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섹스를 꿈꾸며!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7화) D-Day (2).
아침에 눈을 떴는데 옆을 보니 와이프는 아직 자고 있었다. 시간을 보니 10시가 좀 넘었다. 늦잠을 잤지만 일요일이니 상관이 없었다. 나는 간 밤에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결국 일이 저질러져 버렸다는 생각과 함께 잠시 후회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어차피 이렇게 돼서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중에 와이프가 그 친구의 방으로 가서 섹스를 한 것은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난 오줌이 마려워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와이프가 깰까봐 바깥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방 밖으로 조용히 나왔다. 화장실을 다녀와서 2층으로 올라가 봤는데 그 친구가 있었던 방 문이 열려 있었고 안을 보니 그 친구가 없었다. 난 1층으로 내려와서 현관문 쪽으로 향했다. 그 친구의 신발이 안보였다. 난 전화기를 찾아서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우리가 자는것 같아서 이야기를 안하고 조용히 집을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는 어젯밤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마음 쓰지 말라고 말을 하고는, 사실 그 친구에게 나중에 와이프하고 섹스한 이야기를 묻고 싶었지만, 그 친구도 먼저 얘기를 안하고 나도 그냥 나중에 듣자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전화를 끊었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웠다. 저절로 와이프가 그 친구하고 섹스를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됐다. 손을 아래로 뻗어서 이미 커져 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좆대가리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비비기 시작했다. 짜릿한 느낌이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몸을 돌려서 자고 있는 와이프를 안았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돌아서 눕는다. 내가, 일어났어? 물으니 응. 아까부터 일어났었어. 라고 대답을 했다. 밖에 나가보니 그 친구는 이미 집으로 갔더라고 와이프에게 얘기를 해줬다. 그리고는 뒤에서 와이프를 안아줬다. 내 커진 자지가 와이프의 엉덩이를 찔렀다. 와이프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손으로 와이프의 젖을 부드럽게 잡아줬다. 와이프가 손으로 내 손을 밀쳐냈다. 난 다시 와이프의 젖을 잡았고, 부드럽게 주무르다가 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자극시켰다. 와이프가 똑바로 몸을 돌아 누웠다. 난 와이프의 몸 위로 엎드려서 키스를 시도했다. 처음에는 입을 꼭 다물고 있다가 내 혀가 입술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고 노력을 하자 드디어 입을 살짝 벌려 내 혀를 허락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내 혀가 강하게 밀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손을 부드럽게 아래로 뻗어서 배를 스치듯 지나 팬티 위에 손을 얹고 부드럽게 보지를 만져줬다. 와이프의 두 다리가 힘있게 조여졌다. 난 손에 힘을 줘서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와이프가 천천히 다리를 벌려줬다.
난 지난 밤에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준 와이프의 입이 야하게 느껴졌다. 내 입술이 와이프의 입술 전체를 덮으며 혀로 입술 전체를 핥아줬다. 와이프의 혀가 밖으로 나오며 내 혀와 엉켰다. 와이프는 새벽에 그 친구와 섹스를 한 후에 샤워를 하지 않았다.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던 내 와이프가 다시 나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다른 남자가 빨아준 내 와이프의 젖을 이번에는 내가 맛있게 빨아주고 있다... 와이프가 양손으로 자신의 두 젖을 가운데로 모아줬다. 나는 번갈아가면서 두 젖꼭지를 내 입술과 혀로 농락해줬다.
와이프도 이제는 두 남자의 서로 다른 느낌의 섹스를 즐기는것 같았다.
나는 일어나서 와이프의 검은색 팬티를 벗겼다. 팬티를 살펴보니 보지가 닿는 부분으로 해서 넓은 부분이 하얗게 얼룩이 져 있는것이 보였다. 직감적으로 그 친구의 좆물임을 알 수 있었다. 보지 속에 남아 있던 좆물이 밖으로 흘러 나왔던 것이다. 와이프는 내가 자신의 팬티를 살펴보는 것을 힐끗 봤지만 이내 못본척 눈을 감아버렸다. 나는 와이프의 두 다리를 벌리게 하면서 보지를 보고 또 놀랐다. 보지 구멍은 물론 주변의 까만 보지털들에게까지, 온통 하얀 좆물이 가루같이 되어 잔뜩 말라 붙어 있는게 보였기 때문이다. 와이프는 눈을 감은채로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나를 외면하려고 했지만 보지 구멍에서는 오히려 보짓물이 흘러 나오면서 반짝였다.
나는 양손으로 보지를 넓게 벌려서 한껏 벌어진 보지와 그 주변을 혀로 핥아줬다. 기다렸다는듯이 동시에 와이프가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보지 구멍에서는 보짓물이 더 많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난 입을 벌려 보지를 통채로 입에 넣고 쪽쪽쪽~! 소리를 내면서 강하게 흡입해줬다.이제는 와이프가 두 다리를 더 넓게 벌리면서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강하게 밀착시키면서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기 시작했다. 내 혀가 빠르게 보지 위를 돌아다녔다... 갑자기 와이프가 이번에는 자신의 양 다리로 내 머리를 힘있게 조이며 엉덩이를 위로 크게 쳐 들었다... 와이프가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든 채로 심하게 움직일수록 나도 더욱 강하게 입을 보지에 밀착시키고 고개를 미친듯이 흔들어 내 입으로 보지를 빠르게 마찰시켜줬다. 얼마동안 와이프는 계속 강하게 오르가즘을 느꼈고... 와이프의 몸에서 힘이 빠졌을 때에야 난 와이프의 보지를 내 입에서 자유롭게 놔줬다. 입술이 얼얼한 느낌이 들었지만 섹시한 느낌은 가시질 않았다.
난 와이프의 벗은 몸과 보지를 번갈아 쳐다보면서 빠르게 손으로 딸딸이를 쳤고, 좆물이 나오려고 하자 와이프의 보지에 내 좆을 박고서는 하얀 좆물을 와이프의 보지 속에 다 쏟아냈다.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누웠더니 와이프가 일어나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입으로 핥아줬다. 와이프의 입술과 혀를 느끼며 나는 너무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지난 밤의 일들을 생각하며 시작은 힘들었지만 앞으로는 다 잘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들었다. 이 분위기가 식기전에 서둘러서 1:2 섹스를 정식으로 해볼 생각이다. 와이프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7화) D-Day (2).
아침에 눈을 떴는데 옆을 보니 와이프는 아직 자고 있었다. 시간을 보니 10시가 좀 넘었다. 늦잠을 잤지만 일요일이니 상관이 없었다. 나는 간 밤에 있었던 일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결국 일이 저질러져 버렸다는 생각과 함께 잠시 후회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어차피 이렇게 돼서 잘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중에 와이프가 그 친구의 방으로 가서 섹스를 한 것은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정말 놀라운 일이었다. 난 오줌이 마려워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와이프가 깰까봐 바깥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방 밖으로 조용히 나왔다. 화장실을 다녀와서 2층으로 올라가 봤는데 그 친구가 있었던 방 문이 열려 있었고 안을 보니 그 친구가 없었다. 난 1층으로 내려와서 현관문 쪽으로 향했다. 그 친구의 신발이 안보였다. 난 전화기를 찾아서 그 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우리가 자는것 같아서 이야기를 안하고 조용히 집을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는 어젯밤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마음 쓰지 말라고 말을 하고는, 사실 그 친구에게 나중에 와이프하고 섹스한 이야기를 묻고 싶었지만, 그 친구도 먼저 얘기를 안하고 나도 그냥 나중에 듣자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전화를 끊었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웠다. 저절로 와이프가 그 친구하고 섹스를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됐다. 손을 아래로 뻗어서 이미 커져 있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좆대가리를 손가락으로 강하게 비비기 시작했다. 짜릿한 느낌이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몸을 돌려서 자고 있는 와이프를 안았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돌아서 눕는다. 내가, 일어났어? 물으니 응. 아까부터 일어났었어. 라고 대답을 했다. 밖에 나가보니 그 친구는 이미 집으로 갔더라고 와이프에게 얘기를 해줬다. 그리고는 뒤에서 와이프를 안아줬다. 내 커진 자지가 와이프의 엉덩이를 찔렀다. 와이프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손으로 와이프의 젖을 부드럽게 잡아줬다. 와이프가 손으로 내 손을 밀쳐냈다. 난 다시 와이프의 젖을 잡았고, 부드럽게 주무르다가 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자극시켰다. 와이프가 똑바로 몸을 돌아 누웠다. 난 와이프의 몸 위로 엎드려서 키스를 시도했다. 처음에는 입을 꼭 다물고 있다가 내 혀가 입술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고 노력을 하자 드디어 입을 살짝 벌려 내 혀를 허락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내 혀가 강하게 밀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손을 부드럽게 아래로 뻗어서 배를 스치듯 지나 팬티 위에 손을 얹고 부드럽게 보지를 만져줬다. 와이프의 두 다리가 힘있게 조여졌다. 난 손에 힘을 줘서 와이프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와이프가 천천히 다리를 벌려줬다.
난 지난 밤에 다른 남자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준 와이프의 입이 야하게 느껴졌다. 내 입술이 와이프의 입술 전체를 덮으며 혀로 입술 전체를 핥아줬다. 와이프의 혀가 밖으로 나오며 내 혀와 엉켰다. 와이프는 새벽에 그 친구와 섹스를 한 후에 샤워를 하지 않았다.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던 내 와이프가 다시 나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다른 남자가 빨아준 내 와이프의 젖을 이번에는 내가 맛있게 빨아주고 있다... 와이프가 양손으로 자신의 두 젖을 가운데로 모아줬다. 나는 번갈아가면서 두 젖꼭지를 내 입술과 혀로 농락해줬다.
와이프도 이제는 두 남자의 서로 다른 느낌의 섹스를 즐기는것 같았다.
나는 일어나서 와이프의 검은색 팬티를 벗겼다. 팬티를 살펴보니 보지가 닿는 부분으로 해서 넓은 부분이 하얗게 얼룩이 져 있는것이 보였다. 직감적으로 그 친구의 좆물임을 알 수 있었다. 보지 속에 남아 있던 좆물이 밖으로 흘러 나왔던 것이다. 와이프는 내가 자신의 팬티를 살펴보는 것을 힐끗 봤지만 이내 못본척 눈을 감아버렸다. 나는 와이프의 두 다리를 벌리게 하면서 보지를 보고 또 놀랐다. 보지 구멍은 물론 주변의 까만 보지털들에게까지, 온통 하얀 좆물이 가루같이 되어 잔뜩 말라 붙어 있는게 보였기 때문이다. 와이프는 눈을 감은채로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나를 외면하려고 했지만 보지 구멍에서는 오히려 보짓물이 흘러 나오면서 반짝였다.
나는 양손으로 보지를 넓게 벌려서 한껏 벌어진 보지와 그 주변을 혀로 핥아줬다. 기다렸다는듯이 동시에 와이프가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보지 구멍에서는 보짓물이 더 많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난 입을 벌려 보지를 통채로 입에 넣고 쪽쪽쪽~! 소리를 내면서 강하게 흡입해줬다.이제는 와이프가 두 다리를 더 넓게 벌리면서 양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강하게 밀착시키면서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기 시작했다. 내 혀가 빠르게 보지 위를 돌아다녔다... 갑자기 와이프가 이번에는 자신의 양 다리로 내 머리를 힘있게 조이며 엉덩이를 위로 크게 쳐 들었다... 와이프가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든 채로 심하게 움직일수록 나도 더욱 강하게 입을 보지에 밀착시키고 고개를 미친듯이 흔들어 내 입으로 보지를 빠르게 마찰시켜줬다. 얼마동안 와이프는 계속 강하게 오르가즘을 느꼈고... 와이프의 몸에서 힘이 빠졌을 때에야 난 와이프의 보지를 내 입에서 자유롭게 놔줬다. 입술이 얼얼한 느낌이 들었지만 섹시한 느낌은 가시질 않았다.
난 와이프의 벗은 몸과 보지를 번갈아 쳐다보면서 빠르게 손으로 딸딸이를 쳤고, 좆물이 나오려고 하자 와이프의 보지에 내 좆을 박고서는 하얀 좆물을 와이프의 보지 속에 다 쏟아냈다.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누웠더니 와이프가 일어나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입으로 핥아줬다. 와이프의 입술과 혀를 느끼며 나는 너무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지난 밤의 일들을 생각하며 시작은 힘들었지만 앞으로는 다 잘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들었다. 이 분위기가 식기전에 서둘러서 1:2 섹스를 정식으로 해볼 생각이다. 와이프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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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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