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그녀는 간호사 그리고 . . .
1. 폰섹스
지금이야 스마트폰 채팅으로 모르는 여자들과 짧지만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
몇 년전만 해도 채팅은 인터넷으로만 할 때가 있었다.
버디**니 세이**이니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알 것이다.
나역시 잠시 나마 미친듯이 빠진적이 있었다. 그 중에 한 여자와에 만남에 대해 추억해 보려한다.
직업을 밝히긴 그렇지만 하루종일 근무 시간에 컴퓨터에 앉아 시간을 때우던 시기가 있었다.
무료하고 따분하던 중 우연히 인터넷 기사들을 읽던 중 요즘 인터넷 채팅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이슈화 된 기사를 보면서 호기심이 생겼다.
"채팅" 이게 뭐지? 하면서 열심히 검색하고 읽어보면서 공부(?)하던 중 그 당시에 인기는 한물 갔다던 세이**이란 사이트를 알게 됐고 나 역시 돈을 들여가며 채팅방을 개설하고 누군가와의 대화를 기다리며 시간을 때우던 그때 난 그녀를 만났다.
채팅방을 개설하고 인터넷을 하던 중
"띵동!"
하고 그녀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서로 어색한 인사를 시작으로 우리 대화를 시작했다.
"밤이 늦었는데 뭐하고 있었어요?"
"퇴근하고 씻고 인터넷 하고 있었어요."
"나이는 어떻게 되는데요? "
"32"
"난 35이에요. 미혼?"
난 당연히 미혼일거라 생각하며 물었다.
"결혼 했어요. 님은요?"
유부녀? 유부녀가 이 시간에 여길 들어오다니 왠지 나도 모르는 기대감이 생겼다.
"난 아직. 근데 이 시간에 랑은 어디가구 혼자에요?"
"출장갔어요. 중국에"
"아! 그래서 여기 들어오셨구나? 근데 퇴근했다고 했는데 직업은 뭐에요?"
"간호사에요."
"간호사? 정말요?"
나도 모르게 되물었다. 간호사란 직업이 나에게 이상한 흥분감을 주었다.
"백의에 천사" 하얀 간호복을 입고 내게로 다가와 머리를 만져주는 야릇한 상상을 하면서 다시 얘기를 이어갔다.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하던 난 그녀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
"우리 괜찮으면 목소리 들을래요?" 난 용기를 내며 물었다.
"네. 010-****-****"
한 참을 기다리고서야 그녀는 대답과 함께 연락처를 주었다.
난 바로 전화기를 들고 그녀의 번호를 눌렀다.
"따르릉~~따르릉"
전화벨 소리가 몇 번 울리고 소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여보세요!" 라는 그녀에 목소리. 부드럽고 순진한 듯한 그녀에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떨리는걸 느꼈다. 아마 그게 나에게는 채팅을 통한 첫 통화였기에 설렘과 기대감이 날 흥분되게 했는지 모르겠다.
"막상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하는게 첨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난 초보티를 팍팍내며 무슨 말이든 하고 싶었지만 이야기는 단순히 서로 알아가는 정도가 다였다.
그녀에 이름은 김미진(가명), 수술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그녀에 신랑은 교회전도사로 중국에 출장중이란다.
아직 애는 없구 강아지 한마리로 외로움(?)을 달래는 중이란다.
그렇게 시시한 얘기로만 30분 통화하던 난. 흥미를 잃어갔고 그만 끝낼 준비를 했다.
"시간이 늦었네요. 낼 출근하죠?"
"네. 출근해야죠. 그럼 이만 끊을게요. . . 근데"
"근데 왜요?"
"음. . ." 한참을 뜸을 들이다가 그녀가 다시 말했다.
"이상하네요. 모르는 남자하고 이렇게 밤에 통화하니까. . . 그럼. 잘자요"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녀가 이상하덴다. 무슨 뜻이지? 난 야릇한 궁금증에 다시 전화를 걸었다.
"뭐가 이상한지 궁금해서요. 무슨 뜻이에요?"
"밤에 남자하고 통화하니까 꼭 옆에서 대화하는 것 같아서요."
"옆에서요? 혹시 같이 누워서 대화하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 ."
무슨 용기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왠지 처음과는 다른 대화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좀 더 야릇하고 뜨거운. . .
"네."
들어가는 목소리로 수줍게 대답했다. 난 다시
"음. . .사랑하는 사람이면 팔베게도 해주겠네요. 근데 지금 무슨 옷 입고 있어요."
"네? 그냥 잠옷이에요."
그녀에 대답에 난 한번 더 깊이 들어가고 싶었다.
"속옷은요?"
"팬티만 입었어요"
수줍듯 얘기했다.
"아싸! 뭐가 될거 같은데.. . 그럼 한번더~"
"팬티는 무슨색인데요?"
"분홍색!"
"아 그래요? 보고싶다. 얼마나 예쁜지?"
"어머! 아니에요. 그냥 그래요."
수줍듯 대답하는 그녀. 왠지 싫지 않은 듯 했다.
나 역시 싫지 않았다. 아니 나에 한손은 이미 내 팬티 속에 들어가 내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상상했어요. 미진씨가 어떤 잠옷을 입고 누워있는지. 그리고 난 그 옆에 누워 팔베게를 해주고 당신에 머릿결을 만저주는 상상을요."
"아~ 이상해요. 오빠가 그 말을 하니까 진짜처럼 제 옆에서 절 안아주는 거 같아요."
"뽀뽀 아니 키스하고 싶어요. 미진씨 촉촉한 입술에. . ."
"아~잉. 몰라요."
"내 입술로 미진씨에 입술에 키스하고 천천히 아래로. . . 당신에 가슴에도 키스할래요."
"어머. 야해요. 그리고 이상해요."
싫지 않은 그녀에 대답에 난 더 대담해지기로 했다.
"가슴에 솟아 있는 젖꼭지를 입술로 물어주고 내 혀로 할타줄께요. 왼쪽 오른쪽 모두다."
"아~~"
"천천히 내 입술은 아래로. . .배를 지나 다시 아래로. 당신에 가장 소중한 곳에도 키스 할래요."
"그러지 마요. 저 정말 이상해져요. 아~~~"
"미진씨 지금 손이 어디 있어요?"
"네? 그냥 있어요."
"그럼 미진씨! 옷을 벗고 눈을 감고 손을 가슴위에 올려 놓구, 당신 가슴을 만져 봐요. 내가 손으로 당신 가슴을 만져 준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아~ 네."
대답과 함께 소화기 넘어로 그녀가 옷을 벗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가슴을 만지고 있어요? 기분이 어때요?"
"아~~ 모르겠어요. 느낌이 이상해요. "
그녀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고, 난 더 용기를 내며..
"다시 손을 아래로 내려서 당신에 가장 소중한 곳을 만져봐요. 부드럽게. . . 내 손이 당신에 그곳을 만져 준다고 생각하면서요."
차마 "너에 보지를"라는 저급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당신에 가장 소중한 그곳"이란 표현으로 그녀의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나에 생각은 얼마 못 가 깨지고 말았다.
나 역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기는 이미 늦고 말았다.
"당신 보지를 빨아주고 싶어요. 무성하게 자라있는 보지털 사이로 갈라진 보지를 빨아주고, 내 혀로 할타주고 싶어요."
"아~잉. 이상해요."
" 당신에 손으로 당신 보지를 만져봐요. 내 손으로 만져 준다고 생각하면서. . . 천천히 부드럽게. . ."
소화기 넘어로 그녀에 숨소리가 들려왔다.
"아~"
"지금 당신에 보지 어때요? 젖었어요?"
"네. 조금 젖었어요. 아~~~~"
"더 빨리 움직여봐요. 그리고 손가락을 당신 보지 속에 넣어봐요. 내 자지가 들어간다고 상상하면서요. "
"아~~ 오빠! 나 이상해. 미칠것 같아!"
"더 깊이, 더 빠르게 니 보지 속에 넣어!!!"
"아~~하, 아~~하 오빠 미치겠어. 나 좀 어떻게 해줘. 제발!!!"
"보지속에 손가락 몇개 넣었어?"
"한개. 아~~~~"
"그럼 이제 한개 더 넣어봐. 그리고 조금씩 빨리 넣다뺏다 해봐.
그리고 더 더 더 깊숙히~~"
"아! 안 돼요. 하나밖에 안들어가요. 아~~"
유부녀 보지에 손가락 하나밖에 안들어 간다고 그럴리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그럼 하나를 더 깊숙히 더 빨리 움직여봐."
어느 순간부터 우리 반말을 해가면서 폰섹스를 하고 있었다.
나에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고, 한 손은 전화기를 다른 한손은 내 자지를 잡고서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그녀에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 .
갑자기 그녀의 보짓물 소리를 듣고 싶었다.
"미진씨! 전화기를 아래로 해봐. 너에 보짓물 소리를 듣고 싶어. 아~~"
"싫어!"
그리고 잠시 후 소화기 넘어로 정말 보짓물 소리가 들려왔다
"출출출~~~"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그녀에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그 소리는 내 귓가를 때리면서 난 더더욱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그와 함께 그녀에 흥분 소리 또한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아~~ 오빠 나 미치겠어. 어떻게 해줘!~"
그녀는 어느덧 절정으로 향해가고 있었다.
배가 지평선 넘어 어딘지 모를 끝을 향해가듯, 우리 서로 흥분에 휩싸여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오빠~~ 제발 날 어떻게 해줘. 아~~아~~"
처음 폰섹스라는 걸 한 그녀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신음 소리만 질러 댔고,
나 역시 흥분에 못 이겨 신음 소리와 함께 그녀를 더 높은 절정으로 유도 하고 있었다.
난 지휘자가 되어 본능에 맞춰 지휘를 했고, 그녀는 내 악기가 되어,
때론 부드럽게~ 때론 뜨겁게 ~
때론 천천히 ~ 때론 빠르게~
때론 조용히~~ 때론 크게~~
하나에 오케스트라가 되여 연주하였다.
갑자기 난 내 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흥분해서 힘차게 솟아 있는 내 자지를.
난 바로 통화중이던 전화를 끊고 내 자지를 찍어 문자로 보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어
"방금 내 자지를 보냈어. 너 때문에 흥분해서 터질듯 한 내 자지를!"
흥분에 정신을 못 차리던 그녀는 잠시 내 문자를 보고
"어머! 뭐에요 이거. 야해.
입으로 빨아주고 싶어요. 흡~~"
"나도 당신 가슴이랑 보지 보고 싶은데. . ."
"안돼요. 나 싫어요."
그녀는 자긴 절대 안됀다며 거부했다. 지금도 사진만은 절대 no 란다. 됀장.
어쩔수 없이 난 다시 폰섹스를 시작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
오빠~ 오빠~ 오빠~
나 미칠것 같아. . . . 제발"
절정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헉헉헉"
숨을 헐떡이며 갑자기 전화를 끊어 버렸다.
난 당황해서 다시 전화를 했지만, 챙피했는지 다시 전화를 받지 않았다.
지금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여운까지 되세기며 " 오빠 생각하며 잘께!" 라고 여유 부리며 끊지만,
그땐 허무하게 전화를 끊고 말았다.
그게 그녀와에 첫 폰섹스 였고, 그녀 그리고 나 역시 처음 하는 폰 섹스였다.
1. 폰섹스
지금이야 스마트폰 채팅으로 모르는 여자들과 짧지만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세상이지만
몇 년전만 해도 채팅은 인터넷으로만 할 때가 있었다.
버디**니 세이**이니 알만한 사람들은 다들 알 것이다.
나역시 잠시 나마 미친듯이 빠진적이 있었다. 그 중에 한 여자와에 만남에 대해 추억해 보려한다.
직업을 밝히긴 그렇지만 하루종일 근무 시간에 컴퓨터에 앉아 시간을 때우던 시기가 있었다.
무료하고 따분하던 중 우연히 인터넷 기사들을 읽던 중 요즘 인터넷 채팅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이슈화 된 기사를 보면서 호기심이 생겼다.
"채팅" 이게 뭐지? 하면서 열심히 검색하고 읽어보면서 공부(?)하던 중 그 당시에 인기는 한물 갔다던 세이**이란 사이트를 알게 됐고 나 역시 돈을 들여가며 채팅방을 개설하고 누군가와의 대화를 기다리며 시간을 때우던 그때 난 그녀를 만났다.
채팅방을 개설하고 인터넷을 하던 중
"띵동!"
하고 그녀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서로 어색한 인사를 시작으로 우리 대화를 시작했다.
"밤이 늦었는데 뭐하고 있었어요?"
"퇴근하고 씻고 인터넷 하고 있었어요."
"나이는 어떻게 되는데요? "
"32"
"난 35이에요. 미혼?"
난 당연히 미혼일거라 생각하며 물었다.
"결혼 했어요. 님은요?"
유부녀? 유부녀가 이 시간에 여길 들어오다니 왠지 나도 모르는 기대감이 생겼다.
"난 아직. 근데 이 시간에 랑은 어디가구 혼자에요?"
"출장갔어요. 중국에"
"아! 그래서 여기 들어오셨구나? 근데 퇴근했다고 했는데 직업은 뭐에요?"
"간호사에요."
"간호사? 정말요?"
나도 모르게 되물었다. 간호사란 직업이 나에게 이상한 흥분감을 주었다.
"백의에 천사" 하얀 간호복을 입고 내게로 다가와 머리를 만져주는 야릇한 상상을 하면서 다시 얘기를 이어갔다.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하던 난 그녀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
"우리 괜찮으면 목소리 들을래요?" 난 용기를 내며 물었다.
"네. 010-****-****"
한 참을 기다리고서야 그녀는 대답과 함께 연락처를 주었다.
난 바로 전화기를 들고 그녀의 번호를 눌렀다.
"따르릉~~따르릉"
전화벨 소리가 몇 번 울리고 소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여보세요!" 라는 그녀에 목소리. 부드럽고 순진한 듯한 그녀에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떨리는걸 느꼈다. 아마 그게 나에게는 채팅을 통한 첫 통화였기에 설렘과 기대감이 날 흥분되게 했는지 모르겠다.
"막상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하는게 첨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난 초보티를 팍팍내며 무슨 말이든 하고 싶었지만 이야기는 단순히 서로 알아가는 정도가 다였다.
그녀에 이름은 김미진(가명), 수술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그녀에 신랑은 교회전도사로 중국에 출장중이란다.
아직 애는 없구 강아지 한마리로 외로움(?)을 달래는 중이란다.
그렇게 시시한 얘기로만 30분 통화하던 난. 흥미를 잃어갔고 그만 끝낼 준비를 했다.
"시간이 늦었네요. 낼 출근하죠?"
"네. 출근해야죠. 그럼 이만 끊을게요. . . 근데"
"근데 왜요?"
"음. . ." 한참을 뜸을 들이다가 그녀가 다시 말했다.
"이상하네요. 모르는 남자하고 이렇게 밤에 통화하니까. . . 그럼. 잘자요"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녀가 이상하덴다. 무슨 뜻이지? 난 야릇한 궁금증에 다시 전화를 걸었다.
"뭐가 이상한지 궁금해서요. 무슨 뜻이에요?"
"밤에 남자하고 통화하니까 꼭 옆에서 대화하는 것 같아서요."
"옆에서요? 혹시 같이 누워서 대화하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 ."
무슨 용기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왠지 처음과는 다른 대화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좀 더 야릇하고 뜨거운. . .
"네."
들어가는 목소리로 수줍게 대답했다. 난 다시
"음. . .사랑하는 사람이면 팔베게도 해주겠네요. 근데 지금 무슨 옷 입고 있어요."
"네? 그냥 잠옷이에요."
그녀에 대답에 난 한번 더 깊이 들어가고 싶었다.
"속옷은요?"
"팬티만 입었어요"
수줍듯 얘기했다.
"아싸! 뭐가 될거 같은데.. . 그럼 한번더~"
"팬티는 무슨색인데요?"
"분홍색!"
"아 그래요? 보고싶다. 얼마나 예쁜지?"
"어머! 아니에요. 그냥 그래요."
수줍듯 대답하는 그녀. 왠지 싫지 않은 듯 했다.
나 역시 싫지 않았다. 아니 나에 한손은 이미 내 팬티 속에 들어가 내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상상했어요. 미진씨가 어떤 잠옷을 입고 누워있는지. 그리고 난 그 옆에 누워 팔베게를 해주고 당신에 머릿결을 만저주는 상상을요."
"아~ 이상해요. 오빠가 그 말을 하니까 진짜처럼 제 옆에서 절 안아주는 거 같아요."
"뽀뽀 아니 키스하고 싶어요. 미진씨 촉촉한 입술에. . ."
"아~잉. 몰라요."
"내 입술로 미진씨에 입술에 키스하고 천천히 아래로. . . 당신에 가슴에도 키스할래요."
"어머. 야해요. 그리고 이상해요."
싫지 않은 그녀에 대답에 난 더 대담해지기로 했다.
"가슴에 솟아 있는 젖꼭지를 입술로 물어주고 내 혀로 할타줄께요. 왼쪽 오른쪽 모두다."
"아~~"
"천천히 내 입술은 아래로. . .배를 지나 다시 아래로. 당신에 가장 소중한 곳에도 키스 할래요."
"그러지 마요. 저 정말 이상해져요. 아~~~"
"미진씨 지금 손이 어디 있어요?"
"네? 그냥 있어요."
"그럼 미진씨! 옷을 벗고 눈을 감고 손을 가슴위에 올려 놓구, 당신 가슴을 만져 봐요. 내가 손으로 당신 가슴을 만져 준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아~ 네."
대답과 함께 소화기 넘어로 그녀가 옷을 벗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지금 가슴을 만지고 있어요? 기분이 어때요?"
"아~~ 모르겠어요. 느낌이 이상해요. "
그녀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고, 난 더 용기를 내며..
"다시 손을 아래로 내려서 당신에 가장 소중한 곳을 만져봐요. 부드럽게. . . 내 손이 당신에 그곳을 만져 준다고 생각하면서요."
차마 "너에 보지를"라는 저급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당신에 가장 소중한 그곳"이란 표현으로 그녀의 순수함을 지켜주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나에 생각은 얼마 못 가 깨지고 말았다.
나 역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기는 이미 늦고 말았다.
"당신 보지를 빨아주고 싶어요. 무성하게 자라있는 보지털 사이로 갈라진 보지를 빨아주고, 내 혀로 할타주고 싶어요."
"아~잉. 이상해요."
" 당신에 손으로 당신 보지를 만져봐요. 내 손으로 만져 준다고 생각하면서. . . 천천히 부드럽게. . ."
소화기 넘어로 그녀에 숨소리가 들려왔다.
"아~"
"지금 당신에 보지 어때요? 젖었어요?"
"네. 조금 젖었어요. 아~~~~"
"더 빨리 움직여봐요. 그리고 손가락을 당신 보지 속에 넣어봐요. 내 자지가 들어간다고 상상하면서요. "
"아~~ 오빠! 나 이상해. 미칠것 같아!"
"더 깊이, 더 빠르게 니 보지 속에 넣어!!!"
"아~~하, 아~~하 오빠 미치겠어. 나 좀 어떻게 해줘. 제발!!!"
"보지속에 손가락 몇개 넣었어?"
"한개. 아~~~~"
"그럼 이제 한개 더 넣어봐. 그리고 조금씩 빨리 넣다뺏다 해봐.
그리고 더 더 더 깊숙히~~"
"아! 안 돼요. 하나밖에 안들어가요. 아~~"
유부녀 보지에 손가락 하나밖에 안들어 간다고 그럴리가?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그럼 하나를 더 깊숙히 더 빨리 움직여봐."
어느 순간부터 우리 반말을 해가면서 폰섹스를 하고 있었다.
나에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고, 한 손은 전화기를 다른 한손은 내 자지를 잡고서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 그녀에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 .
갑자기 그녀의 보짓물 소리를 듣고 싶었다.
"미진씨! 전화기를 아래로 해봐. 너에 보짓물 소리를 듣고 싶어. 아~~"
"싫어!"
그리고 잠시 후 소화기 넘어로 정말 보짓물 소리가 들려왔다
"출출출~~~"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올 때 마다 그녀에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그 소리는 내 귓가를 때리면서 난 더더욱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그와 함께 그녀에 흥분 소리 또한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아~~ 오빠 나 미치겠어. 어떻게 해줘!~"
그녀는 어느덧 절정으로 향해가고 있었다.
배가 지평선 넘어 어딘지 모를 끝을 향해가듯, 우리 서로 흥분에 휩싸여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오빠~~ 제발 날 어떻게 해줘. 아~~아~~"
처음 폰섹스라는 걸 한 그녀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신음 소리만 질러 댔고,
나 역시 흥분에 못 이겨 신음 소리와 함께 그녀를 더 높은 절정으로 유도 하고 있었다.
난 지휘자가 되어 본능에 맞춰 지휘를 했고, 그녀는 내 악기가 되어,
때론 부드럽게~ 때론 뜨겁게 ~
때론 천천히 ~ 때론 빠르게~
때론 조용히~~ 때론 크게~~
하나에 오케스트라가 되여 연주하였다.
갑자기 난 내 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흥분해서 힘차게 솟아 있는 내 자지를.
난 바로 통화중이던 전화를 끊고 내 자지를 찍어 문자로 보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어
"방금 내 자지를 보냈어. 너 때문에 흥분해서 터질듯 한 내 자지를!"
흥분에 정신을 못 차리던 그녀는 잠시 내 문자를 보고
"어머! 뭐에요 이거. 야해.
입으로 빨아주고 싶어요. 흡~~"
"나도 당신 가슴이랑 보지 보고 싶은데. . ."
"안돼요. 나 싫어요."
그녀는 자긴 절대 안됀다며 거부했다. 지금도 사진만은 절대 no 란다. 됀장.
어쩔수 없이 난 다시 폰섹스를 시작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
오빠~ 오빠~ 오빠~
나 미칠것 같아. . . . 제발"
절정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헉헉헉"
숨을 헐떡이며 갑자기 전화를 끊어 버렸다.
난 당황해서 다시 전화를 했지만, 챙피했는지 다시 전화를 받지 않았다.
지금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여운까지 되세기며 " 오빠 생각하며 잘께!" 라고 여유 부리며 끊지만,
그땐 허무하게 전화를 끊고 말았다.
그게 그녀와에 첫 폰섹스 였고, 그녀 그리고 나 역시 처음 하는 폰 섹스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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