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어쩌면 그때 말이지...2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51 1,137회 0건


어쩌면 그때 말이지...
내가 너와 관계를 맺지 않았다면, 우리의 지금 모습은 어땠을까? 후회를 하는건 아니야. 다만, 우리의 관계가 지금의 이런 모습으로 변해있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어..


제인이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마도, 정액으로 가득한 보지를 닦아내기 위해서 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제인이가 있는 화장실로 따라들어갔다. 제인이는 눈을 깜빡거리며, 조금 놀란듯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나는 입을 열었다.

" 빨아.. "

제인이는 피식~ 하고 새어나오는 웃음을 보인후, 주저하지 않고 나의 자지를 입에 담구어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이미 두,세번의 섹스를 했지만, 나의 자지는 보란듯이 다시 꿈틀대며, 제인이의 입속을 채우고 있었다.

" 내꺼 작지? "

" 조금. "

" 다른 남자랑 하는게 더 좋지 않아? "

" 글쎄. 그냥 넌 편해서.. "

" 만만한건가? "

" 아니, 너와의 관계는 그 누구도 모를거 같아. 우리 사이에서 그건 매우 중요한거잖아. 우리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이미 오래전에 기억속에서 우리를 다 잊었을거고, 내가 다니는 유치원이든 내 친구들이던, 가족이던, 너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서 안심이 되나봐. "

무릎을 끓은 채로, 입에 있던 자지를 빼내고, 손으로만 잡은채 제인이는 이야기했다. 제인이의 표정은 아무것도 읽혀지지 않았다. 나는 사람의 표정과 말투를 통해서 그 사람의 감정을 읽어내려는 습성이 있다. 그건 아마도 오랜시간 사람들을 상대하며, 생긴 나만의 습관인지 버릇인지 알수 없는 그 무엇이었다. 하지만, 제인이의 표정에서는 아무것도 읽어 낼수가 없었다.

다시 내 자지를 입에 넣은 제인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제인이는 결코 예전의 미인이 아니었다. 그러나 "미인이 아니었다"라는 표현은 제인이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내가 아는 제인이에게 제인이가 가진 미모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 옷과 같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인이의 이미지와 제인이의 외모가 서로 충돌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제인이의 사진을 딱 한장 가지고 있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나의 숨겨둔 폴더속에 꽁꽁 숨겨둔 사진속의 제인이는 어떤 바닷가의 방조제에 앉아서 조금 어색하게 미소짓고 있다. 머리칼은 짧았고, 버버리 체크 무늬의 검정색 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녀는 약간 어설퍼 보이지만, 아름다웠다. 보는 사람의 마음속 가장 섬세한 부분까지 꿰뚫어 볼만치 아름다웠다.

내 자지를 가볍게 물고 있는 제인이, 그리고 그안에서 혀는 나의 귀두를 섬세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섬세한 촉수는 그 느낌을 올곳이 받아들이고 있었고, 그리고 뜨거운 물 때문이었는지,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모습때문이었는지, 볼은 발그레 해져있었고, 아주 오래된 화장을 지우고 나니 보일법한 여드름 자국이 하나 보였다.

나는 제인이를 일으켜 세우고 세면대에 기대게 했다. 그녀의 잘록한 허리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뒤에서 보지속으로 조금씩 밀어넣었다. 또다른 애무없이도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어있었다.

" 하으으윽,,,,, "

" 좋아? "

" 응.. 하아악..... "

나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제인이의 허리는 조금씩 더 숙여지며, 나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더욱 깊숙히 침범해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이미 두 세번의 사정을 했던 나의 자지는 더욱 맹렬하게 제인이의 보지를 탐닉하고 있었고, 제인이는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 오랫만이야.. 이런 기분... 하아아악.. "

나는 제인이의 엉덩이를 "찰싹~" 하고 한대 때렸다. 왜 그랬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 하아악..... 좋아... "

엉덩이를 한대 휘갈겨 맞았는데, 뭐가 좋은거지?

" 찰싹! "

" 아아아앙! 너무 좋아.. 계속 해줘!! "

나는 보지속을 헤집고 있는 나의 자지에 더욱 힘을 주어, 허리를 움직였고, 그리고 내 손은 제인이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었다. 아마도, 그 손찌검을 뺨으로 맞았다면, 큰일 날 정도로 센 힘이 들어간 손찌검이었다.

그리고 제인이는 그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 아아아악... 너무 좋아.. 나 미쳤나봐! "

이미 두 세번의 섹스를 했음에도 지금 제인이는 더욱 강렬하게 느끼고 있었다.

" 더 때려줘! 하아아악.. 아아아아앙ㅇ... "

제인이의 엉덩이는 발갛게 변해가고 있었고, 나의 손찌검은 약 10대 정도를 더하고 나서야 멈추었다.

" 허어억.. 나 너무 좋아.. 아아앙... "

섹스를 하며, 엉덩이를 맞고 있는데, 왜 좋았던 걸까? 그리고 나는 왜 제인이의 엉덩이를 때렸던 걸까?

" 내 보지에 계속 해줘.. 하아악... "

제인이의 입에서 드디어 보지라는 단어가 나왔다. 제인이와 이미 수십차례 섹스를 했지만, 제인이의 입에서 자지나, 보지라는 말대신 물건, 혹은 그곳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던 제인이였기 때문에 나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

" 내 보지 니꺼야...아아앙 ......!~ 니 와이프보다 나랑 더 많이..하아아악... "

" 하아아악... 너무 좋아... 깊이 해줘.. "

엉덩이를 때리고, 보지속을 헤집고 있던 나는 입을 열었다.

" 내가 보지 벌리라고 하면 언제든지 벌릴거야? "

" 하아아앙... 엉.... 말만해... 언제든지....하아악.. "

" 너 걸레야? "

나도 조금씩 과감해지고 즐기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이런 상황을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 응... 응... 나 걸레야... 아아ㅏ앙....하아악...너무 좋아.. "

제인이와 수십차례 섹스를 했지만, 이랬던 적은 없었다. 제인이는 나 이전의 남자에게서, 어쩌면 이런식으로 길들여져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엉덩이를 맞고, 수치스러울수밖에 없는 단어들을 들으며, 그녀의 섹스가 오르가즘으로 변하는 그렇게 길들여져있는것 말이다.







겨우 몇 시간 잠들지 못했다. 목이 말라서였는지 어째서였는지, 내가 눈을 뜬 것은 아침 7시였다. 출근 준비를 하려면 30분 정도의 여유가 있었다. 가까스로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기어나와 거실의 냉장고의 문을 열고 생수병을 통째로 들이켰다. 열어젖힌 창문으로 작은 하천이 보인다.(중랑천) 가만히 보고 있으려니, 지저분하게 오염된 물이끼등이 보였고, 나의 속까지 메스꺼워졌다. 나는 벌거벗은채 제인이가 잠들어있는 침대속으로 다시 들어가 등받이게 등을 기댄체로 담배에 불을 붙이고 나서 옆에서 자고 있는 여자를 보았다. 창문을 지나 들어온 햇살이 제인이의 몸을 비추고 있었다. 제인이는 조금 얇은 이불을 발목까지 밀어 내린채 잠이 들어 있었다. 이따금 숨이 거칠어져서 젖가슴이 조금 움직이는게 보였다. 몸에서는 하얀피부가 햇살을 받아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그리고 제인이의 하복부에는 음모가 잘 키워낸 보리처럼 나 있었다.




나는 제인이를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커피 티백을 머그잔에 두개 넣었고, 제인이에게 줄 컵에는 한개를 넣었다. 커피 머신을 구입하기엔 쓸데없는 낭비 같았고, 원두커피를 내리는 커피 메이커는 시간이 걸려서 늘 귀찮아서, 나는 늘 커피티백을 애용했다. 나는 머그잔에 커피티백을 담근채로 나는 샤워를 했고, 어제 저녁의 그녀와 나의 타액들을 지워냈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와이프가 없는 집에서 다른 여자가 섹스를 한다는건, 생각보다 큰 위험이 도사리는 모험이지만,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짜릿하다는 것을 말이다.

나는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으며, 제인이를 흔들어 깨웠고, 피곤했는지 제인이는 힘겹게 눈을 떴다.

" 몇시야? "

" 조금 있으면 8시.. 나 먼저 출근해야해.. 너 늦은거 아냐? "

" 응.. 늦었어... 에휴... 서둘러야 겠다. "

제인이는 서둘러 화장실로 들어갔고, 와이프의 폼클린징을 이용해 세수를 하고 머리는 대충 물을 발라 정리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더니, 소위 말하는 곱창 머리끈을 가방에서 꺼내어 질끈 묶어내고는 옷을 챙겨입었다.

" 아.. 일찍 일어나서 집에 들렀다가 출근하려고 했는데... "

" 태워다 줄까? "

" 아니.. 반대 방향이잖아.. "
















제인이는 나의 섹스파트너였다. 철저히 그랬다.
제인이와 나는 사랑을 나누지 않는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몸을 탐닉하고 사정을 유도하고, 흥분을 배가 시켜 오르가즘을 느끼려는 것이다. 이 관계에서 일반적인 도덕적 관념따위는 필요하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건 서로의 합의가 있다면, 사정을 하기 위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 순간만큼은 동물이 되어 즐기는 것이다. 물론 와이프가 있고, 사회적 지위와 존재감따위는 순간 잊어야 한다. 암묵적 합의라도 이루어졌고, 서로의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가 성립되었다면, 내가 섹스를 요구할수 있고, 때에 따라, 상대는 거절 역시 할 수 있다. 그게 제인이와 나의 관계였다. 하지만, 제인이는 단 한번도 거절하지 않았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것 같았다. 제인이와 나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전혀 예상할 수 없지만, 지금 내가 섹스를 하고 싶을때 나의 집으로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여자가 지금 당장은 제인이였다.










* 와이프가 처가집에 가있으니, 글 쓰기가 너무 수월해서 좋습니다. 열심히 집필하겠습니다.
* 와이프가 없는 집에서, 이렇게 글을 쓰고 이따가 저녁에는 아까 사온 호주산 소고기를 살짝 구워서 소주 한잔 하려고 합니다. 이게 유부남에게 주어지는 작은 행복인가 봅니다.^^
* 섹스하고 싶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369 페이지

번호 컨텐츠
어쩌면 그때 말이지...2 - 5부 HOT 08-24   1138 최고관리자
568 버디채팅(민호와 엄마,태호) - 9부8장 HOT 08-24   1448 최고관리자
567 나의 질내사정기 - 재일교포 편 - 단편 HOT 08-24   1173 최고관리자
566 버디채팅(규호와 이모) - 10부4장 HOT 08-24   1209 최고관리자
565 그녀와의 기억 - 3부 HOT 08-24   1622 최고관리자
564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13부 HOT 08-24   1728 최고관리자
563 버디채팅(규호와 엄마) - 10부5장 HOT 08-24   1336 최고관리자
562 추억에 사는 그녀 - 2부 HOT 08-24   1206 최고관리자
561 LA 출장, 그리고 노래방 - 하편 08-24   932 최고관리자
560 어쩌면 그때 말이지...2 - 6부 HOT 08-24   1135 최고관리자
559 이런일도 있다네요.. - 단편 HOT 08-24   1259 최고관리자
558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 14부 HOT 08-24   1624 최고관리자
557 포항 34세 정숙한 유부녀(띠동갑남편) - 단편 HOT 08-24   1348 최고관리자
556 추억에 사는 그녀 - 3부 HOT 08-24   1084 최고관리자
555 대근이의 여성편력기 - 1부 HOT 08-24   121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