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근이의 여성편력기
제 7 부
1 장 첫사랑 서은지와 숙경이
서은지는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던 첫사랑이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면 그건 첫사랑이 아니라 그저 나혼자만 좋아하는 짝사랑이이었다.
서은지만 보면 나혼자 괜히 마음이 설레고 가슴이 뛰었지만, 정작 말한마디 제대로 붙여보지도 못한채
은지가 서울에 있는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이별아닌 이별을 했었는데 1년 반만에 다시 만난것이다.
국민학교때부터 얼굴은 예뻣지만 좀 껑충하게 생겼고 야윈 몸매였었는데, 지금는 복사꽃처럼 화사하고
예쁜 얼굴에 키도 훤칠하게 커으며 젓가슴과 엉덩이부분이 빵빵해저서 제법 여자다운 모습이 되었다.
은지를 외삼촌댁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집근처에서 숙경아줌마를 만났다.
"대근아! 어디갔다오니?"
"아! 숙경이 누나...."
몇번의 만남과 섹스를 나눈후로 미란이와 숙경이 모두에게 말을 놓고 지내게 되었다.
그것은 그들이 우람한 나의 페니스에 완전히 노예가 되어버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요즘 왜 놀러 안오니? 나한테 싫증이 난거야?"
"그럴리가 있나? 숙경이누나 보지맛이 얼마나 좋은데"
숙경이의 팔짱을 끼면서 바지위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보지둔덕을 슬쩍 손으로 건드리자
움찔하고 놀라면서 주위를 둘러본다.
"아이 깜짝이야! 누가보면 어쩌려고...."
"왜? 어린 아이하고 팔짱끼고 다니는게 챙피해서 그래?"
"나야 괜찮지만, 대근이 너 소문나면 어떻게 해? 너네 부모도 그렇고... "
"소문은 뭐... 누나라고 하지 뭐."
숙경이와 팔짱을 끼고 옷위로 보지둔덕을 슬쩍 만지기만 했는데 벌써 자지가 꼴린다.
숙경이는 엷은 오렌지색 나시티에 몸에 착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었는데 브레지어를
하지 않아서 젓꼭지와 보지둔덕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바람에 더욱 더 꼴려서
교복바지 위로 불룩하게 튀어나오며 몽고텐트를 친다.
"숙경이 누나! 나 벌써 꼴려 죽겠어!"
"꼴리면 해야지! 꼴릴때 너무 참으면 않좋다고 하더라!"
나는 서은지와의 상봉으로 들떠있었지만 보따리만 들어다 주고 어떻게 해보지도 못한채 헛바람만 켜다
오려니 너무도 아쉽고 허전하던차에 숙경이를 만나게 되어 허전함을 해소하려고 급하게 서두른다.
"숙경이 누나! 나 빨리 하고싶어!"
"응. 그런데 어디가서 하지?"
나는 숙경이의 손을 잡아끌고 지난해 여름 미란이를 만나던 개울가 숲속으로 향했다.
숲속에 도착하자 마자 숙경이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나시티속으로 손을 넣어 젓가슴을 더듬었다.
"누나 보지 먹고싶어서 혼났어"
"피 그럼 가게로 오면 될걸, 왜 안왔는데?"
"미란이 누나 눈치보기도 그렇고 해서....."
"거짓말! 나 대근이 좆맛이 그리워 죽는줄 알았어!"
내가 숙경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젓가슴을 주무르며 잔뜩 꼴린 자지를 엉덩이에 대고 문지르자
숙경이가 손을 뒤로 돌려 내 바지속으로 집어넣으며 껄떡거리는 좆기둥을 잡고 흔들어준다.
- 주물럭, 주물럭, 쿡, 쿡 -
- 불끈! 불끈! 꺼떡! 꺼떡! -
"헉! 헉! 누나 나 빨리 하고싶어"
"하악! 나도 보지가 너무 꼴려. 빨리 박아줘!"
나는 숙경이에게 바위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치켜들도록 한후 레깅스바지와 펜티를
벗겨내린후 나도 바지를 무릅까지 벗어내리고 뒷치기 자세로 불끈거리는 좆기둥을 잡고 대가리를
보지입구에 대고 슬슬 문지르자 숙경이의 보지에서는 홍수가 난것처럼 보짓물이 넘처나며 움찔거리기
시작하고, 나는 귀두에 보짓물을 충분히 바른후 호흡을 가다듬고 보지속으로 힘껏 좆을 찔렀다.
- o욱! 쑤욱! 미끄덩! 미끄덩! -
- 푹! 찔꺼덕! 푹! 찔꺼덕! -
나는 마음이 급해서 별다른 애무없이 숙경이의 보지속으로 좆을 박아넣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 너무 커! 하악! 하악! 아응~ 아흑~!"
"헉! 헉! 그래 이맛이야! 헉! 헉! 숙경이 누나의 보지맛은 정말 최고야! 헉! 헉!"
나는 서은지의 보지에 좆을 박는 장면을 머리속에 상상하면서 숙경이의 보지에 좆을 세차게 박아
대는관계로 나의 좆은 더욱 더 크게 꼴려서 꿈틀거리며 숙경이의 보지속을 마구 마구 긁어댔다.
- 푸욱! 퍽! 푸욱! 퍽! -
- 찔꺽! 찔꺽! 찔꺽! -
나의 굵고 긴 좆이 숙경이의 보지를 드나들때 마다 찢어질듯이 크게 늘어난 숙경이의 보짓살이 조그만
틈도 없이 좆기둥에 착감겨서 이리밀리고 저리 밀리면서 음탕한 소리를 내며 보짓물을 사방으로 튕긴다.
"하악 하악! 대근아! 나 벌써 가려 해 아흑! 아앙! 아흑!"
"헉! 헉! 아이 씨발! 헉! 헉! 누나 나도 쌀것 같아! 헉! 헉!"
숙경이가 작살맞은 고기처럼 허리를 퍼덕이며 몸을 떨고, 나도 갑자기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뜨겁고 짜릿한
기운이 등줄기를 타고 머리위와 좆끝으로 퍼저나가며 머릿속이 하얗게 되고 수많은 별들이 쏟아진다.
"하악! 하악! 아아앙!"
"헉! 헉! 어억! 어억!"
-울컥! 울컥! 울컥!-
-쫙! 쫙! 쫘악! 쫘악! 쫘악!-
숙경이와 나는 거의 동시에 절정을 느끼며 숙경이의 보지속에 보짓물과 좆물을 토해내면서 서로의 성기를
밀착시킨채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다.
"헉! 헉! 누나 어땠어? 이제 갈증이 좀 풀렸어?"
"하아~ 하아~ 몰라. 아직 난 제정신이 아니야 하악. 하악."
"미안해 누나! 내가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바람에...제대로 못해 줘서"
"아니야! 오히려 거칠게 몰아치는바람에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었어."
(숙경이 누나. 누나와 하면서 은지와 하는 생각을 해서 미안해.)
나는 사정을 하고나 후에도 숙경이의 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넣은채 뒤에서 끌어안고 한참을 있었고,
숙경이도 싸고 난 후에도 줄지않고 자신의 보지를 꽉채우고 있는 내 좆을 오랬동안 음미하고 있었다.
서은지를 만나고 난후 은지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틈만 나면 은지 생각을 하면서 좆을 잡고
딸딸이를 첬다. 하루에도 서너번, 어떤때는 여섯번까지도.........
2 장 은지와의 사랑 그리고 섹스
어느새 7월도 지나가고 8월이 되었다. 그 사이에도 미란이와 숙경이를 만나서 섹스를 하고, 또 하루에도
서너번씩 은지생각을 하며 딸딸이를 첬으니 나의 페니스는 잠시도 편히 쉴날이 없었던 셈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거실쇼파에 들어누어 TV채널을 돌려보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에이~ 아침부터 뭔 전화야?)
"여보세요. 대근이네 집입니다."
"아 여보세요. 앗! 대근이니? 나. 은지야! 서은지!"
"앗! 은지? 응 그래 아침부터 웬일이니?"
"응. 너 시간되면 우리 삼촌집으로 잠깐 올래?"
"나야 뭐 남는게 시간이지만.....그런데 무슨일이야?"
"응. 나 내일 서울로 돌아갈거 거든. 가기전에 얼굴보고 가려구."
(벌써 보름이 돼버렸나? 내일 서울로 가버리면 언제 또 만나지?)
내일이면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헤어짐이라니.... 아쉬운 마음에 단숨에 은지네 외삼촌
집으로 달려갔더니 은지가 문밖에서 기다리다 안내를 하는데 집안에는 아무도 없다.
"어? 다른 식구들은 하나도 없네."
"응 외삼촌 부부는 친지분 자녀 결혼식장에 가셨어"
은지내 외삼촌집은 제법 크고 멋지게 지어진 2층 양옥으로 집앞에는 멋진 나무들과 꽃들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연못도 있었다. 우리는 연못가에 위치한 조그만 정자에서
라디오음악을 들으며 이런저런 지난얘기를 나누고 가끔씩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은지야 국민학교때부터 내가 널 좋아했는데 알고있니?"
"응. 짐작은 하고 있었어. 그런데 뭐?"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눈도 마주치지 않고 쌀쌀맞게 나를 대했어?"
"그야 뭐. 사실 나도 너를 좀 좋아하기는 했어. 그래서 일부러 안그런척 했던거야"
"그럼 지금은 어때?"
"사실은 이번에 너. 대근이가 보고 싶어서 일부러 왔어."
"나를? 서울에는 멋지고 잘생긴 남자애들도 많을텐데....."
"잘난척 하는 애들은 많은데 모두들 너무 발랑까저서 별로야"
"방랑까저? 너 그런 말도 다 할줄 알아?"
"응. 그런애들과 자주 대하다 보니 어느새 나도 그렇게 변하는거 같아"
"은지야! 사실 나말이야. 너 아주 못볼줄 알고 은지생각 아주 많이 했었어."
"정말 그래? 나도 서울가서 내내 네생각 하고 지냈었어"
"고맙다 은지야! 그렇게 날 생각해 줘서"
나는 살며시 은지를 안아주었다.
은지도 나를 거절하지 않고 가볍게 안겨주었다.
눈을 지긋이 감은채로 은지를 가볍게 안아주고 있는데 은지의 머리에서 풍기는 싱그럽고 풋풋한
샴푸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하고,
은지를 안고있는 두팔에 가벼운 떨림이 전해지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처럼 은은하게 느껴지는
은지의 체취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느새 아랬도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불끈불끈 뻗치기 시작했다.
"아! 은지야 너의 몸에서 풍기는 향기가 너무 좋아!"
순간 내 입술이 은지의 입술을 덮쳤다. 은지는 깜짝놀라 몸을 움찔하였으나,
미란이,숙경이,박은희선생 등 세여자를 통하여 숙달된 기술로 공략해나가자 두팔로 나의 목을 감아온다.
- 쪽! 쪽! 꼭! 꼭! 휙, 휙, 빙글, 빙글 -
입술로 입술을 빨기도 하고 혀끝으로 문지르다가 잇빨로 입술을 잘근잘근 가볍게 물어주기도 하였더니
"아아~ 대근아 ~ 기분이 이상해~ 아음"
은지는 조금씩 느낌이 오는지 입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은지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타액으로 미끌거리는 은지의 혀를 감아돌리다가 힘껐 빨아당기기도 하고, 입안 구석구석을 ?아나간다.
윗입술과 잇몸사이. 그리고 혀아래. 아래입수과 잇몸사이를 옮겨가며 혀끝으로 살살 간지르면서 ?아
은지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움찔거린다.
위의 세곳과 남자의 귀두아랬부분, 그리고 여자의 음핵과 음핵포피에는 소대라고 하는 끈처럼 연결되어 있는
예민한 부분이 있는데 이곳은 감각이 아주 예민하게 발달되어 있어서 혀끝으로 건드려주기만 하면,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는 쾌감을 느끼게 되고, 기분이 묘해진다는 것을 미란이, 숙경이, 박은희선생을 통해서
이미 터득한 나였다.
"아항~ 아하~ 아우~"
은지의 신음소리가 잦아지고 어느새 나는 은지의 목덜미와 귓바퀴를 빨고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하였고
손으로는 가벼운 티셔츠속으로 들어가 은지의 젓가슴을 더듬는다.
"아항! 거~기는 아앙~ 아안~돼!"
은지가 말은 그렇게 하지만 온몸으로 퍼저나가는 쾌감에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뿌리치거나 피할수가 없었다.
손을 뒤로 돌려 브레지어 후크를 풀어서 브레지어들 벗겨내자 맛있게 익어가는 참외처럼 탱글탱글한 젓가슴이
수줍은듯 손아귀에 잡혀온다. 두손으로 젓가슴을 슬슬 문지르다 엄지와 검지로 젓꼭지를 살짝 꼬집었다.
"아흑!"
강한 전류가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듯한 자극에 은지는 깜짝! 깜짝 놀라면서 허리를 부들부들 떤다.
나는 은지를 살며시 밀어서 바닥에 똑庸 목덜미를 빨던 입술을 젓가슴으로 옮겨서 가슴골과 젓가슴 전체를
?아나가기도 하고. 유두를 입에물고 있빨로 살짝살짝 물어주기도 하였다.
"아흑! 아흑! 하앙! 아~안돼~에"
은지의 입에서는 안된다고 말을하지만 온몸은 쾌감으로 들썩이고 사타구니로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후루룩, 쩝,쩝, 후르룩, 쩝,쩝 주물럭, 주물럭, 간질, 간질,-
"아항~ 아앙~ 나아~ 기분이 ~ 이상해 아흑"
젓가슴과 배꼽주변을 옮겨다니며 입으로 빨아주고 혀끝으로 ?아주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면으로 만든 얇고 부드러운 펜티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보지 두덩과 계곡을 더듬어 나가는데 벌써
은지의 사타구니는 보짓물로 축축하게 젓어서 미끌거리고 펜티위로 느껴지는 까실까실한 보지털의 감촉이
느껴지며 미치도록 꼴리게 한다.
"아앙~ 안돼, 아항~ 대그나 제에~발"
은지는 정신을 가다듬어 보지만은 안된다며 애원을 하였지만, 이미 꼴릴대로 꼴린후라 내 귀에 들리지 않았다.
나는 은지의 티셔츠와 치마를 벗기고 하얀색의 귀업고 앙증맞은 펜티마저 벗겨버렸다.
드디어 드러나는 은지의 아름다운 나신. 적당하게 발달한 목에서부터 아래로 흐르는 아름다운 곡선. 탱탱하고
앙증맞은 두개의 젓가슴. 살짝계곡을 만들며 군살없는 복부와 그아래에 있는 보지 든덕에는 까실까실하게
자라나는 아직 완전하게 자라지 않은 곱슬거리는 새까만 보지털과 두툼한 대음순사이로 갈라진 보지계곡과
그아래 양쪽으로 쭉 내리뻗은 백옥처럼 희고 조각처럼 미끈하고 아름다운 다리를 숨막히게 바라보며 나는
급하게 바지와 펜티를 벗어내렸다.
- 티웅! 끄떡! 끄떡! 불끈! 불끈! -
바지속에 갇혀서 밖으로 나오기만 고대하던 거대한 나의 좆이 하늘을 향해 치뻗치며 끄떡거린다.
흥분과 두려움으로 헐떡대던 은지가 우람하고 거대하게 발기한 내좆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지며 비명을 지른다.
"아악! 그렇게 큰걸 내보지에 넣으려고..!!! 안돼. 제발!"
이미 은지의 비명따위는 들리지도 않는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계곡을 문지르며 손바닥으로는 클리토리스와
보지둔덕을 문질러주다가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무언가가 입구를 막아서 더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아! 이것이 박은희 선생이 가르처 주었던 처녀막인가 보구나. 그렇다면 은지 보지는 내가처음 뚫어주는 거구나!)
은지에게 내가 첫남자가 된다는 기쁨에 들떠 클리도리스와 소음순을 번갈아 빨아주면서 조갯살을 잇빨로 물기도
하고 자근자근 씹어보기도 하는데 은지는 온몸으로 퍼저나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보짓물을 마구쏟아냈다.
"아항! 아앙!~ 아아~아 아흑! 아흑!"
- 쪽! 쪼옥, 후루룩, 잘근, 잘근, 쪼옥 후루룩,-
한참동안이나 보지를 빨아대던 나는 드디어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오른손으로 불끈거리는 좆기둥을 잡고 귀두를
은지의 보지입구에 들이대고 보지계곡을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좆끝에 보짓물을 묻혔다.
"은지야, 이제 넣는다!"
"아학! 아~안돼. 제에~바알~ 하지마~ 아흑, 아응"
보지입구에 대고 좆을 문지르던 나는 애원하듯 울부짓는 은지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힘을주어 들이밀기
시작했다.
"아악! 아퍼! 하자마! 아악"
-꾸욱....꾸욱.... 파팍!-
지긋이 눌러대는 좆끝으로 무언가 부드럽고 탄력있는 살점이 터지면서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나의 귀두가
순식간에 은지의 보지속에 박혀버렸다.
"아악! 아퍼! 너무 아퍼! 엉! 엉!"
은지가 고통으로 몸을 떠는데 아직 반도 못들어간 내좆은 은지의 보지속 자궁경부에 막혀서 더이상 들어갈수가
없었고, 은지의 처녀막이 찢겨나가면서 선홍빛 핏물이 좆기둥과 보짓살을 적시며 바닥으로 흘러내린다.
"엉! 엉! 아악 악! 이제 나 어떻게 해 엉! 엉! 보지가 너무 아파 엉! 엉!"
"은지야 미안해! 그렇게 아프면 뺄까?"
"아악! 안돼. 빼지마! 나 오늘 너에게 처녀를 바치고 싶었어! 하지만 너무 아파 아악!"
"은지야 사랑해! 나도 네가 좋아서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은지의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술을 빨아주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보았다.
은지의 보지는 우람한 내 좆을 감당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렸다. 아직도 핏물이 조금씩 묻어나온다.
"아악! 아퍼. 빨리 움직이지 마!"
"응. 알았어! 살살 더 천천히 움직여볼께."
나는 귀두끝을 은지의 자궁입구에 닿을 정도로 반정도만 박아넣은 상태에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몸만 살랑살랑
흔들며 귀두로 자궁경부를 계속적으로 문질러주었다.
"아앙~! 아아~ 아항! 대~그나! 나 보지에서 뭐가 쏟아지려해 아항! 아응"
-살랑, 살랑, 문질, 문질 스르륵, 스르륵 질퍽, 질퍽 -
어느새 은지의 보지속에서 뜨겁고 미끌거리는 보짓물이 쏟아저 나오기 지작하면서 어느정도 내 좆에 적응하게
되어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운동을 할수가 있게되었다.
"아항! 아항! 나 죽을거 같아 아항"
"헉! 헉! 은지야 헉! 헉! 아파? 그만 할까? 헉! 헉"
"하악! 하악! 아니야. 기분이 하악! 이상해서 아앙! 앙! 앙!"
"헉! 헉! 아프면 헉! 얘기 해. 헉!"
은지는 보짓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속에서도 여지껐 느껴보지 못한 짜릿하고 강력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전류처럼 퍼저나가고 구름위를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에 보지속에 무언가를 왈칵,왈칵 쏟아내면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어헉! 어억! 은지야! 어억 나 싼다! 싸! 어억"
-끄덕,끄덕, 끄덕, 쫘악! 쫘악~! 쫙! 쫙! 쩌악!-
은지가 보지속에 뜨거운 물을 쏟아내며 강하게 수축하는 바람에 나도 참지 못하고 뜨거운 정액을 은지의 보지속에
가득하게 싸버렸다.
은지의 보지는 절정감에 정신을 잃은가운데서도 내좆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짜내려는 듯이
계속 움찔거리고 있었다,
은지의 보지는 너무 작아서 마음껏 세게 박아줄수도 없고 보짓속의 느낌도 미란이나 숙경이
박은희 선생처럼 쫄깃하고 물어주는 맛이 없었지만,
나는 첫사랑 은지의 처녀를 개시했다는 만족감에서 보지속에 좆을 박아넣은채 꼬옥 안아주며 숨을 몰아쉬다가
금새 꼴려서 벌떡거리는 좆으로 두번 더 박아줘서 모두 세차례나 천천히 보지맛을 본후에야 은지의 옷가지를
챙겨서 입혀주면서 귀에대고 속삭여 주었다.
"은지야 넌 내첫사랑이고 이제 내여자야. 너를 정말로 사랑해! "
"나도 그전부터 대근이를 사랑했어! 이제부턴 나만 생각해야 해!"
첫사랑 은지와의 섹스는
은지가 아직 어려 보지가 완전히 자라지 않아서 내 좆을 충분히 받아주지 못하여 마음껐 박아주지를 못해서
인지 내가 은지의 첫남자로서 처녀막을 뚫었다는 자부심과 만족감은 있었지만 ,
미란이나 숙경이와 할때의 풍만함과 끈적한 맛이나, 박은희 선생과 할때와 같은 쫄깃함이 느껴지지는
않았고 특별한 감흥이나 전신으로 퍼저나가는 짜릿,짜릿한 쾌감같은건 느껴지지가 않았다.
은지가 떠나는 날. 은지의 보따리를 들어다 준다며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은지와 함께 걸어가며 겨울방학이
오면, 또 내려오겠다고 은지가 약속하였으며, 나는 아쉬움에 고속버스가 출발하여 보이지 않을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었다.
3 장 숙경이 후배 박시연
서은지를 서울로 떠나 보내고나서 미란이, 숙경이, 그리고 박은희 선생과 번갈아 만나며 섹스를 할때에도
은지와 섹스하는 생각을 하며 좆에 힘을 주어서 박았는데 이들은 내 뜻도 모르고 좋아서 줄을려고 했다.
8월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며칠후면 여름방학도 끝날무렵이었다.
그날도 섹스가 생각나서 미란이와 숙경이 둘중에 한사람을 만나려고 미란네 가게에 들렸더니 미란이도, 숙경이도
자리에 없고 키가 후리후리한게 170센치 이상 돼보이고 줄무늬가 그려진 얇은 나시티와 핫팬티차림에 커다란
젓가슴과 통통하고 단단하게 보이는 엉덩이의 균형잡힌 몸매로 내 좆을 꼴리게 하는 처음보는 젊은여자가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어? 미란이 아줌마나, 숙경이 아줌마 둘다 안계시나요?"
"응. 둘이 잠깐 볼일보러 나갔는데 누구지?"
"아! 네에.... 그냥 미란이아줌마 아들 정식이 친구예요."
"그래? 그런데 무슨일로 왔지?"
나는 가을에 입을 바람막이 점퍼 하나 살까하여 구경하러 왔다.고 얼버무리면서 젊은여자의 몸매를
힐끔 힐끔 훔처보는데 한눈에 봐도 균형이 딱 잡힌 멋지고 야한 몸매를 가다.
특히 보지부분이 툭튀어 나오는 핫팬티에 나는 너무 좆이 꼴렸다.
"그런데 누나는 누구예요?"
"응. 나? 난 숙경이 언니 대학 후배야. 언니한테 놀러왔는데 나만두고 둘이 나가버려서..."
"아! 휘트니스 클럽 운영한다는 그 박시연 누나?"
"어? 네가 나를 어떻게 알아"
"숙경이 아줌마가 말해줬어요. 얼굴 이쁘고 몸매좋은 누나라고....."
"원. 언니도 어린애한테 뭐 그런얘기까지...."
이쁘고 몸매좋다는 말에 싫지는 않은듯 살며시 미소짓는데 볼에 살짝생기는 보조개가 너무 보기 좋았다.
(나. 어린애 아니거든! 미란이, 숙경이하고 씹도 해봤어. 누나도 언제고 내 좆맛을 보여주고 말거야!)
"그럼 전 갈께요. 숙경이 아줌마 오면 정식이 친구 대근이가 왔다 갔다고 말해줘요."
"응. 그래 알았다. 대근이?. 이름이 대근이...? 호호 대근이라?..호호호"
숙경이 대학 후배 박시연은 대근이라는 내이름을 되뇌이며 눈꼬리가 가늘게 미소짓는다.
(그래 내 좆이 무지무지 길고 커서 이름이 장대근이다. 어디 두고 봐 누나도 따먹고 말테니까...)
나는 숙경이의 대학 후배 박시연 때문에 꼴려서 커진 좆끝에 잔뜩 힘을줘서 흔들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이름처럼 크고 긴 물건을 가진 대근이의 여성편력기 8부로 이어집니다.-------------------
이제 슬슬 활동범위를 넓혀가네요.
유뷰녀미란에서 과부 숙경이로
사모하던 박은희선생에서 첫사랑 서은지로
그리고 휘트니스로 다저진 멋진 몸매의 휘트니스 강사 박시연으로.......................!!!
8부를 기대해 주세요.
제 7 부
1 장 첫사랑 서은지와 숙경이
서은지는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던 첫사랑이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면 그건 첫사랑이 아니라 그저 나혼자만 좋아하는 짝사랑이이었다.
서은지만 보면 나혼자 괜히 마음이 설레고 가슴이 뛰었지만, 정작 말한마디 제대로 붙여보지도 못한채
은지가 서울에 있는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이별아닌 이별을 했었는데 1년 반만에 다시 만난것이다.
국민학교때부터 얼굴은 예뻣지만 좀 껑충하게 생겼고 야윈 몸매였었는데, 지금는 복사꽃처럼 화사하고
예쁜 얼굴에 키도 훤칠하게 커으며 젓가슴과 엉덩이부분이 빵빵해저서 제법 여자다운 모습이 되었다.
은지를 외삼촌댁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집근처에서 숙경아줌마를 만났다.
"대근아! 어디갔다오니?"
"아! 숙경이 누나...."
몇번의 만남과 섹스를 나눈후로 미란이와 숙경이 모두에게 말을 놓고 지내게 되었다.
그것은 그들이 우람한 나의 페니스에 완전히 노예가 되어버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요즘 왜 놀러 안오니? 나한테 싫증이 난거야?"
"그럴리가 있나? 숙경이누나 보지맛이 얼마나 좋은데"
숙경이의 팔짱을 끼면서 바지위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보지둔덕을 슬쩍 손으로 건드리자
움찔하고 놀라면서 주위를 둘러본다.
"아이 깜짝이야! 누가보면 어쩌려고...."
"왜? 어린 아이하고 팔짱끼고 다니는게 챙피해서 그래?"
"나야 괜찮지만, 대근이 너 소문나면 어떻게 해? 너네 부모도 그렇고... "
"소문은 뭐... 누나라고 하지 뭐."
숙경이와 팔짱을 끼고 옷위로 보지둔덕을 슬쩍 만지기만 했는데 벌써 자지가 꼴린다.
숙경이는 엷은 오렌지색 나시티에 몸에 착달라붙는 레깅스를 입었는데 브레지어를
하지 않아서 젓꼭지와 보지둔덕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바람에 더욱 더 꼴려서
교복바지 위로 불룩하게 튀어나오며 몽고텐트를 친다.
"숙경이 누나! 나 벌써 꼴려 죽겠어!"
"꼴리면 해야지! 꼴릴때 너무 참으면 않좋다고 하더라!"
나는 서은지와의 상봉으로 들떠있었지만 보따리만 들어다 주고 어떻게 해보지도 못한채 헛바람만 켜다
오려니 너무도 아쉽고 허전하던차에 숙경이를 만나게 되어 허전함을 해소하려고 급하게 서두른다.
"숙경이 누나! 나 빨리 하고싶어!"
"응. 그런데 어디가서 하지?"
나는 숙경이의 손을 잡아끌고 지난해 여름 미란이를 만나던 개울가 숲속으로 향했다.
숲속에 도착하자 마자 숙경이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나시티속으로 손을 넣어 젓가슴을 더듬었다.
"누나 보지 먹고싶어서 혼났어"
"피 그럼 가게로 오면 될걸, 왜 안왔는데?"
"미란이 누나 눈치보기도 그렇고 해서....."
"거짓말! 나 대근이 좆맛이 그리워 죽는줄 알았어!"
내가 숙경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젓가슴을 주무르며 잔뜩 꼴린 자지를 엉덩이에 대고 문지르자
숙경이가 손을 뒤로 돌려 내 바지속으로 집어넣으며 껄떡거리는 좆기둥을 잡고 흔들어준다.
- 주물럭, 주물럭, 쿡, 쿡 -
- 불끈! 불끈! 꺼떡! 꺼떡! -
"헉! 헉! 누나 나 빨리 하고싶어"
"하악! 나도 보지가 너무 꼴려. 빨리 박아줘!"
나는 숙경이에게 바위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치켜들도록 한후 레깅스바지와 펜티를
벗겨내린후 나도 바지를 무릅까지 벗어내리고 뒷치기 자세로 불끈거리는 좆기둥을 잡고 대가리를
보지입구에 대고 슬슬 문지르자 숙경이의 보지에서는 홍수가 난것처럼 보짓물이 넘처나며 움찔거리기
시작하고, 나는 귀두에 보짓물을 충분히 바른후 호흡을 가다듬고 보지속으로 힘껏 좆을 찔렀다.
- o욱! 쑤욱! 미끄덩! 미끄덩! -
- 푹! 찔꺼덕! 푹! 찔꺼덕! -
나는 마음이 급해서 별다른 애무없이 숙경이의 보지속으로 좆을 박아넣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악! 너무 커! 하악! 하악! 아응~ 아흑~!"
"헉! 헉! 그래 이맛이야! 헉! 헉! 숙경이 누나의 보지맛은 정말 최고야! 헉! 헉!"
나는 서은지의 보지에 좆을 박는 장면을 머리속에 상상하면서 숙경이의 보지에 좆을 세차게 박아
대는관계로 나의 좆은 더욱 더 크게 꼴려서 꿈틀거리며 숙경이의 보지속을 마구 마구 긁어댔다.
- 푸욱! 퍽! 푸욱! 퍽! -
- 찔꺽! 찔꺽! 찔꺽! -
나의 굵고 긴 좆이 숙경이의 보지를 드나들때 마다 찢어질듯이 크게 늘어난 숙경이의 보짓살이 조그만
틈도 없이 좆기둥에 착감겨서 이리밀리고 저리 밀리면서 음탕한 소리를 내며 보짓물을 사방으로 튕긴다.
"하악 하악! 대근아! 나 벌써 가려 해 아흑! 아앙! 아흑!"
"헉! 헉! 아이 씨발! 헉! 헉! 누나 나도 쌀것 같아! 헉! 헉!"
숙경이가 작살맞은 고기처럼 허리를 퍼덕이며 몸을 떨고, 나도 갑자기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뜨겁고 짜릿한
기운이 등줄기를 타고 머리위와 좆끝으로 퍼저나가며 머릿속이 하얗게 되고 수많은 별들이 쏟아진다.
"하악! 하악! 아아앙!"
"헉! 헉! 어억! 어억!"
-울컥! 울컥! 울컥!-
-쫙! 쫙! 쫘악! 쫘악! 쫘악!-
숙경이와 나는 거의 동시에 절정을 느끼며 숙경이의 보지속에 보짓물과 좆물을 토해내면서 서로의 성기를
밀착시킨채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다.
"헉! 헉! 누나 어땠어? 이제 갈증이 좀 풀렸어?"
"하아~ 하아~ 몰라. 아직 난 제정신이 아니야 하악. 하악."
"미안해 누나! 내가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바람에...제대로 못해 줘서"
"아니야! 오히려 거칠게 몰아치는바람에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었어."
(숙경이 누나. 누나와 하면서 은지와 하는 생각을 해서 미안해.)
나는 사정을 하고나 후에도 숙경이의 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넣은채 뒤에서 끌어안고 한참을 있었고,
숙경이도 싸고 난 후에도 줄지않고 자신의 보지를 꽉채우고 있는 내 좆을 오랬동안 음미하고 있었다.
서은지를 만나고 난후 은지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틈만 나면 은지 생각을 하면서 좆을 잡고
딸딸이를 첬다. 하루에도 서너번, 어떤때는 여섯번까지도.........
2 장 은지와의 사랑 그리고 섹스
어느새 7월도 지나가고 8월이 되었다. 그 사이에도 미란이와 숙경이를 만나서 섹스를 하고, 또 하루에도
서너번씩 은지생각을 하며 딸딸이를 첬으니 나의 페니스는 잠시도 편히 쉴날이 없었던 셈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거실쇼파에 들어누어 TV채널을 돌려보는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에이~ 아침부터 뭔 전화야?)
"여보세요. 대근이네 집입니다."
"아 여보세요. 앗! 대근이니? 나. 은지야! 서은지!"
"앗! 은지? 응 그래 아침부터 웬일이니?"
"응. 너 시간되면 우리 삼촌집으로 잠깐 올래?"
"나야 뭐 남는게 시간이지만.....그런데 무슨일이야?"
"응. 나 내일 서울로 돌아갈거 거든. 가기전에 얼굴보고 가려구."
(벌써 보름이 돼버렸나? 내일 서울로 가버리면 언제 또 만나지?)
내일이면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헤어짐이라니.... 아쉬운 마음에 단숨에 은지네 외삼촌
집으로 달려갔더니 은지가 문밖에서 기다리다 안내를 하는데 집안에는 아무도 없다.
"어? 다른 식구들은 하나도 없네."
"응 외삼촌 부부는 친지분 자녀 결혼식장에 가셨어"
은지내 외삼촌집은 제법 크고 멋지게 지어진 2층 양옥으로 집앞에는 멋진 나무들과 꽃들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연못도 있었다. 우리는 연못가에 위치한 조그만 정자에서
라디오음악을 들으며 이런저런 지난얘기를 나누고 가끔씩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은지야 국민학교때부터 내가 널 좋아했는데 알고있니?"
"응. 짐작은 하고 있었어. 그런데 뭐?"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눈도 마주치지 않고 쌀쌀맞게 나를 대했어?"
"그야 뭐. 사실 나도 너를 좀 좋아하기는 했어. 그래서 일부러 안그런척 했던거야"
"그럼 지금은 어때?"
"사실은 이번에 너. 대근이가 보고 싶어서 일부러 왔어."
"나를? 서울에는 멋지고 잘생긴 남자애들도 많을텐데....."
"잘난척 하는 애들은 많은데 모두들 너무 발랑까저서 별로야"
"방랑까저? 너 그런 말도 다 할줄 알아?"
"응. 그런애들과 자주 대하다 보니 어느새 나도 그렇게 변하는거 같아"
"은지야! 사실 나말이야. 너 아주 못볼줄 알고 은지생각 아주 많이 했었어."
"정말 그래? 나도 서울가서 내내 네생각 하고 지냈었어"
"고맙다 은지야! 그렇게 날 생각해 줘서"
나는 살며시 은지를 안아주었다.
은지도 나를 거절하지 않고 가볍게 안겨주었다.
눈을 지긋이 감은채로 은지를 가볍게 안아주고 있는데 은지의 머리에서 풍기는 싱그럽고 풋풋한
샴푸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하고,
은지를 안고있는 두팔에 가벼운 떨림이 전해지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처럼 은은하게 느껴지는
은지의 체취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느새 아랬도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불끈불끈 뻗치기 시작했다.
"아! 은지야 너의 몸에서 풍기는 향기가 너무 좋아!"
순간 내 입술이 은지의 입술을 덮쳤다. 은지는 깜짝놀라 몸을 움찔하였으나,
미란이,숙경이,박은희선생 등 세여자를 통하여 숙달된 기술로 공략해나가자 두팔로 나의 목을 감아온다.
- 쪽! 쪽! 꼭! 꼭! 휙, 휙, 빙글, 빙글 -
입술로 입술을 빨기도 하고 혀끝으로 문지르다가 잇빨로 입술을 잘근잘근 가볍게 물어주기도 하였더니
"아아~ 대근아 ~ 기분이 이상해~ 아음"
은지는 조금씩 느낌이 오는지 입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은지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타액으로 미끌거리는 은지의 혀를 감아돌리다가 힘껐 빨아당기기도 하고, 입안 구석구석을 ?아나간다.
윗입술과 잇몸사이. 그리고 혀아래. 아래입수과 잇몸사이를 옮겨가며 혀끝으로 살살 간지르면서 ?아
은지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움찔거린다.
위의 세곳과 남자의 귀두아랬부분, 그리고 여자의 음핵과 음핵포피에는 소대라고 하는 끈처럼 연결되어 있는
예민한 부분이 있는데 이곳은 감각이 아주 예민하게 발달되어 있어서 혀끝으로 건드려주기만 하면,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는 쾌감을 느끼게 되고, 기분이 묘해진다는 것을 미란이, 숙경이, 박은희선생을 통해서
이미 터득한 나였다.
"아항~ 아하~ 아우~"
은지의 신음소리가 잦아지고 어느새 나는 은지의 목덜미와 귓바퀴를 빨고 혀로 간지럽히기 시작하였고
손으로는 가벼운 티셔츠속으로 들어가 은지의 젓가슴을 더듬는다.
"아항! 거~기는 아앙~ 아안~돼!"
은지가 말은 그렇게 하지만 온몸으로 퍼저나가는 쾌감에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뿌리치거나 피할수가 없었다.
손을 뒤로 돌려 브레지어 후크를 풀어서 브레지어들 벗겨내자 맛있게 익어가는 참외처럼 탱글탱글한 젓가슴이
수줍은듯 손아귀에 잡혀온다. 두손으로 젓가슴을 슬슬 문지르다 엄지와 검지로 젓꼭지를 살짝 꼬집었다.
"아흑!"
강한 전류가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듯한 자극에 은지는 깜짝! 깜짝 놀라면서 허리를 부들부들 떤다.
나는 은지를 살며시 밀어서 바닥에 똑庸 목덜미를 빨던 입술을 젓가슴으로 옮겨서 가슴골과 젓가슴 전체를
?아나가기도 하고. 유두를 입에물고 있빨로 살짝살짝 물어주기도 하였다.
"아흑! 아흑! 하앙! 아~안돼~에"
은지의 입에서는 안된다고 말을하지만 온몸은 쾌감으로 들썩이고 사타구니로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후루룩, 쩝,쩝, 후르룩, 쩝,쩝 주물럭, 주물럭, 간질, 간질,-
"아항~ 아앙~ 나아~ 기분이 ~ 이상해 아흑"
젓가슴과 배꼽주변을 옮겨다니며 입으로 빨아주고 혀끝으로 ?아주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면으로 만든 얇고 부드러운 펜티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보지 두덩과 계곡을 더듬어 나가는데 벌써
은지의 사타구니는 보짓물로 축축하게 젓어서 미끌거리고 펜티위로 느껴지는 까실까실한 보지털의 감촉이
느껴지며 미치도록 꼴리게 한다.
"아앙~ 안돼, 아항~ 대그나 제에~발"
은지는 정신을 가다듬어 보지만은 안된다며 애원을 하였지만, 이미 꼴릴대로 꼴린후라 내 귀에 들리지 않았다.
나는 은지의 티셔츠와 치마를 벗기고 하얀색의 귀업고 앙증맞은 펜티마저 벗겨버렸다.
드디어 드러나는 은지의 아름다운 나신. 적당하게 발달한 목에서부터 아래로 흐르는 아름다운 곡선. 탱탱하고
앙증맞은 두개의 젓가슴. 살짝계곡을 만들며 군살없는 복부와 그아래에 있는 보지 든덕에는 까실까실하게
자라나는 아직 완전하게 자라지 않은 곱슬거리는 새까만 보지털과 두툼한 대음순사이로 갈라진 보지계곡과
그아래 양쪽으로 쭉 내리뻗은 백옥처럼 희고 조각처럼 미끈하고 아름다운 다리를 숨막히게 바라보며 나는
급하게 바지와 펜티를 벗어내렸다.
- 티웅! 끄떡! 끄떡! 불끈! 불끈! -
바지속에 갇혀서 밖으로 나오기만 고대하던 거대한 나의 좆이 하늘을 향해 치뻗치며 끄떡거린다.
흥분과 두려움으로 헐떡대던 은지가 우람하고 거대하게 발기한 내좆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지며 비명을 지른다.
"아악! 그렇게 큰걸 내보지에 넣으려고..!!! 안돼. 제발!"
이미 은지의 비명따위는 들리지도 않는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계곡을 문지르며 손바닥으로는 클리토리스와
보지둔덕을 문질러주다가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넣으려고 하는데 무언가가 입구를 막아서 더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아! 이것이 박은희 선생이 가르처 주었던 처녀막인가 보구나. 그렇다면 은지 보지는 내가처음 뚫어주는 거구나!)
은지에게 내가 첫남자가 된다는 기쁨에 들떠 클리도리스와 소음순을 번갈아 빨아주면서 조갯살을 잇빨로 물기도
하고 자근자근 씹어보기도 하는데 은지는 온몸으로 퍼저나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보짓물을 마구쏟아냈다.
"아항! 아앙!~ 아아~아 아흑! 아흑!"
- 쪽! 쪼옥, 후루룩, 잘근, 잘근, 쪼옥 후루룩,-
한참동안이나 보지를 빨아대던 나는 드디어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오른손으로 불끈거리는 좆기둥을 잡고 귀두를
은지의 보지입구에 들이대고 보지계곡을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좆끝에 보짓물을 묻혔다.
"은지야, 이제 넣는다!"
"아학! 아~안돼. 제에~바알~ 하지마~ 아흑, 아응"
보지입구에 대고 좆을 문지르던 나는 애원하듯 울부짓는 은지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힘을주어 들이밀기
시작했다.
"아악! 아퍼! 하자마! 아악"
-꾸욱....꾸욱.... 파팍!-
지긋이 눌러대는 좆끝으로 무언가 부드럽고 탄력있는 살점이 터지면서 찢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나의 귀두가
순식간에 은지의 보지속에 박혀버렸다.
"아악! 아퍼! 너무 아퍼! 엉! 엉!"
은지가 고통으로 몸을 떠는데 아직 반도 못들어간 내좆은 은지의 보지속 자궁경부에 막혀서 더이상 들어갈수가
없었고, 은지의 처녀막이 찢겨나가면서 선홍빛 핏물이 좆기둥과 보짓살을 적시며 바닥으로 흘러내린다.
"엉! 엉! 아악 악! 이제 나 어떻게 해 엉! 엉! 보지가 너무 아파 엉! 엉!"
"은지야 미안해! 그렇게 아프면 뺄까?"
"아악! 안돼. 빼지마! 나 오늘 너에게 처녀를 바치고 싶었어! 하지만 너무 아파 아악!"
"은지야 사랑해! 나도 네가 좋아서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은지의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으며 입술을 빨아주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보았다.
은지의 보지는 우람한 내 좆을 감당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렸다. 아직도 핏물이 조금씩 묻어나온다.
"아악! 아퍼. 빨리 움직이지 마!"
"응. 알았어! 살살 더 천천히 움직여볼께."
나는 귀두끝을 은지의 자궁입구에 닿을 정도로 반정도만 박아넣은 상태에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몸만 살랑살랑
흔들며 귀두로 자궁경부를 계속적으로 문질러주었다.
"아앙~! 아아~ 아항! 대~그나! 나 보지에서 뭐가 쏟아지려해 아항! 아응"
-살랑, 살랑, 문질, 문질 스르륵, 스르륵 질퍽, 질퍽 -
어느새 은지의 보지속에서 뜨겁고 미끌거리는 보짓물이 쏟아저 나오기 지작하면서 어느정도 내 좆에 적응하게
되어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운동을 할수가 있게되었다.
"아항! 아항! 나 죽을거 같아 아항"
"헉! 헉! 은지야 헉! 헉! 아파? 그만 할까? 헉! 헉"
"하악! 하악! 아니야. 기분이 하악! 이상해서 아앙! 앙! 앙!"
"헉! 헉! 아프면 헉! 얘기 해. 헉!"
은지는 보짓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속에서도 여지껐 느껴보지 못한 짜릿하고 강력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전류처럼 퍼저나가고 구름위를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에 보지속에 무언가를 왈칵,왈칵 쏟아내면서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어헉! 어억! 은지야! 어억 나 싼다! 싸! 어억"
-끄덕,끄덕, 끄덕, 쫘악! 쫘악~! 쫙! 쫙! 쩌악!-
은지가 보지속에 뜨거운 물을 쏟아내며 강하게 수축하는 바람에 나도 참지 못하고 뜨거운 정액을 은지의 보지속에
가득하게 싸버렸다.
은지의 보지는 절정감에 정신을 잃은가운데서도 내좆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짜내려는 듯이
계속 움찔거리고 있었다,
은지의 보지는 너무 작아서 마음껏 세게 박아줄수도 없고 보짓속의 느낌도 미란이나 숙경이
박은희 선생처럼 쫄깃하고 물어주는 맛이 없었지만,
나는 첫사랑 은지의 처녀를 개시했다는 만족감에서 보지속에 좆을 박아넣은채 꼬옥 안아주며 숨을 몰아쉬다가
금새 꼴려서 벌떡거리는 좆으로 두번 더 박아줘서 모두 세차례나 천천히 보지맛을 본후에야 은지의 옷가지를
챙겨서 입혀주면서 귀에대고 속삭여 주었다.
"은지야 넌 내첫사랑이고 이제 내여자야. 너를 정말로 사랑해! "
"나도 그전부터 대근이를 사랑했어! 이제부턴 나만 생각해야 해!"
첫사랑 은지와의 섹스는
은지가 아직 어려 보지가 완전히 자라지 않아서 내 좆을 충분히 받아주지 못하여 마음껐 박아주지를 못해서
인지 내가 은지의 첫남자로서 처녀막을 뚫었다는 자부심과 만족감은 있었지만 ,
미란이나 숙경이와 할때의 풍만함과 끈적한 맛이나, 박은희 선생과 할때와 같은 쫄깃함이 느껴지지는
않았고 특별한 감흥이나 전신으로 퍼저나가는 짜릿,짜릿한 쾌감같은건 느껴지지가 않았다.
은지가 떠나는 날. 은지의 보따리를 들어다 준다며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은지와 함께 걸어가며 겨울방학이
오면, 또 내려오겠다고 은지가 약속하였으며, 나는 아쉬움에 고속버스가 출발하여 보이지 않을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었다.
3 장 숙경이 후배 박시연
서은지를 서울로 떠나 보내고나서 미란이, 숙경이, 그리고 박은희 선생과 번갈아 만나며 섹스를 할때에도
은지와 섹스하는 생각을 하며 좆에 힘을 주어서 박았는데 이들은 내 뜻도 모르고 좋아서 줄을려고 했다.
8월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며칠후면 여름방학도 끝날무렵이었다.
그날도 섹스가 생각나서 미란이와 숙경이 둘중에 한사람을 만나려고 미란네 가게에 들렸더니 미란이도, 숙경이도
자리에 없고 키가 후리후리한게 170센치 이상 돼보이고 줄무늬가 그려진 얇은 나시티와 핫팬티차림에 커다란
젓가슴과 통통하고 단단하게 보이는 엉덩이의 균형잡힌 몸매로 내 좆을 꼴리게 하는 처음보는 젊은여자가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어? 미란이 아줌마나, 숙경이 아줌마 둘다 안계시나요?"
"응. 둘이 잠깐 볼일보러 나갔는데 누구지?"
"아! 네에.... 그냥 미란이아줌마 아들 정식이 친구예요."
"그래? 그런데 무슨일로 왔지?"
나는 가을에 입을 바람막이 점퍼 하나 살까하여 구경하러 왔다.고 얼버무리면서 젊은여자의 몸매를
힐끔 힐끔 훔처보는데 한눈에 봐도 균형이 딱 잡힌 멋지고 야한 몸매를 가다.
특히 보지부분이 툭튀어 나오는 핫팬티에 나는 너무 좆이 꼴렸다.
"그런데 누나는 누구예요?"
"응. 나? 난 숙경이 언니 대학 후배야. 언니한테 놀러왔는데 나만두고 둘이 나가버려서..."
"아! 휘트니스 클럽 운영한다는 그 박시연 누나?"
"어? 네가 나를 어떻게 알아"
"숙경이 아줌마가 말해줬어요. 얼굴 이쁘고 몸매좋은 누나라고....."
"원. 언니도 어린애한테 뭐 그런얘기까지...."
이쁘고 몸매좋다는 말에 싫지는 않은듯 살며시 미소짓는데 볼에 살짝생기는 보조개가 너무 보기 좋았다.
(나. 어린애 아니거든! 미란이, 숙경이하고 씹도 해봤어. 누나도 언제고 내 좆맛을 보여주고 말거야!)
"그럼 전 갈께요. 숙경이 아줌마 오면 정식이 친구 대근이가 왔다 갔다고 말해줘요."
"응. 그래 알았다. 대근이?. 이름이 대근이...? 호호 대근이라?..호호호"
숙경이 대학 후배 박시연은 대근이라는 내이름을 되뇌이며 눈꼬리가 가늘게 미소짓는다.
(그래 내 좆이 무지무지 길고 커서 이름이 장대근이다. 어디 두고 봐 누나도 따먹고 말테니까...)
나는 숙경이의 대학 후배 박시연 때문에 꼴려서 커진 좆끝에 잔뜩 힘을줘서 흔들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이름처럼 크고 긴 물건을 가진 대근이의 여성편력기 8부로 이어집니다.-------------------
이제 슬슬 활동범위를 넓혀가네요.
유뷰녀미란에서 과부 숙경이로
사모하던 박은희선생에서 첫사랑 서은지로
그리고 휘트니스로 다저진 멋진 몸매의 휘트니스 강사 박시연으로.......................!!!
8부를 기대해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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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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