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 쭈웁 쭈웁... 하악.. 하악... 하아... 너무 좋아..."
"허억.. 학... 학... 으윽... 아앙...."
"헉... 쯔업... 쭈웁... 헉 헉...."
"아앙... 너무 좋아... 흑... 하악...."
"누워봐 보지 먹을꺼야"
"아앗! 아직 거긴 안돼.. 안씻었단 말야"
"뭐 어때 내 애인 보지인데"
"아냐 싫어 자기한테 깨끗한 보지 줄꺼란 말야"
"에잇.. 난 진짜 괜찮은데... 알았어 빨리 씻으러 가자"
"애기처럼 왜이렇게 보채냐? 어차피 지금부터는 난 자기껀데 ^^"
"알았어 얼른 씻으러 가"
상현과 혜은은 애인이 되자고 약속하고 헤어진지 이틀만에 다시 만나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뜨거운 타액을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서인가 약속을 잡는것도 너무 자연스러웠고
또한 따로 식사를 하는 번거로움도 없이 간단히 요깃거리를 사서 곧바로 텔로 들어갔다.
상현과 혜은은 이틀만에 다시보는 것이지만 마치 일년만에 칠월칠석에 오작교에서 만나는
견우와 직녀처럼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텔에 들어가자마자 서로의 입을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옷도 채 벗지 않은 채 침대에 혜은을 쓰러뜨린채 웃옷을 밀어올려 가슴을 꺼내서 빨아대던
상현은 혜은의 속살을 보며 연신 하얗다고 감탄을 이어갔고 그런 상현을
혜은은 사랑스럽다는듯이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다.
"하..아... 쩝... 쩝... 후루룹... 정말 좋아..."
"자기야 내 보지 정말 맛있어? 하악... 흑...."
"응 진짜 맛있어... 보지가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어... 후룹... 하.. 아... 쩝..."
"자기야.. 하악... 나도... 자기꺼 빨을래... 학.. 학..."
"알았어... 위로 올라와... 하악...."
상현은 혜은과 자리를 바꿔서 누웠고 혜은은 상현의 얼굴을 보지로 덮으며 상현의 배 위에 엎드렸다.
상현은 혜은의 엉덩이 위로 손을 돌려서 양손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클리토리스가 드러나게 하였고 구멍도 활짝 벌어지게 하였다.
클리토리스는 혀끝을 이용하여 살짝살짝 건드리다가 윗니와 아랫니로 긁듯이
오물거리다가 혀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구멍을 헤집다가를 번갈아가며 구사하며
혜은의 보지를 애타게 공략하였다.
혜은은 그에 질세라 상현의 자지를 입에 넣고 귀두 부분을 혀로 마사지하듯
굴려가며 쪽쪽 소리가 나게 빨다가 좆기둥을 혀를 이용하여 아래위로 ?다가
머리를 더 아래쪽으로 숙여서 부랄까지 입에 넣고 알사탕 먹듯이 굴려댔다.
두사람은 서로가 상대의 자지와 보지를 모두 다 빨아서 먹어치우겠다는듯이
한참동안을 말도 하지 않은채 빨아먹는데 온 신경을 다했다.
"쩝... 쭈읍.... 쭙.... 하악.... 하악...."
"아... 아앙... 헙.... 쭉... 쭉.... 하아... 하아..."
"아... 좋아... 쩝.... 쭈읍... 할짝.... 할짝...."
"아앙... 하학... 하악.... 앙... 쭈웁... 쭈웁..."
한참을 69로 애무하던 혜은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상현의 다리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상현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오른손으로 상현의 좆을 감싸 쥐었다.
좆대가리를 입술로 오물오물 거리고 자지끝 갈라진 곳을
혀로 할짝할짝 약올리더니 입을 크게 벌려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여 자지를 빨아대며 오른손으로는 뿌리부분을 문지르면서
왼손으로는 불알을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가 자지를 입에서 꺼내 뿌리부터 대가리까지 혀로 쭈~욱 ?어서 핥았다.
좆기둥은 오른손으로 아래위로 문지르면서 불알을 입속에 넣었다.
불알 두개를 다 빨아먹을듯이 한입에 넣고 오물거렸다.
강하게 빨고 약하게 빨고 기둥을 핥고 입속에 넣었다 빼었다 불알을 빨고 등등
다양하게 상현의 좆을 가지고 노는 혜은을 내려다 보던 상현은 내심 놀랐다.
"자기 남편이랑 정상위만 했다고 하지 않았어? 허억.... 언제 이런 기술을.... 윽... 익힌거야...?
"쩝쩝... 나 사실 빠는거 되게 좋아해.. 오물오물... 쩝쩝"
"남편이랑 많이 했던거야? 흐으... 좋다... 헉...."
"신혼초에 남편꺼를 빨았는데... 쩝쩝..... 할짝할짝... 남편이 싫어했어... 쭙쭙...."
"아 진짜? 왜...? 허어억... 아... 좋다... 흑...."
"냠냠.... 몰라.... 천박하대... 쩝쩝... 맛있어... 오물오물..."
"이 좋은걸 왜 싫어해? 흐으윽... 헉.... 하악...."
"그 이후로 하고 싶은데 안했어... 할짝할짝... 쩝쩝...."
"흐으... 그래... 내꺼.... 하악.... 많이 먹어.... 좋다... 으..."
그동안 못 먹었던것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듯 혜은은 상현의 좆을 물고
놔주질 않았고 상현은 그런 혜은을 사랑스럽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자기 너무 잘 빤다 허억... 진짜 좋아..."
"진짜? 헤엣... 쩝쩝... 기분 좋다... 아앙... 쭙쭙 자기 좋다니까 나도 좋아... 앙..."
"자기야 오른손쪽으로 엉덩이 돌려줘... 자기 보지 만질래..."
"알았어... 쭙쭙"
혜은은 좆은 물고 놓지 않은상태에서 엉덩이만 들어서 상현의 오른손 쪽으로 맞춰서 앉았다.
혜은의 엉덩이가 오른손 쪽으로 오자 상현은 손 위치를 살짝 조정해서 가운데 손가락을
혜은의 보지에 쑤욱 넣었다.
이미 혜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상현의 손가락이 들어가는 것이
전혀 방해받지 않았다.
"하앙... 자기야... 보지 찌릿해.. 쎄게 쑤셔줘... 앙..."
상현이 한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너무 미끌미끌 해서 잘들어가자
손가락 두개를 넣어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좆은 놓지 않고 혜은은 보지를 움찔거리면서 더 쑤셔달라고 콧소리를 냈다
"으... 자기 정말 좆 잘빤다... 쌀것 같은 기분이야... 하아..으..."
"싸면 내가 먹어줄께 싸봐 쩝.. 후릅... 얌얌.. 할짝할짝..."
"진짜? 싸도돼? 으.... 진짜 못참겠어... 허억..."
"응응 자기 좆물 먹을꺼야... 쭙쭙... 얼른 싸줘... 후릅... 쫍..."
"으... 진짜... 싼다... 싼다.... 흐으윽... 헉..."
누구의 입에 사정을 해본것이 상현은 처음이었다.
여자 경험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누군가의 입에 좆물을 싼건 전혀 색다른 느낌이었다.
혜은은 상현의 좆물을 한방울도 흘릴 수 없다는 듯이 쪽쪽 빨아 먹었다.
"윽... 하아.... 으.... 좋아... 진짜..."
"헤에 좋아? 쭈웁... 쩝... 자기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 오물오물..."
"윽! 싸고 난 자지 계속 빨면 자극이 너무 쎄... 으으윽..."
"맛있어... 쩝쩝... 쭈웁 쭈웁... 오물오물... 할짝할짝...."
"으... 자기야 진짜 그만해... 흐윽"
"헤헤 이러면 자극이 쎈가? 쭙쭙 오물오물"
자극이 너무 쎄서 그만하라는 상현의 말을 무시하고 혜은은
좆물을 다 빨아 먹고 나서도 상현의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으.. 제발 자기야.. 이번엔 내가 자기 보지 먹을래... 누워"
"난 내가 빠는게 더 좋은데.... 알았어..."
혜은을 똑바로 눕힌 상현은 혜은의 대음순을 벌려보았다.
아이 둘을 자연분만한 보지라 색은 어두워졌고 대음순도 적당히 늘어져 있었다.
하지만 상현 눈에는 이뻐보이기만 했다.
천천히 입을 보지에 대면서 대음순부터 살살 빨기 시작했다.
"하아... 자기 입이 닿으니까 보지가 따뜻해... 좋아... 하악..."
혜은은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보지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혜은의 대음순을 살살 빨던 상현은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던 살을
젖히고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하악.. 좋아... 거기... 아앗... 흑... 어떻해 자기야... 하악...."
상현은 혜은의 신음소리에 대꾸할 수 없었다.
혜은의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공략하느라 입안 가득 보지를 채웠기 때문이다.
"우음... 쩝쩝... 할짝할짝... 쭈웁쭈웁"
"아앙.. 너무 좋아... 하악... 흐응... 어떻해 어떻해..."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가 입을 밑으로 내려서 대음순과 소음순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다가 혀끝을 뾰족이 세워서 보지구멍을 푹푹 찌르다가 회음부까지 내려가서
회음부를 살살 ?다가 하는것을 밤새 반복할 요량인지 상현은 집요하게 혜은의
보지를 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하악... 헉... 자기야... 너무 좋아... 하앙... 흐윽...."
"쩝쩝.... 오물오물... 쭈웁쭈웁...."
"아앙... 자기야... 하악.... 나 못참겠어... 허억.... 박아줘... 하앙.... 히잉..."
마치 배고픈 강아지가 낑낑 대듯 혜은은 숨넘어가는 소리로 상현에게 애걸했다.
상현은 갑자기 몸을 일으켜 혜은의 옆으로 갔다.
상현이 머리를 들자 삽입을 예상했던 혜은은 상현이 옆으로 가자 의아했다.
"자기야.. 하악.... 왜....? 왜일어나...?"
상현은 댓구도 안하고 혜은의 옆에 무릎을 꿇더니 오른손가락 두개를 보지게 쑤셔 넣었다.
그리고는 왼손으로 클리토리스 윗 살을 잡아당겨 숨어있던 클리토리스를 꺼내었다.
오른손 중지와 약지는 보지구멍에 박아놓고 왼손으로 클리토리스를 꺼내고 보니
얼마나 빨았는지 보지가 빨갛게 익어 있었다.
오른손을 움직여서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드러난 클리토리스를 혀와 이빨을 이용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아악... 흐윽... 자기야... 허억.... 너무 너무 좋아.... 하앙... 흐윽...."
오른손을 빨리 움직이려고 하니 얼굴에 닿아서 불편했다.
상현은 얼굴을 들고 오른손을 빠르게 움직여 구멍을 쑤셔댔다.
왼손 검지로는 드러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댔다.
보지 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공략당하자 혜은은 머리가 멍해졌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오로지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에만 온 신경이 쓰였다.
온몸에 퍼져있는 세포하나하나가 모두 보지에 연결된 느낌이었다.
"아앙.. 하악하악... 흐흥... 헉... 앙.... 자기야... 하악... 히잉.... 좋아...."
상현은 거친 숨소리만 내뿜으며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 공략에만 집중했다.
"아앙... 자기야.... 그만... 제발... 너무 자극이 쎄.... 아앙... 흐윽.... 그만...."
혜은의 애원이 거의 울먹임으로 변하자 상현은 손놀림을 멈추고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 내었다.
보지구멍에서는 물이 흘러내려 이불을 적시고 있었고 클리토리스는 빨갛게
부풀어 올라서 처음보다 1.5배는 커져 있었다.
"왜...? 후우 후우.... 너무 자극 쎄?"
"하아 하아.... 응... 너무 쎄... 머리아퍼.... 하악... 이제 넣어줘..."
혜은의 눈빛을 보니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한 상현이 몸을 움직여
혜은의 몸 위에 겹쳐서 업드렸다.
"후욱... 자기 보지 너무 좋아... 하아.... 후우...."
"아앙... 나도 자기 자지 너무 좋아... 하앙..."
상현은 자지를 보지에 끼운 상태로 상체를 숙여 혜은의 젖을 입에 물었다.
"아음... 쩝쩝... 후릅....."
"아앙... 좋아... 하악.... 흑.... 아응...."
보지구멍에 좆을 끼운 상태로 혜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던 상현은
갑자기 이빨로 혜은의 젖꼭지를 살살 깨물었다.
"아앙... 아퍼... 깨물지마... 하악.... 아프단말야... 히잉...."
"많이 아파....? 아프지 않을정도로 깨물테니까 아프면 말해... 앙..."
"응... 아.... 앙... 아퍼 그만 깨물어... 진짜 아퍼... 하악..."
"알았어... 그만 할께... 후욱.... 나 꽉 안아줘..."
상현은 물고 있던 젖을 놓고 상체를 들어서 혜은과 가슴을 밀착하면서 업드렸다.
혜은을 꽉 껴안고 상현이 허리를 반동을 주어 펌핑을 하자 혜은도 놓치지 않겠다는듯이
상현의 등뒤로 팔을 둘러서 둘사이에 공간이 전혀 없을 정도로 꽉 안았다.
"하아... 좋다... 너무... 자기 보지 진짜 좋다... 후욱...."
"아앙... 흐윽... 나도 좋아... 하앙... 하악...."
- 짝 짝 짝 짝
- 퍽 퍽 퍽 퍽
상현의 거친 숨소리, 혜은의 신음소리, 침대의 삐걱거림, 상현과 혜은의 살과 살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 이외에는 세상에 어떠한 소리도 존재하지 않는 듯 했다.
한참을 부등켜 안고 허리만을 놀리던 상현이에게 좆뿌리부터 신호가 올라왔다.
"으윽... 자기야... 나 쌀것 같아... 허억.... 안에다 싼다...?"
"아앙... 아냐 자기야... 입에 싸줘.. 먹을래 하악... 입에 싸줘... 흐윽..."
"으.. 윽... 못참겠다... 입 벌려... 으으윽..."
"아암... 쩝... 으읍... 쩝쩝... 쪼옵 쪼옵..."
"으윽... 너무 빨지 말어... 자극이 너무 쎄다니까... 허억..."
"헤헤 안놔줄꺼지롱~ 쪼옵 할짝할짝 쩝쩝"
"아~ 야~ 흐윽... 진짜 쎄단 말야... 허억..."
"난 모르지롱~ 쭈웁쭈웁"
상현이 울상을 짓자 혜은은 더욱 재미있다는 듯이 자세를 바꿔서 상현을 눕히고
상현의 배 위에 올라타서 자지를 붙잡고 계속 빨아 댔다.
상현은 싸고 난 이후 민감한 좆대가리를 계속 혜은이 빨아대는 통에
너무 자극이 쎄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으윽 제발.... 그만해~ 허억..."
"쭈웁쭈웁... 할짝할짝... 쪼옵"
혜은은 상현의 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상현이 눈을 떠보니 혜은의 엉덩이가 눈앞에 있었다.
오른손을 빼 내어 혜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세개를 쑤셔 넣었다.
"자기가 그런다면 나도 복수다~ 흐흐~ 으윽...."
"하악... 그런다고 놔줄줄 알아? 헤헤... 아앙... 흑..."
서로가 서로의 음부를 놔주지 않고 집요하게 쑤시고 빨아댔다.
상현의 자지는 그사이 민감도가 약간 무뎌져서 견딜만 했고
이제는 혜은의 보지가 자극이 세지고 있었다.
"아앙... 자기야.. 그만해줘... 하악... 아윽... 헉...."
"나두 안놔줄 꺼지롱~ 흐흐"
"아앙... 잘못했어... 허억... 흑.... 그만해줘... 아흑..."
"아까 놓으랄때 놓았어야지.. ㅋㅋ 이제 늦었지"
혜은이 엉덩이를 빼려는걸 왼손으로 감싸안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오른손으로 보지구멍을 빠르게 쑤셔대면서 상현은 웃엇다.
"아앙... 그만... 그만... 하윽... 그만... 제발 자기야..."
"안돼 내말 안들었잖아 자기 혼나야돼 ㅋㅋ"
"아흑... 진짜... 제발 그만해... 하악... 흐응..."
"까불지말구 말 잘들어 알았지? ㅋㅋㅋ"
"아항... 으응... 알았어... 하악.... 그만...."
"좋아 반성하는것 같으니 선물줄께 누워"
"아학..... 알았어.. 고마워... 아흥..."
"가열찬 좆질을 해주지.. 간다~"
"하흑.. 좋아... 하악..."
좆물을 싸서 죽었던 상현의 좆이 혜은이 계속 빨고
혜은의 보지를 가지고 희롱하는동안 다시 살아나서
상현은 쉬지도 않고 제 3라운드를 진행했다.
상현과 혜은은 서로를 절대 놓지 않을것처럼 꽉 부등켜 안고
오로지 자지와 보지만이 살아 움직이는것처럼 섹스에 몰두했다.
방안에는 섹스를 비하해서 왜 떡이라고 부르는지 알려주는것처럼
두사람의 중심부가 부딪혀서 나는 소리만 떡떡떡떡 울려 퍼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으... 나도 늙었나보다.... 후욱.. 후욱..."
"왜 자기야... 하윽... 하악..."
"세번 연속은 안나온다.. 하악... 하악..."
"자기야... 하윽... 하악... 난 괜찮아... 좀 쉬어... 하악... 흐윽..."
"허억.. 허억... 와... 진짜 안나오네... 후우... 쫌 쉬자..."
"아흑... 그래... 무리하지마... 나이가 있잖아.. 하학... 호호..."
"아구구... 하아... 애인 홍콩보내려다 내가 저세상 먼저 가겠네... ㅋㅋㅋ"
"ㅎㅎㅎ 그러면 안되지.. 하아하아...... 오래 해야 하니까"
상현이 혜은의 위에서 상체를 일으켜 옆에 누웠다.
혜은은 상현이 자리를 잡고 눕자 팔을 끌어당겨 팔베게를 하며 가슴에 파고 들었다.
상현은 팔베게해준 팔을 접어 혜은의 머리를 감싸안고
다른팔로는 혜은의 젖꼭지를 만지며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며 숨을 골랐다.
잠낀동안 숨고르기를 한 혜은이 고개를 들어 상현을 바라보았다.
"소라 어떻게 봐야돼?"
"그건 왜 갑자기?"
"자기 소라 통해서 초댄가 뭔가 가본적 있다며"
"그랬지 근데 그건 왜? 자기 초대 해줄까?"
"아니 그냥... 거긴 어떤 사람들이 가입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내 아이디 알려줄까? 아니다 자기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 줄께"
"정말 거기에 막 섹스를 자유분방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럼 거기 올라오는 글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말도 안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거의다 진짜야"
"나도 볼래 알려줘"
"알았어 일단 폰으로 아이디만 만들어 놓고 보는건 폰으로 보던 집에가서 노트북으로 보던 편하게 봐바"
"응응 아이디 만들어줘"
"주소는 이거고 여기서 아이디 만들기 들어가서 자기 아이디는 그냥 이거로 만들어줄께"
"응 내 이메일 주소랑 같네"
"그래야 기억하기 좋지 ㅎㅎ"
"그래 여기서 아이디랑 패스워드랑 넣고 들어가면 된다는거지?"
"응 내가 주로 보는곳은 앨범란에 인물카테고리에 나의여친이랑 몸짱에 온몸승부야"
"카테고리가 무지 많네"
"집에가서 찬찬히 봐바 재미있는 사진들 진짜 많아 ㅋㅋ"
"여기서 보면 되지"
"그래 쫌씩 봐바 난 자기 젖이랑 보지랑 좀 먹고 있을께"
"아흑... 자기야... 그렇게 하면 내가 하악... 못보잖아..."
"왜 못봐~ 쩝쩝 나 신경쓰지말고 자기는 그거나 봐~ ㅋㅋ 할짝할짝"
"하윽... 자기야.... 쫌만... 아앙... 흑..."
"에 진짜~ 알았어.. 참나 지보고 빨라는것도 아닌데 되게도 성가시게 하네"
"아잉 자기야 삐지지 말구~ 쫌만 쉬었다가 내가 빨아줄께~ 알았지? ㅎㅎ"
"알았어 쉴래"
"그래 힘드니까 쫌 쉬어 그동안 소라 쫌 둘러보고 있을께"
"야 떡치고 나서 쉬면 졸립단말야"
"그럼 자~ 내가 쫌있다 깨워줄께"
"아 놔... 이 황금같은 시간을 자야 하다니... 알았어 30분만 잘테니까 깨워"
"알았어"
말이 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상현은 색색 소리를 내며 잠들었고
혜은은 눈을 반짝이며 소라 앨범란을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자기야 일어나 30분 지났어"
"아웅.. 벌써? 내가 피곤하긴 했나보다... 눈 잠깐 감았다 뜬거 같은데..."
"자기 ㅋㅋ 코도 골던데?"
"진짜? 나 피곤할때만 코 고는데... 진짜 피곤하긴 했나보다..."
"잠깐이라도 그렇게 자고나면 개운해지긴 하지..."
"그러게 한결 좋네 자긴 안잤어?"
"응 나는 소라 보고 있었어"
"어디가 젤 재미있어?"
"음... SM이 뭐야? 거긴 뭔가 쎄던데..."
"새디즘 마조히즘에 준말인데... 가학성 피학성 변태 성욕을 줄여놓은 말이야"
"진짜 그런게 있을까? 영화에서나 나오는 말인줄 알았는데...."
"음 나도 그쪽은 잘 안가... 너무 쎄..."
"그래도 그런 카테고리가 있다는건 그걸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잖아?"
"그치 많으니까 계속 사진이 올라오는거지"
"그렇게 하면 재미있나?"
"나도 모르지 뭐... 근데 가끔은 완전 쎈거 말고 궁댕이 스팽이나 욕플정도는 나도 해보고 싶긴해"
"스팽? 욕플? 그게 뭐야?"
"아 자긴 소라 용어 잘 모르지? ㅋㅋ"
"그러니까 뭐냐구"
"스팽은 막 때리는거구 주로 엉덩이에 손이나 도구로 때리지 욕플은 섹스하면서 막 욕하는거"
"자기는 그게 해보고 싶었어?"
"막 심하게는 아니구 그냥 궁댕이 때리거나... 좆질하면서 욕하는정도..."
"그래? 그렇구나... 나한테도 해보고 싶어?"
"뭐 솔직히... 마누라한텐 못하니까 애인한테는 해보고 싶기는 하지"
"그래? 그럼 해보면 되지뭐... 나도 그걸 받아 들일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니까"
"진짜? 음.. 딴소리 하기 없기다?"
"자기가 좋다면 나 할수 있어"
"음.. 그럼 오늘은 말고 내가 하잘때 하고 말자고 할땐 마는거 이렇게 하자 ^^"
"그래 자기가 알아서 해"
"오케이 그럼 오늘은 그냥 한번더 하고 마무리 하는걸로~"
"앗... 하윽... 갑자기 그렇게 손으로 쑤시면 어떻해?"
"어허 말이 많다 ㅋㅋ 보지를 벌리거라!"
"하악... 흑.... 뭐야... 진짜... 아윽... 흑...."
"ㅋㅋ 재미있다 보지 더 벌려줘 클리좀 만지고 좆질할래"
"알았어.. 하윽.. 흑... 자기 너무해... 갑자기... 하악... 흑..."
"자기 보지 만지고 쑤시는거 너무 좋아.. 보지 빠는것도.."
"나도 자기가... 하윽... 만져주면 너무 좋아... 아앙... 흐윽..."
"위로 올라와 69할래"
"하윽... 아앙... 흑... 쩝... 쭈웁쭈웁...."
"으윽.... 좋다... 자기 진짜 잘빠는것 같아... 허억... 쪼옵... 할짝..."
"자기... 흑.... 혀가.... 하악.... 너무 따뜻해..."
"자기 보지 맛있다.. 쭈웁 쭈웁..."
"아앙... 하악.... 아응... 흑... 어떻해... 하아... 아앙..."
"으윽... 못참겠다.... 얼른 누워... 하아... 으윽..."
잠시 쉬었던 상현은 체력이 회복 되었는지 다시금 혜은을 눕히고
올라가서 펌핑을 시작했다.
자신의 상체를 팔로 받치고 마주본 자세에서 펌핑을 하던 상현이
혜은의 다리를 두팔로 들어 올리더니 상체를 완전히 세워
혜은의 몸과 상현의 몸을 90로 만들어 중심부가 완전이 밀착이 되게 자세를 만들고는
마주보고 할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펌핑을 해 대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아 앙... 하윽... 학 학 학... 아앙.. 자기야.. 너무 좋아... 하응... 하아앙..."
"훅 훅 훅 훅... 자기 보지가 맛있어"
"아 아 아 아 앙... 자기 자지... 하응... 너무 좋아..."
"하악 하악 훅 훅 훅 훅 나도 좋아 하악..."
정상위로 할때보다 두세배의 속도로 혜은의 보지를 쑤셔대던 상현의 좆뿌리에서
뜨거운 느낌이 오자 혜은의 다리를 붙잡고 있던 양팔을 쫙 벌려서 보지를 찢을듯이 다리를 벌리고는
더욱 빠른 속도로 좆질을 해 대었다.
"으으으으으 자기야... 허억 허억 쌀꺼 같아... 하윽... 안에 싸도 되는거야?"
"응응.. 하악 하악... 아응... 싸도 돼.. 하앙... 흐윽..."
"간다... 간다.. 으으윽"
"아앙... 하악... 으응...."
혜은의 보지에 뜨거운 정액을 한방울 남김없이 쏟아부은 상현이 가쁜숨을 내쉬으며
혜은의 상체로 쓰러지듯 안기었다.
혜은은 그런 상현을 꼭 껴안으며 눈을 꼭 감고 몸속에서 꿀럭거리고 있는 상현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한참동안이나 무아지경에 빠져 꼭 안고 있던 두사람에겐 시간이 멈춰버린듯 했고
이 시간을 놓치기 싫은 듯 아무말도 하지 않고 더욱 꼭 안고만 있었다.
"이제 가야지... 일어나자..."
"그래 자기야... 가야지..."
상현이 상체를 들어올리며 혜은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고
눈을 꼭 감고 있던 혜은도 눈을 뜨며 상현을 바라보았다.
두사람은 헤어지기 싫다는 듯이 서로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가
상현이 몸을 일으키며 침대에 걸터 앉자 혜은도 상현의 옆에 나란히 앉아서
상현에게 몸을 기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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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마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4부 올리는게 너무 너무 늦었네요.
일도 일이지만 글 쓰는 진도가 안나가서 고민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4부에서는 좀 섹스장면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려 했는데...
그거도 너무 어려워요... ㅠ.ㅠ
다음 회 부터는 한동안 지속이 되는 상현과 혜은 둘만의 SM 플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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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토관련 카페도 운영해보려 합니다.
주소는 http://cafe.soraber.info/netomania/ 이구요...
아직은 자료가 많이 없으니 방문하셔서 카페운영도 응원해 주세요 ^^
"허억.. 학... 학... 으윽... 아앙...."
"헉... 쯔업... 쭈웁... 헉 헉...."
"아앙... 너무 좋아... 흑... 하악...."
"누워봐 보지 먹을꺼야"
"아앗! 아직 거긴 안돼.. 안씻었단 말야"
"뭐 어때 내 애인 보지인데"
"아냐 싫어 자기한테 깨끗한 보지 줄꺼란 말야"
"에잇.. 난 진짜 괜찮은데... 알았어 빨리 씻으러 가자"
"애기처럼 왜이렇게 보채냐? 어차피 지금부터는 난 자기껀데 ^^"
"알았어 얼른 씻으러 가"
상현과 혜은은 애인이 되자고 약속하고 헤어진지 이틀만에 다시 만나서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뜨거운 타액을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서인가 약속을 잡는것도 너무 자연스러웠고
또한 따로 식사를 하는 번거로움도 없이 간단히 요깃거리를 사서 곧바로 텔로 들어갔다.
상현과 혜은은 이틀만에 다시보는 것이지만 마치 일년만에 칠월칠석에 오작교에서 만나는
견우와 직녀처럼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텔에 들어가자마자 서로의 입을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옷도 채 벗지 않은 채 침대에 혜은을 쓰러뜨린채 웃옷을 밀어올려 가슴을 꺼내서 빨아대던
상현은 혜은의 속살을 보며 연신 하얗다고 감탄을 이어갔고 그런 상현을
혜은은 사랑스럽다는듯이 웃으며 바라보고 있었다.
"하..아... 쩝... 쩝... 후루룹... 정말 좋아..."
"자기야 내 보지 정말 맛있어? 하악... 흑...."
"응 진짜 맛있어... 보지가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어... 후룹... 하.. 아... 쩝..."
"자기야.. 하악... 나도... 자기꺼 빨을래... 학.. 학..."
"알았어... 위로 올라와... 하악...."
상현은 혜은과 자리를 바꿔서 누웠고 혜은은 상현의 얼굴을 보지로 덮으며 상현의 배 위에 엎드렸다.
상현은 혜은의 엉덩이 위로 손을 돌려서 양손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클리토리스가 드러나게 하였고 구멍도 활짝 벌어지게 하였다.
클리토리스는 혀끝을 이용하여 살짝살짝 건드리다가 윗니와 아랫니로 긁듯이
오물거리다가 혀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구멍을 헤집다가를 번갈아가며 구사하며
혜은의 보지를 애타게 공략하였다.
혜은은 그에 질세라 상현의 자지를 입에 넣고 귀두 부분을 혀로 마사지하듯
굴려가며 쪽쪽 소리가 나게 빨다가 좆기둥을 혀를 이용하여 아래위로 ?다가
머리를 더 아래쪽으로 숙여서 부랄까지 입에 넣고 알사탕 먹듯이 굴려댔다.
두사람은 서로가 상대의 자지와 보지를 모두 다 빨아서 먹어치우겠다는듯이
한참동안을 말도 하지 않은채 빨아먹는데 온 신경을 다했다.
"쩝... 쭈읍.... 쭙.... 하악.... 하악...."
"아... 아앙... 헙.... 쭉... 쭉.... 하아... 하아..."
"아... 좋아... 쩝.... 쭈읍... 할짝.... 할짝...."
"아앙... 하학... 하악.... 앙... 쭈웁... 쭈웁..."
한참을 69로 애무하던 혜은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상현의 다리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상현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오른손으로 상현의 좆을 감싸 쥐었다.
좆대가리를 입술로 오물오물 거리고 자지끝 갈라진 곳을
혀로 할짝할짝 약올리더니 입을 크게 벌려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여 자지를 빨아대며 오른손으로는 뿌리부분을 문지르면서
왼손으로는 불알을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가 자지를 입에서 꺼내 뿌리부터 대가리까지 혀로 쭈~욱 ?어서 핥았다.
좆기둥은 오른손으로 아래위로 문지르면서 불알을 입속에 넣었다.
불알 두개를 다 빨아먹을듯이 한입에 넣고 오물거렸다.
강하게 빨고 약하게 빨고 기둥을 핥고 입속에 넣었다 빼었다 불알을 빨고 등등
다양하게 상현의 좆을 가지고 노는 혜은을 내려다 보던 상현은 내심 놀랐다.
"자기 남편이랑 정상위만 했다고 하지 않았어? 허억.... 언제 이런 기술을.... 윽... 익힌거야...?
"쩝쩝... 나 사실 빠는거 되게 좋아해.. 오물오물... 쩝쩝"
"남편이랑 많이 했던거야? 흐으... 좋다... 헉...."
"신혼초에 남편꺼를 빨았는데... 쩝쩝..... 할짝할짝... 남편이 싫어했어... 쭙쭙...."
"아 진짜? 왜...? 허어억... 아... 좋다... 흑...."
"냠냠.... 몰라.... 천박하대... 쩝쩝... 맛있어... 오물오물..."
"이 좋은걸 왜 싫어해? 흐으윽... 헉.... 하악...."
"그 이후로 하고 싶은데 안했어... 할짝할짝... 쩝쩝...."
"흐으... 그래... 내꺼.... 하악.... 많이 먹어.... 좋다... 으..."
그동안 못 먹었던것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듯 혜은은 상현의 좆을 물고
놔주질 않았고 상현은 그런 혜은을 사랑스럽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자기 너무 잘 빤다 허억... 진짜 좋아..."
"진짜? 헤엣... 쩝쩝... 기분 좋다... 아앙... 쭙쭙 자기 좋다니까 나도 좋아... 앙..."
"자기야 오른손쪽으로 엉덩이 돌려줘... 자기 보지 만질래..."
"알았어... 쭙쭙"
혜은은 좆은 물고 놓지 않은상태에서 엉덩이만 들어서 상현의 오른손 쪽으로 맞춰서 앉았다.
혜은의 엉덩이가 오른손 쪽으로 오자 상현은 손 위치를 살짝 조정해서 가운데 손가락을
혜은의 보지에 쑤욱 넣었다.
이미 혜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상현의 손가락이 들어가는 것이
전혀 방해받지 않았다.
"하앙... 자기야... 보지 찌릿해.. 쎄게 쑤셔줘... 앙..."
상현이 한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너무 미끌미끌 해서 잘들어가자
손가락 두개를 넣어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좆은 놓지 않고 혜은은 보지를 움찔거리면서 더 쑤셔달라고 콧소리를 냈다
"으... 자기 정말 좆 잘빤다... 쌀것 같은 기분이야... 하아..으..."
"싸면 내가 먹어줄께 싸봐 쩝.. 후릅... 얌얌.. 할짝할짝..."
"진짜? 싸도돼? 으.... 진짜 못참겠어... 허억..."
"응응 자기 좆물 먹을꺼야... 쭙쭙... 얼른 싸줘... 후릅... 쫍..."
"으... 진짜... 싼다... 싼다.... 흐으윽... 헉..."
누구의 입에 사정을 해본것이 상현은 처음이었다.
여자 경험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누군가의 입에 좆물을 싼건 전혀 색다른 느낌이었다.
혜은은 상현의 좆물을 한방울도 흘릴 수 없다는 듯이 쪽쪽 빨아 먹었다.
"윽... 하아.... 으.... 좋아... 진짜..."
"헤에 좋아? 쭈웁... 쩝... 자기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아... 오물오물..."
"윽! 싸고 난 자지 계속 빨면 자극이 너무 쎄... 으으윽..."
"맛있어... 쩝쩝... 쭈웁 쭈웁... 오물오물... 할짝할짝...."
"으... 자기야 진짜 그만해... 흐윽"
"헤헤 이러면 자극이 쎈가? 쭙쭙 오물오물"
자극이 너무 쎄서 그만하라는 상현의 말을 무시하고 혜은은
좆물을 다 빨아 먹고 나서도 상현의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으.. 제발 자기야.. 이번엔 내가 자기 보지 먹을래... 누워"
"난 내가 빠는게 더 좋은데.... 알았어..."
혜은을 똑바로 눕힌 상현은 혜은의 대음순을 벌려보았다.
아이 둘을 자연분만한 보지라 색은 어두워졌고 대음순도 적당히 늘어져 있었다.
하지만 상현 눈에는 이뻐보이기만 했다.
천천히 입을 보지에 대면서 대음순부터 살살 빨기 시작했다.
"하아... 자기 입이 닿으니까 보지가 따뜻해... 좋아... 하악..."
혜은은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보지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혜은의 대음순을 살살 빨던 상현은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던 살을
젖히고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하악.. 좋아... 거기... 아앗... 흑... 어떻해 자기야... 하악...."
상현은 혜은의 신음소리에 대꾸할 수 없었다.
혜은의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공략하느라 입안 가득 보지를 채웠기 때문이다.
"우음... 쩝쩝... 할짝할짝... 쭈웁쭈웁"
"아앙.. 너무 좋아... 하악... 흐응... 어떻해 어떻해..."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가 입을 밑으로 내려서 대음순과 소음순을 입에 넣고
우물거리다가 혀끝을 뾰족이 세워서 보지구멍을 푹푹 찌르다가 회음부까지 내려가서
회음부를 살살 ?다가 하는것을 밤새 반복할 요량인지 상현은 집요하게 혜은의
보지를 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하악... 헉... 자기야... 너무 좋아... 하앙... 흐윽...."
"쩝쩝.... 오물오물... 쭈웁쭈웁...."
"아앙... 자기야... 하악.... 나 못참겠어... 허억.... 박아줘... 하앙.... 히잉..."
마치 배고픈 강아지가 낑낑 대듯 혜은은 숨넘어가는 소리로 상현에게 애걸했다.
상현은 갑자기 몸을 일으켜 혜은의 옆으로 갔다.
상현이 머리를 들자 삽입을 예상했던 혜은은 상현이 옆으로 가자 의아했다.
"자기야.. 하악.... 왜....? 왜일어나...?"
상현은 댓구도 안하고 혜은의 옆에 무릎을 꿇더니 오른손가락 두개를 보지게 쑤셔 넣었다.
그리고는 왼손으로 클리토리스 윗 살을 잡아당겨 숨어있던 클리토리스를 꺼내었다.
오른손 중지와 약지는 보지구멍에 박아놓고 왼손으로 클리토리스를 꺼내고 보니
얼마나 빨았는지 보지가 빨갛게 익어 있었다.
오른손을 움직여서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드러난 클리토리스를 혀와 이빨을 이용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아악... 흐윽... 자기야... 허억.... 너무 너무 좋아.... 하앙... 흐윽...."
오른손을 빨리 움직이려고 하니 얼굴에 닿아서 불편했다.
상현은 얼굴을 들고 오른손을 빠르게 움직여 구멍을 쑤셔댔다.
왼손 검지로는 드러난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댔다.
보지 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공략당하자 혜은은 머리가 멍해졌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오로지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에만 온 신경이 쓰였다.
온몸에 퍼져있는 세포하나하나가 모두 보지에 연결된 느낌이었다.
"아앙.. 하악하악... 흐흥... 헉... 앙.... 자기야... 하악... 히잉.... 좋아...."
상현은 거친 숨소리만 내뿜으며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 공략에만 집중했다.
"아앙... 자기야.... 그만... 제발... 너무 자극이 쎄.... 아앙... 흐윽.... 그만...."
혜은의 애원이 거의 울먹임으로 변하자 상현은 손놀림을 멈추고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 내었다.
보지구멍에서는 물이 흘러내려 이불을 적시고 있었고 클리토리스는 빨갛게
부풀어 올라서 처음보다 1.5배는 커져 있었다.
"왜...? 후우 후우.... 너무 자극 쎄?"
"하아 하아.... 응... 너무 쎄... 머리아퍼.... 하악... 이제 넣어줘..."
혜은의 눈빛을 보니 거짓은 아니라고 생각한 상현이 몸을 움직여
혜은의 몸 위에 겹쳐서 업드렸다.
"후욱... 자기 보지 너무 좋아... 하아.... 후우...."
"아앙... 나도 자기 자지 너무 좋아... 하앙..."
상현은 자지를 보지에 끼운 상태로 상체를 숙여 혜은의 젖을 입에 물었다.
"아음... 쩝쩝... 후릅....."
"아앙... 좋아... 하악.... 흑.... 아응...."
보지구멍에 좆을 끼운 상태로 혜은의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던 상현은
갑자기 이빨로 혜은의 젖꼭지를 살살 깨물었다.
"아앙... 아퍼... 깨물지마... 하악.... 아프단말야... 히잉...."
"많이 아파....? 아프지 않을정도로 깨물테니까 아프면 말해... 앙..."
"응... 아.... 앙... 아퍼 그만 깨물어... 진짜 아퍼... 하악..."
"알았어... 그만 할께... 후욱.... 나 꽉 안아줘..."
상현은 물고 있던 젖을 놓고 상체를 들어서 혜은과 가슴을 밀착하면서 업드렸다.
혜은을 꽉 껴안고 상현이 허리를 반동을 주어 펌핑을 하자 혜은도 놓치지 않겠다는듯이
상현의 등뒤로 팔을 둘러서 둘사이에 공간이 전혀 없을 정도로 꽉 안았다.
"하아... 좋다... 너무... 자기 보지 진짜 좋다... 후욱...."
"아앙... 흐윽... 나도 좋아... 하앙... 하악...."
- 짝 짝 짝 짝
- 퍽 퍽 퍽 퍽
상현의 거친 숨소리, 혜은의 신음소리, 침대의 삐걱거림, 상현과 혜은의 살과 살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 이외에는 세상에 어떠한 소리도 존재하지 않는 듯 했다.
한참을 부등켜 안고 허리만을 놀리던 상현이에게 좆뿌리부터 신호가 올라왔다.
"으윽... 자기야... 나 쌀것 같아... 허억.... 안에다 싼다...?"
"아앙... 아냐 자기야... 입에 싸줘.. 먹을래 하악... 입에 싸줘... 흐윽..."
"으.. 윽... 못참겠다... 입 벌려... 으으윽..."
"아암... 쩝... 으읍... 쩝쩝... 쪼옵 쪼옵..."
"으윽... 너무 빨지 말어... 자극이 너무 쎄다니까... 허억..."
"헤헤 안놔줄꺼지롱~ 쪼옵 할짝할짝 쩝쩝"
"아~ 야~ 흐윽... 진짜 쎄단 말야... 허억..."
"난 모르지롱~ 쭈웁쭈웁"
상현이 울상을 짓자 혜은은 더욱 재미있다는 듯이 자세를 바꿔서 상현을 눕히고
상현의 배 위에 올라타서 자지를 붙잡고 계속 빨아 댔다.
상현은 싸고 난 이후 민감한 좆대가리를 계속 혜은이 빨아대는 통에
너무 자극이 쎄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으윽 제발.... 그만해~ 허억..."
"쭈웁쭈웁... 할짝할짝... 쪼옵"
혜은은 상현의 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물고 놓아주질 않았다.
상현이 눈을 떠보니 혜은의 엉덩이가 눈앞에 있었다.
오른손을 빼 내어 혜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세개를 쑤셔 넣었다.
"자기가 그런다면 나도 복수다~ 흐흐~ 으윽...."
"하악... 그런다고 놔줄줄 알아? 헤헤... 아앙... 흑..."
서로가 서로의 음부를 놔주지 않고 집요하게 쑤시고 빨아댔다.
상현의 자지는 그사이 민감도가 약간 무뎌져서 견딜만 했고
이제는 혜은의 보지가 자극이 세지고 있었다.
"아앙... 자기야.. 그만해줘... 하악... 아윽... 헉...."
"나두 안놔줄 꺼지롱~ 흐흐"
"아앙... 잘못했어... 허억... 흑.... 그만해줘... 아흑..."
"아까 놓으랄때 놓았어야지.. ㅋㅋ 이제 늦었지"
혜은이 엉덩이를 빼려는걸 왼손으로 감싸안아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오른손으로 보지구멍을 빠르게 쑤셔대면서 상현은 웃엇다.
"아앙... 그만... 그만... 하윽... 그만... 제발 자기야..."
"안돼 내말 안들었잖아 자기 혼나야돼 ㅋㅋ"
"아흑... 진짜... 제발 그만해... 하악... 흐응..."
"까불지말구 말 잘들어 알았지? ㅋㅋㅋ"
"아항... 으응... 알았어... 하악.... 그만...."
"좋아 반성하는것 같으니 선물줄께 누워"
"아학..... 알았어.. 고마워... 아흥..."
"가열찬 좆질을 해주지.. 간다~"
"하흑.. 좋아... 하악..."
좆물을 싸서 죽었던 상현의 좆이 혜은이 계속 빨고
혜은의 보지를 가지고 희롱하는동안 다시 살아나서
상현은 쉬지도 않고 제 3라운드를 진행했다.
상현과 혜은은 서로를 절대 놓지 않을것처럼 꽉 부등켜 안고
오로지 자지와 보지만이 살아 움직이는것처럼 섹스에 몰두했다.
방안에는 섹스를 비하해서 왜 떡이라고 부르는지 알려주는것처럼
두사람의 중심부가 부딪혀서 나는 소리만 떡떡떡떡 울려 퍼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으... 나도 늙었나보다.... 후욱.. 후욱..."
"왜 자기야... 하윽... 하악..."
"세번 연속은 안나온다.. 하악... 하악..."
"자기야... 하윽... 하악... 난 괜찮아... 좀 쉬어... 하악... 흐윽..."
"허억.. 허억... 와... 진짜 안나오네... 후우... 쫌 쉬자..."
"아흑... 그래... 무리하지마... 나이가 있잖아.. 하학... 호호..."
"아구구... 하아... 애인 홍콩보내려다 내가 저세상 먼저 가겠네... ㅋㅋㅋ"
"ㅎㅎㅎ 그러면 안되지.. 하아하아...... 오래 해야 하니까"
상현이 혜은의 위에서 상체를 일으켜 옆에 누웠다.
혜은은 상현이 자리를 잡고 눕자 팔을 끌어당겨 팔베게를 하며 가슴에 파고 들었다.
상현은 팔베게해준 팔을 접어 혜은의 머리를 감싸안고
다른팔로는 혜은의 젖꼭지를 만지며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며 숨을 골랐다.
잠낀동안 숨고르기를 한 혜은이 고개를 들어 상현을 바라보았다.
"소라 어떻게 봐야돼?"
"그건 왜 갑자기?"
"자기 소라 통해서 초댄가 뭔가 가본적 있다며"
"그랬지 근데 그건 왜? 자기 초대 해줄까?"
"아니 그냥... 거긴 어떤 사람들이 가입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내 아이디 알려줄까? 아니다 자기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 줄께"
"정말 거기에 막 섹스를 자유분방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럼 거기 올라오는 글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말도 안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거의다 진짜야"
"나도 볼래 알려줘"
"알았어 일단 폰으로 아이디만 만들어 놓고 보는건 폰으로 보던 집에가서 노트북으로 보던 편하게 봐바"
"응응 아이디 만들어줘"
"주소는 이거고 여기서 아이디 만들기 들어가서 자기 아이디는 그냥 이거로 만들어줄께"
"응 내 이메일 주소랑 같네"
"그래야 기억하기 좋지 ㅎㅎ"
"그래 여기서 아이디랑 패스워드랑 넣고 들어가면 된다는거지?"
"응 내가 주로 보는곳은 앨범란에 인물카테고리에 나의여친이랑 몸짱에 온몸승부야"
"카테고리가 무지 많네"
"집에가서 찬찬히 봐바 재미있는 사진들 진짜 많아 ㅋㅋ"
"여기서 보면 되지"
"그래 쫌씩 봐바 난 자기 젖이랑 보지랑 좀 먹고 있을께"
"아흑... 자기야... 그렇게 하면 내가 하악... 못보잖아..."
"왜 못봐~ 쩝쩝 나 신경쓰지말고 자기는 그거나 봐~ ㅋㅋ 할짝할짝"
"하윽... 자기야.... 쫌만... 아앙... 흑..."
"에 진짜~ 알았어.. 참나 지보고 빨라는것도 아닌데 되게도 성가시게 하네"
"아잉 자기야 삐지지 말구~ 쫌만 쉬었다가 내가 빨아줄께~ 알았지? ㅎㅎ"
"알았어 쉴래"
"그래 힘드니까 쫌 쉬어 그동안 소라 쫌 둘러보고 있을께"
"야 떡치고 나서 쉬면 졸립단말야"
"그럼 자~ 내가 쫌있다 깨워줄께"
"아 놔... 이 황금같은 시간을 자야 하다니... 알았어 30분만 잘테니까 깨워"
"알았어"
말이 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상현은 색색 소리를 내며 잠들었고
혜은은 눈을 반짝이며 소라 앨범란을 여기저기 둘러보았다.
"자기야 일어나 30분 지났어"
"아웅.. 벌써? 내가 피곤하긴 했나보다... 눈 잠깐 감았다 뜬거 같은데..."
"자기 ㅋㅋ 코도 골던데?"
"진짜? 나 피곤할때만 코 고는데... 진짜 피곤하긴 했나보다..."
"잠깐이라도 그렇게 자고나면 개운해지긴 하지..."
"그러게 한결 좋네 자긴 안잤어?"
"응 나는 소라 보고 있었어"
"어디가 젤 재미있어?"
"음... SM이 뭐야? 거긴 뭔가 쎄던데..."
"새디즘 마조히즘에 준말인데... 가학성 피학성 변태 성욕을 줄여놓은 말이야"
"진짜 그런게 있을까? 영화에서나 나오는 말인줄 알았는데...."
"음 나도 그쪽은 잘 안가... 너무 쎄..."
"그래도 그런 카테고리가 있다는건 그걸 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잖아?"
"그치 많으니까 계속 사진이 올라오는거지"
"그렇게 하면 재미있나?"
"나도 모르지 뭐... 근데 가끔은 완전 쎈거 말고 궁댕이 스팽이나 욕플정도는 나도 해보고 싶긴해"
"스팽? 욕플? 그게 뭐야?"
"아 자긴 소라 용어 잘 모르지? ㅋㅋ"
"그러니까 뭐냐구"
"스팽은 막 때리는거구 주로 엉덩이에 손이나 도구로 때리지 욕플은 섹스하면서 막 욕하는거"
"자기는 그게 해보고 싶었어?"
"막 심하게는 아니구 그냥 궁댕이 때리거나... 좆질하면서 욕하는정도..."
"그래? 그렇구나... 나한테도 해보고 싶어?"
"뭐 솔직히... 마누라한텐 못하니까 애인한테는 해보고 싶기는 하지"
"그래? 그럼 해보면 되지뭐... 나도 그걸 받아 들일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니까"
"진짜? 음.. 딴소리 하기 없기다?"
"자기가 좋다면 나 할수 있어"
"음.. 그럼 오늘은 말고 내가 하잘때 하고 말자고 할땐 마는거 이렇게 하자 ^^"
"그래 자기가 알아서 해"
"오케이 그럼 오늘은 그냥 한번더 하고 마무리 하는걸로~"
"앗... 하윽... 갑자기 그렇게 손으로 쑤시면 어떻해?"
"어허 말이 많다 ㅋㅋ 보지를 벌리거라!"
"하악... 흑.... 뭐야... 진짜... 아윽... 흑...."
"ㅋㅋ 재미있다 보지 더 벌려줘 클리좀 만지고 좆질할래"
"알았어.. 하윽.. 흑... 자기 너무해... 갑자기... 하악... 흑..."
"자기 보지 만지고 쑤시는거 너무 좋아.. 보지 빠는것도.."
"나도 자기가... 하윽... 만져주면 너무 좋아... 아앙... 흐윽..."
"위로 올라와 69할래"
"하윽... 아앙... 흑... 쩝... 쭈웁쭈웁...."
"으윽.... 좋다... 자기 진짜 잘빠는것 같아... 허억... 쪼옵... 할짝..."
"자기... 흑.... 혀가.... 하악.... 너무 따뜻해..."
"자기 보지 맛있다.. 쭈웁 쭈웁..."
"아앙... 하악.... 아응... 흑... 어떻해... 하아... 아앙..."
"으윽... 못참겠다.... 얼른 누워... 하아... 으윽..."
잠시 쉬었던 상현은 체력이 회복 되었는지 다시금 혜은을 눕히고
올라가서 펌핑을 시작했다.
자신의 상체를 팔로 받치고 마주본 자세에서 펌핑을 하던 상현이
혜은의 다리를 두팔로 들어 올리더니 상체를 완전히 세워
혜은의 몸과 상현의 몸을 90로 만들어 중심부가 완전이 밀착이 되게 자세를 만들고는
마주보고 할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펌핑을 해 대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아 앙... 하윽... 학 학 학... 아앙.. 자기야.. 너무 좋아... 하응... 하아앙..."
"훅 훅 훅 훅... 자기 보지가 맛있어"
"아 아 아 아 앙... 자기 자지... 하응... 너무 좋아..."
"하악 하악 훅 훅 훅 훅 나도 좋아 하악..."
정상위로 할때보다 두세배의 속도로 혜은의 보지를 쑤셔대던 상현의 좆뿌리에서
뜨거운 느낌이 오자 혜은의 다리를 붙잡고 있던 양팔을 쫙 벌려서 보지를 찢을듯이 다리를 벌리고는
더욱 빠른 속도로 좆질을 해 대었다.
"으으으으으 자기야... 허억 허억 쌀꺼 같아... 하윽... 안에 싸도 되는거야?"
"응응.. 하악 하악... 아응... 싸도 돼.. 하앙... 흐윽..."
"간다... 간다.. 으으윽"
"아앙... 하악... 으응...."
혜은의 보지에 뜨거운 정액을 한방울 남김없이 쏟아부은 상현이 가쁜숨을 내쉬으며
혜은의 상체로 쓰러지듯 안기었다.
혜은은 그런 상현을 꼭 껴안으며 눈을 꼭 감고 몸속에서 꿀럭거리고 있는 상현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한참동안이나 무아지경에 빠져 꼭 안고 있던 두사람에겐 시간이 멈춰버린듯 했고
이 시간을 놓치기 싫은 듯 아무말도 하지 않고 더욱 꼭 안고만 있었다.
"이제 가야지... 일어나자..."
"그래 자기야... 가야지..."
상현이 상체를 들어올리며 혜은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고
눈을 꼭 감고 있던 혜은도 눈을 뜨며 상현을 바라보았다.
두사람은 헤어지기 싫다는 듯이 서로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가
상현이 몸을 일으키며 침대에 걸터 앉자 혜은도 상현의 옆에 나란히 앉아서
상현에게 몸을 기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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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마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4부 올리는게 너무 너무 늦었네요.
일도 일이지만 글 쓰는 진도가 안나가서 고민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4부에서는 좀 섹스장면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려 했는데...
그거도 너무 어려워요... ㅠ.ㅠ
다음 회 부터는 한동안 지속이 되는 상현과 혜은 둘만의 SM 플에 대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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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토관련 카페도 운영해보려 합니다.
주소는 http://cafe.soraber.info/netomania/ 이구요...
아직은 자료가 많이 없으니 방문하셔서 카페운영도 응원해 주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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