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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나의 이야기 - 2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50 935회 0건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내요 ㅎ

글은 대충 미리 써놨었는데 요즘 일이 많아서 올리지를 못했어요..

물론 게시판에 말씀드렸듯이 요즘 주말이면 현주랑 특별한 여행을 다녀서 ㅎㅎ

아참!!! 제 뒤에서 지금 현주가 보고있어요 ㅎㅎ

자기에 대한 글들도 읽고 ㅎㅎㅎ 은근 흥분한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물론 처음엔 무지하게 욕을 먹었지만...;;

하여튼! 애독하시는 분의 쪽지를 보고 너무 감격 해서 ㅎㅎㅎ

행복했답니다..그리고 지금은 제주도 호텔에서 글을 올려요 ㅎㅎ

현주랑 여행 왔거든요 ㅎㅎ

많은 댓글과 추천 부탁드리구요 ㅎㅎ 이제 시작해볼께요..




2. Test...Thanks..

선영이와의 질퍽한 섹스 후 왜 그런지 그녀와의 잠자리를 피하게 된다.

자괴감이랄까.. 항상 정복감에 휩싸이며 섹스를 즐겼었는데.. 그녀에게는 그걸 느끼지 못했다.

물론 섹스할때 나에게 전해져오는 그 쾌감은 그동안 만났던 애들 중에 단연 최고 였지만..

그보다 나에게 있어서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였던 섹스가.. 스트레스로 돌아오는 기분에

망설이게 되었다. 물론 그 스트레스를 현주와 희진이에게 풀면서 약간의 자존심을 회복 했지만..

한편으로는 현주와 희진이 또한 나에게 애정이 있어 리엑션을 크게 해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아무튼 선영이와의 만남은 자주 이루어 졌다. 예전에 만났던 애들처럼 매일 섹스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데이트도 하고 적어도 3일에 한번은 잠자리를 갖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그녀의 집에서 한번의 섹스를 한후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성현이의 연락이 왔다.

자신에 집이 빈다고 심심하다며 놀러 오라는 것이었다.

1부1장에서도 말했듯이 성현이의 방은 옥탑방이다. 그래서 혹시 부모님이 와도 크게 문제될일이 없었기 때문에

약간 망설이다가 그녀와 함께 성현이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이것저것 먹거리를 사들고 성현이 방으로 올라가 성현이와 함께 약간의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때 선영이가 화장실을 가고 나와 성현이는 은밀한 거래를 하게 되었다.

"야..제 니 깔따구냐?"

"시팔 몬 깔따구ㅎㅎㅎ 그냥 댈꾸 노는거지...ㅋㅋ"

"그럼 돌릴수 있냐?"

난 성현이에 말을 듣고 처음 겪었던 자괴감이 생각 났고 약간 뜸을 들인 후 성현이에게 말했다.

"내가 한번 해볼께 ㅎㅎ 내 첫경험이 니덕분이였는데 그정도는 해줘야지 ㅋㅋ 대신 안에 싸지마 알았냐!"

"당연하지 새끼야 ㅎㅎ 너나 안에 싸지마 ㅎㅎㅎ"

우린 그렇게 히히덕 거리고 그때 선영이가 화장실에서 돌아 왔다.

"야 성현아 모 재밋는 비디오 안빌려놨냐?"

"흠..뽀뽀뽀는 있는데 ㅋㅋㅋㅋ"

성현이가 말하는 뽀뽀뽀는 우리들이 흔히 얘기하는 포르노 였다.

난 그말을 듣고 선영이에게 설명을 해주자 약간 부끄러워 하기만 할뿐 크게 거부를 안하기에

냉큼 성현이에게 비디오를 틀라고 하고는 성현이 침대옆에 놓여진 여분의 얇은 이불을 깔고

선영이를 안고 옆으로 누워 비디오를 보았다.

화면에선 거유를 소유한 서양년이 두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난 그때 이불 속으로 선영이의 바지 단추와 자크를 열어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러자 선영이는 침대위에 성현이를 의식 했는지 내손을 잠시 잡고 망설이더니 나를 바라보며

나중에 하자는듯한 눈빛으로 날 바라 보았다.

난 그 눈빛을 무시하고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였다.

그러자 선영이는 흥분을 했는지 힘이든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얘기하였다.

"오빠..오빠친구.. 있잖아....하지마..."

난 선영이의 소리를 듣고 살짝 미소만 지을뿐 더욱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주며 한손으로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이불 속에서 무릎 밑으로 내리고 그녀의 뒷구멍도 살살 애무해 주었다.

그러자 선영인 더 이상 못참겠는지 아니면 체념했는지 자신의 뒷쪽에 누워 있는 나에게 손을 뻣어

나의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어 위아래로 애무를 해주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선영이의 손은 점점 빠르게 움직였고 그 움직임으로 인해 이불이 너무 티나게

들썩이기 시작했다.

선영이의 보지는 촉촉하다 못해 흥건하게 젖기 시작했고 내 자지 또한 크게 발기가되어 귀두에서는

쿠퍼액 흘러 나왔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발로 그녀의 팬티와 바지를 그녀의 몸에서 분리 시키고 그녀의 뒤에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살며시 쑤셔 넣었다.

"하..." 그녀의 입에선 작게 신음소리가 나왔고 그 소리를 시작으로 난 한손으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브라자를 풀러 그녀의 유방을 쪼물딱 거리며 애무를 해주고 연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점점 선영이의 신음 소리가 커지자 침대위에서 우리의 섹스 행각을 보는 성현이의 시선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덮고 있던 이불을 치워 버리자 선영이는 순간 놀란듯 보였지만 그 놀람 보다는 비디오에서의 섹스 장면과

자신의 보지속에서 움직이는 나의 자지로 인해 이불을 다시 덮을 생각을 하지 안고 더욱 섹스에 열중하게 되었다.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는것이 더욱 흥분이 되었는지 처음 신음 소리를 내던 것과는 다르게 매우 크게 괴성을

지르며 더욱 흥분을 하게 되었다. 그때

"야 너네 너무 한거 아냐...아.. 시팔..."

성현이가 신호를 보냈다. 난 이때다 싶어 선영이에게 말을 하였다.

"성현이도 해줄래?"라고 말했다.

다른 여자애들이였다면 매우 불쾌한 말이 였을 것이다. 자신을 여자친구로 여기는줄 알았던 남자에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선영이는 이성이 사라졌는지.. 그냥 섹스만 열중 할뿐

거부를 하지 않았다. 난 그녀의 행동을 보고 그녀의 보지에 박고 있던 나의 자지를 빼고 선영이를

침대위로 올렸다. 성현이는 빠르게 옷을 모두 벗었고 난 그녀를 침대에 눕혀 다시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넣고는 그녀의 상의와 브라자를 모두 벗겨 버렸다.

성현이는 자신의 자지를 살짝 흔들며 그녀의 머리 위쪽에 자리를 잡았고 선영이의 입에 자지를 올려 놓았다.

그러자 선영이는 약간의 망설임도 없이 성현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연신 빨기 시작했다.

성현이는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넣고 연신 선영이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난 그 광경을 보며

살짝 미소를 지으며 계속 그녀의 보지속을 쑤시기 시작했다.

우리는 어느 누구하나 말을 하지 않았고 그저 나와 성현이 그리고 선영이의 신음 소리만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녀의 집에서 1차전을 치르고 왔던 나였지만 내눈앞에 펼쳐진 것들때문에 더욱 흥분을 하게 되었는지

쌀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난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고는

"성현아 니가 넣어"라고 하고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빼자 성현이는 냉큼 내가 있던 자리로 와서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나또한 선영이 얼굴 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그녀의 입속에

그녀 자신의 보지물로 흠뻑 젖어 있는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그러자 그녀는 거부하지도 않고

나의 자지가 맛이 있다는 듯이 한손으로 나의 불알을 만지며 나의 자지를 연신 빨았다.

난 점점 최고 한계점에 다다르게 되었다.

"나 그냥 싼다...하~~~~~~~~"라고 하고는 그녀의 입속에 나의 좆물을 마구 뿌려 대었고 그녀가 자지를 뱉지

못하게 그녀의 얼굴 위로 팔굽혀펴기 하는 자세로 자지를 그녀의 입속으로 깊숙히 쑤셔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컥~컥~ 꿀꺽~"거리며 나의 좆물을 삼키었고 힘겨운듯 눈을 찡그리기만 하였다.

그순간 성현이 역시 사정기가 올랐는지.. 선영이의 보지에 박고 있던 행위를 멈추고

"아~ 씨발..... 완전 쪼여서 더이상...힘들것 같에 나도 쌀꺼 같에..."라고 얘기했다.

우리는 사전에 얘기했듯이 꺠끗히(?) 먹기 위해 보지와 몸에는 좆물을 뿌리지 안았고

내가 선영이 입에서 자지를 빼자 성현이 또한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쑤셔 박고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연신 흔들며 좆물을 그녀의 입안에 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들의 1차전이 끝났다.

선영이는 사래가 걸렸는지 계속 컥컥 되고 있었으며 나와 성현이는 무언의 눈맞춤을 하고는 침대에 걸터 앉아

섹스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성현아 콘돔있냐?"라고 내가 얘기하자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눈치챈 성현이는 서랍 깊숙히 짱박아 놓은

콘돔을 2개를 꺼냈다.

"하...오빠들 너무해....하..."

선영이는 눈을 뜨지 않고 침대위에 大자로 뻣어서 우리와의 질펀한 섹스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는듯 보였다.

난 그런 그녀의 옆으로 누워 그녀의 유방을 살살 만지며 나의 자지를 다시 세웠고 성현이 역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자지를 세우기 시작했다.

"흠.. 또하게?" 그녀가 질문을 했다.

난 그저 고개만 끄덕일뿐 일체 다른말은 하지 안았다.

난 성현이에게 콘돔을 받아 발기한 자지에 콤돔을 씨웠다. 성현이 또한 마찬 가지였다.

"이번엔 입에다 안쌀께 일부러 콘돔했써...일어나봐.. 그리고 성현이 니가 누워"라고 하였다.

성현이는 자신에 침대위에 눕고 난 그녀를 성현이 위로 올리고는 내손으로 성현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 주었다.

그러자 성현이는 아까보다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 또한 허리를 살짝 움직였다.

난 성현이를 보며 안으라는 액션을 취했고 성현이 TV다이 옆에 베이비 로션을 갖고와서 그녀의 엉덩이에

뿌려 놓기 시작했다...

"오빠 어떻게 하게?" 그녀는 내 행동이 이상했는지 연신 성현이의 자지를 받아 들이면서 질문을 했고

난 그녀에게 "기분 좋게 해줄께"라는 얘기만 하고는 그저 그녀의 엉덩이위에 로션을 뿌리기만 했다.

그녀는 별다른 의심 없이 성현이와의 섹스만 즐겼다. 나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지 키스는 하지 않았다.

내가 선영이의 엉덩이에 로션을 뿌리는걸 보자 성현이는 그녀를 꽉 끌어 안고는 내가 뒤에서 하기 쉽게

다리를 벌려 그녀의 항문이 보이도록 움직여 주었다.

난 그녀의 뒤에서 보지속으로 움직이는 자지를 바라보며 손가락에 크림은 묻혀 그녀의 항문속으로 쑤셔 넣었다.

"?흑..모야...하...지마..."그녀는 처음 당해 보았는지 내가 항문에 손가락을 넣자 깜짝놀라며 나의 손을

잡으려 애썻지만 성현이가 꽉 안고 있어서 내손을 잡을수 없었다.

난 손가락에 성현이의 자지가 움직이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천천히 그녀의 항문속에서 빙글 빙글 손가락을 돌리며

그녀의 항문을 넓이기 시작했다.

"엉덩이 힘빼... 힘주면 아퍼..."라고 얘기하고는 난 계속해서 그녀의 항문을 넓혔다.

어느정도 아까보다 약간 넓혀졌다는 느낌이 들자 난 그녀의 엉덩이 위에 뿌려 놓은 로션들을 그녀의 항문으로

모두 모아 항문입구에 바르고 손가락을 뺀후 나의 귀두를 항문입구에 살짝 밀어 넣었다.

"아~악 하지마.. 아퍼!!!!!!!!"

그녀가 소리를 지르고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성현이는 더욱 그녀를 꽉 안았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벌리고는 사정없이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너었다.

"아~~~~~~~~~~~~~~~~~~~~~~~~~~~악!!!!!!!!!!!!!!!!!!!!!!!!!!뺴!!!!!!!!아퍼....흑흑"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 모두 들어가는 동시에 그녀는 밖에 까지 들릴 정도로 소리를 질렀다.

역시 처음인가 보다. 자지가 끊어질듯 아픔이 느껴졌다. 하지만 복수라도 하는듯 난 그녀의 그런 행동에

약간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아~~~야 보지가 내자지 꽉 문거 같에 씨발...졸라 좋다 ㅎㅎㅎㅎ"

성현이는 예전에 혜경이와의 그 쾌감보다 더욱더 짜릿함을 느꼇는지 실실거리며 그녀를 발버둥을 무모화 시켰고

난 "성현아 내가 움직일께 넌 가만히 있어 둘다 움직이면 빠질수도 있다..하~씨발 졸라 좋네 ㅎㅎㅎ"라고

얘기하고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더 이상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지 안았다. 그녀의 입속에서는 아픔의 신음소리와 "빼","개새끼야"라는

말밖에 나오질 안았다. 그녀는 울면서 발버둥 치지만 성인 몸집만한 두남자의 힘을 이겨 낼수 없었다.

난 그녀가 울거나 아파하는 것 따윈 상관하지 않았다. 어짜피 이년이 앞으로 날 계속 만나지 않아도 크게 아쉬움이

없었기 때문이였다. 반 강간처럼 느껴 졌지만 나에겐 또다른 쾌감이 들었다.

나의 펌프질은 계속 되었고 콘돔을 껴서 인지 아니면 3번째 섹스여서 인지 기분은 좋았지만 아까와 같이

사정기는 없었다. 그렇게 계속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유린(?)하자 그녀는 점점 발버둥 치는것을 포기하고는

아픔의 신음소리와 훌쩍이는 소리만 낼뿐 크게 반항 하지 않게 되었다.

5분 정도가 흐르고 난 그녀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콘돔을 빼버리며 자리를 바꾸자고 성현이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내가 침대에 누웠고 성현이가 약간 쳐져있는 선영이를 내 몸에 올려 주었다. 난 빠르게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깊게 쑤셔 넣고 내 손으로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벌려 그녀의 몸을 움직이게 하였고

성현이 또한 빠르게 내가 벌려 놓은 뻥 뚤린 항문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다시 한번 선영이가 크게 소리를 지르고 반항을 하였지만 난 선영이를 부등켜 안고 그녀의 입을 내혀로 벌리고

그녀의 혀를 빨아 당겨 그녀의 혀를 빨았다. 이번엔 성현이가 뒤에서 펌프질을 하기 때문에 난 양손으로

그녀를 부등켜 안고는 연신 그녀의 혀를 농락 하였고 우리는 그렇게 약 5분정도 더 섹스를 즐겼다.

먼저 클라이막스에 도달한건 성현이였다. 성현이는 "끙~"하는 신음소리와함께 그녀의 항문에 좆물을 뿌렸다.

물론 나와는 다르게 콘돔을 착용하고 있어 직접적으로 좆물을 뿌리진 안았지만 한참을 몸을 떨더니

사정을 하였음에도 살짝 살짝 허리를 움직이며 마지막 쾌감을 즐기고는 자지를 빼고 침대밑으로 내려가

침대에 기대어 나와 선영이를 바라보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난 성현이가 자지를 빼자 마자 선영이를 침대에 눕히고 정자세로 그녀와의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섹스를 즐겼고

몇분후 나또한 그녀의 보지속에 좆물을 뿌리고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어 그녀의 옆에 누웠다.

우린 그렇게 찐한 여운을 즐겼다.

선영이는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 눈물만 흘릴뿐 침대에 大자로 뻣어있었다.

항문이 아퍼서인지 충격을 받아서인지는 상관없었다.

나와 성현이는 눈빛 교환을 하며 담배를 입에 물었고 그렇게 한 10여분동안 우리는 아무 말없이

그녀와의 여운을 즐겼다.


2장끝~!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에 공지하였듯이 조만간 지금 제 옆에 있는 현주와의 외전도
올려드리도록 할께요 아참 희진이도 만났써요 ㅎㅎㅎ
자세한건 나중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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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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