기힘들었겠네 잘먹었어?
태호:
내가 어제 출근하면서 가게들려서 라면이라도 먹고 갈려고 가니까 만두라면 끓여서 주더니 먹고나니까
태호:
나를 은근히 끌고서 주방구석으로 가서는 주방싱크대에 걸터앉자서
태호:
치마올리고 팬티내리고 다리벌리더니 아들 반찬 여기 ~ 그러는거에요
영미:
ㅋㅋㅋ그래서
태호:
머 나는 보지속 콩자반 다 빨아서 빼먹으면성 맛있어 고마워 엄마~ 그래죠
영미:
씹물흐르고?
태호:
엄청 흘르죠 거기다가 콩자반 기름끼 있잖아욜 그 기름끼하고 섞여성 기름끼까지 빨아먹느라고 엄청 빨아댔어욜
태호:
내생각에는 아마 고모가 보지좀 오래토록 빨게할라고 보지에 콩자반 넣은거 같아요 ㅋ
태호:
그거 기름끼 딱아먹을라고 얼마나 혀바닥을 보지에 비벼댔는뎅 ㅋ
영미:
그년 투명보지물야 아님 하얀색야?
태호:
투명보지물 막흘르다강 씹질할때는 거의 끝나갈 정도 미칠지경대면 찐한색이 줄줄 흘러나와욜
영미:
흰색은 찐하니?
태호:
글케 찐한건 아닌뎅 딱보면 흰색이다 구분은 대드라구욜 ㅋ근뎅 투명보지물이 맛있찌 흰색은 별로등데
영미:
콩만빼먹었어 아님 박아줬어?
태호:
가게 영업시간인데 어케 박아욜 콩빼먹고 기름끼까지 딱아먹는데 손님 들어오더구만욜
영미:
그년도 아들생각해서 더흥분했겠지?? ㅋㅋ
태호:
아직 어려요 중3인데 그냥 새로운거니까 더 흥분댄거게죠
영미:
너두 중3때 미정이랑 하구선...그년도 아마 작은엄마처럼 아들 생각났을걸..ㅋ
태호:
그치만 나는 친구엄마였잔아요 ㅋ
영미:
참 아들넘하군 좀가까워지고있어?
태호:
어제도 그 장애물 때문에 고모 나하고 씹질도 못하고 퇴근했는걸욜 ㅋ
영미:
아는체좀하구 그랬어?
태호:
이제는 나보면 인사는해욜 ㅋ
영미:
그럼 니가 맛있는거도 사주면서 친해지라구 봐서 용돈도주고
태호:
용돈 이만원줬는뎅
영미:
굿...그런식으로 가깝게지내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버디 알켜주고 나한테넘겨
영미:
그년 그정도 몸매면 아마 그아들도 엄마상상할거야...그럼 예전 작은엄마처럼 노는거지..ㅋㅋ
태호:
그나저나 우리고모 어제 씹질못하고가서 오늘 엄청 근질거릴텐뎅 ㅋ
태호:
오늘은 보지속에 머넣고 반찬대신 줄까 ㅋ
태호:
ㅋㅋㅋㅋ 쏘세지같은건 괜찬은뎅 어제 콩자반은 완죤 놀래자빠져 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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