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00 일*
영미:
가게나 집에서는 어땠어?
민호:
그저께 가게가서 눈치살피다가 엄마가 먼저 어깨풀길래 내가 안마해준다거 다가가써여
영미:
그랬더니?
민호:
팬티얘기는 전혀안꺼내거 내가 어깨 안마해주는데로 잘 받아써여
영미:
안마해주면서 자지는 문지르지 않았어?
민호:
가게에서는 혹시 혼날지 몰라서 그냥 안마만 해줬어요
영미:
그럼 엄마가 가게에서 몸좀보여주고?
민호:
네에 봐써여 ㅇ..ㅇ
영미:
어떤거?
민호:
쭈그려안자서 파다듬는데에 팬티까지 다보여써여
영미:
어떤팬티였어?
민호:
하얀색깔의 티팬티여써여
영미:
보지털도 다봤겠네?
민호:
팬티가 털때문에 하얀팬티인데도 보지부분은 껌해써여
영미:
그럼서 엄마가 아들자지부분 자주 훔처보지?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얼굴좀 붉어지던?
민호:
네에 나능 주방쪽에서 가까운 테이블에 안자서 티비보는척 해꺼덩여
영미:
엄마가 일부러 너있는쪽을 향해서 팬티보라구 다리 벌린거지?
민호:
네에 나더 자지 서는거 손으로 안가리거 태연하게 티비보는척 하면서 엄마팬티 훔처바써여
영미:
다른건 없고 집에갔어?
민호:
네에 그러케 몰래몰래 훔처보다가 가게 정리하거 가써여
영미:
아빠있고?
민호:
그남자는 업었는데에 엄마가 아침에 준비해놀께 있다고 어디좀 다녀온다고 하면서 나가는 바람에
민호:
안마까지 생각했는데에 안마못하고 나먼저 자게대써여
영미:
엄마 늦게 왔어?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새벽에 팬티는 뒤저 봤어?
민호:
네에 그런데에 팬티가 세탁기안에다 물부어놔서 다 젖어있어써여
영미:
이런 팬티 상태를 확인 못했구나..
민호:
그래더 젖은거 손으로 물짜서 가지고와서 그걸로 딸쳐써여
영미:
그럼 어제 아침에는 엄마 또 들어왔어?
민호:
어제 아침에능 기달려도 기달려도 안들어오고 그래서 시간대어서 내가 일어나써여
영미:
응 어제 가게에서는 또 그런거 있어써?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어떤식으로 엄마가 보여줬어?
민호:
엄마가 주방 하수구....거기서...소변을 ㅇ..ㅇ
영미:
어떤 방향으로?
민호:
나를 등진 방향으로요ㅇ..ㅇ
영미:
엉덩이까서 아들이 볼수있게?
민호:
네에 엄마엉덩이 다보이구 오줌소리도 쏴하니 들려써여ㅇ..ㅇ
영미:
엄마가 가게안에서 오줌도 싼적 있었어?
민호:
처음 바써요 화장실이 가게옆에 있는데 가게안에서 소변보는건 처음이애여
영미:
또 어떤거 했어?
민호:
손님 없을때에 홀에서 같이 티비보는데에 맞은편 의자에서 다리벌리고 보고 그랬어여 ㅇ..ㅇ
영미:
엄마 팬티는 어떤거 입고?
민호:
검정색의 티팬티에요 ㅇ..ㅇ
영미:
자주 팬티 보여줬어?
민호:
엄마가 시선은 티비쪽으로 향하거 그냥 다리 벌리고 있어써여 ㅇ..ㅇ
영미:
또 뭐할때 보여줬어?
민호:
주방에서도 옷매무세 잡는척하면서 치마도 내리거 위에 남방도 가슴까지 올리거어 ㅇ..ㅇ
영미:
그럼 엄마가 티팬티에 브래지어한 모습을 보여준거야?
민호:
네에 치마내리거 남방올리더니 팬티한번 만지구 브래지어만지구 다시 입었어여
영미:
아들자지는 계속 훔처보지?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엄마랑 있을때는 자지 발기한거 가리지 않치?
민호:
안가려여 엄마가 계속 보니까 떳떳하게 안가리고 이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자기 몸이나 팬티 보여주면서 많이 붉어지던?
민호:
만이는 아니더라더 볼이 불거지고 그랬어여 ㅇ..ㅇ
영미:
안마는?
민호:
안마까지는 못하거 오늘아침에 설걷이할때 뒤에서 어깨 주물르고 그랬어여 ㅇ..ㅇ
영미:
어제는 아빠 집에 있었어?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새벽에 팬티는?
민호:
팬티 가지고와서 딸치다가 바로옆에다 좆물딱은 휴지를 뭉쳐서 놔두고 자써여
영미:
팬티 보지부분 상태는 어땠어?
민호:
전에랑 똑같이 보지부분에 젖은흔적이 드러나써여
영미:
오늘 아침에는 엄마 들어왔어?
민호:
오늘 아침에도 엄마가 일찍 들어와써여
영미:
시키는데로 팔 이마에 올리고 밑으로해서 엄마 움직임 봤어?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잘설명해봐..몰래 들어와서는?
민호:
그저께 까지능 들어오며는 불키고 그랬는데에
민호:
오늘은 들어와서 잠시동안 위에서 나를 내려보다가 불을 꺼써여 ㅇ..ㅇ
영미:
그리군
민호:
내 침대밑에 앉아서 내 잠옷바지를 내리고 올리고 그랬어여 ㅇ..ㅇ
영미:
본데로 잘설명해야지 내리군 어떡해해?
민호:
내가 잠옷바지 무릎까지 내리고 엄마 티팬티를 입고 자지 꼭대기 내놓거 자는척 해꺼덩여 ㅇ..ㅇ
민호:
그 잠옷바지를 위로 올려서 입혀주다가 다시 내리고오 팬티도 내리고
민호:
다시 팬티 올리고 다시 바지 올리고 또 내리고 반복하면서 자지를 만져써여 ㅇ..ㅇ
영미:
어떻게 만저? 스치듯이?
민호:
바지올릴때는 스치듯인데에 팬티 내리고 올릴때능 다른손으로 자지 잡아써여 ㅇ..ㅇ
영미:
잡고만있어 아님 딸치듯이 좀만저?
민호:
한손으로 자지잡고 좀 움직이면서 만져써여
영미:
그리군?
민호:
그러다 엄마가 좆물딱아논 휴지를 펼처보더니 냄새를 마타써여
영미:
냄새만 맞어봐 아님 혀로 맛을 보는거 같았어?
민호:
잘안보여서 모르겠는데 한손을 엄마 다리사이에 너코 코로 숨을들이 쉬는게 냄새맞은거 가타써여
영미:
한손으로 좆물 냄새맡으면서 한손은 보지 만진거야?
민호:
움직임은 업었는데 잠깐 그러다 팬티 잠옷바지 똑바로 입히고 나가써여
영미:
숨소린 어땠어 특히 자지만질때?
민호:
헉헉 대써여 ㅇ..ㅇ코에서 바람이 심하게 나와써여
영미:
입에선 신음소리 없구? 한숨쉬듯이
민호:
입에서도 신음소리 비슷하게 입김 나오고 그랬어여
영미:
자지 만질때 더그러지?
민호:
네에 자지 만질때랑 냄새맛을때여
영미:
그리군 나와서 보니까 엄마 어때?
민호:
얼굴이 상기대 있어써여 ㅇ..ㅇ
영미:
아들 자지 계속보구?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안마는 어떻게 한거야?
민호:
밥먹고 양치하거 나오니까 엄마가 설걷이하면서
민호:
내가 나오니까 가게에서처럼 양팔을 풀면서 뻐근하다고 그래서 내가 쭈물러준다고 뒤로가서 해줘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가만 있다가 아들 나오니까 뻐근하다고해?
민호:
네에 내가 나오니까 그래서 안마해줘써요
영미:
자지스치면서?
민호:
네에 자지 대따가 떨어져따가 대따가 떨어져따가 ㅇ..ㅇ
영미:
엄마가 엉덩이를 일부러 조금씩 흔들거나 너한테 미는건 없었어?
민호:
나아....쌌어여 ㅇ..ㅇ
영미:
어떻게 엄마가 했는데
민호:
자지 대따가 떨어져따가 하다가 그냥 대고 있었는데에
민호:
엄마가 어깨 시원하다 하면서 어깨도 흔들고 엉덩이도 흔들거어 ㅇ..ㅇ
민호:
그러는데 엉덩이가 자지에 꽉 비벼져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밀어 부치면서 비벼?
민호:
네에 ㅇ..ㅇ 몸풀면서여 엄마가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아래위로 좌우로 조금씩 움직였어여
영미:
엄마 숨소리나 얼굴상태는?
민호:
얼굴 상기대고 입에서 바람 쎄게나오면서 시원하다 시원하다 외치면서 신음소리 같은것도 나오고 그랬어여
영미:
대충 몇분이나?
민호:
십분넘게 ㅇ..ㅇ
영미:
아들이 더꽉 자지를 대니까 엄마도 더밀어부처서 흔들지?
민호:
네에 엄마가 엉덩이를 뒤로 밀어서 저도 자지를 엄마엉덩이에 더밀었어여
민호:
그런데 내자지가 엄마 엉덩이사이에 낑기는 식으로 그랬는데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이고
민호:
나도 엄마엉덩이에 비비다가 쌀꺼같아서 학교가야 한다거 하면서 급하게 내방으로 오는도중에 쌌어여 ㅇ..ㅇ
영미:
좆물싼 팬티는 그냥 엄마보라고 세탁기에 논거지 물에 않넣고?
민호:
네에 새엄마가 시킨데로 그냥 놔두고 나왔어여
영미:
잘했어..ㅎㅎ 엄마가 아들자지에 너무 많이 관심가지네..ㅎㅎ
민호:
엄마도 저랑 하고싶어서 그러는걸까여?
영미:
아마 하고싶은데 아들이니까 바로는 힘들거야..엄마도 즐기니까 멀지는 않은거 같다
영미:
계속 그렇게하구 엄마 안마할때는 엄마가 움직이니까 아들이 보지에 박는거 같이 앞뒤로 움직여
영미:
그냥 엉덩이에 비비지만 말구 박는거같이 움직여봐 그럼 엄마가 더 좋아할거야 알겠지?
영미:
또 다리 안마기회 있으면 보지 밑까지가서 보지부분도 살짝 스치게하구 좀더 과감히 알겠지?
민호:
네에 엄마도 즐기니까 자신있어여
영미:
그래 오늘도 가게가서 재밌게 즐겨...ㅎㅎ
*민호엄마가 못참고 아들 떨구고 얼릉 태호하구 한번 하구왔나봐여 팬티를 물속에 ㅎㅎ
그런데 아들 정액 냄새도 맛아보구 자지도 만저보는구 오줌싸는거도 보여주고 다리벌려 팬티도 보여주고
아무래도 욕정을 이기지 못해서 아들을 따먹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에구...^^
영미:
가게나 집에서는 어땠어?
민호:
그저께 가게가서 눈치살피다가 엄마가 먼저 어깨풀길래 내가 안마해준다거 다가가써여
영미:
그랬더니?
민호:
팬티얘기는 전혀안꺼내거 내가 어깨 안마해주는데로 잘 받아써여
영미:
안마해주면서 자지는 문지르지 않았어?
민호:
가게에서는 혹시 혼날지 몰라서 그냥 안마만 해줬어요
영미:
그럼 엄마가 가게에서 몸좀보여주고?
민호:
네에 봐써여 ㅇ..ㅇ
영미:
어떤거?
민호:
쭈그려안자서 파다듬는데에 팬티까지 다보여써여
영미:
어떤팬티였어?
민호:
하얀색깔의 티팬티여써여
영미:
보지털도 다봤겠네?
민호:
팬티가 털때문에 하얀팬티인데도 보지부분은 껌해써여
영미:
그럼서 엄마가 아들자지부분 자주 훔처보지?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얼굴좀 붉어지던?
민호:
네에 나능 주방쪽에서 가까운 테이블에 안자서 티비보는척 해꺼덩여
영미:
엄마가 일부러 너있는쪽을 향해서 팬티보라구 다리 벌린거지?
민호:
네에 나더 자지 서는거 손으로 안가리거 태연하게 티비보는척 하면서 엄마팬티 훔처바써여
영미:
다른건 없고 집에갔어?
민호:
네에 그러케 몰래몰래 훔처보다가 가게 정리하거 가써여
영미:
아빠있고?
민호:
그남자는 업었는데에 엄마가 아침에 준비해놀께 있다고 어디좀 다녀온다고 하면서 나가는 바람에
민호:
안마까지 생각했는데에 안마못하고 나먼저 자게대써여
영미:
엄마 늦게 왔어?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새벽에 팬티는 뒤저 봤어?
민호:
네에 그런데에 팬티가 세탁기안에다 물부어놔서 다 젖어있어써여
영미:
이런 팬티 상태를 확인 못했구나..
민호:
그래더 젖은거 손으로 물짜서 가지고와서 그걸로 딸쳐써여
영미:
그럼 어제 아침에는 엄마 또 들어왔어?
민호:
어제 아침에능 기달려도 기달려도 안들어오고 그래서 시간대어서 내가 일어나써여
영미:
응 어제 가게에서는 또 그런거 있어써?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어떤식으로 엄마가 보여줬어?
민호:
엄마가 주방 하수구....거기서...소변을 ㅇ..ㅇ
영미:
어떤 방향으로?
민호:
나를 등진 방향으로요ㅇ..ㅇ
영미:
엉덩이까서 아들이 볼수있게?
민호:
네에 엄마엉덩이 다보이구 오줌소리도 쏴하니 들려써여ㅇ..ㅇ
영미:
엄마가 가게안에서 오줌도 싼적 있었어?
민호:
처음 바써요 화장실이 가게옆에 있는데 가게안에서 소변보는건 처음이애여
영미:
또 어떤거 했어?
민호:
손님 없을때에 홀에서 같이 티비보는데에 맞은편 의자에서 다리벌리고 보고 그랬어여 ㅇ..ㅇ
영미:
엄마 팬티는 어떤거 입고?
민호:
검정색의 티팬티에요 ㅇ..ㅇ
영미:
자주 팬티 보여줬어?
민호:
엄마가 시선은 티비쪽으로 향하거 그냥 다리 벌리고 있어써여 ㅇ..ㅇ
영미:
또 뭐할때 보여줬어?
민호:
주방에서도 옷매무세 잡는척하면서 치마도 내리거 위에 남방도 가슴까지 올리거어 ㅇ..ㅇ
영미:
그럼 엄마가 티팬티에 브래지어한 모습을 보여준거야?
민호:
네에 치마내리거 남방올리더니 팬티한번 만지구 브래지어만지구 다시 입었어여
영미:
아들자지는 계속 훔처보지?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엄마랑 있을때는 자지 발기한거 가리지 않치?
민호:
안가려여 엄마가 계속 보니까 떳떳하게 안가리고 이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자기 몸이나 팬티 보여주면서 많이 붉어지던?
민호:
만이는 아니더라더 볼이 불거지고 그랬어여 ㅇ..ㅇ
영미:
안마는?
민호:
안마까지는 못하거 오늘아침에 설걷이할때 뒤에서 어깨 주물르고 그랬어여 ㅇ..ㅇ
영미:
어제는 아빠 집에 있었어?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새벽에 팬티는?
민호:
팬티 가지고와서 딸치다가 바로옆에다 좆물딱은 휴지를 뭉쳐서 놔두고 자써여
영미:
팬티 보지부분 상태는 어땠어?
민호:
전에랑 똑같이 보지부분에 젖은흔적이 드러나써여
영미:
오늘 아침에는 엄마 들어왔어?
민호:
오늘 아침에도 엄마가 일찍 들어와써여
영미:
시키는데로 팔 이마에 올리고 밑으로해서 엄마 움직임 봤어?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잘설명해봐..몰래 들어와서는?
민호:
그저께 까지능 들어오며는 불키고 그랬는데에
민호:
오늘은 들어와서 잠시동안 위에서 나를 내려보다가 불을 꺼써여 ㅇ..ㅇ
영미:
그리군
민호:
내 침대밑에 앉아서 내 잠옷바지를 내리고 올리고 그랬어여 ㅇ..ㅇ
영미:
본데로 잘설명해야지 내리군 어떡해해?
민호:
내가 잠옷바지 무릎까지 내리고 엄마 티팬티를 입고 자지 꼭대기 내놓거 자는척 해꺼덩여 ㅇ..ㅇ
민호:
그 잠옷바지를 위로 올려서 입혀주다가 다시 내리고오 팬티도 내리고
민호:
다시 팬티 올리고 다시 바지 올리고 또 내리고 반복하면서 자지를 만져써여 ㅇ..ㅇ
영미:
어떻게 만저? 스치듯이?
민호:
바지올릴때는 스치듯인데에 팬티 내리고 올릴때능 다른손으로 자지 잡아써여 ㅇ..ㅇ
영미:
잡고만있어 아님 딸치듯이 좀만저?
민호:
한손으로 자지잡고 좀 움직이면서 만져써여
영미:
그리군?
민호:
그러다 엄마가 좆물딱아논 휴지를 펼처보더니 냄새를 마타써여
영미:
냄새만 맞어봐 아님 혀로 맛을 보는거 같았어?
민호:
잘안보여서 모르겠는데 한손을 엄마 다리사이에 너코 코로 숨을들이 쉬는게 냄새맞은거 가타써여
영미:
한손으로 좆물 냄새맡으면서 한손은 보지 만진거야?
민호:
움직임은 업었는데 잠깐 그러다 팬티 잠옷바지 똑바로 입히고 나가써여
영미:
숨소린 어땠어 특히 자지만질때?
민호:
헉헉 대써여 ㅇ..ㅇ코에서 바람이 심하게 나와써여
영미:
입에선 신음소리 없구? 한숨쉬듯이
민호:
입에서도 신음소리 비슷하게 입김 나오고 그랬어여
영미:
자지 만질때 더그러지?
민호:
네에 자지 만질때랑 냄새맛을때여
영미:
그리군 나와서 보니까 엄마 어때?
민호:
얼굴이 상기대 있어써여 ㅇ..ㅇ
영미:
아들 자지 계속보구?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안마는 어떻게 한거야?
민호:
밥먹고 양치하거 나오니까 엄마가 설걷이하면서
민호:
내가 나오니까 가게에서처럼 양팔을 풀면서 뻐근하다고 그래서 내가 쭈물러준다고 뒤로가서 해줘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가만 있다가 아들 나오니까 뻐근하다고해?
민호:
네에 내가 나오니까 그래서 안마해줘써요
영미:
자지스치면서?
민호:
네에 자지 대따가 떨어져따가 대따가 떨어져따가 ㅇ..ㅇ
영미:
엄마가 엉덩이를 일부러 조금씩 흔들거나 너한테 미는건 없었어?
민호:
나아....쌌어여 ㅇ..ㅇ
영미:
어떻게 엄마가 했는데
민호:
자지 대따가 떨어져따가 하다가 그냥 대고 있었는데에
민호:
엄마가 어깨 시원하다 하면서 어깨도 흔들고 엉덩이도 흔들거어 ㅇ..ㅇ
민호:
그러는데 엉덩이가 자지에 꽉 비벼져써여 ㅇ..ㅇ
영미:
엄마가 밀어 부치면서 비벼?
민호:
네에 ㅇ..ㅇ 몸풀면서여 엄마가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아래위로 좌우로 조금씩 움직였어여
영미:
엄마 숨소리나 얼굴상태는?
민호:
얼굴 상기대고 입에서 바람 쎄게나오면서 시원하다 시원하다 외치면서 신음소리 같은것도 나오고 그랬어여
영미:
대충 몇분이나?
민호:
십분넘게 ㅇ..ㅇ
영미:
아들이 더꽉 자지를 대니까 엄마도 더밀어부처서 흔들지?
민호:
네에 엄마가 엉덩이를 뒤로 밀어서 저도 자지를 엄마엉덩이에 더밀었어여
민호:
그런데 내자지가 엄마 엉덩이사이에 낑기는 식으로 그랬는데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이고
민호:
나도 엄마엉덩이에 비비다가 쌀꺼같아서 학교가야 한다거 하면서 급하게 내방으로 오는도중에 쌌어여 ㅇ..ㅇ
영미:
좆물싼 팬티는 그냥 엄마보라고 세탁기에 논거지 물에 않넣고?
민호:
네에 새엄마가 시킨데로 그냥 놔두고 나왔어여
영미:
잘했어..ㅎㅎ 엄마가 아들자지에 너무 많이 관심가지네..ㅎㅎ
민호:
엄마도 저랑 하고싶어서 그러는걸까여?
영미:
아마 하고싶은데 아들이니까 바로는 힘들거야..엄마도 즐기니까 멀지는 않은거 같다
영미:
계속 그렇게하구 엄마 안마할때는 엄마가 움직이니까 아들이 보지에 박는거 같이 앞뒤로 움직여
영미:
그냥 엉덩이에 비비지만 말구 박는거같이 움직여봐 그럼 엄마가 더 좋아할거야 알겠지?
영미:
또 다리 안마기회 있으면 보지 밑까지가서 보지부분도 살짝 스치게하구 좀더 과감히 알겠지?
민호:
네에 엄마도 즐기니까 자신있어여
영미:
그래 오늘도 가게가서 재밌게 즐겨...ㅎㅎ
*민호엄마가 못참고 아들 떨구고 얼릉 태호하구 한번 하구왔나봐여 팬티를 물속에 ㅎㅎ
그런데 아들 정액 냄새도 맛아보구 자지도 만저보는구 오줌싸는거도 보여주고 다리벌려 팬티도 보여주고
아무래도 욕정을 이기지 못해서 아들을 따먹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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