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00 일 *
영미:
어제 가게에선 어땠어?
민호:
옷갈아입는거 봐써여 ㅇ..ㅇ
영미:
집에갈때 아님 중간에?
민호:
집에 가기전에요
영미:
그전에는 가게에 같이있으면서 엄마 행동은?
민호:
손님업을때에 같이 티비보면서 다리 벌어진체로 팬티보구 그래써여
영미:
어떤색 끈팬티?
민호:
하늘하늘색 끈팬티요 ㅇ..ㅇ
영미:
보지털 다봤겠네?
민호:
네에 ㅇ..ㅇ 보지부분이 깜해써여
민호:
어제능 손님업을때에 같이 티비보면서 나능 자지 세우고
민호:
엄마는 건너의자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팬티 보이게 하면서 티비보고 그래써여
민호:
어제능 다른날보다 팬티도 자세히 봤는데 팬티 보지쪽이 톡 티어나와 있어써여
영미:
보지 전체적으로 아님 보지구멍 부분만?
민호:
보지구멍쪽에요 ㅇ..ㅇ
영미:
혹시 보지구멍속에 무엇인가..그러니까 오이나 가지같은거 들어있는 느낌없었어?
민호:
ㅇ..ㅇ 앗 새어무니말 들어보니까 맞아요 팬티안에 모가 있어떤거 같기두 ㅇ..ㅇ
영미:
뭔지는 모르겠어?
민호:
나능 톡 티어나와 있길래 팬티를 잘못입어서 그런줄만 알고 ㅇ..ㅇ
민호:
맞다아 ㅇ..ㅇ지금 생각해 보니까 팬티안에 보지에 모 있어떤거 같다 ㅇ..ㅇ
영미:
첨 볼때부터 그랬어?
민호:
네에 첨볼때부터 티어나와 있었는데 나는 그냥 보기만 해써요
영미:
그리군 나중에 어떻게 옷을 갈아입었어?
민호:
기달리라고 하면서 주방으로 들어가서 뒤돌아서 옷갈아 입어써여 ㅇ..ㅇ
민호:
먼저 위에옷 벗고 털옷으로 갈아입고 그리고 치마벗고 바지로 갈아입어써여
영미:
옷갈아입을필요 없는데 엄마가 보여준거지?
민호:
네에 ㅇ..ㅇ 전에능 안갈아 입어써여
영미:
응 티브보면서 팬티보여줄때 엄마 많이 상기되고?
민호:
네에 시선은 티비로 가있지만 티비보는 얼굴이 상기대 있어써여
영미:
다리도 벌렸다 오무렸다 하면서 엉덩이도 좀 움직이고?
민호:
네에 허벅지를 오무렸다 벌렸다 하면서 콧바람 나오면서여 ㅇ..ㅇ
민호:
내가 티브보는척하면 엄마는 내자지보구 내가 고개돌리면 엄마가 티브보는척해서 팬티보구 그래써여
영미:
집에가서는?
민호:
집에 갔는데에 집에 도착 하자마자 옷을 갈아입어써여 ㅇ..ㅇ
영미:
뭐로?
민호:
반팔 반바지로요 ㅇ..ㅇ
영미:
아빠는없고? 어떻게 갈아입어?
민호:
네에 ㅇ..ㅇ
민호:
내가 물건든거 주방에다 놔두고 오는데에 안방에 문이 활짝 열려져어 있꼬 옷갈아 입는거 봐써여 ㅇ..ㅇ
민호:
먼저 위에 옷벗고 브레지어 풀러써여 그리고 바지벗고 티팬티 벗고여
민호:
그러더니 다른팬티 입고 반바지입고 위에 티 입었어여
영미:
그럼 엄마 완전 다 벗었을때 보지도 봤어?
민호:
아녀 팬티갈아 입을때 살짝 보지털만 보였구여 젖가슴은 다봐써여 ㅇ..ㅇ
영미:
아들이 물건 놔두고 주방에서 나오니까 그때부터 옷벗기 시작한거야? 아님 벗고있는 중이었어?
민호:
내가 나와서 보니까 안방문이 열려있는데 그때 엄마가 위에옷을 벗기시작해서 다봤어여
영미:
엄마가 일부러 보여준거네 ㅎㅎ 그런담엔?
민호:
엄마가 주방정리 하다가 어깨좀 주물러 달래서 엄마 안치고 뒤에서 주물러써여 ㅇ..ㅇ
민호:
뒤에서 어깨 주물를때에 콧바람 나오고요 ㅇ..ㅇ
민호:
다리도 주물르라고 시켜서 다리 주물를때에는 입이 벌어지면서 입에서도 바람나왔써여
영미:
첨에 위보고 아님 엎드려서?
민호:
엄마가 첨에능 앉아서 팔을 뒤로집고 있어따가 다리 좀 주물르니까 그냥 누워버려써여 ㅇ..ㅇ
영미:
그래서 어디까지 만졌어?
민호:
첨엔 허벅지 주무르다가 보지 옆에까지 주물렀어여 ㅇ..ㅇ
영미:
바지사이로 넣어서?
민호:
네에 ㅇ..ㅇ 살짝 너어서요
영미:
거기까지 올라가니까 엄마 완전홍당무에 입벌어지면서 신음내?
민호:
신음이 아아 시원하다 말하는거하고 섞여서 나와써여 ㅇ..ㅇ
영미:
얼굴색은?
민호:
빨개져써여 ㅇ..ㅇ
영미:
허벅지살도 떨리는 느낌들었지?
민호:
네에 엉덩이도 흔들려써여
영미:
보지부분을 좀위로 들었다 내렸다하는 느낌은?
민호:
네에 내가 허벅지를 손으로 힘줘서 꽉눌르면 보지부분이 위로 들썩거려써여 ㅇ..ㅇ
영미:
보지부분 스치게는 못했어?
민호:
반바지 사이로 살짝 넣은거라 보지옆까지만 만졌어여
영미:
보지 옆에 만질때 엄마 반응이 더 심하지?
민호:
네에 그때 제일 떨리는거 가꼬 신음소리도 마니 나온거 가타써여
민호:
그런데에 안마하다가 그남자 들어오니까 엄마가 벌떡 일어나써여 ㅇ..ㅇ
영미:
아깝네...그리군 엄마 아빠 밤에하던?
민호:
그런데에 첨부터 하는건 못들어써여 ㅇ..ㅇ
영미:
엄마 신음소리는?
민호:
신음소리랑 살부디치는 소리가 나다가 엄마가 뭐야 그러니까
민호:
그남자가 그만자자 그러면서 오늘은 제컨디션이 아니라면서 내일 한번보자 그런말 한거 가타요 ㅇ..ㅇ
영미:
ㅎㅎㅎ 팬티 하늘색 그거 가저왔어?
민호:
네에 가져와서 딸치고 입고 자써여
영미:
팬티에 보지물 자국 전에보다 더 많이 묻어있지?
민호:
네에 팬티 앞부분 전체가 보지물 묻은 자국이 있었어여
영미:
아빠랑 제대로 못해서 엄마가 일찍 들어왔을거 같은데??
민호:
네에 엄마팬티입고 잠옷바지능 무릎까지 내려노코 자는데 엄마가 또 일찍 들어왔어여
영미:
오늘은 불도 않키지?
민호:
들어왔을때에 불키고 있다가 좀지나서 껏어요 ㅇ..ㅇ
영미:
엄마가 어떻게 했어?
민호:
불끄고 침대에 앉아서 자지를 살살 만져써여 ㅇ..ㅇ
영미:
어떻게 팬티위로?
민호:
네에 ㅇ..ㅇ 그러다가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 손으로 자지를 꽉잡아써여 ㅇ..ㅇ
영미:
그런다음엔?
민호:
위로 아래로 딸치는거같이 살살 움직여써여 ㅇ..ㅇ
영미:
그리군? 상세하게 얘기해봐
민호:
엄마가 또 내좆물딱아논 휴지 펼쳐서 코에대고 냄새맞았어여
민호:
두손으로 휴지를 펼쳐서 코로 숨들어마시듯이 냄새맞으면서 신음이 작게 나와써여
민호:
그러다 다시 엄마가 자지를 살살 딸치듯이 움직이면서 엄마 다른손이 엄마 바지속으로 ㅇ..ㅇ
민호:
한손으로 자지 만지면서 ㅇ..ㅇ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에 너코 움직여써여 ㅇ..ㅇ
영미:
자지는 살살하면서 보지에 손은 빠르게?
민호:
네에 신음소리도 입에서 작게 나오고요 ㅇ..ㅇ
민호:
그러다가 내자지잡고 엄마 바지속에 손도 동시에 가치 몇분동안 안움직이고 멈춰써여 ㅇ..ㅇ
민호:
고개도 푹숙이고요
영미:
입에서 헉 하는소리 나면서 멈추고 으으 거리며 김빠지는 소리냈어?
민호:
갑자기 그래써여 ㅇ..ㅇ
민호:
입에서 신음소리가조금 거칠게 나는거 갔더니 바지속에서 갑자기 손이 멈췄어여 내 자지 잡은손도 멈추고요 ㅇ..ㅇ
민호:
멈춘상태로 고개숙이고 한숨쉬듯이 하면서 몇분이따가 일어나서 팬티제대로 입히고 나가써여 ㅇ..ㅇ
영미:
참 보지물같이 찌꺽거리는 소리는 못듣고?
민호:
처음에는 못들었는데 엄마가 손을 좀빨리 움직일때 그런소리 들리다가 멈춰써여
민호:
그런데 왜 하다가 멈추고 가만있다 나간거애여?
영미:
남자들 사정하군 스톱하구있지? 그런거와 같이 엄마도 아들자지잡고 자위하다 최고로 흥분한거야
민호:
그럼 엄마가 바지속에 손넣고 보지만지며 자위한거애여?
영미:
그치 아들정액 냄새에 자지보구는 엄마가 못참고 자위한거지 ㅎㅎ 나가서는 어찌 깨웠어?
민호:
주방에서 밥하면서 일어나라고 소리치셔써여
영미:
계속 아들 자지봤을거구 아침에도 주물러 줬어?
민호:
네에 계속 내자지보구 양치하구 나오니까 팔을 들어따 내려따하면서 왜자꾸 결리지 그러더라고요 ㅇ..ㅇ
영미:
어제처럼 안마하니까 엄마가 어떻게해?
민호:
어제보다 더 엉덩이를 자지에다 비비더라고요 ㅇ..ㅇ
민호:
어깨 주물르니까 엄마손도 내 어깨 주물르는 손에 포개면서 거기 꽉꽉 지시하면서여
민호:
엉덩이는 내자지에 부치고 상체와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비벼써여 ㅇ..ㅇ
영미:
엉덩이를 아래위로?
민호:
아래위로 옆으로 흔들면서 비벼써여 ㅇ..ㅇ
영미:
아들은 어떻게 했어?
민호:
자지 엉덩이 가운데 엉덩이골에 탁 부쳐노코 가만 있어써여 ㅇ..ㅇ
영미:
밀듯이 힘좀 주고?
민호:
네에 ㅇ..ㅇ
영미:
몇분이나 그렇게 했어?
민호:
십분넘게 십오분 가량요 ㅇ..ㅇ
영미:
계속 그상태만?
민호:
엄마가 꽉꽉 주물르라면서 그래서 내가 손에힘주고 어깨 꽉 주물르면
민호:
아야아야 하면서 엉덩이도 가치 엄청 흔들어대써여 ㅇ..ㅇ
민호:
너무 흔들어대서 나아 쌀꺼가타써여 ㅇ..ㅇ
영미:
얼굴색이나 소리는?
민호:
상기대었고 아야아야 하면서 그남자하고 할때내는 신음소리 같은거 나오고 그래써여 ㅇ..ㅇ
영미:
쌀거같아서 어찌했어?
민호:
엉덩이에 자지 떼고 가야한다고 하면서 어깨에 손을 떼니까 ㅇ..ㅇ
민호:
엄마가 어깨의손을 잡고 좀만 더 주물르라 해써여 ㅇ..ㅇ
민호:
그래서 다시 자지를 엉덩이 사이에 대고 밀듯이 있으니까
민호:
엄마가 엉덩이를 자지쪽으로 아래 위로 밀면서 엉덩이에 힘을 꽉꽉 주는거애여
민호:
엄마가 그러니까 못참고 막 나와서 나오는 동시에 바로 엉덩이에서 떼고 진짜 가봐야한다고 하면서 왔어여 ㅇ..ㅇ
영미:
갈아입고 나오지 않고?
민호:
팬티이 갈아입고 세탁기에 그대로 두고 나와써여 ㅇ..ㅇ
영미:
잘했어 휴지에 좆물은 다 말라있지만 팬티에거는 축축해서 엄마가 먹어보구 그럴거야
민호:
엄마가 팬티에 있는 내 좆물을 먹는다구여?
영미:
응 냄새맞는거 보니까 팬티에 있는 좆물은 엄마가 먹고 보지에 발라서 문지르며 아들생각하구 자위할거야
영미:
이제 조금만 있음 엄마랑 할수 있겠네..ㅎㅎㅎ
민호:
진짜 엄마랑 가능한거에여?
영미:
응 엄마가 뜨거운 여자인데 아빠가 잘못하니까 아들한테 할려나보다
영미:
아들 자지잡고 자위도 했으니까 이제 엄마가 아들 딸딸이쳐서 좆물싸게 할거야..아마
민호:
엄마가 딸딸이쳐주면 자지말고 일어나여?
영미:
아냐 아들 안자는거 알고있으니까 그래도 자는척해 그럼 그다음엔 입으로 빨아서 좆물싸게 해줄거고
영미:
그러다 엄마가 스스로 보지에 박으면 그때 상황봐서 일어나던지 아님 그냥 즐기는거지 계속 자는척하며
*민호엄마가 계속 보지에 먹을거 넣고있다 보니까 종일 섹스 생각만 나는데 남편은 잘 않해주고
태호랑도 가끔하고 그것도 엄마 아들 하면서 하니까 자연히 아들한테 관심가나봐여...너무 잘 즐기네요 ㅎㅎ^^
영미:
어제 가게에선 어땠어?
민호:
옷갈아입는거 봐써여 ㅇ..ㅇ
영미:
집에갈때 아님 중간에?
민호:
집에 가기전에요
영미:
그전에는 가게에 같이있으면서 엄마 행동은?
민호:
손님업을때에 같이 티비보면서 다리 벌어진체로 팬티보구 그래써여
영미:
어떤색 끈팬티?
민호:
하늘하늘색 끈팬티요 ㅇ..ㅇ
영미:
보지털 다봤겠네?
민호:
네에 ㅇ..ㅇ 보지부분이 깜해써여
민호:
어제능 손님업을때에 같이 티비보면서 나능 자지 세우고
민호:
엄마는 건너의자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팬티 보이게 하면서 티비보고 그래써여
민호:
어제능 다른날보다 팬티도 자세히 봤는데 팬티 보지쪽이 톡 티어나와 있어써여
영미:
보지 전체적으로 아님 보지구멍 부분만?
민호:
보지구멍쪽에요 ㅇ..ㅇ
영미:
혹시 보지구멍속에 무엇인가..그러니까 오이나 가지같은거 들어있는 느낌없었어?
민호:
ㅇ..ㅇ 앗 새어무니말 들어보니까 맞아요 팬티안에 모가 있어떤거 같기두 ㅇ..ㅇ
영미:
뭔지는 모르겠어?
민호:
나능 톡 티어나와 있길래 팬티를 잘못입어서 그런줄만 알고 ㅇ..ㅇ
민호:
맞다아 ㅇ..ㅇ지금 생각해 보니까 팬티안에 보지에 모 있어떤거 같다 ㅇ..ㅇ
영미:
첨 볼때부터 그랬어?
민호:
네에 첨볼때부터 티어나와 있었는데 나는 그냥 보기만 해써요
영미:
그리군 나중에 어떻게 옷을 갈아입었어?
민호:
기달리라고 하면서 주방으로 들어가서 뒤돌아서 옷갈아 입어써여 ㅇ..ㅇ
민호:
먼저 위에옷 벗고 털옷으로 갈아입고 그리고 치마벗고 바지로 갈아입어써여
영미:
옷갈아입을필요 없는데 엄마가 보여준거지?
민호:
네에 ㅇ..ㅇ 전에능 안갈아 입어써여
영미:
응 티브보면서 팬티보여줄때 엄마 많이 상기되고?
민호:
네에 시선은 티비로 가있지만 티비보는 얼굴이 상기대 있어써여
영미:
다리도 벌렸다 오무렸다 하면서 엉덩이도 좀 움직이고?
민호:
네에 허벅지를 오무렸다 벌렸다 하면서 콧바람 나오면서여 ㅇ..ㅇ
민호:
내가 티브보는척하면 엄마는 내자지보구 내가 고개돌리면 엄마가 티브보는척해서 팬티보구 그래써여
영미:
집에가서는?
민호:
집에 갔는데에 집에 도착 하자마자 옷을 갈아입어써여 ㅇ..ㅇ
영미:
뭐로?
민호:
반팔 반바지로요 ㅇ..ㅇ
영미:
아빠는없고? 어떻게 갈아입어?
민호:
네에 ㅇ..ㅇ
민호:
내가 물건든거 주방에다 놔두고 오는데에 안방에 문이 활짝 열려져어 있꼬 옷갈아 입는거 봐써여 ㅇ..ㅇ
민호:
먼저 위에 옷벗고 브레지어 풀러써여 그리고 바지벗고 티팬티 벗고여
민호:
그러더니 다른팬티 입고 반바지입고 위에 티 입었어여
영미:
그럼 엄마 완전 다 벗었을때 보지도 봤어?
민호:
아녀 팬티갈아 입을때 살짝 보지털만 보였구여 젖가슴은 다봐써여 ㅇ..ㅇ
영미:
아들이 물건 놔두고 주방에서 나오니까 그때부터 옷벗기 시작한거야? 아님 벗고있는 중이었어?
민호:
내가 나와서 보니까 안방문이 열려있는데 그때 엄마가 위에옷을 벗기시작해서 다봤어여
영미:
엄마가 일부러 보여준거네 ㅎㅎ 그런담엔?
민호:
엄마가 주방정리 하다가 어깨좀 주물러 달래서 엄마 안치고 뒤에서 주물러써여 ㅇ..ㅇ
민호:
뒤에서 어깨 주물를때에 콧바람 나오고요 ㅇ..ㅇ
민호:
다리도 주물르라고 시켜서 다리 주물를때에는 입이 벌어지면서 입에서도 바람나왔써여
영미:
첨에 위보고 아님 엎드려서?
민호:
엄마가 첨에능 앉아서 팔을 뒤로집고 있어따가 다리 좀 주물르니까 그냥 누워버려써여 ㅇ..ㅇ
영미:
그래서 어디까지 만졌어?
민호:
첨엔 허벅지 주무르다가 보지 옆에까지 주물렀어여 ㅇ..ㅇ
영미:
바지사이로 넣어서?
민호:
네에 ㅇ..ㅇ 살짝 너어서요
영미:
거기까지 올라가니까 엄마 완전홍당무에 입벌어지면서 신음내?
민호:
신음이 아아 시원하다 말하는거하고 섞여서 나와써여 ㅇ..ㅇ
영미:
얼굴색은?
민호:
빨개져써여 ㅇ..ㅇ
영미:
허벅지살도 떨리는 느낌들었지?
민호:
네에 엉덩이도 흔들려써여
영미:
보지부분을 좀위로 들었다 내렸다하는 느낌은?
민호:
네에 내가 허벅지를 손으로 힘줘서 꽉눌르면 보지부분이 위로 들썩거려써여 ㅇ..ㅇ
영미:
보지부분 스치게는 못했어?
민호:
반바지 사이로 살짝 넣은거라 보지옆까지만 만졌어여
영미:
보지 옆에 만질때 엄마 반응이 더 심하지?
민호:
네에 그때 제일 떨리는거 가꼬 신음소리도 마니 나온거 가타써여
민호:
그런데에 안마하다가 그남자 들어오니까 엄마가 벌떡 일어나써여 ㅇ..ㅇ
영미:
아깝네...그리군 엄마 아빠 밤에하던?
민호:
그런데에 첨부터 하는건 못들어써여 ㅇ..ㅇ
영미:
엄마 신음소리는?
민호:
신음소리랑 살부디치는 소리가 나다가 엄마가 뭐야 그러니까
민호:
그남자가 그만자자 그러면서 오늘은 제컨디션이 아니라면서 내일 한번보자 그런말 한거 가타요 ㅇ..ㅇ
영미:
ㅎㅎㅎ 팬티 하늘색 그거 가저왔어?
민호:
네에 가져와서 딸치고 입고 자써여
영미:
팬티에 보지물 자국 전에보다 더 많이 묻어있지?
민호:
네에 팬티 앞부분 전체가 보지물 묻은 자국이 있었어여
영미:
아빠랑 제대로 못해서 엄마가 일찍 들어왔을거 같은데??
민호:
네에 엄마팬티입고 잠옷바지능 무릎까지 내려노코 자는데 엄마가 또 일찍 들어왔어여
영미:
오늘은 불도 않키지?
민호:
들어왔을때에 불키고 있다가 좀지나서 껏어요 ㅇ..ㅇ
영미:
엄마가 어떻게 했어?
민호:
불끄고 침대에 앉아서 자지를 살살 만져써여 ㅇ..ㅇ
영미:
어떻게 팬티위로?
민호:
네에 ㅇ..ㅇ 그러다가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제끼고 손으로 자지를 꽉잡아써여 ㅇ..ㅇ
영미:
그런다음엔?
민호:
위로 아래로 딸치는거같이 살살 움직여써여 ㅇ..ㅇ
영미:
그리군? 상세하게 얘기해봐
민호:
엄마가 또 내좆물딱아논 휴지 펼쳐서 코에대고 냄새맞았어여
민호:
두손으로 휴지를 펼쳐서 코로 숨들어마시듯이 냄새맞으면서 신음이 작게 나와써여
민호:
그러다 다시 엄마가 자지를 살살 딸치듯이 움직이면서 엄마 다른손이 엄마 바지속으로 ㅇ..ㅇ
민호:
한손으로 자지 만지면서 ㅇ..ㅇ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에 너코 움직여써여 ㅇ..ㅇ
영미:
자지는 살살하면서 보지에 손은 빠르게?
민호:
네에 신음소리도 입에서 작게 나오고요 ㅇ..ㅇ
민호:
그러다가 내자지잡고 엄마 바지속에 손도 동시에 가치 몇분동안 안움직이고 멈춰써여 ㅇ..ㅇ
민호:
고개도 푹숙이고요
영미:
입에서 헉 하는소리 나면서 멈추고 으으 거리며 김빠지는 소리냈어?
민호:
갑자기 그래써여 ㅇ..ㅇ
민호:
입에서 신음소리가조금 거칠게 나는거 갔더니 바지속에서 갑자기 손이 멈췄어여 내 자지 잡은손도 멈추고요 ㅇ..ㅇ
민호:
멈춘상태로 고개숙이고 한숨쉬듯이 하면서 몇분이따가 일어나서 팬티제대로 입히고 나가써여 ㅇ..ㅇ
영미:
참 보지물같이 찌꺽거리는 소리는 못듣고?
민호:
처음에는 못들었는데 엄마가 손을 좀빨리 움직일때 그런소리 들리다가 멈춰써여
민호:
그런데 왜 하다가 멈추고 가만있다 나간거애여?
영미:
남자들 사정하군 스톱하구있지? 그런거와 같이 엄마도 아들자지잡고 자위하다 최고로 흥분한거야
민호:
그럼 엄마가 바지속에 손넣고 보지만지며 자위한거애여?
영미:
그치 아들정액 냄새에 자지보구는 엄마가 못참고 자위한거지 ㅎㅎ 나가서는 어찌 깨웠어?
민호:
주방에서 밥하면서 일어나라고 소리치셔써여
영미:
계속 아들 자지봤을거구 아침에도 주물러 줬어?
민호:
네에 계속 내자지보구 양치하구 나오니까 팔을 들어따 내려따하면서 왜자꾸 결리지 그러더라고요 ㅇ..ㅇ
영미:
어제처럼 안마하니까 엄마가 어떻게해?
민호:
어제보다 더 엉덩이를 자지에다 비비더라고요 ㅇ..ㅇ
민호:
어깨 주물르니까 엄마손도 내 어깨 주물르는 손에 포개면서 거기 꽉꽉 지시하면서여
민호:
엉덩이는 내자지에 부치고 상체와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비벼써여 ㅇ..ㅇ
영미:
엉덩이를 아래위로?
민호:
아래위로 옆으로 흔들면서 비벼써여 ㅇ..ㅇ
영미:
아들은 어떻게 했어?
민호:
자지 엉덩이 가운데 엉덩이골에 탁 부쳐노코 가만 있어써여 ㅇ..ㅇ
영미:
밀듯이 힘좀 주고?
민호:
네에 ㅇ..ㅇ
영미:
몇분이나 그렇게 했어?
민호:
십분넘게 십오분 가량요 ㅇ..ㅇ
영미:
계속 그상태만?
민호:
엄마가 꽉꽉 주물르라면서 그래서 내가 손에힘주고 어깨 꽉 주물르면
민호:
아야아야 하면서 엉덩이도 가치 엄청 흔들어대써여 ㅇ..ㅇ
민호:
너무 흔들어대서 나아 쌀꺼가타써여 ㅇ..ㅇ
영미:
얼굴색이나 소리는?
민호:
상기대었고 아야아야 하면서 그남자하고 할때내는 신음소리 같은거 나오고 그래써여 ㅇ..ㅇ
영미:
쌀거같아서 어찌했어?
민호:
엉덩이에 자지 떼고 가야한다고 하면서 어깨에 손을 떼니까 ㅇ..ㅇ
민호:
엄마가 어깨의손을 잡고 좀만 더 주물르라 해써여 ㅇ..ㅇ
민호:
그래서 다시 자지를 엉덩이 사이에 대고 밀듯이 있으니까
민호:
엄마가 엉덩이를 자지쪽으로 아래 위로 밀면서 엉덩이에 힘을 꽉꽉 주는거애여
민호:
엄마가 그러니까 못참고 막 나와서 나오는 동시에 바로 엉덩이에서 떼고 진짜 가봐야한다고 하면서 왔어여 ㅇ..ㅇ
영미:
갈아입고 나오지 않고?
민호:
팬티이 갈아입고 세탁기에 그대로 두고 나와써여 ㅇ..ㅇ
영미:
잘했어 휴지에 좆물은 다 말라있지만 팬티에거는 축축해서 엄마가 먹어보구 그럴거야
민호:
엄마가 팬티에 있는 내 좆물을 먹는다구여?
영미:
응 냄새맞는거 보니까 팬티에 있는 좆물은 엄마가 먹고 보지에 발라서 문지르며 아들생각하구 자위할거야
영미:
이제 조금만 있음 엄마랑 할수 있겠네..ㅎㅎㅎ
민호:
진짜 엄마랑 가능한거에여?
영미:
응 엄마가 뜨거운 여자인데 아빠가 잘못하니까 아들한테 할려나보다
영미:
아들 자지잡고 자위도 했으니까 이제 엄마가 아들 딸딸이쳐서 좆물싸게 할거야..아마
민호:
엄마가 딸딸이쳐주면 자지말고 일어나여?
영미:
아냐 아들 안자는거 알고있으니까 그래도 자는척해 그럼 그다음엔 입으로 빨아서 좆물싸게 해줄거고
영미:
그러다 엄마가 스스로 보지에 박으면 그때 상황봐서 일어나던지 아님 그냥 즐기는거지 계속 자는척하며
*민호엄마가 계속 보지에 먹을거 넣고있다 보니까 종일 섹스 생각만 나는데 남편은 잘 않해주고
태호랑도 가끔하고 그것도 엄마 아들 하면서 하니까 자연히 아들한테 관심가나봐여...너무 잘 즐기네요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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