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00 일 *
영미:
친구 대려가니까 미정이년 또 지랄?
규호:
그버릇 못고치겠더라고요
영미:
어느정도로 해?
규호:
일반옷입구 있다가도 친구 데리고가면 어느세 노출심한 옷입구 나와요
영미:
그래서
규호:
예전에는 그게 좀 불편했는데 너 알아서 해라는식으로 저도 포기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어느정도야?
규호:
노골적으로 친구옆에 왔다갔다 그러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까지 벌리고
영미:
혹시 아침엔 그냥 비추는 잠옷입고 밥차려준건 아냐?
규호:
옷입은 꼬라지 말도아니죠 슬립아세요? 하얀슬립
영미:
응 다비추잔아 짧고
규호:
네 어깨에 끈으로 대구요 가슴 거의 들어나고 젖꼭지도 비추고요
영미:
브래지어두 않하구?
규호:
네 끈팬티 입구 슬립입구 그위에 모하나 걸쳤는데 그냥 안잠구고 걸춰서 젖꼭지가 빤히 다비추고
규호:
내가 눈감아주는척 하니까 친구옆에서 허리숙였다 올렸따 장난질이나 해대구
영미:
그러군 밥을 차려줘?
규호:
네 친구가 밥을 제대로 못먹드라구요
영미:
완전 미친년이구나 아들 입장도 생각도 않하구
규호:
제가 눈감아주니까 맘놓고 즐기는거 같았어요
영미:
그리군 친구가니까 달려들고?
규호:
네 보지가 엄청 젖은체로요
영미:
또 자위기구랑 두개박고 친구좆이라구 하구?
규호:
네 제가 눈감아주니까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하니까 아들이 이해해주는거 같아서 고마워~
영미:
친구불러 같이 하자고는 않하구?
규호:
저랑하면서 그런식으로 저한테 물어보죠
규호:
제위에 올라타서 박으면서 친구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그렇게 흘러가듯 말하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씨발년아 우리반애들 다 데려와서 박아줄까?~ 그러니까
규호:
나야 조치~니친구들 줄세워서 내보지에 차례로 박고 싸라고 하구싶다~그러더라구요
영미:
그러고도 남을년이지....참 그친구도 대학갔어?
규호:
가긴갔는데 지방으로 갔어요
영미:
어느지역?
규호:
**근처요
영미:
그럼 미정이년이랑 만날확률 높네
규호:
아마 만났을수도 있을꺼에요 그놈도 우리집에 오면 바지보면 항상 자지가 뻗쳐있었어요
영미:
옷입었지만 자지크기가 어떤거 같아?
규호:
실제로도 봤는데요 크더라고요
영미:
미정이년이 크니까 그지랄하겠지
규호:
미정이년이 친구가 뻔히 화장실 들어가서 오줌싸는거 알면서도 몰른척 문열기도 했어요
규호:
저랑 하면서 **좆도 큰거 같더라~ 그애랑 너랑 같이 박아주면 미쳐버릴거같아~
규호:
그러면서 지가올라가 후장에 내좆넣고 지보지에는 기구박으면서 **야 친구엄마 보지 먹어봐~
규호:
우리아들처럼 오래 박아줄거지?~친구엄마 보지 맛있니?~ 그냥 엄마보지라 생각하구 팍팍 쑤셔~
규호:
아들들한테 보지랑 후장 따이니까 너무 좋아~ 그럼서 얼마나 박아대는지
영미:
ㅎㅎㅎ 미친....어제나 오늘 이모랑하구?
규호:
못했어요
영미:
왜?
규호:
이모는 아무리 새끼미정이지만 식구들 있을때는 진짜 조심스러워요
규호:
그래도 딸딸이는 쳐줬어요
영미:
그래...ㅎㅎ 어떻게 그랬어?
규호:
아침일찍 이모가 밥하러 나와서 살짝 내방에 들어와서 조용히 딸쳐주고 나갔어요
영미:
아 식구들 있으니까?
규호:
네 손으로 치면서 입으로 빨고 입속에다 싸게하고 먹더니 자지를 입으로 다 딱아주고 나갔어요
규호:
그래도 이모가 식구들 있는데 제방에와서 딸도 쳐주는게 많이 발전한거에요
영미:
그럼 최근에 이모랑은 언제했어?
규호:
삼일전에요
영미:
밤에 아님 오전?
규호:
그리밤은 아니고 오후 늦은시간에요
영미:
다들 어디가구?
규호:
애들은 학원가고 이모부는 직장갔죠
영미:
그럼 한번한거야?
규호:
싸고 바로세워서 연속으로 두번요
영미:
이모랑할때 이모부 전화오면 아직도 나가받어?
규호:
네
영미:
혹시 이모랑할때 엄마 전화온적은 없어?
규호:
있었어요
영미:
아들한테온거야?
규호:
네 저한테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했어?
규호:
저는 하면서 받았어요
영미:
이모가 당황 않해?
규호:
이모가 깜짝놀래서 이모 양손으로 자기입을 막고있더라고요
영미:
어떤자세로 박을때 전화온거야?
규호:
박을때 온게 아니구요 제가 이모 보지 빨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규호:
제가 한번 안받으니까 계속울려서 이모 보지빨다가 침대에서 내려가서 폰가져오니까
규호:
이모가 누구냐 그러길래 엄마라하니까 놀래서 일어슬라 그러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금방 끈을거라 하면서 이모 다시 눕히고 전화를 받고
규호:
한손으로 자지를 이모보지에 맞춰서 넣으면서 여보세요~ 그랬거든요
규호:
미정이년이 왜 전화 이제받는거냐구 그래서 전화오는지 몰랐다고
규호:
어디냐고 그래서 학교도서관이라고 왜 늦게까지 안가고 있냐고 공부하는데 몬 문제있냐고
규호:
그렇게 대화하면서 이모보지에 박으면서 흔들었어요
규호:
이모는 얼굴이 홍당무대서 양손으로 자기입 틀어막구요
규호:
근데 이 미친년이 이번주말에 집에 올수있냐고 하는거 제가 바뻐서 못간다하니까
규호:
아들아 엄마보지 곰팽이 슬겠따~ 이러는거에요
영미:
미친년...이모는 못들었겠지?
규호:
이모는 입틀어막고 정신없어서 못들었어요
영미:
그래서 뭐라해줬어?
규호:
니보지 안먹어 걸래년아~ 그럴라다가 이모있어서 나중에 시간봐서 간다고 넘겨버렸어요
규호:
자기가 언제쯤 올라가면 대냐고 혼자 떠드는데 저는 걍 응 바쁠껄 응 응
규호:
대답만 건성으로 하면서 이모보지에 박는데만 열중했어요
규호:
미친년이 이러다 나 바람이라도 피면 어쩔려구 안오는거야~그러는거
규호:
그것도 제가 건성으로 응 응 그러니까 몬 대답이 그따위 식이냐고 짜증내서
규호:
지금 도서관이니까 전화 오래못한다 하고 끈었어요
영미:
아들은 미정이랑 통화하면서 이모보지 먹은기분 어땠어?
규호:
목구멍에서 신음이 쏟아져 나오는거 간신히 참았는걸요
영미:
흥분짱이지?
규호:
네 통쾌하기도 하구 니년보다 더맛있는 보지 먹구있다 얘기하구 싶었어요
영미:
이모도 놀라면서도 더흥분하지?
규호:
전화 끈으니까 이모가 전화받으면서 이러고 싶니?~ 받고 하든지 받지말든지~~
규호:
말은 글케해도 그래도 내가 전화받으면서 자지 넣으니까 잘 받아줬잖아요
규호:
딱봐도 이모도 무지흥분한 표정이구 보지물도 엄청 흘렸는걸요
규호:
글케 말하고도 전화끈자마자 자세바꿔서 바로 이모가 올라타서 박드라구요
영미:
더심하게 박지 다른날보다..ㅋ
규호:
네 박으면서 내양손을 자기가 끌고 가슴 주물르게하고 엄청 심하게 흔들어대더라고요
영미:
참 이모부랑 관계는물어봤어?
규호:
네 이모랑 박고할때는 자연스럽게 물어보고 그래요
규호:
제가 이모보지에 박고 하면서 이모 이모부랑은 자주하세요?~ 물어보면 가뭄에 콩나듯 하지~
영미:
자지크기는?
규호:
제 자지가 더 크대요
규호:
이모부는 섹스 잘하냐고도 물어봤더니 새엄마말대로 애무가 별로 없이 박는다고 하더라고요
영미:
오래는 한데?
규호:
아뇨 이모가 좀 삘이 올때쯤이면 찍 싸고 내려간대요
규호:
그래서 제가 그럼 다시 세우면 대잔냐고 그니까 한번싸면 죽어도 다시안슨데요
영미:
이모도 다른남자 만나봤데?
규호:
물어는 봤는데 솔직하게 대답한거 같지 않더라고요
규호:
새엄마가 생각하기에 여태 이모부랑만 하고 내가 첫남자라는게 믿겨지나요?
영미:
믿어줘야지...ㅎ하고싶을땐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지
규호:
자위도 해봤대요 첨에 물어볼때는 손가락으로 했다고 그랬는데
규호:
나중에 물어볼때는 오이같은것도 써봤다고 그러더라고요
영미:
이모도 이모부얘기 잘받아서 하네...이모부 얘기하면 더 흥분하는거 같아?
규호:
아줌마들은 다 그런거 같아요 남편얘기하면서 박아주면 더 흥분하나봐요
규호:
안방에서 하면서 사진보면서 이모부가 쳐다보니까 더 흥분돼는거 같아 이모~ 그러면
규호:
이그~ 변태~ 그러면서 더 꽉 끌어안고 이모부랑 이침대에서만 하는거야?~ 여기서라도 잘하면 좋겠다~
규호:
이모부가 좋아 내가 좋아?~ 말같은 소리를 해라~ 이모 미치는거 보면 몰라~그럼서 엄청 소리질러요
영미:
당연하겠지...ㅎ윤정이랑도 이제 말트고 박아?
규호:
네 윤정이도 엄청 흥분대면 자기야 내보지좀 찢어지도록 박아줘~ 그런말 심하게 잘해요
영미:
미정이년 처럼 욕까진 않하구?
규호:
네 욕은 미정이한테만
영미:
그럼 윤정이랑 최근에 언제했어?
규호:
3월초쯤요 2월말인가? 하여간 그때쯤에요
영미:
모텔가서?
규호:
네 윤정이가 차몰고 이모집 근처에 온거였어요
영미:
어떤옷 입었어?
규호:
잠바걸치고 무릎까지 오는 치마에 검정스타킹 입고 왔는데 노팬티
규호:
차끌고 가면서 윤정이는 내자지 만지고 저도 윤정이 스타킹속에 손넣고 보지만지고 그러면서 모텔로 갔죠
영미:
이미 젖어 있었어?
규호:
네 손가락이 축축했어요 윤정이가 자기만나러 오니까 보지가 막 너무 뜨거웠었다구 만져보라구 했어요
영미:
모텔가서는?
규호:
혹시 페티쉬 아세요?
영미:
그거 스타킹이나 옷들입고 하는거잔아 근데 왜?
규호:
윤정이가 갈켜줘서요
영미:
이그 첨부터 모텔 가서부터 얘기해바
규호:
모텔가서 키스부터 하고 윤정이가 방바닥에 저 눕히고 자기는 서서 자기발로 내가슴 막 문질렀어요
규호:
스타킹신은 발로 내가슴부터 배꼽이랑 문지르더니 자지를 막 비볐어요
규호:
그리고 자기도 위에만 싹다벗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다리벌리고 나보고 오라고해서
규호:
가까이가서 앉아서 다리만지면서 빨았어요
영미:
윤정이년은 치마에 스타킹만 신은거야?
규호:
네 노팬티에 검정스타킹만이에요
영미:
그래서
규호:
시키는데로 윤정이 다리 어깨에 걸치게하고 허벅지 빨면서 보지쪽까지 빨았어요
규호:
보지쪽에 윤정이 보지물이 진뜩진뜩 묻어나더라고요 스타킹에 배여서요
규호:
윤정이가 코로 문질르라고 해서 코로도 보지에 스타킹 밀착시켜서 아래위로 문질렀어요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손톱으로 스타킹 보지쪽 찢게끔하고 빨라고 해서 거기만 찢고 빨았어요
규호:
양손으로 윤정이보지 쫙 벌려서 혀도 넣어보고 혀도 돌려보고
규호:
그러다 내가 일어서서 자지 들이미니까 윤정이가 제지시키면서 보지좀 더빨어줘 자기야~
규호:
그래서 보지를 더 빠니까 윤정이가 스타킹을 엉덩이까지 찢어서
규호:
침대에서 자기가 양손으로 자기 발목잡고 다리올리고 항문도 빨아줘 자기야~
규호:
그래서 항문이랑 보지도 빨고 코하고 입으로 문질러가면서요
규호:
그리고 위로 올라가서 배꼽도 빨고 가슴도 빨고 키스하고
규호:
다시 내려오면서 발목까지 빨게해서 쭉 내려오면서 발목까지 쭉 빨았어요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자기야 나 좆줘~ 그래서 제 자지를 윤정이 입에다 넣어주고 69자세로 빨아댔어요
규호:
윤정이가 자기야 좆흔들어~ 그래서 제가 윤정이 입에 있는 자지를 보지에 박는거 처럼 박구요
규호:
윤정이 보지에다가는 손가락 3개 쑤셔넣고요
규호:
그러다가 윤정이가 자기야 나 여기다가도~ 하면서 다리벌리구 엎드리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윤정이 항문에다 보지물 발라서 제 손가락 한개 쑤셔넣었어요
영미:
니가 말하던거도 얘기해봐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자기야 좆줘~ 좆줘~ 그래서 뒤에서 자지로 윤정이보지에 넣고 박았어요
규호:
뒤에서 윤정이 끌어안고 가슴 만져대면서 살살 박다가 힘껏 깊게 팍팍 빠른속도로 박으니까
규호:
자기좆 훌륭해~ 너무 훌륭해~더 더 쎄게~보지 찢어져도 좋아 더쎄게 박아줘~
규호:
그래서 윤정이 허리잡고 끌어댕기면서 자지로 깊숙히 퍽퍽 박아댔어요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자기야 핸드백 내 빽좀~그래서 자지박은체로 침대 모서리에 끌고가서
규호:
침대옆 테이블에있는 윤정이 빽 주니까 거기서 자위기계 꺼내더라고요
영미:
어떻게 생긴거?
규호:
꽈배기처럼 생긴건데 길다란거 줄달려서 눌르면 꽈배기 끝쪽이 빙빙 돌아가는거요
규호:
그걸 저한테 던져주면서 자기야 내 항문~ 항문~그래서 그걸 윤정이 항문에 박고 스위치 켜서 끝머리 돌아가게하고
규호:
제 자지는 윤정이보지에 박으면서 항문을 마구 쑤셔달라해서 꽈배기 손으로 잡고 쑤셨어요
규호:
윤정이가 이제 두꺼운 자기좃~ 자기좆으로 항문에 박아줘 자기~
규호:
그래서 보지에서 자지빼고 윤정이 항문에 제 자지를 완전하게 쑥 박았어요
규호:
깊게 쑥 넣으니까 윤정이가 비명질르면서 얼굴을 침대에 떨어트렸어요
규호:
어느정도 항문에다 자지 박고 흔드니까 그만~ 그만~ 자기 나죽어 그만~ 소리쳤어요
규호:
근데 쪼임이 너무 좋아서 제가 윤정이 움직이지 못하게 엉덩이 꽉 잡아서 항문에 계속 박았어요
규호:
윤정이는 똥구멍 찢어진다고 소리치구 죽는다구 소리치구 그러면서
규호:
윤정이가 똥구멍에 자지 뺄라고 이리저리 마구 몸부림쳤어요
규호:
저도 안뺄라고 버티다가 윤정이가 너무 몸부림치면서 비명질르길래 자지가 빠져버렸어요
규호:
그러더니 윤정이가 눈가에 눈물이 쪼금 맺혀있었는데 절 째려보더니
규호:
그만하라면 그만하지 누구 죽일라고 그래~ 그러면서 손바닥으로 제 가슴 쳤어요
규호:
제가 항문 쪼임에 너무 빠져서 정신못차렸다 하니까 윤정이가 보지벌리고 누우면서
규호:
좆 넣어봐~항문만 쪼임이 있는주 알어~그래서 좆넣으니까 꽉 꽉 무는거에요
규호:
박으면서 하는데 보지 꽉꽉 물으면서 자기 빨리 싸~ 나 힘들어~그러면서
규호:
이래도 버틸수있어?~ 하면서 보지로 자지를 엄청 물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쌀꺼같아서 자지빼고 자기야 입~입~ 윤정이가 누워서 아 벌리서 입속에다 자지넣고 싸버렸어요
규호:
윤정이 얼굴을 내손으로 밀착시키고 목구멍까지 좆넣고 싸는데
규호:
윤정이는 켁켁거리고 다 먹고나서 저보고 애새끼가 갈수록 과격해진다고 모라고 그랬어요
영미:
윤정이도 보지 잘쪼이나봐 이젠?
규호:
네 윤정이가 힘주니까 보지에 힘이 엄청 들어가요
영미:
미정이 만큼 조여?
규호:
네 미정이 못지않게 쪼이더라고요
영미:
이모는 아직이지?
규호:
그년들에 비하면 이모는 초보죠
규호:
윤정이가 남편은 몇번만 보지에 힘주면 금빵 싸버린데요
규호:
그런데 나는 아무리 쪼여도 오래한다구 자기가 첫경험 시켜준거 잊지말라구 하던대요
영미:
친구 대려가니까 미정이년 또 지랄?
규호:
그버릇 못고치겠더라고요
영미:
어느정도로 해?
규호:
일반옷입구 있다가도 친구 데리고가면 어느세 노출심한 옷입구 나와요
영미:
그래서
규호:
예전에는 그게 좀 불편했는데 너 알아서 해라는식으로 저도 포기했어요
영미:
그랬더니 어느정도야?
규호:
노골적으로 친구옆에 왔다갔다 그러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까지 벌리고
영미:
혹시 아침엔 그냥 비추는 잠옷입고 밥차려준건 아냐?
규호:
옷입은 꼬라지 말도아니죠 슬립아세요? 하얀슬립
영미:
응 다비추잔아 짧고
규호:
네 어깨에 끈으로 대구요 가슴 거의 들어나고 젖꼭지도 비추고요
영미:
브래지어두 않하구?
규호:
네 끈팬티 입구 슬립입구 그위에 모하나 걸쳤는데 그냥 안잠구고 걸춰서 젖꼭지가 빤히 다비추고
규호:
내가 눈감아주는척 하니까 친구옆에서 허리숙였다 올렸따 장난질이나 해대구
영미:
그러군 밥을 차려줘?
규호:
네 친구가 밥을 제대로 못먹드라구요
영미:
완전 미친년이구나 아들 입장도 생각도 않하구
규호:
제가 눈감아주니까 맘놓고 즐기는거 같았어요
영미:
그리군 친구가니까 달려들고?
규호:
네 보지가 엄청 젖은체로요
영미:
또 자위기구랑 두개박고 친구좆이라구 하구?
규호:
네 제가 눈감아주니까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하니까 아들이 이해해주는거 같아서 고마워~
영미:
친구불러 같이 하자고는 않하구?
규호:
저랑하면서 그런식으로 저한테 물어보죠
규호:
제위에 올라타서 박으면서 친구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그렇게 흘러가듯 말하더라고요
규호:
그래서 씨발년아 우리반애들 다 데려와서 박아줄까?~ 그러니까
규호:
나야 조치~니친구들 줄세워서 내보지에 차례로 박고 싸라고 하구싶다~그러더라구요
영미:
그러고도 남을년이지....참 그친구도 대학갔어?
규호:
가긴갔는데 지방으로 갔어요
영미:
어느지역?
규호:
**근처요
영미:
그럼 미정이년이랑 만날확률 높네
규호:
아마 만났을수도 있을꺼에요 그놈도 우리집에 오면 바지보면 항상 자지가 뻗쳐있었어요
영미:
옷입었지만 자지크기가 어떤거 같아?
규호:
실제로도 봤는데요 크더라고요
영미:
미정이년이 크니까 그지랄하겠지
규호:
미정이년이 친구가 뻔히 화장실 들어가서 오줌싸는거 알면서도 몰른척 문열기도 했어요
규호:
저랑 하면서 **좆도 큰거 같더라~ 그애랑 너랑 같이 박아주면 미쳐버릴거같아~
규호:
그러면서 지가올라가 후장에 내좆넣고 지보지에는 기구박으면서 **야 친구엄마 보지 먹어봐~
규호:
우리아들처럼 오래 박아줄거지?~친구엄마 보지 맛있니?~ 그냥 엄마보지라 생각하구 팍팍 쑤셔~
규호:
아들들한테 보지랑 후장 따이니까 너무 좋아~ 그럼서 얼마나 박아대는지
영미:
ㅎㅎㅎ 미친....어제나 오늘 이모랑하구?
규호:
못했어요
영미:
왜?
규호:
이모는 아무리 새끼미정이지만 식구들 있을때는 진짜 조심스러워요
규호:
그래도 딸딸이는 쳐줬어요
영미:
그래...ㅎㅎ 어떻게 그랬어?
규호:
아침일찍 이모가 밥하러 나와서 살짝 내방에 들어와서 조용히 딸쳐주고 나갔어요
영미:
아 식구들 있으니까?
규호:
네 손으로 치면서 입으로 빨고 입속에다 싸게하고 먹더니 자지를 입으로 다 딱아주고 나갔어요
규호:
그래도 이모가 식구들 있는데 제방에와서 딸도 쳐주는게 많이 발전한거에요
영미:
그럼 최근에 이모랑은 언제했어?
규호:
삼일전에요
영미:
밤에 아님 오전?
규호:
그리밤은 아니고 오후 늦은시간에요
영미:
다들 어디가구?
규호:
애들은 학원가고 이모부는 직장갔죠
영미:
그럼 한번한거야?
규호:
싸고 바로세워서 연속으로 두번요
영미:
이모랑할때 이모부 전화오면 아직도 나가받어?
규호:
네
영미:
혹시 이모랑할때 엄마 전화온적은 없어?
규호:
있었어요
영미:
아들한테온거야?
규호:
네 저한테요
영미:
그래서 어떻게했어?
규호:
저는 하면서 받았어요
영미:
이모가 당황 않해?
규호:
이모가 깜짝놀래서 이모 양손으로 자기입을 막고있더라고요
영미:
어떤자세로 박을때 전화온거야?
규호:
박을때 온게 아니구요 제가 이모 보지 빨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규호:
제가 한번 안받으니까 계속울려서 이모 보지빨다가 침대에서 내려가서 폰가져오니까
규호:
이모가 누구냐 그러길래 엄마라하니까 놀래서 일어슬라 그러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금방 끈을거라 하면서 이모 다시 눕히고 전화를 받고
규호:
한손으로 자지를 이모보지에 맞춰서 넣으면서 여보세요~ 그랬거든요
규호:
미정이년이 왜 전화 이제받는거냐구 그래서 전화오는지 몰랐다고
규호:
어디냐고 그래서 학교도서관이라고 왜 늦게까지 안가고 있냐고 공부하는데 몬 문제있냐고
규호:
그렇게 대화하면서 이모보지에 박으면서 흔들었어요
규호:
이모는 얼굴이 홍당무대서 양손으로 자기입 틀어막구요
규호:
근데 이 미친년이 이번주말에 집에 올수있냐고 하는거 제가 바뻐서 못간다하니까
규호:
아들아 엄마보지 곰팽이 슬겠따~ 이러는거에요
영미:
미친년...이모는 못들었겠지?
규호:
이모는 입틀어막고 정신없어서 못들었어요
영미:
그래서 뭐라해줬어?
규호:
니보지 안먹어 걸래년아~ 그럴라다가 이모있어서 나중에 시간봐서 간다고 넘겨버렸어요
규호:
자기가 언제쯤 올라가면 대냐고 혼자 떠드는데 저는 걍 응 바쁠껄 응 응
규호:
대답만 건성으로 하면서 이모보지에 박는데만 열중했어요
규호:
미친년이 이러다 나 바람이라도 피면 어쩔려구 안오는거야~그러는거
규호:
그것도 제가 건성으로 응 응 그러니까 몬 대답이 그따위 식이냐고 짜증내서
규호:
지금 도서관이니까 전화 오래못한다 하고 끈었어요
영미:
아들은 미정이랑 통화하면서 이모보지 먹은기분 어땠어?
규호:
목구멍에서 신음이 쏟아져 나오는거 간신히 참았는걸요
영미:
흥분짱이지?
규호:
네 통쾌하기도 하구 니년보다 더맛있는 보지 먹구있다 얘기하구 싶었어요
영미:
이모도 놀라면서도 더흥분하지?
규호:
전화 끈으니까 이모가 전화받으면서 이러고 싶니?~ 받고 하든지 받지말든지~~
규호:
말은 글케해도 그래도 내가 전화받으면서 자지 넣으니까 잘 받아줬잖아요
규호:
딱봐도 이모도 무지흥분한 표정이구 보지물도 엄청 흘렸는걸요
규호:
글케 말하고도 전화끈자마자 자세바꿔서 바로 이모가 올라타서 박드라구요
영미:
더심하게 박지 다른날보다..ㅋ
규호:
네 박으면서 내양손을 자기가 끌고 가슴 주물르게하고 엄청 심하게 흔들어대더라고요
영미:
참 이모부랑 관계는물어봤어?
규호:
네 이모랑 박고할때는 자연스럽게 물어보고 그래요
규호:
제가 이모보지에 박고 하면서 이모 이모부랑은 자주하세요?~ 물어보면 가뭄에 콩나듯 하지~
영미:
자지크기는?
규호:
제 자지가 더 크대요
규호:
이모부는 섹스 잘하냐고도 물어봤더니 새엄마말대로 애무가 별로 없이 박는다고 하더라고요
영미:
오래는 한데?
규호:
아뇨 이모가 좀 삘이 올때쯤이면 찍 싸고 내려간대요
규호:
그래서 제가 그럼 다시 세우면 대잔냐고 그니까 한번싸면 죽어도 다시안슨데요
영미:
이모도 다른남자 만나봤데?
규호:
물어는 봤는데 솔직하게 대답한거 같지 않더라고요
규호:
새엄마가 생각하기에 여태 이모부랑만 하고 내가 첫남자라는게 믿겨지나요?
영미:
믿어줘야지...ㅎ하고싶을땐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지
규호:
자위도 해봤대요 첨에 물어볼때는 손가락으로 했다고 그랬는데
규호:
나중에 물어볼때는 오이같은것도 써봤다고 그러더라고요
영미:
이모도 이모부얘기 잘받아서 하네...이모부 얘기하면 더 흥분하는거 같아?
규호:
아줌마들은 다 그런거 같아요 남편얘기하면서 박아주면 더 흥분하나봐요
규호:
안방에서 하면서 사진보면서 이모부가 쳐다보니까 더 흥분돼는거 같아 이모~ 그러면
규호:
이그~ 변태~ 그러면서 더 꽉 끌어안고 이모부랑 이침대에서만 하는거야?~ 여기서라도 잘하면 좋겠다~
규호:
이모부가 좋아 내가 좋아?~ 말같은 소리를 해라~ 이모 미치는거 보면 몰라~그럼서 엄청 소리질러요
영미:
당연하겠지...ㅎ윤정이랑도 이제 말트고 박아?
규호:
네 윤정이도 엄청 흥분대면 자기야 내보지좀 찢어지도록 박아줘~ 그런말 심하게 잘해요
영미:
미정이년 처럼 욕까진 않하구?
규호:
네 욕은 미정이한테만
영미:
그럼 윤정이랑 최근에 언제했어?
규호:
3월초쯤요 2월말인가? 하여간 그때쯤에요
영미:
모텔가서?
규호:
네 윤정이가 차몰고 이모집 근처에 온거였어요
영미:
어떤옷 입었어?
규호:
잠바걸치고 무릎까지 오는 치마에 검정스타킹 입고 왔는데 노팬티
규호:
차끌고 가면서 윤정이는 내자지 만지고 저도 윤정이 스타킹속에 손넣고 보지만지고 그러면서 모텔로 갔죠
영미:
이미 젖어 있었어?
규호:
네 손가락이 축축했어요 윤정이가 자기만나러 오니까 보지가 막 너무 뜨거웠었다구 만져보라구 했어요
영미:
모텔가서는?
규호:
혹시 페티쉬 아세요?
영미:
그거 스타킹이나 옷들입고 하는거잔아 근데 왜?
규호:
윤정이가 갈켜줘서요
영미:
이그 첨부터 모텔 가서부터 얘기해바
규호:
모텔가서 키스부터 하고 윤정이가 방바닥에 저 눕히고 자기는 서서 자기발로 내가슴 막 문질렀어요
규호:
스타킹신은 발로 내가슴부터 배꼽이랑 문지르더니 자지를 막 비볐어요
규호:
그리고 자기도 위에만 싹다벗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다리벌리고 나보고 오라고해서
규호:
가까이가서 앉아서 다리만지면서 빨았어요
영미:
윤정이년은 치마에 스타킹만 신은거야?
규호:
네 노팬티에 검정스타킹만이에요
영미:
그래서
규호:
시키는데로 윤정이 다리 어깨에 걸치게하고 허벅지 빨면서 보지쪽까지 빨았어요
규호:
보지쪽에 윤정이 보지물이 진뜩진뜩 묻어나더라고요 스타킹에 배여서요
규호:
윤정이가 코로 문질르라고 해서 코로도 보지에 스타킹 밀착시켜서 아래위로 문질렀어요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손톱으로 스타킹 보지쪽 찢게끔하고 빨라고 해서 거기만 찢고 빨았어요
규호:
양손으로 윤정이보지 쫙 벌려서 혀도 넣어보고 혀도 돌려보고
규호:
그러다 내가 일어서서 자지 들이미니까 윤정이가 제지시키면서 보지좀 더빨어줘 자기야~
규호:
그래서 보지를 더 빠니까 윤정이가 스타킹을 엉덩이까지 찢어서
규호:
침대에서 자기가 양손으로 자기 발목잡고 다리올리고 항문도 빨아줘 자기야~
규호:
그래서 항문이랑 보지도 빨고 코하고 입으로 문질러가면서요
규호:
그리고 위로 올라가서 배꼽도 빨고 가슴도 빨고 키스하고
규호:
다시 내려오면서 발목까지 빨게해서 쭉 내려오면서 발목까지 쭉 빨았어요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자기야 나 좆줘~ 그래서 제 자지를 윤정이 입에다 넣어주고 69자세로 빨아댔어요
규호:
윤정이가 자기야 좆흔들어~ 그래서 제가 윤정이 입에 있는 자지를 보지에 박는거 처럼 박구요
규호:
윤정이 보지에다가는 손가락 3개 쑤셔넣고요
규호:
그러다가 윤정이가 자기야 나 여기다가도~ 하면서 다리벌리구 엎드리는거에요
규호:
그래서 윤정이 항문에다 보지물 발라서 제 손가락 한개 쑤셔넣었어요
영미:
니가 말하던거도 얘기해봐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자기야 좆줘~ 좆줘~ 그래서 뒤에서 자지로 윤정이보지에 넣고 박았어요
규호:
뒤에서 윤정이 끌어안고 가슴 만져대면서 살살 박다가 힘껏 깊게 팍팍 빠른속도로 박으니까
규호:
자기좆 훌륭해~ 너무 훌륭해~더 더 쎄게~보지 찢어져도 좋아 더쎄게 박아줘~
규호:
그래서 윤정이 허리잡고 끌어댕기면서 자지로 깊숙히 퍽퍽 박아댔어요
규호:
그러다 윤정이가 자기야 핸드백 내 빽좀~그래서 자지박은체로 침대 모서리에 끌고가서
규호:
침대옆 테이블에있는 윤정이 빽 주니까 거기서 자위기계 꺼내더라고요
영미:
어떻게 생긴거?
규호:
꽈배기처럼 생긴건데 길다란거 줄달려서 눌르면 꽈배기 끝쪽이 빙빙 돌아가는거요
규호:
그걸 저한테 던져주면서 자기야 내 항문~ 항문~그래서 그걸 윤정이 항문에 박고 스위치 켜서 끝머리 돌아가게하고
규호:
제 자지는 윤정이보지에 박으면서 항문을 마구 쑤셔달라해서 꽈배기 손으로 잡고 쑤셨어요
규호:
윤정이가 이제 두꺼운 자기좃~ 자기좆으로 항문에 박아줘 자기~
규호:
그래서 보지에서 자지빼고 윤정이 항문에 제 자지를 완전하게 쑥 박았어요
규호:
깊게 쑥 넣으니까 윤정이가 비명질르면서 얼굴을 침대에 떨어트렸어요
규호:
어느정도 항문에다 자지 박고 흔드니까 그만~ 그만~ 자기 나죽어 그만~ 소리쳤어요
규호:
근데 쪼임이 너무 좋아서 제가 윤정이 움직이지 못하게 엉덩이 꽉 잡아서 항문에 계속 박았어요
규호:
윤정이는 똥구멍 찢어진다고 소리치구 죽는다구 소리치구 그러면서
규호:
윤정이가 똥구멍에 자지 뺄라고 이리저리 마구 몸부림쳤어요
규호:
저도 안뺄라고 버티다가 윤정이가 너무 몸부림치면서 비명질르길래 자지가 빠져버렸어요
규호:
그러더니 윤정이가 눈가에 눈물이 쪼금 맺혀있었는데 절 째려보더니
규호:
그만하라면 그만하지 누구 죽일라고 그래~ 그러면서 손바닥으로 제 가슴 쳤어요
규호:
제가 항문 쪼임에 너무 빠져서 정신못차렸다 하니까 윤정이가 보지벌리고 누우면서
규호:
좆 넣어봐~항문만 쪼임이 있는주 알어~그래서 좆넣으니까 꽉 꽉 무는거에요
규호:
박으면서 하는데 보지 꽉꽉 물으면서 자기 빨리 싸~ 나 힘들어~그러면서
규호:
이래도 버틸수있어?~ 하면서 보지로 자지를 엄청 물더라고요
규호:
그러다 쌀꺼같아서 자지빼고 자기야 입~입~ 윤정이가 누워서 아 벌리서 입속에다 자지넣고 싸버렸어요
규호:
윤정이 얼굴을 내손으로 밀착시키고 목구멍까지 좆넣고 싸는데
규호:
윤정이는 켁켁거리고 다 먹고나서 저보고 애새끼가 갈수록 과격해진다고 모라고 그랬어요
영미:
윤정이도 보지 잘쪼이나봐 이젠?
규호:
네 윤정이가 힘주니까 보지에 힘이 엄청 들어가요
영미:
미정이 만큼 조여?
규호:
네 미정이 못지않게 쪼이더라고요
영미:
이모는 아직이지?
규호:
그년들에 비하면 이모는 초보죠
규호:
윤정이가 남편은 몇번만 보지에 힘주면 금빵 싸버린데요
규호:
그런데 나는 아무리 쪼여도 오래한다구 자기가 첫경험 시켜준거 잊지말라구 하던대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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