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근이의 여성편력기
제 2 부
제 1 장 자위를 배우다.
몽정을 경험했지만 그것이 몽정인지도 모르고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도 이해하지 못한채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을 맞았다.
그날도 얼마나 더운지 학교에서 돌아와 마루에 가만히 누워 있어도 숨이 막힐정도라서 냉장고에서
물병을 꺼내서 벌컥벌컥 들이켜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더위를 참다 참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집앞의 개울로 나갔다.
집에서 50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개울을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고 1년 내내 맑고 시원한 물이 흐른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적당한 나무숲이 있어서 외부에서 잘 보이지도 않고 아무도 없기에 나는 모처럼
홀랑벗고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었더니 온몸에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그제사 좀 살것같았다.
여울저 흐르는 물속에 몸을 담그고 머리만 물밖에 내놓고 들어누워 함참을 있으려니 제법 빠르게 흐르는
물살이 나의 자지를 간지르고 어느새 커진 자지가 물살에 맞서기라도 하려는듯 배꼽쪽으로 치켜 올라오고
물살은 계속 자지를 아래로 떠내려밀고 하는것을 반복하는 바람에 성이 날대로 난 나의 자지가 끄덕 끄덕
하게되고 온 신경이 자지부근으로 집중이 되면서 기분이 묘해지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자지
기둥을 잡고 껍데기를 안쪽으로 끌어 당겼다가 놨다해주니 자지가 새큰새큰해지며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자지껍데기를 ?어내리는 동작을 반복할수록 나의 자지는 더욱 더 커지면서 끄덕대었고,
두눈이 저절로 스르륵 감겨지면서 말로 표현할수 없이 짜릿한 기분이 온몸으로 퍼저나간다.
그 짜릿하고 기분좋은 느낌에 커다랗고 단단해진 자지기둥을 움켜잡은 나의 손이 점점빠르게 움직여
지고 나는 짜릿한 느낌에 허리를 뒤척이며 가쁜 숨을 몰아쉬게 되었다.
한참을 그렇게 흔들어댔더니 갑자기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고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듯한 기분이 들면서
등줄기가 시큰해지고 허리를 퍼덕이는 순간!!! 자지가 터질듯이 팽창하면서 쫙! 쫙! 하고 희멀건
우유빛액체를 네 다섯차례나 뿜어내는게 아닌가?
(아니 이건 또 뭐지!)
순간 나는 깜짝놀라서하면서 황당해 하는데 서서히 온몸에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엄청나게 커졌던
자지도 평소상태로 돌아가는데 머릿속은 시원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나는 처음으로 자위라는걸 경험하게 되었는데, 그날 이후 그것이 자위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자지기둥을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어주고, 한손으로는 대가리 끝부분을 문질러주게 되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짜릿한 기분이 들면서 자지에서 우유빛 액체를 뿜어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짜릿하고 야릇한 느낌이 자꾸 생각이 나서 틈만 나면 조용하고 으슥한 곳을 찾아서 자지를 꺼내서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대는걸 즐기게 되었다.
제 2 장 섹스를 알게되다.
첫 몽정과 자위를 경험한후 거의 매일같이 자위를 계속하는 동안 나의 자지는 더욱 더 커지고 검붉은
색을 띠게 되었으며, 성이난 자지기둥에는 꾸불꾸불한 모양의 핏줄과 힘줄이 툭툭 불거저 나오게
되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아직 섹스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남자와 여자가 같이자면 아이가 생긴다는건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어떻게 잠만 함께자는데 아이가 생길까? 나와 엄마는 가끔씩 함께자는데 왜 아이가 생기지 않는거지?)
하고 이상하게 생각을 할뿐 남여가 같이 잔다는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것은 그로부터 한참이나 지나서
우연한 기회에 아버지가 몰래 숨겨놓고 보시던 비디오테이프를 통해서였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친구들과 노러가기로 했는데 나보고 아버지의 카메라를 가저갈수 없겠냐고 해서
우쭐하는 마음에 나는 "문제 없어 내가 가지고 갈게."라고 대답해버렸는데
집에와서 다시 생각해 보니 아버지는 카메라를 애지중지하여 늘 책상서랍에 넣고 잠가놓는다는 것을 기억했고,
(아버지는 마침 보름동안이나 출장을 가고 안게시니 어떡해야 하지?)
이란 저런 생각을 하다가 친구녀석에게서 얻었던 소위 만능열쇠라는 기구가 생각나서 책상서랍의 열쇠구멍에
넣고 요리조리 움직여 봤다. 한참을 그렇게 해봤지만 열리지가 않았다.
(역시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구나.)
하고 포기하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열어보고 안되면 포기해야지...)
생각하면서 만능열쇠를 살살 돌려보는데 "딸깍!"하는 소리가 나기에 서랍을 살짝 당겨보니 스스륵하고 열린다
(그럼 그렇지 만능열쇠인데 제까짓게 안열리고 배겨?)
하면서 카메라를 꺼내고 서랍을 다시 닫으려고 하는데 서랍 안쪽에 아무런 제목도 적히지 않은 비디오테이프가
보였다.
(이게 뭐지? 제목도 없는데 뭐가 중요하다고 서랍에 깊숙히 넣어뒀을까?)
호기심을 억제할수가 없어서 안방에 설치된 VTR에 넣고 스위치를 넣었다 잠시 FBI어쩌고 저쩌고 하는 영어가
화면가득나오고 이어서 일본어가 나오더니 예쁘게 생긴 여자가 기모노차림으로 숲길을 혼자서 걷는 장면이
나오더니 갑자기 숲에서 남자 두명이 뛰어나오며 손으로 여자의 입을 틀어막은채 숲으로 끌고들어간다.
(강도녀석들인가?)
생각하는데 화면이 바뀌면서 숲속의 공터에는 조금전에 보았던 예쁘장한 여자와 남자 두명외에 두사람의
남자가 더 있었는데 이들중 한명이 달려들어 갑자기 여자의 옷을 확잡아 제치자 젓가슴이 튀어나오고
겨우 아랬도리에 걸처저 있던 천조각마저 찢어버리자 여자의 가랭이속 시커먼 부분이 보이는가 싶더니
화면가득 크로즈 업되어 나오는 여자의 보지에 나는 놀라움으로 인해서 눈이 커다랗게 떠지고 호흡마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연약한 여자에게 뭘하려는거야?)
생각하는 순간 화면이 다시 바뀌는데 여자를 둘러싸고 남자들은 각기 거대한 자지를 꺼내들고 흔들어대고
한녀석은 여자의 가랭이를 벌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후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둔덕과 공알을 문지르면서
가운데 손가락 두개를 위로 구부려서 까딱까딱하면서 쑤셔대는게 아닌가?
가끔씩 클로즈 업되어 보이는 여자의 보지는 새까만 보지털이 둔덕을 덮고있고 가운데로 내려오는
계곡위쪽의 공알이 남자가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대는 바람에 동그랗게 부풀어나오고 계곡의 양쪽으로는
선홍빛을 띤 입술이 조갯살모양으로 움찔움찔하면서 가끔씩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보지구멍에서는 미끌미끌하면서 끈적거리는 희멀건 액체가 계속 흘러나온다.
(아하! 여자의 보지가 저렇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숨도크게 못쉬는데 두눈이 부릅떠지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손으로
붙들고 끙끙대고, 화면이 다시 바뀌면서 여자를 둘러싸고 커다란 자지를 흔들어 대던 남자들의 자지가
크게 크로즈 업 되더니 커다란 자지가 끄덕이며 희멀건 물을 여자의 얼굴에 뿜어대는것이 아닌가?
(저런. 저런 세상에 저럴수가?)
정말 너무 야만적이다 생각하며 씩씩거리는데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쑤셔대던 남자가 갑자기 손가락을
빼는가 싶더니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고 계란만한 대가리로 공알부터 보지구멍까지 위아래로
문질러대기 시작한다.
(도대체 뭐하자는거야?)
아직도 뭘하려는지 의미를 알지 못하던 나는 더욱 더 두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들여다 보았다. 여자는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들썩이고, 보지에서는 미끌거리는 액체가 쉴새없이 흘러내린다.
남자는 보지에 문질러 대던 자지를 잠깐 멈추더니 대가리에 보짓물을 묻힌다음 자지기둥을 손으로
잡더니 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대고 쑤욱 밀어넣는다. 그러더니 열심히 허리를 흔들면서 자지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찔꺽! 찔꺽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응? 바로 저거였어? 저렇게 하는거였어?)
나는 그렇게 하여 남자와 여자가 잔다는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었고 화면속의 남자가 보지를 쑤셔대던
자지를 빼내서 여자의 배꼽과 가습에다 좆물을 뿜어댈 즈음 무의식적으로 흔들어대던 나의 자지도
힘차게 끄덕이면서 쫘악!. 쫘악! 좆물을 뿜어대고 있었다.
제 3 장. 동정을 바치다.
남자와 여자가 섹스하는 것을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후 나의 머리속에는 거의 매일
여자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는 상상을 하게되었다.
그날도 그생각으로 은근히 꼴려서 집앞 개울가의 나무숲속으로 들어가 나무에 등을대고 비스듬히 누운채로
단단하게 꼴려버린 자지를 꺼내서 대가리와 몸통을 감싸쥐고 위아래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흔들어도 점점 꼴려서 커지기만 할뿐 좀체로 좆물이 싸지지가 않는다.
나는 머리속으로 내가 아는 여자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떠올리며 그 여자들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주는
상상을 하고 이름을 중얼거리면서 열심히 손을 움직이다가 뒷쪽으로 이상한 느낌이 들기에 하던 동작을
멈추고 뒤로 돌아보던 나는 기겁을 하고 말았였다. 내가 기대고 있는 나무뒤에 몸을 숨긴채 고개만 앞으로 내밀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두개의 눈동자를 발견했던 것이다.
(아이 깜짝이야! 누구야!)
하고 큰소리로 소리치려고 했으나 너무 놀라서 말이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눈동자의 주인을 확인하던 나는 또다시 깜짝 놀라서 소리첬다.
"앗! 정식이 엄마!"
정식이는 나와 같은 동네에 사는 나의 친구다. 그런데 정식이 엄마가 왜 이런곳에.....???
정식이 엄마는 두눈을 번뜩이며 입가에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아직도 꼴려서 끄덕이는 나의 자지를
뚫어저라 바라보고 있느게 아닌가?
(아차! 이게 뭔 개망신이람!!!)
생각하면서 급히 자지를 바지속으로 넣으려는 순간 정식이 엄마는 번개처럼 빠르게 달려들면서
나의 자지를 움켜쥐는게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한 상태로
서있을수 밖에 없었다.
"장근이 이녀석 이렇게 훌륭한 물건을 숨겨두고 있었다니.....!!!
너 내말 안들으면 동네 방네 다 소문내버릴꺼야"
"소문이라니 무슨 소문을요?"
"네녀석의 자지가 장대만큼 크다고 소문내고,...."
"그리고 요?"
"그리고 조금전에 처럼 자지를 꺼내 흔들면서 동네 여자들 이름을 다불러가며 용두질을 했다고,"
"앗! 그건 안돼요. 그럼 난 챙피해서 못살아요"
"그러니까 내말을 잘 들으란 말이야!"
"무슨 말을요?"
"정말 내 부탁을 들어줄거야?"
"네 할수 없지요. 부탁을 들어드리는 수 밖에....."
"고맙다. 장근아 내 부탁을 들어줘서"
그렇게 말하고 나서 정식이 엄마는 내 자지대가리를 덥썩 물었다 놓으며
"이게 내 부탁이다 네 자지를 빨아먹고 싶다고..."
비스듬이 나무에 기대앉아 있는 내앞에서 엉덩이를 하늘로 치캬든채 고개를 숙여서 내자지를 입에
넣으려하는데 대가리가 너무커서 한입에 잘 넣어지지 않자 자지기둥을 두손으로 잡고 대가리를
혀로 ?기 시작하는데 엷은 브라우스속으로 커다란 젓가슴이 출렁거리고 하늘로 향해 치켜든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흔들릴 때마다 나의 자지는 더욱 꼴려서 아우성을 치며 끄떡거린다.
정식이 엄마는 한손으로 나의 자지기둥을 잡고 자지대가리와 대가리를 뒤로당겨주는 끈처럼 생긴부분
(귀두소대)을 혀로 ?아대면서 다른 한손을 치마속으로 쑥 집어넣더니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서
쑤셔대기 시작한다.
한참을 그렇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니 정식이 엄마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샘처럼 흘러나온다.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나의 자지를 빨아대던 정식이 엄마는 내 자지가 더 이상 꼴릴수 없을 정도로
팽창하고 자지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올 무렵 갑자기 나를 확 밀어서 바닥에 쓰러뜨리더니
껄떡거리는 나의 자지에 자기 보지를 들이대더니 그대로 아래로 내려 앉아버렸다.
너무도 급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미처 어떻게 할사이도 없이 단단한 나의 자지는 정식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 가고 말았다.
"어이쿠! 웬놈의 자지가 이렇게 커! 이러다 보지 찢어지겠네!"
보지속을 꽉채우고도 남을 커다란 자지로 인한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서서히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난생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는 갑작스럽게 몰려오는 신비로운 느낌에
더욱 더 껄덕거리고 정식이 엄마의 보지속은 용광로처럼 화끈거리면서 나의 자지기둥을 꽉꽉 조여
대는 바람에 뿌리까지 뽑혀버릴것 같았고 새큰새큰한 느낌이 자지끝에서 자지기둥을 타고 들어
와서 들줄기를 지나 머리끝까지 전해지는 쾌감에 나는 눈도 뜨지 못하고 허리를 떨고 있었다.
"헉! 헉! 으메 좋은거! 어린에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 어른들 좆보다도 더크네!"
"헉! 헉! 아이고! 보지 찢어지겠어 아이고!"
정식이 엄마는 숨을 헐떡이고 비명을 질러대면서도 열심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고
나의 자지는 본능적으로 정식이 엄마의 엉덩이 박자에 맞춰서 위로 올려치게 되었다.
두사람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찔꺽! 찔꺽! 철썩! 철썩! 하는 요상한 소리가 울려퍼지고,
후끈후끈한 열기가 주위로 퍼저나가는 가운데 나의 자지는 더욱 더 성이나서 불끈거리고
"헉! 헉! 여보 너무좋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이러다가 너무 좋아 죽을것 같아. 보지가 찢어저도 좋아"
정식이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의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지기 시작한다.
불구덩이처럼 화끈거리고, 수많은 벌레가 기어가는것같은 느낌과 잘근잘근 조여대는 정식이
엄마의 보지살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가운데 나는 온몸의 기운이 자지끝으로 몰려들면서
무언가를 쏟아낼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헉! 헉! 아줌마 그만해요 자지에서 뭔가 싸질것 같아요!"
" 안돼! 조금만 더 참아! 헉! 헉! 아이고 나죽네!!!"
퍽! 퍽! 찔꺽! 찔꺽!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정식이 엄마의 움직임이 더욱 더 빨라지고
나는 머릿속이 하얗게되면서 허리끈이 시큰시큰 해지고 두다리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했다.
"악! 아줌마 싸요 싸!"
비명소리와 함께 머릿속에 수많은 별들이 산산히 부서지고 나의 자지는 희열에 떨면서
정식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뜨겁고 희멀건 액체를 쫙! 쫙! 싸대기 시작하고, 정식이 엄마도
"아악! 나도 간다 가! 아악! 나도 가!"
하고 울부짖으며 허리를 흔들어 대더니 뜨거운 액체를 내 자지위로 왈칵! 왈칵! 쏟아내면서
내 가슴위로 무너저 내린다.
" 너 이얘기 정식이 한테 하면 절대 안돼!"
" 아줌마도 내얘기 하면 안돼요!"
" 내말만 잘 들으면.....나도 절대 말 안할께!"
"무슨 말을요?"
" 이건 이제 내꺼야! 내가 달라고 하면 언제던지 줘야해"
하면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댄다.
이렇게 나는 내 뜻과는 상관없이 정식이 엄마의 보지속에 동정을 바치면서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씹"이라는걸 하였고, 말을 듣지 않으면 소문낸다는 정식이 엄마의 엄포에
가끔씩 숲속에서 만나고 어김없이 한번씩 하게 되었는데 달라진 것이 있다면 처음에는
내가 당하기만 했지만, 만나는 횟수가 늘어 날수록 점점 나의 주도로 섹스를 하게되었다.
--------장대처럼 크고 긴 남자 대근이의 여성편력기 3부로 이어집니다.-----
제 2 부
제 1 장 자위를 배우다.
몽정을 경험했지만 그것이 몽정인지도 모르고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도 이해하지 못한채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을 맞았다.
그날도 얼마나 더운지 학교에서 돌아와 마루에 가만히 누워 있어도 숨이 막힐정도라서 냉장고에서
물병을 꺼내서 벌컥벌컥 들이켜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더위를 참다 참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집앞의 개울로 나갔다.
집에서 50미터 정도 거리에 있는 개울을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고 1년 내내 맑고 시원한 물이 흐른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적당한 나무숲이 있어서 외부에서 잘 보이지도 않고 아무도 없기에 나는 모처럼
홀랑벗고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었더니 온몸에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그제사 좀 살것같았다.
여울저 흐르는 물속에 몸을 담그고 머리만 물밖에 내놓고 들어누워 함참을 있으려니 제법 빠르게 흐르는
물살이 나의 자지를 간지르고 어느새 커진 자지가 물살에 맞서기라도 하려는듯 배꼽쪽으로 치켜 올라오고
물살은 계속 자지를 아래로 떠내려밀고 하는것을 반복하는 바람에 성이 날대로 난 나의 자지가 끄덕 끄덕
하게되고 온 신경이 자지부근으로 집중이 되면서 기분이 묘해지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자지
기둥을 잡고 껍데기를 안쪽으로 끌어 당겼다가 놨다해주니 자지가 새큰새큰해지며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자지껍데기를 ?어내리는 동작을 반복할수록 나의 자지는 더욱 더 커지면서 끄덕대었고,
두눈이 저절로 스르륵 감겨지면서 말로 표현할수 없이 짜릿한 기분이 온몸으로 퍼저나간다.
그 짜릿하고 기분좋은 느낌에 커다랗고 단단해진 자지기둥을 움켜잡은 나의 손이 점점빠르게 움직여
지고 나는 짜릿한 느낌에 허리를 뒤척이며 가쁜 숨을 몰아쉬게 되었다.
한참을 그렇게 흔들어댔더니 갑자기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고 수많은 별들이 반짝이는듯한 기분이 들면서
등줄기가 시큰해지고 허리를 퍼덕이는 순간!!! 자지가 터질듯이 팽창하면서 쫙! 쫙! 하고 희멀건
우유빛액체를 네 다섯차례나 뿜어내는게 아닌가?
(아니 이건 또 뭐지!)
순간 나는 깜짝놀라서하면서 황당해 하는데 서서히 온몸에 긴장감이 풀어지면서 엄청나게 커졌던
자지도 평소상태로 돌아가는데 머릿속은 시원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나는 처음으로 자위라는걸 경험하게 되었는데, 그날 이후 그것이 자위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저
자지기둥을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어주고, 한손으로는 대가리 끝부분을 문질러주게 되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짜릿한 기분이 들면서 자지에서 우유빛 액체를 뿜어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짜릿하고 야릇한 느낌이 자꾸 생각이 나서 틈만 나면 조용하고 으슥한 곳을 찾아서 자지를 꺼내서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 대는걸 즐기게 되었다.
제 2 장 섹스를 알게되다.
첫 몽정과 자위를 경험한후 거의 매일같이 자위를 계속하는 동안 나의 자지는 더욱 더 커지고 검붉은
색을 띠게 되었으며, 성이난 자지기둥에는 꾸불꾸불한 모양의 핏줄과 힘줄이 툭툭 불거저 나오게
되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아직 섹스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남자와 여자가 같이자면 아이가 생긴다는건 들어서 알고있었지만
(어떻게 잠만 함께자는데 아이가 생길까? 나와 엄마는 가끔씩 함께자는데 왜 아이가 생기지 않는거지?)
하고 이상하게 생각을 할뿐 남여가 같이 잔다는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것은 그로부터 한참이나 지나서
우연한 기회에 아버지가 몰래 숨겨놓고 보시던 비디오테이프를 통해서였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친구들과 노러가기로 했는데 나보고 아버지의 카메라를 가저갈수 없겠냐고 해서
우쭐하는 마음에 나는 "문제 없어 내가 가지고 갈게."라고 대답해버렸는데
집에와서 다시 생각해 보니 아버지는 카메라를 애지중지하여 늘 책상서랍에 넣고 잠가놓는다는 것을 기억했고,
(아버지는 마침 보름동안이나 출장을 가고 안게시니 어떡해야 하지?)
이란 저런 생각을 하다가 친구녀석에게서 얻었던 소위 만능열쇠라는 기구가 생각나서 책상서랍의 열쇠구멍에
넣고 요리조리 움직여 봤다. 한참을 그렇게 해봤지만 열리지가 않았다.
(역시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구나.)
하고 포기하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열어보고 안되면 포기해야지...)
생각하면서 만능열쇠를 살살 돌려보는데 "딸깍!"하는 소리가 나기에 서랍을 살짝 당겨보니 스스륵하고 열린다
(그럼 그렇지 만능열쇠인데 제까짓게 안열리고 배겨?)
하면서 카메라를 꺼내고 서랍을 다시 닫으려고 하는데 서랍 안쪽에 아무런 제목도 적히지 않은 비디오테이프가
보였다.
(이게 뭐지? 제목도 없는데 뭐가 중요하다고 서랍에 깊숙히 넣어뒀을까?)
호기심을 억제할수가 없어서 안방에 설치된 VTR에 넣고 스위치를 넣었다 잠시 FBI어쩌고 저쩌고 하는 영어가
화면가득나오고 이어서 일본어가 나오더니 예쁘게 생긴 여자가 기모노차림으로 숲길을 혼자서 걷는 장면이
나오더니 갑자기 숲에서 남자 두명이 뛰어나오며 손으로 여자의 입을 틀어막은채 숲으로 끌고들어간다.
(강도녀석들인가?)
생각하는데 화면이 바뀌면서 숲속의 공터에는 조금전에 보았던 예쁘장한 여자와 남자 두명외에 두사람의
남자가 더 있었는데 이들중 한명이 달려들어 갑자기 여자의 옷을 확잡아 제치자 젓가슴이 튀어나오고
겨우 아랬도리에 걸처저 있던 천조각마저 찢어버리자 여자의 가랭이속 시커먼 부분이 보이는가 싶더니
화면가득 크로즈 업되어 나오는 여자의 보지에 나는 놀라움으로 인해서 눈이 커다랗게 떠지고 호흡마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연약한 여자에게 뭘하려는거야?)
생각하는 순간 화면이 다시 바뀌는데 여자를 둘러싸고 남자들은 각기 거대한 자지를 꺼내들고 흔들어대고
한녀석은 여자의 가랭이를 벌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후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둔덕과 공알을 문지르면서
가운데 손가락 두개를 위로 구부려서 까딱까딱하면서 쑤셔대는게 아닌가?
가끔씩 클로즈 업되어 보이는 여자의 보지는 새까만 보지털이 둔덕을 덮고있고 가운데로 내려오는
계곡위쪽의 공알이 남자가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대는 바람에 동그랗게 부풀어나오고 계곡의 양쪽으로는
선홍빛을 띤 입술이 조갯살모양으로 움찔움찔하면서 가끔씩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보지구멍에서는 미끌미끌하면서 끈적거리는 희멀건 액체가 계속 흘러나온다.
(아하! 여자의 보지가 저렇게 생겼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숨도크게 못쉬는데 두눈이 부릅떠지고 어느새 나도 모르게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손으로
붙들고 끙끙대고, 화면이 다시 바뀌면서 여자를 둘러싸고 커다란 자지를 흔들어 대던 남자들의 자지가
크게 크로즈 업 되더니 커다란 자지가 끄덕이며 희멀건 물을 여자의 얼굴에 뿜어대는것이 아닌가?
(저런. 저런 세상에 저럴수가?)
정말 너무 야만적이다 생각하며 씩씩거리는데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를 쑤셔대던 남자가 갑자기 손가락을
빼는가 싶더니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보지에 갖다대고 계란만한 대가리로 공알부터 보지구멍까지 위아래로
문질러대기 시작한다.
(도대체 뭐하자는거야?)
아직도 뭘하려는지 의미를 알지 못하던 나는 더욱 더 두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들여다 보았다. 여자는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들썩이고, 보지에서는 미끌거리는 액체가 쉴새없이 흘러내린다.
남자는 보지에 문질러 대던 자지를 잠깐 멈추더니 대가리에 보짓물을 묻힌다음 자지기둥을 손으로
잡더니 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대고 쑤욱 밀어넣는다. 그러더니 열심히 허리를 흔들면서 자지를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고 "찔꺽! 찔꺽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응? 바로 저거였어? 저렇게 하는거였어?)
나는 그렇게 하여 남자와 여자가 잔다는 진정한 의미를 알게되었고 화면속의 남자가 보지를 쑤셔대던
자지를 빼내서 여자의 배꼽과 가습에다 좆물을 뿜어댈 즈음 무의식적으로 흔들어대던 나의 자지도
힘차게 끄덕이면서 쫘악!. 쫘악! 좆물을 뿜어대고 있었다.
제 3 장. 동정을 바치다.
남자와 여자가 섹스하는 것을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후 나의 머리속에는 거의 매일
여자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는 상상을 하게되었다.
그날도 그생각으로 은근히 꼴려서 집앞 개울가의 나무숲속으로 들어가 나무에 등을대고 비스듬히 누운채로
단단하게 꼴려버린 자지를 꺼내서 대가리와 몸통을 감싸쥐고 위아래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흔들어도 점점 꼴려서 커지기만 할뿐 좀체로 좆물이 싸지지가 않는다.
나는 머리속으로 내가 아는 여자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떠올리며 그 여자들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주는
상상을 하고 이름을 중얼거리면서 열심히 손을 움직이다가 뒷쪽으로 이상한 느낌이 들기에 하던 동작을
멈추고 뒤로 돌아보던 나는 기겁을 하고 말았였다. 내가 기대고 있는 나무뒤에 몸을 숨긴채 고개만 앞으로 내밀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두개의 눈동자를 발견했던 것이다.
(아이 깜짝이야! 누구야!)
하고 큰소리로 소리치려고 했으나 너무 놀라서 말이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눈동자의 주인을 확인하던 나는 또다시 깜짝 놀라서 소리첬다.
"앗! 정식이 엄마!"
정식이는 나와 같은 동네에 사는 나의 친구다. 그런데 정식이 엄마가 왜 이런곳에.....???
정식이 엄마는 두눈을 번뜩이며 입가에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아직도 꼴려서 끄덕이는 나의 자지를
뚫어저라 바라보고 있느게 아닌가?
(아차! 이게 뭔 개망신이람!!!)
생각하면서 급히 자지를 바지속으로 넣으려는 순간 정식이 엄마는 번개처럼 빠르게 달려들면서
나의 자지를 움켜쥐는게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한 상태로
서있을수 밖에 없었다.
"장근이 이녀석 이렇게 훌륭한 물건을 숨겨두고 있었다니.....!!!
너 내말 안들으면 동네 방네 다 소문내버릴꺼야"
"소문이라니 무슨 소문을요?"
"네녀석의 자지가 장대만큼 크다고 소문내고,...."
"그리고 요?"
"그리고 조금전에 처럼 자지를 꺼내 흔들면서 동네 여자들 이름을 다불러가며 용두질을 했다고,"
"앗! 그건 안돼요. 그럼 난 챙피해서 못살아요"
"그러니까 내말을 잘 들으란 말이야!"
"무슨 말을요?"
"정말 내 부탁을 들어줄거야?"
"네 할수 없지요. 부탁을 들어드리는 수 밖에....."
"고맙다. 장근아 내 부탁을 들어줘서"
그렇게 말하고 나서 정식이 엄마는 내 자지대가리를 덥썩 물었다 놓으며
"이게 내 부탁이다 네 자지를 빨아먹고 싶다고..."
비스듬이 나무에 기대앉아 있는 내앞에서 엉덩이를 하늘로 치캬든채 고개를 숙여서 내자지를 입에
넣으려하는데 대가리가 너무커서 한입에 잘 넣어지지 않자 자지기둥을 두손으로 잡고 대가리를
혀로 ?기 시작하는데 엷은 브라우스속으로 커다란 젓가슴이 출렁거리고 하늘로 향해 치켜든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흔들릴 때마다 나의 자지는 더욱 꼴려서 아우성을 치며 끄떡거린다.
정식이 엄마는 한손으로 나의 자지기둥을 잡고 자지대가리와 대가리를 뒤로당겨주는 끈처럼 생긴부분
(귀두소대)을 혀로 ?아대면서 다른 한손을 치마속으로 쑥 집어넣더니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서
쑤셔대기 시작한다.
한참을 그렇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니 정식이 엄마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샘처럼 흘러나온다.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나의 자지를 빨아대던 정식이 엄마는 내 자지가 더 이상 꼴릴수 없을 정도로
팽창하고 자지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올 무렵 갑자기 나를 확 밀어서 바닥에 쓰러뜨리더니
껄떡거리는 나의 자지에 자기 보지를 들이대더니 그대로 아래로 내려 앉아버렸다.
너무도 급작스럽게 벌어진 일이라 미처 어떻게 할사이도 없이 단단한 나의 자지는 정식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 가고 말았다.
"어이쿠! 웬놈의 자지가 이렇게 커! 이러다 보지 찢어지겠네!"
보지속을 꽉채우고도 남을 커다란 자지로 인한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서서히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난생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는 갑작스럽게 몰려오는 신비로운 느낌에
더욱 더 껄덕거리고 정식이 엄마의 보지속은 용광로처럼 화끈거리면서 나의 자지기둥을 꽉꽉 조여
대는 바람에 뿌리까지 뽑혀버릴것 같았고 새큰새큰한 느낌이 자지끝에서 자지기둥을 타고 들어
와서 들줄기를 지나 머리끝까지 전해지는 쾌감에 나는 눈도 뜨지 못하고 허리를 떨고 있었다.
"헉! 헉! 으메 좋은거! 어린에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 어른들 좆보다도 더크네!"
"헉! 헉! 아이고! 보지 찢어지겠어 아이고!"
정식이 엄마는 숨을 헐떡이고 비명을 질러대면서도 열심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고
나의 자지는 본능적으로 정식이 엄마의 엉덩이 박자에 맞춰서 위로 올려치게 되었다.
두사람의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찔꺽! 찔꺽! 철썩! 철썩! 하는 요상한 소리가 울려퍼지고,
후끈후끈한 열기가 주위로 퍼저나가는 가운데 나의 자지는 더욱 더 성이나서 불끈거리고
"헉! 헉! 여보 너무좋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이러다가 너무 좋아 죽을것 같아. 보지가 찢어저도 좋아"
정식이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의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지기 시작한다.
불구덩이처럼 화끈거리고, 수많은 벌레가 기어가는것같은 느낌과 잘근잘근 조여대는 정식이
엄마의 보지살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가운데 나는 온몸의 기운이 자지끝으로 몰려들면서
무언가를 쏟아낼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헉! 헉! 아줌마 그만해요 자지에서 뭔가 싸질것 같아요!"
" 안돼! 조금만 더 참아! 헉! 헉! 아이고 나죽네!!!"
퍽! 퍽! 찔꺽! 찔꺽!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정식이 엄마의 움직임이 더욱 더 빨라지고
나는 머릿속이 하얗게되면서 허리끈이 시큰시큰 해지고 두다리에 힘이들어가기 시작했다.
"악! 아줌마 싸요 싸!"
비명소리와 함께 머릿속에 수많은 별들이 산산히 부서지고 나의 자지는 희열에 떨면서
정식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뜨겁고 희멀건 액체를 쫙! 쫙! 싸대기 시작하고, 정식이 엄마도
"아악! 나도 간다 가! 아악! 나도 가!"
하고 울부짖으며 허리를 흔들어 대더니 뜨거운 액체를 내 자지위로 왈칵! 왈칵! 쏟아내면서
내 가슴위로 무너저 내린다.
" 너 이얘기 정식이 한테 하면 절대 안돼!"
" 아줌마도 내얘기 하면 안돼요!"
" 내말만 잘 들으면.....나도 절대 말 안할께!"
"무슨 말을요?"
" 이건 이제 내꺼야! 내가 달라고 하면 언제던지 줘야해"
하면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댄다.
이렇게 나는 내 뜻과는 상관없이 정식이 엄마의 보지속에 동정을 바치면서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씹"이라는걸 하였고, 말을 듣지 않으면 소문낸다는 정식이 엄마의 엄포에
가끔씩 숲속에서 만나고 어김없이 한번씩 하게 되었는데 달라진 것이 있다면 처음에는
내가 당하기만 했지만, 만나는 횟수가 늘어 날수록 점점 나의 주도로 섹스를 하게되었다.
--------장대처럼 크고 긴 남자 대근이의 여성편력기 3부로 이어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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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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