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00 일 *
규호:
이모 후장 뚫었어요
영미:
와우...언제?
규호:
어제 저녁에요
영미:
애들이랑 이모부는?
규호:
이모부 안오고 애들 학원에 가고요
규호:
이모 항문 완존 뚫었더니 이모 엄청 울었어요
영미:
이모가 아들자지를 받아줬어?
규호:
엄청 울고 난리 났었어요
규호:
원래 오일발르고 앞대가리만 넣고 살살했었는데 어제는 제가 이모 엉덩이 팍잡고 걍 밀어부쳤어요
영미:
죽을라 그럴텐데..
규호:
네 놀라서 도망가고 그랬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힘껏 엉덩이잡고 계속 밀어부쳤더니 이모가 저한테 욕했어요
영미:
뭐라구
규호:
야 새끼야 당장못빼~ 그러는데도 저는 계속 밀어부쳤어요
규호:
이모가 씨발새끼~ 개새끼~ 너랑은 이게 끝이다~막 이랬어요
규호:
그래도 저도 미쳐있어서 상관않고 계속 후장에 밀어부쳤어요
영미:
좀 조용해져?
규호:
아프다면서 하도 막 울어서 제가 뺐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울면서 누워있는데 보지에다 넣을라고 하는데도 못넣게 했어요
규호: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모옆에서 제가 딸쳐서 이모 가슴에다 쌌어요
규호:
그런데 오늘 아침까지 이모가 저랑 말도 안해요
영미:
ㅎㅎㅎ 엄청 아팠겠지...
규호:
근데 새엄마 이모 후장요 깊게 쑥 박으니까 느낌이 엄청 왔어요
규호:
이모 후장 느낌 진짜 말로 표현못하겠어요
영미:
미정이나 윤정이 항문은 그냥 보지 같지?
규호:
그 후장하고 전혀달라요 제 자지가 터질꺼 같은 느낌이었어요
규호:
근데 미정이는 후장하면 좋아하는데 이모는 첨이라서 그런가요? 진짜 싫어하는거 같았어요
영미:
미정이년은 아들하구 하기전부터 후장섹스 하던년이잔아 그년이 뭔들 싫어하겠니..ㅎ
영미:
엄청 아팠을거니까 우선은 이모한테 미안하다구 하구
규호:
그런거 별로 신경안써요 어차피 이모도 미정이처럼 먼저 달려들게 대있으니까요
규호:
저도 이제는 다 알아요 저는 안하고 참을수있어도 이모는 못참을껄요
영미:
ㅎㅎㅎ 맞아 아마 오늘 저녁때는 아들 자지먹을려 하겠지...ㅎㅎ
규호:
새엄마 남자욕심이 막 새로운걸 원하나봐요
영미:
왜 이모말고 또 눈에 들어오는 여자있어?
규호:
이모친구 아줌마요 가끔 오는데 볼때마다 엄청 꼴려요
규호:
이모랑 할때는 이모가 만져주고 빨아줘야 자지가 발기하는데 이모친구 보면 보기만해도 자지가 서요
규호:
이모친구보면 자지가 너무 서뻐려서 그걸 이모한테 써먹고 있어요
영미:
그럼 이모친구 가면 이모한테 달려들어서 이모 친구라 생각하구 박는거야?
규호:
네 너무 발기해서 이모랑 하는데도 이모친구가 자꾸 생각나잔아요
규호:
이모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이모 엎드려노코 뒤에서 박으면서 친구라 생각하면서 박아요
영미:
미정이랑 똑같네 아들 친구들 가면 꼴려서 달려들듯이..ㅎㅎ 남자나 여자나 그건 어쩔수 없지뭐...ㅎㅎㅎ
규호:
아참 새엄마 미정이가 주말에 내려오래요
영미:
왜?
규호:
자기 친구도 내려오기로 했으니까 저보러 내려오래요
영미:
친구 누구래?
규호:
저는 몰르는 아줌마래요
영미:
그래...윤정이말고 또 있나보내 잘하면 두년이랑 하겠네..ㅎ
규호:
그래서 내려간다고는 했는데 생각중이에요
영미:
왜?
규호:
이모가 있잔아요 주말에 이모부 출장간다고 해서 그래서 지금 고민이에요
규호:
솔직히 두년하고도 하고싶은데 이모만 아니었으면 생각할것도 없이 내려갈꺼에요
영미:
근데 미정이년 좀 미친년이다 진짜
규호:
그년은 원래 미친년이에요
영미:
지가 하는거도 모자라 친구까지 아들한테...나중에 지아들인거 그친구도 알게 될텐데 아무생각이 없는 년이네
규호:
전에는 밤늦게 공원에를 갔는데 벤취에 앉아서 그 공원에서 보지빨게 하는거에요
규호:
근데 지나가는 어떤 아저씨한테 걸렸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저는 쫄아서 도망갈준비 하는데 미정이년이 그 아저씨한테 몰보냐고 꺼지라고 막 욕하대요
영미:
그아저씨 그냥가?
규호:
그 아저씨도 모 이런 씨발년이 다있어 막 그러면서
규호:
근데 미정이년이 물불안가리고 마구 욕해버리니까 쫄아서 그냥 가대요
영미:
ㅎㅎㅎ 대단한년이야 진짜
규호:
그아저씨 가니까 다시 보지빨라구하면서 씨발새끼 그냥 훔쳐보던지~ 아니면 보지를 달라던지~
규호:
병신새끼가 지랄야~ 그러면서 다시와서 훔쳐보면 좋겠다~ 그럼서 했는데요 뭐
* 5월 00 일 *
규호:
안녕하세요 그동안 못들려서 죄송함니다
영미:
ㅠㅠ 너무해 한달이 넘게
규호:
학교 문제에다 정신없었어요
영미:
거짖말....어디야?
규호:
학교끝나고 가는중에 들렸어요
영미:
이사 안했어?
규호:
하숙집 구했어요
영미:
그럼 집에서 컴터하지 왜?
규호:
컴터는 중고하나 구입해도 대는데 미정이가 노트북 산다해서 노트북 사주면 그거 쓸려고요
영미:
미정이 와있어?
규호:
네 벌써 일주일째 안내려가고 있어요
영미:
그러니 아들이 시간이 없지...ㅠ 참 미정이가 그때 내려오라더니 2대1했어?
규호:
아직요 윤정이랑은 2대 1 해봤었어요
영미:
잉? 윤정이랑 누구?
규호:
윤정이 친구요 미정이 모르는 첨보는 아줌마였어요
영미:
몸매는 어땠는데?
규호:
통통했어요 젖통이 크고 출렁출렁 했어요
영미:
와우 좋았겠네?
규호:
그런 큰 젖통하고는 첨해봤어요
영미:
그년이 젖통으로 아들 어떤서비스 해줬는데?
규호:
제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젖통이 출렁출렁 얼굴에 젖통을 대고 문질르는데 숨막히더라고요
규호:
밑에서 보면 상체가 젖통만 보여요 꼭 젖소같았어요
규호:
특히 젖치기하는데 내자지가 완전히 젖통사이에 다들어갈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영미:
윤정이도 미정이년한테 배우더니 이젠 따로도 즐기네..ㅎ
규호:
윤정이가 미정이한테 몰 배워요?
영미:
미정이랑둘이 상호넘하구 하잔아
규호:
나도 그게 의심스러워서 미정이한테 그런거 물어보면 만약 자기가 그랬다면 내 아들이라던데요
영미:
상호 않만난데?
규호:
네 제가 자꾸 물어보니까 상호란놈이 하도 자기만보면 주체를 못해서
규호:
불쌍해서 미정이가 손으로 딱 한번 딸딸이 쳐줬었대요
영미:
ㅋㅋㅋ아들 믿진않겠지? 나중에 아들이 시간있을때 상호넘 대화한거 보내줄게..
규호:
상호가 새엄마한테 다불었어요?
영미:
전에 다불었지...요즘은 않들어오니까 모르겠고 그러니까 윤정이랑 셋이서 하는거도 알지 내가
규호:
그게 사실 같았어요?
영미:
완전히 사실이지..
규호:
걸레같은년들
영미:
그러니까 아들이 작년 여름인가..제작년 여름인가..
영미:
하여간 상호넘 만날때 아들이 여름방학에 이모집에 가있는거도 알지 내가..
규호:
그게 상호가 말해서 알은거에요?
영미:
그치 집에가서 미정이랑 했다고해서 친구는 어디갔는데 그러니까 이모집에가서 없다고
영미:
그러니까 아들이 이모집에 간걸 알지..아들은 미정이년이 딸만 쳐주고 끝날년이라 생각해?
규호:
그러면 백퍼 한거 맞네요 저도 미정이가 안했다고는 전혀 못믿어요
규호:
그 상호놈이 하는것도 자세히 불었어요? 지둘끼리 만나면 어떻게 한다는데요?
영미:
아들하고 하는거 다해 오줌 먹고 먹이는거..
규호:
미정이가 상호오줌 먹었대요?
영미:
응 당연하지 윤정이도 같이 그랬다는데
규호:
윤정이도 같이 그랬다구요?
영미:
미정이년이 시범보이면서 윤정이도 시켜서 같이 오줌싸고 그랬데
규호:
더러운년들...그럼 정액도?
영미:
그건 기본이지...
규호:
아 걸레같은년 진짜 미정이년은 왜그런지
영미:
아들...전에 다 얘기한걸 새삼스럽게 왜그래?
규호:
저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지냈지요 그럼 주로 우리집에서 한거네요?
영미:
응 집이나 차에서... 윤정이 대리고할때는 펜션에 가서 하구 그랬데
규호:
상호놈이 윤정이랑도 많이 한거에요?
영미:
많이는 모르겠구 그때 한참 윤정이가 내려와서 같이한다 했어 셋이서
영미:
그러다 않들어와서 그뒤는 모르고...전에 다얘기해주니까 거짖으로 들었구나..ㅠ
규호:
그럼 저는 상호가 먹은년 먹는거네요
영미:
그렇다니까 그러니까 그년 둘은 걸래들이니까 대충놀고 아님 심심할때만 놀고 이모랑 잘하라 했잔아
규호:
그년들 둘이서 상호놈 데리고 좋아죽었대요?
영미:
좋아죽으니까 자주했겠지..나중에 아들 시간있을때 내가 그때 대화한거 찾아보여줄게
규호:
상호놈이 지 정액 먹는것까지 새엄마 한테 다 불어요?
영미:
자세등 다얘기했어 아들 오늘 이상하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전에 다얘기한걸 새삼스럽게 막물어보구?
규호:
미정이랑 일주일 지내다보니까 대부분 잊고 지냈어요
영미:
미정이랑만 지내니까 또 미정이한테 빠져들어가?
규호:
그런건 아니지만 상호놈하고 한것 그런게 잊혀지더라고요
규호:
그런데 걸레걸레 막욕해도 막상 미정이랑 요즘 계속하다보니까 좀 빠져드는건 있어요
영미:
미정이처럼 그렇게 막대할수 있는년이 아마 없지..ㅎ
규호:
이런말 새엄마 웃기겠지만 자꾸 제 자지가 미정이한테 길들여지는거 같아요
영미:
ㅎㅎㅎ미정이처럼 섹녀가 드물거야..ㅎㅎ
규호:
몇일전에는 골목길에서 제 자지를 빠는데 진짜 오랬만에 보지에 넣지도 않고 싸봤어요
영미:
ㅎㅎ스릴이지..ㅎ미정이랑은 정상적인 섹스는 재미없을걸..ㅎ
규호:
그게 저도 두려워요
규호:
전에는 길거리 같은데서 미정이가 노출하고 그러면 정신병자 같았는데 이제는 그것도 이해대고 그렇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미정이년이랑은 그렇게 즐겨...이모랑은 어때?
규호:
요즘 이모 항문으로 하는거 재미들렸어요
규호:
첨에 아퍼서 죽겠다고 하던 이모가 이제는 보지에 박고하면 항문에다도 하라고 먼저 요구해요
영미:
엄마, 이모 윤정이랑 친구까지 넘바쁘겠다..ㅎ
규호:
요즘 엄마있어서 이모도 일주일 못보니까 미정이랑 있는데도 몰래 연락하고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고
규호:
이모가 저한테 그냥 자기집에서 계속 지내라고 그래서 저도 미정이한테
규호:
이모집에서 다니겠다고 하니까 미정이 고집대로 구한거에요
영미:
ㅋㅋㅋ자매가 아들 자지때문에 난리네..ㅎㅎ
영미:
나중엔 이모도 이모부 수면제 먹이고 하자면 아마 할거다..ㅋ
규호:
제 느낌에도 그럴가능성이 보이더라고요
규호:
이모가 자기항문은 내가 처음먹은거라구 이모부도 못먹어 본거라구 하데요
영미:
이모부 있을때 좀 해본적은 없어?
규호:
여기 오기전에 이모부 자고있는데도 제방으로와서 빨고가더라고요
영미:
밤에?
규호:
아침에 식사준비 하러나와서 바로 제방으로 와서 저한테 귓속말로 써비스라고 하면서
규호:
빨다가 보지에 몇번 박아보다가 이모부 나가면 해주고 가라고 하면서 나가드라구요
영미:
싸지는 못했겠구나..ㅎ
규호:
그것뿐이 아니에요 제가 욕탕에서 소변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열고 들어와서 저 덮치기도 했대두요
영미:
누구 있을때?
규호:
물론 아무도 없을때요
영미:
바로 좆빨고 보지에?
규호:
소변 보고있는 자지를 잡아쥐고 빨다가 나 바닥에 눕혀서 꺼꾸로 올라타서 빨아대고
규호:
내입에다 과격하게 보지를 비벼대고 자기가 위에서 박고 헥헥거리면서 미친듯이 박고 그랬어요
영미:
ㅋㅋ완전히 이모 하는짖이 미정이랑 똑같지?
규호:
네 밑에 깔려서 흥분대있는 표정보니까 미정이 입벌리고 맛간 표정하고 똑같았어요
영미:
어쩜 자매가 둘다 섹녀일까...ㅋ
규호:
이모가 그리 변할줄은 몰랐어요
규호:
이모 식구들이랑 아침 같이먹다가 식구들 다 나가면 바로 달려가서 현관문 잠거버리고
규호:
식탁의자에 앉아있는 나한테 밥도 다안먹었는데 바지를 벗기면서 달려들고도 그랬어요
영미:
진짜 미정이랑 똑같네..ㅎ
규호:
흥분대서 날띠는 표정 진짜 똑같아요
영미:
표정도 그렇지만 섹스 하는짖도 똑같잔아 ㅋ
규호:
그 둘이 서로 섹골의피가 흘르나봐요
규호:
이모도 미정이처럼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심하게 박아대고 정액도 잘먹고 진짜 똑같아요
영미:
미정이랑 요즘 하면서 전화는않하구?
규호:
미친년이 너네아빠 모하고 있을까?~ 내가 여기있는데~ 전화나 해볼까?~ 그러잖아요
영미:
어떡해 하면서?
규호:
제 위에서 올라타서 박고 있으면서요
영미:
그래서 아빠랑 일부러 더 전화 오래잡고 얘기하면서 박아?
규호:
미친년이 아빠랑 폰섹하면서 박았어요
영미:
어떻게 아빠랑해?
규호:
엄마가 나는 학교에서 아직 않오구 혼자있다면서 아빠한테 나없다구 바람피우는건 아니지?~
규호:
오랜만에 당신 자지 생각나네~ 당신은 내보지 생각나지 않아?~ 당신도 꼴리지?~꼴리지~
규호:
그러면서 내려가서 보지벌리더니 나보러 빨라구 시켜서 나는 미정이 보지빨구
규호:
나 보지만지는데 보지물이 막 흘러~ 갑자기 왜이렇게 흥분돼지~ 당신도 자지 흔들어봐~ 그럼서 신음내고
규호:
아빠가 뭐라 그러니까 응응 쏘세지 있는데 이걸로 해야겠다~ 그러면서 나보러 자지로 박으라구
영미:
아들 자지가 쏘세지네...ㅎㅎㅎ 그래서?
규호:
엄마는 아빠한테 전화로 여보 더쎄게 박아봐~ 어 너무좋아~ 박는소리들려줄게~ 그러면서
규호:
내자지 들락거리는 소리들려주면서 여보 들려?~ 나 엄청 흥분해서 보지물 막 나와~ 그러면서 신음내구
규호:
여보 뒤로 박아줘~ 나 엎드려서 뒤로하고있어~ 그러면서 엎드려 뒤에서 박으라 하구
규호:
그러다 아빠가 쌌는지 응 나두 좋았어~ 내려가면 보자~ 그러면서 끊더니
규호:
병신새끼는 폰섹을해도 금방 싸구있어~ 그래서 아들 좆대가리가 너무 좋은거야~ 아 내좆~ 더세게 박아~
영미:
아들이 박는소리 아빠한테 들려줄때 기분 어땠어?
규호:
굉장히 흥분됐어요 그래서 전화끊고 저도 엄청 박아댔어요
규호:
씨발년아 아빠한테 들려주니까 좋냐?~ 완전 보지가 홍수났네 개보지 같은년~ 그러면서 엄청심하게 박구
규호:
아들이 좆박는 소리란걸 알면 어떨까?~ 아 미쳐~ 더세게 보지 터지도록 박아 개새끼야~ 그럼서 한번하더니
규호:
두번째는 이년한테나 해볼까 하면서 윤정이한테 하고 그랬어요
영미:
윤정이도 들으면서 자위하구?
규호:
네 윤정이는 전화로 같이 신음내면서 자위했어요
영미:
상호넘이랑 할때도 그렇게 윤정이한테 전화하다가 윤정이년이 같이 만나자고 해서 셋이서 하게된거야
영미:
너랑할때도 윤정이년이 지도 같이 만나자 하지?
규호:
윤정이년이 하는소리 들었어요 미정이한테 너만 먹지말고 같이 나눠먹자고
영미:
윤정이년이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다른애라고 얘기는 않해 미정이가?
규호:
아 ... 윤정이가 누구?~ 그때 그?~ 그러니까 미정이가 노~~그러니까 윤정이가 더 안물어 보더라고요
영미:
거바 내가 거짖말한거 아니지?
규호:
그때 그가 상호넘인가 보네요?
영미:
당연하지 내말이 맞잔아 그치?
규호:
아 맞네요 백퍼 맞네요 개걸래 같은년들
영미:
난 아들한테 거짖말 않해
영미:
첨에는 아들친구들 이어서 아들이 알면 힘들어 할까봐 얘기 않했었지만
영미:
아들이 아는게 나을거같고 또 이제는 이모도 있으니까 내가 얘기한거야
규호:
아 진짜 걸레쪼가리 같은년들
영미:
그니까 미정이랑 윤정이는 그런쪽으로 즐기는년들로 쓰는거고 현재는 아들만 알고지내는 이모를 사랑해줘야지 ㅎ
규호:
당연이 그래야지요 미정이년한테 윤정이 불러서 같이 해보자고 해봐야겠네요
규호:
윤정이년 나보면 놀라자빠지는 모습 보고싶어지네요
영미:
한번해바 그리고 미정이년이랑 할때 윤정이라고 부르며해 그럼 미정이가 아마 주선할지도..ㅋ
규호:
새엄마 다음에 들어올께요 미정이 이쪽으로 오고있네요
영미:
이런 담엔 상호넘이랑 태호넘 얘기해줄게 비밀스러운거
규호:
이모 후장 뚫었어요
영미:
와우...언제?
규호:
어제 저녁에요
영미:
애들이랑 이모부는?
규호:
이모부 안오고 애들 학원에 가고요
규호:
이모 항문 완존 뚫었더니 이모 엄청 울었어요
영미:
이모가 아들자지를 받아줬어?
규호:
엄청 울고 난리 났었어요
규호:
원래 오일발르고 앞대가리만 넣고 살살했었는데 어제는 제가 이모 엉덩이 팍잡고 걍 밀어부쳤어요
영미:
죽을라 그럴텐데..
규호:
네 놀라서 도망가고 그랬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제가 힘껏 엉덩이잡고 계속 밀어부쳤더니 이모가 저한테 욕했어요
영미:
뭐라구
규호:
야 새끼야 당장못빼~ 그러는데도 저는 계속 밀어부쳤어요
규호:
이모가 씨발새끼~ 개새끼~ 너랑은 이게 끝이다~막 이랬어요
규호:
그래도 저도 미쳐있어서 상관않고 계속 후장에 밀어부쳤어요
영미:
좀 조용해져?
규호:
아프다면서 하도 막 울어서 제가 뺐어요
영미:
그랬더니?
규호:
울면서 누워있는데 보지에다 넣을라고 하는데도 못넣게 했어요
규호:
그래서 어쩔수없이 이모옆에서 제가 딸쳐서 이모 가슴에다 쌌어요
규호:
그런데 오늘 아침까지 이모가 저랑 말도 안해요
영미:
ㅎㅎㅎ 엄청 아팠겠지...
규호:
근데 새엄마 이모 후장요 깊게 쑥 박으니까 느낌이 엄청 왔어요
규호:
이모 후장 느낌 진짜 말로 표현못하겠어요
영미:
미정이나 윤정이 항문은 그냥 보지 같지?
규호:
그 후장하고 전혀달라요 제 자지가 터질꺼 같은 느낌이었어요
규호:
근데 미정이는 후장하면 좋아하는데 이모는 첨이라서 그런가요? 진짜 싫어하는거 같았어요
영미:
미정이년은 아들하구 하기전부터 후장섹스 하던년이잔아 그년이 뭔들 싫어하겠니..ㅎ
영미:
엄청 아팠을거니까 우선은 이모한테 미안하다구 하구
규호:
그런거 별로 신경안써요 어차피 이모도 미정이처럼 먼저 달려들게 대있으니까요
규호:
저도 이제는 다 알아요 저는 안하고 참을수있어도 이모는 못참을껄요
영미:
ㅎㅎㅎ 맞아 아마 오늘 저녁때는 아들 자지먹을려 하겠지...ㅎㅎ
규호:
새엄마 남자욕심이 막 새로운걸 원하나봐요
영미:
왜 이모말고 또 눈에 들어오는 여자있어?
규호:
이모친구 아줌마요 가끔 오는데 볼때마다 엄청 꼴려요
규호:
이모랑 할때는 이모가 만져주고 빨아줘야 자지가 발기하는데 이모친구 보면 보기만해도 자지가 서요
규호:
이모친구보면 자지가 너무 서뻐려서 그걸 이모한테 써먹고 있어요
영미:
그럼 이모친구 가면 이모한테 달려들어서 이모 친구라 생각하구 박는거야?
규호:
네 너무 발기해서 이모랑 하는데도 이모친구가 자꾸 생각나잔아요
규호:
이모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이모 엎드려노코 뒤에서 박으면서 친구라 생각하면서 박아요
영미:
미정이랑 똑같네 아들 친구들 가면 꼴려서 달려들듯이..ㅎㅎ 남자나 여자나 그건 어쩔수 없지뭐...ㅎㅎㅎ
규호:
아참 새엄마 미정이가 주말에 내려오래요
영미:
왜?
규호:
자기 친구도 내려오기로 했으니까 저보러 내려오래요
영미:
친구 누구래?
규호:
저는 몰르는 아줌마래요
영미:
그래...윤정이말고 또 있나보내 잘하면 두년이랑 하겠네..ㅎ
규호:
그래서 내려간다고는 했는데 생각중이에요
영미:
왜?
규호:
이모가 있잔아요 주말에 이모부 출장간다고 해서 그래서 지금 고민이에요
규호:
솔직히 두년하고도 하고싶은데 이모만 아니었으면 생각할것도 없이 내려갈꺼에요
영미:
근데 미정이년 좀 미친년이다 진짜
규호:
그년은 원래 미친년이에요
영미:
지가 하는거도 모자라 친구까지 아들한테...나중에 지아들인거 그친구도 알게 될텐데 아무생각이 없는 년이네
규호:
전에는 밤늦게 공원에를 갔는데 벤취에 앉아서 그 공원에서 보지빨게 하는거에요
규호:
근데 지나가는 어떤 아저씨한테 걸렸어요
영미:
그래서?
규호:
저는 쫄아서 도망갈준비 하는데 미정이년이 그 아저씨한테 몰보냐고 꺼지라고 막 욕하대요
영미:
그아저씨 그냥가?
규호:
그 아저씨도 모 이런 씨발년이 다있어 막 그러면서
규호:
근데 미정이년이 물불안가리고 마구 욕해버리니까 쫄아서 그냥 가대요
영미:
ㅎㅎㅎ 대단한년이야 진짜
규호:
그아저씨 가니까 다시 보지빨라구하면서 씨발새끼 그냥 훔쳐보던지~ 아니면 보지를 달라던지~
규호:
병신새끼가 지랄야~ 그러면서 다시와서 훔쳐보면 좋겠다~ 그럼서 했는데요 뭐
* 5월 00 일 *
규호:
안녕하세요 그동안 못들려서 죄송함니다
영미:
ㅠㅠ 너무해 한달이 넘게
규호:
학교 문제에다 정신없었어요
영미:
거짖말....어디야?
규호:
학교끝나고 가는중에 들렸어요
영미:
이사 안했어?
규호:
하숙집 구했어요
영미:
그럼 집에서 컴터하지 왜?
규호:
컴터는 중고하나 구입해도 대는데 미정이가 노트북 산다해서 노트북 사주면 그거 쓸려고요
영미:
미정이 와있어?
규호:
네 벌써 일주일째 안내려가고 있어요
영미:
그러니 아들이 시간이 없지...ㅠ 참 미정이가 그때 내려오라더니 2대1했어?
규호:
아직요 윤정이랑은 2대 1 해봤었어요
영미:
잉? 윤정이랑 누구?
규호:
윤정이 친구요 미정이 모르는 첨보는 아줌마였어요
영미:
몸매는 어땠는데?
규호:
통통했어요 젖통이 크고 출렁출렁 했어요
영미:
와우 좋았겠네?
규호:
그런 큰 젖통하고는 첨해봤어요
영미:
그년이 젖통으로 아들 어떤서비스 해줬는데?
규호:
제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젖통이 출렁출렁 얼굴에 젖통을 대고 문질르는데 숨막히더라고요
규호:
밑에서 보면 상체가 젖통만 보여요 꼭 젖소같았어요
규호:
특히 젖치기하는데 내자지가 완전히 젖통사이에 다들어갈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영미:
윤정이도 미정이년한테 배우더니 이젠 따로도 즐기네..ㅎ
규호:
윤정이가 미정이한테 몰 배워요?
영미:
미정이랑둘이 상호넘하구 하잔아
규호:
나도 그게 의심스러워서 미정이한테 그런거 물어보면 만약 자기가 그랬다면 내 아들이라던데요
영미:
상호 않만난데?
규호:
네 제가 자꾸 물어보니까 상호란놈이 하도 자기만보면 주체를 못해서
규호:
불쌍해서 미정이가 손으로 딱 한번 딸딸이 쳐줬었대요
영미:
ㅋㅋㅋ아들 믿진않겠지? 나중에 아들이 시간있을때 상호넘 대화한거 보내줄게..
규호:
상호가 새엄마한테 다불었어요?
영미:
전에 다불었지...요즘은 않들어오니까 모르겠고 그러니까 윤정이랑 셋이서 하는거도 알지 내가
규호:
그게 사실 같았어요?
영미:
완전히 사실이지..
규호:
걸레같은년들
영미:
그러니까 아들이 작년 여름인가..제작년 여름인가..
영미:
하여간 상호넘 만날때 아들이 여름방학에 이모집에 가있는거도 알지 내가..
규호:
그게 상호가 말해서 알은거에요?
영미:
그치 집에가서 미정이랑 했다고해서 친구는 어디갔는데 그러니까 이모집에가서 없다고
영미:
그러니까 아들이 이모집에 간걸 알지..아들은 미정이년이 딸만 쳐주고 끝날년이라 생각해?
규호:
그러면 백퍼 한거 맞네요 저도 미정이가 안했다고는 전혀 못믿어요
규호:
그 상호놈이 하는것도 자세히 불었어요? 지둘끼리 만나면 어떻게 한다는데요?
영미:
아들하고 하는거 다해 오줌 먹고 먹이는거..
규호:
미정이가 상호오줌 먹었대요?
영미:
응 당연하지 윤정이도 같이 그랬다는데
규호:
윤정이도 같이 그랬다구요?
영미:
미정이년이 시범보이면서 윤정이도 시켜서 같이 오줌싸고 그랬데
규호:
더러운년들...그럼 정액도?
영미:
그건 기본이지...
규호:
아 걸레같은년 진짜 미정이년은 왜그런지
영미:
아들...전에 다 얘기한걸 새삼스럽게 왜그래?
규호:
저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지냈지요 그럼 주로 우리집에서 한거네요?
영미:
응 집이나 차에서... 윤정이 대리고할때는 펜션에 가서 하구 그랬데
규호:
상호놈이 윤정이랑도 많이 한거에요?
영미:
많이는 모르겠구 그때 한참 윤정이가 내려와서 같이한다 했어 셋이서
영미:
그러다 않들어와서 그뒤는 모르고...전에 다얘기해주니까 거짖으로 들었구나..ㅠ
규호:
그럼 저는 상호가 먹은년 먹는거네요
영미:
그렇다니까 그러니까 그년 둘은 걸래들이니까 대충놀고 아님 심심할때만 놀고 이모랑 잘하라 했잔아
규호:
그년들 둘이서 상호놈 데리고 좋아죽었대요?
영미:
좋아죽으니까 자주했겠지..나중에 아들 시간있을때 내가 그때 대화한거 찾아보여줄게
규호:
상호놈이 지 정액 먹는것까지 새엄마 한테 다 불어요?
영미:
자세등 다얘기했어 아들 오늘 이상하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전에 다얘기한걸 새삼스럽게 막물어보구?
규호:
미정이랑 일주일 지내다보니까 대부분 잊고 지냈어요
영미:
미정이랑만 지내니까 또 미정이한테 빠져들어가?
규호:
그런건 아니지만 상호놈하고 한것 그런게 잊혀지더라고요
규호:
그런데 걸레걸레 막욕해도 막상 미정이랑 요즘 계속하다보니까 좀 빠져드는건 있어요
영미:
미정이처럼 그렇게 막대할수 있는년이 아마 없지..ㅎ
규호:
이런말 새엄마 웃기겠지만 자꾸 제 자지가 미정이한테 길들여지는거 같아요
영미:
ㅎㅎㅎ미정이처럼 섹녀가 드물거야..ㅎㅎ
규호:
몇일전에는 골목길에서 제 자지를 빠는데 진짜 오랬만에 보지에 넣지도 않고 싸봤어요
영미:
ㅎㅎ스릴이지..ㅎ미정이랑은 정상적인 섹스는 재미없을걸..ㅎ
규호:
그게 저도 두려워요
규호:
전에는 길거리 같은데서 미정이가 노출하고 그러면 정신병자 같았는데 이제는 그것도 이해대고 그렇더라고요
영미:
ㅎㅎㅎ 미정이년이랑은 그렇게 즐겨...이모랑은 어때?
규호:
요즘 이모 항문으로 하는거 재미들렸어요
규호:
첨에 아퍼서 죽겠다고 하던 이모가 이제는 보지에 박고하면 항문에다도 하라고 먼저 요구해요
영미:
엄마, 이모 윤정이랑 친구까지 넘바쁘겠다..ㅎ
규호:
요즘 엄마있어서 이모도 일주일 못보니까 미정이랑 있는데도 몰래 연락하고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고
규호:
이모가 저한테 그냥 자기집에서 계속 지내라고 그래서 저도 미정이한테
규호:
이모집에서 다니겠다고 하니까 미정이 고집대로 구한거에요
영미:
ㅋㅋㅋ자매가 아들 자지때문에 난리네..ㅎㅎ
영미:
나중엔 이모도 이모부 수면제 먹이고 하자면 아마 할거다..ㅋ
규호:
제 느낌에도 그럴가능성이 보이더라고요
규호:
이모가 자기항문은 내가 처음먹은거라구 이모부도 못먹어 본거라구 하데요
영미:
이모부 있을때 좀 해본적은 없어?
규호:
여기 오기전에 이모부 자고있는데도 제방으로와서 빨고가더라고요
영미:
밤에?
규호:
아침에 식사준비 하러나와서 바로 제방으로 와서 저한테 귓속말로 써비스라고 하면서
규호:
빨다가 보지에 몇번 박아보다가 이모부 나가면 해주고 가라고 하면서 나가드라구요
영미:
싸지는 못했겠구나..ㅎ
규호:
그것뿐이 아니에요 제가 욕탕에서 소변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열고 들어와서 저 덮치기도 했대두요
영미:
누구 있을때?
규호:
물론 아무도 없을때요
영미:
바로 좆빨고 보지에?
규호:
소변 보고있는 자지를 잡아쥐고 빨다가 나 바닥에 눕혀서 꺼꾸로 올라타서 빨아대고
규호:
내입에다 과격하게 보지를 비벼대고 자기가 위에서 박고 헥헥거리면서 미친듯이 박고 그랬어요
영미:
ㅋㅋ완전히 이모 하는짖이 미정이랑 똑같지?
규호:
네 밑에 깔려서 흥분대있는 표정보니까 미정이 입벌리고 맛간 표정하고 똑같았어요
영미:
어쩜 자매가 둘다 섹녀일까...ㅋ
규호:
이모가 그리 변할줄은 몰랐어요
규호:
이모 식구들이랑 아침 같이먹다가 식구들 다 나가면 바로 달려가서 현관문 잠거버리고
규호:
식탁의자에 앉아있는 나한테 밥도 다안먹었는데 바지를 벗기면서 달려들고도 그랬어요
영미:
진짜 미정이랑 똑같네..ㅎ
규호:
흥분대서 날띠는 표정 진짜 똑같아요
영미:
표정도 그렇지만 섹스 하는짖도 똑같잔아 ㅋ
규호:
그 둘이 서로 섹골의피가 흘르나봐요
규호:
이모도 미정이처럼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심하게 박아대고 정액도 잘먹고 진짜 똑같아요
영미:
미정이랑 요즘 하면서 전화는않하구?
규호:
미친년이 너네아빠 모하고 있을까?~ 내가 여기있는데~ 전화나 해볼까?~ 그러잖아요
영미:
어떡해 하면서?
규호:
제 위에서 올라타서 박고 있으면서요
영미:
그래서 아빠랑 일부러 더 전화 오래잡고 얘기하면서 박아?
규호:
미친년이 아빠랑 폰섹하면서 박았어요
영미:
어떻게 아빠랑해?
규호:
엄마가 나는 학교에서 아직 않오구 혼자있다면서 아빠한테 나없다구 바람피우는건 아니지?~
규호:
오랜만에 당신 자지 생각나네~ 당신은 내보지 생각나지 않아?~ 당신도 꼴리지?~꼴리지~
규호:
그러면서 내려가서 보지벌리더니 나보러 빨라구 시켜서 나는 미정이 보지빨구
규호:
나 보지만지는데 보지물이 막 흘러~ 갑자기 왜이렇게 흥분돼지~ 당신도 자지 흔들어봐~ 그럼서 신음내고
규호:
아빠가 뭐라 그러니까 응응 쏘세지 있는데 이걸로 해야겠다~ 그러면서 나보러 자지로 박으라구
영미:
아들 자지가 쏘세지네...ㅎㅎㅎ 그래서?
규호:
엄마는 아빠한테 전화로 여보 더쎄게 박아봐~ 어 너무좋아~ 박는소리들려줄게~ 그러면서
규호:
내자지 들락거리는 소리들려주면서 여보 들려?~ 나 엄청 흥분해서 보지물 막 나와~ 그러면서 신음내구
규호:
여보 뒤로 박아줘~ 나 엎드려서 뒤로하고있어~ 그러면서 엎드려 뒤에서 박으라 하구
규호:
그러다 아빠가 쌌는지 응 나두 좋았어~ 내려가면 보자~ 그러면서 끊더니
규호:
병신새끼는 폰섹을해도 금방 싸구있어~ 그래서 아들 좆대가리가 너무 좋은거야~ 아 내좆~ 더세게 박아~
영미:
아들이 박는소리 아빠한테 들려줄때 기분 어땠어?
규호:
굉장히 흥분됐어요 그래서 전화끊고 저도 엄청 박아댔어요
규호:
씨발년아 아빠한테 들려주니까 좋냐?~ 완전 보지가 홍수났네 개보지 같은년~ 그러면서 엄청심하게 박구
규호:
아들이 좆박는 소리란걸 알면 어떨까?~ 아 미쳐~ 더세게 보지 터지도록 박아 개새끼야~ 그럼서 한번하더니
규호:
두번째는 이년한테나 해볼까 하면서 윤정이한테 하고 그랬어요
영미:
윤정이도 들으면서 자위하구?
규호:
네 윤정이는 전화로 같이 신음내면서 자위했어요
영미:
상호넘이랑 할때도 그렇게 윤정이한테 전화하다가 윤정이년이 같이 만나자고 해서 셋이서 하게된거야
영미:
너랑할때도 윤정이년이 지도 같이 만나자 하지?
규호:
윤정이년이 하는소리 들었어요 미정이한테 너만 먹지말고 같이 나눠먹자고
영미:
윤정이년이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다른애라고 얘기는 않해 미정이가?
규호:
아 ... 윤정이가 누구?~ 그때 그?~ 그러니까 미정이가 노~~그러니까 윤정이가 더 안물어 보더라고요
영미:
거바 내가 거짖말한거 아니지?
규호:
그때 그가 상호넘인가 보네요?
영미:
당연하지 내말이 맞잔아 그치?
규호:
아 맞네요 백퍼 맞네요 개걸래 같은년들
영미:
난 아들한테 거짖말 않해
영미:
첨에는 아들친구들 이어서 아들이 알면 힘들어 할까봐 얘기 않했었지만
영미:
아들이 아는게 나을거같고 또 이제는 이모도 있으니까 내가 얘기한거야
규호:
아 진짜 걸레쪼가리 같은년들
영미:
그니까 미정이랑 윤정이는 그런쪽으로 즐기는년들로 쓰는거고 현재는 아들만 알고지내는 이모를 사랑해줘야지 ㅎ
규호:
당연이 그래야지요 미정이년한테 윤정이 불러서 같이 해보자고 해봐야겠네요
규호:
윤정이년 나보면 놀라자빠지는 모습 보고싶어지네요
영미:
한번해바 그리고 미정이년이랑 할때 윤정이라고 부르며해 그럼 미정이가 아마 주선할지도..ㅋ
규호:
새엄마 다음에 들어올께요 미정이 이쪽으로 오고있네요
영미:
이런 담엔 상호넘이랑 태호넘 얘기해줄게 비밀스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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