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부
누가 내자지를 만지는거 같아 나는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았다 옆에 아내
는 아닌듯 했고 그럼 미영이 미영이는 손을 쭉 뻣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움직이고 있었다
"뭐야 미영이 아니야 이러다가 걸리면 어떡해 할려고!!!!!"
난 잠을 자는척 몸을 옆으로 움직였다 미영이는 마누라 움직임을 살피며
살며시 문을 열고 나갔다 난 결정을 해야한다 여기서 문을 열고 나가면
미영이를 먹을 수 있다 근데 그에 따른 리스크가 너무크다 난 다시 미영이
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지금 나간다며 내가 깨어있다는것을 눈
치 챘을것이다 누워있어도 잠은 오지 않았다 아까 미영이의 손길이 내자지
에 남아있어서 난 옆에 있는 마누라를 흔들어 보았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
다 난 마누라 가슴을 손으로 주물르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없
다 마누라는 깊게 잠든게 확실했다 난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갔
다 그리고 냉장고로가 물을 꺼내 마셨다 미영이 방을 살펴보았지만 아무런
기척을 느낄 수가 없었다 난 화장실로 가 오줌을 시원하게 놓고 나와 미영
이 방에 손잡이를 잡았다 그런데 그때 미영이가 내 뒤에서 나를 안는다 아
마 뒤에 숨어서 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난 그런 미영이 손을
앞에서 꼭 잡는다 손이 따뜻하다 미영이 손은 내 바지속으로 들어가 내 자
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어느새 자지는 커져서 미영이 한손으로 잡기가 어려
워졌다 난 뒤를 돌까 하다가 이런 자세로 느끼는 것도 괜찮다 싶어 가만히
미영이 손을 따랐다 그러나 안방에서 자고 있는 마누라가 신경쓰여 얼마안
있어 미영이 손을 바지에서 꺼냈다 그리고 난 미영이를 향해 돌아 꼭 안아
주고 짧은 입맞춤을 했다 귀에다 데고
"내일 아침 나 출근시간에 맞춰 주차장으로 와요"
"......" 미영이는 아무말이 없다 난 그런 미영이를 두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마누라는 거실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는듯
깊게 잠이든거 같았다 내 자지는 죽을 기미가 보이지가 않았다 난 안방 화
장실로 가 변기위에 앉았다 그리고 미영이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
다 아까 미영이의 손이 감촉이 남아서인지 쉽게 절정에 다달았다 그리고
그런 거울속의 나를 보았다 한 여자의 남편에서 다른 여자의 남자가 되어
가는 내 모습을 보게되었다 아내에게는 미안하다 그러나 내 본능에 충실
하고 싶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출근할 때 미영이가 올까 안올까 생각을 하
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오늘도 아내는 아침을 차려 주었다 난 먹는둥 마는둥 하며 미
영이 방을 살폈으나 도무지 미영이가 나갔는지 알 수 없었다 난 아내에게
인사를 하며 주차장으로 갔다 주위를 살폈으나 미영이는 보이지 않았다 주
차장을 한바퀴 돌았으나 미영이 차는 없었고 난 무슨일이 있나 그러면 마
누라가 말해주었을 텐데 그러면서 회사로 향했다 회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누구간 내 차의 창문을 두두렸다 미영이었다
"아니 어떻게 여기까지"
"약속했자나요 주차장에서 보기로 "
"난 아파트 주차장인데"
"정화가 눈치채까봐 1시간 일찍 나와서 여기서 기다렸어여"
"아 전 그것도 모르고"
어느새 미영이는 뒷자석에 앉았고 난 시계를 보았다 약 20분의 여유가 있
었다 나도 뒤자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영이는 오피스룩차림의 치마 정정
입고 있었다
"다른사람이 이상하게 보지 않게 이렇게 입고왔어여 어때요?"
"이쁜데요 제 이상형이에요"
"저 가만히 둘거에여"
"네!!"
그러면서 미영인 내게 안겼다 그리고 내 바지 지퍼를 열고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그리고 손으로 내자지를 움직이며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나도 그런
미영이가 좋아 키스를 하며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오늘은 차에 시동
을 켠체 에어컨을 틀어서 차안의 온도는 시원했다 잠시후 미영이는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며 나를 눕혔다 난 미영이가 이끄는데로 누웠고 미영이는
내 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어제 한번 맛을 봐서 인지 흥분은
되지 않았지만 미영이는 나랑 상관없이 느끼는듯 했다 난 밖에 나가서 하
고 싶었다 화장실로 가서 뒤치기를
"미영씨 우리 나가서 해요 화장실에서"
"네 괜찮겠어여? 사람들 눈도 있는데"
"그래도 나가서 미영씨를 갖고 싶어여"
"그래요 그럼 옷 빨리입어여"
우리는 서로 옷을 입고 서로 옷매무세를 챙겨주었다 내가 먼저 차에서 내
리고 조금 있다 미영이가 내 뒤를 따랐다 갈 수 있는데는 1층 화장실밖에
없다 보안카드가 없으면 위로 올라갈수가 없는 구조다 난 남자화장실로
먼저 들어갔고 미영이는 로비에서 기다렸다 난 누가 없는지 살폈고 다행히
아침이라 그런지 1층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 밖으로 나와 미영이에
게 손짓했다 그리고 난 화장실로 잠시뒤 미영이가 들어왔고 난 미영이를
변기가 있는 쪽으로 끌고 와 문을 잠구었다 그리고 미영이를 뒤치기 자세
로 만든 후 치마를 내렸다 노펜티로 입고 와서 치마를 벗기는 하얀 속살이
나를 반기었다 난 바지를 반쯤 내리고 보지에 자지를 가져갔다 아까 차에
서의 섹스로 보짓물이 마르지는 않았나 걱정했으나 자지는 쉽게 보지속으
로 자취를 감추었다
난 세게 박고 싶었지만 누가 들어오면 소리가 날까봐 살살박아되었다 그리
고 손으로는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미영이는 내게
살살 박아되는게 싫은지 자기 엉덩이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자
살끼리 무디치는 소리가 크게 화장실안에 퍼졌다 그래도 상관없다 미영이
가 느낄수만 있다면 난 그런 미영이의 속도에 맞추어 나도 세게 박아되기
시작했다 밀폐된 공간 둘만 있지만 누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쉽게 사정감이 몰려왔다 난 최대한 사정이 밀려왔을때 미영이를 내 앞으로
돌리고 입에다가 자지를 밀어넣었다 미영이는 자지를 문체 정액이 세기 않
도록 쭉쭉 빨아되기 시작했다 한참을 나주지 않았고 난 그런 미영이를 위
에서 보며 내가 이여자를 가졌구나 하며 만족해했다 그리고 미영이는 자지
를 놓아주었고 일어나 옷매무세를 고쳐주었다 그리고 먼저 나가라며 나를
밀어내었다 난 그런 미영이에게 미안했지만 시간이 없어 미영이를 화장실
에 두고 사무실로 올라갔다 잠시뒤 미영이에게서 톡이 왔다
"오늘 좋았어여 모닝섹스 정말 하고 싶었는데 "
"내가 더 고마워요 화장실에서 나온거죠?"
"네 이따 저녁에 봐요"
우리는 이렇게 톡을 마쳤다 난 아침에 느낀 미영이 보지에 대해 상상을 하
며 자지를 손으로 만져보았다 아직도 미영이 보짓물이 내 자지에 남아있어
끈적했다 난 손을 코로 가져가 맡아보았다 냄새는 안났지만 그의 보지촉감
은 전해지는거 같았다
누가 내자지를 만지는거 같아 나는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았다 옆에 아내
는 아닌듯 했고 그럼 미영이 미영이는 손을 쭉 뻣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움직이고 있었다
"뭐야 미영이 아니야 이러다가 걸리면 어떡해 할려고!!!!!"
난 잠을 자는척 몸을 옆으로 움직였다 미영이는 마누라 움직임을 살피며
살며시 문을 열고 나갔다 난 결정을 해야한다 여기서 문을 열고 나가면
미영이를 먹을 수 있다 근데 그에 따른 리스크가 너무크다 난 다시 미영이
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지금 나간다며 내가 깨어있다는것을 눈
치 챘을것이다 누워있어도 잠은 오지 않았다 아까 미영이의 손길이 내자지
에 남아있어서 난 옆에 있는 마누라를 흔들어 보았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
다 난 마누라 가슴을 손으로 주물르기 시작했다 그래도 아무런 반응이 없
다 마누라는 깊게 잠든게 확실했다 난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갔
다 그리고 냉장고로가 물을 꺼내 마셨다 미영이 방을 살펴보았지만 아무런
기척을 느낄 수가 없었다 난 화장실로 가 오줌을 시원하게 놓고 나와 미영
이 방에 손잡이를 잡았다 그런데 그때 미영이가 내 뒤에서 나를 안는다 아
마 뒤에 숨어서 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난 그런 미영이 손을
앞에서 꼭 잡는다 손이 따뜻하다 미영이 손은 내 바지속으로 들어가 내 자
지를 만지기 시작한다 어느새 자지는 커져서 미영이 한손으로 잡기가 어려
워졌다 난 뒤를 돌까 하다가 이런 자세로 느끼는 것도 괜찮다 싶어 가만히
미영이 손을 따랐다 그러나 안방에서 자고 있는 마누라가 신경쓰여 얼마안
있어 미영이 손을 바지에서 꺼냈다 그리고 난 미영이를 향해 돌아 꼭 안아
주고 짧은 입맞춤을 했다 귀에다 데고
"내일 아침 나 출근시간에 맞춰 주차장으로 와요"
"......" 미영이는 아무말이 없다 난 그런 미영이를 두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마누라는 거실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는듯
깊게 잠이든거 같았다 내 자지는 죽을 기미가 보이지가 않았다 난 안방 화
장실로 가 변기위에 앉았다 그리고 미영이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
다 아까 미영이의 손이 감촉이 남아서인지 쉽게 절정에 다달았다 그리고
그런 거울속의 나를 보았다 한 여자의 남편에서 다른 여자의 남자가 되어
가는 내 모습을 보게되었다 아내에게는 미안하다 그러나 내 본능에 충실
하고 싶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출근할 때 미영이가 올까 안올까 생각을 하
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오늘도 아내는 아침을 차려 주었다 난 먹는둥 마는둥 하며 미
영이 방을 살폈으나 도무지 미영이가 나갔는지 알 수 없었다 난 아내에게
인사를 하며 주차장으로 갔다 주위를 살폈으나 미영이는 보이지 않았다 주
차장을 한바퀴 돌았으나 미영이 차는 없었고 난 무슨일이 있나 그러면 마
누라가 말해주었을 텐데 그러면서 회사로 향했다 회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누구간 내 차의 창문을 두두렸다 미영이었다
"아니 어떻게 여기까지"
"약속했자나요 주차장에서 보기로 "
"난 아파트 주차장인데"
"정화가 눈치채까봐 1시간 일찍 나와서 여기서 기다렸어여"
"아 전 그것도 모르고"
어느새 미영이는 뒷자석에 앉았고 난 시계를 보았다 약 20분의 여유가 있
었다 나도 뒤자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영이는 오피스룩차림의 치마 정정
입고 있었다
"다른사람이 이상하게 보지 않게 이렇게 입고왔어여 어때요?"
"이쁜데요 제 이상형이에요"
"저 가만히 둘거에여"
"네!!"
그러면서 미영인 내게 안겼다 그리고 내 바지 지퍼를 열고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그리고 손으로 내자지를 움직이며 나에게 키스를 했다 나도 그런
미영이가 좋아 키스를 하며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오늘은 차에 시동
을 켠체 에어컨을 틀어서 차안의 온도는 시원했다 잠시후 미영이는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며 나를 눕혔다 난 미영이가 이끄는데로 누웠고 미영이는
내 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어제 한번 맛을 봐서 인지 흥분은
되지 않았지만 미영이는 나랑 상관없이 느끼는듯 했다 난 밖에 나가서 하
고 싶었다 화장실로 가서 뒤치기를
"미영씨 우리 나가서 해요 화장실에서"
"네 괜찮겠어여? 사람들 눈도 있는데"
"그래도 나가서 미영씨를 갖고 싶어여"
"그래요 그럼 옷 빨리입어여"
우리는 서로 옷을 입고 서로 옷매무세를 챙겨주었다 내가 먼저 차에서 내
리고 조금 있다 미영이가 내 뒤를 따랐다 갈 수 있는데는 1층 화장실밖에
없다 보안카드가 없으면 위로 올라갈수가 없는 구조다 난 남자화장실로
먼저 들어갔고 미영이는 로비에서 기다렸다 난 누가 없는지 살폈고 다행히
아침이라 그런지 1층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 밖으로 나와 미영이에
게 손짓했다 그리고 난 화장실로 잠시뒤 미영이가 들어왔고 난 미영이를
변기가 있는 쪽으로 끌고 와 문을 잠구었다 그리고 미영이를 뒤치기 자세
로 만든 후 치마를 내렸다 노펜티로 입고 와서 치마를 벗기는 하얀 속살이
나를 반기었다 난 바지를 반쯤 내리고 보지에 자지를 가져갔다 아까 차에
서의 섹스로 보짓물이 마르지는 않았나 걱정했으나 자지는 쉽게 보지속으
로 자취를 감추었다
난 세게 박고 싶었지만 누가 들어오면 소리가 날까봐 살살박아되었다 그리
고 손으로는 브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다 미영이는 내게
살살 박아되는게 싫은지 자기 엉덩이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자
살끼리 무디치는 소리가 크게 화장실안에 퍼졌다 그래도 상관없다 미영이
가 느낄수만 있다면 난 그런 미영이의 속도에 맞추어 나도 세게 박아되기
시작했다 밀폐된 공간 둘만 있지만 누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평소보다
쉽게 사정감이 몰려왔다 난 최대한 사정이 밀려왔을때 미영이를 내 앞으로
돌리고 입에다가 자지를 밀어넣었다 미영이는 자지를 문체 정액이 세기 않
도록 쭉쭉 빨아되기 시작했다 한참을 나주지 않았고 난 그런 미영이를 위
에서 보며 내가 이여자를 가졌구나 하며 만족해했다 그리고 미영이는 자지
를 놓아주었고 일어나 옷매무세를 고쳐주었다 그리고 먼저 나가라며 나를
밀어내었다 난 그런 미영이에게 미안했지만 시간이 없어 미영이를 화장실
에 두고 사무실로 올라갔다 잠시뒤 미영이에게서 톡이 왔다
"오늘 좋았어여 모닝섹스 정말 하고 싶었는데 "
"내가 더 고마워요 화장실에서 나온거죠?"
"네 이따 저녁에 봐요"
우리는 이렇게 톡을 마쳤다 난 아침에 느낀 미영이 보지에 대해 상상을 하
며 자지를 손으로 만져보았다 아직도 미영이 보짓물이 내 자지에 남아있어
끈적했다 난 손을 코로 가져가 맡아보았다 냄새는 안났지만 그의 보지촉감
은 전해지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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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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