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00 일 *
영미:
그래 이모얘기 해봐.. 이모집에 갔더니 이모 혼자야?
규호:
네 혼자 집청소하고 있었어요
영미:
이모부랑 애들 어디갔데?
규호:
이모부가 데리고 시골내려가구 이모는 동창회 때문에 안간다고 핑계댔대요
영미:
들어가서는?
규호:
밥차려줘서 밥먹는데도 옆에서 제자지 만지면서 밥먹는 중에도 잘슨다고 그랬어요
영미:
이모는 어떤옷 입고?
규호:
박스티 긴거에다가 속에는 브래지어도 없고 망사팬티만 입었어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이모 밥좀먹고요~그래도 누가 모래니 밥먹어~그러면서
규호:
살짝살짝 웃으면서 자지 꺼내놓고 만지고 손가락으로 치고 장난질해댔어요
규호:
저보고 어쩜 밥먹는 입술도 그리 탐스럽냐면서 밥 다 먹기도전에 식탁에 올라타서 내앞에서
규호:
가랑이 벌리구 보지 만지면서 팬티 벗기라해서 팬티 벗기구
규호:
이모가 밥먹듯이 먹어보라해서 입대고 혀로 할트니까
규호:
이모가 내 머리잡고 꾹꾹 눌르길래 머리아퍼요~ 하면서 보지에서 입때고 그랬어요
규호:
그러니까 이모가 규호야 오늘 왜그러니?~ 팅기는거야?~ 그래도 혀로 깔짝깔짝 대니까
규호:
저 잡아채서 침대로 끌고가서 저 넘어트리고 제위에 올라타서 옷벗기고 자지 쭉쭉 빨면서
규호:
좀 이렇게 해줄수 없냐~ 그러면서 보지를 제얼굴에 댔어요
영미:
안방 침대? 이모부 사진도 있지 않아?
규호:
네 이모부사진 벽에 걸려있죠
영미:
그리군
규호:
밑에서 혀로 할짝할짝 보지 빠니까 이모가 보지를 얼굴에 눌르면서 비벼대잖아요
규호:
내가 숨막히다고 얼굴 돌리니까 저보고 오늘좀 이상하다면서 자꾸 그러면 이모 그만한다~ 그러면서 겁주잖아요
영미:
그래서 알켜준데로 팅겼어?
규호:
네 저도 피곤해요 이모~ 별로 생각안나요~ 그러니까
규호:
너 장난하니~ 생각 안나는놈이 이러니~ 그럼서 제 자지 발딱슨거잡고 흔들어댔어요
규호:
그러면서 저한테 애원했어요 전에처럼 입술로 비비면서 강렬하게 보지좀 빨아보라구요
규호:
그래서 다시 가랭이 얼굴에 댔는데 제가 이모 엉덩이잡고 혀로 낼름낼름만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이모가 벌러덩 눕더니 제 얼굴 손으로잡고 보지에다 처넣는거에요
규호:
전처럼 손가락과 입술좀 잘써봐~ 그러면서요
규호:
전 그래도 그냥 보지옆 주변만 혀로 할짝할짝 하구 손가락도 않넣구 자꾸 그러니까
규호:
이모가 벌떡 일어나더니 진짜 하기싫은거니?~
규호:
그래서 제가 해봤자 이모는 못넣게 하잖아요~~그랬어요
영미:
ㅎㅎㅎ 그랬더니?
규호:
어이없어 웃더라고요 그게 불만이었니?~ 하면서요
규호:
이모가 어떻게든 싸게해주잔아~ 나는 전 진짜 보지에 넣고 하고싶어요~
규호:
그러면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문잠고 대충 씻고 나와서 다른방으로 가서 누웠어요
영미:
ㅋㅋㅋ엄청 달아올랐겠네...그랬더니?
규호:
이모가 거실로 나와서 그래~ 안하면 누구 손해겠니~
규호:
이모야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니까 자지 세운체로 실컷 잠이나 잘자 규호야~ 그러잖아요
규호:
근데 한시간이 지나도 안들어와서 문살짝 열어보니까
규호:
위에 티하나만 입은체로 아래는 아무것도 안입고 가랑이 벌리고 티비보고 있더라고요
규호:
문열은 저를 보더니 왜 못참겠니?~ 괜히 객기부리지말고 일루와~ 그러면서 보지를 만지는 거에요
규호:
그래서 전 그냥 무시하구 문닫고 누어버렸어요
규호:
근데 얼마안대서 이모가 문열고 내가 꼭 이래야겠니~ 그럼서 들어왔어요
영미:
누구방야 거기는?
규호:
애들 방이에요
영미:
그러더니? 보고있을게 자세히
규호:
너도 대단하다~ 자지는 이런체 버티고 있으니~ 그러면서 자지잡았는데
규호:
내가 몸을 옆으로 제끼면서 자지에서 손떨어지게 하니까
규호:
그래 이모가 졌다~ 어디 규호 하자는데로 해보자~ 그러면서 옆에 누웠어요
규호:
그래서 진짜죠 이모?~ 그러면서 올라타서 자지 넣을라 하니까
규호:
이모가 넣기전에 입으로 격렬하게 빨아준 다음에 넣어~
규호:
그래서 그때는 이모 가랭이에서 손가락 사용하면서 입술로 보지 엄청 문질르면서 빨았어요
규호:
손가락 두개로 보지 쑤시면서 클리트리스도 빨구 문지르고 살살 깨물어 주니까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규호:
아 좋아~ 진작에 그렇게 빨아주지~그러면서 보지물이 엄청 흘러나왔어요
규호:
한참 빨고서 제가 자지넣을라고 자지잡고 보지에 대니까 이모가 손으로 보지를 가리는거에요
영미:
기왕줄거 팍주지 장난은...그래서?
규호:
이모가 꼭 넣어야겠니?~ 이모 이러면 약속이 틀리잖아요~
규호:
이모가 픽 웃으면서 이모 미칠까봐 그러지~ 이거봐 장난아니잖아~ 하면서 내 자지 발로 툭툭 건드렸어요
규호:
이모 미치면 규호가 책임지는거야?~ 그래서 제가 이모 손 치우고 책임져요~ 하면서 자지 박았어요
영미:
아~~드디어...
규호:
박자마자 이모가 지금 새엄마 아~ 한것처럼 길게 신음냈어요
규호:
자지를 깊게 박으니까 이모가 양쪽 다리를 내 종아리에 감싸면서 아~~ 꽉차 좋아~ 아~ 안대는데~
규호:
처음에 살살 박았는데 이모가 밑에서 양손으로 제 등어리쪽으로 감싸고 저보고 신음내면서
규호:
대단해~ 규호 대단해~ 이모 몸속에서 규호 대단한게 너무 느껴진다~ 입크게 벌리고 헥헥 거렸어요
규호:
그러다가 제가 막 쎄게 박아대니까 그때부터 이모는 신음이 엄청 커지면서
규호:
악~ 좋아~나 어떡해~규호야 좀만 천천히~너 너 왜그래~왜그래 아~~
규호:
규호야 ~규호야~ 너 미쳤니~ 너 미친거 아니야~ 그럼서 엄청 신음냈어요
규호:
그러다 제가 다시 천천히 하면서 자지 빼고 누우니까 왜 빼냐면서 이모가 바로 올라탔어요
규호:
올라타서 자지 넣으면서 아으~ 무슨 자지가 이래~무슨자지가 돌덩어리같아~그러면서 이모가 위에서 박아댔어요
규호:
저도 밑에서 이모 움직임에 따라서 밑에서 같이 처올려주니까
규호:
이모가 소리 꽥꽥 질르면서 이모입에서 침까지 줄줄 흘러내렸어요
규호:
저도 밑에서 이모 젖가슴 양손으로 꽉잡고 엄청 주물러 주면서 박았더니
규호:
이모가 위에서 박으면서 모 이런게 다있어~미치겠어~ 외치면서 신음 엄청 냈어요
규호:
이모는 위에서 박고 내가 밑에서 엉덩이잡고 처올리니까 이모가 자기 젖가슴 만지면서 박자맞춰서 움직이구
규호:
이모가 신음 마구내면서 이런기분 처음이야~라고 떠들면서 박았어요
규호:
내가 이모 이래도 박는게 별로에요?~ 누가 별로래니~니자지에 미칠까봐 걱정대서 그런거지~
규호:
이모 한번 미처보세요~ 제가 책임질께요~ 그러면서 박은체로 이모 밀어서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박으니까
규호:
이모가 너 경험이 보통이 아니구나?~ 그래서 여자친구랑 수없이 해봤어요~
규호:
여자친구가 너껄 제대로 받아주기나 해?~ 22살 연상이에요~
규호:
대단해~ 대단해~진짜 남자같이 느껴져~
영미:
여자친구가 22살 연상?????
규호:
제가 사귀는 여자친구가 22살짜리 연상이라고 뻥친거에요
영미:
ㅋㅋㅋ니 엄마가 진짜 너보다 22살 연상이잔아..ㅎㅎㅎ 그리군?
규호:
그러면서 자지 깊숙히 박아놓고 돌려줄께요 이모?~ 그러면서 엉덩이잡고 자지를 돌려서 보지 휘저었어요
규호:
이모는 아휴~아휴~거리면서 신음 마구내면서 어쩌면 저래~어쩌면 저래~ 그러면서
규호:
그러다 다시 깊게 박고 한참 박으니까 죽는다고 하면서 이모가 아직도 느낌이 안와?~
규호:
좀더 해야 나오겠어요~ 너가 사람이니~그러더니 이모는 엎드렸다가 축 누워버렸어요
규호:
누운상태에서 제가 위에서 계속 박으니까 너가 사람이니~ 나죽어~ 나죽어~그럼서 악악 그러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저도 쌀대쯤 대서 자지끝까지 퍽퍽 소리나게 막 박았어요
규호:
이모가 미치겠다~ 나좀 살려줘~그만하면 안대겠니?~ 좀만 참아봐요 이모~다 댔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청 쎄게 박아대다가 이모 보지안에다 그대로 싸버렸어요
영미:
ㅎㅎㅎ 이모가 뭐래?
규호:
여자친구랑 할때도 늘 이런식이냐고 물어봤어요
규호:
그래서 제 여자친구가 이모보다 더 잘할껄요~ 그러니까 젊은년이 까졌네~ 그럼서 웃더라고요
영미:
그젊은년이 자기 언니인걸 알면 웃기겠다 ㅎㅎㅎ이모는 그런 경험 첨이래?
규호:
네 하고 나서도 눈동자가 돌아가있는듯 했어요
영미:
그리군 벗고 지냈어?
규호:
네 이모가 하고나서 보지벌리고 나보고 이것봐~ 이것봐~ 넌 얼마나 싼거니?~그래서 봤더니
규호:
보지에서 제정액하고 이모 보지물하고 줄줄흘르면서 떨어지는 거에요
영미:
이모도 보지물 엄청나지?
규호:
네 한번 하고나서 바로 침대위에 싸여진 시트 걷어냈잔아요
영미:
그리군 뭐했어?
규호:
안방가서 발가벗고 같이 지내면서 티비보면서 캔맥주도 마시고 이모가 옆에서 땅콩도 먹여주고
영미:
그러다 두번째는 누가먼저 시도했어?
규호:
이모랑 캔맥주 마시다가 티비보면서도 제 자지 만지작 만지작 자꾸 만지니까 발딱 스고
규호:
그러니까 그게 재미있는지 이모가 손으로 치기도하고 발로 살살 차기도하고
규호:
어쩜 이런걸 달고다닐수 있니?~ 하지마세요 또 스잔아요~ 스면 어때 이모가 있는데~
규호:
그러면서 자지잡고 딸쳐주면서도 이모 딸 잘쳐주는거지?~ 꽉잡고 치면 더좋니?~ 그러면서 가지고놀아요
영미:
이모도 미정이랑 자매여서 엄청 잘 즐기네...그래서?
규호:
그러다가 이모가 자지빨고 이모가 보지 빨아달래서 보지빨고 이모는 보지빨릴때가 제일 기분좋대요
규호:
이모가 누워서 양팔벌리면서 규호 일루와~천천히 다시 시작해보자~ 하면서 다리벌리고 보지 내밀었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하다가 다시 이모가 위로 올라타고 그러다 서로 껴안은체로 앉아서 박다가
규호:
이모 이번에도 안에다 싸요?~ 상관없어 아무대나 싸줘~ 그래서 이모 뻑가게하고 자지빼서 젖가슴에다 뿌렸어요
영미:
이모도 정액 잘 발라?
규호:
제가 발라줬어요 이모가 맛사지 시켜주는거니?~ 남자 정액이 여자몸에 좋대요~
규호:
너 여자친구한테도 이렇게 해주니?~ 제 여자친구는 먹기까지 하는걸요~ 이모도 함 드셔볼래요?~
규호:
내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입술에다 대니까 쪽 빨아먹었어요
영미:
정액 맛보구 뭐래?
규호:
내가 어때요?~ 그러니까 모 아무맛도 아니고 규호 자지 냄새뿐이 안나네~ 그러면서 웃었어요
규호:
손가락으로 찍어서 그래요~쌀때 나올때 그때 여자친구는 먹드라구요~
규호:
이모가 그 젊은년이 규호 다배려놨네~ 그렇게 놀면서 껴안고 잤어요
영미:
그 여자친구가 엄마인거 알면 ㅎㅎㅎ그러다 중간에 일어나 또한거야?
규호:
네 이모가 사랑스러운게 잘때도 제몸에서 안떨어졌어요
영미:
세번째는 누가 자다일어나 한거야?
규호:
자다가 살짝 눈떠보니까 이모가 나 끌어안고 자고있는거에요 내품에 안겨서요
규호:
그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그래서 이모 젖가슴 애무하고 얼굴이며 온몸을 혀로 다 할탔어요
규호:
이모가 자다말고 왜그러냐면서 혹시 또할려고?~
영미:
그리군 어떤 자세로들 했어?
규호:
69 자세를 제대로 알켜줬어요
규호:
이모 보지빨다가 자연스럽게 제 하체를 이모 얼굴쪽으로 돌리고 여자친구랑 자주하는 자세에요~ 하니까
규호:
이모가 이러면 여자친구는 잘빨아주니?~ 이모가 더 잘빠실거 같은데요~
규호:
여자친구보다 못하면 안대는데~ 그러면서 밑에서 불알 손으로 돌리면서 자지 잘빨아줬어요
영미:
그리군 어떤 자세로들 했어?
규호:
제가먼저 위에서 박고요 박으면서 이모 양다리도 올려세우고 해주고요
규호:
양다리 올려세워서 박으니까 이모 몸부림이 엄청 심했어요
규호:
규호야 너무 깊어~ 아악~ 이모 미치겠다~ 내가 이러다 미쳐버리지~ 막 그럼서 소리지르고
규호:
그러다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박고 그러다 이모 올라타게해서 박고 다시 서로 끌어앉은체로 박았어요
영미:
그러다 어찌 쌌어?
규호:
이모는 쓰러지고 저는 이모?~ 이모가 여자친구 대주실래요?~ 하면서 자지 입근처에다 대니까
규호:
이모가 무의식중에 입벌리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자지넣고 참아보세요 이모~하면서 입에다 몇번 박다가 싸버렸어요
영미:
이모가 다 먹었어?
규호:
한참을 입에 머금은체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뱉어낼주 알았는데 머뭇거리다가 꿀꺽 다 삼켰어요
영미:
첨 먹어본 기분 어떻데?
규호:
꿀꺽 삼키고나서 이게 모야 비릿하잖어~ 그러면서 웃었어요
영미:
그러군 아침에 한거야 ?
규호:
거의 새벽에요 새벽에 이모가 자지 조물락 거리고 있었어요
영미:
이모도 미정이 닮아 대단하네..ㅋ
규호:
자지 조물락거려서 자지 스니까 저한테 깼니?~ 너꺼 어쩜이리 대단하니~또 서~그렇게 하고도 또슨다~
규호:
그래서 저도 이모 보지만지면서 이모꺼도 대단한거 같아요
규호:
여친은 한번하면 다음날까지 못하는데 이모가 진짜 대단한거에요~ 그러니까
규호:
내가 언제 이런걸 겪어봤겠니~ 이모부랑은 이렇게 안해요?~ 물어보니까
규호:
니거보다 작고 금방 사정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해보겠니~ 기억이 않난다~ 그러면서 웃었어요
규호:
그래서 이모 내자지 맘에들어요?~ 맘에 않들면 이렇게까지 했겠니?~
규호:
어떤게 맘에들어요?~ 나 이렇게 큰거 첨봐~ 단단하구 오래하구~ 나를 미치게 하잔아~
영미:
그래서 또 어떻게 했어?
규호:
제가 만지지만 말고 빨아주세요 이모~하니까 이모가 정성껏 빨면서 여자친구가 잘빠니 이모가 잘빠는거 같니?~
규호:
여자친구는 하도 많이 빨아서 잘빨지만 그래도 이모입이 더 흥분대고 좋아요~ 그러니까
규호:
젊은년한테 질수는 없지~그러면서 부랄도 입에넣고 굴려주고 부랄밑에 항문근처까지 정성껏 빨아줬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했어 네번째는?
규호:
그래서 저도 보지 빨아주다가 이모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항문벌리고 이모 항문까지 빨아줬어요
규호:
거기는좀 그러찬니~ 하면서도 항문 빨아주니까 몸부림이 심했어요
규호:
항문빨다가 바로 그자세로 뒤에서 박았어요
규호:
이모가 힘드니까 이번에는 빨리 끝내면 안대겠냐고 그래서
규호:
뒤에서 박다가 바로 누워서 이모 올라타게하고 그러면 이모가 저좀 빨리 가게해주세요~
규호:
그러니까 이모가 보지에 안박고 손으로 무지쎄게 잡고 무진장 흔드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제가 다시 이모 눕힐라고 하니까 이모가 알았어~ 알았어~할께~ 할께~
규호:
그러더니 이모가 올라타서 보지속으로 자지 살살 넣더라고요
규호:
위에서 살살 움직였는데 제가 밑에서 처올려주면 아프다고 하고
규호:
하도 위에서 움직임이 살살이어서 제가 이모 눕히고 이모 양다리를 제 어깨쪽에 걸치게하고 박았어요
규호:
규호야 이러다 이모 죽어~제가 막 박아대는데 이모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결국은 침대밑으로 둘이 떨어졌어요
규호:
그래도 계속하니까 이모가 그래 한번 죽어보자~ 그러면서 악악 거리면서 받아줬어요
영미:
네번짼 어디에 쌌어?
규호:
이모가 입으로 해주겠다고 빼랬어요 입으로 해주면 안대겠니?~ 하면서요
규호:
그래서 일어서서 자지 내미니까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더니 자지빨아서 싸게했어요
영미:
먹었어? 아님 얼굴에 쌌어?
규호:
그냥 입에 싸는 그대로 삼켰어요
영미:
이모부거도 먹어봤냐고 물어봤어?
규호:
정액은 첨이래요
영미:
먹을만하대지?
규호:
여자친구도 먹는다 하구 제가 좋아하는거 같아서 먹어주는거래요
영미:
그리군 아침먹고 나온거야?
규호:
그리고 아침먹고 좀 씻고 이모 설걷이할때 옆에가서 여자친구 자취집에선 설걷이할때도 해봤다고 그러면서 했어요
영미:
미정이 얘기지? ㅋㅋㅋ하여간 그랬더니?
규호:
이모 이지경인데 또 할려고 그러니?~ 그러면서 보지 보여주는데 보지옆쪽이 좀 부었어요
규호:
그래서 알았어요~ 이모는 할일하세요~그러면서 뒤에서 이모 껴안고 젖가슴 만지고
규호:
이모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보지빨고 그래도 보지빠니까 보지물이 질질 흘러나왔어요
규호:
그리고 이모보러 안박을테니 벌리고만 있으라고 하고
규호:
이모 식탁에 눕혀놓고 다리벌리게하고 보지 열심히 빨아주니까 또 보지물이 줄줄 나왔어요
규호:
그러다 귀두로 클리토리 꾹눌러가면서 자지로 보지 비비면서 젖가슴 꽉꽉 주물러주니까
규호:
이모가 신음내면서 그러지 말고 차라리 넣어줘~ 이모 아프시대면서요?~
규호:
내가 너땜에 미치겠어~그러지말고 그냥 넣어~ 참을수 있으시겠어요 이모?~
규호:
어디 갈때까지 한번 가보자~ 그럼 살살 널께요~
규호:
그래서 식탁에서 이모 다리잡고 저는 선체로 박았어요
영미:
보지물이 계속 나왔어?
규호:
네 이모도 표정이 무지 아프면서도 무지 흥분댄 표정이었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이모보러 이모 올라오실래요?~ 하니까 이대로 해~ 이모 힘없어 죽겠어~
규호:
그래서 그냥 식탁에서 이모 다리잡고 박으면서 이모부랑 식탁에서도 해봤어요?~그러니까
규호:
여기선 처음이야~ 너무 깊이들어오는거 같아~ 그러면서 헥헥거리다가
규호:
이모가 아직멀었어?~ 멀었어?~재촉하는 바람에 알았어요 쌀게요~하면서 보지에서 빼고
규호:
이모 입에대주니까 이모가 또?~ 하면서 쳐다보더니 그러면서도 빨아서 싸게하고 먹었어요
영미:
그렇게 5번이나하구 내려온거야?
규호:
네
영미:
이모부 사진있는 안방에서 이모 먹으니까 더흥분되지?
규호:
네 이모부가 보는 앞에서 이모 먹었다는 쾌감
규호:
오늘낮에 이모랑 통화했는데요 이모가 아직까지 제대로 못걸어다닐 정도로 보지가 아프대요
영미:
내려와서 첨 통화 한거야?
규호:
네
영미:
언제 올거냐고 물어보진 않구?
규호:
저보고 언제 올라오냐고 물어봐서 정해지면 그때 연락한다고 했어요
영미:
이모랑 그렇게 할때 이모부나 애들 전화는 없었어?
규호:
할때는 없었구 이모가 자지가지고 놀때 이모부 전화 왔었어요
영미:
전화오니까 어떻게해?
규호:
거실나가서 받고왔어요
영미:
아직은 그런가보네...미정이처럼 박으며 않받고..ㅎㅎ 미정인 아빠 전화올때 박은적 있어?
규호:
네 그년은 애무하다가도 아빠 전화오면 바로 박고 받아요
규호:
올라타서 박으면서 태연하게 운동하고 있다면서 엉덩이 흔들면서 받아요
규호:
어떨때는 불러서 가보면 전화받으면서 보지벌리구 와서 빨으라고 하는데요 뭐
영미:
소리조절 힘들텐데 아들은 그럴때 기분어때?
규호:
저도 적응돼서 아빠 전화받는 엄마 보지 빨고 박고있음 더 흥분댔어요
영미:
먹어보니까 이모보지가 젤 쫄깃하지?
규호:
네 이모 보지가 꽉 차고 빡빡하니 좋아요
영미:
미정이 윤정이 이모 누가 잘물어줘 빡빡한거 말고
규호:
보지무는건 미정이가 잘해요
규호:
미정이는 아무때나 물면서 어때어때? 내보지 잘쪼이지?~ 그러면서 물어봐요
규호:
아마 이모처럼 꽉끼는 보지가 엄마처럼 물면 싸는것도 빨라질꺼 같아요
영미:
이모보지도 아들이 자주사용함 넓어지겠지..ㅎ
- 규호야 엄마인 미정이한테 교육받아 섹스는 잘하지만
이모인 미애는 어떡해 하루밤에 다섯번을 받아 낼수 있을까요??? 대단한 집안인거 같아요^^
영미:
그래 이모얘기 해봐.. 이모집에 갔더니 이모 혼자야?
규호:
네 혼자 집청소하고 있었어요
영미:
이모부랑 애들 어디갔데?
규호:
이모부가 데리고 시골내려가구 이모는 동창회 때문에 안간다고 핑계댔대요
영미:
들어가서는?
규호:
밥차려줘서 밥먹는데도 옆에서 제자지 만지면서 밥먹는 중에도 잘슨다고 그랬어요
영미:
이모는 어떤옷 입고?
규호:
박스티 긴거에다가 속에는 브래지어도 없고 망사팬티만 입었어요
영미:
응 그리군
규호:
이모 밥좀먹고요~그래도 누가 모래니 밥먹어~그러면서
규호:
살짝살짝 웃으면서 자지 꺼내놓고 만지고 손가락으로 치고 장난질해댔어요
규호:
저보고 어쩜 밥먹는 입술도 그리 탐스럽냐면서 밥 다 먹기도전에 식탁에 올라타서 내앞에서
규호:
가랑이 벌리구 보지 만지면서 팬티 벗기라해서 팬티 벗기구
규호:
이모가 밥먹듯이 먹어보라해서 입대고 혀로 할트니까
규호:
이모가 내 머리잡고 꾹꾹 눌르길래 머리아퍼요~ 하면서 보지에서 입때고 그랬어요
규호:
그러니까 이모가 규호야 오늘 왜그러니?~ 팅기는거야?~ 그래도 혀로 깔짝깔짝 대니까
규호:
저 잡아채서 침대로 끌고가서 저 넘어트리고 제위에 올라타서 옷벗기고 자지 쭉쭉 빨면서
규호:
좀 이렇게 해줄수 없냐~ 그러면서 보지를 제얼굴에 댔어요
영미:
안방 침대? 이모부 사진도 있지 않아?
규호:
네 이모부사진 벽에 걸려있죠
영미:
그리군
규호:
밑에서 혀로 할짝할짝 보지 빠니까 이모가 보지를 얼굴에 눌르면서 비벼대잖아요
규호:
내가 숨막히다고 얼굴 돌리니까 저보고 오늘좀 이상하다면서 자꾸 그러면 이모 그만한다~ 그러면서 겁주잖아요
영미:
그래서 알켜준데로 팅겼어?
규호:
네 저도 피곤해요 이모~ 별로 생각안나요~ 그러니까
규호:
너 장난하니~ 생각 안나는놈이 이러니~ 그럼서 제 자지 발딱슨거잡고 흔들어댔어요
규호:
그러면서 저한테 애원했어요 전에처럼 입술로 비비면서 강렬하게 보지좀 빨아보라구요
규호:
그래서 다시 가랭이 얼굴에 댔는데 제가 이모 엉덩이잡고 혀로 낼름낼름만 했어요
규호:
그랬더니 이모가 벌러덩 눕더니 제 얼굴 손으로잡고 보지에다 처넣는거에요
규호:
전처럼 손가락과 입술좀 잘써봐~ 그러면서요
규호:
전 그래도 그냥 보지옆 주변만 혀로 할짝할짝 하구 손가락도 않넣구 자꾸 그러니까
규호:
이모가 벌떡 일어나더니 진짜 하기싫은거니?~
규호:
그래서 제가 해봤자 이모는 못넣게 하잖아요~~그랬어요
영미:
ㅎㅎㅎ 그랬더니?
규호:
어이없어 웃더라고요 그게 불만이었니?~ 하면서요
규호:
이모가 어떻게든 싸게해주잔아~ 나는 전 진짜 보지에 넣고 하고싶어요~
규호:
그러면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문잠고 대충 씻고 나와서 다른방으로 가서 누웠어요
영미:
ㅋㅋㅋ엄청 달아올랐겠네...그랬더니?
규호:
이모가 거실로 나와서 그래~ 안하면 누구 손해겠니~
규호:
이모야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니까 자지 세운체로 실컷 잠이나 잘자 규호야~ 그러잖아요
규호:
근데 한시간이 지나도 안들어와서 문살짝 열어보니까
규호:
위에 티하나만 입은체로 아래는 아무것도 안입고 가랑이 벌리고 티비보고 있더라고요
규호:
문열은 저를 보더니 왜 못참겠니?~ 괜히 객기부리지말고 일루와~ 그러면서 보지를 만지는 거에요
규호:
그래서 전 그냥 무시하구 문닫고 누어버렸어요
규호:
근데 얼마안대서 이모가 문열고 내가 꼭 이래야겠니~ 그럼서 들어왔어요
영미:
누구방야 거기는?
규호:
애들 방이에요
영미:
그러더니? 보고있을게 자세히
규호:
너도 대단하다~ 자지는 이런체 버티고 있으니~ 그러면서 자지잡았는데
규호:
내가 몸을 옆으로 제끼면서 자지에서 손떨어지게 하니까
규호:
그래 이모가 졌다~ 어디 규호 하자는데로 해보자~ 그러면서 옆에 누웠어요
규호:
그래서 진짜죠 이모?~ 그러면서 올라타서 자지 넣을라 하니까
규호:
이모가 넣기전에 입으로 격렬하게 빨아준 다음에 넣어~
규호:
그래서 그때는 이모 가랭이에서 손가락 사용하면서 입술로 보지 엄청 문질르면서 빨았어요
규호:
손가락 두개로 보지 쑤시면서 클리트리스도 빨구 문지르고 살살 깨물어 주니까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규호:
아 좋아~ 진작에 그렇게 빨아주지~그러면서 보지물이 엄청 흘러나왔어요
규호:
한참 빨고서 제가 자지넣을라고 자지잡고 보지에 대니까 이모가 손으로 보지를 가리는거에요
영미:
기왕줄거 팍주지 장난은...그래서?
규호:
이모가 꼭 넣어야겠니?~ 이모 이러면 약속이 틀리잖아요~
규호:
이모가 픽 웃으면서 이모 미칠까봐 그러지~ 이거봐 장난아니잖아~ 하면서 내 자지 발로 툭툭 건드렸어요
규호:
이모 미치면 규호가 책임지는거야?~ 그래서 제가 이모 손 치우고 책임져요~ 하면서 자지 박았어요
영미:
아~~드디어...
규호:
박자마자 이모가 지금 새엄마 아~ 한것처럼 길게 신음냈어요
규호:
자지를 깊게 박으니까 이모가 양쪽 다리를 내 종아리에 감싸면서 아~~ 꽉차 좋아~ 아~ 안대는데~
규호:
처음에 살살 박았는데 이모가 밑에서 양손으로 제 등어리쪽으로 감싸고 저보고 신음내면서
규호:
대단해~ 규호 대단해~ 이모 몸속에서 규호 대단한게 너무 느껴진다~ 입크게 벌리고 헥헥 거렸어요
규호:
그러다가 제가 막 쎄게 박아대니까 그때부터 이모는 신음이 엄청 커지면서
규호:
악~ 좋아~나 어떡해~규호야 좀만 천천히~너 너 왜그래~왜그래 아~~
규호:
규호야 ~규호야~ 너 미쳤니~ 너 미친거 아니야~ 그럼서 엄청 신음냈어요
규호:
그러다 제가 다시 천천히 하면서 자지 빼고 누우니까 왜 빼냐면서 이모가 바로 올라탔어요
규호:
올라타서 자지 넣으면서 아으~ 무슨 자지가 이래~무슨자지가 돌덩어리같아~그러면서 이모가 위에서 박아댔어요
규호:
저도 밑에서 이모 움직임에 따라서 밑에서 같이 처올려주니까
규호:
이모가 소리 꽥꽥 질르면서 이모입에서 침까지 줄줄 흘러내렸어요
규호:
저도 밑에서 이모 젖가슴 양손으로 꽉잡고 엄청 주물러 주면서 박았더니
규호:
이모가 위에서 박으면서 모 이런게 다있어~미치겠어~ 외치면서 신음 엄청 냈어요
규호:
이모는 위에서 박고 내가 밑에서 엉덩이잡고 처올리니까 이모가 자기 젖가슴 만지면서 박자맞춰서 움직이구
규호:
이모가 신음 마구내면서 이런기분 처음이야~라고 떠들면서 박았어요
규호:
내가 이모 이래도 박는게 별로에요?~ 누가 별로래니~니자지에 미칠까봐 걱정대서 그런거지~
규호:
이모 한번 미처보세요~ 제가 책임질께요~ 그러면서 박은체로 이모 밀어서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박으니까
규호:
이모가 너 경험이 보통이 아니구나?~ 그래서 여자친구랑 수없이 해봤어요~
규호:
여자친구가 너껄 제대로 받아주기나 해?~ 22살 연상이에요~
규호:
대단해~ 대단해~진짜 남자같이 느껴져~
영미:
여자친구가 22살 연상?????
규호:
제가 사귀는 여자친구가 22살짜리 연상이라고 뻥친거에요
영미:
ㅋㅋㅋ니 엄마가 진짜 너보다 22살 연상이잔아..ㅎㅎㅎ 그리군?
규호:
그러면서 자지 깊숙히 박아놓고 돌려줄께요 이모?~ 그러면서 엉덩이잡고 자지를 돌려서 보지 휘저었어요
규호:
이모는 아휴~아휴~거리면서 신음 마구내면서 어쩌면 저래~어쩌면 저래~ 그러면서
규호:
그러다 다시 깊게 박고 한참 박으니까 죽는다고 하면서 이모가 아직도 느낌이 안와?~
규호:
좀더 해야 나오겠어요~ 너가 사람이니~그러더니 이모는 엎드렸다가 축 누워버렸어요
규호:
누운상태에서 제가 위에서 계속 박으니까 너가 사람이니~ 나죽어~ 나죽어~그럼서 악악 그러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저도 쌀대쯤 대서 자지끝까지 퍽퍽 소리나게 막 박았어요
규호:
이모가 미치겠다~ 나좀 살려줘~그만하면 안대겠니?~ 좀만 참아봐요 이모~다 댔어요~
규호:
그러면서 엄청 쎄게 박아대다가 이모 보지안에다 그대로 싸버렸어요
영미:
ㅎㅎㅎ 이모가 뭐래?
규호:
여자친구랑 할때도 늘 이런식이냐고 물어봤어요
규호:
그래서 제 여자친구가 이모보다 더 잘할껄요~ 그러니까 젊은년이 까졌네~ 그럼서 웃더라고요
영미:
그젊은년이 자기 언니인걸 알면 웃기겠다 ㅎㅎㅎ이모는 그런 경험 첨이래?
규호:
네 하고 나서도 눈동자가 돌아가있는듯 했어요
영미:
그리군 벗고 지냈어?
규호:
네 이모가 하고나서 보지벌리고 나보고 이것봐~ 이것봐~ 넌 얼마나 싼거니?~그래서 봤더니
규호:
보지에서 제정액하고 이모 보지물하고 줄줄흘르면서 떨어지는 거에요
영미:
이모도 보지물 엄청나지?
규호:
네 한번 하고나서 바로 침대위에 싸여진 시트 걷어냈잔아요
영미:
그리군 뭐했어?
규호:
안방가서 발가벗고 같이 지내면서 티비보면서 캔맥주도 마시고 이모가 옆에서 땅콩도 먹여주고
영미:
그러다 두번째는 누가먼저 시도했어?
규호:
이모랑 캔맥주 마시다가 티비보면서도 제 자지 만지작 만지작 자꾸 만지니까 발딱 스고
규호:
그러니까 그게 재미있는지 이모가 손으로 치기도하고 발로 살살 차기도하고
규호:
어쩜 이런걸 달고다닐수 있니?~ 하지마세요 또 스잔아요~ 스면 어때 이모가 있는데~
규호:
그러면서 자지잡고 딸쳐주면서도 이모 딸 잘쳐주는거지?~ 꽉잡고 치면 더좋니?~ 그러면서 가지고놀아요
영미:
이모도 미정이랑 자매여서 엄청 잘 즐기네...그래서?
규호:
그러다가 이모가 자지빨고 이모가 보지 빨아달래서 보지빨고 이모는 보지빨릴때가 제일 기분좋대요
규호:
이모가 누워서 양팔벌리면서 규호 일루와~천천히 다시 시작해보자~ 하면서 다리벌리고 보지 내밀었어요
규호:
그래서 제가 위에서 하다가 다시 이모가 위로 올라타고 그러다 서로 껴안은체로 앉아서 박다가
규호:
이모 이번에도 안에다 싸요?~ 상관없어 아무대나 싸줘~ 그래서 이모 뻑가게하고 자지빼서 젖가슴에다 뿌렸어요
영미:
이모도 정액 잘 발라?
규호:
제가 발라줬어요 이모가 맛사지 시켜주는거니?~ 남자 정액이 여자몸에 좋대요~
규호:
너 여자친구한테도 이렇게 해주니?~ 제 여자친구는 먹기까지 하는걸요~ 이모도 함 드셔볼래요?~
규호:
내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입술에다 대니까 쪽 빨아먹었어요
영미:
정액 맛보구 뭐래?
규호:
내가 어때요?~ 그러니까 모 아무맛도 아니고 규호 자지 냄새뿐이 안나네~ 그러면서 웃었어요
규호:
손가락으로 찍어서 그래요~쌀때 나올때 그때 여자친구는 먹드라구요~
규호:
이모가 그 젊은년이 규호 다배려놨네~ 그렇게 놀면서 껴안고 잤어요
영미:
그 여자친구가 엄마인거 알면 ㅎㅎㅎ그러다 중간에 일어나 또한거야?
규호:
네 이모가 사랑스러운게 잘때도 제몸에서 안떨어졌어요
영미:
세번째는 누가 자다일어나 한거야?
규호:
자다가 살짝 눈떠보니까 이모가 나 끌어안고 자고있는거에요 내품에 안겨서요
규호:
그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그래서 이모 젖가슴 애무하고 얼굴이며 온몸을 혀로 다 할탔어요
규호:
이모가 자다말고 왜그러냐면서 혹시 또할려고?~
영미:
그리군 어떤 자세로들 했어?
규호:
69 자세를 제대로 알켜줬어요
규호:
이모 보지빨다가 자연스럽게 제 하체를 이모 얼굴쪽으로 돌리고 여자친구랑 자주하는 자세에요~ 하니까
규호:
이모가 이러면 여자친구는 잘빨아주니?~ 이모가 더 잘빠실거 같은데요~
규호:
여자친구보다 못하면 안대는데~ 그러면서 밑에서 불알 손으로 돌리면서 자지 잘빨아줬어요
영미:
그리군 어떤 자세로들 했어?
규호:
제가먼저 위에서 박고요 박으면서 이모 양다리도 올려세우고 해주고요
규호:
양다리 올려세워서 박으니까 이모 몸부림이 엄청 심했어요
규호:
규호야 너무 깊어~ 아악~ 이모 미치겠다~ 내가 이러다 미쳐버리지~ 막 그럼서 소리지르고
규호:
그러다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박고 그러다 이모 올라타게해서 박고 다시 서로 끌어앉은체로 박았어요
영미:
그러다 어찌 쌌어?
규호:
이모는 쓰러지고 저는 이모?~ 이모가 여자친구 대주실래요?~ 하면서 자지 입근처에다 대니까
규호:
이모가 무의식중에 입벌리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자지넣고 참아보세요 이모~하면서 입에다 몇번 박다가 싸버렸어요
영미:
이모가 다 먹었어?
규호:
한참을 입에 머금은체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뱉어낼주 알았는데 머뭇거리다가 꿀꺽 다 삼켰어요
영미:
첨 먹어본 기분 어떻데?
규호:
꿀꺽 삼키고나서 이게 모야 비릿하잖어~ 그러면서 웃었어요
영미:
그러군 아침에 한거야 ?
규호:
거의 새벽에요 새벽에 이모가 자지 조물락 거리고 있었어요
영미:
이모도 미정이 닮아 대단하네..ㅋ
규호:
자지 조물락거려서 자지 스니까 저한테 깼니?~ 너꺼 어쩜이리 대단하니~또 서~그렇게 하고도 또슨다~
규호:
그래서 저도 이모 보지만지면서 이모꺼도 대단한거 같아요
규호:
여친은 한번하면 다음날까지 못하는데 이모가 진짜 대단한거에요~ 그러니까
규호:
내가 언제 이런걸 겪어봤겠니~ 이모부랑은 이렇게 안해요?~ 물어보니까
규호:
니거보다 작고 금방 사정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해보겠니~ 기억이 않난다~ 그러면서 웃었어요
규호:
그래서 이모 내자지 맘에들어요?~ 맘에 않들면 이렇게까지 했겠니?~
규호:
어떤게 맘에들어요?~ 나 이렇게 큰거 첨봐~ 단단하구 오래하구~ 나를 미치게 하잔아~
영미:
그래서 또 어떻게 했어?
규호:
제가 만지지만 말고 빨아주세요 이모~하니까 이모가 정성껏 빨면서 여자친구가 잘빠니 이모가 잘빠는거 같니?~
규호:
여자친구는 하도 많이 빨아서 잘빨지만 그래도 이모입이 더 흥분대고 좋아요~ 그러니까
규호:
젊은년한테 질수는 없지~그러면서 부랄도 입에넣고 굴려주고 부랄밑에 항문근처까지 정성껏 빨아줬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했어 네번째는?
규호:
그래서 저도 보지 빨아주다가 이모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항문벌리고 이모 항문까지 빨아줬어요
규호:
거기는좀 그러찬니~ 하면서도 항문 빨아주니까 몸부림이 심했어요
규호:
항문빨다가 바로 그자세로 뒤에서 박았어요
규호:
이모가 힘드니까 이번에는 빨리 끝내면 안대겠냐고 그래서
규호:
뒤에서 박다가 바로 누워서 이모 올라타게하고 그러면 이모가 저좀 빨리 가게해주세요~
규호:
그러니까 이모가 보지에 안박고 손으로 무지쎄게 잡고 무진장 흔드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제가 다시 이모 눕힐라고 하니까 이모가 알았어~ 알았어~할께~ 할께~
규호:
그러더니 이모가 올라타서 보지속으로 자지 살살 넣더라고요
규호:
위에서 살살 움직였는데 제가 밑에서 처올려주면 아프다고 하고
규호:
하도 위에서 움직임이 살살이어서 제가 이모 눕히고 이모 양다리를 제 어깨쪽에 걸치게하고 박았어요
규호:
규호야 이러다 이모 죽어~제가 막 박아대는데 이모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결국은 침대밑으로 둘이 떨어졌어요
규호:
그래도 계속하니까 이모가 그래 한번 죽어보자~ 그러면서 악악 거리면서 받아줬어요
영미:
네번짼 어디에 쌌어?
규호:
이모가 입으로 해주겠다고 빼랬어요 입으로 해주면 안대겠니?~ 하면서요
규호:
그래서 일어서서 자지 내미니까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더니 자지빨아서 싸게했어요
영미:
먹었어? 아님 얼굴에 쌌어?
규호:
그냥 입에 싸는 그대로 삼켰어요
영미:
이모부거도 먹어봤냐고 물어봤어?
규호:
정액은 첨이래요
영미:
먹을만하대지?
규호:
여자친구도 먹는다 하구 제가 좋아하는거 같아서 먹어주는거래요
영미:
그리군 아침먹고 나온거야?
규호:
그리고 아침먹고 좀 씻고 이모 설걷이할때 옆에가서 여자친구 자취집에선 설걷이할때도 해봤다고 그러면서 했어요
영미:
미정이 얘기지? ㅋㅋㅋ하여간 그랬더니?
규호:
이모 이지경인데 또 할려고 그러니?~ 그러면서 보지 보여주는데 보지옆쪽이 좀 부었어요
규호:
그래서 알았어요~ 이모는 할일하세요~그러면서 뒤에서 이모 껴안고 젖가슴 만지고
규호:
이모 다리사이로 들어가서 보지빨고 그래도 보지빠니까 보지물이 질질 흘러나왔어요
규호:
그리고 이모보러 안박을테니 벌리고만 있으라고 하고
규호:
이모 식탁에 눕혀놓고 다리벌리게하고 보지 열심히 빨아주니까 또 보지물이 줄줄 나왔어요
규호:
그러다 귀두로 클리토리 꾹눌러가면서 자지로 보지 비비면서 젖가슴 꽉꽉 주물러주니까
규호:
이모가 신음내면서 그러지 말고 차라리 넣어줘~ 이모 아프시대면서요?~
규호:
내가 너땜에 미치겠어~그러지말고 그냥 넣어~ 참을수 있으시겠어요 이모?~
규호:
어디 갈때까지 한번 가보자~ 그럼 살살 널께요~
규호:
그래서 식탁에서 이모 다리잡고 저는 선체로 박았어요
영미:
보지물이 계속 나왔어?
규호:
네 이모도 표정이 무지 아프면서도 무지 흥분댄 표정이었어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규호:
이모보러 이모 올라오실래요?~ 하니까 이대로 해~ 이모 힘없어 죽겠어~
규호:
그래서 그냥 식탁에서 이모 다리잡고 박으면서 이모부랑 식탁에서도 해봤어요?~그러니까
규호:
여기선 처음이야~ 너무 깊이들어오는거 같아~ 그러면서 헥헥거리다가
규호:
이모가 아직멀었어?~ 멀었어?~재촉하는 바람에 알았어요 쌀게요~하면서 보지에서 빼고
규호:
이모 입에대주니까 이모가 또?~ 하면서 쳐다보더니 그러면서도 빨아서 싸게하고 먹었어요
영미:
그렇게 5번이나하구 내려온거야?
규호:
네
영미:
이모부 사진있는 안방에서 이모 먹으니까 더흥분되지?
규호:
네 이모부가 보는 앞에서 이모 먹었다는 쾌감
규호:
오늘낮에 이모랑 통화했는데요 이모가 아직까지 제대로 못걸어다닐 정도로 보지가 아프대요
영미:
내려와서 첨 통화 한거야?
규호:
네
영미:
언제 올거냐고 물어보진 않구?
규호:
저보고 언제 올라오냐고 물어봐서 정해지면 그때 연락한다고 했어요
영미:
이모랑 그렇게 할때 이모부나 애들 전화는 없었어?
규호:
할때는 없었구 이모가 자지가지고 놀때 이모부 전화 왔었어요
영미:
전화오니까 어떻게해?
규호:
거실나가서 받고왔어요
영미:
아직은 그런가보네...미정이처럼 박으며 않받고..ㅎㅎ 미정인 아빠 전화올때 박은적 있어?
규호:
네 그년은 애무하다가도 아빠 전화오면 바로 박고 받아요
규호:
올라타서 박으면서 태연하게 운동하고 있다면서 엉덩이 흔들면서 받아요
규호:
어떨때는 불러서 가보면 전화받으면서 보지벌리구 와서 빨으라고 하는데요 뭐
영미:
소리조절 힘들텐데 아들은 그럴때 기분어때?
규호:
저도 적응돼서 아빠 전화받는 엄마 보지 빨고 박고있음 더 흥분댔어요
영미:
먹어보니까 이모보지가 젤 쫄깃하지?
규호:
네 이모 보지가 꽉 차고 빡빡하니 좋아요
영미:
미정이 윤정이 이모 누가 잘물어줘 빡빡한거 말고
규호:
보지무는건 미정이가 잘해요
규호:
미정이는 아무때나 물면서 어때어때? 내보지 잘쪼이지?~ 그러면서 물어봐요
규호:
아마 이모처럼 꽉끼는 보지가 엄마처럼 물면 싸는것도 빨라질꺼 같아요
영미:
이모보지도 아들이 자주사용함 넓어지겠지..ㅎ
- 규호야 엄마인 미정이한테 교육받아 섹스는 잘하지만
이모인 미애는 어떡해 하루밤에 다섯번을 받아 낼수 있을까요??? 대단한 집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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