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00 일 *
영미:
어제 새벽은?
민호:
일찍 들어왔어요
민호:
또 서성거리다가 불끄고 침대에 안더라고요
민호:
내가 바지입고 잤는데에 바지를 벗기드라구요 ㅇ..ㅇ그리구 손바닥으로 자지를 살살 비볐어여
영미:
엄마팬티는 입고 잔거야?
민호:
네에 밤에 딸치고 좆물딱은 휴지 옆에노코 엄마팬티 입고요
영미:
엄마는 어떤옷입고 들어왔어?
민호:
치마입고 들어왔어요
영미:
자지 비비더니?
민호:
팬티 옆으로하고 자지를 꺼내서 손으로 잡고요 얼굴을 가까이 가따대드라그요 ㅇ..ㅇ
민호:
자지를 손으로 살살 흔드는데에 엄마 코에서 바람이 자지에 뜨겁게 느껴지고 그래써요 ㅇ..ㅇ
영미:
숨소리 어떻고?
민호: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섹할때처럼 비슷하게 나오고요
영미:
그러더니
민호:
엄마가 또 휴지 펼쳐서 코에대고 좆물냄새를 깊이 맞더니
민호:
엄마 다른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에 길죽한 뭐를 들고 있었어요
영미:
오이 아님 가지?
민호:
어두워서 모르겠는데 길죽했어여
영미:
응 그리군
민호:
한손으로 자지잡고 한손으로 치마속에서 그 길죽한거어 들락날락해써요 ㅇ..ㅇ
영미:
보지물소리 들렸어?
민호:
네에 제가 신경써서 들으니까 질꺽질꺽 소리가 많이 들렸어여
영미:
신음소리는 어떻게?
민호:
입벌리고 아~~~~~아~~~~~~~조용히 알는소리여
영미:
자지는 어떻게 하면서?
민호:
손으로 잡고 살살 움직이면서요
영미:
그러면서 어떻게해?
민호:
침대에 비스듬이 안자서 내자지잡고 치마속으로 들락날락 했다가아
민호:
갑자기 좆물딱은 휴지를 코에대고 웅크리듯이 하면서 치마속에 손을 막 빨리 들락날락하더니
민호:
또 허억 거리면서 한순간 멈추고 가만있었어여
민호:
그러다 그길죽한거를 치마속에 너은체로 내자지 팬티로 다시올려주고 바지입히고 나갔어요
영미:
보지에 그냥 넣고 나가?
민호:
네에 그냥 나가더니 조금있다가아 엄마가불러 깨웠어여
영미:
나갔더니 엄마어때?
민호:
얼굴 상기대고 빨개있었어요
영미:
반찬은 어떤거였어? 쏘새지나 오이들 없었어?
민호:
오이 고추장에 찍어먹게 깍아져 있었는데요?
영미:
응 어제가게에서는?
민호:
가게에서 틈틈이 안마해줘써요
영미:
엄마가 보지도 보여줬어?
민호:
팬티 보여줬어요 주방에서 또 그의자 앉아서 음식 만지고 있으면서 다리벌려서 보여줘써요
영미:
팬티는 어떤색인데?
민호:
자주색 티팬티요
영미:
보지부분 튀어나와 있었어?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안마는 어떤식?
민호:
주방에서 반찬버무릴때에 제가 뒤에서 어깨주물르면서 엉덩이에 자지대고 비벼써여
영미:
아들이 비볐어 아님 엄마가?
민호:
엄마가 살살요 손님들 언제올지 몰라서 저는 그냥 대고만 있었어여
영미:
신음은 않내고?
민호:
코에서 바람만 나오고오
영미:
다리는 못했구나...
민호:
다리는 집에와서 해써요 ㅇ..ㅇ
영미:
집에서 어떻게 했어?
민호:
집에서 엄마 어깨 주물르다가 엄마가 누웠어요 ㅇ..ㅇ
민호:
치마인데에 어깨 주물르다가 엄마가 바로 뒤집어서 누어서 다리 주물렀어요 ㅇ..ㅇ
민호:
첨에는 허벅지만 주물르다가 치마속에 팬티근처까지 주물렀어요
영미:
엄마가 졸립다고 않해?
민호:
엄마는 내가 좀해주니까 새어무니 말처럼 엄마가 눈감고 자는척을 하는건지 졸았어요 ㅇ..ㅇ
영미:
그래서 치마들고 팬티있는데까지 주무른거야?
민호:
네에 치마 엉덩이 위로 걷어 올리고 주물렀어여 ㅇ..ㅇ
영미:
엄마다리 벌어지지? 끈팬티니까 보지털도 보였겠네?
민호:
네에 엉덩이밑에 주물러주다 보니까 다리가 조금 벌어져써요 ㅇ..ㅇ
민호: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팬티옆으로 보지털도 다보이구 팬티도 젖어있었어여
영미:
보지부분 손으로 건드렸어?
민호:
네에 엉덩이 밑에 다리벌어진데 보지부분 손이 닿을때에는 엉덩이전체가 움찔움찔 흔들려써요
영미:
신음은?
민호:
눈은 감고있는데 입에서는 뜨거운 바람이 후욱 후욱 나오고요 ㅇ..ㅇ
영미:
보지부분 흥건히 젖었지?
민호:
네에 내손가락에 보지물이 묻어써요 ㅇ..ㅇ
영미:
보지 자주 건드렸어?
민호:
네에 자는척하길래 내가 다리를 더 벌려놨어요 ㅇ..ㅇ
민호:
그리고 팬티위로 손가락을 보지에대고 문질러봐써요 ㅇ..ㅇ
영미:
그때 반응이 어때?
민호:
꿈틀꿈틀 거리면서 섹할때 내는소리가 입에서 조금씩 나왔써요
영미:
응 그리군 또 어떻게했어?
민호:
보지 젖은부분 손가락으로 누르니까 물컹물컹해서 내가 더 문지르니까 팬티가 더 젖는거 같았어여
민호:
그러다 엉덩이위로 올라가서 자지 엉덩이에 비비면서 어깨주물르면서 허리도 주물르고 그래써요 ㅇ..ㅇ
영미:
엄마가 엉덩이 위로 밀어 올리지?
민호:
네에 엄마가 엉덩이에 힘도주고 아래위로 살살 움직여써요
영미:
엄마 가슴도 만졌어 옆으로?
민호:
네에 내가 가슴만질려구 옆구리로 손넣으니까 엄마가 손이들어가게 공간을 줘서 옷겉으로해서 만져써요
영미:
브래지어는 않했을거구 그럼 가슴만지면서 박는거같이 한거야?
민호:
네에 엄마 젖꼭지도 만져지고 가슴 만지면서 자지도 살살 비비면서요
영미:
그때 엄마반응 어때?
민호:
옆으로보이는 얼굴반쪽이 빨개져 있었어요 ㅇ..ㅇ
영미:
몸반응이나 소리는?
민호:
엉덩이를 위로아래로 움직이면서어 입에서 으음~~~~~ 으음~~~~신음소리 가치 나오고요 ㅇ..ㅇ
영미:
응 그리군?
민호:
자지를 너무 비비니까 내가 쌀꺼같아서 자지때고 잠시 내려왔는데에 ㅇ..ㅇ
민호:
나는 다시 올라탈라고 하는데 엄마가 지금 몇시쯤댔니 하면서 일어나써요 ㅇ..ㅇ
영미:
일어나서 뭐래?
민호:
아빠밥을 해놔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런말만 하던데요
영미:
ㅎㅎㅎ 아침에 더일찍 들어오지 엄마?
민호:
네에 더 일찍 들어와써요
영미:
또 어떻게하던 오늘은?
민호:
나 자는거를 밀어서 침대구석에 올라와서 누워써요 ㅇ..ㅇ
민호:
그리고 바지하고 팬티 벗기고 내 자지옆에 얼굴대고 자지를 만져써요
영미:
벗길때 조심해서 하지않고 그냥 벗겨?
민호:
살살 바지를 무릎에 내려놓고 팬티도 허벅지에 걸쳐노코요
민호:
한손으로 알만지고 한손으로 자지잡고 살살 움직여써요 그러다가 엄마가 안자써요
영미:
치마 입었지?
민호:
네에 그리고오 이불을 내 얼굴에 덮어써요 ㅇ..ㅇ
영미:
그리군
민호:
자지만지고 엄마 보지물소리 들리고 그래써요 ㅇ..ㅇ
영미:
그거뿐야?
민호:
나는 이불에 덮혀져서 소리뿐이 못들어써요 ㅇ..ㅇ
민호:
물소리 많이들리고 신음소리도 들리고 자지잡은손이 꽉잡고 나 딸칠때처럼 흔들어댔어요
민호:
그래서 이불 살짝 옆으로해서 엄마모습 봤어여
영미:
엄마가 어떤자세로 그렇게 하고 있었어?
민호:
엄마가 내자지보면서 옆으로 내몸에 기대서 비스듬이 안자서 내자지 잡고 딸치듯 하면서
민호:
다리는 세워서 벌리구 한손으로 길죽한거를 보지에 막 박는거 같았어요
민호:
그러다가 나 못참고 그냥 쌌어요 ㅇ..ㅇ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민호:
상체세우고 막 더빨리 보지에 있는 손을 움직이더니 엄마도 보지물소리 멈추고 내자지 딱아줬어요 ㅇ..ㅇ
영미:
뭐로 딱는거 같았어?
민호:
엄마가 멈췄을때 이불다시 덮어서 못봤는데 치마로 딱은거 같아요
영미:
엄마가 입으로 먹는소리는 않들렸어 할트는소리 같은거?
민호:
들렸어요 싼거 딱을때 맨첨에 손으로 한번 자지를 쓰다듬고나서
민호:
손가락을 입에대고 빠는소리 났어요 그리고 치마로 딱고 휴지로 딱고 그리고 입혀주고 나가써요 ㅇ..ㅇ
영미:
나가서 엄마보니까 더빨개?
민호:
네에 빨간사과 처럼요
영미:
반찬 또 오이나 쏘세지 있었어?
민호:
네에 오이 썰어논거 있어써요
영미:
어제거 아니지?
민호:
네에 ㅇ..ㅇ그리구 나올때 포옹하고 나왔어요
영미:
사랑해요 하구?
민호:
아니요 잘다녀오게씀니다 하고요 ㅇ..ㅇ
영미:
엄마는 뭐래?
민호:
가게에서 봐 그래써요 ㅇ..ㅇ
영미:
우선 아들이 오이먹은게 뭔지 알지?
민호:
모에요?
영미:
엄마보지에 들어갔던거
민호:
ㅇ..ㅇ그러면 ㅇ..ㅇ그 길죽한거? ㅇ..ㅇ
영미:
응 엄마가 아침에 자위했던 오이..엄마 가슴 만저본 기분은 어때?
민호:
짜릿짜릿 흥분대고 정신몽롱 ㅇ..ㅇ
영미:
한손으로 감싸기 힘들지?
민호:
네에 엄마 가슴이커서 한손으로 다 안잡혀여 그리구 만지니까 공처럼 탱탱했어여
영미:
엄마 엉덩이까고 보지부분 보는 기분은? 끈팬티니까 벗은거나 마찬가지잔아
민호:
아찔아찔 ㅇ..ㅇ정신나간듯 ㅇ..ㅇ
영미:
엄마가 딸쳐서 몇분이나 버텼어?
민호:
쎄게잡고 흔들때 오분도 안걸린거 같은데에 ㅇ..ㅇ
영미:
엄마가 쎄게잡고 흔들때 엄마보지에 팍팍 박는소리랑 보지물소리 크게들렸지?
민호:
네에 엄마가 어제보다도 더 보지에 팍팍 넣은거 같았어여ㅇ..ㅇ
영미:
엄마 신음도 크게 내고?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아빠랑 섹할때처럼 크게내 조심하지 않구?
민호:
조심하면서요 ㅇ..ㅇ
영미:
엄마가 전날보다는 참지않고 신음내지?
민호:
네에 ㅇ..ㅇ
영미:
보지에 박는거도 전날비함 조심하지 않고 팍팍하지?
민호:
네에 ㅇ..ㅇ 맞아요 물소리가 찔꺽찔걱 다들렸어요 ㅇ..ㅇ
영미:
엄마 나간 다음에 엄마자리 축축하지 않았어?
민호:
앗 ㅇ..ㅇ축축해써요 ㅇ..ㅇ
영미:
어느정도?
민호:
일어날때에 허벅지에에 끈적한게 묻는거 같아써요 ㅇ..ㅇ
영미:
엄마보지물 흘린거야..ㅎㅎ
민호:
나능 그게 내가 싸서 틴거라고오 생각했는데에 그게 엄마 있던 자리였어요 ㅇ..ㅇ
영미:
그래 아들 딸쳐서 좆물 나오듯이 엄마도 자위해서 보지물 많이 흘린거야
영미:
그러니까 엄마도 아들이 안자고 있는거 다아니까 너도 그냥 자는척만 하면서 즐겨
영미:
안마할때도 엄마가 자는척 해주니까 팬티 옆으로해서 보지도 다 만지고 손가락도 넣어봐
민호:
네에 새어무니가 얘기한데로 다 되는거 같아여
*민호엄마가 너무도 달아올라 있네요...아들 좆물 냄새만 맛더니 드뎌 딸쳐서 싸게하구 입으로..ㅎㅎ
얼마남지 않은듯 하네요...^^
영미:
어제 새벽은?
민호:
일찍 들어왔어요
민호:
또 서성거리다가 불끄고 침대에 안더라고요
민호:
내가 바지입고 잤는데에 바지를 벗기드라구요 ㅇ..ㅇ그리구 손바닥으로 자지를 살살 비볐어여
영미:
엄마팬티는 입고 잔거야?
민호:
네에 밤에 딸치고 좆물딱은 휴지 옆에노코 엄마팬티 입고요
영미:
엄마는 어떤옷입고 들어왔어?
민호:
치마입고 들어왔어요
영미:
자지 비비더니?
민호:
팬티 옆으로하고 자지를 꺼내서 손으로 잡고요 얼굴을 가까이 가따대드라그요 ㅇ..ㅇ
민호:
자지를 손으로 살살 흔드는데에 엄마 코에서 바람이 자지에 뜨겁게 느껴지고 그래써요 ㅇ..ㅇ
영미:
숨소리 어떻고?
민호: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섹할때처럼 비슷하게 나오고요
영미:
그러더니
민호:
엄마가 또 휴지 펼쳐서 코에대고 좆물냄새를 깊이 맞더니
민호:
엄마 다른손이 치마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에 길죽한 뭐를 들고 있었어요
영미:
오이 아님 가지?
민호:
어두워서 모르겠는데 길죽했어여
영미:
응 그리군
민호:
한손으로 자지잡고 한손으로 치마속에서 그 길죽한거어 들락날락해써요 ㅇ..ㅇ
영미:
보지물소리 들렸어?
민호:
네에 제가 신경써서 들으니까 질꺽질꺽 소리가 많이 들렸어여
영미:
신음소리는 어떻게?
민호:
입벌리고 아~~~~~아~~~~~~~조용히 알는소리여
영미:
자지는 어떻게 하면서?
민호:
손으로 잡고 살살 움직이면서요
영미:
그러면서 어떻게해?
민호:
침대에 비스듬이 안자서 내자지잡고 치마속으로 들락날락 했다가아
민호:
갑자기 좆물딱은 휴지를 코에대고 웅크리듯이 하면서 치마속에 손을 막 빨리 들락날락하더니
민호:
또 허억 거리면서 한순간 멈추고 가만있었어여
민호:
그러다 그길죽한거를 치마속에 너은체로 내자지 팬티로 다시올려주고 바지입히고 나갔어요
영미:
보지에 그냥 넣고 나가?
민호:
네에 그냥 나가더니 조금있다가아 엄마가불러 깨웠어여
영미:
나갔더니 엄마어때?
민호:
얼굴 상기대고 빨개있었어요
영미:
반찬은 어떤거였어? 쏘새지나 오이들 없었어?
민호:
오이 고추장에 찍어먹게 깍아져 있었는데요?
영미:
응 어제가게에서는?
민호:
가게에서 틈틈이 안마해줘써요
영미:
엄마가 보지도 보여줬어?
민호:
팬티 보여줬어요 주방에서 또 그의자 앉아서 음식 만지고 있으면서 다리벌려서 보여줘써요
영미:
팬티는 어떤색인데?
민호:
자주색 티팬티요
영미:
보지부분 튀어나와 있었어?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안마는 어떤식?
민호:
주방에서 반찬버무릴때에 제가 뒤에서 어깨주물르면서 엉덩이에 자지대고 비벼써여
영미:
아들이 비볐어 아님 엄마가?
민호:
엄마가 살살요 손님들 언제올지 몰라서 저는 그냥 대고만 있었어여
영미:
신음은 않내고?
민호:
코에서 바람만 나오고오
영미:
다리는 못했구나...
민호:
다리는 집에와서 해써요 ㅇ..ㅇ
영미:
집에서 어떻게 했어?
민호:
집에서 엄마 어깨 주물르다가 엄마가 누웠어요 ㅇ..ㅇ
민호:
치마인데에 어깨 주물르다가 엄마가 바로 뒤집어서 누어서 다리 주물렀어요 ㅇ..ㅇ
민호:
첨에는 허벅지만 주물르다가 치마속에 팬티근처까지 주물렀어요
영미:
엄마가 졸립다고 않해?
민호:
엄마는 내가 좀해주니까 새어무니 말처럼 엄마가 눈감고 자는척을 하는건지 졸았어요 ㅇ..ㅇ
영미:
그래서 치마들고 팬티있는데까지 주무른거야?
민호:
네에 치마 엉덩이 위로 걷어 올리고 주물렀어여 ㅇ..ㅇ
영미:
엄마다리 벌어지지? 끈팬티니까 보지털도 보였겠네?
민호:
네에 엉덩이밑에 주물러주다 보니까 다리가 조금 벌어져써요 ㅇ..ㅇ
민호: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팬티옆으로 보지털도 다보이구 팬티도 젖어있었어여
영미:
보지부분 손으로 건드렸어?
민호:
네에 엉덩이 밑에 다리벌어진데 보지부분 손이 닿을때에는 엉덩이전체가 움찔움찔 흔들려써요
영미:
신음은?
민호:
눈은 감고있는데 입에서는 뜨거운 바람이 후욱 후욱 나오고요 ㅇ..ㅇ
영미:
보지부분 흥건히 젖었지?
민호:
네에 내손가락에 보지물이 묻어써요 ㅇ..ㅇ
영미:
보지 자주 건드렸어?
민호:
네에 자는척하길래 내가 다리를 더 벌려놨어요 ㅇ..ㅇ
민호:
그리고 팬티위로 손가락을 보지에대고 문질러봐써요 ㅇ..ㅇ
영미:
그때 반응이 어때?
민호:
꿈틀꿈틀 거리면서 섹할때 내는소리가 입에서 조금씩 나왔써요
영미:
응 그리군 또 어떻게했어?
민호:
보지 젖은부분 손가락으로 누르니까 물컹물컹해서 내가 더 문지르니까 팬티가 더 젖는거 같았어여
민호:
그러다 엉덩이위로 올라가서 자지 엉덩이에 비비면서 어깨주물르면서 허리도 주물르고 그래써요 ㅇ..ㅇ
영미:
엄마가 엉덩이 위로 밀어 올리지?
민호:
네에 엄마가 엉덩이에 힘도주고 아래위로 살살 움직여써요
영미:
엄마 가슴도 만졌어 옆으로?
민호:
네에 내가 가슴만질려구 옆구리로 손넣으니까 엄마가 손이들어가게 공간을 줘서 옷겉으로해서 만져써요
영미:
브래지어는 않했을거구 그럼 가슴만지면서 박는거같이 한거야?
민호:
네에 엄마 젖꼭지도 만져지고 가슴 만지면서 자지도 살살 비비면서요
영미:
그때 엄마반응 어때?
민호:
옆으로보이는 얼굴반쪽이 빨개져 있었어요 ㅇ..ㅇ
영미:
몸반응이나 소리는?
민호:
엉덩이를 위로아래로 움직이면서어 입에서 으음~~~~~ 으음~~~~신음소리 가치 나오고요 ㅇ..ㅇ
영미:
응 그리군?
민호:
자지를 너무 비비니까 내가 쌀꺼같아서 자지때고 잠시 내려왔는데에 ㅇ..ㅇ
민호:
나는 다시 올라탈라고 하는데 엄마가 지금 몇시쯤댔니 하면서 일어나써요 ㅇ..ㅇ
영미:
일어나서 뭐래?
민호:
아빠밥을 해놔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런말만 하던데요
영미:
ㅎㅎㅎ 아침에 더일찍 들어오지 엄마?
민호:
네에 더 일찍 들어와써요
영미:
또 어떻게하던 오늘은?
민호:
나 자는거를 밀어서 침대구석에 올라와서 누워써요 ㅇ..ㅇ
민호:
그리고 바지하고 팬티 벗기고 내 자지옆에 얼굴대고 자지를 만져써요
영미:
벗길때 조심해서 하지않고 그냥 벗겨?
민호:
살살 바지를 무릎에 내려놓고 팬티도 허벅지에 걸쳐노코요
민호:
한손으로 알만지고 한손으로 자지잡고 살살 움직여써요 그러다가 엄마가 안자써요
영미:
치마 입었지?
민호:
네에 그리고오 이불을 내 얼굴에 덮어써요 ㅇ..ㅇ
영미:
그리군
민호:
자지만지고 엄마 보지물소리 들리고 그래써요 ㅇ..ㅇ
영미:
그거뿐야?
민호:
나는 이불에 덮혀져서 소리뿐이 못들어써요 ㅇ..ㅇ
민호:
물소리 많이들리고 신음소리도 들리고 자지잡은손이 꽉잡고 나 딸칠때처럼 흔들어댔어요
민호:
그래서 이불 살짝 옆으로해서 엄마모습 봤어여
영미:
엄마가 어떤자세로 그렇게 하고 있었어?
민호:
엄마가 내자지보면서 옆으로 내몸에 기대서 비스듬이 안자서 내자지 잡고 딸치듯 하면서
민호:
다리는 세워서 벌리구 한손으로 길죽한거를 보지에 막 박는거 같았어요
민호:
그러다가 나 못참고 그냥 쌌어요 ㅇ..ㅇ
영미:
그랬더니 엄마는?
민호:
상체세우고 막 더빨리 보지에 있는 손을 움직이더니 엄마도 보지물소리 멈추고 내자지 딱아줬어요 ㅇ..ㅇ
영미:
뭐로 딱는거 같았어?
민호:
엄마가 멈췄을때 이불다시 덮어서 못봤는데 치마로 딱은거 같아요
영미:
엄마가 입으로 먹는소리는 않들렸어 할트는소리 같은거?
민호:
들렸어요 싼거 딱을때 맨첨에 손으로 한번 자지를 쓰다듬고나서
민호:
손가락을 입에대고 빠는소리 났어요 그리고 치마로 딱고 휴지로 딱고 그리고 입혀주고 나가써요 ㅇ..ㅇ
영미:
나가서 엄마보니까 더빨개?
민호:
네에 빨간사과 처럼요
영미:
반찬 또 오이나 쏘세지 있었어?
민호:
네에 오이 썰어논거 있어써요
영미:
어제거 아니지?
민호:
네에 ㅇ..ㅇ그리구 나올때 포옹하고 나왔어요
영미:
사랑해요 하구?
민호:
아니요 잘다녀오게씀니다 하고요 ㅇ..ㅇ
영미:
엄마는 뭐래?
민호:
가게에서 봐 그래써요 ㅇ..ㅇ
영미:
우선 아들이 오이먹은게 뭔지 알지?
민호:
모에요?
영미:
엄마보지에 들어갔던거
민호:
ㅇ..ㅇ그러면 ㅇ..ㅇ그 길죽한거? ㅇ..ㅇ
영미:
응 엄마가 아침에 자위했던 오이..엄마 가슴 만저본 기분은 어때?
민호:
짜릿짜릿 흥분대고 정신몽롱 ㅇ..ㅇ
영미:
한손으로 감싸기 힘들지?
민호:
네에 엄마 가슴이커서 한손으로 다 안잡혀여 그리구 만지니까 공처럼 탱탱했어여
영미:
엄마 엉덩이까고 보지부분 보는 기분은? 끈팬티니까 벗은거나 마찬가지잔아
민호:
아찔아찔 ㅇ..ㅇ정신나간듯 ㅇ..ㅇ
영미:
엄마가 딸쳐서 몇분이나 버텼어?
민호:
쎄게잡고 흔들때 오분도 안걸린거 같은데에 ㅇ..ㅇ
영미:
엄마가 쎄게잡고 흔들때 엄마보지에 팍팍 박는소리랑 보지물소리 크게들렸지?
민호:
네에 엄마가 어제보다도 더 보지에 팍팍 넣은거 같았어여ㅇ..ㅇ
영미:
엄마 신음도 크게 내고?
민호:
네에 ㅇ..ㅇ
영미:
아빠랑 섹할때처럼 크게내 조심하지 않구?
민호:
조심하면서요 ㅇ..ㅇ
영미:
엄마가 전날보다는 참지않고 신음내지?
민호:
네에 ㅇ..ㅇ
영미:
보지에 박는거도 전날비함 조심하지 않고 팍팍하지?
민호:
네에 ㅇ..ㅇ 맞아요 물소리가 찔꺽찔걱 다들렸어요 ㅇ..ㅇ
영미:
엄마 나간 다음에 엄마자리 축축하지 않았어?
민호:
앗 ㅇ..ㅇ축축해써요 ㅇ..ㅇ
영미:
어느정도?
민호:
일어날때에 허벅지에에 끈적한게 묻는거 같아써요 ㅇ..ㅇ
영미:
엄마보지물 흘린거야..ㅎㅎ
민호:
나능 그게 내가 싸서 틴거라고오 생각했는데에 그게 엄마 있던 자리였어요 ㅇ..ㅇ
영미:
그래 아들 딸쳐서 좆물 나오듯이 엄마도 자위해서 보지물 많이 흘린거야
영미:
그러니까 엄마도 아들이 안자고 있는거 다아니까 너도 그냥 자는척만 하면서 즐겨
영미:
안마할때도 엄마가 자는척 해주니까 팬티 옆으로해서 보지도 다 만지고 손가락도 넣어봐
민호:
네에 새어무니가 얘기한데로 다 되는거 같아여
*민호엄마가 너무도 달아올라 있네요...아들 좆물 냄새만 맛더니 드뎌 딸쳐서 싸게하구 입으로..ㅎㅎ
얼마남지 않은듯 하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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