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00 일 *
영미:
어제는 엄마가 왜빨리 오란거야?
상호:
뻔하잔햐 아빠오기전에 좀 실컷할려거 ㅋ
영미:
어제 아빠가 늦는날이었구나..ㅋ 몇번이나 해준거야?
상호:
두번반 이라고 해야할꺼햐 ㅋ
영미:
엄마가 일찍 오라했으니 뭐좀 새롭게했어?
상호:
새로운거는 노팬티였다는거 ㅋㅋㅋ
영미:
들어가서부터 얘기가능해?
상호:
별로 재미없을꺼햐 그여자처럼 막 하는게 아니라
영미:
집에갔더니 어떡해 하고있어 엄마가? 어떤옷입고?
상호:
반팔티에 헐렁거리는 치마입고 있더라거
영미:
브래지어는?
상호:
노브라자에 노팬티 ㅋ
영미:
ㅋㅋ어디서 했어?
상호:
내방으로 끌고 가더라고 내손잡고서 ㅋ
상호:
웃긴것이 날 끌고갔으면 날 침대에 넘기고 올라타야하는뎅 끌고가서 자기가 벌러덩 눕는거햐
영미:
그래서?
상호:
그리고 또 웃긴건 눈감아버린당
영미:
ㅋㅋㅋ미처...
상호:
것두 눈만 감는게 아냐 양팔로 눈위에다 올려서 가려
영미:
아들한테 먼저 보지 벌릴려니까 쪽팔렸나보지..그래서
상호:
모 걍 하는데로 내가 올라타서 옷벗기면성 젖통만지고 빨고 하다강
상호:
치마 걷어올려서 보지빨라거 하니까 보지 촉촉하게 젖어이때
영미:
ㅋㅋ큰줄거리로 대충 얘기해바
상호:
보지빠니까 그때부터 입에서 신음소리 나오대
영미:
이젠 신음소리는 잘내?
상호:
눈감고 웬만큼 내드라구
영미:
그런담엔? 니좆대주고?
상호:
보지빨면성 내좆을 엄마얼굴로 밀어주니깡 손으로 딸치드라궁 빨아달란 뜻이었는뎅
상호:
거의 그래서 강제로 입에다 좆 처너었더니 입에 먹고만 있는거야
상호:
가만있길래 나더 보지빨다가 입때고 가만있었엉
영미:
ㅋㅋ
상호:
그니까 눈치채고 좆 빨아먹대 그래서 나도 보지빨아먹고
상호:
그러다 좆가따가 보지에 박거 위에서 하다가 올라타게좀 할려고 그러는데도 안올라타잔오
상호:
그래도 뒤치기는 잘하길래 엎드려놓고 뒤에서 좆나게 박다가 빼고서 엉덩이 등짝에다 싸버려써
영미:
그담에 바로 또한거야?
상호:
원래 한번에 끝낼라면 내가 싸는걸 좀 참고서 버텨야 하는뎅 나는 재미없으면 걍 싸버려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해?
상호:
아쉬웠는지 쌌는데도 안나가고 옆에서 괜히 내가슴 만지다가 좆을 만지대
상호:
근데 방금 싼좆이 그까짓 손으로 만진다고 바로스냐 그래서 내가 까놓고 얘기했엉
영미:
뭐라구?
상호:
엄마는 과감하게 하면 다 댈것을 왜 내숭떨면서 하냐거
상호:
이런경우도 손으로 그리하지말고 입으로하면 바로 서버릴것을 왜 손으로만 맴도냐거 해버려써
영미:
엄마한테 그랬더니 뭐래?
상호:
말 잘안해 근데 행동으로 옮기더라고 바로 그말듣고 좆빨던데
영미:
잘빨지?
상호:
미정이 보다는 못해도 나름 잘빨더라고
상호:
그래서 나더 보지빨고 그러다 내가 올라타서 또해찌 머
상호:
그러다 용기내서 강제로 올라타게 만들었어
영미:
ㅋㅋㅋ첨이야?
상호:
올라탄거 첨이징 맨날 뒷치기만 해대찌 머
영미:
넘오래 걸린다 어린애도 아니구...그래서?
상호:
올라터서 첨에는 모가 그리 부끄러운지 좆을 박고서 얼굴은 내 어깨쪽에 파뭍드라
상호:
그러면서 엉덩이만 졸라 흔들어 보지에 박더라고 ㅋ
영미:
흥분하니까 그래도 잘하지?
상호:
엄마도 어른인데 ㅋ
상호:
그러다 내가 끌어안고서 내가 상체일으켜 앉은자세로 젖통 빨면서 해줬어
상호:
그러다 내가 허리잡고 위로 아래로 하니까 거기에 맞춰서 마구 내리 찍더라고 ㅋㅋㅋ
영미:
잘가르치네..ㅋㅋ
상호:
입완죤 벌어져서 ㅋㅋㅋ그러다 다시 쓰러트려서 내가 위에서 졸라 박아주다가 쌀거같아서
상호:
좆빼고 입쪽에다 가따대니까 고개를 휙돌려서 침대속에 파뭍어서 또 등짝에다 쌌어
영미:
그런데 또했어?
상호:
등짝에다 싼거 내가 등전체에다 비벼서 발랐어 그러니까 시원하던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이뜨라
영미:
ㅋㅋ그리군?
상호:
그러면서 좆 가라앉은걸로 등짝에서부터 항문 막 이런데를 비벼봤어
영미:
그랬더니?
상호:
그니까 좆이 좀 커지더라 그래서 놀래킬 생각으로 등돌리고 엎드려 있는거를 다리 벌려서 뒤에서 박아버려써
상호:
그러니까 깜짝놀라서 꽥 소리질르드라 하지말라고 하면서 ㅋㅋㅋ
상호:
나는 한번만 더해요 이러면서 근데 필사적으로 안할라고 버티는 바람에
상호:
좀하는 중간에 좆이 빠졌어 근데 빠지는순간 좆이 가라안드라
영미:
엄마보지에는 좆물싸?
상호:
응 싸지 엄마가 안에다 싸도 댄다고 할때가 있어
영미:
안에싸주면 더좋아하지?
상호:
당연하지 내가 안에다 싸고서 몇번 더 흔들면 엄마 온몸이 바르르 떨리는게 느껴져
영미:
엄마도 보지물 엄청나지?
상호:
그 보지물이란게 많아지더라고
상호:
어제는 그 여자 못지않게 보지물이 많이 흘러나오더라고
영미:
한얀색으로도 나와? 투명색말고
상호:
응 하얀색은 만이는 아니고 밑에 깔려서 쫌씩 고여서 나오더라
영미:
엄마도 섹녀여서 니가 그년처럼 해주면 더적극적으로 할거같은데..ㅋ
상호:
그런데 그 하얀색 모든여자한테 다나오는거햐?
영미:
응 남자가 쿠퍼액 나오다 좆물싸듯이 여자도 투명한물 나오다가 흥분하면 하얀물나와
상호:
그런데 너한테 얘기안해찌만 나 후배하나 따먹은적이꺼던 걔는 물은 흘리는데 하얀거는 안나왔어
영미:
아직어려서 그래 어른들은 다나오잔아
* 10월 00 일 *
영미:
어디야?
상호:
누구 만나기전에 영미 보고갈라고 ㅋ
영미:
뻔하네....친구엄마년?
상호:
알면서 왜그래 오늘 윤정이도 온다해써
영미:
아침엔 엄마랑하구?
상호:
오늘은 안했지 좀있다 할껀데 아침에 힘뺄일 업잔아 ㅋ
영미:
엄마랑은 언제?
상호:
어제했찌
영미:
이젠 엄마도 좀잘해?
상호:
첨보다는 잘해 ㅋ어제는 좆물도 먹드라고
영미:
와우...그래도 발전했네...
상호:
응 여자는 할수록 발전하나봐 ㅋ
영미:
어제는 어떻게 했는데?
상호:
시골갔다가 아빠는 딴데로 빠지고 엄마랑 둘이서만 먼저 집에왔써
영미:
아빠가 엄마 먹으라고 자리 비워준거네..ㅋ 어디서 했어?
상호:
내방에서 안방에서는 안할려해 왜 그런지 몰르겠어
영미:
괜히 아빠한테 미안한가 보지..같은 침대에서 아들 남편 좆먹기가..ㅋㅋ
영미:
니가 엄마를 미정이처럼 변태적으로 만들어야 안방에서도 보지벌리지 ㅋㅋ 그래서 어떤자세들 했어?
상호:
어제는 한참을 올라타서 하더라
영미:
ㅋㅋ서서히 맛을 아는구나..엄마가 알아서 올라간거야?
상호:
보지 빨아주고 내가 올라가 박다가 엄마안고 돌리니까 알아서 올라가서 박더라고
영미:
좆이 깊게들어가니까 좋아하지?
상호:
응 엄마도 처음엔 좆박고 문지르듯이 했는데 어제는 쪼그리고서 퍽퍽 내려박던데
상호:
내강 엄마 젖통 주물러주니까 졸라 신음내면서 잘 내려찍으면서 박더라고
상호:
그리고 뒤치기도 하고 친구엄마한테 배운거 써먹어봤어
영미:
어떤거?
상호:
영미도 알껄 다리두쪽을 내가 잡아서 엄마 머리쪽으로 들어올리고 박는건데 깊게 팍팍 쑤셔지드라
영미:
아 기본이지...엄마가 좆이 깊게들어와 좋아하면서도 좀 힘들어했겠네..
상호:
응 억억 거리며 신음내면서도 졸라 좋아하는거 같았어
영미:
ㅋㅋ몇번이나 한거야?
상호:
한번싸고 곧바로 또해서 두번했어
상호:
첨엔 보지안에다 싸고 둘째는 입에 대고쌌지
영미:
입에 싸는데도 거부않하고 먹었어?
상호:
엄마랑 기왕하는거 즐기면서 하자고 합의봤거든 그래서 좆물도 먹는거야 ㅋㅋㅋ
영미:
다행이네 ㅎㅎㅎ 둘이있을땐 엄마도 야한옷도 입고있어?
상호:
응 편하게 있어 브라자 안하고 있을때 많어 그냥 조금 헐렁한 치마입고 안에는 팬티만
영미:
조금만 더 편해지면 엄마랑도 즐겁게 하겠네..미정이년은 언제보고 오늘보는거야?
상호:
추석전에 걔네 집에서 ㅋ
영미:
윤정이년하고 같이보는건 언제하고 오늘하는건데?
상호:
좀댔어 열흘이 훨넘었어 반달정도 ㅋ
영미:
대충 얘기해바 아직도 가면써?
상호:
응 나 아직도 그여자 얼굴몰라 ㅋ
영미:
대충 설명좀..
상호:
윤정이가 요즘은 더 골때려 그 기계를 내입에 물게하고 위에서 보지에박고 내리찍더라
영미:
보지물 엄청입으로..ㅋ
상호:
눈앞에서 윤정이 보지에 기구가 들락거리는게 졸라 흥분되던데 ㅋㅋ
상호:
미정이년은 내좆에 박으면서 두년이 서로 쪼가리씹고 젖통 주무르면서 졸라 섹쓰고
상호:
너 저거알어? 허리에 차는거 남자 좆달린거?
영미:
어 저번에 얘기하구선....ㅋ
상호:
나보고 밑에서 보지 빨게하고 미정이가 허리에 그거차고 윤정이 뒤에서 후장에 박더라고
상호:
그리고 또 서로 바꿔 박으면서 나보곤 계속 밑에서 보지빨게하고
영미:
또 어떤거했어?
상호:
그 두여자가 서로 옆으로 나란이 엎드려 있으면 내가 뒤에서 번갈아 가면서 좆하구 기구로 박고
상호:
두년이 부등켜안고 키스하구 있으면 아래위로 번갈아 가면서 두보지에 좆박아주고
상호:
두년이서 69로 보지빨구 기구로 쑤시면 나는 구경하다 넣고싶은 보지에 좆박구 ㅋㅋ
상호:
너 저거도 알겠네...자위기구인데 길죽해서 양쪽에 좆모양으로 된거 알어?
영미:
응 봤지...그걸로 두년이서 했어?
상호:
응 그걸 두년이서 보지에 같이넣고 껴안고 흔들며 두년이서 내좆 같이 빨구
상호:
두년이 개처럼 둘다 엎드려서 그걸 두년 보지에넣고 엉덩이 흔들고 나는 그거 가운데 잡아주며 구경하구
상호:
내가 윤정이년 좆질할때 미정이년은 옆에서 그걸 지 후장이랑 보지에 같이넣고 혼자 즐기구 ㅋㅋㅋ
영미:
ㅋㅋ 잘들즐기네...두년이서 레즈도 하는거야?
상호:
응 그래성 내가 편해 지년들 둘이 즐기고있을때 나는 구경하면서 쉬니깡 ㅋㅋ
상호:
그리고 드라이브도 했어
영미:
셋이? 번갈아 가면서 하고?
상호:
응 하나는 운전하고 하나는 나랑 옆에서 씹질하고 그러다 운전 교대하고
영미:
응 운전중에 뒤에서 박는거야?
상호:
옆좌석에서 하는거야 좌석 뒤로 확 제껴서 뒷자리하고 연결대
영미:
앞유리로 다른차에서 볼수도 있는데...
상호:
시골길이야 ㅋ그리고 운전석옆에 앞유리 앞에 차양막으로 가렸엉
영미: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하지?
상호:
한년이 운전 살살하구 다른년은 의자에 누워서 보지벌리구 나는 보지빨구
상호:
그러다 내가 누우면 내좆빨구 올라타 박구 뒤치기하구 내가올라가 박구
상호:
ㅋㅋ미정이년은 지가 운전할때는 기구를 지보지에 박아놓구 진동틀고 운전해 ㅋㅋ
영미:
그러다 한적한 곳에서 차세우고 셋이서하고?
상호:
응 ㅋ내가 좌석에 누워있씀 하나가 올라타서 박고 한년은 기구로 지보지 쑤시면서 좆들어가는 보지 빨구
상호:
그러다 좆빼게해서 입으로 졸라 빨다가 다시 보지에 쑤시게하구
상호:
미정이년 누워있음 윤정이년 올라타 기구로 미정이 보지쑤셔주고 나는 윤정이 뒤치기하구
상호:
그럼 미정이년이 밑에서 내좆이랑 부랄 졸라 빨다 만지다 그러다 입에 박아달라면
상호:
윤정이 보지에서 좆빼서 미정이 입에 박다가 다시 윤정이 보지에 쑤시고
상호:
그러다 두년 빠꿔서 그런식으로해 두년이랑 하면 거의 그런거뿐이야
영미:
이제 윤정이년도 오줌 먹어?
상호:
윤정이년도 미정이한테 교육받아서 졸라 잘해 ㅋㅋ
상호:
둘이 같이 한명한테 싸기도하구 한명이 둘한테 싸기도하구 그년들은 만나면 오줌을 변기에 안싸 ㅋㅋㅋ
영미:
몇시에 만나기로 했어?
상호:
3시쯤에 이쪽으로 온다해써
영미:
그럼 추섲전에 그년집에서 하던거 얘기해줘
상호:
걍 밖에서 만났는데 난 카섹할주 알았는데 집으로 델꼬 가더라고
영미:
규호는 어디가구?
상호:
규호는 대학갈려구 열라 공부하징...나는 포기했으니까 땡까구 나온거구
영미:
규호란 친구는 공부 열심히 하나보구나..엄마란년은 아들 공부할때 열심히 보지나주고..ㅋㅋ그래서
상호:
그래서 들어가니까 문앞에서 부터 옷다벗고 내옷도 다벗기면서 집에서 나갈때까지 벗고 있자고 하대
영미:
호칭은?
상호:
그때는 아줌마지 모 미정이는 씹질할때만 엄마니 욕하구 지랄하는거야
영미:
호칭도 얘기해줘..그래서?
상호:
하는건 다 똑같어 맨날 자주보는 여자랑 맨날 글케 빠굴하는건데 다똑같지
상호:
옷벗구부턴 엄마보지 빨아라 아들 좆대가리 맛있다 개보지 씹보지 그러면서 좆질하는거지
영미:
특이한짖은 있었어?
상호:
이년이 한판띠구는 청바지를 입더니 나 누여놓고 얼굴위에서서 오줌을 싸는거야 ㅋㅋ
영미:
청바지를 입은체로 오줌을 싸?
상호:
응ㅋㅋ 청바지 보지부터 허벅지로 오줌이 젖어드는데 그거 졸라 꼴리드라 어른년이 옷에 오줌싸니까 ㅋㅋ
상호:
아들 엄마 바지입고 오줌싸는모습 어때?~ 엄마 졸라 꼴려 엄마는 진짜 개보지 같은년야~ 그럼서 졸라빨구
상호:
이거는 진짜 어렵던데 엄마는 개보지니까 개처럼 돌아다니며 박아달라면서 미정이가 엎드리고
상호:
내가 미정이 머리카락잡고 뒤치기로 규호방까지 좆박구 돌아다니면서 박는거야 뒤치기로만ㅋㅋㅋ
영미:
ㅎㅎㅎ별거를 다하네...계속 움직이면 빠지지않나?
상호:
빠지면 개새끼야 좆대가리 똑바로박어~ 그러는데 진짜 힘들더라
상호:
그런데도 미정이년은 계속 네발로 두발로 안방으로 규호방으로 기어다니다 쌌지뭐
영미:
밤새운거야?
상호:
아닝 두번은 먹여주고 마지막에는 보지에 싸달래 남편은 자기보지 먹을생각도 않하니까
상호:
남편옆에서 보지에 있는 아들좆물 찍어먹으면서 잘거라구ㅋㅋㅋ그래서 보지에 싸주고 나왔징..ㅋㅋ
영미:
진짜 대단한 섹녀를 만났네...ㅎㅎ
영미:
어제는 엄마가 왜빨리 오란거야?
상호:
뻔하잔햐 아빠오기전에 좀 실컷할려거 ㅋ
영미:
어제 아빠가 늦는날이었구나..ㅋ 몇번이나 해준거야?
상호:
두번반 이라고 해야할꺼햐 ㅋ
영미:
엄마가 일찍 오라했으니 뭐좀 새롭게했어?
상호:
새로운거는 노팬티였다는거 ㅋㅋㅋ
영미:
들어가서부터 얘기가능해?
상호:
별로 재미없을꺼햐 그여자처럼 막 하는게 아니라
영미:
집에갔더니 어떡해 하고있어 엄마가? 어떤옷입고?
상호:
반팔티에 헐렁거리는 치마입고 있더라거
영미:
브래지어는?
상호:
노브라자에 노팬티 ㅋ
영미:
ㅋㅋ어디서 했어?
상호:
내방으로 끌고 가더라고 내손잡고서 ㅋ
상호:
웃긴것이 날 끌고갔으면 날 침대에 넘기고 올라타야하는뎅 끌고가서 자기가 벌러덩 눕는거햐
영미:
그래서?
상호:
그리고 또 웃긴건 눈감아버린당
영미:
ㅋㅋㅋ미처...
상호:
것두 눈만 감는게 아냐 양팔로 눈위에다 올려서 가려
영미:
아들한테 먼저 보지 벌릴려니까 쪽팔렸나보지..그래서
상호:
모 걍 하는데로 내가 올라타서 옷벗기면성 젖통만지고 빨고 하다강
상호:
치마 걷어올려서 보지빨라거 하니까 보지 촉촉하게 젖어이때
영미:
ㅋㅋ큰줄거리로 대충 얘기해바
상호:
보지빠니까 그때부터 입에서 신음소리 나오대
영미:
이젠 신음소리는 잘내?
상호:
눈감고 웬만큼 내드라구
영미:
그런담엔? 니좆대주고?
상호:
보지빨면성 내좆을 엄마얼굴로 밀어주니깡 손으로 딸치드라궁 빨아달란 뜻이었는뎅
상호:
거의 그래서 강제로 입에다 좆 처너었더니 입에 먹고만 있는거야
상호:
가만있길래 나더 보지빨다가 입때고 가만있었엉
영미:
ㅋㅋ
상호:
그니까 눈치채고 좆 빨아먹대 그래서 나도 보지빨아먹고
상호:
그러다 좆가따가 보지에 박거 위에서 하다가 올라타게좀 할려고 그러는데도 안올라타잔오
상호:
그래도 뒤치기는 잘하길래 엎드려놓고 뒤에서 좆나게 박다가 빼고서 엉덩이 등짝에다 싸버려써
영미:
그담에 바로 또한거야?
상호:
원래 한번에 끝낼라면 내가 싸는걸 좀 참고서 버텨야 하는뎅 나는 재미없으면 걍 싸버려
영미:
그랬더니 엄마가 어떻게해?
상호:
아쉬웠는지 쌌는데도 안나가고 옆에서 괜히 내가슴 만지다가 좆을 만지대
상호:
근데 방금 싼좆이 그까짓 손으로 만진다고 바로스냐 그래서 내가 까놓고 얘기했엉
영미:
뭐라구?
상호:
엄마는 과감하게 하면 다 댈것을 왜 내숭떨면서 하냐거
상호:
이런경우도 손으로 그리하지말고 입으로하면 바로 서버릴것을 왜 손으로만 맴도냐거 해버려써
영미:
엄마한테 그랬더니 뭐래?
상호:
말 잘안해 근데 행동으로 옮기더라고 바로 그말듣고 좆빨던데
영미:
잘빨지?
상호:
미정이 보다는 못해도 나름 잘빨더라고
상호:
그래서 나더 보지빨고 그러다 내가 올라타서 또해찌 머
상호:
그러다 용기내서 강제로 올라타게 만들었어
영미:
ㅋㅋㅋ첨이야?
상호:
올라탄거 첨이징 맨날 뒷치기만 해대찌 머
영미:
넘오래 걸린다 어린애도 아니구...그래서?
상호:
올라터서 첨에는 모가 그리 부끄러운지 좆을 박고서 얼굴은 내 어깨쪽에 파뭍드라
상호:
그러면서 엉덩이만 졸라 흔들어 보지에 박더라고 ㅋ
영미:
흥분하니까 그래도 잘하지?
상호:
엄마도 어른인데 ㅋ
상호:
그러다 내가 끌어안고서 내가 상체일으켜 앉은자세로 젖통 빨면서 해줬어
상호:
그러다 내가 허리잡고 위로 아래로 하니까 거기에 맞춰서 마구 내리 찍더라고 ㅋㅋㅋ
영미:
잘가르치네..ㅋㅋ
상호:
입완죤 벌어져서 ㅋㅋㅋ그러다 다시 쓰러트려서 내가 위에서 졸라 박아주다가 쌀거같아서
상호:
좆빼고 입쪽에다 가따대니까 고개를 휙돌려서 침대속에 파뭍어서 또 등짝에다 쌌어
영미:
그런데 또했어?
상호:
등짝에다 싼거 내가 등전체에다 비벼서 발랐어 그러니까 시원하던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이뜨라
영미:
ㅋㅋ그리군?
상호:
그러면서 좆 가라앉은걸로 등짝에서부터 항문 막 이런데를 비벼봤어
영미:
그랬더니?
상호:
그니까 좆이 좀 커지더라 그래서 놀래킬 생각으로 등돌리고 엎드려 있는거를 다리 벌려서 뒤에서 박아버려써
상호:
그러니까 깜짝놀라서 꽥 소리질르드라 하지말라고 하면서 ㅋㅋㅋ
상호:
나는 한번만 더해요 이러면서 근데 필사적으로 안할라고 버티는 바람에
상호:
좀하는 중간에 좆이 빠졌어 근데 빠지는순간 좆이 가라안드라
영미:
엄마보지에는 좆물싸?
상호:
응 싸지 엄마가 안에다 싸도 댄다고 할때가 있어
영미:
안에싸주면 더좋아하지?
상호:
당연하지 내가 안에다 싸고서 몇번 더 흔들면 엄마 온몸이 바르르 떨리는게 느껴져
영미:
엄마도 보지물 엄청나지?
상호:
그 보지물이란게 많아지더라고
상호:
어제는 그 여자 못지않게 보지물이 많이 흘러나오더라고
영미:
한얀색으로도 나와? 투명색말고
상호:
응 하얀색은 만이는 아니고 밑에 깔려서 쫌씩 고여서 나오더라
영미:
엄마도 섹녀여서 니가 그년처럼 해주면 더적극적으로 할거같은데..ㅋ
상호:
그런데 그 하얀색 모든여자한테 다나오는거햐?
영미:
응 남자가 쿠퍼액 나오다 좆물싸듯이 여자도 투명한물 나오다가 흥분하면 하얀물나와
상호:
그런데 너한테 얘기안해찌만 나 후배하나 따먹은적이꺼던 걔는 물은 흘리는데 하얀거는 안나왔어
영미:
아직어려서 그래 어른들은 다나오잔아
* 10월 00 일 *
영미:
어디야?
상호:
누구 만나기전에 영미 보고갈라고 ㅋ
영미:
뻔하네....친구엄마년?
상호:
알면서 왜그래 오늘 윤정이도 온다해써
영미:
아침엔 엄마랑하구?
상호:
오늘은 안했지 좀있다 할껀데 아침에 힘뺄일 업잔아 ㅋ
영미:
엄마랑은 언제?
상호:
어제했찌
영미:
이젠 엄마도 좀잘해?
상호:
첨보다는 잘해 ㅋ어제는 좆물도 먹드라고
영미:
와우...그래도 발전했네...
상호:
응 여자는 할수록 발전하나봐 ㅋ
영미:
어제는 어떻게 했는데?
상호:
시골갔다가 아빠는 딴데로 빠지고 엄마랑 둘이서만 먼저 집에왔써
영미:
아빠가 엄마 먹으라고 자리 비워준거네..ㅋ 어디서 했어?
상호:
내방에서 안방에서는 안할려해 왜 그런지 몰르겠어
영미:
괜히 아빠한테 미안한가 보지..같은 침대에서 아들 남편 좆먹기가..ㅋㅋ
영미:
니가 엄마를 미정이처럼 변태적으로 만들어야 안방에서도 보지벌리지 ㅋㅋ 그래서 어떤자세들 했어?
상호:
어제는 한참을 올라타서 하더라
영미:
ㅋㅋ서서히 맛을 아는구나..엄마가 알아서 올라간거야?
상호:
보지 빨아주고 내가 올라가 박다가 엄마안고 돌리니까 알아서 올라가서 박더라고
영미:
좆이 깊게들어가니까 좋아하지?
상호:
응 엄마도 처음엔 좆박고 문지르듯이 했는데 어제는 쪼그리고서 퍽퍽 내려박던데
상호:
내강 엄마 젖통 주물러주니까 졸라 신음내면서 잘 내려찍으면서 박더라고
상호:
그리고 뒤치기도 하고 친구엄마한테 배운거 써먹어봤어
영미:
어떤거?
상호:
영미도 알껄 다리두쪽을 내가 잡아서 엄마 머리쪽으로 들어올리고 박는건데 깊게 팍팍 쑤셔지드라
영미:
아 기본이지...엄마가 좆이 깊게들어와 좋아하면서도 좀 힘들어했겠네..
상호:
응 억억 거리며 신음내면서도 졸라 좋아하는거 같았어
영미:
ㅋㅋ몇번이나 한거야?
상호:
한번싸고 곧바로 또해서 두번했어
상호:
첨엔 보지안에다 싸고 둘째는 입에 대고쌌지
영미:
입에 싸는데도 거부않하고 먹었어?
상호:
엄마랑 기왕하는거 즐기면서 하자고 합의봤거든 그래서 좆물도 먹는거야 ㅋㅋㅋ
영미:
다행이네 ㅎㅎㅎ 둘이있을땐 엄마도 야한옷도 입고있어?
상호:
응 편하게 있어 브라자 안하고 있을때 많어 그냥 조금 헐렁한 치마입고 안에는 팬티만
영미:
조금만 더 편해지면 엄마랑도 즐겁게 하겠네..미정이년은 언제보고 오늘보는거야?
상호:
추석전에 걔네 집에서 ㅋ
영미:
윤정이년하고 같이보는건 언제하고 오늘하는건데?
상호:
좀댔어 열흘이 훨넘었어 반달정도 ㅋ
영미:
대충 얘기해바 아직도 가면써?
상호:
응 나 아직도 그여자 얼굴몰라 ㅋ
영미:
대충 설명좀..
상호:
윤정이가 요즘은 더 골때려 그 기계를 내입에 물게하고 위에서 보지에박고 내리찍더라
영미:
보지물 엄청입으로..ㅋ
상호:
눈앞에서 윤정이 보지에 기구가 들락거리는게 졸라 흥분되던데 ㅋㅋ
상호:
미정이년은 내좆에 박으면서 두년이 서로 쪼가리씹고 젖통 주무르면서 졸라 섹쓰고
상호:
너 저거알어? 허리에 차는거 남자 좆달린거?
영미:
어 저번에 얘기하구선....ㅋ
상호:
나보고 밑에서 보지 빨게하고 미정이가 허리에 그거차고 윤정이 뒤에서 후장에 박더라고
상호:
그리고 또 서로 바꿔 박으면서 나보곤 계속 밑에서 보지빨게하고
영미:
또 어떤거했어?
상호:
그 두여자가 서로 옆으로 나란이 엎드려 있으면 내가 뒤에서 번갈아 가면서 좆하구 기구로 박고
상호:
두년이 부등켜안고 키스하구 있으면 아래위로 번갈아 가면서 두보지에 좆박아주고
상호:
두년이서 69로 보지빨구 기구로 쑤시면 나는 구경하다 넣고싶은 보지에 좆박구 ㅋㅋ
상호:
너 저거도 알겠네...자위기구인데 길죽해서 양쪽에 좆모양으로 된거 알어?
영미:
응 봤지...그걸로 두년이서 했어?
상호:
응 그걸 두년이서 보지에 같이넣고 껴안고 흔들며 두년이서 내좆 같이 빨구
상호:
두년이 개처럼 둘다 엎드려서 그걸 두년 보지에넣고 엉덩이 흔들고 나는 그거 가운데 잡아주며 구경하구
상호:
내가 윤정이년 좆질할때 미정이년은 옆에서 그걸 지 후장이랑 보지에 같이넣고 혼자 즐기구 ㅋㅋㅋ
영미:
ㅋㅋ 잘들즐기네...두년이서 레즈도 하는거야?
상호:
응 그래성 내가 편해 지년들 둘이 즐기고있을때 나는 구경하면서 쉬니깡 ㅋㅋ
상호:
그리고 드라이브도 했어
영미:
셋이? 번갈아 가면서 하고?
상호:
응 하나는 운전하고 하나는 나랑 옆에서 씹질하고 그러다 운전 교대하고
영미:
응 운전중에 뒤에서 박는거야?
상호:
옆좌석에서 하는거야 좌석 뒤로 확 제껴서 뒷자리하고 연결대
영미:
앞유리로 다른차에서 볼수도 있는데...
상호:
시골길이야 ㅋ그리고 운전석옆에 앞유리 앞에 차양막으로 가렸엉
영미: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하지?
상호:
한년이 운전 살살하구 다른년은 의자에 누워서 보지벌리구 나는 보지빨구
상호:
그러다 내가 누우면 내좆빨구 올라타 박구 뒤치기하구 내가올라가 박구
상호:
ㅋㅋ미정이년은 지가 운전할때는 기구를 지보지에 박아놓구 진동틀고 운전해 ㅋㅋ
영미:
그러다 한적한 곳에서 차세우고 셋이서하고?
상호:
응 ㅋ내가 좌석에 누워있씀 하나가 올라타서 박고 한년은 기구로 지보지 쑤시면서 좆들어가는 보지 빨구
상호:
그러다 좆빼게해서 입으로 졸라 빨다가 다시 보지에 쑤시게하구
상호:
미정이년 누워있음 윤정이년 올라타 기구로 미정이 보지쑤셔주고 나는 윤정이 뒤치기하구
상호:
그럼 미정이년이 밑에서 내좆이랑 부랄 졸라 빨다 만지다 그러다 입에 박아달라면
상호:
윤정이 보지에서 좆빼서 미정이 입에 박다가 다시 윤정이 보지에 쑤시고
상호:
그러다 두년 빠꿔서 그런식으로해 두년이랑 하면 거의 그런거뿐이야
영미:
이제 윤정이년도 오줌 먹어?
상호:
윤정이년도 미정이한테 교육받아서 졸라 잘해 ㅋㅋ
상호:
둘이 같이 한명한테 싸기도하구 한명이 둘한테 싸기도하구 그년들은 만나면 오줌을 변기에 안싸 ㅋㅋㅋ
영미:
몇시에 만나기로 했어?
상호:
3시쯤에 이쪽으로 온다해써
영미:
그럼 추섲전에 그년집에서 하던거 얘기해줘
상호:
걍 밖에서 만났는데 난 카섹할주 알았는데 집으로 델꼬 가더라고
영미:
규호는 어디가구?
상호:
규호는 대학갈려구 열라 공부하징...나는 포기했으니까 땡까구 나온거구
영미:
규호란 친구는 공부 열심히 하나보구나..엄마란년은 아들 공부할때 열심히 보지나주고..ㅋㅋ그래서
상호:
그래서 들어가니까 문앞에서 부터 옷다벗고 내옷도 다벗기면서 집에서 나갈때까지 벗고 있자고 하대
영미:
호칭은?
상호:
그때는 아줌마지 모 미정이는 씹질할때만 엄마니 욕하구 지랄하는거야
영미:
호칭도 얘기해줘..그래서?
상호:
하는건 다 똑같어 맨날 자주보는 여자랑 맨날 글케 빠굴하는건데 다똑같지
상호:
옷벗구부턴 엄마보지 빨아라 아들 좆대가리 맛있다 개보지 씹보지 그러면서 좆질하는거지
영미:
특이한짖은 있었어?
상호:
이년이 한판띠구는 청바지를 입더니 나 누여놓고 얼굴위에서서 오줌을 싸는거야 ㅋㅋ
영미:
청바지를 입은체로 오줌을 싸?
상호:
응ㅋㅋ 청바지 보지부터 허벅지로 오줌이 젖어드는데 그거 졸라 꼴리드라 어른년이 옷에 오줌싸니까 ㅋㅋ
상호:
아들 엄마 바지입고 오줌싸는모습 어때?~ 엄마 졸라 꼴려 엄마는 진짜 개보지 같은년야~ 그럼서 졸라빨구
상호:
이거는 진짜 어렵던데 엄마는 개보지니까 개처럼 돌아다니며 박아달라면서 미정이가 엎드리고
상호:
내가 미정이 머리카락잡고 뒤치기로 규호방까지 좆박구 돌아다니면서 박는거야 뒤치기로만ㅋㅋㅋ
영미:
ㅎㅎㅎ별거를 다하네...계속 움직이면 빠지지않나?
상호:
빠지면 개새끼야 좆대가리 똑바로박어~ 그러는데 진짜 힘들더라
상호:
그런데도 미정이년은 계속 네발로 두발로 안방으로 규호방으로 기어다니다 쌌지뭐
영미:
밤새운거야?
상호:
아닝 두번은 먹여주고 마지막에는 보지에 싸달래 남편은 자기보지 먹을생각도 않하니까
상호:
남편옆에서 보지에 있는 아들좆물 찍어먹으면서 잘거라구ㅋㅋㅋ그래서 보지에 싸주고 나왔징..ㅋㅋ
영미:
진짜 대단한 섹녀를 만났네...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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