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였당..
그넘하구 난 같은학교 같은반 일명CC였당
울둘은 맨뒷줄에 나란히 앉아
응큼한 짓거리를 잘했당
그넘의 손은 늘 바빴당
한손은 교복스커트안의 내 허벅지를 만져대궁...
노트에단 온갖 이상한 말들만 써놓은당
-쭈쭈 만지고싶오~~
-안댕...
-아앙~ 한번만 만져보장~ 살짝 단추만 풀어봐~~~
-들키면 뭔 쪽이야~
내말보단 그의 행동이 앞섰다
벌써 내 블라우스 앞쪽 단추를 순식간에 풀어놓구
주위를 둘러보더니 마치 아기가 엄마젖 만지듯이
한번 조물딱거리곤 빼내는거당ㅡㅡ;;
-이씨~ 나뽀
-이히^^ 성공했당~
-너 주거쓰~
(그넘이 그러면 나두 가만 안있는당 그넘의 바지앞을 움켜쥐으며 쪼물딱거린당~
그러면 그넘 미친당~ 난 모른척한당^^)
우린 그렇게 한 3-4개월을 서로의 몸만 만지는것에 만족했당
방학이 시작되구...
둘이 같이 있을 시간이 많아질 무렵..
그넘 부모님이 여행갔을때였당
늘 그렇듯 날 불러냈구
같이 밥먹구 그넘침대위에서 우린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닉했당
우린 키스를 넘~ 좋아했당
한번하면 2~3시간은 기본이당
나중에 입술이 부릅트고 피가나와두 상관읍땅
이상하게 그땐 키스만 해두 전기에 감전된듯 찌릿찌릿한게
몸이 자꾸 꼬이고..암튼 이상하고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날두 몇시간 키스하다가 서로의 몸을 더듬고....
부모님이 업던터라 마음이 놓이니까 감정몰입이 더 잘된던것같당
몸속 깊이 뜨거운것이 온몸에 퍼진느낌이 들면서..열이 확 올랐당
그넘도 그런것 같당 꼬추가 몇시간째 서있었당
그때까진 섹스자체는 해보진 않았당
하다가 그넘이 못참으면 화장실까서 혼자일보구 왔었당
서로 팬티만 남긴채 서로의 몸에 빨간 쪽을 남기면서 우린 열을 올렸다
그날따라 그넘이 자꾸 팬티아랫부분을 문질러댄당...
난 솔찍히 창피해서 거기 만지는거 실어했당
내가 잠깐 방심하던차 그넘의 손이 내팬티안으로 들어왔당
난 순간 몸을 틀었당
그넘은 한번만~ 한번만 만져보게~ 하면서 애원했당
그가 갑자기 내 혀를 감아버리는 바람에 나두 모르게 허벅지에 힘을 뺏땅
그넘은 내버지위를 문지르는뎅...
자기가 아~ 아~ 하는거당...
나두 기분이 묘했당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 기분을 이상하게 만들었다
나두 모르게 다리가 벌어졌당
그의 손가락움직임에 모든신경이 그쪽으로 쏠렸다
질퍽질퍽한 소리가 다 들릴정도였당....
그의 입술과 내입술은 서로를 더욱 갈망했구...
나두 좀더 자극적인걸 느끼고 싶었다
어느틈에 그넘은 내팬티를 벗겨버리고 자기팬티까지 벗어버렸다...
내몸위로 그넘의 체중이 느껴지구...
내 허벅지사이로 그의 하체가 가까이 다가오구...
딱딱한 이물질이 내버지에 문지르는 느낌이 들더니...
아주 부드럽게....서서히...그넘이 좆이 들어왔당.....
순간 둘다 아......아.......
연발했던거 같당....
난 아플거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좀 망설였는데..전혀 아니었당
그가 한번두번 움질일때마다
내몸속 깊은곳에선 마치 기다렸던것처럼 그를 포근히 감쌌다
얼마나 했는진 모르겟당
울둘의 뜨거운 임김과...
그의 가슴팍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은 내 얼굴로 수없이 떨어졌당...
서로의 몸이 땀으로 미끌거려 하다가 자꾸 빠지곤 했당
-좋아..?
-어..^^(쫌 창피하기도하구 자랑스럽기도 했당~~)
나두 이제 어른이구나 이런생각과 어른들은 매일 하겟지 이생각에 혼자 피식 웃곤했었당
수건으로 서로의 땀을 닦구
다시 그가 피스톤을 하기시작했다...
그가 자꾸 뺏다넣었다를 반복할때마다...
나두 모르게 뽀르노의 여자처럼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소리가 커 그가 놀라 내입술을 누를정도로...
갑자기 그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나두 모르게 양쪽다리를
그의 허리에 감고 목은 뒤로 꺽여지면서
신음소리도 아닌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러댔당...
순간 정신을 잃을정도였다
그때의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난 첨의 그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어렵게 서로의 첫경험이 시작됐구
맛을 알게되자
우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구 불장난을 즐겼다.
저에대해 궁금해 하는분 많은데 아래 참고하시고 쪽지는 정중하게 사절합니다.
=================================================================================
75/167/52이고 젊었을때 나래이터 조금했고 남푠만나면서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인터넷을 시작 베드럽, 팍시럽을 거쳐 여기 소라에 안착했네요.
요즘은 디카로 누드셀카 찍으며 모델을 해보기위해 몸짱만들기 하고 있내요. ㅎㅎㅎ
(조기 자작앨범 인물기타에 올리고있음)
주활동은 http://cafe.sora.net/booking 여우방에서 놀아요.
그넘하구 난 같은학교 같은반 일명CC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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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깊이 뜨거운것이 온몸에 퍼진느낌이 들면서..열이 확 올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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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순간 몸을 틀었당
그넘은 한번만~ 한번만 만져보게~ 하면서 애원했당
그가 갑자기 내 혀를 감아버리는 바람에 나두 모르게 허벅지에 힘을 뺏땅
그넘은 내버지위를 문지르는뎅...
자기가 아~ 아~ 하는거당...
나두 기분이 묘했당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 기분을 이상하게 만들었다
나두 모르게 다리가 벌어졌당
그의 손가락움직임에 모든신경이 그쪽으로 쏠렸다
질퍽질퍽한 소리가 다 들릴정도였당....
그의 입술과 내입술은 서로를 더욱 갈망했구...
나두 좀더 자극적인걸 느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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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위로 그넘의 체중이 느껴지구...
내 허벅지사이로 그의 하체가 가까이 다가오구...
딱딱한 이물질이 내버지에 문지르는 느낌이 들더니...
아주 부드럽게....서서히...그넘이 좆이 들어왔당.....
순간 둘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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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한번두번 움질일때마다
내몸속 깊은곳에선 마치 기다렸던것처럼 그를 포근히 감쌌다
얼마나 했는진 모르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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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몸이 땀으로 미끌거려 하다가 자꾸 빠지곤 했당
-좋아..?
-어..^^(쫌 창피하기도하구 자랑스럽기도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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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으로 서로의 땀을 닦구
다시 그가 피스톤을 하기시작했다...
그가 자꾸 뺏다넣었다를 반복할때마다...
나두 모르게 뽀르노의 여자처럼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소리가 커 그가 놀라 내입술을 누를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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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허리에 감고 목은 뒤로 꺽여지면서
신음소리도 아닌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러댔당...
순간 정신을 잃을정도였다
그때의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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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자작앨범 인물기타에 올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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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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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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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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