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00 일 *
영미:
언제부터 엄마상상하면서 딸친거야?
민호:
원래는 그냥 연애인들 상상했었는데여 엄마 끈팬티 보구나서부터어 상상해여
영미:
언제 엄마 끈팬티를 본건데?
민호:
추석 지나서 엄마 옷갈아입는걸 봤었는데여 엉덩이에 끈하나만 보여서어 놀랬어여
영미:
그전에는 그런 끈팬티 없었어? 어떤 팬티들 이었는데?
민호:
그냥 약간 망사있는 팬티들 이었는데여 그런건 야사에서나 봤던 팬티들이애여
민호:
그래서 엄마 없을때 속옷 뒤져보니까 끈팬티가 많이 있었어여
영미:
그럼 그거 보기전에는 엄마 상상 않해봤어?
민호:
엄마보면 몸매가 좋으셔서도 그런생각은 않했는데여 그팬티 입은거보구 부터 엄마몸이 떠올라여
영미:
엄마 끈팬티 입은거 보구부터 엄마가 막 여자로 보이는거야?
민호:
네 야동보다가두 엄마가 입었던 모습이 생각나구 그래서어 엄마상상하며 딸치게데여
영미:
엄마 몸매가 굉장히 좋은가 보네 ㅎㅎ어디가 그렇게 좋은데?
민호:
가슴이랑 엉덩이여 엄마들 중에서는 최고에여
민호:
전에는 친구들이 엄마가 그래머다 짱이다 그러면 미친넘 그러면서 신경 않썼는데여
민호:
그때이후로 엄마몸을 다시보니까 야동에나오는 배우들보다도 더 멋졌어여
민호:
그래서 딸딸이칠때는 가끔 엄마상상도 하는거애여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민호에게도 엄마랑 진짜 할수 있다고 얘기를 하니까 자기도 진짜 하고싶다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방법을 하나하나 시작하게 되었네요
엄마 아빠 하는거 들으며 자위하기, 엄마팬티로 놀기, 자지보여주기, 안마하기등...~~~
민호:
나 엊그제 엄마아빠 하는소리 들었어여
영미:
첨부터 아님 중간?
민호:
새벽에 몰래 나가보니까 문사이로 쪽쪽거리는 소리 들리더라고여
민호:
그래서 방문에 가까이 가서 들으니까 그남자 목소리도 들렸어여
영미:
첨 들은거부터 얘기해바 아빠랑 엄마가 말하던거도
민호:
잘좀 세워봐라아 <- 그남자한말
민호:
힘들어죽게써 스지도안는거 <-- 엄마가 한말
민호:
니가 노력을해바 니가 잘빨아주면 안스겠니 <- 그남자한말
민호:
내거는 않빨아주고 힘들어 그만할래 <- 엄
영미:
그냥 얘기해 다 알아들으니까
민호:
그남자가 그래 그대로 있어 알아서할께에~그러더니
민호:
엄마가 이게 모야 저리치워~그러다 웁웁거리는소리 들리더라거여
영미:
응 아빠가 자지를 엄마입에다 넣고 흔들었구나 그리군?
민호:
웁웁거리다가 남자가 이래도 안스냐~ 어떠냐~ 그러더니 퍽퍽 배 부딪치면 나는소리 계속 났어여
영미:
말소리는 없구?
민호:
너도 조아죽게찌~조으면 조타고 씨부려바~
영미:
그랬더니
민호:
그래 간만에 조아죽게따~ 니가 이짓말고 잘하는게 모있냐~
영미:
엄마 신음 졸라냈어? ㅎ
민호:
네에 말하면서더 아흥아흥~ 내면서 말하더라거여
영미:
또 어떤얘기들 했어?
민호:
웬일이야 ~ 웬일이야~ 어디서 모 잘못먹구 왔어 웬일이야~ 그러면서 엄마가 아흥아흥거리구여
민호:
왜 오랜만에 박아주니까 좋냐 그러니까여 엄마가 그래 좋다 그러면서 신음내구여
민호:
아빠라는 사람이 나는 잘못들었는데 머라고 하니까아 엄마가 조금만 버텨봐아 좋아질라 그러니까
영미:
다른 기억나는 얘기는 없어?
민호:
누워바 잠시 이러케 <- 엄마말
영미:
그럼 엄마가 위에서 박은거고...또?
민호:
침대흔들리는 소리나구 아빠라는 사람이 야 좀 천천히해 자지부러지겠다
민호:
너 오늘따라 왜이렇게 보지가 뜨겁냐 쌀거같단말야 천천히해 그러니까 엄마가 조금만더 참아봐
민호:
침대 흔들리는 소리가 좀더 크게 들리고여 야 싼다 싼다 그러면서 억억소리가 나써여 그리군
민호:
그럼 그러치 그래도 저번보단 좋았어 <- 엄마말
영미:
마지막에 한말이지?
민호:
네에
영미:
아주 잘들었네...대충 몇분 들은거같아?
민호:
십오분 길게잡아서 이십여분정도여
민호:
그리군 일어나는소리 들려서 허겁지겁 내방으로 도망쳐었어여
영미:
엄마 아빠 하는소리 들으면서 딸딸이 쳤어?
민호:
나아 방문에서 들으면서 자지만지면서 들었어여
영미:
아들이 엄마보지에 박는다 상상하면서 들은거야?
민호:
네에 내가 엄마보지에 박는다 생각하면서 만지다가 방에와서 싸구 잤어여
영미:
방문앞에서 들으니까 훨씬 실감나구 진짜 엄마랑 하는기분 들었지?
민호:
네 새엄마가 용기내보라해서 가까이 가본건데 너무 좋았어여
영미:
참 새엄마가 아침에 자는척 하면서 자지 발기한거 보여주라는거는 어찌됐어?
민호:
오늘은 깨우지 안커 내방에서 어슬렁거리다가 걍 나갔어여
영미:
어슬렁거린다는게 너침대쪽에서 자지보는 느낌이었어?
민호:
네에 눈감고 있어지만 나 보는 느낌이었어여
영미:
자지보는느낌?
민호:
네에 특히 내가요 오늘은 노팬티에 잠옷바지만 입고 잤었어여
영미:
그럼 자지 발기한거 티났겠네....몇분이나 엄마가 보다나간거 같아?
민호:
오분정도 서성이다 나갔어여
영미:
침대에 가까이와서?
민호:
네에 ㅇ..ㅇ
영미:
나가서는 어찌깨워?
민호:
안들어오구 문밖에서 일어나라 일어나라 학교늦는다
영미:
나가서 엄마 얼굴빛 보니까 어때? 붉으스름이야?
민호:
네에 좀 빠알간 불그스름여
영미:
너 눈 제대로보던 엄마?
민호:
눈 마주치지 안았어여 저를보면 눈이 제거시기에 조준이 대고 그런거 가타꺼덩여
영미:
나가서도 자지 계속 발기한 상태로 있던거지?
민호:
네에 충분히 티날정도여서 엄마가 자주 제자지를 봤어요
영미:
안마는 언제했어?
민호:
월요일날인가 그럴꺼에여
영미:
어떻게 안마했어?
민호:
어깨만 하지안커 다리도 했어여 ㅇ..ㅇ
민호:
내가 다리에다 손대거 여기도 안마해줄께요 그러니까 시원하게 해보라고 하던데
민호:
앉아서 받다가 내가 다리 주물르니까 누었다가 허벅지 만지니까 엎드렸어여
영미:
그래서 어떻게 안마 했어?
민호:
발목에서 허벅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원하게 주물러 줬어여
영미:
허벅지 어디까지?
민호:
반바지 걸치는데 까지요
영미:
몇분정도나 주물렀어 허벅지 부분?
민호:
대략 이십분정도 주물렀어여
영미:
엄마 숨소리가 좀거칠어지는 느낌 없었어?
민호:
코에서 바람이 푹푹 나오고 그래떠여
영미:
첨할때보다 나중에 많이들렸어?
민호:
네에 처음에는 바람소리 없다가 조금씩 커졌어여
영미:
그냥 숨쉬는 소리가 아니구 신음내는거랑 비슷하니 바람나왔어?
민호:
비교해보면 그런거 가타여 반바지 겹치는데에 허벅지 주물르면 코에서 바람이 씽씽 나왔어여
영미:
다리가 벌어졌다 오므렸다 그런거는?
민호:
한쩍 다리 주물르면 다른다리는 옆으로 벌려졌다가 다시 오므렸다가 그랬어여
영미:
몸이 비비꼬인다구 그러잔아...좀 그런 느낌들었어?
민호:
다리가 흔들흔들 엉덩이랑 다리에 힘 만이 들어가있던데에
영미:
허벅지쪽 보지 가까이 주무르면 더 힘주고 그랬지?
민호:
네에 새엄마 말대로 허벅지에서도 안쪽 주물르면 더 힘주고 그랬어여
영미:
끝난 다음에 엄마 얼굴빛은?
민호:
빨간앵두 흥분댄거에여?
영미:
응 엄마가 반응이 좀 오는데
민호:
나아 요즘요 새벽에 몰래 세탁기가서여 그 끈팬티 몰래 가져와서여 그걸로 딸쳐요
영미:
엄마 벗어논 팬티면 보지물도 묻어있을건데 자주 그러는거야?
민호:
거의 매일일꺼에여 그때 아빠랑 하는거 들을때도 팬티 가지러 가다가 들은거에요
영미:
엄마팬티 보지부분 자세히 봤어? 뭐 많이 묻어있어?
민호:
네에 빨간 팬티에는 흰색깔의 모시기가 묻어있거 그래떠여
영미:
또 어떤거 묻어있었어?
민호:
보지털도 묻어 있었고요 아마 엄마꺼에서 나오는 보지물인가 그런걸꺼에여
영미:
보지부분 항상 젖어있어?
민호:
젖어서 말른흔적 조금 묻어있을때 있고요 심하게 묻어 있을때에 있고 그래요
영미:
냄새는 어땠어?
민호:
쾌쾌하고 찌린내에요
영미:
정액처럼 하얀색 묻어 있을때도 있었어?
민호:
네에
영미:
하얀색이 많이 그니까 넓게 묻어있었어?
민호:
네에 그럴때도 있었어여
영미:
엄마가 아들을 남자로 보기 시작했으니까 아침마가 자지 발기시켜서 엄마행동 잘관찰해
영미:
또 엄마 안마해줄때는 허벅지 주물르면서 최대한 보지랑 가까운데까지 주물러줘 특히 허벅지 안쪽으로
영미:
또 엄마가 가만이 즐기는거 같으면 보지부분도 살짝씩 스치게 안마해주고
영미:
가게에서도 시간되면 엄마 어깨주물르면서 자지 살짝엄마 엉덩이에 스치게도 해보고
민호:
그러다가 엄마가 화내지 않을까여?
영미:
그냥 살짝 스치는건데뭐...엄마랑 둘이있을때는 자지 항상 발기해서 엄마가보게하구
영미:
그리구 자주 들어와서 보고를 해 엄마 반응이나 행동들..그래야 다음단계 진행하지 알았어 아들?
민호:
네에 새엄마
*민호엄마도 태호랑 즐기는게 있으니까 반응이 오네요
민호가 가게에서 기다리니까 태호랑 화끈하게 못놀구 그러니 몸이 달아올라 있겠죠? ^^
영미:
언제부터 엄마상상하면서 딸친거야?
민호:
원래는 그냥 연애인들 상상했었는데여 엄마 끈팬티 보구나서부터어 상상해여
영미:
언제 엄마 끈팬티를 본건데?
민호:
추석 지나서 엄마 옷갈아입는걸 봤었는데여 엉덩이에 끈하나만 보여서어 놀랬어여
영미:
그전에는 그런 끈팬티 없었어? 어떤 팬티들 이었는데?
민호:
그냥 약간 망사있는 팬티들 이었는데여 그런건 야사에서나 봤던 팬티들이애여
민호:
그래서 엄마 없을때 속옷 뒤져보니까 끈팬티가 많이 있었어여
영미:
그럼 그거 보기전에는 엄마 상상 않해봤어?
민호:
엄마보면 몸매가 좋으셔서도 그런생각은 않했는데여 그팬티 입은거보구 부터 엄마몸이 떠올라여
영미:
엄마 끈팬티 입은거 보구부터 엄마가 막 여자로 보이는거야?
민호:
네 야동보다가두 엄마가 입었던 모습이 생각나구 그래서어 엄마상상하며 딸치게데여
영미:
엄마 몸매가 굉장히 좋은가 보네 ㅎㅎ어디가 그렇게 좋은데?
민호:
가슴이랑 엉덩이여 엄마들 중에서는 최고에여
민호:
전에는 친구들이 엄마가 그래머다 짱이다 그러면 미친넘 그러면서 신경 않썼는데여
민호:
그때이후로 엄마몸을 다시보니까 야동에나오는 배우들보다도 더 멋졌어여
민호:
그래서 딸딸이칠때는 가끔 엄마상상도 하는거애여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민호에게도 엄마랑 진짜 할수 있다고 얘기를 하니까 자기도 진짜 하고싶다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방법을 하나하나 시작하게 되었네요
엄마 아빠 하는거 들으며 자위하기, 엄마팬티로 놀기, 자지보여주기, 안마하기등...~~~
민호:
나 엊그제 엄마아빠 하는소리 들었어여
영미:
첨부터 아님 중간?
민호:
새벽에 몰래 나가보니까 문사이로 쪽쪽거리는 소리 들리더라고여
민호:
그래서 방문에 가까이 가서 들으니까 그남자 목소리도 들렸어여
영미:
첨 들은거부터 얘기해바 아빠랑 엄마가 말하던거도
민호:
잘좀 세워봐라아 <- 그남자한말
민호:
힘들어죽게써 스지도안는거 <-- 엄마가 한말
민호:
니가 노력을해바 니가 잘빨아주면 안스겠니 <- 그남자한말
민호:
내거는 않빨아주고 힘들어 그만할래 <- 엄
영미:
그냥 얘기해 다 알아들으니까
민호:
그남자가 그래 그대로 있어 알아서할께에~그러더니
민호:
엄마가 이게 모야 저리치워~그러다 웁웁거리는소리 들리더라거여
영미:
응 아빠가 자지를 엄마입에다 넣고 흔들었구나 그리군?
민호:
웁웁거리다가 남자가 이래도 안스냐~ 어떠냐~ 그러더니 퍽퍽 배 부딪치면 나는소리 계속 났어여
영미:
말소리는 없구?
민호:
너도 조아죽게찌~조으면 조타고 씨부려바~
영미:
그랬더니
민호:
그래 간만에 조아죽게따~ 니가 이짓말고 잘하는게 모있냐~
영미:
엄마 신음 졸라냈어? ㅎ
민호:
네에 말하면서더 아흥아흥~ 내면서 말하더라거여
영미:
또 어떤얘기들 했어?
민호:
웬일이야 ~ 웬일이야~ 어디서 모 잘못먹구 왔어 웬일이야~ 그러면서 엄마가 아흥아흥거리구여
민호:
왜 오랜만에 박아주니까 좋냐 그러니까여 엄마가 그래 좋다 그러면서 신음내구여
민호:
아빠라는 사람이 나는 잘못들었는데 머라고 하니까아 엄마가 조금만 버텨봐아 좋아질라 그러니까
영미:
다른 기억나는 얘기는 없어?
민호:
누워바 잠시 이러케 <- 엄마말
영미:
그럼 엄마가 위에서 박은거고...또?
민호:
침대흔들리는 소리나구 아빠라는 사람이 야 좀 천천히해 자지부러지겠다
민호:
너 오늘따라 왜이렇게 보지가 뜨겁냐 쌀거같단말야 천천히해 그러니까 엄마가 조금만더 참아봐
민호:
침대 흔들리는 소리가 좀더 크게 들리고여 야 싼다 싼다 그러면서 억억소리가 나써여 그리군
민호:
그럼 그러치 그래도 저번보단 좋았어 <- 엄마말
영미:
마지막에 한말이지?
민호:
네에
영미:
아주 잘들었네...대충 몇분 들은거같아?
민호:
십오분 길게잡아서 이십여분정도여
민호:
그리군 일어나는소리 들려서 허겁지겁 내방으로 도망쳐었어여
영미:
엄마 아빠 하는소리 들으면서 딸딸이 쳤어?
민호:
나아 방문에서 들으면서 자지만지면서 들었어여
영미:
아들이 엄마보지에 박는다 상상하면서 들은거야?
민호:
네에 내가 엄마보지에 박는다 생각하면서 만지다가 방에와서 싸구 잤어여
영미:
방문앞에서 들으니까 훨씬 실감나구 진짜 엄마랑 하는기분 들었지?
민호:
네 새엄마가 용기내보라해서 가까이 가본건데 너무 좋았어여
영미:
참 새엄마가 아침에 자는척 하면서 자지 발기한거 보여주라는거는 어찌됐어?
민호:
오늘은 깨우지 안커 내방에서 어슬렁거리다가 걍 나갔어여
영미:
어슬렁거린다는게 너침대쪽에서 자지보는 느낌이었어?
민호:
네에 눈감고 있어지만 나 보는 느낌이었어여
영미:
자지보는느낌?
민호:
네에 특히 내가요 오늘은 노팬티에 잠옷바지만 입고 잤었어여
영미:
그럼 자지 발기한거 티났겠네....몇분이나 엄마가 보다나간거 같아?
민호:
오분정도 서성이다 나갔어여
영미:
침대에 가까이와서?
민호:
네에 ㅇ..ㅇ
영미:
나가서는 어찌깨워?
민호:
안들어오구 문밖에서 일어나라 일어나라 학교늦는다
영미:
나가서 엄마 얼굴빛 보니까 어때? 붉으스름이야?
민호:
네에 좀 빠알간 불그스름여
영미:
너 눈 제대로보던 엄마?
민호:
눈 마주치지 안았어여 저를보면 눈이 제거시기에 조준이 대고 그런거 가타꺼덩여
영미:
나가서도 자지 계속 발기한 상태로 있던거지?
민호:
네에 충분히 티날정도여서 엄마가 자주 제자지를 봤어요
영미:
안마는 언제했어?
민호:
월요일날인가 그럴꺼에여
영미:
어떻게 안마했어?
민호:
어깨만 하지안커 다리도 했어여 ㅇ..ㅇ
민호:
내가 다리에다 손대거 여기도 안마해줄께요 그러니까 시원하게 해보라고 하던데
민호:
앉아서 받다가 내가 다리 주물르니까 누었다가 허벅지 만지니까 엎드렸어여
영미:
그래서 어떻게 안마 했어?
민호:
발목에서 허벅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원하게 주물러 줬어여
영미:
허벅지 어디까지?
민호:
반바지 걸치는데 까지요
영미:
몇분정도나 주물렀어 허벅지 부분?
민호:
대략 이십분정도 주물렀어여
영미:
엄마 숨소리가 좀거칠어지는 느낌 없었어?
민호:
코에서 바람이 푹푹 나오고 그래떠여
영미:
첨할때보다 나중에 많이들렸어?
민호:
네에 처음에는 바람소리 없다가 조금씩 커졌어여
영미:
그냥 숨쉬는 소리가 아니구 신음내는거랑 비슷하니 바람나왔어?
민호:
비교해보면 그런거 가타여 반바지 겹치는데에 허벅지 주물르면 코에서 바람이 씽씽 나왔어여
영미:
다리가 벌어졌다 오므렸다 그런거는?
민호:
한쩍 다리 주물르면 다른다리는 옆으로 벌려졌다가 다시 오므렸다가 그랬어여
영미:
몸이 비비꼬인다구 그러잔아...좀 그런 느낌들었어?
민호:
다리가 흔들흔들 엉덩이랑 다리에 힘 만이 들어가있던데에
영미:
허벅지쪽 보지 가까이 주무르면 더 힘주고 그랬지?
민호:
네에 새엄마 말대로 허벅지에서도 안쪽 주물르면 더 힘주고 그랬어여
영미:
끝난 다음에 엄마 얼굴빛은?
민호:
빨간앵두 흥분댄거에여?
영미:
응 엄마가 반응이 좀 오는데
민호:
나아 요즘요 새벽에 몰래 세탁기가서여 그 끈팬티 몰래 가져와서여 그걸로 딸쳐요
영미:
엄마 벗어논 팬티면 보지물도 묻어있을건데 자주 그러는거야?
민호:
거의 매일일꺼에여 그때 아빠랑 하는거 들을때도 팬티 가지러 가다가 들은거에요
영미:
엄마팬티 보지부분 자세히 봤어? 뭐 많이 묻어있어?
민호:
네에 빨간 팬티에는 흰색깔의 모시기가 묻어있거 그래떠여
영미:
또 어떤거 묻어있었어?
민호:
보지털도 묻어 있었고요 아마 엄마꺼에서 나오는 보지물인가 그런걸꺼에여
영미:
보지부분 항상 젖어있어?
민호:
젖어서 말른흔적 조금 묻어있을때 있고요 심하게 묻어 있을때에 있고 그래요
영미:
냄새는 어땠어?
민호:
쾌쾌하고 찌린내에요
영미:
정액처럼 하얀색 묻어 있을때도 있었어?
민호:
네에
영미:
하얀색이 많이 그니까 넓게 묻어있었어?
민호:
네에 그럴때도 있었어여
영미:
엄마가 아들을 남자로 보기 시작했으니까 아침마가 자지 발기시켜서 엄마행동 잘관찰해
영미:
또 엄마 안마해줄때는 허벅지 주물르면서 최대한 보지랑 가까운데까지 주물러줘 특히 허벅지 안쪽으로
영미:
또 엄마가 가만이 즐기는거 같으면 보지부분도 살짝씩 스치게 안마해주고
영미:
가게에서도 시간되면 엄마 어깨주물르면서 자지 살짝엄마 엉덩이에 스치게도 해보고
민호:
그러다가 엄마가 화내지 않을까여?
영미:
그냥 살짝 스치는건데뭐...엄마랑 둘이있을때는 자지 항상 발기해서 엄마가보게하구
영미:
그리구 자주 들어와서 보고를 해 엄마 반응이나 행동들..그래야 다음단계 진행하지 알았어 아들?
민호:
네에 새엄마
*민호엄마도 태호랑 즐기는게 있으니까 반응이 오네요
민호가 가게에서 기다리니까 태호랑 화끈하게 못놀구 그러니 몸이 달아올라 있겠죠?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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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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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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