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안은 생각보다 넓었다.
이층계단식 침대가 놓여있고 , 일층은 얼뜻봐도 휑한공간에 탁자 와간이 침대 두개만의 놓여있어
흡사광장같은느낌마져 든다..
"와우 ~~ 완전 무공예? 집이구먼 ..뼈따귀만 있고 ."
"보자..! 보자~~..완전 썰렁-- .중앙은 ..평귄 삼천마리 ..
"야호~/~ 호 호~~~~ 이거봐라 메아리도 울려.."
그러면은, "우리용석이가 폭탄주 따위는 가라.."
"촌스럽게 냄새나 피우지말고 ..니가 하는 세련된거?뭣시냐..? 크랙?.."
"크렉이 세련瑛?세련된걸해야지.. 아메리카까지 와서.,
"촌스런걸 한다는건.이제와서 애기지만 좀 그래..? 안그냐..? 서울촌넘들아.~~!"
근데말이다.."용석아.! .이게 해보니, 세련되기는커녕 본드 비스무리한거라면.."
니" 입에 돼지표뽄드 두개를 비벼서 안밖으로 부칠거여.~~"
찰스야~~!.그럴일없다니까. " 똑똑!!"
문밖에 노크소리가 ..who is it?
오 ..미나.쥬리....빨리와~~
한국서 막들어온 신선한고기들 봐라 ..
때깔이 벌써 다르자니? 빵쪼가리 먹은 교포들하고는
소개할께.." 여기 현철 아버지 무지잘나가시는 대기업회장님 .인물도 좋잔어..노래도 잘하고"
반가워.반갑다....!!!!
여기는 태환이; 아빠는 높은 경찰니네 서울가더라도 사람만 안죽이면 감옥갈일은 없는거지.."
"마지막으로 찰스.전국넘버 1~2를 다투는 쌈꾼."
뭐뭐??용석아 ..그게 나의 대한 설명끝이냐?"
그걸로 끝내면,, 여기 예쁜펜더 곰 두분이 어찌생각하시겠냐.?"
무식한양아치 새끼로알거아냐."
그냥 이런거 좋잔어 "순정없인 여자도 못만나고,;
겉보기하고는 다르게 여자를 만나면 ;"애가 연인인지..노예인지 머슴인지 헷갈리게,
헌신적이고" 뭐 사실입각해서 조금의 부연설명이 아쉽잔니..."
그런데 눈가주위가 숫덩이를 비비셨는지.?"
아주 야성적이네요..! 팬더도 같으면서 잘못보면 좀비로도 보이겠어요"
아주 섹시 그자체시네요."
"일주일 줄창달려써.. ; 오늘이 일주일째.."
아..줄창 달리셨구나..?아주 교포분들 답지않게 고급스런 단어들을.."
줄창이라..이단어는 "씹창 ,시궁창, 허벌창의.시작단계라 줄창나오는순간.
벌창되어주신다는거냐? 용석아~~!!
아 ..그분들 보기보다 희생정신들이 있으시네요"
희생이라고는 눈깔을 뒤집어까도 없게들 생기셨는데.. "
아주 전반적으로말도 짧으시고,.어메리카왔는데; 한국말 길게하는거 낭비지,,
길지도않은인생 짧게들살어 보자.우리도;"
"한눈에 봐도,정상적이라고는 보자..~보자.~~.없다."
눈썹 피어싱에...코도 뚫었어.. 문신에...얼렐레~~죠년은 "
혓 바닥에도 피어싱을 ..당시로선 흔치않았던 피어싱."
삼인방은 어리벙벙한 표정인데 ,
용석은 "라모스는 좀늦는다고 했으니까 ... 시--작해보자 세련된것.모여봐라.."
용석은 다람쥐처럼 이층난간에 한벽면을 뜯고 비닐봉투를 꺼내온다...
동그란 유리 구슬.아니다 앞이 b렸다.... 라이타에 ,
빨대...비닐봉투에서 조심스레 뭔가 꺼내는 용석
설탕인지 .소금인지 ".이게 뽕이라는거야.;
"으미 무서워라 ..그유명한 뽕이로구나.."
용서가~!!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뽕은 말이다."
주사..바늘 .송곳.이런걸로 막찌르는거 아녀..?"
그래서 무서운건데 똥그란 보기도 귀여운 이런것은 뽕이랑은 어디어울리겠냐?"
한번해봐..지금껏 못보던 세상이 보일거야."
그럼 디지는겨? 못보던 세상이면 저세상인디.."
내가 아무리 개처럼살았어도 지금은 못죽는다."
"냄비도 좀더 먹어줘야되고 .노란냄비 .흰냄비 .거무틱틱한냄비 ..
아 시바 빨주노초파남보 몽창먹구 배가 터지든,좃이 뿌러지든 ,닳아 없어지든 ,
백코아래는 다 아다라는 "
카사노바형 말씀에 따르면 나 아직 신삥이다."
전문용어로 "아...다...라..시.."
난 못죽어 니들먼저들 가있어..키키"
용석이 먼저 유리구슬을 달군다..금방연기가 피어오르고..
그 연기를 힘껏빨아 삼킨다..여자애들도
내차례. 나도 따라서 힘껏 연기를 들이마시는데
"찰스는 너무빤다. 에그 머니 그새없어졌네"
담배피는거랑 별다름없다 생각했던 찰스는
잠시후 핑도는 현기증과 함께 심장이 심하게 요동치는것을 느끼는데..
이층계단식 침대가 놓여있고 , 일층은 얼뜻봐도 휑한공간에 탁자 와간이 침대 두개만의 놓여있어
흡사광장같은느낌마져 든다..
"와우 ~~ 완전 무공예? 집이구먼 ..뼈따귀만 있고 ."
"보자..! 보자~~..완전 썰렁-- .중앙은 ..평귄 삼천마리 ..
"야호~/~ 호 호~~~~ 이거봐라 메아리도 울려.."
그러면은, "우리용석이가 폭탄주 따위는 가라.."
"촌스럽게 냄새나 피우지말고 ..니가 하는 세련된거?뭣시냐..? 크랙?.."
"크렉이 세련瑛?세련된걸해야지.. 아메리카까지 와서.,
"촌스런걸 한다는건.이제와서 애기지만 좀 그래..? 안그냐..? 서울촌넘들아.~~!"
근데말이다.."용석아.! .이게 해보니, 세련되기는커녕 본드 비스무리한거라면.."
니" 입에 돼지표뽄드 두개를 비벼서 안밖으로 부칠거여.~~"
찰스야~~!.그럴일없다니까. " 똑똑!!"
문밖에 노크소리가 ..who is it?
오 ..미나.쥬리....빨리와~~
한국서 막들어온 신선한고기들 봐라 ..
때깔이 벌써 다르자니? 빵쪼가리 먹은 교포들하고는
소개할께.." 여기 현철 아버지 무지잘나가시는 대기업회장님 .인물도 좋잔어..노래도 잘하고"
반가워.반갑다....!!!!
여기는 태환이; 아빠는 높은 경찰니네 서울가더라도 사람만 안죽이면 감옥갈일은 없는거지.."
"마지막으로 찰스.전국넘버 1~2를 다투는 쌈꾼."
뭐뭐??용석아 ..그게 나의 대한 설명끝이냐?"
그걸로 끝내면,, 여기 예쁜펜더 곰 두분이 어찌생각하시겠냐.?"
무식한양아치 새끼로알거아냐."
그냥 이런거 좋잔어 "순정없인 여자도 못만나고,;
겉보기하고는 다르게 여자를 만나면 ;"애가 연인인지..노예인지 머슴인지 헷갈리게,
헌신적이고" 뭐 사실입각해서 조금의 부연설명이 아쉽잔니..."
그런데 눈가주위가 숫덩이를 비비셨는지.?"
아주 야성적이네요..! 팬더도 같으면서 잘못보면 좀비로도 보이겠어요"
아주 섹시 그자체시네요."
"일주일 줄창달려써.. ; 오늘이 일주일째.."
아..줄창 달리셨구나..?아주 교포분들 답지않게 고급스런 단어들을.."
줄창이라..이단어는 "씹창 ,시궁창, 허벌창의.시작단계라 줄창나오는순간.
벌창되어주신다는거냐? 용석아~~!!
아 ..그분들 보기보다 희생정신들이 있으시네요"
희생이라고는 눈깔을 뒤집어까도 없게들 생기셨는데.. "
아주 전반적으로말도 짧으시고,.어메리카왔는데; 한국말 길게하는거 낭비지,,
길지도않은인생 짧게들살어 보자.우리도;"
"한눈에 봐도,정상적이라고는 보자..~보자.~~.없다."
눈썹 피어싱에...코도 뚫었어.. 문신에...얼렐레~~죠년은 "
혓 바닥에도 피어싱을 ..당시로선 흔치않았던 피어싱."
삼인방은 어리벙벙한 표정인데 ,
용석은 "라모스는 좀늦는다고 했으니까 ... 시--작해보자 세련된것.모여봐라.."
용석은 다람쥐처럼 이층난간에 한벽면을 뜯고 비닐봉투를 꺼내온다...
동그란 유리 구슬.아니다 앞이 b렸다.... 라이타에 ,
빨대...비닐봉투에서 조심스레 뭔가 꺼내는 용석
설탕인지 .소금인지 ".이게 뽕이라는거야.;
"으미 무서워라 ..그유명한 뽕이로구나.."
용서가~!!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뽕은 말이다."
주사..바늘 .송곳.이런걸로 막찌르는거 아녀..?"
그래서 무서운건데 똥그란 보기도 귀여운 이런것은 뽕이랑은 어디어울리겠냐?"
한번해봐..지금껏 못보던 세상이 보일거야."
그럼 디지는겨? 못보던 세상이면 저세상인디.."
내가 아무리 개처럼살았어도 지금은 못죽는다."
"냄비도 좀더 먹어줘야되고 .노란냄비 .흰냄비 .거무틱틱한냄비 ..
아 시바 빨주노초파남보 몽창먹구 배가 터지든,좃이 뿌러지든 ,닳아 없어지든 ,
백코아래는 다 아다라는 "
카사노바형 말씀에 따르면 나 아직 신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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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죽어 니들먼저들 가있어..키키"
용석이 먼저 유리구슬을 달군다..금방연기가 피어오르고..
그 연기를 힘껏빨아 삼킨다..여자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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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는 너무빤다. 에그 머니 그새없어졌네"
담배피는거랑 별다름없다 생각했던 찰스는
잠시후 핑도는 현기증과 함께 심장이 심하게 요동치는것을 느끼는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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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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